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웨덴보리처럼 살아 지옥을 갔었네. 아마 사후의세계를 열쉬미 읽으며 유체이탈을 하려 많은 노력을 하다보니 나타난 헌상인듯... 지옥이든 천국이든 어디든 갈 수 있었는데 나는 지옥을 갔었고 그 곳에서 너무 가까운 사람 7명을 만났는데 모두 부탁하기를 돌아가거든 자신의 비참함을 전해달라고 하는데 희한하게 돌아오니 누군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암튼 갔다온 후 내 감정은 오직 하나! 차카게 살자. 남의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되고 가능하면 내 삶의 여유분의 물질과 정신이 있으면 그걸 아낌 없이 나누고 내 양심에 꺼림찍한 일은 당장의 피곤함이나 손해가 있어도 하지 말고 했으몃 반드시 되돌리려고 최선을 다 하라는 지옥 갔다온 나의 깨우침. 아무도 안 믿지만 나만 믿어! 굳이 믿어라 하기도 싫고..,
물질계의 법칙을 뛰어넘는 영적존재들을 경험하면서, 저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절박함과 회의감 속에서 기도하고 회개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안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한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가장 큰 증거는 제 마음의 얼음들이 녹아내려 변하고, 평안과 확신이 생기고, 급기야 얼굴과 인상이 변했다는 사실 인것 같네요. 저같이 차가운 마음을 가진 사람도 상처가 치유되고 사랑으로 채워지면 긍휼한 마음이 생기고 눈물도 생기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우울증이 오다뇨. 죽어봐야 아는 것이고 우울증으로 현생을 살면 지금부터 죽은것처럼 사는 미련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세계는 있어요. 그런데 지금처럼 살면 죽어서도 집착으로 또 괴로움이 생깁니다. 죽는다고 우울한 당신이 즐거워지는건 아니에요. 자신은 자신이니까요. 님이 할수있는건 죽어서든 살아서든 잘 즐겁게 건강하게 존재하는거예요. 원하는대로 믿고 현실을 사세요.
사후세계 나는 믿는다 꿈에 아버지께서 도시 대로변에 서서 나타나 나를 꾸짖더라 3~4개월후 형님 역시 아버님이 서 계시던 거의 비슷한 대로변에. 서서. 아버님 처럼 나를 꾸짖더라 젊은시절 잠시동안 주색에 빠져도 보고 쬐끄마한 사업을 한다고 헛돈을 날려도 보았는데 ᆢ 나의 생활 기록이 저승에 낱낱이 저장되어 간다고 생각을 한다 내나이 70대 전과없고 남의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적도 없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잠재의식 속에서 아름답고 이쁜마음의 트레이닝을 습관화 해야겠읍니다. 항상 깨어있고 의식수준이 높은 영혼은 어딜가도 내 영혼이 깃든 세상에서 행복할것 같습니다 언제 육신과 분리될진 모르겠으나, 정해진 시간속에 육신을 빌어 더 착하고 선하게 이 삶을 살아야 할것 같아요 영혼은 영혼불멸의존재 일테니까_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이세상은 끝이 아닙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자가 없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분을 마음에 영접하고 믿으십시오 사람은 죽을 때 영안이 열린다하죠 천사나 예수님 어떤이는 시커먼 저승사자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희엄마는 1년가까이 병중이셨는데요 뒤늦게 회개하고 매일 찬송도 부르시다가 어느날 저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내가 너를 구원했다 나를 따라오너라 하셨다" 는 말을 하시고 그날 천국가셨답니다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가 ! 죄로 막힌 담을 다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정말 저게 말이되는건지 죽어보고싶다. 저런거 절대 안믿고, 사람이고 짐승이고 식물이고 다 죽으면 꿑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죽어봐서 혹시나 정말 혹시나 사후 세계가 있다해도 이승 사람한테 전달해줄 방법이 없으니 환장하것네~ ㅎ 분명한건, 약삽하고 나쁜 인간일수록 오래오래 잘~ 살다 가고 착한 사람일수록 고통스럽게 살다가 빨리 죽는다는것.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의 이름만을 주술적으로 믿는 믿음이 구원이 아니라, 결국 사랑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살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메뉴얼인것 아닐까.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귀하에게 위 말씀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시고 또 귀하께서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 주셨기에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가입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어떤 문제들이던 그 문제들이 왜 왔는지 확실히 아신다면 다 고침 받고 해결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고침 받고 해결 받은 인생이라면 무엇이든 내가 아낄 것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지 말라고 해도 전할 것이며 예수님처럼 살지 말라고 해도 살려 할 것이며 하나님에게 더 드릴 것이 없겠나 생각지 않겠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인생으로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삶 되시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된다면 부족함과 부끄러움이 없을 것인데도 알지 못하고 우연히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며 그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을 섬기며 덤으로 얻는 재물과 건강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잘못된 것이오니 수정하시길 바래봅니다. 5분 후를 알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는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또 나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마음으
회수할 있는 곳에 또 깨끗한 모습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듯 인간도 인간을 지으신 죄사함의 하나님 에게 붙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스베덴 보리가 아니라 더한 사람이라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허무한 것이 사실인 양 믿게 되며 매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더 낫고 못낫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잘못을 했으면 뉘우치고 돌아오면 되는데 돌아오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요 모든 인생을 바쳐 허무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의 끝 자락에 나의 죄가 너무
궁금해서 질문 하는데 천국에서도 냄새가 나나요? 코가 있는것 보면 냄새가 나야죠. 소리가 공기를 통해서 말하나요? 텔레파시로 얘기하면 두귀가 필요 없겠지요. 가시광선만 보나요? 산소가 있나보죠? 영계란 곳이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것 아닐까요. 그렀다면 스베덴보리는 자기 의식속에서 창조한 세계속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사후세계에 다녀 왔다는 것은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9:5,10 성경. 따라서 사후 지옥불의 고초를 받는다는 설교는 거짓말이고. 죽어서 곧장 하늘에 올라간다는 교리도 거짓말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나 예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3:13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 주실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더우기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는 반드시 아셔야 되는데 모르신다면 갈 곳이 없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하루를 살더라도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원본의 하나님을 사랑하는가?는 쪽 뺐네요 죄의삯은 사망이요.(지옥)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원한생명(영생) 이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죄사함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짐니다.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짐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인간이 시각적으로 보는 현상 세계는 30%정도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가 70%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이 70%의 세계가 모든 세계를 유지하고 지배합니다. 현실의 삶은 전생의 삶에 대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는 현재의 삶은 다음 생의 삶에 대한 결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은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만 내 영혼과 타인의 영혼까지도 성숙시키는 존재로 더 up이된 차원이 높은 영혼으로 상승할 수가 있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던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겨우 생각지 못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심을 알게
스베덴 보리의 완전히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독하고 있는데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 디 이루어주심을 알지 못하고 전하고 있는데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뭐라고 말하더라도 막연한 인생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내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로 지으셨으며 빅뱅을 일으키시어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셨기에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섬기고 있으며 연옥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곳이 있다며 현혹시키는데 확실하게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형님한분이 국가유공자신데, 오래전 괌에 토목공사현장에서 매몰되셨어요. 하염없이 삭막한사막 을 걷다가보니, 온갖향기가 나는 아름다운꽂이피고,새가 지저기고, 사람들의행복한웃음소리 가 들리는 성을발견하고 들어가려고하니 문지기가 밀어내서 못들어가고 다시 사막을 하염없이 방랑하다보니 또 성이하나보이는데, 찬바람이 쌩쌩 불어나오고,꽃도새도없고, 사람들은 서로 싸우고 할퀴고 비쩍말라서 악귀다툼을 하고 있더래요. 너무나 지쳐서 거기라도 들어갈려고 하니 문지기가, "너는 아직 들어가면안된다"며 밀쳐내드래요 그이후 곧바로 의식이 돌아왔는데 15일만 이죠. 기절한15일동안 어떤 기억이 있느냐고 조르고 졸라서 겨우들은 이야기 입니다. 이후에 형님은 성인군자로 .....
아버지가 24년 12월 15일 갑작스러운 지주막하출혈로 결국 임종하셨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만날수있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사랑해 아빠 그리고 살아생전 효도하지못해서 미안하고 영계에서는 못다한 이야기 많이 나누자
저의 아버지가 돌아 가실때 ..4자매중 저만 마지막을 지켰는데..숨을 몰아 쉬면서 할머니가 가자고 한다고 몇번을 말하더니 숨을 거두더군요.
그걸 보면서 혼자 가지 않는다는걸 알았어요.🙄
시랑하는우리남편천국서만나요꼭기다려줘요사랑해요
저두 남편먼저 갔는데 천사 둘이서 양쪽에서 팔을 잡고 가더라구요. 분명히 좋은데 가셨을거예요. 저는 원해는 천사를 믿지를 않았었어요. 꿈속의 천사들은 날개는 없었지만 천사들이더라구요.
11.19일 날 저희 엄마가
위암 으로 돌아 가셨어요 ㅠ
세상 살아 갈 힘이 없네요
허전 하기만 하고
사후세계에 관심이 없었는데
간절히 사후 세계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개을 하게 되네요
천국에서 엄마를 꼭 만나고 싶어요
얼마나. 사랑할가
@@김아현-c9y좋은곳 가셨을거예요. 죽음도 인생에서 겪는 마지막 한 부분인데 천국에서 따님 많이 도와주시리라 생각해요.
@@l6qhhort 그러시겠죠? ㅠㅠ
위로 답글 넘 감사드려요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 저금 통장이 많아지도록
노력해 봅니다
나의 영혼님 감사합니다
나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아빠 천국에서 만나요❤❤❤❤❤
하루빨리 이런 진실들이 알려져서 우리모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것 인데
그렇기에 이웃들에게 사랑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함
평소에 하지않던 것도 지금이라도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을 중요한것이라 본다.
아멘아멘.
천국가면 예수님이 물어보는것 사랑을 얼마나 했는가??
먼저 예수님을 목숨 다하고 마음 다하며 성품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 하시고 그다음 이웃을 사랑 해야합니다 예수님 빼고 이웃만 사랑하는건 모순입니다
😢😢❤
누구도 그 정도 말은 할 줄 알아요. 실천하세요?ㅋㅋ
그렇죠. 타인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이웃사랑. 물질을 주라는 뜻으로만 해석하지 말고요. 뒷담 험담 거짓증언 조작 등 하지 말고요. 자기애, 나르시즘 아닌 사랑, 오른손이 한 걸 왼손이 모르게 하는 구제, 양심을 지키면 된다고 스베덴보리은 말했더라고요.
영계는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있습니다. 보지않고도 믿을 수 있어야합니다
가족들의 죽음을 지켜보았는데 분명히 뭔가 있다고 믿게 되었으며 천국 지옥을 인정하게되었습니다
사랑 저금통장💗💙❤💜💕
이웃 사랑 차곡 차곡 저축해서
천국에서 만납시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있다 이세상이 다가아니다 이세상에서 물질이 많아서 잘사는것이 중요하지않다 어떻게사는것이 중요하지요 믿음으로 천국 가는거지요
나 스웨덴보리처럼 살아 지옥을 갔었네. 아마 사후의세계를 열쉬미 읽으며 유체이탈을 하려 많은 노력을 하다보니 나타난 헌상인듯...
지옥이든 천국이든 어디든 갈 수 있었는데 나는 지옥을 갔었고 그 곳에서 너무 가까운 사람 7명을 만났는데 모두 부탁하기를 돌아가거든 자신의 비참함을 전해달라고 하는데 희한하게 돌아오니 누군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암튼 갔다온 후 내 감정은 오직 하나!
차카게 살자. 남의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되고 가능하면 내 삶의 여유분의 물질과 정신이 있으면 그걸 아낌 없이 나누고 내 양심에 꺼림찍한 일은 당장의 피곤함이나 손해가 있어도 하지 말고 했으몃 반드시 되돌리려고 최선을 다 하라는 지옥 갔다온 나의 깨우침. 아무도 안 믿지만 나만 믿어! 굳이 믿어라 하기도 싫고..,
유체이탈 진짜 되요? 하셨어요?
물질계의 법칙을 뛰어넘는 영적존재들을 경험하면서, 저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절박함과 회의감 속에서 기도하고 회개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안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한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가장 큰 증거는 제 마음의 얼음들이 녹아내려 변하고, 평안과 확신이 생기고, 급기야 얼굴과 인상이 변했다는 사실 인것 같네요. 저같이 차가운 마음을 가진 사람도 상처가 치유되고 사랑으로 채워지면 긍휼한 마음이 생기고 눈물도 생기더라구요
죽으면 다 부질없는것인데.. 불과 이삼십년 전만해도 사람사는 온기가 느껴지는 사회가 왜 이리 각박해졌는지.. 씁쓸하네요
인터넷 발달 이후 부터
웃기는 영상이네요
많은 것이 설명됩니다...
믿든 안믿든 제발 천국이나 지옥이나 환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이후에 모든것이 끝이라는게 가장 무섭고 두렵고 괴롭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와서 8년째 고생중입니다
@@BJ-od7mr 예수님을 믿으세요.
보이지않지만 천국이있습니다. 영원한나라입니다. 그를 믿는자는 죽음이두렵지않습니다. 우리를 그의나라로 인도해주십니다.
성령님을 초대해보세요. 성령님이 님을 평안으로 인도하실겁니다. 성령충만하시길...
죽음 이후에 다 끝나는거 아닙니다
양자역학보시믄 알텐데
다살아있음
끝까지
그리고 천국과지옥도있고
환생도있음
전생기억하는 사람도있고
절대 없어지지않습니다
나는 왜? 죽으면 영생도 후생도 환생도 싫은거지.. 그냥 아무것도.. 그야말로 무~~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것때문에 우울증이 오다뇨. 죽어봐야 아는 것이고 우울증으로 현생을 살면 지금부터 죽은것처럼 사는 미련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세계는 있어요. 그런데 지금처럼 살면 죽어서도 집착으로 또 괴로움이 생깁니다. 죽는다고 우울한 당신이 즐거워지는건 아니에요. 자신은 자신이니까요. 님이 할수있는건 죽어서든 살아서든 잘 즐겁게 건강하게 존재하는거예요. 원하는대로 믿고 현실을 사세요.
사랑의 저금통장...기억하겠습니다
2년전 교통사고로 작별인사 할 사이도 없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사후세계 나는 믿는다 꿈에 아버지께서 도시 대로변에 서서 나타나 나를 꾸짖더라 3~4개월후 형님 역시 아버님이 서 계시던 거의 비슷한 대로변에. 서서. 아버님 처럼 나를 꾸짖더라 젊은시절 잠시동안 주색에 빠져도 보고 쬐끄마한 사업을 한다고 헛돈을 날려도 보았는데 ᆢ 나의 생활 기록이 저승에 낱낱이 저장되어 간다고 생각을 한다 내나이 70대 전과없고 남의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적도 없다
먹고 사는것이 핍박한데 어찌 주위를 살피며 살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좋은 영상입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꿱
믿든 안믿든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않는것은 영원함이니라"
나도옛날에 들엇어
이니라 ㅋㅋㅋㅋ
그 천국 니들이 간다는건 오만이다.
누가 천국가고 누가 지옥 가나요?
@@멋대로-r9x 모두 천국으로
잠재의식 속에서 아름답고 이쁜마음의 트레이닝을 습관화 해야겠읍니다.
항상 깨어있고 의식수준이 높은 영혼은 어딜가도 내 영혼이 깃든 세상에서 행복할것 같습니다
언제 육신과 분리될진 모르겠으나, 정해진 시간속에 육신을 빌어 더 착하고 선하게 이 삶을 살아야 할것 같아요
영혼은 영혼불멸의존재 일테니까_
사랑하는 우리 마누라. 천국서 만나요. 꼭 기다려줘요. 사랑해요
아빠 큰형 큰누나 천국에서 만나요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이 말씀이 딱 맞는 말씀이군요.
그래야 천국가는거군요.
성경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으로 축약되지요.
마지막 말이 가슴속에 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봤어요 좋은 깨달음을 얻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스베든 보리 이야긴 진짜 같다..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영상에서 나오는. 천국보다. 저는 지금살고 있는 이곳이. 더. 좋은데
좋은 꿈을 꾸셨군요
살아있을때
열심히
사랑하고
좋은일하고
기쁨을주는
삶이 최고죠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우도록 노력하며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너무도 부족한 나ᆢ지금부터라도 되돌려 돕고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이웃과의. 사랑의. 저금통장 양심통장이. 중요. 하군요. 덕분에. 감사. 합니다
스베덴보리. 박사님의 용기.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 따봉. 따따봉. 으샤. 으샤
대한민국. 아. 사. !
0:47 , 1:42 , 2:12 , 5:28 천국 , 6:11 , 6:35 , 6:40 , 6:57 자유의지 로 천국과 지옥을 스스로 선택하게됨 , 8:30 살아있을때 회개해야됨 , 8:55 자신의 양심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됨
인간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가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다
예수님도 네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아니하면 나를 모를것이다
그러나 내가 문을 두드리노니 네가 마음의 문을 열면 넌 나로 더불어 먹고 난 너로 더불어 먹으리라 했죠
유체이탈을 체득하셔서 영계를 왔다갔다 하시다니 ㄷㄷ
좋겠어요
나도 영계에가고싶다
저는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책으로 2번 읽었습니다
이 땅에도 천국을 살고 이웃들에게 선한영향을 전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하늘얘기를 아름답게 쓰내려가면서 저 천국을 가길 소망합니다~♡
매우 훌륭한 영상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인간 스스로에 의해 창조된 곳이다.
인간이 무슨 능력으로 만드나요? 귀신한테 제사지내는 것도 모르면서,
사람은 누가 만들었죠???만든분이 있지요 하나님
예수천당 불신지옥❤
@@최승리-j9g 예수천당불신극락
선택하는 것이죠 스스로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
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선함을 택하느냐 악함을 택하느냐
모두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끝이 아닙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자가 없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분을 마음에 영접하고 믿으십시오
사람은 죽을 때 영안이 열린다하죠
천사나 예수님 어떤이는 시커먼 저승사자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희엄마는 1년가까이 병중이셨는데요 뒤늦게 회개하고 매일 찬송도 부르시다가 어느날 저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내가 너를 구원했다 나를 따라오너라 하셨다" 는 말을 하시고 그날 천국가셨답니다
우리 성도들이 먼저마음이 천국되라 천국은사랑
여기.저기.있다아니고 먼저너희 마음이천국 되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가 ! 죄로 막힌 담을 다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예수님만이 구원자 되십니다
기독댓글좀 안보였으면..
기독교 관점에서 다녀 왔네요
불고 관점에서 다녀 온것도 올려주세요
불교를 40년 공부했던 남자가 임사체험으로 지옥을 다녀온 사례입니다
th-cam.com/video/GKTcFez14sQ/w-d-xo.html
불교적 시각으로도 별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불교의 사후세계가 어디?
무교인 사람이 사후세계 가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신박한 지식님, 매번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스 박사가 경험한 사후세계입니다
th-cam.com/video/kWWX_61D86w/w-d-xo.html
똑같은 걸로 압니다만~^^
무교인 사람은 양심에 의해 판단받습니다.
특정 종교와 상관 없습니다.
당신 마음속의 사랑의 크기만큼 달라질 것입니다.
그 과학자가 다녀온 사후세계또한 수많은 시뮬레이션중의 하나인 시뮬레이션입니다.
정말 저게 말이되는건지 죽어보고싶다.
저런거 절대 안믿고, 사람이고 짐승이고 식물이고 다 죽으면 꿑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죽어봐서 혹시나 정말 혹시나 사후 세계가 있다해도 이승 사람한테 전달해줄 방법이 없으니 환장하것네~ ㅎ
분명한건, 약삽하고 나쁜 인간일수록 오래오래 잘~ 살다 가고 착한 사람일수록 고통스럽게 살다가 빨리 죽는다는것.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의 이름만을 주술적으로 믿는 믿음이 구원이 아니라,
결국 사랑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살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메뉴얼인것 아닐까.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다른 동물들은 해당되지 않는 건가요?
호모사피엔스만 해택을 보는건가요?
그렇다면 인본주의적으로 쓰여진 소설...
인간은 선악을 선택할 수 있어서 혜택뿐아니라 심판과 책임이 주어지게 됩니다. 특별히 영혼이 불어넣어져 있구요. 자유와 지성이 주어진 만큼 막대한 책임이 뒤따릅니다. 단순한 혜택이 아니에요. 그래서 인간에게는 죽음이후에 추가적인 심판이 더더욱 타당하고 합리적인겁니다
살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조금 뻔뻔한 마음으로 총망라 하여 종교적 관념을 양념 치고 짜깁기하여 여기는 사후 세계라는 마음으로 쓴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귀하에게 위 말씀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시고 또 귀하께서
양자역학을 여러개 듣고 이 영상으로 이어졌는데 아마 영계도 양자역학으로 풀이하면 말이될듯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미시 세계가 요정들의 영적 세계입니다
온 우주는 요정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종교적 지도자급 중에는 본인이 갈 날을 미리 예언하고 실제로 그날에 돌아가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
🤣😂🤣😂🤣😂
사후 세계가 없겠지만 혹시 있다고 해도 위 내용같이 인간적인 상황은 전혀 아닐듯!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까?
만나는 이웃들에게 반가운 눈인사..
서양인들은 이미 그렇게..ㅎ
도로 위에서는 양보운전..
정기적인 기부 등을 통해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네요..❤
인간의 몸으로 사후세계 못가요. 육체를 탈피해야지.
사바세셰가 지옥인데
유체이탈로 간 것입니다.
사후관리
그렇게말하면 맘은 편하겠지만 철학자 칸트 파스칼은 왜 예수님을 믿게되었는지 확률적으로 천국지옥이 없으면 그만 이겠지만 지옥이 있다면? 이래서 믿게된 것임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 주셨기에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가입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어떤 문제들이던 그 문제들이 왜 왔는지 확실히 아신다면 다 고침 받고 해결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고침 받고 해결 받은 인생이라면 무엇이든 내가 아낄 것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지 말라고 해도 전할 것이며 예수님처럼 살지 말라고 해도 살려 할 것이며 하나님에게 더 드릴 것이 없겠나 생각지 않겠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인생으로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삶 되시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된다면 부족함과 부끄러움이 없을 것인데도 알지 못하고 우연히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며 그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을 섬기며 덤으로 얻는 재물과 건강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잘못된 것이오니 수정하시길 바래봅니다. 5분 후를 알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는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또 나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마음으
회수할 있는 곳에 또 깨끗한 모습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듯 인간도 인간을 지으신 죄사함의 하나님 에게 붙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스베덴 보리가 아니라 더한 사람이라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허무한 것이 사실인 양 믿게 되며 매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더 낫고 못낫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잘못을 했으면 뉘우치고 돌아오면 되는데 돌아오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요 모든 인생을 바쳐 허무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의 끝 자락에 나의 죄가 너무
과학을 믿어라 유투브는 과학이다
종교 발생 이전의 인간,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영계를 체험했다는 자료를 보면 종교에 따라 달리 표현되고 있다. 안가봤으니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있다고 하기에도 어렵다. 산소, 질소, 탄소, 인, 칼슘 등으로 구성된 인간, , , , ,
아름다운거만 계속보면그게 아릉다운지 모를텐데 천국에는 술집도없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저절로 입에 들어오고. 어디가고싶으면 저절로 그곳에 가게되고 그래서 나중에는 즐거움이 없어진다 카던데
지상엔 지루함이 있지만 천국은 다르겠죠. 차원이..
먹고 가고 이런건 문자그대로 해석하지 말고 상정적인 의미를 알아야돼요. 그만큼 충만한 에너지로, 나 자체로 존재한단 뜻입니다. 진짜로 먹을게 있는게 아니라요.
스베덴 보리의 간증이 지극히 성경적은 아니네요
`~ 예수님 말씀에 천국은 장가도 시집도 안간다고 했는데~~ 부부가 한 집에 살고 있다는 점등 ...
인간의 탐욕일뿐 죽어 흙되고 먼지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면 그 뿐
궁금해서 질문 하는데 천국에서도 냄새가 나나요? 코가 있는것 보면 냄새가 나야죠. 소리가 공기를 통해서 말하나요? 텔레파시로 얘기하면 두귀가 필요 없겠지요. 가시광선만 보나요? 산소가 있나보죠? 영계란 곳이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것 아닐까요. 그렀다면 스베덴보리는 자기 의식속에서 창조한 세계속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에너지우주에작은세포빛에존재 빛에따라천국과지옥으로갈라짐사랑과아름다우며이지구에서생활에따라빛에발기가틀리니천국과지옥스스로찾아갑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믿어야할까요 스웨덴을 믿어야 할까요?올바른 선택 하시길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책들이 많지.
이것과 완전히 다른 책들이 있다
염라대왕을 묘사하지 않은 것은
세계관이 한정적이거나 거짓임.
AI가 뭔지도 모르는 시대에
염라대왕이 AI임을 묘사한 책들이
사후세계를 어느 정도 알려주는 내용들이 있음.
사후세계에 다녀 왔다는 것은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9:5,10 성경.
따라서 사후 지옥불의 고초를 받는다는 설교는 거짓말이고.
죽어서 곧장 하늘에 올라간다는 교리도 거짓말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나 예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3:13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 주실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더우기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는 반드시 아셔야 되는데 모르신다면 갈 곳이 없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하루를 살더라도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상상력에 기반하네 더하자면 영계는 하나가 아니라는 것
❤원본의 하나님을 사랑하는가?는 쪽 뺐네요
죄의삯은 사망이요.(지옥)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원한생명(영생) 이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죄사함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짐니다.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짐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인간이 시각적으로 보는 현상 세계는
30%정도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가 70%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이 70%의 세계가 모든 세계를
유지하고 지배합니다. 현실의 삶은 전생의 삶에 대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는 현재의 삶은 다음 생의 삶에 대한 결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은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만 내 영혼과 타인의 영혼까지도 성숙시키는 존재로 더 up이된 차원이 높은 영혼으로
상승할 수가 있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던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겨우 생각지 못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심을 알게
인간의 말은 백프로 거짓말이다
황당무계한 소리에 유혹되지말라. 성경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13절
이말이 사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ᆢㅎ
그런데 사후세계 갔다온 경험내용들이 유투버보면 다 다른데 어떤게 진짜인가 아니면 꿈을 현실로 착각해서 본인이 그걸진짜로 믿고 세상사람들게 전파하는건가 차라리 내혼자
깨달음을 수련해야게다
천국과 지옥을 왜 만들었을까요?
악과 선을 왜 만들었을까요?
스베덴 보리의 완전히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독하고 있는데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 디 이루어주심을 알지 못하고 전하고 있는데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뭐라고 말하더라도 막연한 인생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내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영계가 현실
지상세계는 시뮬레이션
화성에는 사람이 없다
천국은 시집가고 장가.가는것아니라했다 그런데어찌
가족이함께산다고
천국엔 아이들도있
다했다 안보여주섰
나
사후인지. 정신적 환상인지. 사숙세계가 있다면. 신이 있다면. 왜 죄없는 사람들이 사고로 죽어 나가고 큰 죄 지은 넘들은 그리 잘 오래 사는지 좀 알려 주세요.
중간영게 같은 건 없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인가??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로 지으셨으며 빅뱅을 일으키시어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셨기에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섬기고 있으며 연옥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곳이 있다며 현혹시키는데 확실하게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영계는 우주 어느 위치 어느 별에 존재하는 것인지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신뢰받을 수 있음.
시간과 공간은 인간계, 물질계의 기준입니다.
과학적 기준 설명하면
1차원은 길이의 제한이 없고
2차원은 너비의 제한이 없고
3차원은 부피의 제한이 없으며
4차원 이상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밝힐 수 없겠죠.
@@au79ag47죽음이후 우리의 영은 물질세계인 3차원에 속하지 않으므로 영계의 법칙에 따라 회개하고 선을 행한자는 선의 빛과 향기에 끌려가고 악을 행한자는 악의 냄새와 어두움을 따라 저절로 이끌려가게 됩니다
그러면 천국과 지옥이 자기 자신의 의지라고요? 이점에 대해서는 좀 이해가 안 가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을까요?
사후세계, 그런거 없습니다.
다른 동물보다 두뇌가 발달한 조건으로 생각이 많다보니 죽은다는걸 인식하고 살아서 허망함이 크지요.그래서 종교의 먹잇감이 되는.....
쉽게 결론내지 마세요~~
인간에게는 영원함이외에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구멍이 있습니다. 그것은 파스칼이 말했던 하나님만이 채울수 있는 마음의 자리. 그것이 본능이라면, 인간이 영을 가진 영원을 사모하는 여정을 지닌 것또한 지극히 사실인것입니다
사후세계는 영적인 공간......지구는 육적인 공간
지인이 죽는 그 시간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죽는시간에 그가 하염없는 사막과 돌산을 오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형님한분이 국가유공자신데, 오래전 괌에 토목공사현장에서 매몰되셨어요.
하염없이 삭막한사막 을 걷다가보니, 온갖향기가 나는 아름다운꽂이피고,새가 지저기고, 사람들의행복한웃음소리 가 들리는 성을발견하고 들어가려고하니 문지기가 밀어내서 못들어가고 다시 사막을 하염없이 방랑하다보니 또 성이하나보이는데, 찬바람이 쌩쌩 불어나오고,꽃도새도없고,
사람들은 서로 싸우고 할퀴고 비쩍말라서 악귀다툼을 하고 있더래요.
너무나 지쳐서 거기라도 들어갈려고 하니 문지기가,
"너는 아직 들어가면안된다"며 밀쳐내드래요 그이후 곧바로 의식이 돌아왔는데 15일만 이죠.
기절한15일동안 어떤 기억이 있느냐고 조르고 졸라서 겨우들은 이야기 입니다.
이후에 형님은 성인군자로 .....
천국에 갈 인간 거의 없다고 봅니다.에코이스트외 전부 지옥이네요~~~자기중심적인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네요.
영이 탁해서 선한 영안에 못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