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법 하나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로 어법문제는 해결했고 (91011모 어법 다 맞음)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받아들여 영어 문제를 풀어왔음. 즉, 감으로 했다는 거지 6모(응시x) 9모 90 10모 93 수능 96 받음 언어는 결국 감임 근데 그 감을 어떻게 끌어올리냐가 문제인거. 본인은 외국인친구랑 자주 영어로 연락도 했었고 평소에 길거리 가다가 모르는 영단어를 보면 찾아볼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았음 영미권 영화 자막없이 보는 건 덤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영어에서 모국어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수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회화는 물론 학술적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에서까지 전국 2프로 이내에 드는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됨 정시준비하면 정말 바쁜데, 굳이 신택스같은 어법 및 구문해석강의 듣지 말고 짬내서 단어 외우고 쉴 때 영어 자주 사용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서 편안하게 1~2등급 받아냈으면 좋겠다
회화나 작문에 있어서 구작문 및 어법 강의를 수강하는 것보다 해외유학 2~3년 다녀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감’이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음. ‘감’으로 하다가 수능 망했어요 ㅠㅠ 라고 하는 사람들은 감이 없었던, 단지 운으로 그 등급대 맞아왔던 거. 영유아 시절 이루어지는 모국어의 학습도 인간의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으로 이루어짐. 결국 언어는 ‘감’이다. 외국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순간 차후 이루어질 언어학습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것임. 언어를 감으로써 완벽히 받아들이는 것은 학생때까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 때 많이 영어나 타 국어에 대한 친화도를 올려두었으면 좋겠다
난 문법 하나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로 어법문제는 해결했고 (91011모 어법 다 맞음)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받아들여 영어 문제를 풀어왔음. 즉, 감으로 했다는 거지 그럼에도 6모(응시x) 9모 90 10모 93 수능 96 받음 언어는 결국 감임 근데 그 감을 어떻게 끌어올리냐가 문제인거. 본인은 외국인친구랑 자주 영어로 연락도 했었고 평소에 길거리 가다가 모르는 영단어를 보면 찾아볼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았음 영미권 영화 자막없이 보는건 덤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영어에서 모국어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수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회화는 물론 학술적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에서까지 전국 2프로 이내에 드는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됨 정시준비하면 정말 바쁜데, 굳이 신택스같은 어법 및 구문해석강의 듣지 말고 짬내서 단어 외우고 쉴 때 영어를 자주 사용하도록 환경을 구성해서 편안하게 1~2등급 받아냈으면 좋겠다 회화나 작문에 있어서 구작문 및 어법 강의를 수강하는 것보다 해외유학 2~3년 다녀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감'이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음. '감'으로 하다가 수능 망했어요 ㅠㅠ 라고 하는 사람들은 감이 없었던, 단지 운으로 그 등급대 맞아왔던 거. 영유아 시절 이루어지는 모국어의 학습도 인간의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으로 이루어짐. 결국 언어는 '감'이다. 외국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순간 차후 이루어질 언어학습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것임. 언어를 감으로써 완벽히 받아들이는 것은 학생때까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 때 많이 영어나 타국어에 대한 친화도를 올려두었으면 좋겠다 + 본인은 영어 컨텐츠 대성 더프(3~11), 조정식 더데유데시즌1, 이투스모의 (3~11), ebs만점마무리 봉투모의(3회분) 풀었음. 실모컨텐츠만 학습했고 해설강의는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오답들만 들음
이렇게 급발진한 이유는 본인은 19살 현역인데 학교에서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의 여유도 부족한 영어 3~5등급 받는 현역 정시생들이 영어 등급 좀 올려보겠다고 이해도 되지 않는 구문해석 및 어법강의 잡고 끙끙거리는 것을 정말 안쓰럽게 보았었기 때문임.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학생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그래서 6모 5등급 받은 친구에게 학교에서 짬 남을 때마다 수능영어문제 출제 방식과(대표어, 유사어와 정답간의 관계 및 빈칸 삽입 출제원리 등) 내가 그동안 쌓아왔던 감으로 해석하는 방법(영어를 한국어로 완벽히 바꾸어 해석하는 법 및 자주 헷갈리는 주격및목적격 관계대명사의 해석 그리고 to부정사의 해석 등)을 어법적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언어의 본질인 ‘감’에 근거하여 잘 설명해주었음. 그리고 그 친구에게 남는 시간동안 국수탐에 집중하고 짬내서 단어 암기 및 실모컨텐츠(조정식더데유데 추천해줌)만 학습하도록 방향을 잡아주었음. 그리고 그 친구 결국 수능에서 73점 3등급 받음. (다른 과목 성적도 오름) 이게 영어의 본질이고 특히 ‘수능’에서 시간분배 잘 하며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위 방식이 정도라고 봄. 그렇다해서 알고리즘이나 신택스같은 강의를 비판하는 것은 아님. 선천적으로 언어를 받아들이는 언어학습능력은 다들 다르기 때문에, 만년 3등급이나 아무리 열심히해도 80중후반에 머무르는 친구들에게는 알고리즘이나 신택스가 확실히 한 단계 도약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함. 다만 내 입장은 수능영어는 3등급만 받아도 큰 감점이 없기 때문에 내가 위에서 설명한 철저한 문제출제원리 분석과 ‘감’만으로 영어에 쓰는 시간 절약해 국수탐에 투자해서 더 좋은 대학 가라는 거지.
25학년도 6모 92, 9모 100 맞고 수능까지 92점 맞게해준 ”대명학“
어 형은 강의없이 3839 4번 딸깍으로 90점 받았어
@@Meantime2ㄹㅇㅋㅋㅋ 44땜에 등급오른사람 ㅈㄴ많을듯
빈칸 2점이 3점보다 어려웠으면 개추
@@Meantime2 뭔소리임?
@@라츠-j5i올헤 삽입이 둘 다 답이 4번이라 4로 밀어서 5점 날먹한 사람들이 많음
Team07 출격
이형은 안늙냐 왜
맨날 60점초만 나오던 내가 이명학 파이널 실모 7일듣고 수능때 70후반 나와버림 ;; 그냥 믿고 들으세요 후배님들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떼려잡는 감독해나 논리독해로는 나중에 큰 낭패를 볼수있고 요즘엔 보기 구문독해도 중요해졌으니 신텍스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나아보이네..
느낌적(x) 느낌상(o)
난 문법 하나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로 어법문제는 해결했고 (91011모 어법 다 맞음)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받아들여 영어 문제를 풀어왔음. 즉, 감으로 했다는 거지
6모(응시x) 9모 90 10모 93 수능 96 받음
언어는 결국 감임
근데 그 감을 어떻게 끌어올리냐가 문제인거.
본인은 외국인친구랑 자주 영어로 연락도 했었고 평소에 길거리 가다가 모르는 영단어를 보면 찾아볼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았음
영미권 영화 자막없이 보는 건 덤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영어에서 모국어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수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회화는 물론 학술적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에서까지 전국 2프로 이내에 드는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됨
정시준비하면 정말 바쁜데, 굳이 신택스같은 어법 및 구문해석강의 듣지 말고
짬내서 단어 외우고 쉴 때 영어 자주 사용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서 편안하게 1~2등급 받아냈으면 좋겠다
회화나 작문에 있어서
구작문 및 어법 강의를 수강하는 것보다
해외유학 2~3년 다녀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감’이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음.
‘감’으로 하다가 수능 망했어요 ㅠㅠ 라고 하는 사람들은 감이 없었던, 단지 운으로 그 등급대 맞아왔던 거.
영유아 시절 이루어지는 모국어의 학습도 인간의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으로 이루어짐. 결국 언어는 ‘감’이다.
외국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순간 차후 이루어질 언어학습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것임. 언어를 감으로써 완벽히 받아들이는 것은 학생때까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 때 많이 영어나 타 국어에 대한 친화도를 올려두었으면 좋겠다
+ 본인은 영어 컨텐츠
대성 더프(3~11), 조정식 더데유데시즌1, 이투스모의(3~11), ebs만점마무리 봉투모의(3회분) 풀었음.
실모컨텐츠만 학습했고 해설강의는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오답들만 들음
이번년도도 잘 부탁합니다.
어어 보조사가 왜 이러노
@@wayback-homeㅋㅋㅋ
이명학 커리의 시작과 끝은 알고리즘이다.
절대평가에서 알고리즘 하나로 올킬이다.
2등급 목표로했는데 6모 3등급 9모 80점 수능 85로 낭낭하게받음. 절평시대인 지금 명학햄은 근본임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보네요
명학쌤 제가 재수했던 17수능때랑 변한게 없으시네... 당시에 신택스,리앤로,그불구 잘들었습니다. 강의명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아예 노베면솔직히 비추고 고3모고60후반에서70초반이면 신택스부터 풀커리타라 영어신세계열린다.
그게 노베 아니노?
@@TV-xb4tr3,4등급이면 아예 생노베는 아니긴 함
@@user-mq3qg7hd4z4등급이면 노베맞지 ㅋㅋㅋ
@@user-mq3qg7hd4z4등급은 노베 맞음 듣기랑 도표 목적 감정변화 일치 불일치 다 맞고 한 번호로 밀면 4는 뜨는데
3등급 미만은 노베 아님??
고 2 모고 80점대 나오는 예비 고 3인데 다른 문제집 같은거 안풀고 단어꾸준히 외우고 이거 풀커리만 타도 괜찮을까요 ..? 영어에 투자할 시간 많아서 더 하면 좋다 싶은것좀 알려주십쇼
Team 93 이번엔 좀가자
?
91인데 껴도 됨?
형님
이상호93
93이면 팀이 아니에요...
올해는 Team 06이 대학가는 해
일리는 지금올라와있는거 들으면 되는건가요?? 최신버전이에여?
좀 예전 거에요
@@seojun0512그럼 일리도 2026버전으로 새로올라오나요??
일리 구지 할 필요 없음
그냥 영어 문법 알려주는건데 언매 없는 영어인데 구지?(29번도 요즘 문법은 해석임)
@@user-xp8mh9qt7v구지?ㅇㅈㄹ
일리는 개정 안돼요 그냥 들으면 됩니다
다들 그냥 이명학 들으세요 제발 수능 영어 92점 맞게 해준 은인
명학게이야 한 번 믿어보겠어
2025수능 영어4등급 나온 학생입니다. 재수를 할려 하는데 저같은 노베생이 들어도 괜찮을까요?
신텍스 작년책이랑 같나요?
미필 team 03 출격ㅋㅋㅋㅋㅋㅋㅋ
Team 00 재참전
민증 뒷자리 1인데 이번엔 제발 가자
예아
신텍스 개대충 2회독하고 복습하나도 안해서 걍 다 까먹음 수능 60초반 실력인데 어떻게해야됨? 걍 신텍스 강의 다시 들으면서 무한복습?
수능 60초반 실력이면 신택스가아니라 듣기연습하고 단어를 외우셔야죠
@11430-gv 그거는 당연히 하죠 그외에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본겁니다
예비고3이고 영어 3,4등급 왔다갔다 하는데 명학쌤vs션티 누구 추천하시나요??
션티
띵학
강민철
3~4면 션티 듣다가. 여름방학부터 신택스 알고리즘 빈칸 순삽 몰아듣고 주1회 마더텅이든 이명학 모고든 한개씩 시간재고 꼭 풀고(듣기 무시하지 말고 듣기도 같이) 마지막 그불구랑 실전모고 꼭 듣고 단어공부 열심히 하고 션티든 이명학 실전모고든 주간지 꼭 하세요
@@SKY-m4e 감삼다
아직도 이명학이 1타인가요?
여전히 통합 1타죠
@@seojun0512조정식이 자기 입으로 일타라 하지않음??
@@death1228 메가스터디 내에서는 1타지
0타
@@death1228통합 2타는 션티임 진짜임
듣기6개틀 63점인데 명학vs션티 추천좀여
공부하면서 잘 안졸면 명학 ㄱㄱ
Team 91 있음?
진짜가야되는 Team04는 개추
고2 3 3 2 3(73점) 일리부터 하면 될까요?
일리는 유일하게 이명학 강의에서 안들어도 되는거 신택스부터 고고
일리더 낫벧
본인 지금 고2인데 이명학 신텍스 1/3정도 들은 상태임 모고는 고2영어 77~2등급 정도인데 조정식으로 갈까요 이명학 계속 갈까요?
띵학
모의도사 5등급 한번 시작해볼게요
Lets go team 08
예비 고2 고1모고는 100 98 96이고 고3모고는 2 3진동하는데 내신어법용으로 일리하고 신택스 완벽하게 해도 되나요?
안됩니다. 내신은 내신으로 하십시오.
안녕 이라크에서 온 사람들
드디어 떳다 띵학
일리만 제대로 소화해도 1등급 나옴
일리가 영어의 시작이자 끝임
오버떨지는 마라...
일리 제대로 한다고 1 나오면 나머지 커리는 왜 있는거임?
일리가 유일하게 이명학 강의에서 안들어도 되는데
가보자 81
이명학어떰?
Goat
가자 team 53
적당히 해라
어젠가 메가에서도 Team 72 ㅇㅈ1ㄹ하더니 진짜 개찐따짓만 골라서 하네
3
리 or 션 ㅊㅊ
걍 이영수 노베가는길듣고 띵학이 신텍스부터 ㄱㄱ
3이 신텍스 바로 들으면 좀 빡셈 본인이 그랬음 니니깐 그런거 아니야? 그러면 할말 없다노 무튼 2까지는 찍었다노
난 문법 하나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로 어법문제는 해결했고 (91011모 어법 다 맞음)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받아들여 영어 문제를 풀어왔음.
즉, 감으로 했다는 거지
그럼에도 6모(응시x) 9모 90 10모 93 수능 96 받음
언어는 결국 감임
근데 그 감을 어떻게 끌어올리냐가 문제인거.
본인은 외국인친구랑 자주 영어로 연락도 했었고 평소에 길거리 가다가 모르는 영단어를 보면 찾아볼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았음
영미권 영화 자막없이 보는건 덤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영어에서 모국어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수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회화는 물론 학술적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에서까지 전국 2프로 이내에 드는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됨
정시준비하면 정말 바쁜데, 굳이 신택스같은 어법 및 구문해석강의 듣지 말고
짬내서 단어 외우고 쉴 때 영어를 자주 사용하도록 환경을 구성해서 편안하게 1~2등급 받아냈으면 좋겠다
회화나 작문에 있어서 구작문 및 어법 강의를 수강하는 것보다 해외유학 2~3년 다녀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감'이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음.
'감'으로 하다가 수능 망했어요 ㅠㅠ 라고 하는 사람들은 감이 없었던, 단지 운으로 그 등급대 맞아왔던 거.
영유아 시절 이루어지는 모국어의 학습도 인간의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으로 이루어짐. 결국 언어는 '감'이다.
외국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순간 차후 이루어질 언어학습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것임.
언어를 감으로써 완벽히 받아들이는 것은 학생때까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 때 많이 영어나 타국어에 대한 친화도를 올려두었으면 좋겠다
+ 본인은 영어 컨텐츠
대성 더프(3~11), 조정식 더데유데시즌1, 이투스모의 (3~11), ebs만점마무리 봉투모의(3회분) 풀었음.
실모컨텐츠만 학습했고 해설강의는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오답들만 들음
이렇게 급발진한 이유는
본인은 19살 현역인데
학교에서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의 여유도 부족한 영어 3~5등급 받는 현역 정시생들이 영어 등급 좀 올려보겠다고 이해도 되지 않는 구문해석 및 어법강의 잡고 끙끙거리는 것을 정말 안쓰럽게 보았었기 때문임.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학생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그래서 6모 5등급 받은 친구에게 학교에서 짬 남을 때마다 수능영어문제 출제 방식과(대표어, 유사어와 정답간의 관계 및 빈칸 삽입 출제원리 등) 내가 그동안 쌓아왔던 감으로 해석하는 방법(영어를 한국어로 완벽히 바꾸어 해석하는 법 및 자주 헷갈리는 주격및목적격 관계대명사의 해석 그리고 to부정사의 해석 등)을 어법적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언어의 본질인 ‘감’에 근거하여 잘 설명해주었음.
그리고 그 친구에게 남는 시간동안 국수탐에 집중하고 짬내서 단어 암기 및 실모컨텐츠(조정식더데유데 추천해줌)만 학습하도록 방향을 잡아주었음.
그리고 그 친구 결국 수능에서 73점 3등급 받음. (다른 과목 성적도 오름)
이게 영어의 본질이고 특히 ‘수능’에서 시간분배 잘 하며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위 방식이 정도라고 봄.
그렇다해서 알고리즘이나 신택스같은 강의를 비판하는 것은 아님.
선천적으로 언어를 받아들이는 언어학습능력은 다들 다르기 때문에, 만년 3등급이나 아무리 열심히해도 80중후반에 머무르는 친구들에게는 알고리즘이나 신택스가 확실히 한 단계 도약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함.
다만 내 입장은 수능영어는 3등급만 받아도 큰 감점이 없기 때문에 내가 위에서 설명한 철저한 문제출제원리 분석과 ‘감’만으로 영어에 쓰는 시간 절약해 국수탐에 투자해서 더 좋은 대학 가라는 거지.
다들 영어 등급 잘 받고 좋은 대학 갔음 좋겠습니다~~
@@Skyboard-p6c이명학이 그나마 수능영어 강사중에 제일 영어를 영어 그자체로 가르치긴함
자 드가자 06
드가자 08
뭔 수능이 쏘쏘야 어려웠구만 ㅜㅜㅜ
작수, 6모에 비해 쉬워서 체감 난이도 쏘쏘라 한거 같은데 수험생들 저거 기준으로 공부했으니까..
이명학 실모로 개같이 털렸다가 수능보면 쉽게 느껴짐
@@서-y3f ㅋㅋㄹㅇ띵학실모 보다가 보니까 쉽게 느껴짐 걍
이명학 vs 션티 누구 들어야하냐고 왜물어보는거임ㅋㅋㅋ직접 들어보고 본인한테 맞는 강사를 고르세요
수시러) 고2에 풀커리 타도 됨?
원래 고2때 신택스 알고리즘 리앤로까지 하고 고3때 월간지만 푸는게 정배 아닌가 수시여도
최저 없냐?
야 수시면 동네학원 가서 시험범위 지문 벅벅외우는게 1등급임
@@minseung0ㅇㅈ
벅벅외우기보단 한 지문을 자주읽어보며 문장구문해석 학습하는거 추천
듣기7점틀 73점
션티vs띵학 누구 ㄱㄱ
Lee
션
션티
수능 71점 3등급인데 일리부터 들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