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시대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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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통깡 #추억 #낭만
    계모임 멤버 앵보, 델로 95듀오 한테서 낭만의 시대 교육 받았습니다
    섬네일 : 니코
    영상편집 : 브렉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23

  • @Luckymann1223
    @Luckymann1223 ปีที่แล้ว +203

    본인이 2000년생으로서 00년생들이 낭만의 시대를 거쳐간 최후의 세대라고 봅니다.
    TV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고, 저런 재미난 필통을 가져오는 친구가 더이상 없어지고, 분식들의 가격이 서서히 오르는 변화의 광경을 전부 목격했습니다...

    • @시바개귀여웡
      @시바개귀여웡 ปีที่แล้ว +12

      나때는 음식가격 오른다는게 아이스크림이였고 서로 경쟁한다고 300원씩 올랐었음
      그리고 뉴스에서도 나왔음

    • @개판3분전-b3r
      @개판3분전-b3r ปีที่แล้ว +12

      그쵸 놀이터에서 모레도 먹고 놀다가 tv 볼려고 돌리면서 채널 찾고 옛날에 저런 필통 가져온 애들 있으면 다 구경하면서 같이 1번씩 하고 비비탄총 쏘면서 서바이벌도 하고.... 05년생 때 이여서 그런가 즐기긴 했는데 오래는 못즐겨서 좀...

    • @빵호랑이
      @빵호랑이 ปีที่แล้ว +3

      03년때도 시골 좀 가면 있긴했음

    • @loveavatar9739
      @loveavatar9739 ปีที่แล้ว +7

      ㄹㅇ 딱 99, 00까지가 최후였음

    • @user-Level0711gf
      @user-Level0711gf ปีที่แล้ว +3

      07인 본인도 다 아는 것들이니 아직도 있을거라 봅니다

  • @kaonbara
    @kaonbara ปีที่แล้ว +64

    93년생으로서 정말 낭만가득찬 추억으로 가득찼군요..그리고 여담
    학교앞에 팔던 병아리들은 거의 90% 숫병아리들입니다..다 키우고 나면 수탉을 많이 봤을거임..

    • @umuchikey
      @umuchikey ปีที่แล้ว +4

      ㄹㅇ ㅋㅋ 강한자만이 살아남고 약한자들은 모두 자연사했던 그 시절....
      학교나 놀이터 철봉 근처 모래에서 100원짜리 동전 파내서 오락실 게임하던 그시절 그리읍니다

    • @Pessimism-c5b
      @Pessimism-c5b ปีที่แล้ว

      풍문으로는 약한애들이나 병든 애들만 대려왔디던데 왜 항상 닭까지 멀쩡하게 컸을까 그것이 낭만

    • @DOG_0932
      @DOG_0932 ปีที่แล้ว +1

      @@Pessimism-c5b 걔들을 멀쩡히 키운게 대단한데?ㅋㅋㄲ

  • @nanokim6766
    @nanokim6766 ปีที่แล้ว +69

    나도 통깡이같은 동생 있으면 좋겠다 ´ ᵕ`

    • @kysbuver2668
      @kysbuver2668 ปีที่แล้ว +8

      애인이 아니라????

    • @smak961
      @smak961 ปีที่แล้ว

      보추 근친 ㅎㄷㄷ...

    • @looi6795
      @looi6795 ปีที่แล้ว +18

      ​@@kysbuver2668 애용품이 아니라?

    • @Anakisumno.1
      @Anakisumno.1 ปีที่แล้ว +1

      ​@@looi6795 ㅗㅜㅑ

    • @DDT2153
      @DDT2153 ปีที่แล้ว

      애완동물 아니고?

  • @달조각-m2x
    @달조각-m2x ปีที่แล้ว +17

    04년생 시골 출신... 시골의 시간은 천천히 간다고 하죠 TV나 이런건 어릴때 책 읽는거를 더 좋아해서 그러려니했지만 (그래도 그때는 디지털이었음) 놀거리가 있는 필통은 진짜 추억이네요 그리고 저 정글짐 꼭대기에서 발로 차는거도 국룰이고 영상보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04 같지 않은 04네요

  • @pj.s9603
    @pj.s9603 ปีที่แล้ว +57

    세기말 감성이 가득했던 낭만의 시대...그립다...

    • @조커-f2g
      @조커-f2g ปีที่แล้ว +1

      나는 07인데 왜 이해하고있지?

    • @akbi707
      @akbi707 ปีที่แล้ว

      @@조커-f2g 잼민새끼가 어딜

  • @오갈오갈
    @오갈오갈 ปีที่แล้ว +7

    89년생입니다. 그 변신필통 핀볼필통도 있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든 발모양 막대랑 축구공으로 축구비스무리하는거 하는 게임필통도 있었드랬죠. 죄다 추억이네 캬..

  • @rparka5517
    @rparka5517 ปีที่แล้ว +13

    무려 넷상에서 서로에게 ‘존댓말’을 하던 상상도 못할 순수의 새대였지

    • @철의클라
      @철의클라 ปีที่แล้ว +1

      넷상도 하나의 현실이라고 에티켓 지켜야 한다며
      *네티켓* 이라는 단어가 있던 시대..

  • @frostpunch112
    @frostpunch112 ปีที่แล้ว +6

    낭만의 시대는 ㄹㅇ 정글과도 같았지
    친구와 하하 호호 웃으면서 길을 걷다 가도 시야에 아주 살짝이라도 『황금 마티즈』가 보이는 순간 카우보이가 총 뽑는 것 마냥 황마를 외치며 친구의 목숨을 노리고
    대화하다가 서로 단어가 겹치는 순간 찌찌뽕!!!! 외치고 무지개 색 찾을 때 까지 젖꼭지 쥐어 비틀어버렸지
    그리고 그 당시 선생님들은 모두 현실 철권의 고수들이라 학생들 상대로 벽콤, 무콤은 가볍게 날려서 칠판에서 교실 뒤쪽 쓰레기통이나 복도까지 콤보를 이어갔었지

  • @I-love-Canryu
    @I-love-Canryu ปีที่แล้ว +35

    통깡이가 존재하는 지금은 낭자의 시대인건가♡

  • @MesugakiTongkkang
    @MesugakiTongkkang ปีที่แล้ว +285

    통깡이가 존재하는 지금도 낭만의 시대가 아닐까?❤

  • @호랑좌
    @호랑좌 ปีที่แล้ว +1

    오락실에서 코인에 실 달고 하루종일 킹오파 돌다가 딱 잡혀 끌려나가는 애기 통깡이를 상상해봅시다

    • @구름냥
      @구름냥 ปีที่แล้ว

      그때의 낭만

  • @을지로4가
    @을지로4가 ปีที่แล้ว +1

    낭만의 시대 마지막을 풍미했던 저는 중학교때 학교에서 마약을 유통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진짜 마약을 유통한건 아닙니다. 상추를 따면 나오는 그 흰 즙을 말려 판매한 것입니다. 당시 어른들이 상투적으로 하던 말인 “상추를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말에 저는 “상추의 어떤게 잠이 오게 할까?” 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결과로 흰 즙, 락투카리움을 유추한 것입니다.
    그렇게 상추의 흰 즙을 목표로 삼은 저는 하교하고 난 뒤면 동네의 도시농업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상추를 따는걸 도왔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상추를 따면 나오는 흰 즙을 얻습니다. 하루동안 모은 그 즙을 밤새 말리면 갈색 찰흙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얻은 물건을 처음 제 몸에 테스트했을 때, 생애 처음 느껴보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몸이 나른해지고, 행복감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사업성에 확신을 얻은 저는 다음날부터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매일 하교하고 난 뒤면 상추를 땄고, 여름방학에는 두배의 흰 즙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팔고 남은 상품은 제가 처리할 때도 있지만, 주로 얼린 뒤 겨울철에 매우 고가에 팔았습니다.
    그렇게 상추로 동대문 마약왕에 등극한 저는 돈도 꽤 벌고 행복한 중2를 보냈습니다. 짜증이 날 때면 그걸 먹으면 되니 아주 편했습니다.
    바야흐로 3학년, 저는 이미 동대문 마약왕으로 학교 내에서 명성이 자자했고, 물건의 출처를 절대 알려주지 않았기에 독점 장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점점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불만이 생겼습니다. 가격에 불만을 가진 한 학생이 선생님들께 사실을 밀고하였고, 그렇게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동대문 마약왕은 공권력에 의해 제압되었습니다.

  • @yieunhh
    @yieunhh ปีที่แล้ว +6

    04년...마치 보신전쟁과 같이 낭만의 황혼기를 마지막으로 경험한 세대..그것도 경기도 밖이나 외곽쪽에서나 느낄 수 있던 시대였다.. 이 시대를 끝으로 모두 개화 해버렸지...

  • @johnjihoonyim0317
    @johnjihoonyim0317 ปีที่แล้ว +5

    전 무려 98년 생인데 이 중에서 몇개 빼고 다 아는데 ㅋㅋ 아 진짜 보면 볼수록 추억이네요...

  • @Skldjawhd
    @Skldjawhd ปีที่แล้ว +5

    정말 다 생각난다 진짜 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정말 고증 100%입니다. MZ여러분.

  • @nomaru06
    @nomaru06 ปีที่แล้ว +4

    06년생조차도 몇개경험했는데 그걸 전부 경험한 90년대생들은대체...

  • @lks6788
    @lks6788 ปีที่แล้ว +1

    미끄럼틀 안나왔네요. 그때는 미끄럼틀이 쇠로 되어있었죠. 여름에는 불판에서 익어가는 고기가 무슨 느낌인지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루포-p6t
    @루포-p6t ปีที่แล้ว +1

    불량식품 놀이터흙 등등 먹고 죽은 90대생 없는거같다

  • @GrumyYang
    @GrumyYang ปีที่แล้ว +1

    놀이터얘기에 유격훈련이 없네 밑도끝도없이 사다리같이 생긴거 턱하니 놓여져있었는데 높이가 애들놀기에는 생각보다 꽤 있었는데 심하면 줄도 있는데가 있어서 ㄹㅇ유격이였음.

  • @ı스톤ı
    @ı스톤ı ปีที่แล้ว +2

    7:17 아ㅋㅋ 저때는 축구 필통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막 연타하고 ㅋㅋㅋ

  • @user-waltherppk1026
    @user-waltherppk1026 ปีที่แล้ว +1

    7:44 필통에 농구대도 있던거 있었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실지

  • @romajun1024
    @romajun1024 ปีที่แล้ว +6

    와 진짜 96년대생의 낭만시대를 알차게 정리한 ppt자료입니다

    • @빨강경
      @빨강경 ปีที่แล้ว

      96이면 대는 빼도 되요ㅋㅋ

  • @마신제오
    @마신제오 ปีที่แล้ว +10

    04년생 출신 저도 "낭만의 시대" 마지막을 경험 해봤습니다. 아마 09년생 정도 되는 친구들부터는 완전히 낭만의 시대가 저물었단 것 같습니다. 모든게 야생 그 자체였던 그시대 이제는 "추억과 낭만" 만이 남아있네요.

    • @yieunhh
      @yieunhh ปีที่แล้ว

      ㄹㅇ 거의 보신전쟁같은 황혼의 시기였죠...

    • @JBS_salomon
      @JBS_salomo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8인데 어릴때 시골살아서 차밑에열린 검은 고드름이랑 개미까진 먹어봤어요 ㅋㅋ
      + 인간탈곡기도 경험해봄

  • @yeeeyaho
    @yeeeyaho ปีที่แล้ว +1

    5:45 05년생 부산 사는데 초딩때 한번 문방구에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놀이터에도 요즘엔 그네도 철수 했지만 정글짐도, 원심 기억이 나고 ,
    필통은 기억은 안 나지만 다이노포스랑 저 팽이 나오는 애니(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 팽이 이름이 페가수스인가 슈팅스타인가 할거임)
    는 학교 돌아와서 봤던 기억은 나네요 ㅋㅋㅋ

  • @츨대자
    @츨대자 ปีที่แล้ว +1

    08인데 왜 다 추억이지...?

  • @jacka7587
    @jacka7587 ปีที่แล้ว +1

    04년생인데 생물뽑기 빼고 다 알고 해봤다ㅋㅋㅋ

  • @Sapho_Juice
    @Sapho_Juice ปีที่แล้ว +2

    놀랍게도 이 영상의 내용에는 과장이 거의 없습니다.

  • @길섭1852
    @길섭1852 ปีที่แล้ว

    본인 8 8년생 입니다. 크으으으으 추억이네요 ㅠㅜ 그리구 스킵입니다. 0:24 어? ㅡㅡ?, 0:28 어어? ㅡㅡ??, 1:22 챡~ ㅠㅜㅋㅋㅋ, 2:25, 2:26 까아꾸웅~ ㅋㅋㅋㅋ, 2:52 이야아~ ㅡㅡ;;;, 3:53 1. 메탈슬러그 3, 2. 섹시 파로디우스, 3. 닌자 베이스볼 뱃맨, 4. 동물철권 1, 2 블러디 로어 1, 2, 7:12 ㅠㅜㅋㅋㅋㅋㅋ, 7:47, 7:58 응? ㅡㅡ?

  • @user-waltherppk1026
    @user-waltherppk1026 ปีที่แล้ว +1

    학교끝나고 문방구가서 도박 후 벌레 기어다니는 곳에서 나온 꾀돌이 먹고, 비비탄 총 들고서 서든, 흙 먹고, 담 넘고 낭만의 시대..

    • @라스트-i2h
      @라스트-i2h ปีที่แล้ว

      ㄹㅇ 학교주변 송충이 존나 많았는데

  • @user-RiRiKAl
    @user-RiRiKAl ปีที่แล้ว +2

    ㄹㅇ 초딩땐 고~슛하는게 겜성이고 리겜잘하는 사람있으면 뒤에 구경꾼만 10몇명이 구경하는 좋은시대였죠

  • @-rtn0001
    @-rtn0001 ปีที่แล้ว

    그거 없네. 그거가 안나왔네.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계단을 만나면 내려서 끌고가는게 아니라 그대로 내려가는 그거. 그거 하다가 무릅이랑 팔꿈치 까지고, 심하면 팔도 부러졌던....

  • @Natsuon_BRATS
    @Natsuon_BRATS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04년생입니다
    앞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학교 앞 병아리부터 다 아는 애들입니다...
    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있던 아이들입니다...

  • @dalbon123
    @dalbon123 ปีที่แล้ว +1

    낭만의 낭이 낭자의 낭인가요?
    그럼 ㅇㅈ

  • @탁군-c9z
    @탁군-c9z ปีที่แล้ว +1

    약간 케바케이긴한데 저도 01년생이지만 낭만의 시대 경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이터에서 원심분리기로 얼굴이 갈리기도 했고...영상에 나오는 게임기 필통 저도 가지고 있었다가 빡쳐서 부셔버리기도 했고.... 추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now_flower13
    @snow_flower1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심분리기 그시절에 제일 좋아했던 놀이기구인데
    친구 3명만 모여도 한명씩 잡고 ㅈㄴ빨리 돌려서 속도좀 나왔다 싶으면 그대로 타서
    진짜 이대로 날아가 뒤지겠다 싶은 그 느낌이 좋았음ㅋㅋㅋㅋ
    사람이 5명정도 모이면 한명을 안에다 두고 나머지 4명이 돌리는데 이것도 개꿀잼임
    원판식으로 밖에 기둥같은거랑 안쪽에 공간식으로 있는데 그 공간에 사람넣어서 안전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돌아가는 순간 배가 그 철봉에 걸려서 진심 뒤질거같은데 ㅈㄴ 재밌음ㅋㅋㅋㅋ

  • @meurigeuri
    @meurigeuri ปีที่แล้ว +1

    어릴때 막 농구공 필통, 축구공 필통, 모래시계 필통 등 여러가지 많이 있었지..
    고딩때는 고등어 필통도 유행했었는데 ㅋㅋㅋ

  • @게임매니아-j9n
    @게임매니아-j9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락실에서 싹퉁바가지 삶아먹은 시끄러운 잼민이들
    옆에있는 노래방칸에 밀어넣고 예절주입하던 중학교 형이 그립네...
    그형이랑 친구들이 걸어다니는 예절주입기였는데...
    참 평화로웠지...

  • @귀찮아서졸려
    @귀찮아서졸려 ปีที่แล้ว +2

    나가면 약속을 잡지않아도 친구들이랑 같은곳에서 모여서 놀았던 그시대 그립다...

  • @adeul297
    @adeul297 ปีที่แล้ว

    나 초딩때 신발에 바퀴달린거 있잖아 ㅋㅋㅋ 당시 학교 하굣길이 약간 경사가 진곳이라서 거기에서 그거 타고 다녔다가 무릎이 다 까지고 강철이 되었지 그리고 필통에 ㅋㅋ 축구 게임도 있었고 진짜 없는게 없던시대였어 그거 알고있는사람 있나? 문방구에보면 쥐포 구워먹는 기계가 있었는데 시바 ㅋㅋ 그게 또 쥰내 맛있는거야 가끔 문방구앞에서 유희왕 카드랑 메이플 딱지 바꿔서 뛰기하고도 바꿔먹고 그랬는데 그리고 또 있어 학교 끝나면 그 시몽키? 그거 태권도장에서 얘들 모집해야된다고 부모님들 많이 꼬셨지

  • @M1NCH0
    @M1NCH0 ปีที่แล้ว

    아니 어떻게 님들이 다이노포스를 알아요
    다이노포스는 자고로 08~12년생까지가 그건데

  • @BoutKorea
    @BoutKorea ปีที่แล้ว

    어....델로략국님이 나보다 5살이나 어리다구요? 심지어 20대라구요?....????? 진짜??? 처음부터 나랑 동년배인줄 알았는데 초등학교 이후로는 나랑 같은 학교를 다닌적이 없다구요?? 진짜?? 30대인줄 알았는데

  • @bigjhznxjdhrb
    @bigjhznxjdhrb ปีที่แล้ว

    정글짐 저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위험했던게 안전장비 같은거 하나도 없고 그저 쇠봉들로 이루어진 발 한번 삐끗하면 이빨날라가는 미친건축물임 하지만 우리는 그것도 자극이 약하다며 술래가 눈 감고 좇아다녔음
    근데 웃긴게 막상 눈감은 놈은 안다치고 피한다고 허공답보하는 놈들이 무릎나가서
    할머니가 호랑이연고로 힐해줌

  • @qqu-y8k
    @qqu-y8k ปีที่แล้ว +1

    낭만의 시대가 있었지. 애기들 모두가 비비탄 총들고 아파트 단지내에서 팀전뜨고. 다같이 급경사 내리막길에서 인라인스케이트 타고 내려가던 그 시절.

  • @CJ-Soloist
    @CJ-Soloist ปีที่แล้ว

    지금이야 킥라니 하면서 위험하니 뭐하니 하는데
    당시엔 자전거든 인라인이든 언덕에서 내려오는게 국룰이었지
    심지어 최초로 태양빛 받으면 선글라스 되는 안경을 내가 사서
    아버지가 영웅본색 DVD를 용산에서 사가지고 와서 본걸 흉내내 성냥개비를 입에 물고다녔더랬다

  • @아크랑-o1i
    @아크랑-o1i ปีที่แล้ว +1

    ㄹㅇ 라떼는 학교 끝나고 그냥 놀이터 주변,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아파트 단지 애들 열 댓명이서 킥보드나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타고 전속력으로 패달 밟아가며 순찰 다니는게 노는 거었음ㅋㅋㅋ
    가끔 놀이터에 애들이 너무 많아서 막 대로 건너 아파트 단지 놀이터 가끔 침범하면 영역 침범 당한 거기 애들이 나이 제일 많은 대장 필두로 세워서 폭주족마냥 시비 털리는 것도 일상다반사였고 캬ㅡ 그립다 진짜

  • @고르록
    @고르록 ปีที่แล้ว

    또 병아리 햄스터..보고 충격받으시는데..그시절엔 가령 잠자리 있으면 꼬리에 줄묵어서 방에 두고 재미있게놀았답니다. 물론 현대의관점으로 보면 학대겠으나. 그시절엔 별거아니었답니다

  • @0103zodiac
    @0103zodiac ปีที่แล้ว +2

    그리운 것은 그때 그 시절인가 그때의 나인가

  • @고양이-o6w
    @고양이-o6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거 미로있는 자 있었는데 은근히 재미있었지 그리고 놀이터에 항상 그네 나무만큼 높게 올라갔다가 거의 떨어지듯 점프해서 착지하는게 스릴이 장난아니였지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ปีที่แล้ว

    사실 병약한 사람과 튼튼한 사람은 그냥. 타고난 거 차이가 절반은 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40대 들어서면 건강 관리가 40~60% 같긴 합니다.(...특히 허리나 어깨. 이런 거랑 몸통 쪽은 정말이지...)

  • @Ti-sy8rd
    @Ti-sy8rd ปีที่แล้ว

    찍먹만 해본 06년생
    그러나 잘 생각하면 초2시절이었나?
    메르스 유행하고 중2때 코로나 돌고
    저 필통하고 터닝메카드가 학교 문화였고
    포켓몬카드 유희왕카드로 타짜찍고
    투니버스에서는 5~6살시절 학교괴담보고

  • @Hdy9876
    @Hdy9876 ปีที่แล้ว

    낭만의 시대라고 한다면 초딩때 동네애들하고 노는데 아파트같은데서 놀다보면 2층에서 뛰어내려가면서 놀았는데 나 포함 대부분이 그랬고 다리가 좀 찡하고 말았지 다친적인 한번도 없었음;; ㅋㅋㅋㅋ

  • @Alien_Haselnuss
    @Alien_Haselnus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땐 중학생이 23층에서 떨어져도 애가 좀 별나다 아니면 중학생이면 그정도 가능하니 마니 말나오던 시절이었으니......

  • @NovelFlya
    @NovelFlya ปีที่แล้ว

    학교운동장 놀러간다?
    걸어서가면 그날은 친구들이 투명인간취급이었음
    잘라진 철창사이로 넘어다녀야 진정한 유딩이었지
    등짝의 상처는 낭만의 극치였음ㅋㅋ

  • @한올두올-n5r
    @한올두올-n5r ปีที่แล้ว +1

    04년인 나도 대부분 아는 것들인데 ㅋㅋ

  • @이건호-p6p
    @이건호-p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립네.. 컵떡볶이 300원시절이였는데... 공사장에서 숨박꼭질하고 총싸움도하고...

  • @Eunharu123
    @Eunharu123 ปีที่แล้ว

    어떻게 그때는 놀이터만 가면 모르는 애들이랑 보자마자 화기애애하게 대화하고 놀 수 있었던건지.. 태권도복 입고 빨간색,갈색 띠 한 애들 많았는데.. 태권도 붐인가?

  • @JHS-zq1ih
    @JHS-zq1ih ปีที่แล้ว

    저 원심 분리기에서 놀다 모르는 형이 와서 갑자기 존니 씨게 돌려서 날라가서 대가리 금간적 있는데... 그 생판 모르는 형은 나 대가리 터진거 보고 도망쳤지...

  • @이호중-m6q
    @이호중-m6q ปีที่แล้ว

    구라라고 오바 한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 89아저씨가 말하는제 진짜였단다
    바람의 나라 유행할때 산에 올라가서 도토리 주워다 생으로 씹어먹어 보고 그랬었지

  • @김-u3h2b
    @김-u3h2b ปีที่แล้ว

    10년도 안산사는데 병아리는 팔았음. 염색은 없었는데 햄스터도 팔았음ㅋㅋ
    근데 사달라고 엄마한테 때쓴다음날부터 없더라구요.

  • @koro979
    @koro979 ปีที่แล้ว

    그... 04년생인 저도 학교 앞 병아리랑 핀볼 필통 정도는 아는데... 통깡님은 그 뭐냐 문화에 뒤쳐지는게 아닌가...?

  • @CLEMNSj31500
    @CLEMNSj31500 ปีที่แล้ว

    8:00
    2000년 3월생인 저는
    저런 물건 신문물 인디요??
    근데 은근 멋지다?

  • @몰루-q1u
    @몰루-q1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도 저사람들과 같은세댄데, 시골깡촌에 살았어서 모르던게 한이다ㅜㅜ

  • @미르-z8m
    @미르-z8m ปีที่แล้ว

    그 원통 미끄럼틀 이었는데 그거 위에 올라가서 타는 곳까지 올라갔지
    그 때 최고층에서 떨어져가지고 엉덩방아 찍었지

  • @zehogon1012
    @zehogon1012 ปีที่แล้ว

    낭만의 시대는 아닌데 저 정글짐에서 떨어져서 한 쪽다리 수술 2번하고 거의 6~8개월 정도 통깁스하고 지낸 친구있었는데

  • @JagerCats
    @JagerCats ปีที่แล้ว

    저거 2000년에서도 많이 가지고 놀았죠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수도 있는데 저런 낭만에 아폴로하나 물어주면되죠

  • @게엔지
    @게엔지 ปีที่แล้ว

    저 원심분리기 제일 빠르게 돌리는 방법은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개처럼 달리면
    그냥 돌리는거보다 개빠름 ' ㅅ'

  • @deltorhea
    @deltorhea ปีที่แล้ว

    같은 01년생인데 왜 저는 다 봤고 통깡이는 모르는걸까요... 같은 시대에 산게 맞나싶어요 내가 애늙은이였나

  • @윤청혼
    @윤청혼 ปีที่แล้ว

    낭만의 시대에서 애들이 약을 한거라고 본드풍선 불면서 놀았는데 요즘 중딩이 진짜로 마약을 할거라고는 몰랐지

  • @user-fx9rm3wr3k
    @user-fx9rm3wr3k ปีที่แล้ว

    싱하형이 안나온게 아쉽내요
    3초안에 굴다리 밑으로 튀어온나
    늦으면 ㅈ내 맞는거다
    맞으면서 커서 튼튼했는데

  • @라엘훼이
    @라엘훼이 ปีที่แล้ว

    아쉽다 하나 안나온게 있네
    샤프심통으로 석궁만드는거나 검은색 제도샤프가지고 용만드는게 없네

  • @김현준-l7g
    @김현준-l7g ปีที่แล้ว

    아...닭 옥상에서 키우던 닭이 어느순간 먹을것으로 변해있을때 알지못할 싱숭생숭함이 있었지.

  • @waitamoment-v6t
    @waitamoment-v6t ปีที่แล้ว

    본인 08년생으로 병아리랑 ㅁㅊ 가재뽑기 빼고 다 경험해봤습니다. 08년도 낭만있었네

  • @SIMPLEHANSARAM
    @SIMPLEHANSARAM ปีที่แล้ว

    아 핑크색 닭 보고 싶어서 핑크색 병아리 샀는데
    닭되니까 분홍색 다 빠져서 일반닭 된거 보고 실망한 기억난다

  • @tanacat0
    @tanacat0 ปีที่แล้ว

    놀이터 가면 타라는 미끄럼틀은 안 타고 꼭 지붕까지 올라가는 애들 있었음

  • @wityfur
    @wityfur ปีที่แล้ว

    원심 분리기는 좀 나약한 이름이네요.
    저희는 저걸보고 무중력 체험장치라고 불렀습니다.

  • @장갑전열함
    @장갑전열함 ปีที่แล้ว +1

    거기 동전을 몇개 던져봐라. 캉류!

  • @궁푸백
    @궁푸백 ปีที่แล้ว

    01년생입니다 여기나온것들 80%는 해봤습니다 근데 하나빠졌네요 천국의 계단(구름사다리)

  • @롤대남고양이
    @롤대남고양이 ปีที่แล้ว

    08년생 중3임돠
    영상에 나온건 다 알고 예전 학교엔 아무도 안쓰는 볼마우스도 있었습니다ㅋㅋ

  • @Story13576
    @Story13576 ปีที่แล้ว

    저때 진짜 어떻게 놀았지
    불장난은 기본에 옥상 난간에 올라가서 걸어다니고 그랬었는데

  • @Joker27628
    @Joker27628 ปีที่แล้ว

    이상하다 난 왜04년생인데 왜 거의 알고있지?
    실제로 원심 분리기와 블랙홀에서 놀았음

  • @GoldenminBell
    @GoldenminBell ปีที่แล้ว

    음... 델로 앵보말을 듣고 끄덕거리면서 듣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난 04인데...?

  • @KEOKIS
    @KEOKIS ปีที่แล้ว

    나도 2001년생인데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필통,병아리,원신불리기 봐씀

  • @jongdaekim6340
    @jongdaekim6340 ปีที่แล้ว

    삼촌이 저거 랍스터 뽑아왔는데 할머니가 그냥 삶아버려서 더럽게 맛없었지

  • @하찮은_poet_소이로
    @하찮은_poet_소이로 ปีที่แล้ว

    7:19 이건 뭐 가지고 다니면 인싸였지.
    그래서 내 필통은 항상 아작나 있었다. ㅅㅂ..

  • @mintshark755
    @mintshark755 ปีที่แล้ว

    난왜 09년생인데 핀볼 필통이랑 낭만의시대 이것저것을을 알고있지???

  • @왜뭐-g8r
    @왜뭐-g8r ปีที่แล้ว

    시골쪽에서 살아서 그런가 04년생인데 다 겪었다 병아리 자판기같은거 빼고

  • @RocSaltAndPepperMint
    @RocSaltAndPepperMint ปีที่แล้ว

    저 원심분리기 타본 사람은 기억하겠지?
    저거 월미도 디스코 팡팡 이상으로 빠름

  • @김태환-o9g
    @김태환-o9g ปีที่แล้ว

    불랙홀에서 잘못해서 머리박고 원심 불리기에서 안에 들어가서 돌려지다 기절하고 ㅋㅋ

  • @HwanTa_Yang
    @HwanTa_Yang ปีที่แล้ว

    네 0X년생입니다. 01보단 어리지만 저것들 전부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nzxa6731
    @gnzxa6731 ปีที่แล้ว

    플로피디스크부터 usb까지 눈깜빡하니까 나오던 낭만의시대

  • @yeahababe
    @yeahababe ปีที่แล้ว

    03년생인 저도 압니다만....흠....나 뭔가 늙은거 같네 이렇게 생각하니까

  • @Cho_Rr_
    @Cho_Rr_ ปีที่แล้ว

    04년생 마지막 놀토가 있었던 시대... 진짜 토요일날 학교 어케갔냐?

  • @gamza7280
    @gamza7280 ปีที่แล้ว

    아 그시대 동물 철권...학교 컴가지고 하다가 담임한테 걸려봤는데 ㅋㅋㅋㅋㅋㅋ

  • @우왕이-z6h
    @우왕이-z6h ปีที่แล้ว +1

    아니..? 이걸 몰라??

  • @행복한식빵-z5c
    @행복한식빵-z5c ปีที่แล้ว

    07년생 애긔애긔인데 김포 시골반도시반에 살아서 이해가되네..

  • @gakka8494
    @gakka8494 ปีที่แล้ว

    05년생인데 인천중에 개발 덜 된곳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다 알아보겠네

  • @담담-w2w
    @담담-w2w ปีที่แล้ว

    원심분리기에서 놀다가 발목 돌아간 동네 친구 동생아 지금은 괜찮니?

  • @binggi1972
    @binggi1972 ปีที่แล้ว

    내 (여)동생도 01년이생지만 다 알고있어요...
    아픈건 똑같네

  • @설백훈-s3v
    @설백훈-s3v ปีที่แล้ว +1

    구라같지? 진짜야

  • @mgk427
    @mgk42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뒷동산에서 개나리꽃 뽑아다가 꿀 좀 빨아 먹었던 90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