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절대 모르는 '낭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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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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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애들은 절대 모르는 '낭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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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1

  • @앵보
    @앵보  ปีที่แล้ว +325

    너희들... '낭만의 시대'를 사랑했구나...

    • @mikakunin
      @mikakunin ปีที่แล้ว +23

      아아 물론이지 '9X년생'

    • @ToRiCoNan
      @ToRiCoNan ปีที่แล้ว +7

      그 시절이 재밌긴 죽도록 재밌었는걸...

    • @user-lu1hi2ih8y
      @user-lu1hi2ih8y ปีที่แล้ว

      당연하죠.....

    • @kaonbara
      @kaonbara ปีที่แล้ว +1

      어찌 사랑 안하겠냐고.. 모든게 재미있었던 그 과거.. 한번쯤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ㅠ

    • @ickmang
      @ickmang ปีที่แล้ว

      추억이네요

  • @user-lg5of3rm9d
    @user-lg5of3rm9d ปีที่แล้ว +32

    제 생각에 낭만의 시대 기준은 학교샘들이 사랑의 빠따를 잡았느냐 아니였느냐 부터가 시작인듯

    • @user-fi5ro4ez3z
      @user-fi5ro4ez3z ปีที่แล้ว

      저 초6 때 손으로 볼 꼬집어서 벌주던 쌤도 있었어요

  • @user-gc8mc8td5c
    @user-gc8mc8td5c ปีที่แล้ว +34

    와... 저거 그냥 별 거 없는 흔한 어린시절인데 통깡이 반응이 무슨 존재해선 안될 걸 본 반응이라서 뭔가 했다

  • @-rtn0001
    @-rtn0001 ปีที่แล้ว +65

    원심분리기에 대한 기억중에 애들끼리 돌리면서 놀다보면 어디선가 고등학생 형들이 와서는 오토바이 뒷바퀴로 원심분리기 겁나 개 쌔게 돌려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 @user-pv9lt8gs4g
      @user-pv9lt8gs4g ปีที่แล้ว +6

      ㅇ...오토바이?

    • @바엘
      @바엘 ปีที่แล้ว +7

      ​@@user-pv9lt8gs4g 팔힘 딸리면 날라가요. 버티면 개꿀잼

    • @GENGLIONSBLUEWINGS
      @GENGLIONSBLUEWING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싴ㅋㅋㅋㅋ 우리동네만 그런줄 알았는데

  • @kaonbara
    @kaonbara ปีที่แล้ว +60

    가위바위보 게임기로 100원으로 1000원을 만들던 그 시대..
    놀이터 모래파다가
    배수관을 발굴하던 시대
    땅콩탄과 화약총 화약을 모아서 데이다라도 감탄할 폭8을 냈던 시대
    아아..그립읍니다..ㅠ

    • @user-dm5mi2jy9t
      @user-dm5mi2jy9t ปีที่แล้ว +4

      배수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ckmang
      @ickmang ปีที่แล้ว

      배수관ㅋㅋㅋ아ㅋㅋ

    • @user-hx8jz9it7t
      @user-hx8jz9it7t ปีที่แล้ว

      최대 2500원 아닌가요? ㅋ

  • @Kimchyak
    @Kimchyak ปีที่แล้ว +23

    지나가던 95년생입니다........ 놀이터 밑바닥의 심연을 보던 시절이 그립네요

  • @Kittycutielovely
    @Kittycutielovely ปีที่แล้ว +86

    지나가는 07년생입니다. 낭만이 엄청나네요...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 @user-vt3me2ms8b
    @user-vt3me2ms8b ปีที่แล้ว +19

    와... 추억이네요... 이제는 볼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린 것들이여...

  • @hatenlee1709
    @hatenlee1709 ปีที่แล้ว +15

    [탈출]
    이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면 당신은 낭만의 시대 입니다.

    • @user-pl5qw6dr5w
      @user-pl5qw6dr5w ปีที่แล้ว

      바리에이션으로 시각을 봉인한 지옥탈출도 있었죠

    • @user-tt28182
      @user-tt28182 ปีที่แล้ว

      @@user-pl5qw6dr5w 기본이 눈 가리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 어릴땐 술래는 무조건 눈 가리고 했는데.

    • @user-pl5qw6dr5w
      @user-pl5qw6dr5w ปีที่แล้ว

      @@user-tt28182 그냥 탈출이 술래에게 이동범위의 제약만 있는 거고 지옥탈출이 시각봉인이추가된거

  • @Gorapaduck20
    @Gorapaduck20 ปีที่แล้ว +5

    0:55 정설
    0:56 반론
    1:02 생체형 물증
    1:05 역공

  • @nee_s0jelee0106
    @nee_s0jelee0106 ปีที่แล้ว +46

    강해야만 살아남는 낭만의시대
    화약총을 쏘고, 짠껜뽀로 돈을 따서 오락기 돌리고, 본드같은거로 풍선 만들고, 불량 식품에 절여진 상태로 놀이터 정자에서 듀얼하는게 ㅈㄴ재밌었는데

    • @Nelong0909
      @Nelong0909 ปีที่แล้ว +12

      정자에서 듀얼하다 바람에 카드 날라가서 잡으러가봤으면 개추 ㅋㅋ

    • @butflower
      @butflower ปีที่แล้ว +1

      ​@@Nelong0909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

    • @ickmang
      @ickmang ปีที่แล้ว +1

      ​@@Nelong0909 아 ㄹㅇㅋㅋ

  • @passingguy
    @passingguy ปีที่แล้ว +12

    지나가던 90년 생
    진짜 아련한 추억들이네요...

  • @hyvaarang6194
    @hyvaarang6194 ปีที่แล้ว +7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었기에 강한 것이다"

  • @user-uu2jv4nr1b
    @user-uu2jv4nr1b ปีที่แล้ว +42

    전부 다 겪은것들이군요^^ 오랜만에 낭만의 시대 추억 잘해봅니다^^

  • @fmshuba9625
    @fmshuba9625 ปีที่แล้ว +5

    추억의 향수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네요.. 약하면 살아남지 못하고 계단도 놀이기구로 사용해서 내려갈때 밀어버리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읍니다

  • @Lamonrabbit33
    @Lamonrabbit33 ปีที่แล้ว +6

    원심분리기...저것과 비슷한걸 타고 놀다 중딩 형님들이 와서 돌려주고 한 2m쯤 날아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user-no7nz4op3b
    @user-no7nz4op3b ปีที่แล้ว +22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엄청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새대는 약간 다르지만 그땐 그랬죠 ㅋㅋㅋㅋ

  • @superna8
    @superna8 ปีที่แล้ว +3

    저 시절엔 애들 참 많이 깁스도 하고 다니고 이빨도 많이 나갔고 한 서너놈에 한놈 정도는 시뻘겋게 무릎이고 팔뚝이고 딱지 하나씩 앉아있었지..

  • @Song_mint
    @Song_mint ปีที่แล้ว +9

    리듬에 맞춰서 버튼 누르면 갯앰프드라던가 게임카드 뽑을수있던것도 있었는데 카드가 만화라서 하나하나 스토리도있어서 애들끼리 모아서 만화로도 보고..

    • @user-pe2ro8kn4n
      @user-pe2ro8kn4n ปีที่แล้ว

      카드 뽑는 게임 어린 마음에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ㅜ 제가 용돈을 실사용할 수 있을 때쯤은 다 사라져 실제로 해보진 못했지만...

  • @mountaintokki
    @mountaintokki ปีที่แล้ว +8

    통깡님이랑 동년배지만... 놀이터 부분은 많이 공감되네요 특히 원심분리기...^^ 동네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빙글이가 집근처여서ㅋㅋㅋㅋ 자주 놀았었죠ㅎㅎ... 추억...

  • @ToRiCoNan
    @ToRiCoNan ปีที่แล้ว +11

    01년생인 저는 마치 다크 소울 시리즈마냥 쇠락해가는 낭만의 시대의 막바지만을 경험했었습니다...

    • @user-tq6sm8rj4j
      @user-tq6sm8rj4j ปีที่แล้ว +2

      저도 맛만 조금 본 정도…요때 사람들은 뭔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중간다리인 듯한 느낌ㅋㅋ

  • @user-px9kq8vb8f
    @user-px9kq8vb8f ปีที่แล้ว +9

    오랜만에 향수에 빠졌네요..이래서 사람들이 레트로를 좋아하는 걸까요?

  • @ugarden0993
    @ugarden0993 ปีที่แล้ว +5

    아아 멋진 낭만의 시대...

  • @user-wx2df2mm6o
    @user-wx2df2mm6o ปีที่แล้ว +4

    와 진짜 추억이네 예전에 문방구에서 집게 살아있는거 키우기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 @hwainn
    @hwainn ปีที่แล้ว +14

    지나가는 91년생입니다. 킹오파 97부터 싱가 축구와 바나나킥을 즐기고 오락실 삼국지 번개검 먹던 시절이 아련하네요.
    그네 점프를 넘어 360도를 돌고 맨손으로 놀이터 모래 밑 바닥 시멘트를 보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 @user-cz7xy6un7b
      @user-cz7xy6un7b ปีที่แล้ว +1

      아니 번개검 드시다니 쌉 고이셨네;;
      저희동네는 고점이 얼음검 이였는데

  • @Woomoomoong
    @Woomoomoong ปีที่แล้ว +8

    키만큼 모래 파서 나뭇가지와 신문지, 그 위에 다시 모래를 걸치고 덮고. 직접 빠지며 실험하던 익스트림 ‘낭만의 시대’... 그립읍니다...

  • @user-qh2ke3xi4p
    @user-qh2ke3xi4p ปีที่แล้ว +2

    태권도장 안에 오락실이 있는 거랑 가제뽑기랑 화약물품까지는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 @user-lx3gi5rn6x
    @user-lx3gi5rn6x ปีที่แล้ว +2

    그저 낭만

  • @Raven0738
    @Raven0738 ปีที่แล้ว +4

    10년대까지 흔적이 남아있던 낭만의시대...그 끝자락에서 발하나 걸쳤었지요.

  • @koala_zzzzz
    @koala_zzzzz ปีที่แล้ว +5

    96년생으로써 추억의 비디오 본거같구 아주 아련합니다☆

  • @dalbon123
    @dalbon123 ปีที่แล้ว +8

    00년생인데도 다 즐겨본것들이네요
    그립....진 않고 재미는 있었다

  • @user-ui8uz9fd8w
    @user-ui8uz9fd8w ปีที่แล้ว +6

    지나가던 92년 생 입니다
    낭만의시대 를 돌아보는 컨탠츠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 @ghkim242
    @ghkim242 ปีที่แล้ว +1

    놀이터 보고 생각났는데 그 타이어에 모래를 꽉 채우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그네를 타다가 날아가기도 했고.

  • @MPB_074
    @MPB_074 ปีที่แล้ว

    정말 오랜만에 보네여 역시 낭만 입니다 ^^

  • @highandgel
    @highandgel ปีที่แล้ว +3

    쌉추억 진짜 ㅋㅋㅋㅋㅋㅋ

  • @user-yg8pl7mk4p
    @user-yg8pl7mk4p ปีที่แล้ว +2

    정글짐에서 술래잡기하면서 정강이 단련, 턱 단련 많이 했쥬 ㅋㅋㅋㅋㅋ

  • @user-kp3qp1uz9e
    @user-kp3qp1uz9e ปีที่แล้ว +1

    낭만ㅋㅋ

  • @user-rt2re4hg5q
    @user-rt2re4hg5q ปีที่แล้ว +4

    97년생입니다
    농담같이 얘기하는데 진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공감이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tt28182
    @user-tt28182 ปีที่แล้ว +1

    원심분리기, 저거 제 동네에선 뺑뺑이라고 불렀는데요. 저거 재미있게 타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영상의 방법이고 나머지 하나는 안전하게 안에 들어가서 밖에 친구들이 돌려주는 방법입니다 거의 25~3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거 타이밍만 잘 맞으면 속도도 더 빨라져서 극한의 속도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점프하면서 탈때 조심할점이 타이밍을 잘 맞춰가면서 뛰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타이밍 잘못맞추면 속도가 떨어지고 사이클이 엉켜서 위험할수도 있거든요. 한마디로 모두가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단합력이 요구되는 방법이었다는 거죠. 그렇게 얻어진 속도는 최고의 쾌감과 엄청난 근력을 길러주었습니다.

  • @user-qw5uj3nh1s
    @user-qw5uj3nh1s ปีที่แล้ว +1

    와...개추억이다...

  • @Eunharu123
    @Eunharu123 ปีที่แล้ว +2

    우리는 저 둥근 놀이기구를 뺑뺑이,지구본이라고 불렀고 많이 날아갔지..정글짐도 굳이 정상까지 올라가서는 만세하며 섰다가 떨어져서 빌빌대며 기어나오고..근데 어디 부러지진 않는 튼튼함. 그땐 기본이었지.

  • @user-pr1mu5tw1t
    @user-pr1mu5tw1t ปีที่แล้ว +1

    그 시절 놀이터의 뺑뺑이 최후의 1인만 살아남는 전설의 놀이기구!

  • @Mellody_eon
    @Mellody_eon ปีที่แล้ว +3

    낭만의 시대는.. 뭘까...

  • @user-qw2xe8ww4z
    @user-qw2xe8ww4z ปีที่แล้ว +4

    2004년생인데 겁나 공감 됩니다ㅌㅋㅋㅋ

  • @super_beggar1234
    @super_beggar1234 ปีที่แล้ว +1

    아....진짜 오랜만에 보는 그것들이네요....

  • @user-zu2oh9fh3g
    @user-zu2oh9fh3g ปีที่แล้ว +1

    지나가는 06년생입니다 저도 화약총은 초1때 가지고 놀았습니다 한 때는 화약총에 화약 찌꺼기가 남았는지 쏘는데 실리더 부터 총구 까지 불이 확!!하고 붙었던 적이 있네요

  • @nowork_sl
    @nowork_sl ปีที่แล้ว +2

    대체 어디까지가 낭만시대인거야ㅋㅋㅋ

  • @SHG0081
    @SHG0081 ปีที่แล้ว +1

    와! 낭만!

  • @user-ss4go2om8f
    @user-ss4go2om8f ปีที่แล้ว +4

    낭만에 시대에는 의료적 윤리의식도 상남자로다가 되서 백신도 조심해서 순차적으로 맞추는게 아니라 한꺼번에 백신 칵테일을 맞춰버려서 저 시대를 버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user-dg9vd4cq2e
    @user-dg9vd4cq2e ปีที่แล้ว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 @aka_Noilkrad
    @aka_Noilkrad ปีที่แล้ว +1

    초딩때 가장 힘이 세고 기술이 좋던게 저여서 원심분리기 전용 기사노릇을 했었죠...
    보통 덩치 작은 애들을 중앙에 놓고 덩치좋고 키가 큰 애들이 바깥쪽 잡아서
    튕겨나가는걸 막았는데 굳~~~이 이까짓꺼 별거 아니라는 듯이 나대는 애들이 꼭
    손 한번씩 놓다가 날아가곤 했음 ㅇㅅㅇ

  • @user-gq4oz7xw2r
    @user-gq4oz7xw2r ปีที่แล้ว +1

    놀이터에 있는 타이어 많이 낡은거면 철사튀어나와있어서 찔려서 피나고 그랬음
    오래된 놀이터에는 미끄럼틀이 철로 된것도 있었는데 여름에 개뜨거웠음
    놀이터 시설 지붕에 올라가서 점프하기도 하고 구름다리위에서 뛰어다녔었지
    몸이 둔해서 이정도로 논거지 다른 애들은 더 위험하게 놀았었음
    뺑뺑이 돌아가는거에 올라탄다거나 창문에 매달렸다가 올라온다거나 기절놀이라던가 어떤 동네형은 달리는 트럭에 매달렸다가 내려가는것도 했었음
    옛날 초딩이 튼튼한게 맞는것같은게 초3때였나 등교때 횡단보도에서 달리는 차에 부딛혔는데 입술만 조금 터지고 멀쩡해서 그냥 학교감

  • @쥐2포
    @쥐2포 ปีที่แล้ว +3

    01년생인데 거이다 알고있는난 뭐지..낭만시대 막바지였나...

  • @minjh2007
    @minjh2007 ปีที่แล้ว +1

    원심분리기 ㅋㅋㅋㅋ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았던 낭만시대
    저때 살아남았기에 지금도 회사에서 잘 살아가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liiill8969
    @liiill8969 ปีที่แล้ว

    이게 낭만이지..

  • @user-pm1kn1yu3e
    @user-pm1kn1yu3e ปีที่แล้ว +2

    썸네일을 보고 썸네일러님 진짜 그리시 싫었겠구나부터 생각남

  • @hilvlong
    @hilvlong ปีที่แล้ว +4

    멀쩡한 나뭇가지 꺾어서 칼싸움 하다가 친구 안경 깨먹었던 시절...

  • @user-rx7fp3gi7r
    @user-rx7fp3gi7r ปีที่แล้ว +4

    아 진짜 하나도 틀린 말 없다 ㅋㅋㅋㅋ
    동물철권 두더지 고르고 존나 얍쎕이 쓰면 그날은 친구랑 절교임 ㅋㅋㅋ

  • @chess_0203
    @chess_0203 ปีที่แล้ว +4

    저 시대엔 대체....어떤일이 일어나있었을까...

  • @Iramo_
    @Iramo_ ปีที่แล้ว +2

    추억팔이 영상이 되어서 맞아 그랬지...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 @user-jp3us8zk5o
    @user-jp3us8zk5o ปีที่แล้ว +2

    와 씨 까까 게임기 추억이다 카드 게임기도 많았는데....

  • @jgl5733
    @jgl5733 ปีที่แล้ว +2

    병아리 추억이네

  • @바엘
    @바엘 ปีที่แล้ว

    구름다리가 개꿀인게
    손으로 잡고 건너면 상체 근력 기르고 위로 올라가서 다리로만 건너면 담력+밸런스 잡는데 도움 됐지

  • @afaf1206
    @afaf1206 ปีที่แล้ว +1

    낭만의 시대=코난의 '하와이'

  • @EeNoRoo
    @EeNoRoo ปีที่แล้ว +2

    지나가던 98입니다. 촌동네라 뒷산 뛰어다니고 실뱀(작은 뱀) 잡고 놀고 집앞 돌틈에서 피라미나 새우 잡고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노머신
    @나노머신 ปีที่แล้ว +1

    지나가는 09입니다. 전 낭만의 시대의 잔재가 남아있는 초등학교를 나와서 강합니다.

  • @gnzxa6731
    @gnzxa6731 ปีที่แล้ว

    와 추억지렸습니다!

  • @user-yw7st8jm4s
    @user-yw7st8jm4s ปีที่แล้ว +2

    저것이 진정 낭만의 시대인가? 엄청나...
    09년생으로써 아주 인터뤠스띵하구만

  • @user-lu1hi2ih8y
    @user-lu1hi2ih8y ปีที่แล้ว +1

    이게 새대차이지.

  • @BidulgiyaMeokja
    @BidulgiyaMeokja ปีที่แล้ว +1

    이거 완전 낭만의 시대가 아니라
    강한자만 살아남는 생존의시대...아..아닙니다..

  • @Eillen3
    @Eillen3 ปีที่แล้ว +1

    썸넬 앵나레프 ㄷㄷㄷ

  • @valentine6264
    @valentine6264 ปีที่แล้ว

    놀이터에서 땅 파가지고 옆라인까지 뚫은 거 기록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물 고인 곳에 흙 파서 물길 만든 것도요

  • @weaponlee5762
    @weaponlee576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낭만합격

  • @hjjj38485ujtjs
    @hjjj38485ujtjs ปีที่แล้ว +1

    낭만의 시대라...
    내 동생 때리고 온 새끼 대가리를 더 아프게 패기 위해서 콩알탄을 손바닥을 핀 상태로 손가락 사이에 낀 다음 그대로 손바닥을 90도 정수리 내려 찍기 해서 그 새끼 정수리에서 콩알탄이 터지게 하는 시대지.
    그게 내가 4학년 때였고 맞은 놈은 1학년이었는데 형이 때린 파워 + 머리에서 콩알탄이 퐉하고 터졌다는 공포로 인해 존나 울고 어른들 보면 혼날거 같아서 튀긴 해야하는데 그대로 도망가면 존나 없어 보이니까 쎄보이게 까불지 마라. 까불면 뒤진다. 라고 하면서 뒤돌아선 후 친구 따라가는 척하면서 xx야 우리 오락실 가자 하면서 뛰어가던 시절.
    그리고 애완 동물의 경우 사나이라면 매일 갈아치우는거고 자력으로 수급 하는게 기본이었던게 산에 올라가서 기분에 따라 도롱뇽, 개구리, 사슴벌레, 호박벌 등등 포획해서 집에 가져왔지.
    운 좋으면 박쥐 겟또다제 하고 학교에 가져가면 진정한 사나이가 될 수 있었다.
    박쥐를 어케 가져가냐 하는데 이게 박쥐가 좀 띨띨하면 그냥 갑자기 날라가다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이걸 실 구해다가 다리에 묶은 후 신발주머니에 메뚜기 같은거랑 같이 감금한 뒤 자기 방에 짱박으면 엄마, 아빠 모르게 집으로 반입 가능.
    이게 개구리 도롱뇽은 좀 드센 여자애들은 안무서워 한다 해도 박쥐 레벨 되면 여자 애들이 아니라 여자 선생도 기겁한다.
    존나 센 진정한 마초 그 자체인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받는거다.
    그리고 존나 이럴땐 더더욱 담배 초코 하나 물고, 맥(주)콜을 마시면 박쥐 다리에 묶은 실을 반지처럼 손가락에 낀 채로 진정한 사나이는 이걸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존나 뻐기는거지.
    물론 이때 ㅈ밥들은 박쥐가 푸드덕 거리면 울고 불고 난리가 나기 때문에 노는 애들이 아니라 흔히 좀 어디 가서 ㅈ밥 소리 안듣는 빡센 남자 무리에 끼려면 그걸 보고 간지로 여길 수 있어야 했지.
    날개 끝 잡고 눈 위에 대고 배트맨 할 수 있어야 빡센 남자들 사이에서도 리더 격인 사나이 클럽에 소속 가능.
    물론 저 스토리의 끝은 남자 선생에게 제압되고 존나 맞고 풀어주게 된다.
    낭만의 시대도 컬러 병아리면 마지막 끝물인 말기라 본다. 라떼는 그런건 구경도 못했다.
    마지막으로 진짜 초기, 중기엔 그냥 노랑 병아리랑 약간 갈색 줄무늬 있는 걸로 암컷, 수컷 이러면서 수컷 300원, 암컷 500원에 팔았지.
    10살 정도 차이 나는 친척 동생이 그랬다 해서 존재를 듣기만 했다는 컬러 병아리.

  • @hoody6386
    @hoody6386 ปีที่แล้ว +2

    ㄹㅇ 세기말 99년생 프리랜서입니다...
    이야 저때 정글짐 정상 차지하겠다고 밑에서 올라오는 놈들 ㄹㅇ 좀비 그 자체였는데 추억돋네여'
    그리고 저는 오락실이 아닌 문구점(a.k.a문방구) 앞 오락기 2대로 웨이팅해가면서 했었더랬져....
    메탈슬러그랑 팽귄브라더스였는데 크으으으
    그리고 그 주목인가 빨간열매에 중간에 구멍뚫려있고 씨앗있는 그 열매 다 아시져?? 그거 가지고 이것저것 연금술하면서 마약제조(?)하고 그랬더랐져...
    놀이터에선 그 구름다리 위를 두발로 걸어댕기는게 그렇게 스릴넘쳤더랬져 ㅋㅋㅋㅋㅋㅋㅋ 미끄럼틀 뛰어서 내려가는게 그렇게 짜릿할 수 없었습니다 행님

  • @user-oe9it9mc5w
    @user-oe9it9mc5w ปีที่แล้ว

    우리땐 원심분리기를 뺑뺑이라거 불렀는데
    정글짐에서는 눈감고 술래잡기 했었고

  • @user-ji8yy9rf1c
    @user-ji8yy9rf1c ปีที่แล้ว +3

    00년생으로 못본것도 조금 있지만 학교앞에 파는 병아리는 숫병아리들이랑 원래대로라면 폐기되야 했던걸 애완동물로 팔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 @62restroom79
    @62restroom79 ปีที่แล้ว +1

    왜인지 모르게 다 겪은 06
    혹시 서울과 부산의 시간에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 @user-kt4de4qf5w
    @user-kt4de4qf5w ปีที่แล้ว +1

    나약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댘ㅋㅋㅋ

  • @user-nq7gh7id5e
    @user-nq7gh7id5e ปีที่แล้ว

    와...그네 타다가 줄에 손찝히고 그러지...미끄럼틀도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여름에는 뜨겁고.... 플라스틱으로 지붕도있는 놀이터에서는 지붕위에 올라가면서 놀았고...흙으로 샤워하고...

  • @Krahi1235
    @Krahi1235 ปีที่แล้ว +1

    놀이터에 벽오르기 구조물이 있던시대
    안?전장비는 먹는거였지

  • @찬우정
    @찬우정 ปีที่แล้ว +1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마지막으로 강한 세대가 9N년생들이 아닐까 싶음.

  • @Kevin-ps9yf
    @Kevin-ps9yf ปีที่แล้ว

    어렸을때 원심분리기로 신나게 놀다가 떨어져서 치아 빠졌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 @patns35
    @patns35 ปีที่แล้ว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woonuoom7762
    @woonuoom7762 ปีที่แล้ว +1

    나루토 1기가 반영되어 인기가 있을 때, 문방구에는 정말 금속으로 된 작은 수리검도 팔았고
    돈이 없어 대량으로는 못 사고 300원? 500원? 정도 주고 종류 별로 구매해서 아무 돌이나 주워서 수리검을 갈아서 던지고 놀았죠.

  • @petelgeusekira4099
    @petelgeusekira4099 ปีที่แล้ว +1

    낭만의 시대 지나본 01년생 입니다 화약총 같은 경우는 비오는날 쏘고 연기 나올때 주댕이에 대고 후~ 이짓거리도 해보고 콩알탄 친구 발밑에 던져도 보고 흙도 주워 먹어보고 정글짐에서 떨어지고 그랬는데.....그때 다시 보니 정말......추억이네요

  • @Taimanin6974
    @Taimanin6974 ปีที่แล้ว +1

    낭만의 시대... 그때 우린 메탈3의 달팽이와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맥심이 있었지...

  • @MartisRYO
    @MartisRYO ปีที่แล้ว

    낭만으로 포장된 무법의 원시시대

  • @user-ru2tz5gz3d
    @user-ru2tz5gz3d ปีที่แล้ว

    아아 낭만의 끝물을 맛본 96즈

  • @user-ss4go2om8f
    @user-ss4go2om8f ปีที่แล้ว

    낭만의 시대에 기구와 기물만 집중한 느낌이네요 저희 동네에선 애들이 그네를 최대높이 까지 상승한 다음 박격포처럼 쏘아지거나 술래잡기때 안잡히려고 그네 꼭대기서 유격하고 또 저희 동네가 시골깡촌 이여서 좀 배운 애들은 뱀에 물리면 독사랑 구렁이를 구분 할수 있었죠 머리부터 잡아서 때내고 상처 확인하고 독사면 즉시 죽여버린후 구급차부르고 물린부분 압박하고 구렁이면 가지고 놀다 막대기처럼 던져서 자연에 방생했습니다

  • @user-tq5yz4zg5t
    @user-tq5yz4zg5t ปีที่แล้ว

    그때는 낭만이 있었지

  • @Seuganim
    @Seuganim ปีที่แล้ว +1

    다 아는게 졸라 웃기넼ㅋㅋ 97년생 웃고 감ㅋㅋ

  • @alwaysonthedeck
    @alwaysonthedeck ปีที่แล้ว +1

    그래 그랬었지...

  • @user-evolmangle12
    @user-evolmangle12 ปีที่แล้ว +3

    00년생인데 왜 전 다알고 있거지..
    1년사이에 세계가 바뀌었나?!

  • @메이129
    @메이129 ปีที่แล้ว

    5:42 저희 동네는 금 뽑기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정글짐 감옥이라 불렀는데 우리동네만 그런것 같기두 하구

  • @lignumvitae12
    @lignumvitae12 ปีที่แล้ว

    미국쪽 원심분리기는 옆에 오토바이를 옆으로 눕혀서 작동켜서 바퀴 돌아가는 걸로 원심분리기 작동시켜요. 훨씬 더 빠름. 돌아가는게

  • @Tiger12219
    @Tiger12219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깡님이랑 같은 나이에 그 시대에 살았는데 왜 저걸 다 알고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운 지방이라 그런가 다 있었는데 통깡님 되게 고급지게 노셨나보군요 다들 그러고 놀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그 나이가 맞냐고 왜 저걸 아냐면서 물어보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걸 좀 느끼네요 저도 통깡님이랑 세대차이가 많이 납니다

  • @loveyukari671
    @loveyukari671 ปีที่แล้ว +1

    콩알탄 모아서 터트리고

  • @user-pl4lu9is2k
    @user-pl4lu9is2k ปีที่แล้ว

    추억이다...

  • @user-kz6po3ny8p
    @user-kz6po3ny8p ปีที่แล้ว +1

    옛날에는 예의를 주입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