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dslr롤 넘가기전 잠깐 slr를 쓴적이 있는데(물론 지금도 장비는 다 갖고 있죠 ㄷㄷ) 필름값도 필름값이지만 인화값도 장난이 아니어서 나중에는 현상만 하고 필름 스캐너를 이용해서 사진을 파일로 보관했죠 ㅎㅎ 또한 사진의 품질은 인화할때의 설정값에 따라서 찍은 사람의 의도가 달라질 수도 있어요. 필름도 보통은 네가티브를 쓰지만 매니아 및 전문가층은 포지티브(좀 비쌈)를 씁니다. 사실 포지티브 필름 사진이 이뻐요. 굳이 인화를 안해도 사진를 루빼로 바로 확인할 수도 있고. 그리고 필름사진도 35mm를 쓰다가 120mm(중형 카메라) 쓰기시작하면 사진이 너무 이뻐서 그것만 쓰는 사람도 있죠. 옛날사진관들 중에서 중형카메라로 사진 찍어주던 곳이 진짜배기였음 ㅎㅎ Dslr로 넘어가면서 그런 자질구래한 것들이 전부 다 추억속으로 묻혔네요. 뭐 지금은 그것조차도 스마트폰카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ㅋㅋ
초점은 렌즈를 수동으로 돌려서 맞추고 조리개값만 바꿔주시고 셔터다이얼은 초록색 프로그램 모드로 하면 자동으로 노출값을 맞춰서 찍을수 있는 기종입니다. HP는 빠른 셔터 속도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LP는 낮은 셔터 속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모드에 보통 맞춰놓고 초점만 맞춰 찍으면 됩니다. 야시카 렌즈가 색감이 좋아서 무겁다는 점 빼고는 사진 만족도가 높은 기종이네요. 잘 고쳐져서 좋네요!!~
![기종불문, 100% 수리 다 해주는 카메라 수리 장인 신동균씨 [부케멘터리]](http://i.ytimg.com/vi/gaxwI0Hnlxc/mqdefault.jpg)
![기종불문, 100% 수리 다 해주는 카메라 수리 장인 신동균씨 [부케멘터리]](/img/tr.png)
대우에서도 카메라가 나왔군요
물론 수입 조리품같긴 하지만요
5:29 저런건 분리한다음에 식초하고 소다 넣은곳에 담구면 건전지액 잘지워져요
와!!! 짝짝짝!!! 어쩜이리 작동을 되었을 때 감동적일까요?? ㅋㅋㅋ 흠뻑 빠져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
아이고 감사합니다
스트로보 뚜껑 말고 아랫부분은 녹이 슬지 않았나요?!
네.. 없었던것 같아요
한때 dslr롤 넘가기전 잠깐 slr를 쓴적이 있는데(물론 지금도 장비는 다 갖고 있죠 ㄷㄷ)
필름값도 필름값이지만 인화값도 장난이 아니어서 나중에는 현상만 하고 필름 스캐너를 이용해서 사진을 파일로 보관했죠 ㅎㅎ
또한 사진의 품질은 인화할때의 설정값에 따라서 찍은 사람의 의도가 달라질 수도 있어요.
필름도 보통은 네가티브를 쓰지만 매니아 및 전문가층은 포지티브(좀 비쌈)를 씁니다. 사실 포지티브 필름 사진이 이뻐요. 굳이 인화를 안해도 사진를 루빼로 바로 확인할 수도 있고.
그리고 필름사진도 35mm를 쓰다가 120mm(중형 카메라) 쓰기시작하면 사진이 너무 이뻐서 그것만 쓰는 사람도 있죠.
옛날사진관들 중에서 중형카메라로 사진 찍어주던 곳이 진짜배기였음 ㅎㅎ
Dslr로 넘어가면서 그런 자질구래한 것들이 전부 다 추억속으로 묻혔네요. 뭐 지금은 그것조차도 스마트폰카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광량에따라 색깔이 빠지는경우가 있어서 사진으로 인화해서 액자에 보관한다면 저는 dslr눌러서 찍는카메라요
세상에 전문가 분이 극성을 그리 하셨을 줄이야 상상도 못 했어요
그래도 좋아요는 눌러 드릴께요
^^;; +- 표시된것이 다 지워져서..
필름카메라로 사진찌고
사진소에가면
기름값이 더든다고 한소리 하던데
암실까지 먼듯
배터리 전해액 의외로 물에 잘 녹더군요
전 저렇게 된 제품 물로 세척해서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득템 추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점은 렌즈를 수동으로 돌려서 맞추고 조리개값만 바꿔주시고 셔터다이얼은 초록색 프로그램 모드로 하면 자동으로 노출값을 맞춰서 찍을수 있는 기종입니다.
HP는 빠른 셔터 속도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LP는 낮은 셔터 속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모드에 보통 맞춰놓고 초점만 맞춰 찍으면 됩니다. 야시카 렌즈가 색감이 좋아서 무겁다는 점 빼고는 사진 만족도가 높은 기종이네요.
잘 고쳐져서 좋네요!!~
실장님 덕분에 살렸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연락 하고 지내자구요 ~~
배터리 누액은 식초로 닦아 보세요~
헛... 사장님이 필름카메라 세대가 아니시라구요??
대략 현재 48살 정도가 디카가 막 보급되던 시기 일겁니다. 그 무렵이 대략 20대 초반이라 사진에 흥미가 없었다면 처음 접한 카메라는 대부분 디카 일겁니다
아닙니다 ㅋㅋ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못만져 본것으로 ㅎㅎ
계타셨어요!😊😊😊😊😊😊😊😊😊😊😊😊
집에 있던 아버지의 팬탁스 필름 카메라... 도둑이 들고 가서 무척 아쉬웠네요.ㅜㅜ
아.. 예전에 도둑이 많았었죠. 저희도 그랬던적이 있었어요
도둑...?
혹시 스트로보 파실생각은 없으신가요?
흠.. 생각좀 해볼께요 ;
콘탁스 C/Y 마운트 일까요?
니콘, 케논 둘다 안됩니다. 아마 야시카 전용일듯...
나중에 오실로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
예 알겠습니다
망원경으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