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 모두 이별, 관계, 그리고 사랑의 본질을 다루고 있네요. 헤어짐 이후에도 지속되는 사랑의 내면적 흔적을 강조하는 시, 그리고 소박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온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시. 두 편 모두 사랑과 삶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도록 하네요. 선생님,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이 부화를 하여 껍질을 깨고 나면 성장을 하면서 가족사랑, 고장사랑, 나라사랑으로 확산되어 가지만 자신의 사랑을 찾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든 노년의 시기 건강을 일은 후에야 때늦은 자기사랑을 하게 되네요 오늘의 편지글을 들으면서 사랑의 알에서 부화되면 욕심과 탐욕이 아닌 자신에 대한 참사랑을 더 먆이 하시길 젊은이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다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함께 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잠시 쉬었었지요 그래도 잊지 않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옇게 뿌옇게 돌아가는 세상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잠시 다원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으로 채워가는 하루 되세요^^
시인분들의 봄 기다림은 속눈썹 사이로 쏟아지는 봄 무지개 빛의 색깔보다 더 다양한 마음의 빛깔로 기대하고 기다리고 하시는군요. 저도 두 편의 시를 듣고 마음의 빛깔을 더 여러 색으로 물들여서 기대하고 기다려 봐야겠어요. 그럼 제 마음에도 더 아름다운 봄의 황홀경이 찾아올까요..? 다원님 덕에 더 고운빛깔 하나 마음에 채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ike ❤45🎉 wonderful teacher, thank you for sharing a beautiful precious video❤️ I support you to always have a beautiful and wonderful life like a festival🙏
사랑은 소용돌이이고 물결이고 벼락이어서 갑자기 바깥에서 덮친다는 싯구가 공감가네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인은 아닙니다만 영상을 보는 순간 푹 빠지게 되더군요^^👍 감성깊은 목소리로 예쁜 시를 읽어주시는데 끝까지 풀청하게 만드네요^^🥰 말했지는 말했다로 수정해야 될 듯요^^😅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드리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양문규님의 산문집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시레깃 국'을 감상하다 보니 자연 그대로의 삶에 대한 이야기였었던 기억을 소환할 수 있었네요.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다원님의 '그거면 됐지'에서도 글감이나 시상에 대하여 저 나름 고민을 해 보다가, 두 개의 시에 대하여 '내안에 사랑 하나를 고이 간직하고 싶다'는 것으로 나름 결론을 지으면서 저 자신을 위로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또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이솝우화와 함께 김영삼 대통령의 인용에 이 속담이 민주화의 상징이 된 것도 생각을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다원님, 제가 생각해 본 두 개의 시에 대한 흐름과 던져주는 메시지에 대한 몰이해가 있다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목소리의 감성편지 잘 듣고
응원하고 갑니다~~
식물도감님 겨울에 공부하기 좋군요. 식물도감을 다 다시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아름다운 시낭송 감동입니다
감성듬쁙 고운목소리에 반합니다 후후
며칠전 뵈었지요 ^^
응원 드리며 손잡고 갑니다 🤝
자주 뵙게요 😊♥️👍🙏
고마워요. 즐거운 설 보내고 또 뵈어요.
그거면 됐지 / 시래깃국 영상 시
이 시국이 잘 맞는 좋은 글을
낭송을 들으며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시 ~~* 좋아요!!
늘 행복하게 하시는 해바님. 반가워요. 또 응원을 주시네요.
영상즐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라비타님의 영상이 재미있어요. ㅎㅎ
감성 편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방 인사 왔어요 영상 끝가지 너무 잘 보고 듣고 유친맺고 갑니다 오늘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들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토요일에 만나는
감성편지 김다원님
나라가 혼란스럽네요
빨리 이 시국 끝나야 합니다
헤어질때 그대는 어디에 서 밌었던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 ᆢ
잘 들어 보겠습니다
시래기국
된장에 멸치 육수에
그냥 편히 먹을수 있는
시래기국 한그릇
세상은 어지럽고 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은 온다는
좋으신 말씀은 마음으로 전적으로 공감이
가고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끝까지 즐겁게 함께하고
날마다 번창하시길 엄지척 응원합니다.
선교장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봄에 꼭 가고 싶네요.
@감상편지
유친님
안녕하세요! 🌷
편안한 오후입니다 ☀️
오늘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십시오 🙏
잘들었습니다 👍
함께 하겠습니다 🔔👍💞
함께 해 주신다는 응원에 힘이 납니다. ㅎㅎ
늘 감동을 주시는 감성편지에
편히 머물다 갑니다❤❤❤
라라님 노래를 들으면 근심이 사라지지요. ㅎㅎ
41🎉
사랑은시리고도따뜻한것.시레기국
두편 시낭송
감동입니다🎉😂❤
지금 현실 어지럽고 어수선해도 사랑만 품고 있으면 시간이 가면 봄은 오겠지요🎉😂❤
삼종셋트 드리고
구정설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 인연맺고 자주 오겠습니다🎉🎉🎉
멋진 응원의 글에 제가 많이 행복합니다.
감기가 성하니 조심하세요.
두 시 모두 이별, 관계, 그리고 사랑의 본질을 다루고 있네요. 헤어짐 이후에도 지속되는 사랑의 내면적 흔적을 강조하는 시, 그리고 소박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온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시. 두 편 모두 사랑과 삶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도록 하네요. 선생님,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요길님의 시 감상법이 참 심오하세요. 역시 요길님이십니다. ㅎㅎ
새해 좋은 시한편
감상하고
오늘을 시작합니다
즐감하고감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약초부부님 설날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약초부부님 채널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글귀 잘 보고, 듣고 갑니다ㅎㅎ
즐겁게 행복하게 뜨겁게 사시네요. 멋진 분 응원합니다.
사랑이 부화를 하여
껍질을 깨고 나면
성장을 하면서
가족사랑, 고장사랑, 나라사랑으로 확산되어 가지만
자신의 사랑을 찾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든 노년의 시기
건강을 일은 후에야
때늦은 자기사랑을 하게 되네요
오늘의 편지글을 들으면서
사랑의 알에서 부화되면
욕심과 탐욕이 아닌
자신에 대한 참사랑을
더 먆이 하시길
젊은이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왜 깨달음은 쉽게 오지 않고 세월을 보낸 후에야 실패와 실수를 많이 한 후에야 오는지요.
그래도 그 세월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ㅎㅎ
감성편지님 안녕하세요~~
영상 끝까지 잘 듣고 응원합니다
명진 가수님 반가워요. 감기가 유행합니다. 아프지 마소서.
감성편지님 ^^
언제나 공감가는 영상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이웃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공님 반가워요. 저도 즐감할께요.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후....
감성적인 이야기를 잘 감상했습니다...
시레깃국에서 아버지와 자식간의 사이에 정을 느낄 수 있네요.
시레깃국은 옛날 겨울을 나기 위한 중요한 식재료였죠....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겨울을 잘 지내시지요? 겨울만의 감성. ㅎㅎ 저도 잘 즐기며 가네요./
안타까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성복의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게 한다' 라는 책을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김다원님의 맑은 목소리로 답답한 현실을 잊게 만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열남님처럼 열정을 갖고 자기 일을 하다보면 나라도 안정되겠지요.
늘 긍정을 갖고 사시는 아열남님. 제게 힘을 주십니다.
이 시국에 감동의 말씀이네요. ^^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즐겁게 재미있게 모든 것 긍정을 갖고 기다림니다.
맛나경님의 성공을 빕니다.
오늘도 멋진 시 고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많이 어려운 상황인 우리나라가 빨리 안정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선생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블 명상님. 반가워요.
오늘은 날이 좀 풀렸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성편지 느낌이 참 좋네요 편지라는 단어~참 따뜻해져요~학교다닐때 친구들과 손편지 많이 주고 받았거든요 아직도 간직하고 있구요~감성편지와 함께 추억속에 빠져 있다 행복해져 갑니다~😊❤❤
집밥향기님의 다양한 음식에 놀랍니다.
한가지씩 도전하는 행복. ㅎㅎ 제가 안습니다. 시레깃국도 해 주세요.
주말 저녁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낭송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공존님 오셨군요. 멋진 음악에 취하러 또 갑니다.
오랜만의 글귀네요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저번에 독립군 윤봉길 영화를 봤는데 ..참 생각이 많아지는 글귀입니다 나라사랑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감성가득한 한 뮤직님 방문 감사드려요.
따뜻하고 포근한 다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함께 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잠시 쉬었었지요
그래도 잊지 않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옇게 뿌옇게 돌아가는 세상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잠시 다원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으로 채워가는 하루 되세요^^
멋진 일산할머니 잠시 쉬셨군요. 아프지 말고요. 즐겁고 행복하게 갑시다.
저는 천안할머니여요.
@-emotionalletter- 아!천안에 계시는군요
바쁘신데도 정성스런 답글 고맙습니다
들려주시는 시 향기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품쟁이님 감기는 안걸렸나요.
늘 건강하시길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온다.
감성편지님
고운목소리
아름답습니다.
잘듣고 응원합니다.🙏
도미최님. 반가워요. 얼른 또 중국 여행 갈께요. 도미최와
감성편지
음성도 좋고 내용도 좋고
시낭송 감성에 젖어
잘 쉬어갑니다🍀🌹🙏
시인분들의 봄 기다림은
속눈썹 사이로 쏟아지는 봄 무지개 빛의 색깔보다 더 다양한 마음의 빛깔로 기대하고 기다리고 하시는군요.
저도 두 편의 시를 듣고
마음의 빛깔을 더 여러 색으로
물들여서 기대하고 기다려 봐야겠어요.
그럼 제 마음에도 더 아름다운 봄의 황홀경이 찾아올까요..?
다원님 덕에 더 고운빛깔 하나
마음에 채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눈썹 사이로 쏟아지는 봄 무지개 빛 ㅎㅎ
유창희님 감성이 남다르다는 것은 미리 알고 있었지만 넘 좋아요.
사랑의 감성..❤
많은 생각을 하고갑니다❤❤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응원 고맙습니다. 쉬엄쉬엄 저도 삽니다.
Like ❤45🎉 wonderful teacher, thank you for sharing a beautiful precious video❤️
I support you to always have a beautiful and wonderful life like a festival🙏
고맙습니다. 응원의 글처럼 멋진 삶을 나누며 살아요.
감성편지님 감상 잘하고
머물다갑니다
행복하세요 ~^^
바보기타님 늘 ㅇ응원주시니 감사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조용하면서도 끌림이 있는 목소리입니다.
감상 잘하고 유친 맺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끌림, 끌림이라는 시집도 있어요. 멋진 언어 주시니 제 입이 벌어집니다. ㅎㅎ
감성편지님
반갑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는
좋은 채널이네요
함께 손잡고 갑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요 🎉💯🎁❤️🎶
약초에 대해 많이 배우네요. 식물만 관심있었지 뿌리는 몰랐어요.ㅎㅎ
안녕하셔요
정말좋으신
말씀이시네요
이시국에딱
맞는영상잘
보고구독선물드림니다
👍🏽🛎👌🏻🎁
아름다운 미자님 독특한 음식도 차도 다 만들고 싶네요. 잘 배워요.
차분한 목소리가
넘 듣기좋습니다.
시국에 맞는 멋진낭독.., 시래기국
끝까지 잘 듣고 좋아요 응원하고 갑니다~👍😄
감성편지님 안녕하세요 😊😊
웅자 첫인사드립니다😊😊😊
시레기국은 웅자의 최애국인데
감성과추억의 국이 되었군여😊
구독좋아요로 응원합니다 😊😊😊
웅자님 신나는 삶에 응원드립니다. 부러워요. ㅎㅎ
47❤아름다운 글과 영상!!❤즐겁게 머물다갑니다 ❤❤정겨운목소리,너무 좋아요 ❤손잡고 함께할께요 ❤🎉❤
나랑님 반가워요. 더구나 응원해 주신다니요. ㅎㅎ
저도 얼른 탐방갑니다.
사랑은 소용돌이이고 물결이고 벼락이어서 갑자기 바깥에서 덮친다는 싯구가 공감가네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인은 아닙니다만 영상을 보는 순간 푹 빠지게 되더군요^^👍 감성깊은 목소리로 예쁜 시를 읽어주시는데 끝까지 풀청하게 만드네요^^🥰 말했지는 말했다로 수정해야 될 듯요^^😅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드리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와. 칭찬 주시니 참 좋아요. 제 미소 보이시죠? 늘 행복하시길요. ㅎㅎ
안녕하세요.
그거면 됐지와 시래깃국❤
주말 저녁 좋은 시 낭송 감사합니다.
꽃 피는 봄을 기다려 봅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자연에 머물다님. 저도 자연에 머무는 것을 젤로 좋아합니다.
감성 편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은 온다
아픈 시절이 지나면 밝은 계절이 다시 오고
우리는 늘 굴레속에서 살고 있는거 같군요
좋은 글귀 감사해요
은가람님의 영상과 음악과 글은 최고여요. 제 감성안에 폭 안기니.
오늘은 김다원 작가님의 글도 있네요.
듣고 또 들으며,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습니다.
좋은 글을 읽으며, 따뜻한 봄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L-12
산님의 응원을 또 받네요. 평안한 사회가 되기 참 어렵다 생각하다가도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운동이려니 합니다.
감성편지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음색 감성 보이스 시낭송 끝까지 듣고 풀정하고 귀가호강하고 힘차게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목소리 너무 고아요 굿짱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울산의 가수님. 보옥. 반갑고 고맙고 감사해요.
ㅁㅏ음속에품고있음
헤어져도
ㅎㅔ어짐이아니고
ㅇㅣ별도
이별이못되곤하지요!
어차피
ㅅㅏ랑이란
그대가아니라
내가생각하는그대를
ㅅㅏ랑하는일이기쉬우니...
아버지얼굴의
검은별닮은별을
저도갖게되었습니다!
울감편쌤의
맑고반짝이는얼굴이
ㄸㅓ오르네요!
ㅎㅎ 그대의 깊은 인품도 생각나지요. ㅎㅎ
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은 온다는 유명한 말은 김영삼 대통령님의 말씀이지요.
고운 보이스로 낭송해 주신 시.. 감사드립니다.
조승연 하모니카님. ㅎㅎ 정치는 잘 모르네요. 그저 즐겁게 살아요.
어지러운 심경이
다원님 채널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운 밤 되셔요 ❤
상묵님의 연주는 아이스크림입니다. ㅎㅎ
오늘도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닭의 목을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가슴에 닿는 글
입니다
좋아요❤
아름다운 선율로 감성을 젖게 하네요. 멋진 연주 고마워요.
잔잔한 목소리로 듣는 요즘 세상을 읽어주셔서 공감하며 잘 듣고 답답함을 느끼고 한편으로는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자연밥상님. 반가워요. 맛난 반찬 소개하시니 열심히 배웁니다.
불화하고 있지만 그 안엔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자주 들러서 예쁜 시와 친해지며 평온하고 차분한 평정심을 유지해야겠어요^^😊 오늘도 예쁜 행복미소 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리주리님 반가워요. 즐거운 동행할 생각에 기쁩니다.
선생님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조 시인님. ㅎㅎ
고운 목소리의 낭송의 나라일의
어지러운세상
빨리 회복되는 세상 되길 바랍니다
자연을 벗삼아님 영상엔 쉼이 있네요. 평화로운 영상. 멋져요.
아름다운 아침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우리사회가 절제된 모습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멋진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겨운 시 두편 가슴으로 안으며 춥고 어두운 겨울을 지나 밝고 따뜻한 새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
겨울이 깊으니 봄이 곧 오지요. 우리도 잊은 시간에 그들은 부지런히 준비하지요.
안녕하세요 친구님❤
항상 따뜻하고 편안하게 숼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사카집사님. 증권맨과의 콜라보가 멋졌어요. 얼른 또 보고싶군요.
감성편지님**
안녕하세요~♡
오늘 내용 차분하게 감상해 볼께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멋진분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촉촉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클라랜드 ❤❤❤❤❤❤❤❤수고하셨습니다 😊
클라랜드님은 신뢰의 척도십니다. 멋진 연주는 기본. ㅎㅎ
이제 봄이 오겠지요~?🌸💕🩷
요 몇년동안...정말 마음이 많이 어지러웠어요...
모든 아픔과 절망이 희망의 꽃으로 피어날 봄이 기다려집니다 💐🌸🩷
Carpe diem, viva chŏréa ~!
춤추는 요정 은정님. 불화 말고 즐겁게 살지요. 춤추며. ㅎㅎ
그래요. 아무리 어두워도 곧 새벽이 오겠죠? 속히 나라가 안정되고 국민들이 편안한 나라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언제나 최고로 응원합니다. 이 밤 편히 쉬시고 기쁘고 행복한 주일 아침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렇지요. 불화 말고 화합. 서로 사랑하며 살면 좋을것을요.
반갑습니다 유친님 ❤😂 따뜻한 글귀 조아조아요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용 ❤🎉🎉🎉🎉🎉
해사랑님처럼 따뜻하고 싶어 사랑을 노래합니다. ㅎㅎ
감성편지님
요즘 어지럽고 시끄러워서리 티비 뉴스를
보기가 싫어요
감성편지님
고운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
쟈스민님의 응원이 있으니 힘이 납니다. ㅎㅎ
저도 티브를 안 봅니다. 머리 어지러워요.
저는 양문규님의 산문집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시레깃 국'을 감상하다 보니 자연 그대로의 삶에 대한 이야기였었던 기억을 소환할 수 있었네요.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다원님의 '그거면 됐지'에서도 글감이나 시상에 대하여 저 나름 고민을 해 보다가, 두 개의 시에 대하여 '내안에 사랑 하나를 고이 간직하고 싶다'는 것으로 나름 결론을 지으면서 저 자신을 위로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또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이솝우화와 함께 김영삼 대통령의 인용에 이 속담이 민주화의 상징이 된 것도 생각을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다원님, 제가 생각해 본 두 개의 시에 대한 흐름과 던져주는 메시지에 대한 몰이해가 있다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님. 평화가 오길 바라고 안정된 사회를 원하네요.
정치는 잘 모르니 그저. 그저 사랑하며 살고 싶어서 올립니다. ㅎㅎ
@@-emotionalletter- 네!!! 다원님, 정치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저도 좋답니다. 그리고 답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의 글귀네요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저번에 독립군 윤봉길 영화를 봤는데 ..참 생각이 많아지는 글귀입니다 나라사랑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사회와 세계와 나와 남과 복잡하게 돌아가니 세상은요.
그저 건강하게 평안하게 지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