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의 기합소리는 구분이 필요할것 같네요, 오버워치도 비슷해요 아군의 공격스킬과 적군의 공격스킬이 음성이 다르고, 사운드 크기도 다릅니다. 거기서의 사소한 디테일의 몰입감과, 상위권유저들은 거기서 나오는 정보같은게 있을수 있는건데, 기합소리가 반대로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자기스킬의 기합소리는 있을수 있는데, 그외 기합소리는 최대한 없애는 방향에, 스킬이펙트 구분화,사운드가 팀과 적군의 사운드 구분화가 확실하게 필요해 보이네요
제가 느끼기에 옵치가 해내지 못한 부분들을 해내야함, 똑같은 캐릭터여도 롤에서 룬이랑 특성처럼 추가로 뭐 찍는게 있어서 매판 다양한 전략으로 참여가능케 한다던가, 각 영웅별로 스토리 모드 만들어서 캐릭터 자체에 매력에 빠지게 만들게 한다던가. 옵치가 개발하다 포기한것들 = 유저들이 원하던거 인 상태라서 그부분 공략해봐도 익숙하면서도 차별점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옵치 사퍼 둘다 해본 유저로서 훈님께서 말한거처럼 이3인칭 그대로 성장이라는 요소를 넣거나 아니면 사퍼처럼 맞으면 경직같은게 잇어야 때리거나 맞는 액션의 중요한 쾌감이 잇어야 하는데 이건뭐 눕지도 않고 누가 뭘때렷는지? 뭘맞고 죽엇는지도 몰라서 밋밋한거 같아요 개발진들 다 열심히 하시는거 보고 잘됐으면 좋겟네요 시간날때 한번 해봐야겟네용 저도🎉
출시 때부터 계속 해왔던 유져입니다 몇판 이상 이후에는 ai가 절대 매칭되지않고 사람만 매칭이 되서 매칭 시간이 빠르면 10분 길면 2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솔직히 장점이라고 하면 옵치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3인칭이다보니 3인칭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너무 하는 유저가 적습니다 한번 맛보고 재미있으면 해보세여 생각보다 수작입니다
게임을 정말 사랑하고 특히 FPS류 게임을 즐겨했던 유저로서,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소규모 인원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뽑아냈다는 데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때 저도 게임회사를 차리고 싶을 만큼 게임에 진심인 사람이었는데 적은 인원으로 이렇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웠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개선점이나 쓴소리는 다른 분들이 많이 써놓으셨으니 굳이 쓰고 싶지 않습니다. 충분히 훌륭해 보이며,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셨듯이 개발하시는 게임만의 오리지널리티, 시그니쳐를 연구하고 반영하는 과제가 선행된다면 앞으로 충분히 성공하는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업적인 관점에서 첨언을 해드리자면 캐시카우가 되는 2d 양산형 게임을 통해 현금흐름을 확보하시고 점점 대작을 개발하시는 것이 더 발전하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저 또한 작게 시작해서 현금흐름을 확보한 다음에야 큰 사업을 시작했거든요. 화이팅입니다. 제작진 분들 밥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정말 많은 관심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조언을 통하여 저희의 부족함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하나도 빠짐없이 확인하고 고민하여 스톰 스트라이커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전 직원이 늘 지금의 마음으로 열심히 개발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좋은 결실을 맺어서 저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견 주신 모든 유저분들과 큰 도움을 주신 테스터 훈님께 기쁜 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_)
못만든 게임이냐? 하면 또 그건 아님 소규모 게임사 치고 꽤나 잘 뽑아냈음 근데 다른 유사 장르 경쟁 게임과 비교했을 때의 어떠한 비교우위도 없으니 유저없어서 매칭도 빡세보이는 이 게임에 굳이 다른 경쟁 게임들을 놔두고 유입될 사람이 없을거같네요.. 안타깝지만 실시간 대전 fps는 대기업에서 내고 망하기가 부지기수인데... 쉽지 않아보이네요 괜히 중소 게임사에서 방치형이나 수집형 rpg 위주로 많이 만드는게 아니죠.. 뭐 블쟈가 고소한다 뭐다 하는데 그렇게 치면 옵치도 팀포 베낀거고 게임업계는 누가 어디부터 베낀거냐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굳이 뭐라할건 없는듯
게임이 약간 보니까 이터널 리턴이 롤이랑 비슷하게 한 것 처럼 오버워치랑 비슷하게가서 평타는 치려고 했나본데.. 이터널 리턴은 롤이랑 비슷해도 인터페이스 자체는 달랐고, 장르 자체도 달라서 정착하는 유저가 있었던거지 이 게임은 오버워치 사이퍼즈 유저가 정착할 이유가 없는 게임 같음.. 인터페이스, 장르, 스킬까지 다 똑같아서 굳이 이걸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함
1.사이퍼즈가 기본 점프를 안 만든이유 2.오버워치가 평타 보이스가없는이유 3.오버워치가 몰입도있게 할 수있었던 이유 를 다시 분석해보길 바랍니다. 너무 방식을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굳이 열화판을 할 이유가 없는거에요. 개인적으로 그래픽스타일은 정말 마음에듭니다. 차라리 스매쉬류에 어울리는 느낌.
방구석 겜돌이 입장에서 말하면 스팀에 있는 평가에 매우 공감함 영상으로만 봤을때도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하는 메리트가 없음 비슷한 장르로 대흥행했던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있는데 굳이 새로운 캐릭터를 이해하고 새로운 맵을 이해한다? 그럴바에 익숙한 오버워치를 하지 그리고 테스터훈 님이 말했듯 너무 난전처럼 보임 물론 게임을 하다보면 전략이 생기고 하겠지만 너무 어지럽고 난전으로 보임 또한 캐릭터 변경이 불가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조합 변경이 불가해져서 전략적인 재미도 없고 테스터훈님이 말했듯 긴 게임시간과 같은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함에 따른 지루함이 보임 또한 개인적으로 이러한 장르는 타격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데 직접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타격감이 매우 떨어져보임 차라리 테스터훈님이 플레이한 캐릭터 스킬을 이동기로 많이 채워주고 검기로 원거리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칼로 근접공격하는 방법이 타격감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음 이상 방구석 겜돌이의 평가였습니다
생각외로 게임 자체 완성도는 꽤 높아보임 사운드나 가시성, 플레이 타임 같은 자잘한 부분은 조절하고 수정하면 될거 같긴한데 처음 로그인 했을때부터 어 이거..오버워치..? 하는 느낌이 너무 진해서 게임 시작 전까지 이거 이래도 되나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함. 게임들어가고 나서야 아 옵치는 아니구나 하는 느낌. 메뉴 구성 UI만 좀 바꿔도 되지 않을까함
이 겜 초창기에 플레이 했었던 유저임 솔직히 막상 플레이 하면 재미는 있음 근데 진짜 딱 가볍게 즐기기 정도... 다른 유사한 더 재밌는 게임이 있는데 이걸 해야하나라는 느낌이 듦 그리고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의 기본 이속이 너무 느리다 보니까 죽고 나서 거점 까지 가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게 난 마이너스 요소였음 내가 생각한건 좀 빠른 느낌의 시원시원한 액션성을 기대한건데 막상 해보니 좀 밋밋한 느낌이 너무 아쉬웠던 게임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게임 퀄리티자체는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부족한 부분 제 생각 이야기 하겠습니다. 게임 자체 템포가 굉장히 빨라 보이는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롤에서 한타만 몇분 한다는 느낌이랄까. 이를 방지하며 플레이 타임은 유지하려면 한타를 교전으로 바꾸고 발로나 배그, 에픽과 같은 교전하지 않는 그런 시간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혼자 포지션 잡고 상대 기다리고 그러면서 약간 긴장감 있는 그런 상태? 이런것들을 추가하려면 일단 맵을 넓히고 타 게임들과 차이점을 만들기 위해 교점을 3개 이상 만들고 동시에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략과 포지션, 서로 다른 스킬들이 빛나보이고 무지성 난투같은 그런 교전만 계속되지는 않을것이면서 이런 난투 같은 상황도 발생 하고 암살자 포지션이 두드러 지게 보일 것 입니다
장르적 유사성이냐 표절이냐 하는 윤리적인 문제는 제쳐놓고... 사람들이 옵치 놔두고 이걸 하고 싶어할 만한, 확실한 차별점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막상 플레이해보면 다른점이 보일지 모르겠는데, 일단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영상만 본 입장에서는 UI, 모델링 스타일, 5대5, 게이지 차는 궁극기, 각각의 목표가 있는 전장, 캐릭터 역할군 등등 너무 많은 요소가 오버워치랑 유사해보일 뿐, 시점이 3인칭인 걸 제외하면 차이점이 잘 안 보여요. 상당수의 유저들이 게임을 설치해서 찍먹해보기 전에 영상들을 보면서 '아 저건 저런 재미가 있겠구나'하는걸 판단하는데, 이게 애매하다는 점은 유저 유입에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유튜브 알고리즘조차 이 영상을 오버워치 영상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 충분히 매력적이거나, 혹은 다른 게임으로는 절대 대체할 수 없는 그만의 특징이 있다면, 최소한 그 취향에 맞는 유저들은 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투덜대면서도 일단 참고 합니다. 이 겜도 평타 사운드가 사방에서 들려 정신없다, UI가 밋밋하다, 타격감과 피격감이 구려서 어디서 뭘 맞았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이런 단점이 있긴 한데, 그걸 참고도 하고 싶게 하는 대체불가한 매력이 없는(혹은 당장 안 보이는) 이상, 이런 자잘한 단점들 고친다고 막 유저가 확 늘지는 않을 겁니다. 정확히 어떤 재미를 추구하고, 어떤 취향을 가진 게이머를 타깃으로 삼을지, 혹은 옵치에 어떤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끌어모을지 좀 더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격감이 히오스급인데; 그리고 잡으면 잡았다고 효과음이나 이펙트가 좀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영상만 봐서는 죽는 사람없이 계속 싸우는거같음 누가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선 이펙트가 너무 많음 그래서 더 난잡해보이는거같아요 그리고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림, 심할정도로 늘어짐, 사퍼나 롤같이 렙과 장비가 있으면 상대편과 격차가 나면 안되니깐 한타 한번한번이 중요한데 렙과 장비 없이 다 똑같은 선상에 있으니깐 잘 죽지도 않음 그러면서 리스폰 시간은 템포 빠른 게임들처럼 빨라 그러니깐 리그룹 그런거 없이 무한 비비기가 가능해짐, 죽어도 손해가 없으니깐. 거점이라도 여러개 만들고 변수를 주면 모를까 오버워치와 사이퍼즈를 섞었는데 맛 없는 부분만 골라서 섞어놓은거같음, 이정도까지 따라 만들었으면 그냥 거점 여러개 만들어놓고 사이퍼즈 느낌의 오버워치로 가시던지, 타워 세워서 사이퍼즈처럼 공성전으로 가시던지 하셔야할거같음 이 장르로 가실거면 렙과 장비는 꼭 필요해보입니다, 한타가 메인인 게임인데 너무 무지성 한타임
Ui라도 꼭 바꾸는게 좋아보이네요 오버워치에 사이퍼즈 섞은 느낌인데 제일 별로인 부분 말하자면 게임내내 쌈하는데 쌈하는동안 계속 흡핫찻 이런 추임새 내는게.. 너무 정신없는거 같아요 오버워치는 총알소리 미사일소리 표창날아가는소리 이런거라 괜찮은데 계속 흡핫찻.. 그리거 내가 맞춘건지 뭐에 맞은건지 가시성도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잘 만든거 같긴한데 비슷하다고 언급되는 게임과의 차별성좀 업뎃하시면 흥하실거같네요
하진 않았고 이 영상만 봤을때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강함. 1. 캐릭터를 바꾸지 못함 이거는 비슷하게 롤, 이터널 리턴 등 게임에서 보면 어찌보면 지루해지지 않도록 아이템, 레벨, 룬 같은 걸 활용해서 각 캐릭터만의 전략을 구사하도록함 게임하면서 골드 또는 파밍 등을 활용해서 전략을 짜면 게임의 몰입도가 증가함 결국 지루하더라도 게임을 붙들 수 있음. 2. 가시성이 떨어짐 상대방이 어떤 스킬을 써도 뭐에 맞는지 내가 어디서 맞았는지 조차를 모름 그래서 배그는 사운드 활용, 옵치는 피격효과 활용, 롤은 받은 데미지에 대해서 상세 설명을 함. 피격효과가 영상을 봤을 때 보이긴 하지만 난전에선 확인이 불가함. 결국 죽으면 "? 나 왜 죽은거임?"이 나오는거 3. 사운드 문제 게임에 집중을 할 수 있어야하는데 각 캐릭터가 점프, 스킬에 사운드가 너무 시끄러움 물론 설정을 통해서 줄이거나 할 수 있겠지만 게이머들이 '게임의 불편함을 감수하기 위해서 설정을 해야한다' 이거는 아님 설정을 키는 건 각자만의 플레이 방식에 반영된 '키 입력방식' 혹은 사양을 맞추기 위해서 '그래픽' 이라는 경우에 설정을 키도록 하는게 맞는 것 같음. 4. 다른 슈팅게임들 과의 차별성 그냥 보면 옵치를 TPS로 하는 것 같음 TPS로 하이퍼FPS들의 단점을 보완 했다지만 장점 마저 잃어버림 하이퍼 FPS를 접해보면 스킬이 날라다니고 캐릭터가 빠르게 움직이는게 어지러운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TPS로 풀어낸 것 같은데 문제는 3인칭은 몰입도가 1인칭보다 낮을 수 밖에 없음. 콜옵이 3인치이었다면 지금만큼 뜰 순 없다는 것임. 물론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TPS를 활용했다는 건 좋지만 FPS만큼의 몰입도를 꺼내는게 굉장히 필요해보임 결론: 영상 첫 부분에 리뷰랑 비슷하게 재밌어는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할 메리트가 없어 보임. 다른 슈팅게임이랑 견줄 수 있도록 독창성을 만드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너무 악평만 싸지른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이런 팀 대전 하이퍼 fps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뭐냐면 캐리하고 팀과 합 맞추는 재미가 있어야함. 스킬 사용 이펙트, 모션, 사운드를 좀 직관적이고 너도 나도 무슨 스킬인지 알수 있게 변화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포지를 나눠서 역할을 부여하고 싶으면 그 포지션에 맞는 플레이를 하되 상대방과 우리팀 플레이를 읽고 변수를 내서 캐리할 수 있는 변수 창출이 있어야함. ex) 젠야타 궁 차있는 타이밍에 아나 힐밴 아껴놓기, 자리야 궁 있는 턴에 디바 매트릭스로 심리전하기,맞라인 궁 서로 막기 등 근데 이런걸 할려면 전에 말한 스킬 직관성이 있어야함 누가 보더라도 누가 듣더라도 무슨 스킬인지 알아야함. 사운드쪽에 의견 하나 더 내보자면 각 캐릭별 기본 음성 대사는 다른 플레이어가 안들렸으면 좋겠음. 음성대사는 궁을 써서 나오는 음성, 핑으로 의사소통하거나 추가시간이나 거점 점령지가 다른 곳으로 바뀌었을때 특수한 상호작용 대사만 아군에게 공유되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사를 외에 사운드 이펙트는 기본 공격 ,이동, 점프, 스킬등 이펙트 사운드만 서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들리면 좋겠네요.
게임 자체는 매력있어보이고 나름 재미도 있을거같습니다 다만 오버워치라는 게임과 유사한부분들이 많아보이는데 이를 트레이싱으로 보느냐 장르 의 유사성으로 보는가 하는 것은 유저 분들마다 다를것같아 어느쪽이 맞다고 하기에는 여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굳이?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점, 게임진행에 있어서 오버워치와 비슷한점 오버워치에서 느끼고 받았던 스트레스가 반복될거같아 꺼려지는것도 이유중에 하나일거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점점령 화물이송 이라는 포멧보다는 다른 포멧을 기용해보시는것도 어떨까 합니다 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분명 매력있는 캐릭터 들도 있느니 중점적으로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인 장르의 유사성 에서 벗어나보는것은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난투전(데스메치) 아니면 대장전 이런 분위기로 모드? 매치? 만들어서 테스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네이버 웹툰중에 프로게이머 지망생 웹툰 생각이나서 그 웹툰안에 등장하는 게임생각이 났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있어서 잘어울릴거같아요)
이게임이였구나 예전에 봤었는데 테스터훈님 말씀대로 시인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었음.. 근데 시인성이 떨어지고 왁자지껄한 부분들은 난투파티게임에서는 문제가 될게 아닌데 중요한건 이 게임의 템포는 파티게임이 아니라는거죠.. 파티게임처럼 만들려면 게임 템포를 좀 더 빠르게 올리고 스킬들, 특히 궁극기 하나하나가 특정상황에서는 엄청나게 강력하면서 대처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함
사이퍼즈랑 오버워치 둘다 해봤는데 게임 그래픽 이런건 정말 잘 만든거 같은데 게임에 들어갈 수 있는 요소가 좀 부족한것 같네용.. 캐릭터마다 스토리 모드를 넣어서 덕질을 할 수 있게 만든다거나, 사이퍼즈처럼 맞으면 다운되는 액션게임에 중요한 것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캐릭터가 요즘엔 하도 게임이 다양하다보니 겹치는건 어쩔수 없지만 일러스트랑 3D 다 잘 나온것 같아요! 소규모 회사라곤 생각이 좀 안 들 정도입니다! 시간 나면 해보고 싶은데 매칭이 안 잡힐까봐 걱정 되네요 ㅋㅋ
테스터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 한판 한판이 엄청나게 기려면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테면 카스나 발로란트는 매판 돈을 벌어 무기를 사고 롤은 레벨업이나 미니언 처치 등 성장 요소가 있는데 그런 게 없을 거면 차라리 오버워치처럼 스피디 해야하지 않을까요? 특히 캐릭터를 고르고 나면 변경조차 안 되는 게임이 오로지 궁 차는거 하나만 바라보고 20분가량 겜하고 있으면 너무 지루할 것 같네요. 게임을 확 스피디하게 만들어서 점령이 빨리 되거나 점령 수를 줄이거나 하든지 아니면 성장 요소가 있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서 앞으로의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 기획 관심 있어서 쭈욱 봤는데.. 캐릭터들 디자인 매력적으로 보이고 맵도 나름 괜찮아보이긴합니다. 다만, 기존에 있던 게임을 어중간하게 가져온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물론 게임 진행 방식은 이미 성공한 사례를 가져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기본적인 UI 디자인, 배치등이 너무 가시성이 떨어지고 난잡해 보입니다. 더 나아가 스킬 세팅을 유저 별로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부분을 좀 더 차별화해서 히오스 처럼 게임 진행에 따라 강화 혹은 진화 하는 식으로 변경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냉정하게 말하자면 롤 이후에 만들어진 중국산 AOS 게임 보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꽤 흥미있어 보이는 작품이네요.
짭도 이정도 퀄리티로 만드는 것도 막상 해보면 어려움. 완성도도 꽤 괜찮아보임. 솔직히 오버워치 주춤할 때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정말 신박한 시스템이나 인기챔을 만들어서 기존 옵치 유저라도 줍줍하는 전략도 초기에는 생각해 볼 수 있을거임. 개인적으로 해보고싶음. 내일 퇴근하고 해봐야지
인터페이스 옵치같다는 얘기 꽤 있긴한데 솔직히 그건 겜들어가면 볼일없어서 문제될건 아님 (개인적으로 요즘 모바일겜들 ui도 원신랑 비슷하게 만든것들도 심심치않게 보여서 그냥 보기에 깔끔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중요핟게아님 제가 생각하는 제일 큰 문제가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가 쉽지 않다는거인듯 베타 시작할때 며칠 재밌게했어서 최근 게임하신 분들이랑 감상이 다를수 있음 팀원들 실력이 안좋은데 한명만 잘하면 절대 못이기고 두명정돈 잘해야 힘들지만 비빌만함 궁이나 cc잘맞춰 상대가 케어 잘해주면 못맞춘거나 다름없더라구요 결국 이기는팀에 비빌수있는 실력이나 합이 안맞으면 반전가능성도 없고 한번 불리하면 끝까지 불리한 경우가 많았음(특히 움직이는 거점 점령전) 비슷한 실력끼리 만나면 좋지만 유저수가 너무 적다보니까 웬만하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패다가 지는쪽은 하나 둘씩 겜 나감 서로 실력 비슷해서 엄대엄뜨거나 이기면 진짜 재밌는데 지는싸움 계속하고있으면 좀 그랬음 실력 얘기를 많이했지만 저도 딜러잡아야 1인분이상 하고 탱힐하면 1인분도 못하는 똥손임ㅠ 좀 쓸데없는 말이 붙은거같은데 요약하자면 불리한 팀이 게임을 뒤집을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이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영상으로 간접 경험?을 하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1. 로비 화면 부터 오버워치 느낌이 많이 나기에 뉴비가 들어오게되면 일차적으로 어? 라는 반응과 오버워치 짭이네 하는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으므로 조금 더 차별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2. 캐릭터 정보창에 오른쪽 아래 스킬정보칸을 두기 보단 캐릭터 위쪽에 스킬단축키 스킬이름을두어 마우스를 올려놓거나 클릭하게 되면 설명or스킬쓰는영상이 펼쳐지는 방식으로 가능하다면 바꿔보는게 좋아보입니다. 3. 로비화면에 뉴비 유저에게 듀토리얼 칸을 따로 만들어 이게임을 상징? 쉬운? 운영진 측에서 캐릭터 하나를 정하여 듀토리얼 캐릭터로 지정해 두고 뉴비가 게임을 접하기 쉽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훈련장 아래 문구에 "스스로 갈고 닦으세요." 라는 문구 보단 본인만의 스킬 연계 , 에임연습 , 조작법 등등 이런걸 익히세요 라는 조금 더 친근한? 친절한? 문구가 들어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5. 캐릭터 선택창에 캐릭터 사이의 왼쪽공간에 문양으로 어느정도 역할 구분이 되어 보이지만 뉴비 입장에서는 이건 뭐지? 이건뭐지?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캐릭터 모인 곳 위에 간단하게 역할군 : 딜러 , 서포터 , 탱커 이런 문구 or 문양이 캐릭터 모인곳 위쪽으로 가게 되면 직관성이 있고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6.사용자 설정 게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닉네임 옆에 레벨 같은 것이 조금 추가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7. 캠에 가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맵이 오른쪽 아래 라던가 빈공간에 나와 있으면 좋을 거같습니다. 8. 영상으로 보았지만 게임이 조금 길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생각 했을때 거점 주변 빈공간에 LOL를 예로 들자면 영약 같은게 일정 리스폰 시간을 두고 젠이 된다면 그러한 오브젝트를 얻기 위해 잦은 교전이 발생 할 것이고 이로 인해 게임이 조금 더 빠르게 진행 될 거 같습니다. 9. 인게임에서 많은 분들의 댓글 처럼 사운드가 너무 RPG 보스몹 레이드 하는거 처럼 들려서 오히려 방해 요소 인거처럼 느껴지며 10. 피격을 했거나 당했을시 직관성이 떨어져보이며 간접 경험인지는 몰라도 타격감이 다소 아쉽게 느껴 집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그냥 지나가는 행인으로 영상을 보며 떠오른 주관적인 생각들입니다. 개발진 분들의 노력이 보상 받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특색이없는게 단점인데 캐릭터 디자인이랑 모델링은 진짜이쁜거같은데 그런쪽으로몰입할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어떨까싶은데요.. 이 영상 봤을때 튜토리얼 없는거같던데 캐릭터 스토리모드같은거 만들고 그걸로 자연스럽게 튜토리얼같은거 넣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스토리같은거 있으면 좀더 인게임적으로 몰입할만한 요소도있을거같고 인게임적으로는 옵치랑 너무똑같아서 뭐라할말이없음
이거 만약 PVP아니고 PVE전용으로 해서 스토리만 제대로 멋지게 잘 빼서 나오면 할듯 굳이 이걸 해??라는 느낌은 아무래도 오버워치의 방식을 따라해서임 근데 반대로 PVE를 내새워서 나온다면 아마 오버워치 유저라도 가져올거같긴함 대신 PVE는 스토리를 잘짜야하고 잡몹들의 벨런스와 난이도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할듯 단 성공하면 아마 옵치유저들을 일부 가져오는것이 가능할거임 이미 옵치 유저는 PVP에 지쳐 있다보니..... 그리고 가장 어려운것 바로 게임의 길이임 PVP인데 한타가 너무 길고 이펙트가 너무 쓸데없이 화려함.... 화려하면서 임팩트있고 짧게 끝나야한다고봄 롤의 방식은 버리는것도 좋다고봄 너무 게임이 루즈하게 길어지고 쓸데없이 지나감 전략도 결국 가위바위보 형식인데 상성케릭터로 카운터 친다가 되야 하는데 이미 정한 케릭터가 나와서 상성으로 불리하면 계속 지게 되고 바꾸고 싶은데 바꾸지도 못해서 결국 질린다 느낌도 강할듯 계속 지는데 누가 그 케릭을 하고 싶겠음?? 차라리 케릭터 상성을 넣고 아이템을 빼고 케릭터를 바꿀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봄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래픽 인터페이스 등 잘 만든것들도 있지만 스킬이나 특성들이 너무 창의성이 없고 오히려 저런 기술력으로 오픈월드RPG 게임을 만들었다면 또는 오버워치 느낌을 너무 따라가지않고 장점과 개성을 살려서 게임 틀 자체를 좀만 수정하면 충분히 잘 될 것 같습니다
1. 사운드의 난잡함. 싸우면서 다른 캐릭 사운드가 다 들리니까 심지어 헛 흣 힛 이런 소리가 90%이상이니까 중국 양산형 모바일겜 같은 느낌이다. 흣 힛 핫 같은건 너무 구닥다리 사운드는 다 빼고 무기나 스킬 이펙트 사운드를 추가하는게 좋음. 롤이나 오버워치 발로란트만 봐도 무기사운드 스킬 사운드가 주임. 모르가나 q 럭스 q 아리 e 같은 주요 cc기는 사운드 부터 다르고 그에 따른 몰입감 자체가 다름. 궁극기 사운드만 냄기자. 2. 캐릭터별 이펙트가 직관적이지 않고 난잡하다. 누가 죽였는지 누가 뭘 때렸는지 누가 중요한 궁극기같은걸 쐈는지 이런걸 한눈에 파악하는게 캐릭터 정체성을 보여주고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데 누가 때렸는지, 어디에 호응해야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오버워치를 몰라도 겐지 뽕검, 자탄 한조, 자탄 펄스 등등 보기만 해도 뽕차오르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런게 없음. 3. 게임 시스템 테스터 훈 님이 말하신거처럼 이 게임 피로도가 상당하다.. 성장은 똑같은 캐릭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음. 1레벨 징크스와 16레벨 징크스는 다른 캐릭터고 15레벨 카사딘과 16레벨 카사딘이 다른 캐릭터인 것 처럼 보이지 않는 캐릭별 단기적인 목표와 전성기와 쇄약기 같은 부분을 넣으면 지루하지 않게 성장에 집중할 수 있다고 봄. 레벨이나 아이템 성장같은 경우에는 이미 식상한 부분이 많으니까 점령전을 3단계로 할꺼면 무기성장이나 각성시스템, 오브젝트 시스템도 넣으면 재밌을거 같음. 딜량이나 킬 어시로 무기 성장 해금 포인트 주고 점령에 성공하면 추가 포인트주고 무기 단계별로 성장할때마다 어떻게 캐릭 방향성을 잡을지 롤 룬 찍는 것 처럼. 약간 히오스처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긴 함. 여기 나온 아키라로 예를 들면 겐지처럼 돌진 스킨이 해금되는 돌진 아키라라든지 검기강화스킬이 해금되는 검기 아키라라던지 변신 스킬이 강화되는 변신 아키라라던지 소위 말하는 테크를 탈 수 있는 진화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미션은 사실 성장이 추가되면 점령전는 좀 힘듬. 점령전은 빠른 템포로 계속해서 싸우는게 점령전 형식의 핵심인데 성장이 추가되면 이게 성립이 안됨. 게임 시간을 한판에 30분으로 디자인 한다면 30분 내내 점령하려고 한 캐릭으로만 싸우면 피로도가 장난 아님. 30분으로 디자인할꺼면 3분할로 나눠서 1단계 전초전, 2단계 난전, 3단계 총력전으로 나눠서 전초전엔 성장을 난전에선 오브젝트 사냥 혹은 점령미션 같은걸 줘서 버프를 준다던지 하고 총력전에서 공성형태로 한타를 하는 식으로 겜 디자인을 난투 원툴이 아닌 페이즈가 존재하도록 짜야 피로도가 덜하고 캐릭별 전성기도 쉽게 짤 수 있으며 조합 시너지도 많이 타고 캐리감도 느낄 수 있을거 같음. 그래야 공략도 나오고 캐릭터 개성도 챙길 수 있음. 이게 암묵적으로 확실하게 되는 게임이 롤이고 오버워치나 발로란트도 궁 모아서 맞춘다던지 턴을 맞춘다던지 해서 가능함. 미션과 맵을 하나만 봐선 모르겠는데 아마 피로도가 상당할 것 같음.. 소기업에서 열심히 개발한 겜 치고는 퀄리티를 잘 뽑은거 같지만 어떻게 하면 유저가 재미를 잘 느낄지 생각해보면 좋겠음.
장점: 1. 새로운 맵과 경험 2. 캐릭터 모델링이 이쁨 3. 제작자가 많이 애정하는지 업데이트에 충실하며 유저 피드백이 좋음 단점: 1. 스킬 가시성이 안좋음 어떤 캐릭터가 어떤 스킬을 썼는지 구분이 어려움...색을 좀 다양하게 썼으면 좋겠음.. 스킬의 범위를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것도 필요함 2. 다른 IP에서 사용중인 캐릭터 컨셉이 다소 많이 겹침..조금 더 도전적인 시도가 많이 필요해보임 3. 케쥬얼, 아케이드성 게임 치고는 스피디함이 부족함. 분명 게임이 가진 성격은 가벼움인데 매판마다 전력을 쏟아야함. 맵 크기를 키우고 전체적으로 이동속도를 늘리는 편이 좋을 것 같음. 4. 캐릭터마다 공격 속도에 차이를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묵직하고 든든한 탱커에 이미지랑은 다르게 경박한 캐릭터가 몇몇 보임 혹은 정작 경박해야할 캐릭터가 조금 느려보이는 경우도 있고. 총평: 내 눈은 즐겁지만 너무 피곤하다...
국내 게이머 대부분은 하던 게임만 함. 게임을 즐긴다고 생각하는 사람 9할은 재밌는 게임 뭐 있나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사람들이 아님. 그냥 친구가 하는 게임 따라 하는 거지. 그냥 대규모 홍보를 하기 힘든 중소기업이 PVP게임 그것도 3D TPS를 고른 게 패착이라고 봄. 중소기업인데 이 정도로 퀄리티면 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것만으론 이 장르에서 성공하기 너무나 어려움.
게임 꽤나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오버워치의 장점부터 파악 하시고 차별화를 하시면 좋을 듯. 오버워치 처음 입문했을 때 느낀점은 템포가 상당히 빠르다는거였습니다. 전체적인 게임템포도 그렇고 이속속도도 타FPS랑은 궤를 달리했어요. 근데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립니다. 장점은 그대로 흡수하되 차별점을 만드는게 중요할거같은데, 오버워치의 기본적인 게임의 방향성은 ‘입문은 쉽게, 마스터하기는 어렵게’ 입니다. 그래서 라이트 유저들이 대거 유입됐죠. 차라리 비슷한 3인칭의 건즈처럼 게임 난이도를 훨씬 높이고 매니악한 장르로 만드시면 코어유저층을 확보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약간 겜이 너무 옵치느낌나는데 옵치에서 느껴지는 점령전 맛이 안남 오히려 공성전 느낌으로해서 공격 방어에 진입경로가 3개정도는 있는식으로 해서 개인대 개인 소규모 대전이 일어나면 재밌을거같음, 애들 스킬이 연계성이 있는거같긴한데 그냥 개인끼리 자기스킬로 콤보넣으면서 싸우는 방식이 더 맞는듯
작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는 높은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세부사항들만 변경되면 재밌을 것 같네요. 저는 움직임이나 공격시에 툭툭 끊기는 듯 한 느낌이 없이 부드러우면 훨씬 완성도 높아보일 것 같아요.
후지와라 치카;;
옵치 베끼는건 별 상관 없음. 근데 옵치랑 비슷해도 옵치를 두고 이걸 할만한 개별적인 매력이 필요함. 팰월드가 암만 표절 잡탕이어도 사람들이 원했던 포인트를 잘 꼬집어서 호응을 얻은것처럼, 옵치랑 비슷하더라도 옵치를 하는 사람들이 여기로 이주할 이유를 만들어야할듯.
ㅇㅈㅇㅈ
옵치가 포기한 스토리모드를 만드는건 어떨까
@@ohhu5148 그것도 좋음
@@ohhu5148스킵의 민족 한국인들이 스토리를 즐긴다? 알피쥐 아니면 별로일듯
@@yhking2683한국인들이 오히려 스토리 많이보는데 ㅋㅋ 애니 보는 애들 많은 거 보면 아실텐데
신청자분께서 게임성을 인정받고 싶으신건지, 개발력을 인정받고 싶으신 건지 잘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개발은 잘 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잘만들긴햇음
@@나붕이-s7g잘 베껴서 만들긴함 창의성좇도없는 모방작
@@keldken본인 인생을 표현하신 건가요?
이미 성공한거 가져와서 잘 버무리던 뭔가를 끼얹던 해야하는데 그대로 복사하면 그게 그냥 모방작이지 뭐..@@타이레놀-q1y
어떤 개똥겜일까했는데.. 겜 화면보고 깜짝놀랐음.. 너무 아깝다.. 진짜 게임성이나 그런건 모르겠어도 게임 인터페이스 디자인,캐릭터는 정말 신경쓴 느낌이난다. 근데 오버워치를 두고 이걸 왜 해야될까 싶은게 크네 너무너무너무너무 똑같음 진짜
사운드의 기합소리는 구분이 필요할것 같네요, 오버워치도 비슷해요 아군의 공격스킬과 적군의 공격스킬이 음성이 다르고, 사운드 크기도 다릅니다.
거기서의 사소한 디테일의 몰입감과, 상위권유저들은 거기서 나오는 정보같은게 있을수 있는건데, 기합소리가 반대로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자기스킬의 기합소리는 있을수 있는데, 그외 기합소리는 최대한 없애는 방향에, 스킬이펙트 구분화,사운드가 팀과 적군의 사운드 구분화가 확실하게 필요해 보이네요
제가 느끼기에 옵치가 해내지 못한 부분들을 해내야함, 똑같은 캐릭터여도 롤에서 룬이랑 특성처럼 추가로 뭐 찍는게 있어서 매판 다양한 전략으로 참여가능케 한다던가, 각 영웅별로 스토리 모드 만들어서 캐릭터 자체에 매력에 빠지게 만들게 한다던가. 옵치가 개발하다 포기한것들 = 유저들이 원하던거 인 상태라서 그부분 공략해봐도 익숙하면서도 차별점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오 좋은 의견이네여
이게 맞음. 자네 소질 있는걸?
빠대만 하는 옵치 유저인데 나한테는 별 메리트 없음.
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차별성도 차별성이지만 오버워치도 지금 죽쑤는마당이라
역시 자네야!
사운드가 최악...
겹치는 보이스 때문에 게임에 집중이 안됨
맵 디자인도 아쉬움
ㄹㅇ 잇!햣!챳! 하는 보이스들 중국 양산형 모바일게임 보이스 같음
ㅇㅈ ㅈㄴ 정신 사납다..
노가다판 현장같음
옵치 사퍼 둘다 해본 유저로서
훈님께서 말한거처럼 이3인칭 그대로 성장이라는 요소를 넣거나
아니면 사퍼처럼 맞으면 경직같은게 잇어야 때리거나 맞는 액션의 중요한 쾌감이 잇어야 하는데 이건뭐 눕지도 않고 누가 뭘때렷는지? 뭘맞고 죽엇는지도 몰라서 밋밋한거 같아요
개발진들 다 열심히 하시는거 보고 잘됐으면 좋겟네요 시간날때 한번 해봐야겟네용 저도🎉
출시 때부터 계속 해왔던 유져입니다 몇판 이상 이후에는 ai가 절대 매칭되지않고 사람만 매칭이 되서 매칭 시간이 빠르면 10분 길면 2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솔직히 장점이라고 하면 옵치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3인칭이다보니 3인칭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너무 하는 유저가 적습니다 한번 맛보고 재미있으면 해보세여 생각보다 수작입니다
게임을 정말 사랑하고 특히 FPS류 게임을 즐겨했던 유저로서,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소규모 인원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뽑아냈다는 데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때 저도 게임회사를 차리고 싶을 만큼 게임에 진심인 사람이었는데
적은 인원으로 이렇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웠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개선점이나 쓴소리는 다른 분들이 많이 써놓으셨으니 굳이 쓰고 싶지 않습니다.
충분히 훌륭해 보이며,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셨듯이 개발하시는 게임만의 오리지널리티, 시그니쳐를 연구하고
반영하는 과제가 선행된다면 앞으로 충분히 성공하는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업적인 관점에서 첨언을 해드리자면 캐시카우가 되는 2d 양산형 게임을 통해
현금흐름을 확보하시고 점점 대작을 개발하시는 것이 더 발전하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저 또한 작게 시작해서 현금흐름을 확보한 다음에야 큰 사업을 시작했거든요.
화이팅입니다. 제작진 분들 밥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정말 많은 관심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조언을 통하여 저희의 부족함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하나도 빠짐없이 확인하고 고민하여
스톰 스트라이커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전 직원이 늘 지금의 마음으로 열심히 개발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좋은 결실을 맺어서 저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견 주신 모든 유저분들과 큰 도움을 주신 테스터 훈님께
기쁜 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_)
오잉 진짜네 ㅋㅋ
빠이팅입니다
이거보고 유튜브도 찾아서 플레이영상봤는데 왜망했지? 싶을정도로 겜퀄이 ㄱㅊ아 보였습니다
일다 캐릭터디자인이 다 좋고 맵고 깔쌈하더라구요 특히 tps난투겜이 흔하지않은데 제가 좋아하는 장르기도했고요
홍보가덜됐나..? 전 일단 오늘 첨들어봤음
근데 ㄹㅇ 겜잘만든거같은데 왜 망했지...?
직접해봐야알겠네요 설치하러감
이 게임 캐릭터로 rpg겜 하라그러면 무조건함ㅋㅋ
응원합니다.
와 근데 그래픽이나 게임 돌아가는거 보면 되게 신경많이쓰고 열심히 만든작품같음
단점:1.한판한판이 너무 오래걸림 2.사운드가너무 이얍헛헛 핫핫 이런거밖에없어서 단조로움 3.어디서 누구한테 맞는지 내딜이얼마나들어가는지 전혀알수가없음 4.케릭터 누가 딜러이고 힐러이고 탱커인지 구분이안되어있음
4번은 어떤부분을 말씀하신건가요?
역할군은 나뉘어져있는데
억까 ㅈ대네
4번은 억까가맞지 겜안분 티내지마쇼
1:41 오버워치 대기실
2:03 모이라 모션
작은회사에서 만든 퀄리티 보니까 진짜 개발자들 갈려나간거 보인다..
좌우 화면 움직일때 어지러운걸 줄일거면 하단쪽에 발이 조금잘리게 카메라 수정하면 화면 어지러운건 줄일수있음
못만든 게임이냐? 하면 또 그건 아님 소규모 게임사 치고 꽤나 잘 뽑아냈음
근데 다른 유사 장르 경쟁 게임과 비교했을 때의 어떠한 비교우위도 없으니 유저없어서 매칭도 빡세보이는 이 게임에 굳이 다른 경쟁 게임들을 놔두고 유입될 사람이 없을거같네요..
안타깝지만 실시간 대전 fps는 대기업에서 내고 망하기가 부지기수인데... 쉽지 않아보이네요
괜히 중소 게임사에서 방치형이나 수집형 rpg 위주로 많이 만드는게 아니죠..
뭐 블쟈가 고소한다 뭐다 하는데 그렇게 치면 옵치도 팀포 베낀거고 게임업계는 누가 어디부터 베낀거냐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굳이 뭐라할건 없는듯
좋은 포트폴리오로 쓰기 좋아보이는 겜...
저걸로 돈 벌기는 사실상 불가능해보이네요
차라리 좀 더 경량화하고 모바일 쪽으로 틀면 그나마 가망이 보일지도...
화이팅입니다 아무튼
제대로된 기획자 없이 만들면 ㅁㅁ처럼 ㅁㅁ같은 게임이란 생각 속에서 개발한 결과물이 나옴
경쟁대전게임은 사람이 있어야 굴러가는 장르라서....
유저를 끌어올 능력이 안되면 이런 장르는 생각없이 만들면 안되는데
다 맞말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 소규모게임사 치고는' 자체가 알빠노 어쩌라고 라서 어쩔수없다
안타깝네
@@sayworld369
멍 때리고 보다가 프사 욱일기 인 줄 알고 욕할 뻔 했네...
게임이 약간 보니까 이터널 리턴이 롤이랑 비슷하게 한 것 처럼 오버워치랑 비슷하게가서 평타는 치려고 했나본데.. 이터널 리턴은 롤이랑 비슷해도 인터페이스 자체는 달랐고, 장르 자체도 달라서 정착하는 유저가 있었던거지 이 게임은 오버워치 사이퍼즈 유저가 정착할 이유가 없는 게임 같음.. 인터페이스, 장르, 스킬까지 다 똑같아서 굳이 이걸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함
자이겐틱이라고 있어요 그거랑 가장 유사하고 인터페이스는 저런거 흔해요
와!!!이터널리턴 아시는구나!!!!
보는 입장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진 모르겠고 햡헙허 밖에 안들림 ㅋㅋㅋ
댓글에서 게임을 욕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자세히 피드백 해주네 좋다
오버워치도 망햇는데 짭이 흥할리가
1.사이퍼즈가 기본 점프를 안 만든이유
2.오버워치가 평타 보이스가없는이유
3.오버워치가 몰입도있게 할 수있었던 이유
를 다시 분석해보길 바랍니다. 너무 방식을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굳이 열화판을 할 이유가 없는거에요. 개인적으로 그래픽스타일은 정말 마음에듭니다. 차라리 스매쉬류에 어울리는 느낌.
02 윤ㅅ아 골드버튼으로 자깅위롱 하다 걸림 원본 가져왔어 찐 역대급ㅎㄷ
평타 보이스 공감
@@power_slam정신사나워서
@@power_slam정신없어서
@@power_slam 만들기 싫어서
방구석 겜돌이 입장에서 말하면 스팀에 있는 평가에 매우 공감함 영상으로만 봤을때도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하는 메리트가 없음 비슷한 장르로 대흥행했던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있는데 굳이 새로운 캐릭터를 이해하고 새로운 맵을 이해한다? 그럴바에 익숙한 오버워치를 하지 그리고 테스터훈 님이 말했듯 너무 난전처럼 보임 물론 게임을 하다보면 전략이 생기고 하겠지만 너무 어지럽고 난전으로 보임 또한 캐릭터 변경이 불가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조합 변경이 불가해져서 전략적인 재미도 없고 테스터훈님이 말했듯 긴 게임시간과 같은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함에 따른 지루함이 보임 또한 개인적으로 이러한 장르는 타격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데 직접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타격감이 매우 떨어져보임 차라리 테스터훈님이 플레이한 캐릭터 스킬을 이동기로 많이 채워주고 검기로 원거리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칼로 근접공격하는 방법이 타격감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음 이상 방구석 겜돌이의 평가였습니다
생각외로 게임 자체 완성도는 꽤 높아보임
사운드나 가시성, 플레이 타임 같은 자잘한 부분은 조절하고 수정하면 될거 같긴한데
처음 로그인 했을때부터 어 이거..오버워치..? 하는 느낌이 너무 진해서 게임 시작 전까지 이거 이래도 되나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함. 게임들어가고 나서야 아 옵치는 아니구나 하는 느낌.
메뉴 구성 UI만 좀 바꿔도 되지 않을까함
망겜이라고 해서 흔한 낚시 광고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유저수가 없네요... 여러분이서 잘만들으셨을텐데 이렇다니 뭔가 착찹하네요...
튜토리얼, AI모드 이런게 잘 되있으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스토리 모드가 최고겠지만 이건 괜히 건드렸다가 소울칼리버처럼 되고
게임 만들어놓고 지들 해보지도 않고 방치하고 그런 회사도 많은데 그 열정이 멋지다
첫 UI와 케릭터 선택 화면 봤을때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게임 진행 되는거 보니 왜 망했는지 알거 같은..
작은 게임사가 만들었지만 잘뽑긴했습니다만 유사 겜중 제일 잘나가는겜, 옵치도 망했는데 잘될리가 아무쪼록 이 영상으로 인해 하는 인원들이 생기길 운영진분들 열정을 쏟으신건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힘내세요.
옵치 안망했는데요?
@@aaAaaa-tj4rr망했잖아!!!
@@매너없는사람-e7f ㅠㅠㅠㅅㅂ
망햇지@@aaAaaa-tj4rr
옵치 아직 안망했는데
모델링 하나는 진짜 레전드로 좋네 특색있는 방향으로 발전하면 좋을 듯
9:02 망치 나가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랑 움직임만 만져주면 게임 되게 잘 만들게 나올 듯
사운드가 너무..
영상 내내 슥삭슥삭 이얍핫흡핫쨧항 슥삭슥삭
영상 안볼때는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영상보니까 ㅋㅋㅋ 뭔소린지 알겠다 ㅋㅋ
그거 너무 거슬리고 진이 빠짐
모바일용
ㅇㅇ 나 무슨 모바일 카드게임 목소리가 자꾸들려 ㅋㅋ
fps인데 진짜 쓸데없는 기합 소리가 너무 많네요 ㅋㅋㅋ
캐릭터 컨셉도 맘에 들고 그래픽도 엄청 괜찮은데요! 공들이신게 보이니까 잘 개선하셔서 잘됐으면좋겠어요
이 겜 초창기에 플레이 했었던 유저임
솔직히 막상 플레이 하면 재미는 있음 근데 진짜 딱 가볍게 즐기기 정도... 다른 유사한 더 재밌는 게임이 있는데 이걸 해야하나라는 느낌이 듦
그리고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의 기본 이속이 너무 느리다 보니까 죽고 나서 거점 까지 가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게 난 마이너스 요소였음
내가 생각한건 좀 빠른 느낌의 시원시원한 액션성을 기대한건데 막상 해보니 좀 밋밋한 느낌이 너무 아쉬웠던 게임임...
딱봐도 느려보임 ㅋㅋ 이게 1인칭이면 느린거 못느끼는데 3인칭이면 ㅈㄴ 답답함. 이 겜 속도감보면 아마 원래 1인칭이었을것같음
걷는거 보면서도 ㅈㄴ답답함 ㅋㅋ
오버워치 밀기모드와 플래시포인트에서도 나왔던 의견ㅋㅋㅋ
한번 죽으면 거점까지 가기 너무 힘들다. 일명 행군모드...
말려서 두세번 연속으로 죽기라도 했다간 한판 내내 리스폰에서 거점까지 걸어다니기만 함..
그냥 아류작 그자체인지라 ㅋㅋㅋ 카피겜인데 어쩌겠음 더 맛있는 본점이있는데
솔직히 나중에 뜰만한 게임이긴함 근데 지금은 아님
옵치랑 비슷한건 뭐 어쩔 수 없다해도 캐릭터 디자인은 잘 뽑힌거 같네요! 특히 수체화? 느낌나는 일러가 깔끔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기술력은 좋으신데, 애초에 무슨게임을 만들까, 에서 부터 잘못된듯.
도서로 비유하면 양판 이세계 소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장르적 유사성을 걷어내려면 해당 게임만의 매력, 특색이 있어야 하는데 눈에 띠게 인상 깊은 부분이 없음. 이대로면 꼬리표만 늘어날 것 같네요.
2010년대에 나왔으면 흥행했을 게임인데 시대를 잘못 타고남
@@나이아흐 2010년대 초반이면 옵치 나오기 전이라 애초에 저런 게임을 만들 생각도 못했을거 같고 2010년대 후반이면 무관심은 아니겠지만 그대신 비난을 넘어 혐오에 가까운 쌍욕이나 먹었겠지
인터페이스가 너무 똑같은데..
상황이 안좋은건 참 안타깝지만 창작의 영역에서 어느정도 참고하는거야 괜찮겠지만 켜자마자 오버워치 생각나게 하는건 이 게임만의 아이덴터티가 부족하다고밖에 못하겠음.. 더군다나 싸움 내내 브금은 없고 핫핫 흣흣 흐잇흐잇 이건 좀..
02 윤ㅅ아 골드버튼으로 자깅위롱 하다 걸림 원본 가져왔어 찐 역대급ㅋㅋ
중심 잡아주는 제대로된 시나리오 없이 이것저것 섞어 만든 게임 같음 개발 과정에서 ㅁㅁ처럼, ㅁㅁ같은 말들 하면서 만든 결과라면 할말이 없어보임... 옛날 단순 노가다만 있던 RPG판도 와우 출시되면서 와우 처럼이라는 유행이 있었으니..
뭐랑 같은거임? 발로 옵치 원신?
@@andding00ag16 원신은 왜 나와
오버랑 비슷하지만 아쉬운점은 사운드가 자신만 들을수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겟어영 재밌어보입니당 파이팅하세여🎉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게임 퀄리티자체는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부족한 부분 제 생각 이야기 하겠습니다.
게임 자체 템포가 굉장히 빨라 보이는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롤에서 한타만 몇분 한다는 느낌이랄까. 이를 방지하며 플레이 타임은 유지하려면 한타를 교전으로 바꾸고 발로나 배그, 에픽과 같은 교전하지 않는 그런 시간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혼자 포지션 잡고 상대 기다리고 그러면서 약간 긴장감 있는 그런 상태? 이런것들을 추가하려면 일단 맵을 넓히고 타 게임들과 차이점을 만들기 위해 교점을 3개 이상 만들고 동시에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략과 포지션, 서로 다른 스킬들이 빛나보이고 무지성 난투같은 그런 교전만 계속되지는 않을것이면서 이런 난투 같은 상황도 발생 하고 암살자 포지션이 두드러 지게 보일 것 입니다
캐릭터나 일러가 되게 이쁘고 잘만들어서 캐릭터를 활용해 다른장르를 만들어보는게 경쟁력있어보임
장르적 유사성이냐 표절이냐 하는 윤리적인 문제는 제쳐놓고... 사람들이 옵치 놔두고 이걸 하고 싶어할 만한, 확실한 차별점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막상 플레이해보면 다른점이 보일지 모르겠는데, 일단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영상만 본 입장에서는 UI, 모델링 스타일, 5대5, 게이지 차는 궁극기, 각각의 목표가 있는 전장, 캐릭터 역할군 등등 너무 많은 요소가 오버워치랑 유사해보일 뿐, 시점이 3인칭인 걸 제외하면 차이점이 잘 안 보여요. 상당수의 유저들이 게임을 설치해서 찍먹해보기 전에 영상들을 보면서 '아 저건 저런 재미가 있겠구나'하는걸 판단하는데, 이게 애매하다는 점은 유저 유입에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유튜브 알고리즘조차 이 영상을 오버워치 영상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 충분히 매력적이거나, 혹은 다른 게임으로는 절대 대체할 수 없는 그만의 특징이 있다면, 최소한 그 취향에 맞는 유저들은 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투덜대면서도 일단 참고 합니다. 이 겜도 평타 사운드가 사방에서 들려 정신없다, UI가 밋밋하다, 타격감과 피격감이 구려서 어디서 뭘 맞았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이런 단점이 있긴 한데, 그걸 참고도 하고 싶게 하는 대체불가한 매력이 없는(혹은 당장 안 보이는) 이상, 이런 자잘한 단점들 고친다고 막 유저가 확 늘지는 않을 겁니다.
정확히 어떤 재미를 추구하고, 어떤 취향을 가진 게이머를 타깃으로 삼을지, 혹은 옵치에 어떤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끌어모을지 좀 더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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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이 히오스급인데;
그리고 잡으면 잡았다고 효과음이나 이펙트가 좀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영상만 봐서는 죽는 사람없이 계속 싸우는거같음 누가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선 이펙트가 너무 많음 그래서 더 난잡해보이는거같아요
그리고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림, 심할정도로 늘어짐, 사퍼나 롤같이 렙과 장비가 있으면 상대편과 격차가 나면 안되니깐 한타 한번한번이 중요한데
렙과 장비 없이 다 똑같은 선상에 있으니깐 잘 죽지도 않음
그러면서 리스폰 시간은 템포 빠른 게임들처럼 빨라 그러니깐 리그룹 그런거 없이 무한 비비기가 가능해짐, 죽어도 손해가 없으니깐. 거점이라도 여러개 만들고 변수를 주면 모를까
오버워치와 사이퍼즈를 섞었는데 맛 없는 부분만 골라서 섞어놓은거같음,
이정도까지 따라 만들었으면 그냥 거점 여러개 만들어놓고 사이퍼즈 느낌의 오버워치로 가시던지, 타워 세워서 사이퍼즈처럼 공성전으로 가시던지 하셔야할거같음
이 장르로 가실거면 렙과 장비는 꼭 필요해보입니다, 한타가 메인인 게임인데 너무 무지성 한타임
히오스 타격감이 어때서ㅠㅠㅠㅠ
Ui라도 꼭 바꾸는게 좋아보이네요
오버워치에 사이퍼즈 섞은 느낌인데
제일 별로인 부분 말하자면 게임내내 쌈하는데 쌈하는동안 계속 흡핫찻 이런 추임새 내는게.. 너무 정신없는거 같아요
오버워치는 총알소리 미사일소리 표창날아가는소리 이런거라 괜찮은데 계속 흡핫찻..
그리거 내가 맞춘건지 뭐에 맞은건지 가시성도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잘 만든거 같긴한데 비슷하다고 언급되는 게임과의 차별성좀 업뎃하시면 흥하실거같네요
이거다 ㅋㅋ 흡핫찻 ㅋㅋㅋ
오버워치랑 똑같을거면 오버워치 하고말지 이도저도 아니고 왜함 이걸
하진 않았고 이 영상만 봤을때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강함.
1. 캐릭터를 바꾸지 못함
이거는 비슷하게 롤, 이터널 리턴 등 게임에서 보면 어찌보면 지루해지지 않도록 아이템, 레벨, 룬 같은 걸 활용해서 각 캐릭터만의 전략을 구사하도록함 게임하면서 골드 또는 파밍 등을 활용해서 전략을 짜면 게임의 몰입도가 증가함 결국 지루하더라도 게임을 붙들 수 있음.
2. 가시성이 떨어짐
상대방이 어떤 스킬을 써도 뭐에 맞는지 내가 어디서 맞았는지 조차를 모름 그래서 배그는 사운드 활용, 옵치는 피격효과 활용, 롤은 받은 데미지에 대해서 상세 설명을 함. 피격효과가 영상을 봤을 때 보이긴 하지만 난전에선 확인이 불가함. 결국 죽으면 "? 나 왜 죽은거임?"이 나오는거
3. 사운드 문제
게임에 집중을 할 수 있어야하는데 각 캐릭터가 점프, 스킬에 사운드가 너무 시끄러움 물론 설정을 통해서 줄이거나 할 수 있겠지만 게이머들이 '게임의 불편함을 감수하기 위해서 설정을 해야한다' 이거는 아님 설정을 키는 건 각자만의 플레이 방식에 반영된 '키 입력방식' 혹은 사양을 맞추기 위해서 '그래픽' 이라는 경우에 설정을 키도록 하는게 맞는 것 같음.
4. 다른 슈팅게임들 과의 차별성
그냥 보면 옵치를 TPS로 하는 것 같음 TPS로 하이퍼FPS들의 단점을 보완 했다지만 장점 마저 잃어버림 하이퍼 FPS를 접해보면 스킬이 날라다니고 캐릭터가 빠르게 움직이는게 어지러운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TPS로 풀어낸 것 같은데 문제는 3인칭은 몰입도가 1인칭보다 낮을 수 밖에 없음. 콜옵이 3인치이었다면 지금만큼 뜰 순 없다는 것임. 물론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TPS를 활용했다는 건 좋지만 FPS만큼의 몰입도를 꺼내는게 굉장히 필요해보임
결론: 영상 첫 부분에 리뷰랑 비슷하게 재밌어는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할 메리트가 없어 보임. 다른 슈팅게임이랑 견줄 수 있도록 독창성을 만드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너무 악평만 싸지른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이런 팀 대전 하이퍼 fps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뭐냐면 캐리하고 팀과 합 맞추는 재미가 있어야함. 스킬 사용 이펙트, 모션, 사운드를 좀 직관적이고 너도 나도 무슨 스킬인지 알수 있게 변화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포지를 나눠서 역할을 부여하고 싶으면 그 포지션에 맞는 플레이를 하되 상대방과 우리팀 플레이를 읽고 변수를 내서 캐리할 수 있는 변수 창출이 있어야함. ex) 젠야타 궁 차있는 타이밍에 아나 힐밴 아껴놓기, 자리야 궁 있는 턴에 디바 매트릭스로 심리전하기,맞라인 궁 서로 막기 등
근데 이런걸 할려면 전에 말한 스킬 직관성이 있어야함 누가 보더라도 누가 듣더라도 무슨 스킬인지 알아야함. 사운드쪽에 의견 하나 더 내보자면 각 캐릭별 기본 음성 대사는 다른 플레이어가 안들렸으면 좋겠음. 음성대사는 궁을 써서 나오는 음성, 핑으로 의사소통하거나 추가시간이나 거점 점령지가 다른 곳으로 바뀌었을때 특수한 상호작용 대사만 아군에게 공유되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사를 외에 사운드 이펙트는 기본 공격 ,이동, 점프, 스킬등 이펙트 사운드만 서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들리면 좋겠네요.
ㄹㅇ 오버워치나 사이퍼즈 대신 이걸 할 메리트가 없는데
02 윤ㅅ아 골드버튼으로 자깅위롱 하다 걸림 원본 가져왔어 찐 역대급11
차라리 사이퍼즈쪽으로 방향잡는게 좋을거같음
사이퍼즈는 대체 할만하겠는데
그래도 유저 0명일만한 게임은 아닌듯
사이퍼즈는 네오플 특유의
스토리설정이 탄탄해서.
스토리 보다 유입 되는 경우도
꾀나 많이 됨
설명 보니까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오버워치로 분류해놨네ㅋㅋㅋㅋㅋㅋ
ㅋㅋ 말할려니까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유튜브에서 한게 아니라 테스터훈이 넣은거임
저런건 유튜브가 분류하는거 아님?@@sinjang-xl7zu
@@잔잔-q3l 아니면 님이 유튜브해보면 깨닫게됨 테스터훈이 넣은거임
냉정하게 만들기는 잘 만들었는데
다른 댓글처럼 특정 게임들이 생각나는게 어쩔수없는듯
사실 모든 게임이 장르가 비슷하면 다 비슷해보이긴한데
그런 느낌을 없애기위해 이미지 각인 시켜줄만한 특별한 요소가 있어야할듯
솔직히 저렇게 열심히 하는 소규모 게임회사가 훈님한테 똥겜인지 찍먹해달라고 할게 아니라 nc같은 10새들이 저희게임 똥겜인지 찍먹해주세요 빌면서 해달라고해야하는데 아쉽다.
게임 자체는 매력있어보이고 나름 재미도 있을거같습니다 다만 오버워치라는 게임과 유사한부분들이 많아보이는데 이를 트레이싱으로 보느냐 장르 의 유사성으로 보는가 하는 것은 유저 분들마다 다를것같아 어느쪽이 맞다고 하기에는 여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굳이?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점, 게임진행에 있어서 오버워치와 비슷한점 오버워치에서 느끼고 받았던 스트레스가 반복될거같아 꺼려지는것도 이유중에 하나일거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점점령 화물이송 이라는 포멧보다는 다른 포멧을 기용해보시는것도 어떨까 합니다 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분명 매력있는 캐릭터 들도 있느니 중점적으로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인 장르의 유사성 에서 벗어나보는것은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난투전(데스메치) 아니면 대장전 이런 분위기로 모드? 매치? 만들어서 테스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네이버 웹툰중에 프로게이머 지망생 웹툰 생각이나서 그 웹툰안에 등장하는 게임생각이 났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있어서 잘어울릴거같아요)
게임이든 또다른 사업이든 자회사가 가지고있는 시그니처의 부재가 얼마나
시장에서 중요한지 또하나 배웠습니다.
이게임이였구나 예전에 봤었는데 테스터훈님 말씀대로 시인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었음.. 근데 시인성이 떨어지고 왁자지껄한 부분들은 난투파티게임에서는 문제가 될게 아닌데 중요한건 이 게임의 템포는 파티게임이 아니라는거죠.. 파티게임처럼 만들려면 게임 템포를 좀 더 빠르게 올리고 스킬들, 특히 궁극기 하나하나가 특정상황에서는 엄청나게 강력하면서 대처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함
차라리 맵을 던전 형식으로 구성해서 초입에는 잡몹 , 후반으로 갈수록 보스급 몬스터가 나오고 각 팀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파밍을 하며 쎄지는 도중에 만나서 싸워서 킬을 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 나올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였으면 더 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1인칭 fps 파오캐식이면 할만은 한듯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예쁘네요 완성도가 옵치나 사이퍼스,발로란트 등 타 게임들 대비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게임 성공해서 잘 됐으면 좋겠네요
사이퍼즈랑 오버워치 둘다 해봤는데 게임 그래픽 이런건 정말 잘 만든거 같은데
게임에 들어갈 수 있는 요소가 좀 부족한것 같네용.. 캐릭터마다 스토리 모드를 넣어서 덕질을 할 수 있게 만든다거나,
사이퍼즈처럼 맞으면 다운되는 액션게임에 중요한 것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캐릭터가 요즘엔 하도 게임이 다양하다보니 겹치는건 어쩔수 없지만 일러스트랑 3D 다 잘 나온것 같아요! 소규모 회사라곤 생각이 좀 안 들 정도입니다!
시간 나면 해보고 싶은데 매칭이 안 잡힐까봐 걱정 되네요 ㅋㅋ
이거 출시할때 해봤는데 이정도로 유저없을 게임은 아닌데 아쉽더라 결국 매칭이 안잡혀서 나도접었다...게임 다시좀 잘 다듬고 많이알려져서 사람많아지면 좋겠다
테스터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 한판 한판이 엄청나게 기려면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테면 카스나 발로란트는 매판 돈을 벌어 무기를 사고 롤은 레벨업이나 미니언 처치 등 성장 요소가 있는데 그런 게 없을 거면 차라리 오버워치처럼 스피디 해야하지 않을까요? 특히 캐릭터를 고르고 나면 변경조차 안 되는 게임이 오로지 궁 차는거 하나만 바라보고 20분가량 겜하고 있으면 너무 지루할 것 같네요. 게임을 확 스피디하게 만들어서 점령이 빨리 되거나 점령 수를 줄이거나 하든지 아니면 성장 요소가 있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서 앞으로의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 기획 관심 있어서 쭈욱 봤는데.. 캐릭터들 디자인 매력적으로 보이고 맵도 나름 괜찮아보이긴합니다.
다만, 기존에 있던 게임을 어중간하게 가져온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물론 게임 진행 방식은 이미 성공한 사례를 가져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기본적인 UI 디자인, 배치등이 너무 가시성이 떨어지고 난잡해 보입니다. 더 나아가 스킬 세팅을 유저 별로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부분을 좀 더 차별화해서 히오스 처럼 게임 진행에 따라 강화 혹은 진화 하는 식으로 변경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냉정하게 말하자면 롤 이후에 만들어진 중국산 AOS 게임 보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꽤 흥미있어 보이는 작품이네요.
회사 규모 생각해보면 규모대비 완성도는 잘뽑힌건 사실. 다만 다른 게임에 비해 아쉽긴 하죠. 규모가 규모인지라 한계가 있으셨을듯 ㅜㅜ 완성도는 정말 좋네요
옵치말고 이 게임을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옵치처럼 사람 많은것도 아니고
유명한것도 아니고
옵치랑 비슷한데 걍 옵치하지 이거 왜 함? 이라는 생각만 듦
일단 다떠나서 잡 효과음이 너무너무 많음. 옵치처럼 궁 쓸때 메인 대사소리 정도만 들려야 피하던 대비하던 하는데 피격 효과음이 수시로 들리네 ㅋㅋ
디자인은 잘뽑았으니 게임 장르를 바꿉시다
적은 인원으로 이렇게 고퀄 뽑아낸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피드백 받아서 더 좋은게임 되면 더 잘될거같아요
짭도 이정도 퀄리티로 만드는 것도 막상 해보면 어려움. 완성도도 꽤 괜찮아보임. 솔직히 오버워치 주춤할 때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정말 신박한 시스템이나 인기챔을 만들어서 기존 옵치 유저라도 줍줍하는 전략도 초기에는 생각해 볼 수 있을거임. 개인적으로 해보고싶음. 내일 퇴근하고 해봐야지
인터페이스 옵치같다는 얘기 꽤 있긴한데 솔직히 그건 겜들어가면 볼일없어서 문제될건 아님
(개인적으로 요즘 모바일겜들 ui도 원신랑 비슷하게 만든것들도 심심치않게 보여서 그냥 보기에 깔끔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중요핟게아님
제가 생각하는 제일 큰 문제가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가 쉽지 않다는거인듯
베타 시작할때 며칠 재밌게했어서 최근 게임하신 분들이랑 감상이 다를수 있음
팀원들 실력이 안좋은데 한명만 잘하면 절대 못이기고 두명정돈 잘해야 힘들지만 비빌만함
궁이나 cc잘맞춰 상대가 케어 잘해주면 못맞춘거나 다름없더라구요
결국 이기는팀에 비빌수있는 실력이나 합이 안맞으면 반전가능성도 없고
한번 불리하면 끝까지 불리한 경우가 많았음(특히 움직이는 거점 점령전)
비슷한 실력끼리 만나면 좋지만 유저수가 너무 적다보니까 웬만하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패다가 지는쪽은 하나 둘씩 겜 나감
서로 실력 비슷해서 엄대엄뜨거나 이기면 진짜 재밌는데 지는싸움 계속하고있으면 좀 그랬음
실력 얘기를 많이했지만 저도 딜러잡아야 1인분이상 하고 탱힐하면 1인분도 못하는 똥손임ㅠ
좀 쓸데없는 말이 붙은거같은데 요약하자면 불리한 팀이 게임을 뒤집을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스스 200시간 유저입니다
게임하고싶어요 매칭좀 돌려주세요. ㅠㅠ
아이구…
이게임사는 차라리 모바일 사업에 투자해야할듯 일러스트나 캐릭터 개성은 좋은거 같은데 인터페이스도 그냥 옵치인데 모바일 옵치버전 같음
ㄹㅇ
그러게요 차라리 모바일 쪽으로 다듬으면 잘 될듯
실력좋은 사람들인건 인정. 개성살린게임만들면 흥하실듯
이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영상으로 간접 경험?을 하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1. 로비 화면 부터 오버워치 느낌이 많이 나기에 뉴비가 들어오게되면 일차적으로 어? 라는 반응과 오버워치 짭이네 하는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으므로 조금 더 차별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2. 캐릭터 정보창에 오른쪽 아래 스킬정보칸을 두기 보단 캐릭터 위쪽에 스킬단축키 스킬이름을두어 마우스를 올려놓거나 클릭하게 되면 설명or스킬쓰는영상이 펼쳐지는 방식으로 가능하다면 바꿔보는게 좋아보입니다.
3. 로비화면에 뉴비 유저에게 듀토리얼 칸을 따로 만들어 이게임을 상징? 쉬운? 운영진 측에서 캐릭터 하나를 정하여 듀토리얼 캐릭터로 지정해 두고 뉴비가 게임을 접하기 쉽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훈련장 아래 문구에 "스스로 갈고 닦으세요." 라는 문구 보단 본인만의 스킬 연계 , 에임연습 , 조작법 등등 이런걸 익히세요 라는 조금 더 친근한? 친절한? 문구가 들어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5. 캐릭터 선택창에 캐릭터 사이의 왼쪽공간에 문양으로 어느정도 역할 구분이 되어 보이지만 뉴비 입장에서는 이건 뭐지? 이건뭐지?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캐릭터 모인 곳 위에 간단하게 역할군 : 딜러 , 서포터 , 탱커 이런 문구 or 문양이 캐릭터 모인곳 위쪽으로 가게 되면 직관성이 있고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6.사용자 설정 게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닉네임 옆에 레벨 같은 것이 조금 추가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7. 캠에 가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맵이 오른쪽 아래 라던가 빈공간에 나와 있으면 좋을 거같습니다.
8. 영상으로 보았지만 게임이 조금 길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생각 했을때 거점 주변 빈공간에 LOL를 예로 들자면 영약 같은게 일정 리스폰 시간을 두고 젠이 된다면 그러한 오브젝트를 얻기 위해 잦은 교전이 발생 할 것이고 이로 인해 게임이 조금 더 빠르게 진행 될 거 같습니다.
9. 인게임에서 많은 분들의 댓글 처럼 사운드가 너무 RPG 보스몹 레이드 하는거 처럼 들려서 오히려 방해 요소 인거처럼 느껴지며
10. 피격을 했거나 당했을시 직관성이 떨어져보이며 간접 경험인지는 몰라도 타격감이 다소 아쉽게 느껴 집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그냥 지나가는 행인으로 영상을 보며 떠오른 주관적인 생각들입니다.
개발진 분들의 노력이 보상 받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더빙도 맘에드는데 한판한판이 진짜 너무 길어요 좀 루즈하다고 해야하나...
죽어도 캐릭 못바꾸니 그것도 좀 루즈해지는 이유 같고....
이 귀한 시간에 아키라 하나밖에 못보여주는 이유가....
특색이없는게 단점인데 캐릭터 디자인이랑 모델링은 진짜이쁜거같은데 그런쪽으로몰입할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어떨까싶은데요.. 이 영상 봤을때 튜토리얼 없는거같던데 캐릭터 스토리모드같은거 만들고 그걸로 자연스럽게 튜토리얼같은거 넣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스토리같은거 있으면 좀더 인게임적으로 몰입할만한 요소도있을거같고
인게임적으로는 옵치랑 너무똑같아서 뭐라할말이없음
ㅇㅇ디자인 좋은데 왜 스토리없음
확실히 평타 보이스가 짜치긴하네 그거 하나 빠지면 홍보만해도 어느정도 유저있을거같은데
모델링 좋고, 그래픽 깔끔하네. 일단 외주개발 전문으로 하면 당장 회사 망하지는 않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유저들이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하시건 아니겠죠 옵치랑 너무 흡사한데다 이 게임만의 아이덴티티가 있어야되는데 다른게임의 장점만 다 집어넣어서 그런지 특히나 옵치 느낌만 계속나서 굳이 찾아서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작사들도 왜 유저들이 없는지를 돌이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거 만약 PVP아니고 PVE전용으로 해서 스토리만 제대로 멋지게 잘 빼서 나오면 할듯
굳이 이걸 해??라는 느낌은 아무래도 오버워치의 방식을 따라해서임
근데 반대로 PVE를 내새워서 나온다면 아마 오버워치 유저라도 가져올거같긴함
대신 PVE는 스토리를 잘짜야하고 잡몹들의 벨런스와 난이도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할듯
단 성공하면 아마 옵치유저들을 일부 가져오는것이 가능할거임
이미 옵치 유저는 PVP에 지쳐 있다보니.....
그리고 가장 어려운것 바로 게임의 길이임
PVP인데 한타가 너무 길고 이펙트가 너무 쓸데없이 화려함....
화려하면서 임팩트있고 짧게 끝나야한다고봄
롤의 방식은 버리는것도 좋다고봄
너무 게임이 루즈하게 길어지고 쓸데없이 지나감
전략도 결국 가위바위보 형식인데 상성케릭터로 카운터 친다가 되야 하는데
이미 정한 케릭터가 나와서 상성으로 불리하면 계속 지게 되고 바꾸고 싶은데 바꾸지도 못해서 결국 질린다 느낌도 강할듯
계속 지는데 누가 그 케릭을 하고 싶겠음??
차라리 케릭터 상성을 넣고 아이템을 빼고 케릭터를 바꿀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봄
근데
케릭터 디자인이나 그래픽은 진짜 이쁘게 잘뽖힘 신선하고 근데 맵 그래픽 인터 페이스 스킬 구조 등 옵치랑 너무 흦사해서 어쩔수 없이 손좀 보셔여 할듯
모바일이었으면 차별화가 됐을지도
ㄹㅇ 차라리 모바일로 냈으면 아마 이정도 그래픽까진아니더라도 괜찮은 수준으로 뽑혔을 듯
롤캐릭+오버워치 캐릭 짬뽕한거 같아서 친근감도 있네요
단편적으로 봐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세계관 같은 서사가 없었다면 있으면 좋겠음! 서사가 있고 없고는 큰 차이라고 봄. 오버워치도 서사를 유저들에게 충분히 보여줬기 때문에, 망해간다는 소리를 들어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는것 같음! 응원합니다!
국내는 진짜 개발력에 비해 기획자들 급이 너무 떨어짐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래픽 인터페이스 등 잘 만든것들도 있지만
스킬이나 특성들이 너무 창의성이 없고
오히려 저런 기술력으로
오픈월드RPG 게임을 만들었다면 또는
오버워치 느낌을 너무 따라가지않고
장점과 개성을 살려서 게임 틀 자체를 좀만 수정하면 충분히 잘 될 것 같습니다
열정을 응원합니다
1. 사운드의 난잡함.
싸우면서 다른 캐릭 사운드가 다 들리니까 심지어 헛 흣 힛 이런 소리가 90%이상이니까 중국 양산형 모바일겜 같은 느낌이다.
흣 힛 핫 같은건 너무 구닥다리 사운드는 다 빼고 무기나 스킬 이펙트 사운드를 추가하는게 좋음.
롤이나 오버워치 발로란트만 봐도 무기사운드 스킬 사운드가 주임.
모르가나 q 럭스 q 아리 e 같은 주요 cc기는 사운드 부터 다르고 그에 따른 몰입감 자체가 다름.
궁극기 사운드만 냄기자.
2. 캐릭터별 이펙트가 직관적이지 않고 난잡하다.
누가 죽였는지 누가 뭘 때렸는지 누가 중요한 궁극기같은걸 쐈는지 이런걸 한눈에 파악하는게 캐릭터 정체성을 보여주고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데 누가 때렸는지, 어디에 호응해야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오버워치를 몰라도 겐지 뽕검, 자탄 한조, 자탄 펄스 등등 보기만 해도 뽕차오르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런게 없음.
3. 게임 시스템
테스터 훈 님이 말하신거처럼 이 게임 피로도가 상당하다..
성장은 똑같은 캐릭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음.
1레벨 징크스와 16레벨 징크스는 다른 캐릭터고 15레벨 카사딘과 16레벨 카사딘이 다른 캐릭터인 것 처럼 보이지 않는 캐릭별 단기적인 목표와 전성기와 쇄약기 같은 부분을 넣으면 지루하지 않게 성장에 집중할 수 있다고 봄.
레벨이나 아이템 성장같은 경우에는 이미 식상한 부분이 많으니까 점령전을 3단계로 할꺼면 무기성장이나 각성시스템, 오브젝트 시스템도 넣으면 재밌을거 같음.
딜량이나 킬 어시로 무기 성장 해금 포인트 주고 점령에 성공하면 추가 포인트주고 무기 단계별로 성장할때마다 어떻게 캐릭 방향성을 잡을지 롤 룬 찍는 것 처럼. 약간 히오스처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긴 함.
여기 나온 아키라로 예를 들면
겐지처럼 돌진 스킨이 해금되는 돌진 아키라라든지 검기강화스킬이 해금되는 검기 아키라라던지 변신 스킬이 강화되는 변신 아키라라던지
소위 말하는 테크를 탈 수 있는 진화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미션은 사실 성장이 추가되면 점령전는 좀 힘듬. 점령전은 빠른 템포로 계속해서 싸우는게 점령전 형식의 핵심인데 성장이 추가되면 이게 성립이 안됨.
게임 시간을 한판에 30분으로 디자인 한다면 30분 내내 점령하려고 한 캐릭으로만 싸우면 피로도가 장난 아님.
30분으로 디자인할꺼면 3분할로 나눠서 1단계 전초전, 2단계 난전, 3단계 총력전으로 나눠서 전초전엔 성장을 난전에선 오브젝트 사냥 혹은 점령미션 같은걸 줘서 버프를 준다던지 하고 총력전에서 공성형태로 한타를 하는 식으로 겜 디자인을 난투 원툴이 아닌 페이즈가 존재하도록 짜야 피로도가 덜하고 캐릭별 전성기도 쉽게 짤 수 있으며 조합 시너지도 많이 타고 캐리감도 느낄 수 있을거 같음.
그래야 공략도 나오고 캐릭터 개성도 챙길 수 있음.
이게 암묵적으로 확실하게 되는 게임이 롤이고 오버워치나 발로란트도 궁 모아서 맞춘다던지 턴을 맞춘다던지 해서 가능함.
미션과 맵을 하나만 봐선 모르겠는데
아마 피로도가 상당할 것 같음..
소기업에서 열심히 개발한 겜 치고는 퀄리티를 잘 뽑은거 같지만 어떻게 하면 유저가 재미를 잘 느낄지 생각해보면 좋겠음.
자본력이라던지 규모가 작은 회사면 잘 만든것 같은데 투자한게 꽤 많다 싶으면 아쉬운 부분이 많은게 맞는듯
유사성은 둘째치고 오버워치같은 시스템의 게임이 잘먹히지도 않지만 이미 옵치로 재미 다본사람이 많아서 힘들듯 울나라 정서에도 흥하기 힘들고 차라리 유즈맵쪽을 더 개발해보는것도 방법일듯
옵치가 망한건. 운영진들의. 무능력과 악질유저들의. 핵때문임 당장. 잠깐이지만. 롤도. 이겼었는데
이런 게임들은 얼마 안남은 유저들 고일대로 고여서 자기들만의 리그되서는 자기들끼리 친목질하고 장르가fps라 뉴비들와도 고인물들이 배척하고 무시해서 망하는 딱 그런 그림 나오는 게임류네요(넥슨 어센던트원이 딱 이그림이였음)
그럼 배척당한 뉴비는 사람 ㅈ도없는게임에서 티어 높다고 유세떤다고 리뷰 적게되고 겜평판 떨어지고 악순환 무한반복
@@tlqkffuskanjfqhkf4q괜히 PVP 온라인 안만드는게 아님 넥슨도 하이퍼유니버스랑 어센던트 만들고 학을 뗐을듯
소규모 회사에서 이정도면 진짜 정성을들인게 보이긴하는데 사운드라던가 아쉬운게 많긴하네 ㅠ
장점:
1. 새로운 맵과 경험
2. 캐릭터 모델링이 이쁨
3. 제작자가 많이 애정하는지 업데이트에 충실하며 유저 피드백이 좋음
단점:
1. 스킬 가시성이 안좋음
어떤 캐릭터가 어떤 스킬을 썼는지 구분이 어려움...색을 좀 다양하게 썼으면 좋겠음..
스킬의 범위를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것도 필요함
2. 다른 IP에서 사용중인 캐릭터 컨셉이 다소 많이 겹침..조금 더 도전적인 시도가 많이 필요해보임
3. 케쥬얼, 아케이드성 게임 치고는 스피디함이 부족함. 분명 게임이 가진 성격은 가벼움인데 매판마다 전력을 쏟아야함.
맵 크기를 키우고 전체적으로 이동속도를 늘리는 편이 좋을 것 같음.
4. 캐릭터마다 공격 속도에 차이를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묵직하고 든든한 탱커에 이미지랑은 다르게 경박한 캐릭터가 몇몇 보임
혹은 정작 경박해야할 캐릭터가 조금 느려보이는 경우도 있고.
총평: 내 눈은 즐겁지만 너무 피곤하다...
죄송한데 수익성 구조가 없어보입니다.
여캐 응디라도 깠어야지
인터페이스는 오버워치 그대로 갖다 박고 캐릭터 사운드도 크리티카 체술사 스킬사운드를 그대로 갖다 박았네요? 제작사 올엠입니까?
댓글들 다 응원하는데 이중에서 누가할까
국내 게이머 대부분은 하던 게임만 함.
게임을 즐긴다고 생각하는 사람 9할은 재밌는 게임 뭐 있나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사람들이 아님. 그냥 친구가 하는 게임 따라 하는 거지.
그냥 대규모 홍보를 하기 힘든 중소기업이 PVP게임 그것도 3D TPS를 고른 게 패착이라고 봄. 중소기업인데 이 정도로 퀄리티면 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것만으론 이 장르에서 성공하기 너무나 어려움.
장르적 유사성을 이기고싶으면 더 재밌는 , 더 완성도가 높아야 하며 본인 게임만의 장점이 확실하면 유저는 천천히 늘어날듯.
기존게임보다 더 재밌는 더 완성도 높아야 하는게 .. 필수임
오버워치도 망겜이라안하는데 오버워치 따라한게임을 하겠니?
이거 ㅆㅇㅈ
ㄹㅇ ㅋㅋ
옵치 유료였으면 해볼까 생각은 했다
오버워치 인기도 식는 추세라 오버워치랑 비슷하게 만들면 더 뜨지 못할 수 있는데, 오히려 이 점을 역이용해서 리뉴얼한 뒤에 오버워치를 대체할만한 신 갓겜으로 떴으면 좋겠네요!
개발자님, 운영자님들 화이팅입니다!!
흣챠 이야웅 거리는 고양이 캐릭터는 크리티카 체술사라는 캐릭터에 사운드랑 똑같은데요ㅋㅋ😅
게임 꽤나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오버워치의 장점부터 파악 하시고 차별화를 하시면 좋을 듯.
오버워치 처음 입문했을 때 느낀점은 템포가 상당히 빠르다는거였습니다. 전체적인 게임템포도 그렇고 이속속도도 타FPS랑은 궤를 달리했어요. 근데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립니다.
장점은 그대로 흡수하되 차별점을 만드는게 중요할거같은데, 오버워치의 기본적인 게임의 방향성은 ‘입문은 쉽게, 마스터하기는 어렵게’ 입니다.
그래서 라이트 유저들이 대거 유입됐죠.
차라리 비슷한 3인칭의 건즈처럼 게임 난이도를 훨씬 높이고 매니악한 장르로 만드시면 코어유저층을 확보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약간 겜이 너무 옵치느낌나는데 옵치에서 느껴지는 점령전 맛이 안남
오히려 공성전 느낌으로해서 공격 방어에 진입경로가 3개정도는 있는식으로 해서 개인대 개인 소규모 대전이 일어나면 재밌을거같음,
애들 스킬이 연계성이 있는거같긴한데 그냥 개인끼리 자기스킬로 콤보넣으면서 싸우는 방식이 더 맞는듯
걍 오버워치랑 너무 흡사해 굳이 이걸 왜 해 오버워치를 하지 이런 느낌임
퀄리티가 그냥 너무 낮음 마치 대학생들이 모여 과제로 만든 그냥 아무 목적없는 아무 생각없이 싸우기만 하는 게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