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정작 중요한거 팩트를 언급 안하셨네요. 한국은 낙태죄 덕분에 낙태를 거의 할 수 없느 환경이 되었고 그래서 중국보다 많은 입양을 해야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임시보호소 강아지들이 살처분 되는 상황에서 생명 존중보다 미혼모의 인권이나 의사가 중요하며 원치않는 임신에 대해서 언제든지 낙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형법 제269조 낙태죄에 대해 작년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에 대해 국회에 개선입법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치적인 발언은 하고 싶지 않지만 명백히 180석의 민주당의 잘못이 큽니다. 이 사실을 외면한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의 잘못도 있구요.
@@Silver_Bell.618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건 꼭 독재 정부 때문이라곤 할 수 없음. 지금도, 전세계 국가들이 치열한 정보전을 펼치며 간첩을 사살하고 스파이로 활동함. 예를 들어, 외국인 노동자도 그 특정 나라에서 위탁해 보낸 간첩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임. ㅇㅋ? 그런 사람들은 계속 죽고 죽이는 싸움을 계속하고 정부는 언론이 다가가지 못하게 은폐하고 그 나라에 대해 보복 등의 행위를 하는 거임.
한국계 덴마크인 입양인 감독이 만든 제주도 미혼모 시설 애서원을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에 번역원으로 참여했는데, 그 다큐멘터리를 보면 꽤나 충격적인 일들이 생생히 담겨있어요. 미성년자 아기엄마가 끝까지 아기 입양보내기 싫다고 하는데 부모가 억지로 서류에 싸인해서 입양보내버린 사연도 있고, 성폭력으로 임신한 장애 여성이 낳은 아기를 목사 부부가 매일 보러 올수 있다는말로 구슬려서 입양해가놓고 그 후 바로 아기 엄마랑 연락 끊고... 저는 그 다큐 제작에 참여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한국에서 입양보내는 아이들은 다 생모의 동의 하에 이루어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아기를 지키려고 발버둥쳐도 강제로 평생 생이별하게 되는지 지켜보고나서 정말 참담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이런 실상을 잘 모르고 현재 한국 사회에서 미혼모, 특히 미성년자/장애/빈곤 여성이 가지는 힘이 너무 나약해서 몇십년동안 나아진게 없는 듯 합니다.
맞는 말이죠... 지들이 키우기는 싫으면서 미래 노동력만 거저 얻으려는 심보.....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런 심보를 가진게 누굴까요? 국가요? 국가가 심보를 가질 수도 있나요? 정책과 법안은 정치인, 행정가들이 바뀔때마다 계속 바뀌는데 전쟁 이후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인 아동 배출국을 유지했던 거 보면, 결국 국민의 심보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죠. 단순히 국가의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결국 국민의 수준과 그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정책과 법안을 결정하는 겁니다. 그런데 단순히 근본적인 문제는 그런 결과가 아니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울타리를 만들기보다 아이를 키우기위해 드는 돈과 자신이 포기해야할 시간과 자유를 얼마인지 계산하고, 아이가 커가면서 서로 유대감을 가지고 자라 사회의 구성원이 될 아이의 행복보다 아이가 커서 얼마나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어 좋은 집안과 결혼을 할지만 생각하는 그런 가치관과 그걸 자연스럽게 여기는 사회풍토가 문제죠. 한마디로 결국은 우리 모두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여기게 한 교육과 학교 시스템이 문제겠죠. 우리가 어릴 때 학교에서 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결국 어른이 되어 얼마나 성공할지에 대한 것뿐이니까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아.. 제 동생도 어릴때 납치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검은 차량이 동생을 버리고 그냥 휙 간다는 전화가 와서 가서보니 동생 상의 단추 몇개가 풀러져 있더라구요.. 심장수술을 해서 수술 자국이 남아있었던건데.. 동생에게 물어보니 모르는 아줌마랑 할머니가 차에 태우고 가시다가 옷을 풀어보시더니 바로 내려두고 가셨다고 ..그땐 납치해가서 키울려고 저랬나 했지만 입양 보낼려고 그랬을수도 있겠네요ㅠ
버려지는 아기들 뿐만아니라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아이들도 엄청 많은데 정부에서 관리를 안하고 숨기려고 합니다. 2016년 아동 사망자가 2161명인데 그 중 아동학대 사망자가 36명, 2017년에는 90명이 정부 공식통계인데 국가수에서 부검한 아동은 학대로 사망한 아이들이 4배정도 많았다고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인구 부족과 별개로 한국은 혼전임신 엄청 안좋게 보는 경향이 아직 있으니까... 만약 자기 자식이 혼전임신 하면 강제로 결혼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음 근데 결혼은 하기 싫다? 그래서 입양밖에 선택지가 없음 근데 문제는 또 국내에서는 혈연을 중시해서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 걸 또 안좋게 봐서 결국 해외로 보냄.
@@ssass7458 선진국 중에서 아시아를 제외하고선 비혼인 출산율이 정말 높습니다. 어떤 나라는 60프로까지 잡혀요. 우리나라, 일본의 경우는 2, 3프로 수준입니다. 정말 사고로 생긴 경우죠. 결혼을 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만 정상으로 보는 이 문화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출산율 높이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일본이 그나마 아시아 선진국 중에서 선방한 경우인데, 거품터지고 부동산 가격이 잡힌 아이러니도 한몫했습니다.
@@iamnot-there 언급한 대로 국가가 할일을 민간이 해온 것이 맞은 만큼 그 노력은 인정하고 이제는 국가가 제대로 나서야죠. 이제라도 입양문제를 정부가 주도하는 게 늦었지만 맞다고 봅니다. 어지간한 선진국들 보면 아동보호국같은 아동 복지와 권리를 지향하는 국가 기관이 별도로 운영됩니다. 그래도 민간에서 벌어진 문제점은 사실이니까 인정해야 합니다.
@@rucyjw 이외수씨 내외가 내연녀를 찾아가 폭행하고 혼외자를 강제로 빼앗아서 해외입양기관 홀트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 후 내연녀가 혼외자 찾아오자 다시 이외수씨 내외가 찾아가 폭행하고 양육비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낸후 그 어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세월이 흘러 혼외자가 자라고 친자소송을 걸면서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네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혼전 임신 및 한부모 가정에 대한 대우, 입양에 대한 국내 인식 개선과 같이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해 포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해외 입양 수출국 못 벗어날 것 같아요ㅜ 10대 미혼 출산 여성 보호시설을 다룬 다큐에서 아기 엄마(혹은 아빠 둘다)가 본인 아이를 직접 키우고 싶어하는데 조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입양 동의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혹은 네(친모) 밑에 동생으로 입양하고 우리(조부모)가 키워줄테니 엄마 노릇은 안된다고 하는 식으로 설득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한 생명을 포기 안하고 낳은 것부터 박수 쳐주고, 어떤 경로로 가족이 되든 한 아이를 책임지고 끝까지 키우는 양육자가 존중 받는 사회는 멀었구나 싶어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수출품으로 아이를 보내는 나라였던 과거형으로 알았는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었네요 입양은 어른의 이해관계가 아닌 아이에게 가정을 주기 위한 것이란 것을 기억하고 시스템 개선이 꼭 이루어졌으면 기도합니다 저 또한 경험해온 가정 없는 삶은 울타리 없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 제발 그런 아픔이 없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교육, 육아, 금전 모든게 맞물려서 이러한 결과가 나옵니다. 출산률낮다고 하는데 한국의 인구밀도를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몇십배가 높죠 주변국가가 1억명 넘는 국가들이니까 체감이 안될뿐 이렇게 좁은곳에 인구밀도 높은건 비정상적입니다. 그렇다고 인구가 전국에 골고루 분포가 되면 나을텐데 돈벌이 때문에 그러기 어렵습니다. 물가와 부동산이 올라가는 속도가 인건비보다 더 빠른데 출산율이 줄어드는게 정상입니다. 출산율 낮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밥그릇확보해놓고 그다음세대에 밥그릇 없이 찌꺼기 주워먹는 사람들한테 출산율 올리라는 무책임한 말을 합니다
Korea is unable to provide welfare to elderly or single mothers or disabled on the same capacity as other OECD countries let alone have current working generations afford to buy homes.
맞습니다 정부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국민들의 탓으로 돌리는 건 오래 가지 못할 겁니다. 해외입양가는 이미 태어난 수많은 한국의 아기들을 잘 보호하고 성장시킬 정부의 정책을 세우지도 못하면서 겉핥기 식으로 무작정 낳으면 돈 주겠다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책들에 신물이 납니다.
미혼모들이 입양을 결정하는 이유가 아이키울 환경이 되질 못하니 아이를 기관에 맡기는건데..; 입양제도를 개선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울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급선무 아닌가요..현재 대한민국은 자살률 1위 저출산 1위 부모가 되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정착이라는게 중요한데 아랫지방들도 전월세 보증금 억단위로 근접 하고 있어요.. 갈수록 물가는 치솟고 집값은 엄두도 안나고 대출을 받아봤자 감당이 안되서 또 다시 빚쟁이 되어버리고..; 돈 한푼 물려 받을 거 없는 젊은 사람들은 죽어나가는 거죠..;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거에요;;
뒤에선 인신매매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보임.. 정말 돈이 관련되면 인간은 최악의 일을 하기도 함. 서류까지 위조 가능하다고 하면 그 내부 실체는 얼마나 범죄로 얼룩졌을지 상상하기도 끔직함. 국가에서 아이들의 신분 등록하고 입양하는 절차를 직접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봄.
너무나 오랜기간동안 아동수출로 정부와 민간기관은 이득을 취했지만, 정부나 특히 민간기관의 무책임으로 지금도 많은 입양인들은 제2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외국에서 당하는 차별과 가족과의 불화, 정체성의 고민으로 당사자인 입양인들 중에 많은 이가 힘든 생활을 이어가는 있습니다. 부디 빨리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이 비준되기를 바랍니다
나라 꼬라지가 민간이 아이들을 돈을 받고 해외에 입양되는 걸 가만히 냅두고 있었다고? 너무 충격이다. 여전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제 핏줄 중시하는 이 뿌리깊은 한국 문화도 문제고 그만큼 국내입양이 제대로 안이뤄져서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해외로 입양가는 것도 있겠지만... 나라가 나서 입양에 대한 편견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할 순 없는 건가? 출산율 출산율 하면서 그저 그놈의 정상가족 안에서의 아이들만 아이라 생각하는 몰지각한 정치권들 다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에 찬 다
한국이 해외 입양으로 돈을 번다더라- 라는 카더라류의 이야기만 들어본 적 있고 이런 과정에 대해 잘 몰랐어요 에이 설마 그러겠어? 정도의 마음이었어요 내가 태어난 나라에 적혀있는 나의 최초의 뿌리가 전부 조작이라면, 저였다면 견디지 못 했을 것 같아요. 입양인들은 자신의 가족력에 대해 알고싶어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궁금해하고 정보를 원할 수 있어요 더이상 상처받는 사람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알면 알수록 내 나라 대한민국이 겉으로만 번지르르하려고 하는 나라이고, 속으로는 얼마나 내실없이 썩어있는 나라라는것을 깨닫게해준다. 통계가 말해준다. 이 나라는 썩었고, 쓰러져가는 고목같은 나라라고. 이 나라보다 안좋은 나라도 엄청 많지만, 이곳에서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을 들게하는 국가이다..
Korea has the most consumer debt in the world per gdp for OECD Countries and the worst household-debt to income ratio for OECD Countries. Unfortunately the economy is very fake. If middle class Koreans budgeted within their means the standard of living would be cut in half. Why is this? Chaebols. Korea is run on a monopoly. If it was more a free market economy then newer businesses would have better chance to rise and more work opportunities for growth in careers would occur too. But if you are a new entrepreneur it is very difficult to compete in Korea against old money and family clans and the political crony capitalism.
@@hannahson5534 Korea is not good to Single Parents and even Elderly Welfare who can't work anymore for basic survivable. Asian Boss did a series of an old lady who lived in terrible conditions and her pension was awfully low. There are lots of disabled, orphans, single parents and those who come from lower economic backgrounds as children. The country would benefit if they found a way to improve education resources and workers benefits/rights so at least something like retirement would be in place and working-to-death wouldn't literally be a real life scenario occurring in Korea... Europeans work less ours and have a better economy. Canadians and Americans work less hours and have better economies. The pension system doesn't keep up with inflation and pushing for more babies doesn't solve the issue of single parents and broken relationships. It will just lead to more adoptions in the future. This path is gonna lead to a whole generation of overworked elderly in 50 years who will end up homeless and starving in Korea if they don't fix these issues now.
Yes, some adoptees have found out that aunts, uncles, grandparents gave them up without the parents knowledge. In some cases children were lost in the market and sent to the orphanages. Many of the adoption files all say “abandoned” so many don’t know where to start. Often the dna tests are only allowed for parent to child not child to sibling.
@@하늘을나는돼지-n8e Korea started the international adoption industry and Korean Adoptees under the constitution have citizenship rights due to Jus Sangruis/Solis or of blood/land birth and now retain citizenship rights after laws passed about 12 years ago. It's not just an American problem. Holt International has a street named after them in Seoul and this single mother street children was originally a Korean problem and always will be. Just dumping it into US and Europe or Canada and Australia doesn't move it to a western problem.
@@sangbeom6245 Calling it "industry" is very disgusting. In the 1970s, Korea did not have the economic power and infrastructure to receive sufficient higher education even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We have given them the opportunity to enjoy a wonderful education and life that cannot be experienced in Korea by adopting their children to parents in countries with world-class economic power. Adopted children should be grateful for the decision of the Korean government.
thank you so much for this documentary. As a French Korean adoptee in the 70's, I really appreciate the details of the process of the adoption. I have never acknowledged so much details before. I am sad to tknow the traffic is real.
@@sangbeom6245 i have already twice ! In 2007 to meet my biological family for the first time and to discover my story in 2014 with my husband. We would like to go back within the next few years. I had the chance to know my story. And I can communicate with my sister.
아동서류가 조작 훼손 등등의 오류가 있어도 dna는 조작할 수 없으니 꼭 한국내 경찰서에 오셔서 dna 검사기록 남기시기 바랍니다. 혹시 잃어버렸거나 납치 등등 부모님도 애타게 찾고 계실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본인 dna 기록이 있으면 꼭 만나질 겁니다 (서류에 기록된 발견지역 관할 경찰서로 가시면 됩니다)
If anyone here is in the same predicament Even if children's documents can be manipulated or damaged DNA cannot be manipulated, so please visit the Korean police station and leave a DNA test record. Your parents may also be looking for you for reasons such as disappearance or kidnapping. If you and your parents both have DNA records, you will definitely be able to see each other. (You can go to the police station having jurisdiction over the area of discovery recorded on the document)
여성가족부가 여성주차장이니, 지하철 여성칸이니, 일자리의 일부는 무조건 xx염색체로 채워야 한다고 하느니,, 이런 법안들, 제도들 만들며 다수가 납득하기 힘들고 한쪽 진영에서만 환영하는 짓들만 하고, 왠 이상한 민간여성단체가 갑자기 국가예산을 배정받고... 이런 일만 안했어도 오늘날까지 오지는 않았을겁니다. 여가부 지지자들이 여가부 폐지라는 말 듣고 국방부도 없애라 라는 말을 하는거보면, 그 지지자들의 수준을 잘 알 수 있죠. 법무부에서는 입양 관련법을 강화시키는 일을 할 수 있겠지만, 해외 입양보내기에 출입국관리소가 아이들을 해외 부모에게 아이를 잘 보내주는것 말고는 뭘 더 해야하는지. 경찰청은 또 여기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대충 비준하지 않는 이유는 예상이 간다. 한국 국내의 입양에 대한 인식은 절대로 나아지고 있지 않다. 동북아 자체가 피의 유전에 대한 집착이 극도로 높은 국가이며 그 중 한국은 인구 밀도에 있어 최악인 국가다. 그런 상황에서 해외입양까지 저런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책임은 전부 국가가 질 수 밖에 없다. 최소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고아원이나 시설이 필요하겠지. 그러나 정부는 지금 있는 시절조차 관리가 안되어 난리를 피고 있고 부모가 있는 아동의 육아시설마저 관리 문제를 들어내고 있는데 클레임을 걸 상대가 없는 고아원 같은 시설은 더더욱 뒷전일 수 밖에 없고 사고가 나면 진짜 큰일이 난다. 결국 책임의 회피이고 관리의 한계다. 공무원을 늘리고 싶었다면 이런 곳에 늘렸어야 된다고 본다.
이 영상으로 잘못하면 오해받기 가장 쉬운것은 민간입양기관에서 왜 그 일을 시작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국가에서 책임지고 했어야 할 일을 국가가 스스로의 책임을 내려놓고 운영비 절감을 위한 민간기관으로 위탁한 국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서 먼저 기억해야합니다. 국가가 왜 사회복지사업을 민간에 위탁하는지 아시나요?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전쟁 후 한국에 발전하는데에 해외의 종교법인에서 한국에 들어와 종교적의도를 가지고 사회복지사업을 하도록 국가가 허락하고 의지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렇게 되도록 국가가 알면서 방조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가 직접 사회복지사업을 한다면 지금의 예산의 2-3배가 들어갈겁니다. 그렇게 세금을 내고 싶은 국민은 없겠죠? 모든 일이 일어날때에는 맥락이라는게 있고 앞뒤 얼굴이 다른법입니다. 언론에서도 한가지만 부각할 일이 아니고 제대로 정보를 전달해주세요. 민간입양기관의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럼 그 민간입양기관을 위탁 운영한 국가는 무엇을 했나요? 한가지만 부각시키면 사람들은 오해하고 선입견을 가지고 끝나버립니다.
진짜 기록이 남아있으면 안되니까 예전에는 조금만 수소문하면 찾을수있는 미아도 그냥 해외로 보내버리기도 했으니까 과거서류들이 보관되어있다면 어디선가 범죄증거나 오류들이 발견될수있기때문에...프랑스가 저출산문제에서 큰비중으로 지원을한게 미혼모, 미성년출산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했었는데 몇년이 지난후 효과가 확실해졌죠
예전에 봤던 다른 입양관련 영상 속에서 입양된 이후의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 겉으로 드러나는 물리적인 학대 뿐만 아니라, 미국 같은 경우 사회보장번호를 발급받는 절차를 아이를 인도받은 양부모들이 해야하는데 그걸 해주지 않아서 사람은 분명 존재하는데 제도 안에서는 없는 사람이라던 경우도 문제가 있지만 어디에서 누구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거죠,
좋은 접근이긴 한데 진짜 생각해봐야 되는건 이 모든 문제들의 근원이 우리 사회는 평균적인 사람들 조차 평범하게 아이를 갖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현실에 있음. 미혼모의 아이와 같이 평균에서 멀리 떨어진 소수자들까지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려면 우선 그 평균에 속한 사람들부터 안정되어야함.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우리 옛 선조들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내가 안정이 되어야 남을 돌아볼 수 있고, 모두가 안정이 되어야 사회가 편안해짐. 솔직히 이런 이야기가 되게 쓰레기 처럼 들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그게 현실임.
당시 해외 입양은 대부분 실제 고아가 아니라 지나가는 어린애, 미아, 인신매매(가족, 친인척이 부모를 속이고 팔아넘기기도했다죠)로 데려온 후 업체에 돈 주고 파는것이였다고합니다 가족을 찾아 줄 생각도 안했다네요 그래서 많은 양부모들이 펫 취급한거래요 돈 주고 샵에서 사듯이 데려온거라 질리면 학대가 시작됬다고하죠 ㄷ.ㄷ.ㄷ.ㄷ.ㄷ.
예전에 한부모 가정에서 아이를 일때문에 몇 개월만 맡겼다가 거기서 멋대로 입양보내서 생이별 한 사례도 있었던데... 아이를 포기하게 만드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키울 수 있게 돕거나 한 쪽이 도망 및 유기를 할 수 없게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지만 개인 정보 및 인권문제로 또 부딪히는 걸 보면 어려운 문제다...
혜화 아르코미술관의 전시에서도 해외입양, 국제아동입양에서 소외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분도 한국계 네덜란드인으로, 최근에 네덜란드는 이런 입양 절차에 대해 사과했다고 합니다. 전시에서 보았던 미혼모의 해외입양이 많다는 사실이 최근이라니 충격적이네요. 시간 되시는 분은 전시회 무료이니 한번 가서 당사자의 경험담을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요 제가 보기에는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의 아이를 입양보내야겠다고 결심하는 부모가 많다는 것이죠 입양을 하지 않으려는 한국의 문화 그 이전에 소위 '입양시장'에 아이의 공급이 너무 많습니다. 국외입양보다 국내입양이 좋겠지만 가장 좋은것은 낳은 부모가 그 아이를 키우는 것이죠. 한부모가정 / 저연령부모에 대한 사회인식과 편견의 개선이 입양에 대한 편견 보다 더 선행되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지금도 해외입양 보내놓고 인구 없다고 출산율 낮다고 애 낳으라고 하는 국가......그들이 원하는건 아파트사는 소위 정상가족이라 말하는 아이들뿐이겠지...적어도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특히 미혼모나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를 잘 양육할수있게 국가가 도와준 다음에 인구가 없다고 말하자...ㅡㅡ
![[Summary] Part 1 of "Miracle of Twin Sisters" adopted in Korea #SBS Special #SBS Special SBS NOW](http://i.ytimg.com/vi/qONroa6DMM4/mqdefault.jpg)
![[Summary] Part 1 of "Miracle of Twin Sisters" adopted in Korea #SBS Special #SBS Special SBS NOW](/img/tr.png)
![[YTN 탐사 보고서 기록] 해외입양 끝나지 않은 이야기 / YTN](http://i.ytimg.com/vi/xBy_x2CQ_HQ/mqdefault.jpg)
![[해외입양과 돈]① 입양기관의 새빨간 거짓말과 피해자들 - 뉴스타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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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ean.naver.com/campaign/child1st
I am adopted from Korea and wish Korea signed more Hague Conventions due to this...
레베카씨 아동서류가 조작 훼손 등등의
오류가 있어도 dna는 조작할수없으니 꼭
한국내 경찰서에 오셔서 dna검사기록
남기시기바랍니다. 혹시 잃어버렸거나
납치 등등 부모님도 애타게 찾고계실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본인 dna기록이 있으면
꼭 만나질겁니다
뉴스에서 정작 중요한거 팩트를 언급 안하셨네요. 한국은 낙태죄 덕분에 낙태를 거의 할 수 없느 환경이 되었고 그래서 중국보다 많은 입양을 해야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임시보호소 강아지들이 살처분 되는 상황에서 생명 존중보다 미혼모의 인권이나 의사가 중요하며 원치않는 임신에 대해서 언제든지 낙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형법 제269조 낙태죄에 대해 작년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에 대해 국회에 개선입법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치적인 발언은 하고 싶지 않지만 명백히 180석의 민주당의 잘못이 큽니다. 이 사실을 외면한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의 잘못도 있구요.
홀트아동복지회와 관련한 기사가 많던데 꼭 넣어주시지 그러셨어요^^ 그쪽업계 있는 사람들 다 아실텐데
인구절벽입니다.입양인들우리나라로오께캠페인합시다.부모못찾은아이들은우리가가족만들어줘는캠페인합시다
다른나라 유튜브에서 본것이긴 하지만 아동 납치로 인한 부모 허락 없이 해외로 입양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대책을 잘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나라라고 시바
옛날에 우리나라도 일부 경찰이 수수료 받고 아동 납치해서 해외에 팔아먹은 사례가 있었죠
그 시절에 실종된 아동들 진짜 많았음
그리고 독재 정권뗌에 성인들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경우도 있지만...
@@Silver_Bell.618 그런식으로 돈 번 인간들의 자녀가 지금 대한민국을 구성하고 있으니 원--
@@Silver_Bell.618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건 꼭 독재 정부 때문이라곤 할 수 없음. 지금도, 전세계 국가들이 치열한 정보전을 펼치며 간첩을 사살하고 스파이로 활동함. 예를 들어, 외국인 노동자도 그 특정 나라에서 위탁해 보낸 간첩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임. ㅇㅋ? 그런 사람들은 계속 죽고 죽이는 싸움을 계속하고 정부는 언론이 다가가지 못하게 은폐하고 그 나라에 대해 보복 등의 행위를 하는 거임.
한국계 덴마크인 입양인 감독이 만든 제주도 미혼모 시설 애서원을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에 번역원으로 참여했는데, 그 다큐멘터리를 보면 꽤나 충격적인 일들이 생생히 담겨있어요. 미성년자 아기엄마가 끝까지 아기 입양보내기 싫다고 하는데 부모가 억지로 서류에 싸인해서 입양보내버린 사연도 있고, 성폭력으로 임신한 장애 여성이 낳은 아기를 목사 부부가 매일 보러 올수 있다는말로 구슬려서 입양해가놓고 그 후 바로 아기 엄마랑 연락 끊고... 저는 그 다큐 제작에 참여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한국에서 입양보내는 아이들은 다 생모의 동의 하에 이루어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아기를 지키려고 발버둥쳐도 강제로 평생 생이별하게 되는지 지켜보고나서 정말 참담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이런 실상을 잘 모르고 현재 한국 사회에서 미혼모, 특히 미성년자/장애/빈곤 여성이 가지는 힘이 너무 나약해서 몇십년동안 나아진게 없는 듯 합니다.
이런사실들이 슬프고 좀 소름돋네요…ㅠㅠ
근데 60~70년대때 미군사이에서 혼외혼혈아들 해외입양만 4만명이 넘음..
인구절벽이 뭐니 애 낳으라고 개소리 하지말고 이미 세상에 나온 아이들이나 나라에서 제대로 키워내라 왜 세금을 엉뚱한데다 낭비하니 지들이 키우기는 싫으면서 미래 노동력만 거저 얻으려는 못된 심보때문에 나라꼴이 이 모양인거임
갓 맞는말하시네
하지만 현 정부의 방향성은 빈인빈 부익부
맞는 말이죠...
지들이 키우기는 싫으면서 미래 노동력만 거저 얻으려는 심보.....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런 심보를 가진게 누굴까요?
국가요? 국가가 심보를 가질 수도 있나요?
정책과 법안은 정치인, 행정가들이 바뀔때마다 계속 바뀌는데
전쟁 이후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인 아동 배출국을 유지했던 거 보면,
결국 국민의 심보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죠.
단순히 국가의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결국 국민의 수준과 그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정책과 법안을 결정하는 겁니다.
그런데 단순히 근본적인 문제는 그런 결과가 아니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울타리를 만들기보다
아이를 키우기위해 드는 돈과 자신이 포기해야할 시간과 자유를 얼마인지 계산하고,
아이가 커가면서 서로 유대감을 가지고 자라 사회의 구성원이 될 아이의 행복보다
아이가 커서 얼마나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어 좋은 집안과 결혼을 할지만 생각하는
그런 가치관과 그걸 자연스럽게 여기는 사회풍토가 문제죠.
한마디로 결국은 우리 모두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여기게 한 교육과 학교 시스템이 문제겠죠.
우리가 어릴 때 학교에서 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결국 어른이 되어 얼마나 성공할지에 대한 것뿐이니까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애초에 책임지지 못할 보육원에서 자랄바엔 차라리 입양보내는게 더 나음. 한국이 싱글맘에게 관대한 나라도 아니고 애를 키우는데 필수비용이 넘 많이 들어서
실제로 저 돈 때문에 과거에 한국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딸이 실종돼서 사방팔방 찾고다녔는데 몇십년뒤에 납치당해 억지로 미국에 입양당해있더라던 사례도 있었죠
아.. 제 동생도 어릴때 납치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검은 차량이 동생을 버리고 그냥 휙 간다는 전화가 와서 가서보니 동생 상의 단추 몇개가 풀러져 있더라구요.. 심장수술을 해서 수술 자국이 남아있었던건데.. 동생에게 물어보니 모르는 아줌마랑 할머니가 차에 태우고 가시다가 옷을 풀어보시더니 바로 내려두고 가셨다고 ..그땐 납치해가서 키울려고 저랬나 했지만 입양 보낼려고 그랬을수도 있겠네요ㅠ
@@Enna0307 아이를 철저하게 상품으로 보다니...
그나마 몸에 큰 횽터가 있어서 다행인가...
@@Enna0307 그게 몇년도인가요?? 그런 일이 많았던 시기를 확실하게 알고싶군요
@@Enna0307 06년도면... 최근이네요?
한국에선 90년대에 일어날만한 범죄가 00년도에도 일어났었다니 끔찍하네요
@@Enna0307 입양이 아니고 장기 노리고 조선족들이 납치한거 같은데...
애 많이 낳으라고 하기 전에 있는 애들이나 잘 챙기자
항상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낮다고 말하는데 매년 버려지는 아기의 수를 보면 우리나라가 저출산국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버려지는 아기들 뿐만아니라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아이들도 엄청 많은데 정부에서 관리를 안하고 숨기려고 합니다. 2016년 아동 사망자가 2161명인데 그 중 아동학대 사망자가 36명, 2017년에는 90명이 정부 공식통계인데 국가수에서 부검한 아동은 학대로 사망한 아이들이 4배정도 많았다고
한국은 oced 유일의 해외 입양국입니다. 국제협약에 의거해서 아동의 입양에 돈이 오가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기부금 명목으로 아동 1인당 5000만원의 돈이 들었다고 미국에서 한국아동을 입양한 한국계 미국인이 인터뷰를 한걸 본적있어요.
Korea is a very advanced country with a large government and huge economy. There is no reason for international adoption! It's a business.
@@sangbeom6245 I totally agree, it's a real human trafficking....
중국이 장기를 사고판다면 한국은 그냥 사람을 사고 팔아버리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맞아요 제가 지금 미국에 사는데 해외입양 진행중인데 5천 깨집니다..그리고 돈만깨지는게 아니예요..5년째 기다리고 잇고 절차가 얼마나 복잡한지...솔직히 나이가 많아지다보니 지치고 힘들어요..정신적으로 많은 소모가 되는게 해외입양이예요....
인구 부족하다면서 해외에 아직도 아이들을 입양 보내는 자칭 선진국 ;;;어떤 선진국이 해외에 아이들을 입양 보내냐
인구 부족과 별개로 한국은 혼전임신 엄청 안좋게 보는 경향이 아직 있으니까... 만약 자기 자식이 혼전임신 하면 강제로 결혼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음 근데 결혼은 하기 싫다? 그래서 입양밖에 선택지가 없음 근데 문제는 또 국내에서는 혈연을 중시해서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 걸 또 안좋게 봐서 결국 해외로 보냄.
@@안상균-e2i Very True.
@@안상균-e2i 혼전임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나라는 어디임? 무슨 궤변을ㅋㅋㅋ
@@ssass7458 굳이 적극적으로 정부가 혼전임신을 주도하는 국가는 없겠죠 하지만 미국만 봐도 미혼모 배우들이 입양하는 뉴스가 나오면 전반적으로 긍정적이고 축하해줍니다 커플이 혼전임신해도 마찬가지고요.
@@ssass7458 선진국 중에서 아시아를 제외하고선 비혼인 출산율이 정말 높습니다. 어떤 나라는 60프로까지 잡혀요. 우리나라, 일본의 경우는 2, 3프로 수준입니다. 정말 사고로 생긴 경우죠.
결혼을 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만 정상으로 보는 이 문화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출산율 높이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일본이 그나마 아시아 선진국 중에서 선방한 경우인데, 거품터지고 부동산 가격이 잡힌 아이러니도 한몫했습니다.
민간 입양기관에서 수수료를 받는다는걸 듣고 영리기관이라는 생각을 했고 여기서 금전적 이익이 있다는건 국가나 많은사람들이 강력하게 움직이지 않는이상 쉽게 바뀔수 없겠구나라고 느꼈네요.
@@iamnot-there 관계자인가보네ㅋㅋㅋㅋ
@@iamnot-there 언급한 대로 국가가 할일을 민간이 해온 것이 맞은 만큼 그 노력은 인정하고 이제는 국가가 제대로 나서야죠.
이제라도 입양문제를 정부가 주도하는 게 늦었지만 맞다고 봅니다.
어지간한 선진국들 보면 아동보호국같은 아동 복지와 권리를 지향하는 국가 기관이 별도로 운영됩니다.
그래도 민간에서 벌어진 문제점은 사실이니까 인정해야 합니다.
소설가 이외수씨도 자기 내연녀 사이의 아이를 강제로 입양보낼려고 내연녀를 폭행하고 아이를 입양기관 홀트에 맡겼다가 도중에 내연녀가 다시 애를 찾아서 실패한적이 있죠
@@rucyjw 이외수씨 내외가 내연녀를 찾아가 폭행하고 혼외자를 강제로 빼앗아서 해외입양기관 홀트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 후 내연녀가 혼외자 찾아오자 다시 이외수씨 내외가 찾아가 폭행하고 양육비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낸후 그 어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세월이 흘러 혼외자가 자라고 친자소송을 걸면서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네요
최근까지 살다 죽었네
천벌받을놈
좌파로써 할만한거 혹은 해볼만한건 모두 다 해봤다는 풍운아 리외수
@@mjaeang 음..팩트임?이거 일단 캡처는 해놓음
@@diablo794 네 아침방송에 까지 나온 내용입니다
그 방송에서 직접 이외수씨 내연녀가 주장한 홀트기관에 찾아가서 진짜로 혼외자분을 맡겼다는거 까지 다 검증했어요
인구준다 걱정말고 미혼모도 아이 잘 키울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정부에서 맨날 출생율 높여야되니 어쩌니 할 게 아니라 저런 해외입양 보낼 아이들을 국내에서 키우면 자연스럽게 인구증가에 도움이 될텐데...
미혼모 지원 사업도 더 키우고, 고아원 지원도 더 해야된다고 본다.
출생률에 저 애들도 포함돼요...
That child need parents.
Koreans don't adopt these children, how can government raise them without mom and dad.
@Aspire the issue in this video is that children were kidnapped and abducted to be sent for adoption. That's a crime fellow.
옳소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인구수 준다. 출산율 낮다.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지금 이렇게 해외로 입양 보내지는 아이들이나 한국에서 키워낼 수 있는 지원을 늘리면 인구 문제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미혼모... 하...
혼전 임신 및 한부모 가정에 대한 대우, 입양에 대한 국내 인식 개선과 같이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해 포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해외 입양 수출국 못 벗어날 것 같아요ㅜ
10대 미혼 출산 여성 보호시설을 다룬 다큐에서
아기 엄마(혹은 아빠 둘다)가 본인 아이를 직접 키우고 싶어하는데 조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입양 동의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혹은 네(친모) 밑에 동생으로 입양하고 우리(조부모)가 키워줄테니 엄마 노릇은 안된다고 하는 식으로 설득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한 생명을 포기 안하고 낳은 것부터 박수 쳐주고, 어떤 경로로 가족이 되든 한 아이를 책임지고 끝까지 키우는 양육자가 존중 받는 사회는 멀었구나 싶어요.
않음
출산률 타령 하기 전에 있는 애들이나 잘 지키고 보살펴줘야함
이미 늦었음
이 나라는 점점 인구가 줄어들 거고 100년쯤 뒤에는 나라가 있기나 할까싶음
한국 출산율- 세계 꼴찌 (198개국 중 198등)
한국 해외 입양율- 세계 3위
It was #1 for decade in the 1980s.
참 웃긴 현실
자신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뭘 했는지 궁금해하는 것 조차도 문제가 된다는 게 어이가 없다. 죄를 짓는 것도 아니고 부도덕한 일도 아닌데 뭐가
그리 문제인지.. 이상한 시대다. 1분이면 저 먼 나라에도 연락을 할 수 있는데. 정말 이상하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위해 민간에서 입양은 금지하도록...
우리나라가 이렇게 해외입양이 많았다는 사실도, 그 절차도 다 처음 알았네요.. 이런 얘기는 역시나 언제나처럼 충격적이고... 이 이야기가 국내에서도 더 널리 알려지고 다른 선진국들처럼 입양 과정이 하루 빨리 상식선에서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헬조선 괜히 나온말이 아님
옛날에 미군이랑 한국여성 사이에 아이 입양보낸 자료남아있는거만 수만명입니다 00년대초까지
얼마나 절망적일까요.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없다는 것 자신의 소중한 어릴 적 기억의 정보를 어떻게해서라도 알 수 없다면 너무 슬프고 우울할 것같아요.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알 수 없다면 얼마나 외롭고 우울할까요.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입양인데 별로 그런생각 안듬
자신의 뿌리가 중요하다 여기는건 그냥 관념이고 집착일 뿐임
그닥..오히려 자기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는걸 알게된다면 오히려 부모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만 나게될꺼임.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고. 난 반대한다고봄.
입양되는 애들 대다수가 가난이나 혹은 의도치않게 헤어진게 아닌 부모의 성욕 부산물로서 피임을 안해서 태어난 애들임. 그런 애들이 자신의 부모를 찾고 싶을진 난 모르겠음.
@@Chichi01004 그건 뭐 사람들마다 다르니깐
@@Chichi01004 어그로꾼임
정말 몰랐고 꼭 필요한 이야기
홀트아동복지회 합정쪽에 가 보면 건물이 정말 호화스럽게 세워져있어요. 과거부터 아이들 해외에 팔아먹고 한 명당 돈 엄청 많이 받아서 그렇죠. ㅋㅋ
합정역 부역명도 홀트아동복지회죠. 없어져야 합니다.
진짜 홀트아동매매조직이죠..
@@iamnot-there 뭐 거기 대표세요?
원래 시민단체는 시민을 위하지 않고
자선사업은 선의로 이루어지지 않는 법.
아동복지는 양심과 함께 멀리 떠니보낸 것들
@@qqqqqqqqwert 편파라는 증거 대보세요
오늘은 입양의날입니다.. 다들 함께 고민해봤으면좋겠습니다ㅜ
부모가 입양 보낸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납치 해서 돈 받고 입양 보낸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거 생각보다 진짜 문제죠
그래서 예전에 아동실종자들 많은거..ㅠ
몇년전에 다른 유튜브에서 본건데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이 사별해 버린 상태였다고 들었음 그런데 아이를 낳자마자 당사자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상태일때 시댁에서 멋대로 아이를 해외 입양을 보내버린 사연도 읽고 진짜 조카튼 색히들 많다고 느꼈는데....
옛날에 미군이랑 한국여성 사이에 아이 입양보낸 자료남아있는거만 수만명입니다
그여성들은 과거지우고 한국남자한테 시집갔겠죠
수출품으로 아이를 보내는 나라였던 과거형으로 알았는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었네요
입양은 어른의 이해관계가 아닌 아이에게 가정을 주기 위한 것이란 것을 기억하고 시스템 개선이 꼭 이루어졌으면 기도합니다
저 또한 경험해온 가정 없는 삶은 울타리 없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 제발 그런 아픔이 없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교육, 육아, 금전
모든게 맞물려서 이러한 결과가 나옵니다. 출산률낮다고 하는데 한국의 인구밀도를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몇십배가 높죠
주변국가가 1억명 넘는 국가들이니까 체감이 안될뿐 이렇게 좁은곳에 인구밀도 높은건 비정상적입니다.
그렇다고 인구가 전국에 골고루 분포가 되면 나을텐데 돈벌이 때문에 그러기 어렵습니다. 물가와 부동산이 올라가는 속도가 인건비보다 더 빠른데
출산율이 줄어드는게 정상입니다. 출산율 낮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밥그릇확보해놓고 그다음세대에 밥그릇 없이 찌꺼기 주워먹는 사람들한테 출산율 올리라는 무책임한 말을 합니다
Korea is unable to provide welfare to elderly or single mothers or disabled on the same capacity as other OECD countries let alone have current working generations afford to buy homes.
사실상 인구 반정도가 서울에 사는데 그 외 대부분은 광역시들.. 그런데도 출산률이 높다니 신기하네요. 낙태죄가 꽤 컸나봐요...
추가로 미혼모 인식 문제. 한국이 미혼모 비율이 OECD 중 가장 낮은데 한국이 혼전임신 인식이 매우 안 좋은 것도 원인 중 하나.
맞습니다 정부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국민들의 탓으로 돌리는 건 오래 가지 못할 겁니다. 해외입양가는 이미 태어난 수많은 한국의 아기들을 잘 보호하고 성장시킬 정부의 정책을 세우지도 못하면서
겉핥기 식으로 무작정 낳으면 돈 주겠다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책들에 신물이 납니다.
박정희가 추진했었던 수도권이 이전을 해야되는데
표때문에 이제는 옮기기도 힘들지 ㅋㅋㅋㅋ
좋은 뉴스 잘 봤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7,80년대에 고아들이나 길거리에 있는 애들 납치해서 입양 보내버리는 사건도 있어서 애기를 아직도 찾는 부모들이 많던데 현재 실종 아동중에서도 좀 의심해봐야함
아이 안 낳는다고 뭐라하지 말고, 이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국가적 시스템을 구축하라, 정치인들아.
미혼모들이 입양을 결정하는 이유가 아이키울 환경이 되질 못하니 아이를 기관에 맡기는건데..; 입양제도를 개선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울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급선무 아닌가요..현재 대한민국은 자살률 1위 저출산 1위 부모가 되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정착이라는게 중요한데 아랫지방들도 전월세 보증금 억단위로 근접 하고 있어요.. 갈수록 물가는 치솟고 집값은 엄두도 안나고 대출을 받아봤자 감당이 안되서 또 다시 빚쟁이 되어버리고..; 돈 한푼 물려 받을 거 없는 젊은 사람들은 죽어나가는 거죠..;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거에요;;
젊은 사람 자살률 1위아님 날조하지마셈 노인층이 자살률 1위인거지
자살율은 노인 자살률임. 애새끼들이랑 1도 연관없으니 갖다 붙이지 마셈
@@박한우-u2g 지랄 내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는구만 증거는?
애초에 아이키울 환경이 되지 못하면 피임이나 잘하던가 ㅋㅋㅋㅋ 진짜 그 성별들은 대체 왜이렇게 남탓, 나라탓을 하는거임?
애는 미혼모 혼자 만드나 이걸 또 성별문제로 몰고가네
뒤에선 인신매매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보임..
정말 돈이 관련되면 인간은 최악의 일을 하기도 함. 서류까지 위조 가능하다고 하면 그 내부 실체는 얼마나 범죄로 얼룩졌을지 상상하기도 끔직함. 국가에서 아이들의 신분 등록하고 입양하는 절차를 직접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봄.
정신이 나갔구먼.
가족과 영원히 생이별을 하게 만들다니...
너무나 오랜기간동안 아동수출로 정부와 민간기관은 이득을 취했지만, 정부나 특히 민간기관의 무책임으로 지금도 많은 입양인들은 제2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외국에서 당하는 차별과 가족과의 불화, 정체성의 고민으로 당사자인 입양인들 중에 많은 이가 힘든 생활을 이어가는 있습니다. 부디 빨리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이 비준되기를 바랍니다
나라 꼬라지가 민간이 아이들을 돈을 받고 해외에 입양되는 걸 가만히 냅두고 있었다고? 너무 충격이다. 여전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제 핏줄 중시하는 이 뿌리깊은 한국 문화도 문제고 그만큼 국내입양이 제대로 안이뤄져서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해외로 입양가는 것도 있겠지만... 나라가 나서 입양에 대한 편견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할 순 없는 건가? 출산율 출산율 하면서 그저 그놈의 정상가족 안에서의 아이들만 아이라 생각하는 몰지각한 정치권들 다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에 찬
다
한국이 해외 입양으로 돈을 번다더라- 라는 카더라류의 이야기만 들어본 적 있고 이런 과정에 대해 잘 몰랐어요 에이 설마 그러겠어? 정도의 마음이었어요 내가 태어난 나라에 적혀있는 나의 최초의 뿌리가 전부 조작이라면, 저였다면 견디지 못 했을 것 같아요.
입양인들은 자신의 가족력에 대해 알고싶어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궁금해하고 정보를 원할 수 있어요 더이상 상처받는 사람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해외입양으로 돈버는거 맞는거 같아요..저 입양진행중인데 돈 엄청씁니다..현재 3500만원들엇고 더 지불해야한다네요..솔직히 그많은돈이 왜 필요한지 홀트에 묻고싶지만 좋은마음으로 넘어가려해요..자기들만의 이유가 잇겟죠...너무 오래끌다보니 지치고 힘드네요..내년이면 5년째입니다
해외입양 중단해야합니다. 미혼모를 지원해야합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필수적으로 알려져야 하는 요소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30년동안 해오던걸 이제서야....내년에도 또 이런 기사 나오겠지요. K-입양.....그냥 인간장사임. 한국 민간 업체는 입양보내고 끝. 해외에서는 꾸준히 아이가 적응 잘하는지, 부모가 정말 제대로 된 사람들인지, 경제적 능력이 되는지 등등 다 확인하는데...
20만명...
이제와서 저출산으로 국민수 줄까봐 걱정하지말고
나와있는 그러나 아직 호적이 없는 그 아이들
지금이라도 제발 관리 좀 잘해라 제발
저러면서 애 낳으라고한 거? 체계부터 바꿔야지
ㅎㅌ같은 민간업체를 통한 해외입양에서 돈거래가 오가는 문제점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문제제기되어 왔어요.
예전에 실종아동을 부모를 찾아주지도 않고 그냥 해외로 입양보내서 뉴스화된적도 있고 해외수출국 오명을 벗어나자 하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이죠
이혼을 한다고 해도 3개월의 숙려기간을 주는데
애를 입양보내는데 법적으로 1주일밖에 기간을 안 준다고..? 조금 더 생각해보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알면 알수록 내 나라 대한민국이 겉으로만 번지르르하려고 하는 나라이고, 속으로는 얼마나 내실없이 썩어있는 나라라는것을 깨닫게해준다.
통계가 말해준다. 이 나라는 썩었고, 쓰러져가는 고목같은 나라라고. 이 나라보다 안좋은 나라도 엄청 많지만, 이곳에서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을 들게하는 국가이다..
나라가 근본이 없어...
Korea has the most consumer debt in the world per gdp for OECD Countries and the worst household-debt to income ratio for OECD Countries. Unfortunately the economy is very fake. If middle class Koreans budgeted within their means the standard of living would be cut in half. Why is this? Chaebols. Korea is run on a monopoly. If it was more a free market economy then newer businesses would have better chance to rise and more work opportunities for growth in careers would occur too. But if you are a new entrepreneur it is very difficult to compete in Korea against old money and family clans and the political crony capitalism.
이걸 모르고 살았누 ㅋㅋ
어차피 안키울거잖아
통계만 보면 그 어느 선진국보다 살기 좋은데 ㅋㅋㅋㅋㅋ 범죄율 최하위에 공공요금도 싸고 의료수혜율 최상위 ㅋㅋㅋㅋ 니들이 보고 싶은것만 보니까 썩어보이는거 아님?
출산율도 세계 최저인데 애는 낳자마자 해외로 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저출산은 원인이 아닌 결과다.
너무 중요한 영상이네요…아직도 민간이 해외입양을 보내디니…아이고….. ㅠㅠ
'애들을 장사하듯 팔아먹는 나라' 라는 얘기가 나온 이유가 있구나
그게 뭐가 됬든 돈을 받고 입양을 보낸다니 ㄹㅇ 팔아먹는거네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국가입니다
해외 입양 아동이나 아이를 찾기 원하는 부모님들이 유전 정보 등록으로 기다려볼 수 있는 시스템은 안 될까 싶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ㅠㅠ
누가 입양에 판타지? 좋은 부모 밑에서 출생하는 운이 좋은 가정에 입양되는 운보다는 훨씬 확룰이 높을 겁니다. 정부는 인구 절벽이라면서 , 아직도 아동 해외 수출 선도 국가 그것도 민간 사업으로 얼척이네요.
I am adopted from Korea and sympathize with her on many issues the Korean government hasn't addressed for 70 years or even acknowledged still.
I'm sorry 😞😡 I'm living in Korea but I'm ashamed of Korea
@@hannahson5534 I am ashamed of Moon Jae In
@@hannahson5534 Korea is not good to Single Parents and even Elderly Welfare who can't work anymore for basic survivable. Asian Boss did a series of an old lady who lived in terrible conditions and her pension was awfully low. There are lots of disabled, orphans, single parents and those who come from lower economic backgrounds as children. The country would benefit if they found a way to improve education resources and workers benefits/rights so at least something like retirement would be in place and working-to-death wouldn't literally be a real life scenario occurring in Korea... Europeans work less ours and have a better economy. Canadians and Americans work less hours and have better economies. The pension system doesn't keep up with inflation and pushing for more babies doesn't solve the issue of single parents and broken relationships. It will just lead to more adoptions in the future. This path is gonna lead to a whole generation of overworked elderly in 50 years who will end up homeless and starving in Korea if they don't fix these issues now.
@@잡았다요놈-y9w He was all talk very little action. Had all these ideas and promises...nothing. Worse he pretty much ignored Korean Adoption concerns
@@sangbeom6245 Yes. Moon Jae In is a North Korean spy. That is why he does not care.
..출산율 낮다던데.. 해외 입양은 3위.. 납치된 아이들도 있나..?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절차가 쉬워서 그런걸껄요...? 지금은 변했다는데 잘 모른겠네요
Yes, some adoptees have found out that aunts, uncles, grandparents gave them up without the parents knowledge. In some cases children were lost in the market and sent to the orphanages. Many of the adoption files all say “abandoned” so many don’t know where to start. Often the dna tests are only allowed for parent to child not child to sibling.
@@kt6020
Many adoptees are enjoying a good life in the United States, and we have nothing to do with it. It's an American problem.
@@하늘을나는돼지-n8e Korea started the international adoption industry and Korean Adoptees under the constitution have citizenship rights due to Jus Sangruis/Solis or of blood/land birth and now retain citizenship rights after laws passed about 12 years ago. It's not just an American problem. Holt International has a street named after them in Seoul and this single mother street children was originally a Korean problem and always will be. Just dumping it into US and Europe or Canada and Australia doesn't move it to a western problem.
@@sangbeom6245
Calling it "industry" is very disgusting. In the 1970s, Korea did not have the economic power and infrastructure to receive sufficient higher education even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We have given them the opportunity to enjoy a wonderful education and life that cannot be experienced in Korea by adopting their children to parents in countries with world-class economic power. Adopted children should be grateful for the decision of the Korean government.
thank you so much for this documentary. As a French Korean adoptee in the 70's, I really appreciate the details of the process of the adoption. I have never acknowledged so much details before. I am sad to tknow the traffic is real.
You should go visit Korea for a week.
@@sangbeom6245 i have already twice ! In 2007 to meet my biological family for the first time and to discover my story in 2014 with my husband. We would like to go back within the next few years. I had the chance to know my story. And I can communicate with my sister.
아동서류가 조작 훼손 등등의 오류가 있어도
dna는 조작할 수 없으니 꼭 한국내 경찰서에
오셔서 dna 검사기록 남기시기 바랍니다.
혹시 잃어버렸거나 납치 등등 부모님도
애타게 찾고 계실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본인
dna 기록이 있으면 꼭 만나질 겁니다
(서류에 기록된 발견지역 관할 경찰서로
가시면 됩니다)
@@elisad7224 혹시 친가족은 부모님이 재혼하셨나요?
If anyone here is in the same predicament
Even if children's documents can be manipulated or damaged
DNA cannot be manipulated, so please visit the Korean police station and leave a DNA test record.
Your parents may also be looking for you for reasons such as disappearance or kidnapping. If you and your parents both have DNA records, you will definitely be able to see each other.
(You can go to the police station having jurisdiction over the area of discovery recorded on the document)
결국 모든 일은 연결돼 있다는거
미혼모 차별, 미혼모가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든 환경.
그래서 이걸 여성가족부 말고 앞으로 어떤 부서에서 담당할건데요?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경찰청?
보건복지부가 원래 해야할 일이지 성인지예산 쳐먹고 일 안하는 여성가족부는 사라지는게 맞고
여성가족부가 여성주차장이니, 지하철 여성칸이니, 일자리의 일부는 무조건 xx염색체로 채워야 한다고 하느니,, 이런 법안들, 제도들 만들며 다수가 납득하기 힘들고 한쪽 진영에서만 환영하는 짓들만 하고, 왠 이상한 민간여성단체가 갑자기 국가예산을 배정받고... 이런 일만 안했어도 오늘날까지 오지는 않았을겁니다.
여가부 지지자들이 여가부 폐지라는 말 듣고 국방부도 없애라 라는 말을 하는거보면, 그 지지자들의 수준을 잘 알 수 있죠.
법무부에서는 입양 관련법을 강화시키는 일을 할 수 있겠지만,
해외 입양보내기에 출입국관리소가 아이들을 해외 부모에게 아이를 잘 보내주는것 말고는 뭘 더 해야하는지.
경찰청은 또 여기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언냐 들어가 여기아니야
@@joyplay_ 보건복지부가 이걸 왜..? 백번 양보해서 보건복지부에서 한다고 친다고 해도 과연 미혼모 관리나 입양 등에 대한 정책이 과연 지금 복지도 제대로 관리 운영하지 못하는 보건복지부에서 제대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을까요?
아휴..아직도 2번들이 여기서 판치네.
잘 모르면 찾아보고와
윤썩열이처럼 쳐먹지만 말고
쿵쾅한남들아
인구수도 적다면서 국가에서 이런것을 관리하지 않는다는건, 해야할 일을 놓고있는것임.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이후로도 계속 됬다는건 정말 국가가 잘못한 일이다
대충 비준하지 않는 이유는 예상이 간다.
한국 국내의 입양에 대한 인식은 절대로 나아지고 있지 않다.
동북아 자체가 피의 유전에 대한 집착이 극도로 높은 국가이며
그 중 한국은 인구 밀도에 있어 최악인 국가다.
그런 상황에서 해외입양까지 저런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책임은 전부 국가가 질 수 밖에 없다. 최소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고아원이나 시설이 필요하겠지. 그러나 정부는 지금 있는
시절조차 관리가 안되어 난리를 피고 있고 부모가 있는 아동의
육아시설마저 관리 문제를 들어내고 있는데 클레임을 걸 상대가
없는 고아원 같은 시설은 더더욱 뒷전일 수 밖에 없고 사고가 나면
진짜 큰일이 난다. 결국 책임의 회피이고 관리의 한계다. 공무원을
늘리고 싶었다면 이런 곳에 늘렸어야 된다고 본다.
해외 입양기관 전면 감사해야 합니다 불법 입양 범죄자를 공소시효 없이 처벌해야 합니다.
근데, 친부모가 나서서 찾는다면 모를까, 굳이 친부모 찾아봤자 상처만될것같다 ㅠ
이 영상으로 잘못하면 오해받기 가장 쉬운것은 민간입양기관에서 왜 그 일을 시작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국가에서 책임지고 했어야 할 일을 국가가 스스로의 책임을 내려놓고 운영비 절감을 위한 민간기관으로 위탁한 국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서 먼저 기억해야합니다. 국가가 왜 사회복지사업을 민간에 위탁하는지 아시나요?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전쟁 후 한국에 발전하는데에 해외의 종교법인에서 한국에 들어와 종교적의도를 가지고 사회복지사업을 하도록 국가가 허락하고 의지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렇게 되도록 국가가 알면서 방조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가 직접 사회복지사업을 한다면 지금의 예산의 2-3배가 들어갈겁니다. 그렇게 세금을 내고 싶은 국민은 없겠죠? 모든 일이 일어날때에는 맥락이라는게 있고 앞뒤 얼굴이 다른법입니다. 언론에서도 한가지만 부각할 일이 아니고 제대로 정보를 전달해주세요. 민간입양기관의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럼 그 민간입양기관을 위탁 운영한 국가는 무엇을 했나요? 한가지만 부각시키면 사람들은 오해하고 선입견을 가지고 끝나버립니다.
아.. 이런 일이 있군요. 몰랐던 이야기..
근데 60~70년대때 미군사이에서 혼외혼혈아들 해외입양만 4만명이 넘는다. 홀트아동복지회나 나라 잘못이라고만 볼수가 없음
진짜 기록이 남아있으면 안되니까 예전에는 조금만 수소문하면 찾을수있는 미아도 그냥 해외로 보내버리기도 했으니까 과거서류들이 보관되어있다면 어디선가 범죄증거나 오류들이 발견될수있기때문에...프랑스가 저출산문제에서 큰비중으로 지원을한게 미혼모, 미성년출산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했었는데 몇년이 지난후 효과가 확실해졌죠
우리나라는 항상 뭔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 닾기에 급급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제거해 앞으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방지하는 일을 하는걸 그냥 복잡해서 안하는거 같다.
항상 근본적인건 해결하려하지않고 사건을 사건으로 덮거나 그 주위만 뱅뱅 돌면서 이상한것만 시도하는 이상한 나라...
돈받고 파는 해외입양 금지시키면 될 일을 질질 끌고 있어서 답답함... 수수료 받는 홀트 등의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겠지만 이제는 금지해야함
제일 유명한 조직 있죠 ㅎㅌ. 요새는 길거리에 나와서 이미지 관리 하던데... 당신네들이 과거에 애들 마구잡이로 해외로 입양보내서 그 애들이 나락을 가고 다큐에 나오고.. 그 실체를 다 알아야 할텐데
예전에 봤던 다른 입양관련 영상 속에서 입양된 이후의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
겉으로 드러나는 물리적인 학대 뿐만 아니라, 미국 같은 경우 사회보장번호를 발급받는 절차를 아이를 인도받은 양부모들이 해야하는데 그걸 해주지 않아서 사람은 분명 존재하는데 제도 안에서는 없는 사람이라던 경우도 문제가 있지만 어디에서 누구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거죠,
좋은 접근이긴 한데 진짜 생각해봐야 되는건 이 모든 문제들의 근원이 우리 사회는 평균적인 사람들 조차 평범하게 아이를 갖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현실에 있음.
미혼모의 아이와 같이 평균에서 멀리 떨어진 소수자들까지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려면 우선 그 평균에 속한 사람들부터 안정되어야함.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우리 옛 선조들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내가 안정이 되어야 남을 돌아볼 수 있고, 모두가 안정이 되어야 사회가 편안해짐.
솔직히 이런 이야기가 되게 쓰레기 처럼 들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그게 현실임.
영상 초입부에서 지자체가 맡는다고 말했지만 실은 아직도 민간이 맡고 있다고 말하네요.
정말이지 문제가 많네요. 제발 모두를 우리 가족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빕니다
oecd 해외입양 50만중 한국 20만은 정말.. 충격이네
그냥 아동 수출이지. 담당자는 수출업자일 뿐이고.
당시 해외 입양은 대부분 실제 고아가 아니라 지나가는 어린애, 미아, 인신매매(가족, 친인척이 부모를 속이고 팔아넘기기도했다죠)로 데려온 후 업체에 돈 주고 파는것이였다고합니다 가족을 찾아 줄 생각도 안했다네요 그래서 많은 양부모들이 펫 취급한거래요 돈 주고 샵에서 사듯이 데려온거라 질리면 학대가 시작됬다고하죠 ㄷ.ㄷ.ㄷ.ㄷ.ㄷ.
ㄴㄴ 옛날에 미군이랑 한국여성 사이에 아이 입양보낸 자료남아있는거만 수만명입니다
그여성들은 과거지우고 한국남자한테 시집갔겠죠
그래 이런걸 왜 민간 입양기관이 관리하냐고 누가봐도 국가적으로 관리해야하는 문제인데
친부모가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 > 국내입양 > 해외입양 순으로 해야 가장 좋은 것 같군요
천사인 척 하는 ㅎㅌ아동복지 이런 곳 문제지
Children overstudy too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네요. 우리나라도 꼭 입양과 관련된 민법과 입양특례법 제개정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꼭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을 비준해서 아동들의 안전과 권리가 보호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충격적이다.... 맨날 저출산 이라고뉴스 보내면서 웃긴거는 아기 낳아도 제대로 보호도 안되고.. 또 국내 입양도 거의 안되고 정말 대한민국 나라 왜 이따위냐? 대착 없다
미개했던 시대가 상처입힌 사람이 너무 많다
예전에 한부모 가정에서 아이를 일때문에 몇 개월만 맡겼다가 거기서 멋대로 입양보내서 생이별 한 사례도 있었던데...
아이를 포기하게 만드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키울 수 있게 돕거나 한 쪽이 도망 및 유기를 할 수 없게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지만 개인 정보 및 인권문제로 또 부딪히는 걸 보면 어려운 문제다...
혜화 아르코미술관의 전시에서도 해외입양, 국제아동입양에서 소외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분도 한국계 네덜란드인으로, 최근에 네덜란드는 이런 입양 절차에 대해 사과했다고 합니다. 전시에서 보았던 미혼모의 해외입양이 많다는 사실이 최근이라니 충격적이네요. 시간 되시는 분은 전시회 무료이니 한번 가서 당사자의 경험담을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생활고로 인해 어린 아이를 좋은가정에 입양시키기 위해 보내는 부모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은 입양 보낸 후 새 삶을 찾기때문에 입양된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서 친부모를 찾는거는 쉽지 않습니다..
그니까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니까? 젊은이들이 스스로 결혼해서 아이낳고 싶어하는 나라가 되도록. 겉핡기 식으로만 하지 말고.. 좀..
나이 1-6살 특히 1-3살까지 엄마의 보살핌이 발달에 엄청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진짜 암담하네요. 여러명이 눕혀 있는 방에서 얼만큼의 관심과 애정을 받았겠어요.
최대 아동 해외입양하는 나라 한국.. 부끄럽습니다. 정말 수치스럽네요
헤이그 협약 되길 바라며 입양 아동, 아기들의 안전과 행복이 가득하길...
입양으로 인한 문제가 아직까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줄 몰랐네요. 입양 가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어리다보니 어른들이 대리해서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ㅠ 처음 나오신 분 이야기 아는데 정 말 혼란스러웠겠어요ㅠㅠ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인들이 입양에
대하서 굉장히 소극적이고 거부감을
강하게 가지고 있고 그결과가 이거다.
아니요 제가 보기에는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의 아이를 입양보내야겠다고 결심하는 부모가 많다는 것이죠
입양을 하지 않으려는 한국의 문화 그 이전에 소위 '입양시장'에 아이의 공급이 너무 많습니다. 국외입양보다 국내입양이 좋겠지만 가장 좋은것은 낳은 부모가 그 아이를 키우는 것이죠.
한부모가정 / 저연령부모에 대한 사회인식과 편견의 개선이 입양에 대한 편견 보다 더 선행되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길가던 아이들이 납치당해서 고아로 위장된뒤, 서류도 재대로 구비 안하고 외국으로 입양시킨 단체가 한국에 있는데, 한국인들이 입양에 대해 소극적이고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다?
@@HJKim-lp1wq 혼외자나 미성년자 출산 자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함. 그 결과 그 아이들은 입양시장으로 향함.
데드크로스 온지 오래된나라가 저출산율 1위인 나라가 해외입양 40% ㅋㅋ
10:15 진짜 창피한 줄 알아라... 어떻게 이건 50년이 지나도 변하지를 않냐. 입양이 부끄럽다 생각하는거부터가 잘못됐음 거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듯
도대체 애들을 왜 책임없이 낳는 건지
충격이네 외국에서 입양된 사람들이 한국에서 부모찾는거 TV에 자주봤는데 진짜 TV에서나 가능한일이었다니
저렇게 지금도 해외입양 보내놓고 인구 없다고 출산율 낮다고 애 낳으라고 하는 국가......그들이 원하는건 아파트사는 소위 정상가족이라 말하는 아이들뿐이겠지...적어도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특히 미혼모나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를 잘 양육할수있게 국가가 도와준 다음에 인구가 없다고 말하자...ㅡㅡ
국내 미혼부모,해외입양,고아들만 잘보살펴도 인구문제 걱정없을것같은데
레베카씨 ㅜㅜ 힘 내시기를..
어설픈 저출산 대책에 예산 배분하느니, 이제 나름 선진국인데 저 아이들한테만 투자 제대로 해도 저출산고령화 시기가 뒤로 밀려날 듯...
홀트 아동 복지 옛날 사람써서 아이들 납치한적 있는지 조사 철저히 해야 한다…
국내에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먼저 될 수 있도록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알아야하는 내용인데, 왜 터부시했을까요. 이제라도 제도 개선해야합니다.
돈이 되는한
계속 팔아 먹는다.
역겨운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