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호스피스병동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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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호스피스병동 외,
적십자병원,원주세브란스 응급실,한강성심병원,전라남도 소악도병원선,서울 의료원,천안 순천향 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간호사분...너무 따뜻한분 같네요 ㅠ ㅠ 나이가 들수록 이런영상들이 남일같지가 안네요 인생은 왜이렇게 짧은건지...
아이고아이고야
저런 분들이 있어서 이 사회가 미온의 온기남아존재하는거 같아요.
할머니가 가시는길에 큰복을 받으셨네요
아이고아이고야 님그러개요
김정숙 ㅋㅋ가 왜나오지
김정숙 웃겨요?
아이고아이고야
그러게요........
제가 다 가슴이 아파요....
슬프다...누군가와 영원히 이별한다는건 너무 슬픈거같아요
김지연 완전 슬프죠 ㅠㅠㅠ
김지연 님 프로필보니까 깨졌어요 책임 지세요
김지연 이정이요
맞아요 아무리 안친해도 그리움은 맞아요 매일 싸우는 사이도 없어지면 속상하거든요
맞아요 슬펴요 저도 얼마전에 아버지를 떠나보냈어요 ㅠㅠ 누군가를 보내야한다는건 정말 슬펴요
간호사 꿈꾸는 남학생입니다.
이 영상보면서 저의 꿈에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 분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저도 꼭 노인전문간호사가 되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간호사분들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하시고 힘내셔서 간호사돼세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화이팅하세요 !! 꼭 멋진 간호사가 되시길바랍니다..!
꼭 그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3년전 항암투병중 천사가 되어버린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보구싶다
백경은 그 어떤말도 힘이 될순 없겠지만 힘내셨음 좋겠어요..
아내분도 여태까지 계속 사랑하실걸 아셨을거에요.
간호사셈 넘맘이 이쁘셔서 할머니 좋은데 잘가실거예요
ㄱㅇㄷ
@@준혀기-v8h 선넘지 마라
죽는다는게 무서워...아직 어린걸까..평생 부모님이랑 살고싶다
저도 죽는게 너무 ㅜㅁ서워요 . .
나도 올해83세인디 나도 두렵소
저도요.. ㅠ0ㅠ
@@테크노꽃돼지국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kh3909 허허
가족같이 순수한 간호사 마음이 느껴지네요
간호사분 넘 따뜻하네요.
먼길 조심히 떠나세요ㅠㅠ 할머님ㅠㅠ
ㅊ ㅠ
내가간호사의길을선택한이유중하나.... 언제까지나환자옆에있겠습니다
루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대가 있어 우리의 삶이 빛납니다!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존경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계신 곳이 지옥이라 할지라도 선생님으로 인하여 천국으로 변화게 될것이며 육신이나 마음이 아픈이가 선생님으로 인하여 위로 받을것이며 악한 자, 아둔한 자 선하여 지고 지혜로와 질 것 입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야 말로 참 지장보살 이시며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이십니다
저도 멋진간호사가되어 환자의곁에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정말로 멋있으세요.. 진짜
응원합니다 정말로!!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대학생활때 제 고향이기도한 원주에서 이 병원 응급실과 호스피스 병동을 취재하러 간적 있었는데요.
의료진들 정말 사명감과 친절함이 눈에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들 존경합니다.
5:11 인생의 소풍을 마치다라니... 너무 이쁘다 말
인생의 소풍...너무 멋지고 예쁜말이네요ㅠㅠ
참 힘들면서도 기쁜 소풍이네
소풍같은 인생 너도한번 나도한번 살아가는 인생....
박상순할머니께서 아프지않고 따뜻한곳으로 가시길
않 맞는데요 ....
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미 않 맞는데요;;ㅋㅋㅋ 실화?
@민미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박상순 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세요😢😢😢
강민성 좋은곳으로 갔스면 좋겠네요ㅜㅜ
돌아 가셨다고 영상에 있네요ㅠ.ㅠ
강민성 맞아용 ㅠㅠ
진짜 좋은곳으로가세요ㅜ
강민성님이 누구세요?
진짜 천사 같은 일이네요.....ㅠㅠ
삶이곧승리 님닉이 맞는말인거같아요 삶이 곧 승리!
ㅠㅠㅠ정말 천사네요 간호사분... 많은 이별을 해도 이별이란 단어는 너무 차네요ㅜㅜ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분 또한 맘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딸기딸기왜 님이 대답함?
참 마음 따뜻한 간호사 분 제가 다 고맙게 느껴지네요 할머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신시내 간호사분 너무 이쁘시고 마음씨도 너무 고우시고.. 복받으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ㅆㅈㅎㅈㄷㄴㅈㅆㅈㅂㄷㅅ📯🔊🔔🎙🎙
님 닉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닉은좀바꿔라
간호사 우울증 걸리겠네..
매일 이별하니..ㅠㅠ
정말 진정한 천사시네요
간호사는.....진짜로 착한 사람만 해야된다
그쵸...그 힘든 일을하는데 태움인지뭔지 지지고 볶고 그딴 짓안하면 참 좋은데 ....ㅠ 일하는것만으로도 벅찰텐데요 ㅠ
온기 인정합니다.. 미국에 진짜 못된간호사들 많아요.. 휴
+똑똑함
착하기만 해서도 안되요 ㅎㅎ
사람 목숨 다루는 일이니..
@@수박수-r8e 돼 요 돼
착한사람보단 부드럽고 강한 사람
간호사분 진짜 날개없는 천사다.....
안경쓴 간호사분.너무천사에요ㅜ.저도 눈물이ㅜ
신시내 간호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간호사지만 일에 치이고 내 스트레스때문에 환자분들 아픔에 공감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대단하십니다....
피한방울 안섞인 간호사가 많이 돌봐주고 보듬어줘서 호스피스에 할머님 계시는동안 편안히 계셨다가 좋은것으로 가셨을것 같네요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업적으로 어쩔수 없이 환자들과 이별을 많이 겪으셔서 간호사 분은 무덤덤 하실줄 알았는데 우시는 모습보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
간호사분 한분이 많은 분들의 마지막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고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매번 정신적으로 힘드시겠다....
분명... 인생에서 분명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이 있을텐데.. 내가 그 순간을 잘 버텨낼지 모르겠다..... 헤아릴수없는 고통일거같다..
자주 있는일이라 일적으로 치부될후도있는데 순간을 저리 소중하게 생각하는 간호사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간호학과 희망중인 남학생입니다!
가장 인간적인 간호사가 되어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잊지 마시구 멋진 간호사가 되시길 바라요!😊
응원할께요!꼭 멋진 간호사가 되셔서 환자분들을 돌봐주세요!
열심해서 꼭 되라 인연이 되면 다시보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 힘들 때마다 보고 힘 얻어갑니다.
응원할게요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그리고 겸손해야된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눈물을 흘리는 간호사분에게서 따뜻한 마음과 그 감동이 느껴져요... 훌륭하십니다....
저 안경쓴 간호사언니 꼭 나중에 하늘에서라도 박상순 할머니분 만났으면 좋겠다... 어떻게 저런 소중한 인연이 한 달로 끝나...
ㅜ.ㅜ 간호사 언니(x) 간호사(ㅇ)
언니라고하는사람이 있네
@@addufbfjjsjwi0 냅둬 걍
ㅈ도 아닌걸로 다 불편해하네 언니는 맞잖아
아오 ㅂㅅ들
간호사분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이쁘다 ㅠㅠㅠ 여러번 저렇게 아픈 상황 겪으면 지치고 냉정해지기 마련인데 천사다 천사
간호사 천사 인곳 많아요... 제 나이40.. 불의의 사고로 선망증이 왓는데 간호사 님 다 받아주고 ㅠㅠ
20대 초반 임종을 지켜봤던 한 사람으로서 호스피스 병동 간병인,간호사,의료진 분들은 그 자체로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병원간호사들이나 의사나 ~~~잘 오지도 않고 신경둘도 안쓰던데!!존경은 개지랄소리😠😠😠😠😠😠😠😠
천사가 여기계셨네요
신시내 간호사님...참 따듯한분이네요
박할머니도 영면하시길..
할머니 잘가..
가서 만나자..에서 떠진 사람🤚
마사지 얘기에서도..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저도 할머니 돌아가시는거 못봤어요..
저 임종실에 도착하기전 2분전에 돌아가셔서..ㅠㅠ
대선박님 응원합니다 !
간호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의료진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프셨다 돌아가신분들도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호스피스보니맘이아프네...
어려운 환경서 짜증내지 않고 잘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세상의 모든 말기암 환자분들 모두 편안한 마지막을 맞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저역시 그리멀지 않은 후에 갈것이니 고통고생없이무탈하게만 편히 갔으면....
간호사분 너무 착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신것같아요.. 박상순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할머니,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희 할머니도 81세 라는 나이에 암 투병을 하시다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신지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3일간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케어를 바로 옆에서 해주시는 간호사님들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이제 3주 지났네요 아직도 그 병동 침대에 누워서 가족 모두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저희 가족이 다 모이자마자 마지막 숨을 뱉으시곤 운명을 다 하신게 바로 어제 일처럼 잊혀지지 않네요
우리할머니생각나네ㅠㅠㅠㅠㅠ박상순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세요..
세상에이렇게진심으로공감해주고환자을위해따뜻한간호사가있다니~감동입니다~대부분쌀쌀맞고그러던데~간호사님복많이받으세요
내가 엄청 공포를 느끼는게 내가 죽으면 100만년이 지나도 깨어날수 없다는건데 근데 그런생각하지말고 하나뿐인 인생재밌고 부모님한테 효도하며 사는게 나은거같네
김병학 제가 가장 많이느끼고 두려운것이랑 똑같네요... 가끔 내가 이렇게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도 드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공감이 돼네요 .. 저도 자야할시간에 잠드려고 하는 순간 그런 생각이 맨날 나서 잠도 못지고 좀 샐때가 있었어요..
@@Ola-wk1ou 죽는거는 알수없어서 두려운거 같아요...
뭐든 처음가는 길은 두렵고 외로운 법이랍니다..
내 개인적 소견인데 죽으면 모든 것이 무로간다 그냥 잠자는 것같이 의식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 그런 관점에서 귀신이란 존재 사후세계같은 것도 사람이 두려움에서 만든 허상인 것 생각해보면 우리는 머리속에 뇌에서 여러가지 구조에서 느끼고 생각하는데 뇌의 일부가 망가지면 느끼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게 되죠 그런 상태로 죽으면 정상인 이였던 영혼으로 돌아가진 않겠죠
마음이 따뜻한 시내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이별을 맞이해야하는 그순간순간 얼마나 힘드셨을까도 느껴지네요.
의사나 간호사가 가장 이 직업을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내 환자를 못지킬때 그때가 가장 후회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가끔씩 의사나 간호사들이 너무한 사람으로 나오지만 첫발을 내딜었을때는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의료계에 입사한거니 너무 무지하게 욕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개소립니다 수술방 드가면 마취상태 환자 희롱하는 의사 허다한데
@준호junho 여자친구가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삽니다..
@@한소리-x1v 아...
나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인생은 너무 짧은데 100년도 안되는 그 시간속에서 어떻게든 잘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사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말나온김에 해외여행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7학년 3반입니다. 친구들이 하나씩 세상 떠나는 것을 보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남아있는 자들에게 짐 되지 않고 후회없이 떠날수 있기를.......
7학년이요?
@@더스틴포이리에-r8q 73세시라는 말씀입니다.
@@무소유-p1t 아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정말 좋은분이시다.. 세상에 저런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시내간호사 진짜 역대급간호사다 얼굴도 마음도 저렇게예쁘냐..ㅠㅠ
@뷔Yotube 얼굴로 뭐라한것도 아닌데 왜 시비임ㅋㅋ
채널들어가보니까 페미니즘에 찌들었구만
불쌍하다 ㅋㅋㅋ 인생 망치기전에 빨리 ㅈ페미 빠져나오길
얼굴 칭찬도 무례할 수가 있어요 그걸 지적하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고요
공격적이라고 해서 지적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닌데요? 비난이야 다른 카테고리고요. 그러는 뭘봐님이야 말로 저에게 온전한 지적을 한건가요 비꼬는 거 없이? 저야말로 공격적이지도 않고 비난이 섞이지 않은 지적이었는데 저에게 댓글을 다셨나요 윗댓 보면 무척 비난하고 있는데. 알고 말해주세요 좀
@@지니지니-u1f 글쓴 본인이 삭제할 정도면 인정해야지
간호사분들 저렇게 우는거 처음봤다ㅠㅠㅠㅜ얼마나 진심으로 일하고 있는지 알겠다ㅠㅠㅠㅜ
간호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상순 할머니 김유애 아주머니 좋은 곳 가셔서 늘 행복하시길 ,,
슬플만 하면 광고가 나오네... ㅡㅡ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 무한한 애정만 주셔서 항상 제 어린시절 기억에서 좋은 부분만 차지하셨던 고마운 분이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간호사분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제 가족처럼 우시는게 마음아프네요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들 돌아가시는 거 보면 가장 회의감 듬....ㅠㅠㅠ
La rry ㅠㅠ
La rry 마자요ㅜㅜㅜ
간호사 세요?
간호사선생님이시군요 전 항상 간호사선생님들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혈성저혈압쇼크와서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넘나들고 있을 때 전 간호사선생님들의 보살 핌 아니었으면 전 죽은 목숨이었네요
저도 예전 암 발견하고 치료 받을때 간호사 선생님들 대단하신 생각 들더군요. 이 자리에서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분이 할머니 잘 가라고 할 때 저도 울었어요ㅠㅠ 너무 슬픈 것 같아요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 .
응급실 의사 간호사들 얼마나 힘들까 정말 존경스럽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
내일이면 가신지 한달입니다
잘 가시라고 울고울고
모든분이 건강했으면
간호사님 사랑합니다
인생의 마침표를 찍으시는 분들을 간호하고 직접 마지막을 보는 간호사 의사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모두 다 겪어야하는일이지만 누구에게나 힘든일인거같네요
인생은 왜이렇게 짧을까
내가 죽고 싶을때 죽을순 없는걸까
회의감이 든다
다현 진짜 생각해보면 인생이짧은거같아요
다현 순간같은 인생에 힘듦도 많지
인정.. 전 죽고싶으면 죽고 다시살고 싶으면 살았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항상 죽음은 예고가 없죠...
슬프다 ㅠㅠ 간호사분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 ㅠ 정말 너무 잘 챙겨주시공ㅠ
아파본사람으로서 슬프네요
간호사분 너무착하네요 천사입니다
할머님좋은곳으로가셨을것입니다
진짜 이런 간호사들이 너무 존경스럽다
앜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2:52에서 풍풍약(?)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
@@user-hc3bw7qv9s ㅇㅈ이요ㅋㅜ
ㅇㅈ이요ㅎㅎ 귀여우심 ㅜㅜ
ㅋㅋㅋㅋㅋㅋㅋ풍풍얃ㅋㅋㅋㅋ
실제로는 퉁풍약(통풍약)이라고 한건데 발음이 안좋아서 풍풍약으로 들렸을수도...우리 모두가 틀렸을수도 있는 대반전🤣
인정 이요👍 ㅠㅠ
누군가와 이별을 한다는 것은, 그리고 그 이별을 준비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따뜻한 의료진들은 정말 천사이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보는 저도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아요.
아픔과 죽음을 공유한다는거 참 힘든일인데..간호사님들
당신들은 천사입니다
평생 배신없는 내편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내편 부모님을 떠나보내지 않을수없을까
박상순 할머니와 함께한 간호사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와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의사님들과 간호사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치료도 하고 또 사람들이 돌아가셨을때 슬프실텐데도 끝까지 잘해주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이별을 준다는게 고작 이별 이였겠네요....할머니분은 소풍을 하다가 지쳐서 가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하늘에선 행복하게 주님곁에서 잘지내실거에요...벌써 세월이 흘렀네요... 모든 환자분들 건강하고 치료가 잘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면 안돼는데...그래도 간호사분 마음씨가 따뜻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잘 가셨으리라 믿어요.. 여기 나오시는 의료진 모두 마음이 너무 고우신 분 들이시네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떠나기 전 잠깐이라도
신시내 간호사 같은분과
함께 있으면 얼마나 위로가 되고
편안할까요.
감사합니다🙇♂️🙇♂️🙇♂️🙏🙏🙏
박상순 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욥
돌아가신지 오늘이 1년되셨는데 할머니 하늘에서도 아프지말구 행복하게사세요!!
좋은곳으로 가세여 할머님 ㅜㅜ
돌아가신 사천 외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저 수영이예요 간암밀기로돌아가시고 나서 많이 울었어요. 2017년 6월 19일 돌아가시고 열심히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할아버지 좋아하시던 사천에 단골 국밥 집에 순대국밥 사드리지도 못했어여 다음생에도 우리 외할아버지 해주실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 ㅜㅜㅜ
2018년 7월 6일 오후 7시 59분 외손녀 수영이올림
저희 할아버지도 폐암으로 2008년 3월 8일에 돌아가 셨어요 아이러니 하게도 저의 동생이 태어나고 3일 뒤라져 . 사실 할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에 가정폭력도 가끔 휘두르셨나봐요 하지만 할아버지도 가정사가 많이 어두웠어요 13살에 입양 당하고 많이 힘드셨어용 하늘에서 행복 하세요
저희 친할아버지도 ㅠㅠ
저희 친할아버지는 저희 아버지가 19살때 돌아가셨어요
그날 아침에 할머니한테 ''내가 이제 죽을거 같다'' 이러고 자면서 편하게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만나지는 못했지만 사랑하고 하늘에서 우리 가족 지켜봐 주세요
모두 한번왔다가 가는세상 처음에 아무것도모르고 세상나왔다가 아퍼서 나이들어서 어쨌든 그길을가야한다는게 무섭습니다
백의의 천사라는 말이 와닿는 영상이였습니다
우리엄마는 매일 어깨아프시다하는데.. 엄마한테 잘해줘야겠네요..
간호사 분 되게 힘드실텐데 마음이 따뜻하시고 천사같으십니다 매번 가족같이 돌봐주시고 가족이여도 힘들텐데 저런 직업정신 본받아야합니다 존경하고 멋지세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요
간호사님이 너무 맘이 좋으시네요..ㅜㅜ 박상순할머님..ㅜ 많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나도 모르게 울컥 했네요.간호사분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진심이 느껴져서 더감동받았어요.^^
응원합니다.
나이드시면 ㆍ
아기가된다는게 ㆍ딱 맞는말이다
인지능력도 애들처럼 떨어지고
안타깝다ㆍ 사시는 날까지 고통없이 사시다 가셨음 하네요
모든 어른시들 사랑합니다
간호사님 당신은 천사입니다
당신곁에 계시다 가셨으면 아마도 편안하게 가셨을거예요
호스피스님들 따뜻한 손길로 마지막 가시는길을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가족보다도 더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호스피스님들 이별을 준비하는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간호사는 매우 냉정하다고들 하던디.......이렇게 순수하고 여린 간호사도 있군요.......
보면서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힘내세요!!!!!
정말 간호사님 대단하시고 착하시네요~ 어쩜 저리 천사같으실까요.
간호사님 우시는거보고 울컥했네요 ㅠㅠ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간호사분 젊은 나이에 어찌 저런 고운 마음이 있을까요? 제눈에는 천사 보이네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맘이야말로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진것은 심판의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주의 은총이 모두에 임하사 세상을 떠나시는 모든 분께 주의 사랑이 넘쳐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간호사가 꿈이라서 이런 영상들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눈물 질질 흘리네요..ㅠㅠㅠ 실제로 저런 일 겪으면 매번 울 거 같아요..
노부부 자식이 없을리가 없을건데...참~ㅠㅠ
없을수도 있지요
일찍 죽었거나
자식에게 알리고싶지않아서 그러실수도 있을듯합니닭
저도 예전에 병원에 잠시 입원할때
자식들 넷있어도 할아버지 아픈데
할머니만 내내 계시는거 봤어요ㅠ
자식 넷중 부모보기를ㅠ
사연있겠지만 그래도 내부모가 사경헤매는데
진짜 아니더군요ㅠ
그러게요 아무리 무슨사정이 있다해도 아버지가 아픈데 너무하네요
마지막 간호사분이랑같이 울었어
눈물나네요 간호사의 따뜻한사랑이 진심이 보입니다
예뿐 간호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간호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할머니가 잘 이해 못하는데 의사분들 끝까지 챙겨주시는거 정말 되단하시네요
민미 데단 X 대단 O ....ㅎㅎ
이규빈 ㅋㅋㅋㅋㅋ
민미 음...남 지적할 입장이 아니신듯 ..ㅎㅎ
이것이 인간의 약한모습이다 살면서 온갖 욕망과 욕심으로 가득한 삶을 살다가 저렇게 이렇게 허무하게 한줌의 재가밖에 안되는 연약한 인간 ,,어리석게도 젋을땐 모른다 나도 죽는다는것을, ...
과연 그들의 끝이 당신의 정의와 같이 가벼운 한 줌의 재로 끝나는 것일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그들도 오랜 인생을 살고 가치있는 끝을 맞이하는 것이지 한낱 재와 같이 가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의 판단에 그들의 끝을 가히 가볍게 생각하게 하지 말기를.
@@llg8479 이분이 말하신건 저들을 폄하하려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 결국 인간은 허무하게 끝을 맺는다는걸 자신이 성찰하시는거 같은데
할머니도 간호사분을 좋아하시고 지금도 하늘에서 지켜보실거에요..
저희 엄마께서도 유방암에서 간암전의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몇년간 병간호를 했었어요
호스피스병동옮기시고 간성혼수까지 오식고 돌아가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가슴아프네요 십년 투병하시고 58세에 떠나셨는데
하..
고생많으셨어요
저희 아빠도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1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립네요..
간호사분 너무좋으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