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름도 잘 모르던 애가 스타일 비슷하게 싹 다 바꿔와서는 아는 척 하고 인사하면 소름 끼치지.... 그리고는 갑자기 네가 피해의식 있는 거 아니냐면서 화내고 동생 사진까지 몰카로 찍어서 남자친구라고 거짓말이라고 한다...? 고소감임;; 웹툰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설 친구도 너무했네...따라하고 아니꼽게 볼 수야 있지만 훔친 거냐고 몰아세우면 안되지ㅠㅠ
근데 손민수가 이전까지 설이를 부러워하고 설이꺼 탐내서 옷부터 시작해서 필기도구처럼 사소한거까지 계속 따라 산 전적이 있어서... 근데 저 사자인형은 너무 진작에 품절된 상품이라 따라 살래야 살수 없던거라 나같아도 오해했을듯... 못사니까 훔쳤나보다 하는 생각... 그리고 웹툰에서는 보라가 민수 싫어하게된게 나름대로 납득이 되게 그려졌는데 드라마에서는 뭐...
근데 설이 옷부터 시작해서 필기도구처럼 사소한거까지 계속 따라 산 전적이 있어서ㅋㅋㅋㅋ 심지어 저 사자인형은 학교앞 k아트인가 거기에서 진작 품절됐다고 얘기도 들었고 설이가 자기 인형이랑 똑같은데 때도 탄거같다고 말했는데 오해할만했음ㅋㅋㅋㅋ 품절된걸 도대체 어떻게 갖고있는데... 설이가 저거 잃어버리고 진짜 하루종일 학교 풀숲까지 기어들어가서 찾고 우울해하고 그런거 보라가 다 봤는데... 나같아도 저렇게 의심하고 뭐라했을듯 설이가 그냥 참을성 만렙에 보살인거지... 그리고 애초에 먼저 보라 무시하고 눈치 밥말아먹은것처럼 행동한것도 손민수였음 보라도 참다참다 터진거임
보라도 참다참다 터진거임. 보라가 보기에 손민수는 방학전에 설이 D학점 맞게한 민폐 조원이었음. 보라는 설이가 장학금 받으려고 엄청 노력하고 스트레스받는거 가장 잘 아는 사람중 하나였고, 설이 D학점 맞은거때문에 설이랑 싸우기까지 했었음. 그런데 그 민폐조원이 방학 끝나고 왔더니 거의 뭐 홍설 코스프레를 하고 왔음. 옷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필기도구까지 따라 삼. 당해본 사람은 누가 자기 따라하는거 얼마나 피말리는지 알거임. 심지어 손민수가 먼저 보라 무시하고 배척하고 눈치 밥말아먹은거처럼 행동함. 보라로서는 절대 손민수를 좋게 볼 수 없는 상황이었고 설이가 그냥 보살에 참을성 만렙이라 받아주고 있는거였음. 그런데 설이가 잃어버린 인형을 손민수가 갖고 있었음. 설이 그거 잃어버려서 하루종일 학교 풀숲까지 기어들어가서 찾고 우울해한거 보라가 다 지켜봄. 손민수가 말한 저 매장에서 인형 진작 품절됐다는것도 듣고 온거임. ''''''''애초에 구할 수 없는 물건을 계속 손민수가 가지고 다녔으니까 훔친거라고 생각한거고.''''''' 난 보라가 저 상황에서 저렇게 몰아붙인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함.
보라 연출 오바.. 웹툰 보라는 저렇게 앞뒤 상황 상관없이 바락바락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웹툰에서 민수가 저렇게 순진하지도 않았어요 보라 좀 무시하고 홍설 집착하고 그랬음. 드라마 상에선 마치 보라를 도화선으로 오영곤이 기름 뿌려서 착한 민수가 흑화된 느낌이네요. 보라랑 민수 연출이 좀 잘못됨. 그리고 홍설 자체도 아예 신경 안쓰는게 아니었고 그 본인도 은근히 기분 나빠하고 신경쓰이는 그 감정 변화가 있었는데 그냥 무심하게만 나와서 .. 드라마 연출 제대로 해서 시즌제로 제대로 드라마 다시 찍으면 좋겠네요 인생 웹툰인데 치인트..
나만 보라 이해 가냐? 누가봐도 내 절친 따라하고 있고 의도적으로 따라한거면서 “내가 많이 설이랑 닮았나보다 ㅎㅎ~” 이런 얘기하면 개빡칠거 같은데 .. 심지어 설이는 항상 나랑 같이 앉는데 나 있는 앞에서 대놓고 내옆에 앉아 ㅎㅎ!! 하면 친구 뺏어가는거 같아서 싫을듯
its nice when you admires someone's style and character. and you can try to become more cool like them. but in here, she was literally copying seol. and now, she is giving me creepy vibes. like hell man.. she even took a photo of that boy and made it her wallpaper. and said her classmates that he is her boyfriend. her insecurities made her forget herself and she became a psycho type
치인트러버로써 보라 욕먹게만든 이 영상과 드라마에 화나서 원작 내용 적고 감... 설이가 인형 떨궜을때 손민수는 길에서 만원짜리라도 주운거마냥 콧노래부르고 눈치보면서 주머니에 몰래 인형 넣음. 그러고서는 설이 닮아서 너무 기엽당 ~ ! 하는 이 영상과는 다르게 돌려주긴 줘야되는데 설이 생각보다 성격 나쁘다고, 저러니까 남주연이랑 싸우는거라고 씨근덕거리다가 문득 인형이 귀엽다고 느끼며 '그래, 이거 얼마나 한다고... 학교 근처에서 또 팔텐데 뭐...' 라고 중얼거림. 하지만 이때 당시 이미 인형은 품절된지 오래였음. 그런데 이 영상에서 나온 사건 당시 보라는 옆에 없었고 설이가 혼자 민수 물건 주워주려는데 손민수가 화들짝 놀람. 그리고 설이가 인형 발견하자 손민수가 제 발 저려서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인형 확 채가면서 내거야!!! 이랬음... 그러고 나서 보라가 뒤늦게 와서 설이한테 뭐야, 이거 너꺼 아니야? 라고 하니까 손민수가 끝까지 아니라고 부정하며 도망갔음... 다른것도 아니고 남주랑 여주가 커플로 맞춘 커플템이었는데 ㅜㅜㅜ 이때 독자들 손민수때문에 다 화나서 돌아버리려했었는데 드라마가 손민수 미화 오지게함... 드라마 손민수는 원작 손민수의 1/10밖에 안됨...
주제에서 벗어나긴 했는데 의도치 않게 따라쟁이되는 경우도 참 난처함 개취향인 옷 로드샵에서 샀다가 평소 이미지랑 너무 벗어나있어서 애껴입으려고 존버타다 딱 처음 입었는데 교내 인맥 천상계인 옆반애가 나랑 같은옷 입은체로 마주친 경험있어서...나는 딱 홍설따라하기 전 손민수같은 이미지였고... 그 뒤로 절대 그 옷 안입고 버렸는데 니미 내 이름은 모르는데 따라쟁이라 하면 내가 나오더라;;;; 설마 걔네한테 나도 저런 이미지였을까 하면 열불이 뻣침 비참하게 거기서 따라한게 아니야라고 하기에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왜 구구절절 설명을 해줘야되나 싶었음 잘못인건 알지만 어쨌든 손민수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나는 혼자가 더 편했고 쟤는 싫었나보지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되게 신기한게 많이 해본사람이나 어떻게 하는줄 안다 쟤는 그 방법을 몰라서 나름 노력했고 그게 가장 이상적인 인물을 따라하는거였던 거야 남한테는 그냥 민폐 캐릭터 하나가 땡깡부리는걸로 보일테지만 나는 저 선택지 밖에 떠올리지 못한 손민수가 되려 불쌍해 보임 잘못은 잘못이지만 자기 자신한테서 동기를 얻지 못할정도로 자기한테 가능성을 찾지 못한거잖아
It’s true that Min Soo was annoying at first (not excusing her behavior later on), but Bora was incredibly aggressive and escalated things. It’s one thing to be outspoken, it’s another thing to downright accuse a person of stealing.
드라마 치인트가 대학생들 모습 자연스럽게 담았구나 보면서 굉장한 힐링 영화는 무게감이 있던데 드라마는 아니어서 좋고.. 그래도 배역은 홍설 백인하 모두 영화가 잘 어울렸지만 드라마는 특유의 가벼운 느낌으로 지금 배역들도 괜찮은 것 같음 드라마는 길다 보니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아도 오래 보면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새삼 영화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처음에 딱 캐릭터 잡고 시작해야 하니
초반에 무슨 배짱이지ㄷㄷ 무슨 원래부터 자기도 좋아했다고 따라했다는 증거있냐고 우기면 되지만 설이의 인형을 거져가서 자기꺼 처럼 가방에 달고 다니고 설이 동생을 몰래 사진으로 찍어서 자기 남친이라고 하며 돌아다닌게 지금까지 손민수가 설이의 모든 것을 따라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됐다;;
아니 근데 보라 입장도 이해 가는 건 나 뿐인가..? 처음부터 인형 가지고 뭐라한 것도 아니고 개학 때 옷 똑같이 해서 오고 머리도 똑같이 해서 와서 친한 척하고 스타일 되게 비슷하다 하니까 취향이 똑같나봐 이러고 보니까 인형 잃어버린지도 좀 지났으니까 더 의심스럽겠지... 당일 날에 직접 왔으면 저러지는 않았을까 싶은데..
개강 얼마 안 남았다...🤦♀️
더 바빠지기 전에 정주행하러 고고~💗
👉 th-cam.com/play/PLTnyq-p4P5n2X9Ai-i-QZWiwpFVWOSlEJ.html
갑자기 이름도 잘 모르던 애가 스타일 비슷하게 싹 다 바꿔와서는 아는 척 하고 인사하면 소름 끼치지.... 그리고는 갑자기 네가 피해의식 있는 거 아니냐면서 화내고 동생 사진까지 몰카로 찍어서 남자친구라고 거짓말이라고 한다...? 고소감임;;
웹툰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설 친구도 너무했네...따라하고 아니꼽게 볼 수야 있지만 훔친 거냐고 몰아세우면 안되지ㅠㅠ
더군다나 강마녀 때 팀플 할 때 자기 학점 D 맞게 한 몫한 장본인들 중 1명이고 컴퓨터가 망가졌다고 핑계대고 설이가 알아서 하겠지하며 설이 호구 취급하고 그런 놈이 개인과제는 해온 놈인데 친하지자고 하는게 좀....
???:설아 안녕??
웹툰에선 돌려줄 생각도 없었어요 ㅋㅋ
근데 손민수가 이전까지 설이를 부러워하고 설이꺼 탐내서 옷부터 시작해서 필기도구처럼 사소한거까지 계속 따라 산 전적이 있어서... 근데 저 사자인형은 너무 진작에 품절된 상품이라 따라 살래야 살수 없던거라 나같아도 오해했을듯... 못사니까 훔쳤나보다 하는 생각... 그리고 웹툰에서는 보라가 민수 싫어하게된게 나름대로 납득이 되게 그려졌는데 드라마에서는 뭐...
@@KH-tp7xb 똑같아요. 치즈인더트랩
보라입장도 공감되는게 충분히 뭐라할만한데 홍설이 자꾸 그냥 넘어가니까 친구입장에서 가만히 있을수없는거지ㅋㅋ좀 과한게 흠이긴하지만
근데 솔직히 내가 만약에 보라라도 저렇게 했을 거 같음 설이가 착해서 그냥 넘어가려는 거지 나 따라한 거면 졸라 지랄했을 듯
따라하기전부터 싫은티 내서 보라도 별로임
아니 아무리 타인이 나를 싫어하는 티를 내건 뭐하건 손민수 쟤는 쉴드 쳐줄수있는 캐릭은 아닌듯ㅋㅋ 살면서 자기 싫어하는 티 나는애들 한번쯤은 만나봤을텐데 다 손민수짓하진 않자노
또또 첨부터 따라했던건 아니니까 보라도 손민수도 별로임
@김ᄋᄋ 좋아해서 따라 하는 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따라 하는 건 당사자 입장에선 기분 개 더러운데
ㅋ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손민수가 설이 좋아하는거 아니었냐
설이 동생한테 반한거 보니 완전 한결같은 취향
@@사자는빠빠빠돌고래는 앜ㅋㅋㅋㅋㅋㅋ 소나무....
설이를 좋아하기도 했고 동경했고...
소나무 취향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는빠빠빠돌고래는 ㅋㅋㅋㅋㅋ앜 그 헌포에서 합석하자 해서 갔는데 동생 있었단 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손민수 정신병이긴하지만.. 주웠다 말하려고할때
말할기회도 안주고 저렇게 시비조로 나오면 좀 그럴거같다..
그래도 자기꺼라고 해버리는건 에바...
진짜 손민수 밉상 저정도까지 아니였는데 오영곤 땜시
에초에 따라한거면 몰아붙혀도 할말 없음 ㄹㅇ
근데 설이 옷부터 시작해서 필기도구처럼 사소한거까지 계속 따라 산 전적이 있어서ㅋㅋㅋㅋ 심지어 저 사자인형은 학교앞 k아트인가 거기에서 진작 품절됐다고 얘기도 들었고 설이가 자기 인형이랑 똑같은데 때도 탄거같다고 말했는데 오해할만했음ㅋㅋㅋㅋ 품절된걸 도대체 어떻게 갖고있는데... 설이가 저거 잃어버리고 진짜 하루종일 학교 풀숲까지 기어들어가서 찾고 우울해하고 그런거 보라가 다 봤는데... 나같아도 저렇게 의심하고 뭐라했을듯 설이가 그냥 참을성 만렙에 보살인거지... 그리고 애초에 먼저 보라 무시하고 눈치 밥말아먹은것처럼 행동한것도 손민수였음 보라도 참다참다 터진거임
둘이 악연 되는데 보라도 한 몫 했다...
보라같은새끼들 친구없으면 아가리묵념스타일임ㅋ
음 웹툰에서는 보라가 괜히 그러는 게 아니라 손민수가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설이랑 보라랑 같이 있는데 굳이 설이한테만 인사하는 등 대놓고 보라는 배척(?)하는 장면이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했던 것 같아요..
웹툰에서 설명 되었던것들이 드라마에서 생략되니까 보라가 욕먹는 지경까지 온듯... 보라도 괜히 저런게 아님 원래 보라는 손민수랑 아무 접점도 감정도 없었음 그런데 방학전에 설이 D등급 맞게해서 1차로 빡치고 방학 끝나자마자 갑자기 설이랑 판박이로 하고온데다가 애가 너무 눈치없이 굴고 보라랑 설이랑 둘이 대화하는데 개뜬금없이 말 끊은다음에 은근히 배척하고 이런것들 때문에 2차로 빡치고 이후로도 자꾸 뭐가 쌓이면서 저지경된거임
@@bingu1 그래도 할말딱하고 여장부같은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음 살면서 곁에 주변인으로 저런사람있는게 진짜 좋은거임
ㅇ
보라도 참다참다 터진거임. 보라가 보기에 손민수는 방학전에 설이 D학점 맞게한 민폐 조원이었음. 보라는 설이가 장학금 받으려고 엄청 노력하고 스트레스받는거 가장 잘 아는 사람중 하나였고, 설이 D학점 맞은거때문에 설이랑 싸우기까지 했었음. 그런데 그 민폐조원이 방학 끝나고 왔더니 거의 뭐 홍설 코스프레를 하고 왔음. 옷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필기도구까지 따라 삼. 당해본 사람은 누가 자기 따라하는거 얼마나 피말리는지 알거임. 심지어 손민수가 먼저 보라 무시하고 배척하고 눈치 밥말아먹은거처럼 행동함. 보라로서는 절대 손민수를 좋게 볼 수 없는 상황이었고 설이가 그냥 보살에 참을성 만렙이라 받아주고 있는거였음. 그런데 설이가 잃어버린 인형을 손민수가 갖고 있었음. 설이 그거 잃어버려서 하루종일 학교 풀숲까지 기어들어가서 찾고 우울해한거 보라가 다 지켜봄. 손민수가 말한 저 매장에서 인형 진작 품절됐다는것도 듣고 온거임. ''''''''애초에 구할 수 없는 물건을 계속 손민수가 가지고 다녔으니까 훔친거라고 생각한거고.''''''' 난 보라가 저 상황에서 저렇게 몰아붙인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함.
ㅇㅇ맞음 사람들 보라가 오바한다 이러는데 전 상황까지보면 보라도 은근 보살임,,홍설 시험 ㅈ되게 하고 홍설은 그냥 넘기고 답답해 미치겠는 와중에 존재감 없던 애가 갑자기 홍설 티나게 따라하고 친한척하고 자기 밀어내는게 보인다? 안 빡치겠냐ㅠㅜ
웹툰이랑 드라마랑 조금 다르지 않음??
아니 근데 손민수역 배우 연기도 한몫 ㄹㅇ 찌질함의극치 솔직히 민수말고도 치인트자체가 김상철,오영곤..다영.. 진짜 캐스팅다잘함
그냥 인형 주웠다고 밥먹으면서 줄려고 했다고 하면 되지 왜 거짓말해..근데 보라도 너무 몰아붙인다...
롱기 보라가 누구에여?
Branwd Awes 설이랑 맨날 같이 다니는 단발머리 친구애오
송영서 남주혁 여자친구?
Branwd Awes 넹
ㅠㅠㅠ
이름도 손민수가 너무 잘어울림 입에 착착 붙고 완전 그냥 손민수 자체
근데 손민수 바뀌𓅿𓂭 전에가 훨씬 이쁨..
원래 자기 스타일 찾아야 이쁜가봐여....
이제 손민수 아니고 민서공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빵터졌습니다 허허 밥버거
@@쿄쿄-k5x 보검씨... 민서공이 좀 어떻게 해주세요...
손민수는 귀엽기라도 하지 민서공이는 샹...ㅋㅋ;
손민서공이
손민수는 따라하는거고 민서공이는 따라하고 싶은 사람을 나랑 비슷해보이게 하는 그 미묘한 차이가 있음
보라 연출 오바.. 웹툰 보라는 저렇게 앞뒤 상황 상관없이 바락바락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웹툰에서 민수가 저렇게 순진하지도 않았어요 보라 좀 무시하고 홍설 집착하고 그랬음. 드라마 상에선 마치 보라를 도화선으로 오영곤이 기름 뿌려서 착한 민수가 흑화된 느낌이네요. 보라랑 민수 연출이 좀 잘못됨. 그리고 홍설 자체도 아예 신경 안쓰는게 아니었고 그 본인도 은근히 기분 나빠하고 신경쓰이는 그 감정 변화가 있었는데 그냥 무심하게만 나와서 .. 드라마 연출 제대로 해서 시즌제로 제대로 드라마 다시 찍으면 좋겠네요 인생 웹툰인데 치인트..
보라입장에서도 몰아붙이는게 자기가 설이랑 젤친한데 손민수가 설이랑 친해지고싶어하는게 보이니까 원래도 안좋아하던 손민수가 개싫은거임
보라가 너무 손민수 몰아붙임;;
적당히 몰아븥였으면 그나마 괜찮을걸..;
(제일 문제는 오영곤? 걔가 제일 병신같은 캐릭터지만...;;)
3:05말하는 거죠?
그건 보라가 너무 몰아붙인것 맞는것 같아요 ;;
근데 보라도 살짝 잘못이 있는게 손민수를 너무 무조건적으로 몰어붙여서 손민수도 모르게 당황해서 거짓말을 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니에요 웹툰에서는 민수가 먼저 보라 무시했는데 드라마에선 묘사가 부족해서 ㅋㅋㅋㅋㅋ
아닌것같아요 자존심을 버려서라도 사과할건 하고가야죠 저렇게 거짓말하는건 인간성의 문제입니다
김ᄋᄋ 맞아요 살짝 드라마가 순한 맛이죠 ㅋㅋㅋㅋ
김고은 웃는거 너무 긔여워ㅠㅋㅋㅋㅋㅋ
저거 인형때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악연이 되진 않았을텐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튀어나온 거 아님??그래도 그 다음에 넘어가서 이야기했어야 되는데 오영곤 그놈한테 흔들려서 별 소름끼치는 짓은 다 하고 다니니까 그게 문제...진짜 개 찐따같은 성격...;
솔직하게 말하려했는데 보라가 머라하니까 그렇게 말나온거징
나쁘지만 불쌍한게 친해지려고 스타일도 비슷하게 하고 다가갔는데 자꾸 뭐라그러고 오해하니까 저렇게 된거같음....
그런건가요? 저는 홍설이 되고싶어서 똑같이 한걸로 알고있었는데..
@@독사슬 앞부분에 인사하고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 거절한거 때문에....제생각이에요
다비켜정진영이랑결혼할꺼야 ㄴㄴ 저분은 그 전부터 스타일 따라한 거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동경해서 친해지려고 하는 거까진 이해하는데 왜 머리스타일이며 옷입는거며 따라하는 심리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래서 웹툰 마지막에 홍설 꿈에서도 만약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내용에서 만약 손민수에게 자기 개성에 맞는 옷이 어울린다고, 좀 더 착하게 말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장면이 있어요. 설이도 설이 나름대로 후회하고 있던거죠.
She got on my nerves. When she took Jun's picture, I was ready to deck her for Seol. I'm that friend. .
초반보면 그리 나쁜애같진않은데........어쩌다..
처음에 손민수는 설이가 학점도 높고 친구도 있고 귀엽고 예쁘고 멋진 남친까지 있는 설이를 동경하다가 따라하게 되고 그걸 틈타 오영곤이 이간질을 하면서 오해를 심어줘서 결국 손민수는 악화한거죠;;
사람이면 뭔가 동경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적정선이 어디인지 알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설이보다 잘나서 설이가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너무 황당한 말만 해서 아무말도 못하는거야...
영곤이 시키가 젤 나쁘네~ 애를 부추키긴 왜 부추켜서 이상한 애를 만들어놓냐.
부추겨도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함.
@@user-yx5qp1bm5b ㅇㅈ 솔까 저렇게 말해도
믿을사람을 믿고 안믿을사람은 안믿음
민수 캐릭터가 워낙 자존감 낮아서 남의 시선 의식하고 남한테 잘 휘둘리는듯
@@user-yx5qp1bm5b ㅇㅈ 맞는 말씀이세요~ 그리고 그 선택에 따른 결과를 책임지는 것 또한 당사자라는~
She made the mistake of saying it was hers instead of explaining herself truthfully.
She dug her own grave deeper by lying about the doll. That doll was the start of minsoo's downfall and she deserves it😤
@@seyoungchi8551 exactly!!
좀 무서울 정도다
나만 보라 이해 가냐? 누가봐도 내 절친 따라하고 있고 의도적으로 따라한거면서 “내가 많이 설이랑 닮았나보다 ㅎㅎ~” 이런 얘기하면 개빡칠거 같은데 .. 심지어 설이는 항상 나랑 같이 앉는데 나 있는 앞에서 대놓고 내옆에 앉아 ㅎㅎ!! 하면 친구 뺏어가는거 같아서 싫을듯
1:41솔직히 모르는 사람한테 저래서 부끄러운 기분 킹정한다
민수가 원래 착한에였던거 같은데....오영곤때문에 악화된듯?
애정결핍이 약간 있는 느낌??
그냥 관심을 못받았을뿐 ㅋㅋ 설이 따라하고꙼̈ 관심받고꙼̈ 오영곤이 그마음에 불을 지핀듯 ..
확실히 김고은 연기 잘한다
근데 드라마 안 보고 썸넬만 몇 번 봤을 때
이 분 패러딘 줄 알았음ㅋㅋㅋ
머리가 너무 어색하자나ㅜㅜ
I understand admiring someone and wanting to be like them, but she took it to literally and it’s creepy.
Girl i knoww😂 i actually kinda before she went bat cray cray 😂 and tried to “become” Hong
민수는 원래 설이 좋아했던 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보라 같은 친구 있었으면..보라가 나를 믿고 그래주잖아..뭔가 내 편이 있는 느낌. 그냥 무시고 그러면 몬사 속상헐것 같애
오영곤 손민수 둘이만나면 지구가 평화로울텐데......
웹툰 완결도 났는데 드라마화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퀄리티도 좀 높여서ㅜ 머리가 너무 어색함
오영곤이 최종빌런임 가스라이팅 개오져
내가 오영곤 옆에 있다면 흉기싸움임(물론 이것도 범죄지만)
오영곤은 관종임
고딩때 본방볼 때는 손민수랑 오영곤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대학 와보고 나니까 보라같은 캐릭터도 현실에선 그다지 곁에 두고싶지 않은 친구 유형.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을 키우는 데 재주가 있네 보라가
모아놓고 보니까 이해 되네 가깝게 지내고 싶진 않은데 나한테 저렇게 하는 친구라면 한 번쯤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줄 것 같음. 캐릭터 상 홍설이라면 원래 그랬을 것 같지만 그걸 친구가 차단했으니 더 그랬을 거고 ㅎㅎ...
동감이네요
its nice when you admires someone's style and character. and you can try to become more cool like them. but in here, she was literally copying seol. and now, she is giving me creepy vibes. like hell man.. she even took a photo of that boy and made it her wallpaper. and said her classmates that he is her boyfriend. her insecurities made her forget herself and she became a psycho type
진짜 개소름끼친다 ;;
8:53 저러니까 애들이 다가가려 하겠나
설이 동생 우리 이모부 많이 닮으셔서 몰입이 안됰ㅋㅋㅋ
진짜로 ㄹㅇ 홍설 동생 모자 바꿔주고싶다 왜 빨간색이야 도대체....
근데 첨부터 오영곤드레만드레 때문에 이케 된거 아님
이정도면 손민수가 설이 좋아하는거 아니냐 ;;;
엌ㅋㅋㅋㄱ
맞아용
이거 그건데 박보검과 밥버거
10:17 이때까지 잘 참아왔는데 너무 답답해서 짜증날려했는데 갑자기 광고에서 우석이 오빠가 나와서 진정할것 이래서 바로 진정함 ㅋ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진짜 스윗하다
솔직히 저 둘이 친해졌음 좋을거같은데 민수 따라하는 것만 바꾸고 월래 스타일에 민수 착한거는 같은데 약간 좀..그래서
아니 근데 왜 웹툰 보니까 주황색으로 막 자연스럽고 예뻤는데 아무리 현실이랑 웹툰 그림이랑 차이가 있다 해도 왜 머리를 저렇게 해놧어 ㅠㅠ 볶음 라면도 아니고 그 사자인형도 아니고 왜 이렇게 개판이얌 ㅠㅠ
볶음라면이래ㅋㅋㅋ
친구가 되고싶으면 천천히 다가가야지.......
나는 손민수 했다의 이 손민수인지 최근에 클립 보고 알았음...
6:54
응 열라 추해 ~
손민수 오늘 자기최면 건닼 ㅋ
That lion doll is soooo cuteeeee❤️❤️💕💕💕💕😔
니트안에 셔츠, 비타민워터 몇년 안됐지만 그때 느낌이나네 ㅋㅋㅋ
ㄹㅇ 정신병임 저거
Ooo whose he! 8:03 😍
보란지뭔지 걔가 싸가지가 없는거지 애초에 말수도별로없고 존재감이없는애니까 만만해서 저러는거같은데
치인트러버로써 보라 욕먹게만든 이 영상과 드라마에 화나서 원작 내용 적고 감...
설이가 인형 떨궜을때 손민수는 길에서 만원짜리라도 주운거마냥 콧노래부르고 눈치보면서 주머니에 몰래 인형 넣음. 그러고서는 설이 닮아서 너무 기엽당 ~ ! 하는 이 영상과는 다르게 돌려주긴 줘야되는데 설이 생각보다 성격 나쁘다고, 저러니까 남주연이랑 싸우는거라고 씨근덕거리다가 문득 인형이 귀엽다고 느끼며 '그래, 이거 얼마나 한다고... 학교 근처에서 또 팔텐데 뭐...' 라고 중얼거림. 하지만 이때 당시 이미 인형은 품절된지 오래였음. 그런데 이 영상에서 나온 사건 당시 보라는 옆에 없었고 설이가 혼자 민수 물건 주워주려는데 손민수가 화들짝 놀람. 그리고 설이가 인형 발견하자 손민수가 제 발 저려서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인형 확 채가면서 내거야!!! 이랬음... 그러고 나서 보라가 뒤늦게 와서 설이한테 뭐야, 이거 너꺼 아니야? 라고 하니까 손민수가 끝까지 아니라고 부정하며 도망갔음... 다른것도 아니고 남주랑 여주가 커플로 맞춘 커플템이었는데 ㅜㅜㅜ 이때 독자들 손민수때문에 다 화나서 돌아버리려했었는데 드라마가 손민수 미화 오지게함... 드라마 손민수는 원작 손민수의 1/10밖에 안됨...
Cute
난 보라 같은 친구 있음 좋겠는데
ㄹㅇ양민지같다
주제에서 벗어나긴 했는데 의도치 않게 따라쟁이되는 경우도 참 난처함 개취향인 옷 로드샵에서 샀다가 평소 이미지랑 너무 벗어나있어서 애껴입으려고 존버타다 딱 처음 입었는데 교내 인맥 천상계인 옆반애가 나랑 같은옷 입은체로 마주친 경험있어서...나는 딱 홍설따라하기 전 손민수같은 이미지였고... 그 뒤로 절대 그 옷 안입고 버렸는데 니미 내 이름은 모르는데 따라쟁이라 하면 내가 나오더라;;;; 설마 걔네한테 나도 저런 이미지였을까 하면 열불이 뻣침
비참하게 거기서 따라한게 아니야라고 하기에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왜 구구절절 설명을 해줘야되나 싶었음
잘못인건 알지만 어쨌든 손민수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나는 혼자가 더 편했고 쟤는 싫었나보지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되게 신기한게 많이 해본사람이나 어떻게 하는줄 안다 쟤는 그 방법을 몰라서 나름 노력했고 그게 가장 이상적인 인물을 따라하는거였던 거야 남한테는 그냥 민폐 캐릭터 하나가 땡깡부리는걸로 보일테지만 나는 저 선택지 밖에 떠올리지 못한 손민수가 되려 불쌍해 보임 잘못은 잘못이지만 자기 자신한테서 동기를 얻지 못할정도로 자기한테 가능성을 찾지 못한거잖아
맞음 진짜로 의도치 않게 손민수될때 있음…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ㅜ
실생활에서 친한 애들끼리 똑같이 하고 다니는 것도 웃긴데, 안친한데 똑같이 따라하는건 좀 무서움… 그리고 보라 같은애들이 미디어 노출되면 학폭논란 나올듯
엥 나만 이해안가나 내가 치인트 처음 보는데 보라가 너무 몰아간다는데 저거 실제면은 저거보다 더 그럼 그냥 물건 던지고 그럼
손민수...답답해....아니...그냥 고구마!>
오영곤 잘생기면 다냐 ㅁㅊ 벤치에서 왜 저리 설레게 앉아 얘기 들어주는 것?
ㅈㄴ설레게 아빠다리하고 앉아있음..
... 인정... 누가 벤치에서!!!!!!!!! 아빠다리 하고!!!!!!!! 턱받침하고!!!!!!!!! 하... 영곤아다른배역으로만나보자
납쁜... 납쁜!!!! 왜 왜 오영곤 저리 잘생긴거냐구!!!
원작 보면 보라가 괜히 저러는 거 아닌긴 한데,,,ㅠㅠㅠ
감독이 다 못했는데 악역들 발암캐들 캐스팅은 잘 한 듯
홍설히어로 드라마넹~~
민수 화이팅!!!
저 남자애 뭐냐...
설마 손민수했다가 여기서 나온 그 손민수인가...??
쪼끔 신기하게
바다거북이
It’s true that Min Soo was annoying at first (not excusing her behavior later on), but Bora was incredibly aggressive and escalated things. It’s one thing to be outspoken, it’s another thing to downright accuse a person of stealing.
Exactly
손민수가 미쳐 날뛰긴 했지만 보라도 너무 앞뒤 안가리고 내지름
근데 이건 치인트가 드라마화 되면서 전반적으로 제기된 문제 특히 백인하
솔까 친구가 더짜증남..
학교가고싶다,, 코로나 ㅅㅂ
If you ask me, she looked better before copying seol
처음엔 그냥 설이 좋아했던거같은데..사자인형보고 설이처럼 귀엽다 그러구...어쩌다 그렇게 변한건지...ㅋㅋ
내가 이거 원작은 안보고 드라마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손민수가 그냥 순수 악역은 아닌 것 같음
원래는 착했는데 오영곤 때문에 흑화되버림....
비록 드라마에서 손민수는 나쁜짓을 많이 한 케릭터지만. 얼마든지 개과천선 가능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드라마 치인트가 대학생들 모습 자연스럽게 담았구나 보면서 굉장한 힐링
영화는 무게감이 있던데 드라마는 아니어서 좋고..
그래도 배역은 홍설 백인하 모두 영화가
잘 어울렸지만 드라마는 특유의 가벼운 느낌으로 지금 배역들도 괜찮은 것 같음
드라마는 길다 보니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아도 오래 보면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새삼 영화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처음에 딱 캐릭터 잡고 시작해야 하니
민수 무서워 하는거 같은데 좀 살살말해주지..
보라야...왜 껴들어서..이정도면 보라가 일 만든거다..어휴 답답해
초반에 무슨 배짱이지ㄷㄷ
무슨 원래부터 자기도 좋아했다고 따라했다는 증거있냐고 우기면 되지만
설이의 인형을 거져가서 자기꺼 처럼 가방에 달고 다니고 설이 동생을 몰래 사진으로 찍어서 자기 남친이라고 하며 돌아다닌게
지금까지 손민수가 설이의 모든 것을 따라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됐다;;
연기 너무 잘행..
근데 손민수 저 스탈 ㄹㅇ 안 아울림.. ㅠㅠ 머리만 제발 어케 하지ㅠ
저런 애들 어딘가 꼭 있음
이제보니 손민수가 홍설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초반에 먼저 다가갔네ㅠㅠ근데 옆에서
보라가 너무 끼어들면서 심하게하네
왕 자기합리화 쩐다 !0!
an example of a shameless sasaeng
손민수 얼굴에서 있지 유나가 보임..
근데 손민수역? 맡으신 배우분 예쁘게 생기셨는데...?
아니 근데 보라 입장도 이해 가는 건 나 뿐인가..? 처음부터 인형 가지고 뭐라한 것도 아니고 개학 때 옷 똑같이 해서 오고 머리도 똑같이 해서 와서 친한 척하고 스타일 되게 비슷하다 하니까 취향이 똑같나봐 이러고 보니까 인형 잃어버린지도 좀 지났으니까 더 의심스럽겠지... 당일 날에 직접 왔으면 저러지는 않았을까 싶은데..
1:34 이부분 안보고 3:15 이부분만 봤더니 민수를 그냥 나쁜얘로 봤네...
모든 상황에서 손민수가 잘못된 게 많지만 오영곤은 입김 불어넣고 보라도 말 듣지않고 저렇게 말한 거는 민수가 악역이된 이유가 되기도 한 듯
정작 설이는 가만히 있는데
보라보라 그러는디 다 이유가 있는거임 뭘 보라보라여
손민수 진짜 짜증나는데 솔직히 보라덕분에 봤다
몰카뭐야
오형곤 여친 어디서봣나햇더니 섬섬이엿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