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 못 한 지난날들 후회 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우~) 더욱 더 더 사랑 못 한 지난날들 후회 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 못한~ 지난날들 후회 하오 영원히 사랑 하오
감동받았어요 많이요 자꾸 듣고 있네요 착한 사람들만 부를 수 있는 노래네요 응원합니다
계속 반복해서 듣습니다. . .
요즘 날씨처럼 마음이 뭉클해지는
노래입니다..
박상규님 팬이되었네요~~
상규님 무대 저번부터 계속 보고 싶었는데
역시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그리고 근혁님은 왜 이제야 뵙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호소력 짙으신 목소리이신데ㅠ
신선한 편곡에 익숙한 멜로디 그리고 두분의 감성적이신 목소리에 감동먹었어요😢
이 무대가 저는 참 놀라웠어요. 오래된 보석상자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값진 선물을 발견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정말 아름다운 무대 감사해요~~^^
최고최애입니당❤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 못 한
지난날들 후회 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우~)
더욱 더 더 사랑 못 한
지난날들 후회 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 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 못한~
지난날들 후회 하오
영원히 사랑 하오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아 들을 때 마다 눈물나요.. ㅠㅠ
진짜 귀에 익은 멜로디가 나오니까 더 좋은것같아요 당연히 좋은 분들이 노래해서 그렇치만요!
부드럽다못해 녹아들것 같아요.하모니가 끝내주네요.상규님 목소리 참 따뜻해요.응원합니다~
이렇게 듣기 좋은 목소리 오랫만에 들어 보네요. 박상규씨 응원합니다!!!
박상돈씨 왕팬입니다
상규씨 보드라운 버터&
솜사탕이네요♡♡♡
상규님 눈물나게 가슴 시리게하는 목소리~
이 가을에 더욱 녹아드네요.
화이팅 하세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꿈보다 더 아름다운 가사와 노래.박상규.송근혁님 우승까지 응원합니다.보석처럼 영원히 빛나길 간절히 간절히 빕니다.
편안한 노래 감사해요
박상규, 응원합니다.^^
목소리 정말 좋아요. 울림있는 목소리♡
듣기 편하고 가사 전달이 좋아요.
몇번이고 들어요 눈물이나요~감사합니다
서계숙 아름노랫말.. 멜로디...
스산한 이 가을에
아름다운 노래~~감사합니다
Good blood ♡♡♡
참가자들도 감탄 했던 이곡의 편곡은 너무 좋았습니다 두분의 화음 또한 가을의 여심을 옛 추억으로 돌려 놓았답니다 상규씨 근혁씨 좋은 노래 계속하여 많은 사람들을 힐링 시켜 주세dy
상규님 목소리 정말 가슴시리게하네요
듣고듣고 또듣고~~~
상규님~~~~
너무 아쉽지만 계속 응원합니다
인생에 가장 큰도전이라고
하셨지만 계속 노래하시고
더 큰 도전을 해서 이뤄 나가시길 바랍니다
최고예요!!!
진짜 팬텀싱어에서
버리기아까운 곡,
목소리예요
아름다워요~~~~♥♥
송근혁님 탈락됬지만 좋은 노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작 실력은 보지도 못하고 맛보기만 하고 끝난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상규님...두고두고 안타까워요..이 노래로 위안받고 있습니다
사람다운나무 맞아요 상규님 탈락은 진짜 아쉬웠어요ㅠ 꼭 노래 계속해주셨으면..
정주행 하게 되면서 박상규님 팬이되어버렸어요!!
박상규님 화이팅 !!!!
박상규님 조민웅님이 한꺼번에 떠나시는거 보고 팬텀싱어 볼 의미가 없어졌네요. ㅠㅠ
제가 젤 좋아하던 두분을 갑자기 잃어버리고 말았네요.
박상규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