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혼이 이건 위험을 피하라고 미리 알려준 거라고 생각하네요. 본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 호소한 걸수도 있지만 솔직히 보복이 두려우니 함부로 나서긴 힘들었을 거고 저런 악인들하고 오래 같이 있다간 나중에 무슨 일을 겪게 될지 모르는데.. 악인들의 말로가 꼭 인과응보를 받아서 현재는 지옥같은 현실을 살고 있길 꼭 바랍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꼭 지옥에 떨어지기를
1:25 이미 여기부터 분위기가 일반적이지 않은듯 ..제보자분 부디 별 탈 없으시길 바라고 어떻게 보면 그 여자가 제보자분에게 위험을 알린게 아닌지 여기서 빨리 나가라고 ㅜ 호영님의 목소리 톤이 높낮이랑 발음이 좋으셔서 진짜 옆에서 사연 읽는것처럼 사연 몰입감이 좋네요.
저 둘째 형님만 문신이 있는 게 아니라 셋째 형님도 똑같이 옆구리에 칼 문신 있는 거 보면 세 명 전부 다 조폭(?) 출신이거나 그런 거 아닐까.... 그리고 간단한 거도 아니고 사람이 맞아 죽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친하게 지낸다는 첫째,셋째 형님이 그 사건을 모를 리는 없을 듯....ㅡㅡ 실은 알고 있지만 그냥 덮고 모르는 척 하는 거지.... 저기서 모른 척하고 얼른 그만두길 진짜 잘한 듯요. 사연자분 둘째 형님 차타고 나올 때 진짜 ㄹㅇ 무서웠을 듯.... 조금이라도 티를 냈다간 사연자분 본인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깐....ㄷㄷㄷㄷㄷ.......
대한민국이 부끄럽다..권력있고 돈있으면 재판결과도 뒤집고 권력 잡아 주변은 싸다 희생되도 난 몰라 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끝나 억울하게 갔나..법을 아니까 이용해서 돈만 벌면되는 그들만에 세상이 가당키나 한걸까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럽기까지 한 현실 에 허망하다..
아이고 우리 동생 아주 오랜만이야 응? 그래 우리 펜션에 있었던 추억도 있고 다시 만나서 회포 한번 풀어야지 않겠어? 우리가 보고 싶은데 뒤지면 어디 있는지 아니깐 그때 보자^^ . . . . . 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아. 심괴 제보자분 부디 몸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이 나라는 이미 범죄자만큼이나 썩은 쓰레기들이 돈과 권력을 잡고 있어 문제지. 어쩌겠어, 공범인 것들이 정치계에 있으면서 법도 개정안하는 걸. 게다가 가해자인권은 졸라 존중해 주지않나. 피해자인권은 아주 헌신짝버리듯 쓰레기통에 처버리고. 가해자면상을 안 보여주는 것부터가 이 나라의 뿌리박힌 더럽고 역겨운 법을 보여주는거지.
제보자 님이 걱정됩니다. 그 원혼은 제보자 님을 헤하려고 한게 아니라 잔상을 보여줌으로써 빨리 도망가라고 나타난것같네요... 근데 어쩌다가 저 여성에게 비극이 일어날걸까요? 저는 첨에 데이트폭력이거나 이별범죄를 의심했어요.. 연인에 대한 도를 넘은 집착이 결국 비극을 초래했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김호영님이 읽어주시는 사연,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듣는 동안 마치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계속 이렇게 소름 돋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무서워도 끊을 수 없으니까요
근데 진짜 김호영씨가 사연 젤 잘 읽음.. 뭘 읽어도 잘 살리는 듯
원혼이 이건 위험을 피하라고 미리 알려준 거라고 생각하네요. 본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 호소한 걸수도 있지만 솔직히 보복이 두려우니 함부로 나서긴 힘들었을 거고 저런 악인들하고 오래 같이 있다간 나중에 무슨 일을 겪게 될지 모르는데.. 악인들의 말로가 꼭 인과응보를 받아서 현재는 지옥같은 현실을 살고 있길 꼭 바랍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꼭 지옥에 떨어지기를
아직도 있다는게 제일 소름이다..
그런 게 있겠냐? 순진하긴ㅋㅋ
김호영님이 읽어주는 사연 너무 몰입감 쩔고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홧팅! :)
지난번 무당편도 그렇고 사연자분이 무사히 빠져나오신게 다행이네요. 첫등장부터 셋이서 형님 어쩌고할때 깡패 느낌이 나더라니.. 첫째까지 다 똑같은 문신하고 있는건 안 봐도 빼박이고 둘째 외에 나머지 둘이 사건에 가담은 안 했더라도 알면서 방관하고 쉬쉬했겠죠.
부디 제보자분 무사하시길 빌어요...ㅠ
이걸 무섭지않다고 한 사람이 더 무섭네요
돌아가신 분 부디 좋은 곳 가셨기를…
김호영 볼때마다 박수무당 같다.
신기가있으니까용
동감 ㅋㅋ
이게 실제 사연이면 저거 제보한 제보자 위험한거 아닌가?
나중에 그 세형님이라는 사람이 동진씨 찾으러 갈수도 있고 면접같은거 봤으면 이름 신상 주소 다 알텐데
언능 이사가던지 이민가셨으면 다행인데...ㅠㅠ
펜션에서 빠져나오기를 잘한거 같다
계속있었으면 안좋은일 당했을듯 꿈에서본 사람이 3명중 한명이었던것 왜 여자를 때리는건지 이해못하겠다
1:25 이미 여기부터 분위기가 일반적이지 않은듯 ..제보자분 부디 별 탈 없으시길 바라고
어떻게 보면 그 여자가 제보자분에게 위험을 알린게 아닌지 여기서 빨리 나가라고 ㅜ 호영님의 목소리 톤이 높낮이랑 발음이 좋으셔서 진짜 옆에서 사연 읽는것처럼 사연 몰입감이 좋네요.
실제 사건이라면 제보자가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다른 먼 지역이나 해외로 이사 가셔서 안심하시고 보내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아는 사람들끼리는 실루엣만 봐도 아니까 친구나 가족한테 인터뷰만 맡겼을 수도 있지요
개뻥이니까 걱정안해도됩니다
현대판 전설의고향
주작이니까 걱정안해도됨
@@이이황이ㅋㅋㅋ뇌가 빠졌노
제보자분 부디 무사하시길 바라고, 고인께서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의문도 남았고, 무섭고 안타까운 사연이었어요.
이거 진짜 ㄹㅈㄷ사연인듯...
진짜 김호영님이 하는 나레이션이 제일 몰입이 잘되고 너무 좋음...♡
진짜 연기 잘하셔~~
밤마다 악몽 펼쳐지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물론 괴담같은 이이갸 일수도 있지만 악몽을 꾸다 보면 쉽게 잠을 자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힘든 생활을 하던중 우연히 알게된 딥슬립보조제라는 제품도 수면에 최적이라 하더군요
악몽을 자주 꿔서 잠을 설치곤 했는데, 멜라티움을 먹고 나니 꿈이 거의 없어졌어요.
이거 먹지마세요 순 개 구라임
저 셋 다 깡패인 듯.
그래 강원도에 깡패들이 펜션 많이 함
야 그라믄 안돼 생긴걸로 판단하믄 안돼는기야
@@jww012😊😊😊😊😊😊😊😊😊😊😊😊😊😊😊😊😊😊😊😊😊😊😊😊😊😊😊😊😊
@@jww012😊
@@jww012😊😊😊😊😊😊
저 둘째 형님만 문신이 있는 게 아니라 셋째 형님도 똑같이 옆구리에 칼 문신 있는 거 보면 세 명 전부 다 조폭(?) 출신이거나 그런 거 아닐까....
그리고 간단한 거도 아니고 사람이 맞아 죽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친하게 지낸다는 첫째,셋째 형님이 그 사건을 모를 리는 없을 듯....ㅡㅡ
실은 알고 있지만 그냥 덮고 모르는 척 하는 거지....
저기서 모른 척하고 얼른 그만두길 진짜 잘한 듯요.
사연자분 둘째 형님 차타고 나올 때 진짜 ㄹㅇ 무서웠을 듯....
조금이라도 티를 냈다간 사연자분 본인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깐....ㄷㄷㄷㄷㄷ.......
김호영님 사연은 볼때마다
너무 소름이... 지하실괴담 무서워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역시 믿고 보는 호영님.
몰입력. 연기력. 딕션 최고 👍
호영님 진짜 잘하시네요
아직도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게 가장 소름 끼치네요...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다른 무서운 비밀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어요
남자분 너무 연기 리얼하게 잘하신다 원탑입니다
호영님 너무 야무지게 최선을 다한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정말 잘하시는듯 귀에 쏙쏙들어와요ㅎㅎ
이사건이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암수범죄로 돌아가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을것 같습니다 고인분들 명복을빕니다. .
이런 펜션에.. 샤워실에 몰카있을지
솔직히 불안하네 나는 남자라 괜찮아도
같이 간 여친은 .. 사람도 죽이는데 몰카설치라고 안 할까
이건 보자마자 와 완불이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불이 얼마 안나와서 놀람
대한민국이 부끄럽다..권력있고 돈있으면 재판결과도 뒤집고 권력 잡아 주변은 싸다 희생되도 난 몰라 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끝나 억울하게 갔나..법을 아니까 이용해서 돈만 벌면되는 그들만에 세상이 가당키나 한걸까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럽기까지 한 현실 에 허망하다..
어리석긴... 옆나라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의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도 우리나라와 별다를게 없음. 일반인들은 돈과 권력을 가진 귀족들의 특권을 관습적으로 어느정도 용인하며 살고 있음! ㅉ
응 너희들이 원해서 얻은 민주주의 자본주의야
전쟁까지 하면서 목숨버린 조상들 생각해서라도 그런 개소리 하지말자
@묵자지랄한다,나라 말아먹은 2찍-v2q
사람 얘기가 ㄹㅇ 소름이네 ㄷㄷ
저기서 일 더했으면 제보자도 위험했을듯 근데 살인으로 신고해도 증거도 시신도 없고 방법은 딱하나임 밀양 성폭행범 사건처럼 저 세명 신상까는거 밖에 없음
사람 죽이고도 멀쩡히 삶을 영위하는 범죄자들.. 실제로 깡패들이 숙박업 많이 하고, 범죄에 관대한 대한민국이라 더 그럴듯한 사연
학원도 많이함
@ffff-zq1ku 학원이나 교육 사업은 사이비 종교단체가 많이 함
@@zumorer.-zq1ku정말요?😮 세상에나
김호영 스토리텔링 미침...
물속으로 사체유기까지 했네...
범죄얘기네..
악마같은 세놈. 반드시 처벌받길
심야괴담회 본 이후 제일 무섭네요
이 사연은 완불 갈줄알았는데,정말 무섭더라구요
강원도 펜션 예약 할 때마다 옆구리 보여달라고 해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덜덜..
둘째형님 배우 잘생겼네요 🧡
이제 모든 사연들이 일만 일어났다하면 꿈이군요....
아이고 우리 동생 아주 오랜만이야 응?
그래 우리 펜션에 있었던 추억도 있고 다시 만나서 회포 한번 풀어야지 않겠어?
우리가 보고 싶은데 뒤지면 어디 있는지 아니깐 그때 보자^^
.
.
.
.
.
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아. 심괴 제보자분 부디 몸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후덜덜....
판결문이 있다는건 이미 형기를 마치고 나왔다는건가???
역시 사람이 제일 위험해
살목지에 이어...무당분들 한번 찾아가셨으면 좋겠다ㅠㅠ
김호영님 심야괴담회 감사합니다^^ 팬션의 여자 박동진배우님 미남이시네요 깡패들이 무섭네요 여자귀신이 성폭행당해서 깡패셋놈들한테 살해당했었구만
어딜까 남자3이 운영하는 지하실 바로앞에 수영장이 있는 강원도팬션
남자 3명이 바꿨다 하는데 아닐듯
여잔 누구고?왜 진범인거같은
세놈들은 가만두고 애먼상관없는 제보자한테😢
판결문 나온거 보니 형도 다살고 나온듯도 싶은데. . .도와달라는건지 아님 도망가라고 오히려 얘기해주는거 같기도하고요
여자귀신은 저악마들을 혼내주지않구ㅜ
이건 범죄가 의심되는 이야기인걸
동진씨는 무슨 죄야..ㄷㄷ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ㅠㅠ
이 나라는 이미 범죄자만큼이나 썩은 쓰레기들이 돈과 권력을 잡고 있어 문제지. 어쩌겠어, 공범인 것들이 정치계에 있으면서 법도 개정안하는 걸. 게다가 가해자인권은 졸라 존중해 주지않나. 피해자인권은 아주 헌신짝버리듯 쓰레기통에 처버리고. 가해자면상을 안 보여주는 것부터가 이 나라의 뿌리박힌 더럽고 역겨운 법을 보여주는거지.
저것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그리고 그 귀신은 그놈들한테 나타나서 괴롭혀야지..왜자꾸 사연자한테만 나타나서 사연자 목숨도 위태해질 판인데 어쩌라는거냐구...
판결문에 감금 및 폭행은 왜 없나요
형량이 얼마나 조금 나왔으면 .. 벌써 출소를 해서 뻔뻔하게 펜션을 운영하다니 낯짝도
두껍다
제발 악인들에게 영원한 형벌이 죽음 뒤에 기다리기를..
수영장 수사해라 왠지 거기에 시체 있는거아냐? 거기에 매장하고 수영장 만든거 아니야 꼭 수사하길
그런거같네요
다보여줬다는데 ㅜㅜ
무죄로 판결된것같은데
억울한 여자분
결말이 범인검거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왜!!다 보여줬는데!! 아직 안 도망가?!!!!
공소시효 남았네요 수사하셔야죠
지하에 묻힌거 아닌가싶어요 맞아
죽은여자의 원혼도 풀어주고.🗣
하이고.. 뭐라 하고 수사할건데? 꿈때문에? 정당한 사유없이 수사를 하라고요?
이미 사연자분이 찢겨진 판결문 발견한 거 보면 형을 다 살고 나와서 펜션 차린 걸 수도 있어요....
..야뭐 야거는라바안 길하사수 은명한 긴남글댓
@@regoonho 그럼 니가 신고하던가. 심야괴담회에 사연에 나왔으니 당장 수사하세요. 라고..... 시신 흔적이나 증거가 나온것도 아니고 단지 꿈꿨다고 수사?
@@regoonho 판결문 있었던거 보면 윗분말씀대로 이미 형살고 나왔거나 아니면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된 사건일텐데 뭘 근거로 수사할건데? 꿈 좀 꿨다고?
곱게 보내준 거 보면 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없었나 봄...
여자면 성노예시키고 죽이겠지
자지 못빨면 죽는게야.... 아무것도모르는 어린 여자얘들이 저기서 알바하명 곱게안보내주겠지
@@zumorer.-zq1ku
아니근데 이건 경찰에 신고해야하는 사연 아닌가??...ㅋㅋㅋㅋ ㅠㅠ
살인사건인데............
사연자분이 살인이라 적힌 판결문 발견한 거 보면 이미 형을 다 살고 나왔을 수도 있어요.....
직접적인 증거가 없잖아요..
니가 처 하든가 ㅋㅋㅋㅋㅋㅋㅋ
제보자는 조폭이 운영하는 숙박 업소 알바해서 후회한다.
솔직히 소설가들도 많고 어짜피 익명제보라 다 믿을껀 못되도 재밌는건 사실임
연출이 좋아서......
제보자 님이 걱정됩니다.
그 원혼은 제보자 님을 헤하려고 한게 아니라
잔상을 보여줌으로써 빨리 도망가라고 나타난것같네요...
근데 어쩌다가 저 여성에게 비극이 일어날걸까요?
저는 첨에 데이트폭력이거나 이별범죄를
의심했어요..
연인에 대한 도를 넘은 집착이 결국 비극을
초래했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도 데이트폭력이요
실제라면 목숨걸고 제보한거네..
저 판결문 어둑시니한테 증거로 보여줬음 완불 가능일텐데
구라니까 없겠쥬
김호영님 넘넘 잘해요 ! 다 해주심 좋겟어요
그건 니생각이고
형기를 살고 나왔으면 경찰신고해도 의미없을듯... 그리고 경찰신고하면 그 세명이 가만 놔둘리가 없겠죠
수영장 아래에 묻은거아님? 조사해봐야될듯
안무섭다 ㅠㅠ
돌비 얘기도 비슷한거 들었음
혹시제목이 뭘까요??
@토미에-t4f 제목은 모르겠어요
지나가며 들은거라서..
이거랑 똑같진 않고 비슷했던
들으면서 불안불안..
수사대가 찾을수있을듯
아ㅜ 나 이틀뒤에 강원도 가는데,,혹시 저기 아니겠지..//
지인짜무섭다….
직접증거가 없어서 죄가 있어도 ㅈ벌을 못주는...😢
오 저 귀신분 오랜만~
사연자분님....조심하세여ㅜㅜ
대한민국 펜션에 지하실이 있는게 제일 신기허네~~
무서워 ㄷㄷ
이건 경찰서에 신고해야돼는거 아님? 강원도 못가겟네. 겁나 무서워
이미 판결문까지 받았었고 형을 다 살고 나와서 끝난 사건일 수도 있어요.
범인을 잡아야 하는데
물증이 없으니ᆢ쯧 세계 곳곳에 실종자는 늘어나고 찾지못하는게 다다수랍니다
설마 네명이 의형제 였는데 1명이 감옥가있고 세명은 귀신한태 당하고있는거 아님..?
이걸 믿어야 하나 강원도래유 아직도 있다는게 제일 소름이다
귀신 고연경 배우님!!!!
지예은 짱귀엽
셋다 같은 문신이면 한팀이잖어 그리고 같이 여자만 괴롶혀 … 아마 저 여자 첫번째 아닐수도 있어
그 여자 많이 나쁜 일 당했어 … 저 깡패들이 감옥 들어가야해 ..
겪었다고 하기에는 전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난 허구라고 생각함
기모영 잘해❤
진짜였음 사연 못낼거같은데
이것도 인간이 귀신이상으로 두려운 대목이네.
귀신한테 괴롭히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는게 중요한거 중에 다시 시작하면 좋진 않을까요
사연자 안죽은게 다행이네
이게 사실이라면 공소시효도 아직 안끝난 살인사건에 관한일 아닌가요? 스토리상이나 연출이나 보면 세명은 같은 조직원이나 공범 같은데 조작이 아니라면 살인사건을 이리 가볍게 방송해도 되는건지 싶네요
펜션은 단양이네
Ai 가 아니라 다행이에여 ㅜㅜ
수영장밑에 시신묻고 콘크리트붇고 수영장만든듯...수영장밑 흙속 파보면 시신 나올듯
아니 뭔 고문실이냐 불좀껴라
무속인들보면 화경보인다고 하조
갑자기 생각낫음
진째 귀신보다 인간이 제일 무섭다 ㄹㅇ
진짜 ㅈㄴ 무삽네 ㄹㅇ 심야괴담회에서 제일 무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