@@채널이름-c5b 도덕적 잣대는 자기 자신에게나 더 엄격하게 들이대세요. 자신 스스로의 선택에 얼마나 책임감있게 살아왔는지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면 꼭 타인에게 윤리 운운하면서 내가 너보다 더 도덕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며 자가당착에 빠지죠. 자기 삶을 갈아넣어 저렇게 훌륭하게 육아하며 인구감소문제에 조금이라도 일조하는데엔 그따위 못난 자격지심 도덕적 잣대가 아니라 칭찬과 응원을 보내야합니다. 당신이 그릇이 딱 그만해보입니다.
저는 어려서 알콜중독에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를 보고 자랐습니다. 60대인 지금도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측은지심에 가끔 괴로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안가진 것을 바라보기보다는 가진 것을 최대한 소중하게 가꾸며 사는 것이 인생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유리님을 응원합니다 ~!♡
@@borabora227따듯함만 있다면 굳이 안 가진것에 대한 욕심은 크진 않습니다 부모가 둘이어도 상처만 받고 자란 아이보다 따듯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더 행복해요 지금 뭐하고 계세요? 부모님이 둘이신데 왜 괜히 와서 훈훈한 댓글에 분탕 치십니까? 정말 잘 자란 사람은 자기 생각만 믿고 이러고 있지 않아요
@@김현수1234 안가진것에 대한 것이 욕심이라고 누가 그래요?~ 그건 물건이구요. 사람에 대한건 그리움 입니다. 해외 입양간 아이들이 아무리 가진것이 많고 행복하게 컷어도 몇십년만에 부모 찾아 오는것 못보셨어요? 난 그것보니 같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던데~ 내가 그렇게 살았다고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저 세포로 태어난 것이 났다고 생각하는군 오산이에요. 나도 부모가 싸우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어린 내가 엄마더러 도망가라고 했을 정도였지만 어른이 되서 생각했을때 엄마가 헤어지지않고 품어준것이 얼마나 고마웠는데요. 이 글이 그저 분탕질로 이해한다면 어쩔수 없고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유리가 다같이 이쁘게 잘 키우고 있으니 응원만 해요~세상에 태어나서 자기삶을 살아가는거 자체가 축복일수있어요 젠 의사없이 첨부터 아빠없이 태어나 아이가 맘 아프다고 생각만 허지말고 좋은걸 더 많이 생각해요 아빠엄마둘만큼 사랑해주며 키울껍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응원합니다
@gilbertjeong5599 그런케이스도 있겠죠 모두가 그렇다고 할순없구요 그런생각까지 사유리는 생각못하고 선택했을까요? 주어진 현실에 열심히 살고있는 모자에게 응원한거에요 앞으로 마주할 많은 일들에 긍정에 마음을 보태고싶어서요 모든것엔 장단이 있어요 내가 어떤쪽을 보고 어떤마음으로 사는게 가장 중요한거구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시길... 걱정은 본인꺼나 하시구요~~
@@gilbertjeong5599 아이키우기 싫어서 고아원에 아이버린 사람들과 비교분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전 잘 이해가 안되는데... 사유리가 일하다보니 나이를 훌쩍 먹고 여성 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져 아이를 낳을수없다는 상황에서 아무나랑 결혼하여 자식을 낳을수없어 힘들게 결정한 선택이라고 했는데... 그게 자식을 낳아놓고 버린사람들과 같은건가요? 부모에게 혹시 상처가 있으신가요? 보통분은 아닌듯하네요..
@@bjhkkk그건 이제 그 놀리는 가해학생 부모들이 자식 인성관리 교육 해야해요 가해자들 나중에 폭로터져요 그거 말고도 학폭 왕따 당하는 이유는 많아요 부모 있어도 학폭피해자 많은데. 요즘은 학폭 당했던 연예인들이 내가 그래도 가해자가 아니었어서 다행이다 라고 한답니다
젠은 축복이지만 아빠없는건 젠한테물어본것도 아니고.. 엄마혼자의선택이였으니까 그부분이 젤안타깝습니다.. 격지않아도될일을 격어야되는거니까요.. 전 6살때부터 엄마아빠없이 자라고 지금은 아들둘키우는 엄마입니다. 항상 부모가 그리운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사유리와 젠을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우리 엄마도 항상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는 딸이 필요했어 남편 그런거 없어도 있어도 그만이고 딸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았다” 하면서 아빠라는 분과 완전히 연을 끊고 신혼도 제대로 못즐기고 아빠 역할도 못할 것 같으니 결국 나만 낳고 홀로 키웠는데 모두가 그렇듯 엄마 입장만 본다면 난 그냥 당연히 감사한 일이지 힘들게 키웠으니.. 근데 어쩔땐 엄마가 이기적이지 않았나 생각도 듦 어떤 면에선 마냥 아기가 예쁘고 곁에 의지도 되니까 자신의 욕심?으로 그냥 지우진 못하겠고 할 수 없이 낳기로 한거니.. 그렇다고 사유리 저분처럼 강하고 긍정적인 엄마도 아니였고 교육적으로 보고 배울게 없었다 그래서 이해가 안가..낳기만 하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했는데; 이걸 보고 문득 저 아기가 불쌍하기도 하고 일부분이 내 어릴때같아 마음이 아픔
아버지가 외도나 불륜으로 버리고 갔을수 있어요...그걸 좋게 포장해서 말씀하신거고.. 저도 아들 하나 혼자 키우고 있어서 마음 이해 가요.. 외도 도박 폭력 음주 중 한 두개의 문제가 있었을거에요.. 웬만해선 여자는 엄마니까 참고 살수 있는데, 가정 버리는 남자들 많아서... 물론 엄마가 애 버리고 나가서 아빠 혼자 키우기도 하지만요
만 두살된 우리아들. 아빠 외국에 혼자 잠시 두고 할머니댁에 나랑 같이와서 세달살기 하는데 어젯밤에 재우려고 누웠는데 내 귀에 속삭이더라. “ 엄마 나 부탁이 있어.. 한국에 할머니집에 아빠 없어. 미국에 아빠 있어. 아빠 왔으면 좋겠어.” 항상 같이 있는 아빠 한달 못봤다고 내 아들이 마음이 섭섭하고 허했구나 생각했는데 젠은 어떨까. 아빠라는 존재가 평생 그리운 사람일 것 같다. 사유리는 엄마 아빠 다 있으니 모르겠지...
사유리씨 선택은 응원하지만 젠은 분명 상처받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ㅜ 비혼모의 정자 기정 출산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는것을 느끼네요(물론 누구보다 신중히 생각하셨을 거예요) 아이의 인생인데 아이의 의견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니까요 젠 시무룩한 표정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친정 부모님도 없이 오로지 혼자서 출산의 고통 감내하셨을 사유리님 생각하니 더더 가슴이 아프네요ㅜ
젠이 크면서 좀 틱틱대고 서운해할수있겠지만 원래 아이들은 크면서 별의별걸로 다 틱틱대요~ 아무리 엄마아빠 다 있고 화목한 가정이어도 사춘기때는 별에별 트집을 다 잡으며 난 잘못태어났다고 반항심 부리는 아이들이 많지요, 젠의 투정도 성장과정의 하나에요. 사유리 흔들리지말고 나아가세요 젠도 어른이 되면 이해하고 그 사랑에 두배로 감사해할거에요!
@@geL-x1y 난 솔직히 방송에 안나오거나 어느정도 크고나서 나왔으면 인정했을 것 같다 이건 그냥 방송 계속 하려고 무리수둔거 아니야? 애는 전국에 다 공개됐어 어딜가도 알아보겠지 이게 사유리가 이기적인 인간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차라리 티안나게 하던가 꼴에 백인유전자는 탐났던건지 정말 외모만으로도 더 주목된다
4@@최정연-r9y아이는 강아지가 아니다. 지나다 제일 적절한 표현을 보았네요. 태어나게 한 아버지를 아예 눈군지도 만날수도 찾을수도 없다는게 얼마나 힘듦인지 모르는 극 이기주의죠. 해외 입양아들이 왜 그 나이에도 울며불며 찾는지를 보면 알수 있죠. 그렇게라도 찾을 근이 있다는 것과 아예 공장에서 생산하듯 낳는 거랑은 다른문제.
사유리님의 사고방식이 나는 잘 키울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나도 어려서부터 아빠가 없었지만 그냥 남들의 아빠에 대한 질문과 나만 없는 무언가의 아픔은 잠시 있었지만, 그렇게 인생에서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나이먹고 자식이 없는 지금 사유리씨의 결단이 조금은 부럽기도합니다.우리모두 사랑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면 좋겠어요😊
저는 순수한 한국인이지만 어릴때 혼혈이라고 놀림 당했고 지금도 중앙 아시아 혹은 동유럽계 아니냐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수십년전에는 외국에서 백인들틈에서 살았는데 거기서는 동양인이라고 차별, 조롱도 받았고.. 거기서나 여기서나 정체성의 혼란과 차별을 성인이 되어서도 혼자 감당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얼굴, 이름, 국적이 다른 젠이 아빠 없이 커가며 감당해야 할것이 많은데 이건 사유리의 몫이 아니라 젠의 몫이고 젠이 살아가면서 극복해가야 할 숙제같은겁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출발선에서 젠에게 너무 많은 숙제를 주며 인생을 살아가라고 하는건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혼혈이라고 차별 받아본적 있으면 함부로 애 절대 못낳습니다. 사유리씨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젠이 자라면서 상처 받지 않거나 덜 받게 아니면 극복할수 있게 젠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셔야 할것입니다. 혼혈아는 애완용 개가 아닙니다.
부부가 경제적인이유... 도박,바람 등 없는게 나은 아빠도 많다.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일 열심히 하고 건강한 아이 낳으려고 시술도 해놓고 잘 키울 수 있는 훌륭한 환경을 만들어 놨으니 그게 어디입니까? 살다가 폭력적인 사람 밑에서 못볼꼴보는것보다 훨씬 좋죠 사회성 좋고 능력있는 엄마가 있어서 돌봐주는 부동산 부부에 좋은친구들
아빠가 잇잖아요 죽은거 아니잖아요 어디잇는지 모르고 만날수는 없어도 아주 건강하고 멋진 아빠가 존재 하고 잇다는거랑 아빠가 없다는 거랑은 하늘과 땅 젠 입장에서는 더 하늘과 땅 죽은거라면 인정하고 더 씩씩 할수 잇지만 못만나니까 아에 없다고 하면 아빠 없다는게 더크게 부각 더 상실감 될꺼 같아요 왜 없다 고 하시는지 못 만난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다! 갖추었다고 행복하고 아니면 불행한가요? 사실 우리들 모두는 원하는 가정에서 태어날 선택권없이 이세상에 나온거 아닌가요? 생각해보면 이세상에 나온것만해도 행운인거죠^^ 세상엔 다양한 가정이 존재하고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꼭! 가족은 남녀가 만나 결혼으로만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유리가족이 잘 보여주는 좋은 프로라고 봅니다!!!
힘든 시선이 없을수 없죠 젠도 받아들이기 까지 시간도 걸리구여 근데 사유리 같은 엄마라면 힘들고 슬픈 시간도 잘 이겨나갈것 같아요 젠도 시간이 지나서는 엄마를 이해해줄것 같구요 혼자 애키우는 사람많고 애어릴때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주변에서 잘 도와줘서 바르게 잘크는 아이도 많아요 젠과 사유리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어릴땐 친구들이 가진 장난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걸로도 세상이 끝난 것처럼 서러워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잖아요.. 당장은 아빠가 왜 없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니까 저럴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 지나 다 알게 될거예요. 세상 그 어떤 아빠나 엄마보다 나를 사랑으로 낳아 키워준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요! 그러니 젠은 행복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잘 성장할겁니다. 사유리님 응원해요!!!!
아ㅡ 젠이 슬퍼하는 장면이 가슴을 후벼판다. 댓글에서도 젠은 아빠가 없다, 있다로 나뉘는데 아이는 평생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법적 부부들 사이에서 시험관으로 태어나는 아이와 젠이 다를 게 무엇인가. 젠은 아빠가 있는 것이다. 유전자의 반을 물려준 부계쪽 인간이 실재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의 유전자가 젠에게는 들어와 있다. 젠은 분명 궁금할 것이다. 자신의 성향을 이루는 부계쪽 사람들의 분위기며 모든 것이. 죽을 때까지 답답함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젠. 사유리네가 부자가 아니어도 사람들이 이 결정을 지지했을까. 아이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할 아픔이 너무 가슴 아프다. 사유리 잔인했어
나도 아이 엄마지만 엄마가 될 수 있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이 예쁜 존재가 나의 아니라니 싶고ㅋ 되고싶다고 아무나 언제나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유리님 처럼 할 수 있는 것도 재력과 체력 정신력 등의 능력이 되니깐 가능한 것이지. 물론 아빠가 없는 것이 아이와 엄마에게는 늘 속상하고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모두 다 각오하고 가진 아이이고 아이가 주는 기쁨이 훨 많기에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둣 특히 사유리님은 모든 어려움 잘 극복해내실 것이라 믿어요:)
![[#에이팅] "아빠 몫까지 더더욱 노력했는데.." 심장이 쿵 내려앉은 사유리😰 친구아빠를 부러워하는 4세 젠 | #아빠는꽃중년 26회](http://i.ytimg.com/vi/DJUiSrVVyvk/mqdefault.jpg)
![[#에이팅] "아빠 몫까지 더더욱 노력했는데.." 심장이 쿵 내려앉은 사유리😰 친구아빠를 부러워하는 4세 젠 | #아빠는꽃중년 26회](/img/tr.png)
![[#에이팅] 딸 희수와 똑!닮!은! 쿨하고 시크한 범수의 그녀❤💍 방송 사상 최.초.공.개💥 | #아빠는꽃중년 29회](http://i.ytimg.com/vi/4vPpip5y0j4/mqdefault.jpg)
![[#습콕📌] 처음 느껴보는 뭉클한 감정😥 이상민과 젠의 하루 #미운우리새끼 #MyLittleOldBoy #SBSenter](http://i.ytimg.com/vi/OMtiMOoClME/mqdefault.jpg)
사유리 어머님이 명언남기셨죠 오로지 젠만이 어른이 된 후에 본인 삶이 행복했다 안했다 말할 수 있다고..
그러니 모두 지나친 걱정 염려 내려두시길.. 사유리님이 엄마이니 현명하게 알아서 잘 꾸려나가실 것 같아요
아이입장이 충분히 배려가 된거라고? 애표정 안보이나
가스라이팅아니고?
@@동글동그라미-k3r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네 본인이 . 혹은 본인자식이 태어날때부터 아빠라는게 없는 존재라는 것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비정상적인건데. 행복? 그전에 진실을 알려줄필요가있다. 세상에 아삐가 없는 존재는 없어. 다만 본인의 엄마가 오직 선택했을뿐
@@MIIN477 그렇죠..없는게 아니라 모르는 거죠 누구인지를,,
대한민국에서 시도한건 본인 이기심이고 욕심이 맞지
늙기전에 그냥 아이하나는 낳아보고 싶다는 욕심..
맞잖아?
어떤 선택이든 그 선택에 최선을 다해 책임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유리씨 정말 대단해요. 엄마 아빠가 다 있다고 가정이 행복한 건 아니니까요. 아이도 사유리씨도 사랑넘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사유리🎉응원합니다 🎉유쾌하고🎉솔직하고🎉멋집니다.본인이선택한일에🎉최선을다하고🎉젠과함께🎉행복하세요 ㅎㅎ ❤❤❤❤❤젠😂건강하게잘자라요.😂❤❤❤❤
크면 아빠라는 존재가 크게 필요하지않다고 인식하게 될겁니다~^^ 어릴때나 감성적이어서그렇지ᆢ 정말 부럽습니다 사유리씨!! 저도 경제적인 능력만 있으면 혼자 낳고 기르고싶어요~!! ㅎ 힘내세요
나쁜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ㅎㅎ
가정의 기본은 엄마 아빠 !
그다음은 문제는 선택아니다. 🤔
그 그다음의 문제는 선택이다. 😮 !
사유리는 왜 ?
남의나라에 와서 !
이 사회 도덕적문제의 선례를 ! ? ....🤔💥
과정이 어떻게 됐든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을 하든 결국 자기 욕심 채울려고 애를 이용한겁니다. 아이는 자기가 갖고 싶다고 가질수 있는 명품 핸드백이 아니죠. 이기심을 자유와 다양성으로 포장하지 마시길.
@@채널이름-c5b 도덕적 잣대는 자기 자신에게나 더 엄격하게 들이대세요. 자신 스스로의 선택에 얼마나 책임감있게 살아왔는지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면 꼭 타인에게 윤리 운운하면서 내가 너보다 더 도덕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며 자가당착에 빠지죠. 자기 삶을 갈아넣어 저렇게 훌륭하게 육아하며 인구감소문제에 조금이라도 일조하는데엔 그따위 못난 자격지심 도덕적 잣대가 아니라 칭찬과 응원을 보내야합니다. 당신이 그릇이 딱 그만해보입니다.
젠 세상에 태어난거 축복해. 사유리의 용기로 젠이 세상에 나왔으니 이미 빛나고 있지만 더 빛나는 어른으로 자라길
❤❤❤❤❤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제발 본인감정이 진리인거마냥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용기"인지 "이기심" 또는 "무모함"인지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다를 것이다. 개인의 선택이라 하면 조용히 살기를 바란다. TV에 나와서 "용기"나 "멋짐"으로 포장되어 생각없이 따라하는 사람들 만들지 말고.
@@hl675 본인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것 또한 이기적이지
엄마의 이기심으로 태어난거지 뭔
누가 힘든 세상에 낳아달래?
없다는 것에 집중하면 힘들어지지만 가진것에 집중하면 행복해져요 젠이 커서 가진것에 집중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분명히 엄마에게 고마워하고 사랑을 알게될거임
가스라이팅아니고?
젠 뿐만이 아니고 모든 사람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이죠
@@kangyangii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gilbertjeong5599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남인생 가스라이팅이나 하지 마셈 ㅋㅋㅋㅋㅋ
저는 어려서 알콜중독에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를 보고 자랐습니다. 60대인 지금도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측은지심에 가끔 괴로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안가진 것을 바라보기보다는 가진 것을 최대한 소중하게 가꾸며 사는 것이 인생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유리님을 응원합니다 ~!♡
그치만 안가진것을 바라보며 살게 되겠죠?
누군지도 알수없고 찾을수 없는게 얼마나 힘들지
@@borabora227따듯함만 있다면 굳이 안 가진것에 대한 욕심은 크진 않습니다 부모가 둘이어도 상처만 받고 자란 아이보다 따듯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더 행복해요
지금 뭐하고 계세요? 부모님이 둘이신데 왜 괜히 와서 훈훈한 댓글에 분탕 치십니까? 정말 잘 자란 사람은 자기 생각만 믿고 이러고 있지 않아요
@@김현수1234 안가진것에 대한 것이 욕심이라고 누가 그래요?~
그건 물건이구요.
사람에 대한건 그리움 입니다.
해외 입양간 아이들이 아무리 가진것이 많고 행복하게 컷어도 몇십년만에 부모 찾아 오는것 못보셨어요?
난 그것보니
같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던데~
내가 그렇게 살았다고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저 세포로 태어난 것이 났다고 생각하는군 오산이에요.
나도 부모가 싸우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어린 내가 엄마더러 도망가라고 했을 정도였지만 어른이 되서 생각했을때 엄마가 헤어지지않고 품어준것이 얼마나 고마웠는데요.
이 글이 그저 분탕질로 이해한다면 어쩔수 없고요.
@@borabora227아오 ㅋㅋㅋ 할매요 들어가서 쉬세요 제발 ㅋㅋㅋ 아득바득하시네
별 그지같은 엄마들도 많아요
그지도 아니고 개같은
젠과 사유리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잘 극복하고 일본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
@@borabora227왜요..ㅜ
사유리 너무 멋있고 현명한 사람이에요. 한국에 살아서 고마워요 :) 젠도 엄마를 이해하게되면 더 사랑하게 될거에요. 화이팅
대부분 온가족이 다붙어서 안되니 나라까지 나서서 애키우는 판에 아빠없이 엄마만으로 키운다? 부부가 맘 맞추기어렵다만 애는 아빠를 원하네 사유리 이기적인거임
우리 젠 꼬물이 아가에서 이제 엄마 쇼핑도 도와주는 든든한 어린이가 됐네~
너가 세상에 태어난건 큰 축복이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부동산지인분들 진짜 좋은분들이다~
사유리님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
부동산분들이랑 고기집아저씨 넘 따뜻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유리가 다같이 이쁘게 잘 키우고 있으니 응원만 해요~세상에 태어나서 자기삶을 살아가는거 자체가 축복일수있어요 젠 의사없이 첨부터 아빠없이 태어나 아이가 맘 아프다고 생각만 허지말고 좋은걸 더 많이 생각해요 아빠엄마둘만큼 사랑해주며 키울껍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응원합니다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gilbertjeong5599 그런케이스도 있겠죠 모두가 그렇다고 할순없구요 그런생각까지 사유리는 생각못하고 선택했을까요? 주어진 현실에 열심히 살고있는 모자에게 응원한거에요 앞으로 마주할 많은 일들에 긍정에 마음을 보태고싶어서요 모든것엔 장단이 있어요 내가 어떤쪽을 보고 어떤마음으로 사는게 가장 중요한거구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시길... 걱정은 본인꺼나 하시구요~~
@@sunyoungkim9392 그러면 아이키우기 힘들어서 고아원에 버리고 편하게 사는사람도 응원하시길 뭐든거에는 장단점이 있으니깐 그런사람도 나쁘게 보지마시구요
@@gilbertjeong5599 아이키우기 싫어서 고아원에 아이버린 사람들과 비교분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전 잘 이해가 안되는데... 사유리가 일하다보니 나이를 훌쩍 먹고 여성 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져 아이를 낳을수없다는 상황에서 아무나랑 결혼하여 자식을 낳을수없어 힘들게 결정한 선택이라고 했는데... 그게 자식을 낳아놓고 버린사람들과 같은건가요? 부모에게 혹시 상처가 있으신가요? 보통분은 아닌듯하네요..
@@JULIEKIM-mf5kd 둘다 자신들의 선택과 욕구에의해 아빠의 부재를 만든건 같음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하고싶은것만
정당화시키는 내로남불에 위선그만하시길
젠이 커서도 엄마의 맘을 잘 이해할 수 있었음 좋겠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딱봐도 자식을 자신의 욕구나 충족시켜주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이기적마인드 잘봤구요
저는 오히려 사유리가 나중에 젠의 마음을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결정이 너무 엄마 중심인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도, 엄마가 괜찮다고 해도 젠에게는 슬픈 것이네요.
@@얼룩말-b8f 유치원이나학교에서애들이놀리겟져 넌백인엄만동양인 요즘다문화가족이많긴하지만 이혼해서혼자육아하는부모도많긴하지만
@@bjhkkk그건 이제 그 놀리는 가해학생 부모들이 자식 인성관리 교육 해야해요 가해자들 나중에 폭로터져요
그거 말고도 학폭 왕따 당하는 이유는 많아요 부모 있어도 학폭피해자 많은데.
요즘은 학폭 당했던 연예인들이 내가 그래도 가해자가 아니었어서 다행이다 라고 한답니다
슬프면 잘못된 거예요? 이런댓글다는 목적이 뭔지. 젠이나 엄마나 슬프겟죠 젠만 슬픈건 또 뭔가요
사유리는 엄마, 아빠 다 있으니 젠의 마음을 100% 다 헤아릴 수 없겠지. 아무리 잘 해주고 챙겨줘도 한부모 가정을 일방적으로 선택해서 낳고 키우는 거니까... 곱지 않은 시선도 받아들일 자신 없었으면 애초 미혼모 라는 저런 선택을 하고 애 키우는건 문제라도 본다.
@@뿌우-w2o 난 문제 아니라고 봄 문제라면 교육과 양육의 문제임
최선을 다하는 엄머 사유리 씨, 감동입니다. 힘내세요
부동산 지인분들이랑 동네분들 너무 좋은거 같음.
사유리님 정말 훌륭하네요. 아이도 똑 소리나게 잘 키우고 있어요. 힘들겠지만 화이팅 해요!! 사유리님 잘 할거에요 😊❤
아들 정말 잘 키운다~
젠은 축복이지만 아빠없는건 젠한테물어본것도 아니고.. 엄마혼자의선택이였으니까 그부분이 젤안타깝습니다.. 격지않아도될일을 격어야되는거니까요..
전 6살때부터 엄마아빠없이 자라고 지금은 아들둘키우는 엄마입니다.
항상 부모가 그리운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사유리와 젠을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빠없는거 이해하고 알겠지만 그 사실이 싫을 수도 있다는것도 사실임.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 수도있다는것도 사실임.
그런 감정은 젠이 아니면 누구도 모를 일이죠. 그때문에 함부로 젠이 가엽다 불쌍하다 라는 시선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illlilillilll무조건 의문점이 생길거다 커서 정신병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한 부모 가정에서 잘커서 정상인 되는 사람 별로 없다
아니 애가 이미 슬프다고 표현을 했는데 괜찮다는 멘트의 사람들은 머야? 아빠없이 왜 애를 낳나 이기적인건데 다들 이해하다니 웃프다
@@나비-z8e2y저도 이 말 동의요. 사유리를 비난하자는 게 아니라 애가 자기 입으러 말 하는데 왜 자기들이 괜찮대 ..
@@Mulbwaaaㅇㅈㅇㅈ
아이가 자랄동안 계속 문제로 다가올것 같다...있다가 없는 거랑 아예 처음부터 없는거랑은 완전히 다른건데 그걸 얼마나 이해할수 있을런지~~
젠 너무 이쁘다. 나중에 사실 잘 설명하면 아주 잘 이해할듯~^^!! 너무너무 가지고픈 축복의 아기기 때문에, 축복과 사랑을 듬뿍 받고 태어난 젠
젠 ❤ 엄마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하게 크자 !!
이게 정말 혼란스러울수 있다. 머가 옳고 그른지는 나중에 애가 커서 판단을 할일인듯.. 하지만.. 그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을꺼라 생각함..
젠 귀요미~~❤너는 아빠가 해줄몫까지~ 아니 그보다 더더더더많은 사랑을 엄마에게 듬뿍받고 있단다~~^^ 사유리씨 본인이 한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자신을믿고 씩씩하고 멋있게 아이키우는거 너무 멋져요♡
사유리 응원합니다! 아빠가 있어서 오히려 상처받는 사람들도 있는마당에 다른 사람 오지랖 넘 신경쓰지마세요
@@user-omfgqgq 사유리가 어떻게 사는지 관심없어요 이런걸 지지하고 괜찮다고하는 분위기는 싫어요 아이를 배려하지안고 자신이 선택한 삶을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하는건 아이를 너무 배제하는것이지요 젠은 벌쎄 화가 나있구요
@@나비-z8e2y모든 자식들은 어른들의 자기중심적인 판단으로 태어납니다.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현-q8s4p '모든'은 어떤 경우도 없어요 일반화시키면서 선동할때는 그렇겠죠
@@현-q8s4p 모든~절대~ 이런 말들은 완전하지안은 인간에게 쓸적에 거의 거짓임
살면서 꼭 아빠가 있어야지만 하는건 아님. 근데 젠 입장에서 서운할순있음. 젠이 마음으로 받아들일때까지 곁에 함께 행복하게 있어주면 됨.
있으나 마나한 아빠가 있어서 고통스러울 바에는 나를 완벽하게 공감해주는 엄마가 나을수도 있어요. 시청자로서 나와 다르다고 욕하기 보다 그냥 잘 성장하길 바라는 정도의 따뜻한 무관심이 어떤가 싶습니다.
동네방네 방송에 나와 떠들어 놓고 무관심하길 바라는 건?~ 참
젠은 있으나마나한 가정에서 태어난 게 아닙니다.. 젠이 받아드려야할 상황을 고려할 때.. 젠에게는 쉬운 일이 아님은 분명하니.. 짠하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댓글이애요. 공감합니다.
관심받으려고 방송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무관심 하라고?
그렇다기 보단 아이와 생활을 해야하니 출연하는 거죠
우리 엄마도 항상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는 딸이 필요했어 남편 그런거 없어도 있어도 그만이고 딸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았다” 하면서 아빠라는 분과 완전히 연을 끊고 신혼도 제대로 못즐기고 아빠 역할도 못할 것 같으니 결국 나만 낳고 홀로 키웠는데 모두가 그렇듯 엄마 입장만 본다면 난 그냥 당연히 감사한 일이지 힘들게 키웠으니.. 근데 어쩔땐 엄마가 이기적이지 않았나 생각도 듦 어떤 면에선 마냥 아기가 예쁘고 곁에 의지도 되니까 자신의 욕심?으로 그냥 지우진 못하겠고 할 수 없이 낳기로 한거니.. 그렇다고 사유리 저분처럼 강하고 긍정적인 엄마도 아니였고 교육적으로 보고 배울게 없었다 그래서 이해가 안가..낳기만 하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했는데;
이걸 보고 문득 저 아기가 불쌍하기도 하고 일부분이 내 어릴때같아 마음이 아픔
아버지가 외도나 불륜으로 버리고 갔을수 있어요...그걸 좋게 포장해서 말씀하신거고..
저도 아들 하나 혼자 키우고 있어서
마음 이해 가요..
외도 도박 폭력 음주 중 한 두개의 문제가 있었을거에요..
웬만해선 여자는 엄마니까 참고 살수 있는데, 가정 버리는 남자들 많아서...
물론 엄마가 애 버리고 나가서 아빠 혼자 키우기도 하지만요
@@ethebest67 가장버리는 여자도 많고 저중에 문제아니라도 헤어지는 부부는 많아요. 본인이나 아빠는 나쁜사람으로 키우세요.
근데 다른집도 똑같아요 아무리 사랑하는 부부여도 애는 노후대비 이혼방지용 체면용 대리만족용 등등 본인욕심으로 낳는 이유가 있어서 낳는거임.. 드러내지않을뿐
알콜 중독에 폭력까지 휘두르는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을 우울하게 보내고 불혹을 넘긴 나이가 되어서도 아버지를 증오하며 사는 사람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런 아버지 따위 없는 게 더 행복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던데.
솔직히 없는게 나은 아빠도 있어요. 사유리님 혼자서도 잘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 두살된 우리아들. 아빠 외국에 혼자 잠시 두고 할머니댁에 나랑 같이와서 세달살기 하는데 어젯밤에 재우려고 누웠는데 내 귀에 속삭이더라. “ 엄마 나 부탁이 있어.. 한국에 할머니집에 아빠 없어. 미국에 아빠 있어. 아빠 왔으면 좋겠어.” 항상 같이 있는 아빠 한달 못봤다고 내 아들이 마음이 섭섭하고 허했구나 생각했는데 젠은 어떨까. 아빠라는 존재가 평생 그리운 사람일 것 같다. 사유리는 엄마 아빠 다 있으니 모르겠지...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이긴함
아이에게 어쨋든 상처를 주는 건데...엄마의 선택으로 그렇게 태어난 나를 잘 받아들이면 좋겠내요
사유리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젠과함께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빕니다
❤ 늘 응원해요. 강한 엄마 용기있는 여성 멋진 여성인 사유리씨! 타인의 말에 깊은 상처 받지마세요. 화이팅
Qqqqq🎉
아니 애가 이미 슬프다고 표현을 했는데 괜찮다는 멘트의 사람들은 머야?
그냥 이기적끝판왕이라
자식은 그냥 본인 욕구만 채워주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이기적 내로남불 끝판왕인사람들이라
그럼
인정 그래놓고 난 표현 했는데 엄마가 인정해주지않았잖아 나중에 얘기하면 기억도 못함
처음엔 칭찬해주고 싶었는데 아이를 보니 사유리가 옳은 선택을 한것일까하는 생각도듬 분명 세상은 아빠와 엄마가 있는 이유가 있고 아이는 부모에게서 양쪽에게서 받는 우리 어른도 자연스럽게 익혀서 깨닫지못한 지혜와 지식이 있는것인데 아이의 원초적 결핍을 어찌할것인가...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다양한 삶이 인정받고 개개인이 행복한 사회가 되길❤ 사유리씨 화이팅!!
젠 너무 예뻐요
사유리 훌륭한 엄마예요
사유리씨 선택은 응원하지만 젠은 분명 상처받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ㅜ
비혼모의 정자 기정 출산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는것을 느끼네요(물론 누구보다 신중히 생각하셨을 거예요)
아이의 인생인데 아이의 의견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니까요
젠 시무룩한 표정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친정 부모님도 없이 오로지 혼자서 출산의 고통 감내하셨을 사유리님 생각하니 더더 가슴이 아프네요ㅜ
아빠가 없는것 보다, 애가 졸립지도 않은데 저녁 여섯시반에 자야된다는게 더 스트레스겠다.
사유리씨 아들을 너무잘 키우네요 화이팅합니당
젠이 크면서 좀 틱틱대고 서운해할수있겠지만 원래 아이들은 크면서 별의별걸로 다 틱틱대요~ 아무리 엄마아빠 다 있고 화목한 가정이어도 사춘기때는 별에별 트집을 다 잡으며 난 잘못태어났다고 반항심 부리는 아이들이 많지요, 젠의 투정도 성장과정의 하나에요. 사유리 흔들리지말고 나아가세요 젠도 어른이 되면 이해하고 그 사랑에 두배로 감사해할거에요!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user-js18sdgs11 부모님이 없는거하고 자주 못보는거하고 구별부터 하시길 애초에 자신의뿌리를 알지도 못한테 인공수정해서 태어난선택으로 아이한테 뭔소리를 들어도 할말없는 선택한거임
@user-js18sdgs11 그리고 젠이 대놓고 아빠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본인의 이기적인감정과 현실부정으로 젠이 괜찮을거라 망상그만하시구요
@user-js18sdgs11 현실은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그 사실알았을때 충격받고 그렇게 태어나게 해준 모친한테 배신감느끼는 경우 있다는게 현실인데 철들어야 하는건
자신의 망상과 감정을 현실하고 구별못하는 그쪽이시구요. 제발 현실직시부터 하세요
이 세상 모든 아이는 부모 선택을 할 수 없어요
사유리 너무 훌륭한 엄마네요
응원합니다
젠도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할거예요
아빠가 없어서 서운한 젠의 감정도 순간임 엄마 없는, 없는 게 나은 부모를 가진 아이도 많음. 사유리님은 현명해서 이 시기도 잘 넘길거임 응원!!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딱봐도 아이를 본인의 욕구를 채워주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이기적
내로남불 끝판왕이라 주변에있는 사실자체만으로도 꺼림칙한사람인듯
@@geL-x1y 난 솔직히 방송에 안나오거나 어느정도 크고나서 나왔으면 인정했을 것 같다
이건 그냥 방송 계속 하려고 무리수둔거 아니야?
애는 전국에 다 공개됐어
어딜가도 알아보겠지
이게 사유리가 이기적인 인간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차라리 티안나게 하던가
꼴에 백인유전자는 탐났던건지 정말 외모만으로도 더 주목된다
@@gilbertjeong5599그런경우 안많음. 님은 엄마가 못생기고 능력없고 돈없는거에 충격적이고 배신감느낌?
이런선택으로 아이를 낳은거면 아이가 커서 본인의 뿌리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상처 젠이 겪어야할 모든것들을 사유리는 안고가야합니다. 그럴 각오로 나았겠지만요.
물론 엄마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엄마가 못하는 아빠만의 역할이 분명 있다고 봐요. 특히 아들은 아빠를 롤모델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모든 게 엄마의 욕심이 아니였는지... 걱정은 되네요
똑똑한 사람인데 그런 각오없이나았을까요
두번 다시 이런 아빠없는 아이가 태여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ᆢ 아이가 갖게 될 상처가 ᆢ@@오아시스-y5q
걱정이 되네요 이건 비정상이다
본인 자식인데 당연히 각오하고 낳았겠죠. 없는게 나은 아빠도 많습니다. 응원해주지는 못 할 망정 사람들의 시선이 이러니 출산율이 오를리가요.
근데 난첨에 사유리가 비혼주의인데 아이만 가지고싶어서 그런건줄 오해했는데 (예전에 남잔필요없고 애만원하는 여성들이 꽤많았음) 근데 전혀 그게아니고 본인이 임신할수있는 나이가 지나면 평생 후회할까봐 그런거구나 사유리가 능력있고 책임감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애도 잘키우는것같으니 응원함❤🎉😊
남자는 원치않고 아이만 원해서 인공임신을 한것도 어느정도는 맞을겁니다 난자의 나이가 48세로 임신이 불가능해지는 시기가 다가와서 빨리 임신을 했을겁니다
@@C.J-p2t그건 아니에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려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다고 했어요 결혼이 원한다고 이루어지는건 아니니까요
젠 표정이...슬프네요.
예전에 어머님 재미 있으시고 밝으셨는데 아프시네요 치료잘 받으시고 건강회복 하길 바랄께요 사유리님 엄청좋아해요 화이팅❤❤❤❤❤❤❤
젠이 예쁘게 자라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아빠가 있다고 다 행복한거 아닙니다. 아들과 행복하게 살아 가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그리고 엄마로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 주세요. 사유리씨 사랑합니다. 화이팅 ❤
60살 먹어도 백마탄 20살 판사 왕자님이 쫓아다니니까 ㅋㅋㅋㅋㅋ
아빠가 있는 애들이 없는 애들보다 행복할 확률을 생각해봐라 되도 않는 소릴허네 ㅋ
아빠가 있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결핍이 덜생기지 쓰레기같은 아빠는 없는게 낫지만 평범 무난한 경우엔 아빠가 있는게 낫지 왜 애비없는 자식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없어도 잘 클수 있지만 사고치거나 삐뚤어지는 애들 애정결핍 대부분 아버지나 부모가 없음
@@신단-h9g 쓰레기 같은 아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독박육아 심각해서
아이양육을 엄마한테 떠넘기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나쁜 아빠일 확률을 생각해봐라
한국과 일본에는 좋은 아빠보다 무책임한 아빠가 더 많다
비혼모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진실알게되면 충격과 배신감느끼는 경우 많은게 현실임
본인의 멍청한 감정으로 현실부정하면서 가스라이팅 그만하길
아빠의 존재가 절실히 필요해보이네요.. 아무리 교육으로 해결보려고 한들 인간의 본질은 바꾸기 힘들어 보여요. 솔직히 저도 홀부모여도 물질적인 풍요와 시간만 있다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저는 아이를 예뻐하는데, 남친이 아이를 원하지 않아, 아이 못낳고, 49살이 되었는데, 너무 부럽기도 하고 너무 장하고 용기있고, 멘탈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유리씨 정말 대단하다고 장하고 너무 멋지고, 정말 리스펙트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박수박수박수
@@배은진-u3w 서로 생각이 다르다면 더 나이먹기전에 같은 생각가진 사람을 만나시는게~
그 남자 참 이기적이다.
@@아티-l1p 맞아어아는언니도30대중후반부터사기다40대후반됏는데 남친이랑헤어졋는데 여자만좀안쓰러움....
You really should have stopped and actually think about what’s going on when you’re young instead of being used
🎉 축하 축하
@@the-sj3vq 너 왜 영어로 댓글 담? 이전 댓글 목록 보면 한국인인데
정말 대단해요 사유리.. 그래도 고생한만큼 젠이 너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큰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다양한 가족이 있죠~~젠과 사유리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하잇-p5w 아이는 인간이지 강아지가 아닙니다. 아무리 나쁜 아버지라도 있어야 합니다. 잔인하고 생각없는 극 이기적인 엄마.
4@@최정연-r9y아이는 강아지가 아니다.
지나다 제일 적절한 표현을 보았네요.
태어나게 한 아버지를 아예 눈군지도 만날수도 찾을수도 없다는게 얼마나 힘듦인지 모르는 극 이기주의죠.
해외 입양아들이 왜 그 나이에도 울며불며 찾는지를 보면 알수 있죠. 그렇게라도 찾을 근이 있다는 것과 아예 공장에서 생산하듯 낳는 거랑은 다른문제.
@@하잇-p5w 차별금지법 찬성할 인간이군..
자기뿌리를찿고싶어하는건 인간의 가장 강력한 본성 입니다.아이가 4살까지만 사는게 아닌데 엄마가 커버할수있다고자신하시는것같네요.멀리보셔야할거같아요.아이는 자랍니다..
오우. 결은 다르나 어쩌다보니 영화 파친코가 생각나네요. 선자 큰아들이 자신의 친부를 알고 나서 그 이후의 방황과 결정
진짜 이건아닌듯 멋지다 대단하다 그렇게 표현할일인가 피치못할사정으로 편모가정이된것도아니고 ..아버지의 부재를 겪을 자식을 뻔히 알면서 단지 본인을위한 이런 선택을하다니
아이가 커서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사유리님의 사고방식이 나는 잘 키울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나도 어려서부터 아빠가 없었지만 그냥 남들의 아빠에 대한 질문과 나만 없는 무언가의 아픔은 잠시 있었지만, 그렇게 인생에서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나이먹고 자식이 없는 지금 사유리씨의 결단이 조금은 부럽기도합니다.우리모두 사랑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면 좋겠어요😊
한쪽의 부재함에 슬퍼하지 않고,
엄마 아들로 태어나 이 세상에 행복했어요 라고 말하는 생을 살길.
멋져 사유리씨 당차고 용기도 있고 대단합니다 당당하게 키우셔요 잘클겁니다 엄마가 이렇게 열정으로 키우니 사랑이 많은 아들이 될겁니다
아무리 남편없이 아이만 키우고 싶어도 그건 본인에 욕심인듯
그자식에 현실이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아빠는 있어야될듯
사유리 첨부터 응원했는데 아이가 아빠 얘기에 슬퍼하는거보니 속상하네요.. 본인도 점점 자신이 잘 선택한건지 헷갈리고 자신 없을지도
젠이 잘 커서!!멋진 아빠가 되자!
사유리대단해요❤
사유리 멋지네. 그리고 대단하다. 😢사유리 화이팅❤
정자쇼핑으로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람들을 볼때마다 카메론디아즈가 나온 마이
시스터즈 킵퍼 라는 영화가 생각나요… 사고로 배우자를 잃거나 이혼을 하거나 연애때 실수로 생긴 아이를 책임지는거랑 같은선상으로 보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jiaek 백인정자 쇼핑 진심 짜쳐요
사유리 진짜 대단한 사람
왜 대단한가요? 무엇이 대단할까요?
부모라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봅니다.
뭐가 대단할까요~
본인이 갖고 싶다고 백인 정자기증 받은 아들을 본인의 나라 일본도 아닌 한국 방송에서 떠들어 대며 아들 정자기증 스토리 팔아가면서 돈벌어먹고 사는 모습이 참 대단함.
남들이 못하는 걸 용기있게 도전하고 해내는 게 대단하죠
엄마아빠가 만나서 아이가 태어나는 당연한 진리를 깨뜨리지 마세요 이건 분명 잘못된거 맞습니다 !! 앞으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애기가 벌써 정체성을 찾고 있자나여ᆢ!
너무 사랑스럽고 잘생긴 젠 정말 멋있고 훌륭한 삶살도록 기도할께
사유리님 지혜롭게 육아 잘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자발적 미혼모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사유리씨의 엄마로서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응원하게 되네요. 힘 네세요.
귀여운 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아이도 과연 좋을까~~~자신의 정체성에 힘들건데~~본인 좋자고ㅜㅜ
현명한 사람 맞읍니다!!!
젊은 시간으로 돌아가면 나도 아기 낳고싶다!....
미우새에서 젠이 이상민한테 안겨 "아빠.."하던 장면 잊을수가없어요
젠이 너무너무 귀여워 탤래비전에 많이 나왔어면 좋겠어요
젠.. 건강하게 잘 자라렴. 그리고 너는 아빠가 있단다. 어딘가에 말이야. 아빠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단다. 사람은 누구나 아빠가 있어. 다만 엄마가 너를 아빠없이 나아 키우기로 선택했고 온전히 엄마의 선택이었단다.
저는 순수한 한국인이지만 어릴때 혼혈이라고 놀림 당했고 지금도 중앙 아시아 혹은 동유럽계 아니냐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수십년전에는 외국에서 백인들틈에서 살았는데 거기서는 동양인이라고 차별, 조롱도 받았고.. 거기서나 여기서나 정체성의 혼란과 차별을 성인이 되어서도 혼자 감당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얼굴, 이름, 국적이 다른 젠이 아빠 없이 커가며 감당해야 할것이 많은데 이건 사유리의 몫이 아니라 젠의 몫이고 젠이 살아가면서 극복해가야 할 숙제같은겁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출발선에서 젠에게 너무 많은 숙제를 주며 인생을 살아가라고 하는건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혼혈이라고 차별 받아본적 있으면 함부로 애 절대 못낳습니다. 사유리씨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젠이 자라면서 상처 받지 않거나 덜 받게 아니면 극복할수 있게 젠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셔야 할것입니다. 혼혈아는 애완용 개가 아닙니다.
부부가 경제적인이유...
도박,바람 등 없는게 나은 아빠도 많다.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일 열심히 하고
건강한 아이 낳으려고
시술도 해놓고
잘 키울 수 있는 훌륭한 환경을 만들어 놨으니 그게 어디입니까?
살다가 폭력적인 사람 밑에서 못볼꼴보는것보다 훨씬 좋죠
사회성 좋고 능력있는 엄마가 있어서 돌봐주는 부동산 부부에 좋은친구들
아빠가 잇잖아요
죽은거 아니잖아요
어디잇는지 모르고
만날수는 없어도
아주 건강하고 멋진 아빠가 존재 하고 잇다는거랑
아빠가 없다는 거랑은
하늘과 땅
젠 입장에서는 더
하늘과 땅
죽은거라면 인정하고
더 씩씩 할수 잇지만
못만나니까
아에 없다고 하면
아빠 없다는게
더크게 부각 더 상실감 될꺼 같아요
왜 없다 고 하시는지
못 만난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동감입니다…!
사유리가 의미하는 아빠는 사회적 아빠이고, 댓글 쓰신분은 생물학적 아빠를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이 두가지를 혼용하면 헷갈리게 되는데, 아이도 나중에 이 두가지 개념에 대한 의문이 찾아오겠죠.
정자 기증한 남자는 다른 사람이고.. 아빠는 아님 생물학적 아빠일뿐이지
다! 갖추었다고 행복하고 아니면 불행한가요? 사실 우리들 모두는 원하는 가정에서 태어날 선택권없이 이세상에 나온거 아닌가요? 생각해보면 이세상에 나온것만해도 행운인거죠^^
세상엔 다양한 가정이 존재하고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꼭! 가족은 남녀가 만나 결혼으로만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유리가족이 잘 보여주는 좋은 프로라고 봅니다!!!
우리가 이러쿵저러쿵할 자격 없다.
힘든 시선이 없을수 없죠 젠도 받아들이기 까지 시간도 걸리구여 근데 사유리 같은 엄마라면 힘들고 슬픈 시간도 잘 이겨나갈것 같아요 젠도 시간이 지나서는 엄마를 이해해줄것 같구요 혼자 애키우는 사람많고 애어릴때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주변에서 잘 도와줘서 바르게 잘크는 아이도 많아요 젠과 사유리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생물학적 아버지가 있다고 해야하지않나요?
엄마도 모르는 아빠가 있다.
이기주의로 아이에게 저런 슬픈을 주냐! 잘했다고? 애한테 물어봤나요?? 그저 젠이 잘자라길만 바랍니다!❤
본인행복을위한 소신있는 선택이었고 책임지고 젠을 키우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젠에겐 아빠의 부재가 지금은 넘 힘들거예요
젠에게 존재없는 아빠자리는
아빠가 있지만 부모의 이혼으로 아빠와 함께살지않는것고는 다르잖아요
아빠가 업써도 잘키울수 잇고 잘 자랄수잇겟지만 아빠가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은 죽을때까지 버리진 못할것ㅠ
자신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고 싶은건 본능 이니까 ㅠㅎ행복한 인생을 산다고 해도 업써지는거 아닐거라봄 ㅠㅠ
젠!사랑해요.❤😂❤😂❤❤
젠을 위해서 서구권에서 살면 좋겠어요 .. 다른게 많아서 혼란이 크겠어요.
젠이 너무귀여워 탤래비전에나왔어면 좋겠어
자기는 좋아서 낳았지만 아기에게는 문제될수 있다.
아기입장은 생각하지않은것같다.
어릴땐 친구들이 가진 장난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걸로도 세상이 끝난 것처럼 서러워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잖아요..
당장은 아빠가 왜 없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니까 저럴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 지나 다 알게 될거예요. 세상 그 어떤 아빠나 엄마보다 나를 사랑으로 낳아 키워준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요! 그러니 젠은 행복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잘 성장할겁니다. 사유리님 응원해요!!!!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이혼도 아니고 젠은 아빠가 얼마나 궁금할까 ㅜㅜ
아빠가 있어도 없는것같은 집도많은데. 엄마라 이렇게 열심히 행복하게 해주는데 걱정될게없네요:) 사유리씨 화이팅하셔요!!!
온가족이 사랑을 주면 괜찮을꺼에요 가족들 지인들 많이 만나게 해주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면 괜찮아져요.기죽지 않게 사랑듬뿍 주면 괜찮아요
아ㅡ 젠이 슬퍼하는 장면이 가슴을 후벼판다. 댓글에서도 젠은 아빠가 없다, 있다로 나뉘는데 아이는 평생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법적 부부들 사이에서 시험관으로 태어나는 아이와 젠이 다를 게 무엇인가. 젠은 아빠가 있는 것이다. 유전자의 반을 물려준 부계쪽 인간이 실재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의 유전자가 젠에게는 들어와 있다. 젠은 분명 궁금할 것이다. 자신의 성향을 이루는 부계쪽 사람들의 분위기며 모든 것이. 죽을 때까지 답답함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젠. 사유리네가 부자가 아니어도 사람들이 이 결정을 지지했을까. 아이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할 아픔이 너무 가슴 아프다. 사유리 잔인했어
사유리 양육방식을 보며 반성 많이 합니다. 잘 키우고 계시네요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도 아이 엄마지만 엄마가 될 수 있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이 예쁜 존재가 나의 아니라니 싶고ㅋ 되고싶다고 아무나 언제나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유리님 처럼 할 수 있는 것도 재력과 체력 정신력 등의 능력이 되니깐 가능한 것이지. 물론 아빠가 없는 것이 아이와 엄마에게는 늘 속상하고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모두 다 각오하고 가진 아이이고 아이가 주는 기쁨이 훨 많기에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둣 특히 사유리님은 모든 어려움 잘 극복해내실 것이라 믿어요:)
아무나 되더라. 자격 없는 것들도.
부동산씬에서 진짜 빵터졌는데 ....되게 감사하네 저분들...
놀이터같은데서 다른친구들의
아빠가
덜썩 안고기도하고,
놀아주기도 하는 모습을보고
기가 죽을수도 있다..
젠처럼크면 상처따위가볍게넘어가요ㆍ밝고긍정적엄마는 자식의큰복이에요
신의 순리를 따라살아야지 세상은 인간의 계산으로 내맘데로 되는게 없습니다 내욕심부리다가 서로 불행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