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군번 아재입니다 ㅎ 육군인데 후방이라 M16A1썼죠 ㅎ 가볍고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좋았네요 다른 총은 안 쏴봤지만요 ㅎ 동기나 고참들이 의장대 따라한다고 던져잡기 동작하는데 속으로 저거 떨어져서 깨지면 뭐 되는데 라고 생각했죠 ㅎㅎ 짬 차면 운반 손잡이로 들고 다닐 수 있었는데 그게 간지죠 ㅎ 예비군 훈련때 다 K2만 썼던 애들이 대부분이라 제가 특수분해까지 했었어요 ㅋ
6살 때 아버지가 예비군 훈련 나가셨다가. 훈련 땡땡이 치고 집에 오셔서 주무실 때 처음 M1카빈을 처음 만져봤죠. 17살 때 전경 출신 삼촌이 예비군 훈련 나가셨다가, 훈련 땡땡이 치고 집에 오셔서 주무실 때, 차 뒷자리에 숨겨 놓은 M16을 처음 만저 봤죠.(이때가 89년도이지만 전방지역이라 실전사용을 대비하여 이걸로 훈련을 받으신듯) 그리고 21살인 93년도에 4주 훈련 받으러 오뚜기 훈련소 들어가서 다시 이놈을 만저 보고 1년 6개월을 밤마다 가슴에 품고 다녔죠.... 결국... 막상 예비군 동원 훈련 가서는 k2를 사용하게 되었던.... 그런데 확실히 k2가 M16보다 사용감이 좀 투박했었죠. M16이 훨신 가볍고 작은 손에 잘 맞았음. 단기사병 때 현역들 꺼 잠깐 만져만 봤던 케이투를 던져 주고 사격하라는데.... 조준 점 적응이 안되서 눈 감고 그냥 갈겨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십 년 쯤 뒤 서울에 있을 때, 아는 동생이 예비군 훈련 받다가 땡땡이 치고 집에 와서 주무실 때 다시 M1카빈을 들고 온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음요..... 몇 년 전에 예비군에서 에무완카빈 퇴역시키고 애무십육 보급한다고 들었는데.... 이놈은 앞으로도 백 년은 울궈먹을 거 같습니다. 5.56 소총의 시작이자 근본은 이놈이 맞겠습니다. 근본은 곧 절대진리입니다. 말이 길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실총도 개머리판 뚜껑이 드럽게 안 열렸던 기억이 있네요. 군 시절과 함께한 소총이어서 그런지 웨더링이 적용된 걸 보니 옛 기억이 막 떠오릅니다. 개머리판 바닥은 수년 혹은 수십년(?)의 '세워총' 으로 인해서 할아버지 발꿈치 같이 거칠고 갈라진 질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갈라진 와중에 닳을 부분은 엄청 닳아서 반질반질 했습니다. 그리고 캐링 핸들이 있던 탓에 어깨에 매고 다니기 보다는 손으로 자주 들고 다녔는데 그때문에 캐링핸들의 손가락으로 떠받치는 부분이 마모가 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대에 있던 거의 대부분의 M16A1의 핸드가드에 데미지가 있었는데 주요 특징으로 핸드가드 위 아래로 뚫린 방열구 사이 사이에 만나는 이빨? 이 성한 총이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긴 시간 마찰로 인해 각이 죽어있거나 충격으로 인해 깨져 나가서 방열구끼리 조랭이 떡 모양으로 이어져있는 형태였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민망하네요.;
역시 방열구 이야기 하시네요 사용하지 못한 분들은 그것을 차마 예상치 못 했을텐데.... 아무래도 플라스틱 부분이라 약했었나 봅니다. 저도 그 방열구 깨진 부분이 아쉽다가 병장되고 병기계가 나보다 짬이 낮아젔을때 찾아가서 어거지로 바꿔달라고 해서 총열덥개 깨지지 않은 것으로 바꿔 낑구고 마치 비비탄총 새로 산것 마냥 좋아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99년도에 지급 받았던 M16 생각나네요. 제가 받았던 것은 라이센스 버전이 아니라서 그런지 총몸에 각인이 거의 없는 버전이었습니다. M16A1 각인도 없었고요. 참 심플하게 각인되어 있었죠. 탄창에 따로 각인이 없었죠. 총번은 제가 받았던 거랑 비슷해서 놀랐네요. 여태껏 본 16 중에서 제가 사용했던 거랑 가장 비슷하네요
저는 현역땐 K2, 예비군가서 M16 받아 썼는데 M16이 뭔가 더 가볍고 무게중심이 딱 맞고 반동도 더 약하고 그래서 좋드라구요 ㅎ 개머리판 접는거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고... 여튼 간만에 탐나는 모델이네요. 게임은 안하지만 하나 구매해볼까... 싶네요 ㅎ 맬빵까지 재대로인게 아주 맘에 들어요 ㅎ
대우에서 만든 대한민국 버전 M16A1 ... 제가 79년 3월 군번인데 입대하여 받은 총이 M16이었지만 그것은 당시 대부분의 대한민국 육군이 쓰고 있던 이른바 월남에서 쓰던 버전의 고색창연한 미국산 M16이었죠 ... 워낙 월남전에서 쓰다가 한국군으로 흘러 들어온 닳고 닳은 총이라 사격시 영점도 안맞고 그 총으로 참 사격하느라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선임하사가 제총을 한 번 분해해 주었는데 거기서 하얀 가루가 쏟아져 나오자 그가 월남전에서부터 모인 가루라고 놀라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새총을 보급받게 되었느데 그 총이 바로 대우에서 만든 대한민국 버전의 M16A1이었죠. 총을 받은 시점은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79년도 중반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 당시의 기분은 정말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누런 기름종이에 쌓인 총을 주는데 총에 발린 구리스도 그대로 남아 있는 그야말로 초A급 총이었습니다. 총이 새 것이다 보니 영점조정 사격도 쉽게 되어 그 이후부터는 사격에 자신감도 붙었고 그 총으로 남은 군대생활을 하다가 10.26도 경험하고 대대 연병장에 설치된 삼청교육대 텐트, 그리고 그들의 생활 모습도 보다가 81년 12월 제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모형총이지만 워낙 웨더링 등 도색을 실감나게 하셔서 불현듯 옛날 생각이 떠올라 좀 길게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ㅎㅎ
엠ㅜ 십육 - 예비군 교장 에디션.
개머리판에 동대 이름 락카로 그려 드립니다.
동덕여대 락카요?
@@402fzt9 엄...
관리번호 스티커랑 병기번호 탁본까지면 최고죠.
잡혀 가요ㅋㅋ
마루이 전동건 1세대 M16A1을 썼었는데요 1세대 M16A1엔 노리쇠 멈치는 아무런 기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부품이 프라스틱이었죠..
제기억에 외부에서 확인 되는 금속 부품은 방아쇠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93년쯤에 제가 훌련소에서 썼던 M16A1의 총번은 310으로 시작하는 번호 였는데 실총이었다면 960이면 제가 썼던거 보다 훨씬 뒤에 제작된 총인셈이네요.
작업하신 영상을 보니 웨더링이 필수겠네요! 저도 리뷰진행 했는데,외형도 좋고 성능도 준수한게 잘 만든 제품 같습니다.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plasso 고맙습니다.
언젠가 제 작업물 실제로 보시고 소감 리뷰한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영광입니다. 기회를 주시면 제가 감사드려야죠 ㅎㅎ
03군번 아재입니다 ㅎ 육군인데 후방이라 M16A1썼죠 ㅎ 가볍고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좋았네요 다른 총은 안 쏴봤지만요 ㅎ 동기나 고참들이 의장대 따라한다고 던져잡기 동작하는데 속으로 저거 떨어져서 깨지면 뭐 되는데 라고 생각했죠 ㅎㅎ 짬 차면 운반 손잡이로 들고 다닐 수 있었는데 그게 간지죠 ㅎ 예비군 훈련때 다 K2만 썼던 애들이 대부분이라 제가 특수분해까지 했었어요 ㅋ
6살 때 아버지가 예비군 훈련 나가셨다가. 훈련 땡땡이 치고 집에 오셔서 주무실 때 처음 M1카빈을 처음 만져봤죠.
17살 때 전경 출신 삼촌이 예비군 훈련 나가셨다가, 훈련 땡땡이 치고 집에 오셔서 주무실 때, 차 뒷자리에 숨겨 놓은
M16을 처음 만저 봤죠.(이때가 89년도이지만 전방지역이라 실전사용을 대비하여 이걸로 훈련을 받으신듯)
그리고 21살인 93년도에 4주 훈련 받으러 오뚜기 훈련소 들어가서 다시
이놈을 만저 보고 1년 6개월을 밤마다 가슴에 품고 다녔죠....
결국...
막상 예비군 동원 훈련 가서는 k2를 사용하게 되었던....
그런데 확실히 k2가 M16보다 사용감이 좀 투박했었죠. M16이 훨신 가볍고 작은 손에 잘 맞았음.
단기사병 때 현역들 꺼 잠깐 만져만 봤던 케이투를 던져 주고 사격하라는데....
조준 점 적응이 안되서 눈 감고 그냥 갈겨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십 년 쯤 뒤 서울에 있을 때, 아는 동생이 예비군 훈련 받다가 땡땡이 치고 집에 와서 주무실 때
다시 M1카빈을 들고 온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음요.....
몇 년 전에 예비군에서 에무완카빈 퇴역시키고 애무십육 보급한다고 들었는데....
이놈은 앞으로도 백 년은 울궈먹을 거 같습니다. 5.56 소총의 시작이자 근본은 이놈이 맞겠습니다.
근본은 곧 절대진리입니다.
말이 길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여기 처음 왔는데 뒷배경에 총 진열된거 보고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
ㅎㅎ 실총도 개머리판 뚜껑이 드럽게 안 열렸던 기억이 있네요.
군 시절과 함께한 소총이어서 그런지 웨더링이 적용된 걸 보니 옛 기억이 막 떠오릅니다.
개머리판 바닥은 수년 혹은 수십년(?)의 '세워총' 으로 인해서 할아버지 발꿈치 같이 거칠고
갈라진 질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갈라진 와중에 닳을 부분은 엄청 닳아서 반질반질 했습니다.
그리고 캐링 핸들이 있던 탓에 어깨에 매고 다니기 보다는 손으로 자주 들고 다녔는데
그때문에 캐링핸들의 손가락으로 떠받치는 부분이 마모가 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대에 있던 거의 대부분의 M16A1의 핸드가드에 데미지가 있었는데
주요 특징으로 핸드가드 위 아래로 뚫린 방열구 사이 사이에 만나는 이빨? 이 성한 총이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긴 시간 마찰로 인해 각이 죽어있거나 충격으로 인해 깨져 나가서 방열구끼리
조랭이 떡 모양으로 이어져있는 형태였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민망하네요.;
역시 방열구 이야기 하시네요 사용하지 못한 분들은 그것을 차마 예상치 못 했을텐데.... 아무래도 플라스틱 부분이라 약했었나 봅니다.
저도 그 방열구 깨진 부분이 아쉽다가 병장되고 병기계가 나보다 짬이 낮아젔을때 찾아가서 어거지로 바꿔달라고 해서 총열덥개 깨지지 않은 것으로 바꿔 낑구고 마치 비비탄총 새로 산것 마냥 좋아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99년도에 지급 받았던 M16 생각나네요. 제가 받았던 것은 라이센스 버전이 아니라서 그런지 총몸에 각인이 거의 없는 버전이었습니다. M16A1 각인도 없었고요. 참 심플하게 각인되어 있었죠. 탄창에 따로 각인이 없었죠. 총번은 제가 받았던 거랑 비슷해서 놀랐네요. 여태껏 본 16 중에서 제가 사용했던 거랑 가장 비슷하네요
@@장기영-p1h 심플한 각인 이라면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되다 부대와 함께 들어온 XM16E1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적인 장비를 사용하신걸거예요
육군 99군번인데 자대서 쓰던 m16과 똑같아 놀랍습니다
공군 03군번 현역으로 사용했습니다.
귀에 서징음이 생생하네요...ㅋㅋ
핸드가드(총열 덮개)를 잡아주는 총목링이 실물보다 약간 더 앞으로 가서 고정 되는거 빼고는 외관도 괜찮네요.
군대에서 M16A1만 써서 그런지 반갑네요^^
디테일 죽이네요....
98년 공군교육사 하사관교육대
총번 092421
M16A1의 같은 라이센스 인데 KM16A1이라고 된것과 무슨 차이 입니까? 저는 향토방위 지역 예비군훈련때 KM16A1 최종제품만 사용해봐서요.
@@maple.staff.sergeant KM16A1 마킹을 본적은 없으나
제식명에 K 라는 한국제를 표기하는 것은 최근이니 아마도 SNT 모티브의 최종개량형 쯤 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런 신기한 마킹은 사진이라도 남겨두셨다면 귀한 자료가 되었을 텐데요
맘같아선 203은 물론이고 m16용 스코프까지 싹 다 달고 싶군요
입문용으로 어떤가요? 토이스타에서 유탄도 있길래 풀세팅해서
전시해볼까 합니다.
@@옷깃만스쳐도강제추행 입문용의 기준이 달라 답을하기 어렵네요
기본은 하는 제품이고 한국버전은 언제 품절이 될지 모르니 충분히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땐 K2, 예비군가서 M16 받아 썼는데 M16이 뭔가 더 가볍고 무게중심이 딱 맞고 반동도 더 약하고 그래서 좋드라구요 ㅎ 개머리판 접는거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고...
여튼 간만에 탐나는 모델이네요. 게임은 안하지만 하나 구매해볼까... 싶네요 ㅎ 맬빵까지 재대로인게 아주 맘에 들어요 ㅎ
반갑네요.^^
저거들고 다녔는데~~~~~
모형꾼님이 좋아하는 2차대전무기 중 하나인 루거p08샘플을 아카데미에서 리뷰어들에게 풀고있네요
이미 정보알거같지만 샘플한번 받아서 소개 가능할까요?
@@KARTBANGYA 아카데미가 저에겐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샘플을 보내준적이 없네요
@@modelingmax4877 먼저연락해서 받는거같더라고요 뭐 언제고 혹시나 입수하시면 해주세요 ㅎㅎ
언제 발매 되는 거지요?
대우에서 만든 대한민국 버전 M16A1 ... 제가 79년 3월 군번인데 입대하여 받은 총이 M16이었지만 그것은 당시 대부분의 대한민국 육군이 쓰고 있던 이른바 월남에서 쓰던 버전의 고색창연한 미국산 M16이었죠 ... 워낙 월남전에서 쓰다가 한국군으로 흘러 들어온 닳고 닳은 총이라 사격시 영점도 안맞고 그 총으로 참 사격하느라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선임하사가 제총을 한 번 분해해 주었는데 거기서 하얀 가루가 쏟아져 나오자 그가 월남전에서부터 모인 가루라고 놀라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새총을 보급받게 되었느데 그 총이 바로 대우에서 만든 대한민국 버전의 M16A1이었죠. 총을 받은 시점은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79년도 중반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 당시의 기분은 정말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누런 기름종이에 쌓인 총을 주는데 총에 발린 구리스도 그대로 남아 있는 그야말로 초A급 총이었습니다. 총이 새 것이다 보니 영점조정 사격도 쉽게 되어 그 이후부터는 사격에 자신감도 붙었고 그 총으로 남은 군대생활을 하다가 10.26도 경험하고 대대 연병장에 설치된 삼청교육대 텐트, 그리고 그들의 생활 모습도 보다가 81년 12월 제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모형총이지만 워낙 웨더링 등 도색을 실감나게 하셔서 불현듯 옛날 생각이 떠올라 좀 길게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ㅎㅎ
@@winstonkang9634 새 총을 받으셨다니 흔치않을 귀한 경험이셨겠습니다.
복무 기간도 길었고 환경도 열악했을 군생활,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modelingmax4877 답글까지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 고생은 뭐 다 하던 것인데 특별할 것도 없었던 일이죠 ㅎㅎ
아.... 추억 돋네요....
09:37 기본 장착된 피스톤스프링을 사용한 실사격 테스트인가요?
@@goodmandosomething5094 맞습니다
듣은 얘기데 미군이 비밀작전을 할때에 한국에서 무각인 m16을 주문를 했다는데 무각인 번전은 인기가 없을까요?
그런 에피소드는 처음이네요
저기에 총검달면 베트남전 느낌 그대로
이번 플컨때 사람이 미어터질 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 큰 모델이네요
장전손잡이는 움직이나요?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 당연히 됩니다
웨더링 보고 실총인줄 착각 했습니다.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아쉬운 점은 가스식으로 해서 격발의 맛을 좀 느끼게 해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어요
아 멋지당...
M16A1 대한민국 버전
오 PTSD 에디션
해군 훈병때 m16a1 썼었고 실무가서 k2 받아서 썼던 기억이 ㅋㅋㅋ
설마하니 이거들고 518코스프레하는 사람은 나오지 않기를... 가뜩이나 비상시국이니
라떼 초딩해방군 최고템은 유탄m16이였음
남자는 핑크지 분홍색 소염기!!!!!!!!
사자 .... 20발 탄창 좋아요 ... 할부가능하죠? ㅋㅋ
사고싶다. 내 첫 총 이였는데. 나중에 k1으로 바꾸긴했어도 16이 뭔지 모르게 총같은 기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권에드가 곧 판매 시작 될거 같습니다.
또는 플래툰컨벤선에서 시작 될 수도 있겠네요
@@modelingmax4877 감사합니다
가스였으면 좋았을건데요 ㅠㅠ
절판ㅠㅠ
벌써 품절인가요?
아직 정발 안됐고 예약판매 중이에요
@@김용현-p1e 네 아직 판매 전 일겁니다.
2차분 판매가 언제일지 모르니 이번에 놓치지마세요
갑시다 국회의사당으로
우연히 흘러들어왔다가 도색 및 웨더링 작업의 현실 고증에 지린팬티 갈아입으러 갑니다 ㅎㅎ
젓같은 기억 또다시나게 햬줘서 고맙다. 군시절 저거들고 총pt 1000개하고 지금은총기 혐오자임
완전 실총이지
디만 탄두가 안ㅇ나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