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잘때마다 누워서 호감티비를 들으면서 잡니다 성시경 버금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호감티비에 호감입니다 라고 듣는 순간 어렸을때 나를 재워주던 아버지 목소리가 느껴져요 그리고 어느새 게임이야기를 듣고있다보면 잠이와요 그리고 마지막 노래가 나오면 어느새 잠들어있어요 호감님은 정말 제 하루 마무리를 지어주는 좋은분이십니다
이게임은 타격후 경직되는 시스템이 있어서 왔다 갔다 거리재기 후 원펀치.. 상대가 경직되면 잡기.. 이렇게 단순한 플레이를 많이 했었습니다. 이 플레이를 하면 어떤캐릭을 골라도 똑같이 게임을 하면 됐었구요.. 호감tv보면서 이 게임이 생각나기도 했었는데 지금 보니 반갑네요
최강은 토마호크(피닉스) 인 독수리 인간입니다. 오직 토마호크만 갖고 있는 개사기 기술이 하나 있는데 그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술입니다. 커맨드는 점프를 연속 두 번 누르면 됩니다. 이걸로 치고 빠지면서 싸우면 진짜 장난 아니게 강합니다. 드라손(제논)은 체력이 혼자만 압도적으로 높긴 한데 오히려 약캐이며, KOF98의 루갈마냥 겉으로만 쎄보일 뿐 실제로는 약하고 토마호크처럼 날개가 있지만 토마호크와는 달리 날지 못합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계임이군요... 정말 잠깐 게임샵에서 본게 다지만, 타격감이 좋았고 베오울프를 잠깐이나마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더 많은 스테이지와 잡기만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공격기술도 있었더라면 더욱 재미가 났을텐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죠. 로보레스가 어째 살짝 떠오릅니다...
![성룡때문에 동전을 안넣을 수가 없었다[원코인]성룡의 쿵푸마스터 한글자막](http://i.ytimg.com/vi/Cs6N0u63geE/mqdefault.jpg)
![성룡때문에 동전을 안넣을 수가 없었다[원코인]성룡의 쿵푸마스터 한글자막](/img/tr.png)
전 잘때마다 누워서 호감티비를 들으면서 잡니다 성시경 버금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호감티비에 호감입니다 라고 듣는 순간 어렸을때 나를 재워주던 아버지 목소리가 느껴져요 그리고 어느새 게임이야기를 듣고있다보면 잠이와요 그리고 마지막 노래가 나오면 어느새 잠들어있어요 호감님은 정말 제 하루 마무리를 지어주는 좋은분이십니다
요샌 호감티비 영상 없이는 하루도 버틸수가 없음..
하루도 ㅋㅋㅋㅋ
우와~ ^^ 감사합니다.
배경에 지구가 같이 움직이네요ㅋㅋㅋㅋ
어렴풋이 떠오르던 저 강 스테이지에서 나온 저음악..사이버크로스 오프닝음악이랑 귀에 박혀있던 음악인데 이게임 음악이었네요 ㅎㅎ 게임도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이게임은 타격후 경직되는 시스템이 있어서 왔다 갔다 거리재기 후 원펀치.. 상대가 경직되면 잡기.. 이렇게 단순한 플레이를 많이 했었습니다. 이 플레이를 하면 어떤캐릭을 골라도 똑같이 게임을 하면 됐었구요..
호감tv보면서 이 게임이 생각나기도 했었는데 지금 보니 반갑네요
우와... 잊고있던 게임인데 타이틀 보는순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최강은 토마호크(피닉스) 인 독수리 인간입니다. 오직 토마호크만 갖고 있는 개사기 기술이 하나 있는데 그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술입니다. 커맨드는 점프를 연속 두 번 누르면 됩니다. 이걸로 치고 빠지면서 싸우면 진짜 장난 아니게 강합니다. 드라손(제논)은 체력이 혼자만 압도적으로 높긴 한데 오히려 약캐이며, KOF98의 루갈마냥 겉으로만 쎄보일 뿐 실제로는 약하고 토마호크처럼 날개가 있지만 토마호크와는 달리 날지 못합니다.
ㅁㅁ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제가 가는 오락실에서는 시간제는 아니었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끝판왕까지 못깨서 아쉬웠는데~~
오래간만에 보는 계임이군요... 정말 잠깐 게임샵에서 본게 다지만, 타격감이 좋았고 베오울프를 잠깐이나마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더 많은 스테이지와 잡기만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공격기술도 있었더라면 더욱 재미가 났을텐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죠.
로보레스가 어째 살짝 떠오릅니다...
이건 외눈이 뱩열권써서 북두백열권이라 불렀죠.
벽 데미지가 있던 최초의 게임이었죠.
요즘이야 벽이나 장애물 데미지가 평범하지만 당시에는 참신해서 적을 몰아패서 벽과 바닥 2연타를 노렸던.
음....많이 즐겼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이고
이름은 도저히 떠올리지는 못했지만 말씀하신대로 시간제였다는건 기억에 남아있네요 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망각의 삶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담배연기 자욱하던 추억의 레트로 오락실게임 그땐 참 오락실에 질나쁜 형들 많았는데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그런 환경이 주를 이루었죠^^
추억의 게임이었는데! 덕분에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아--이거요 저 메가드라이브로 갖이고있었는대요 발가스의벽을 넘지못했습니다^^
고전게임들이 그리울땐 호감TV 와 함께~👍👍👍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
잘봤어요 이 동영상도 너무나도 좋아요 ㅎㅋㅎㅋㅎㅋ
김병진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중딩때 학교 가는 버스정류장 근처 오락실에 이 게임이 있었어요.
희안하게 아침부터 문을 열어서 버스 타기 전 한 판 하고 가던 추억 돋네요 ㅋ
게임기에 첫 동전 넣는 소리 .... 매번 낮설면서 기분은 좋았어요^^
생각외로 콘솔게임이 시간제로 많이 나왔었나보군요. 전 통키,요시아일랜드,마리오카트랑 또 뭐있었더라 기억이 ㅎㅎ 그 시간 끝나간다는 삐삐삐 소리가 ㅋ
설마 이게임도?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시간제게임이 많이 있었더라구요^^
말씀하신 시간제 증 마리오카트는 못봤어요~ Won I, K님 빗길 안전운전하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hogamtv마카도 있었습니다 ㅋㅋ
오락실 후반기인 90년대 말기 즈음해선 PC도 갖다두고 시간제 게임기로
세팅해둔곳도 있었습니다
요즘 시간제로 나왔던 게임 많이 하시네요. 지구란테는 이름을 몰라서 가재맨으로 불렀었습니다 ㅎㅎ
10살, 아버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온 16비트 게임기와 첫 타이틀
정말 신났겠어요^^
호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미카엘)
미카엘님 감사합니다^^
와 이게임 펭이맨과 권투도깨비 엄청 했었는데
아까그 최약체 빨간말이요 벽에서 백드롭하면 4번 타격하네요 , 그점은 보스급인듯
최약체 말... 아시네요^^ 4번 타격이 정말 좋은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아서... 꺼리는 케릭이 됐더라구요~
야 이거 오락실 시간제로 재밌게 했었죠 ㅋㅋ
베어너클 제로 언젠간 해보고 싶습니다
캐릭터들 디자인도 멋지네요.ㅎ 배경도 다양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아요.ㅋ
아 도깨비 보니까 알겠네요 (권투하는 도깨비 ㅋㅋ)
동네에서 무슨 이윤지 몰라도
장풍이라고 게임 제목을 붙였는데 ㅎㅎ
이 게임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타격을 해서 상대가 스턴 걸릴 때 잡아서 기술 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K 소울류 게임인 P의 거짓
잘만든 리메이크의 교본인 바하4
전작을 뛰어넘는 후속작 스파이더맨2
그외에도 2023년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들이 넘쳐난 덕분에 지갑은 텅텅이네요.
올해는 게임 풍년이었죠^^
라이브 언제 해줍니까요? ㅎㅎ
라이브 ... 지금은 보류 중입니다.^^;
쎄~~~가~~~~
이영상을 보고 나니 랍스터가 먹고 싶어지는군요
저는 40중반인데 저는 처음 보는게임이네요 지방이라서 그런지 저희 동네에서는 못본게임이네요
동네마다 오락실 사장님들 취향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도 게임 리뷰하면서 지역별 선호게임이 달랐다는걸 느낍니다. ^^
알라딘보이로 했던 추억❤
이거 복싱하는 유니콘이 벽콤보 오집니다
아 이거 잊고 있었는데 ㅋㅋ
파이티잉!!!
sh g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와웃..첨보는..겜이네여..
왠 가재특집인가요ㅋㅋㅋ
아무리봐도 날라차기가 샤아킥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베오울프로 많이 했지요
제목은 일부러 오타 내신 거죠?
아.... 아니에요. 그런데 그냥 두고 싶네요^^
격알못들이 하기 좋았던게임
이건 못해봤어요 😊
저는 시간제로 재밌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