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 길에 서요 두근거리는 마음에 가슴 두 손 올리고 한 걸음 걸어요 시선 머문 이 자리 미소 가득했던 이곳에 약속의 노래는 홀로 눈물을 지어요 그 위로 피어난 생경한 하얀 구름 꽃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추운 겨울이 오면 마음마저 식을까 남은 그대 온기로 얼음 길 녹여요 추억 되살아 나고 멈춘 세상 눈이 내리면 겨울 꽃 닮은 그대가 되돌아오는 듯 움켜진 내 두 손 마음을 딛고 일어서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께요 나 이제 기꺼이 찾고 찾고 또 찾아도 그대 없는 그곳을 하염없이 걷고 걸어 걷고 걸어 검고 하얀 빨간 파란 따스하고 시리운 저 하늘이 돌고 돌아 돌고 돌아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그대를 가리킨 이 나침반 따라서 그대보다 좀 더 앞에 서 있을게요 이 자리 이곳에 그대 기다릴게요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다시 이 길에 서요 두근거리는 마음에 가슴 두 손 올리고 한 걸음 걸어요 시선 머문 이 자리 미소 가득했던 이곳에 약속의 노래는 홀로 눈물을 지어요 그 위로 피어난 생경한 하얀 구름 꽃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추운 겨울이 오면 마음마저 식을까 남은 그대 온기로 얼음 길 녹여요 추억 되살아 나고 멈춘 세상 눈이 내리면 겨울 꽃 닮은 그대가 되돌아오는 듯 움켜진 내 두 손 마음을 딛고 일어서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께요 나 이제 기꺼이 찾고 찾고 또 찾아도 그대 없는 그곳을 하염없이 걷고 걸어 걷고 걸어 검고 하얀 빨간 파란 따스하고 시리운 저 하늘이 돌고 돌아 돌고 돌아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그대를 가리킨 이 나침반 따라서 그대보다 좀 더 앞에 서 있을게요 이 자리 이곳에 그대 기다릴게요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테일즈위버는 게임이 브금의 반만해도 세기명작된다
보리솔렛...이어져라ㅠㅠㅜ3부에서 다시 만나라아
분위기 음악 울고웃었던스토리...역시 텔즈위버ㅠㅠ 옛날 사람많고 인간미넘치던 텔즈로 돌아가고싶다ㅠㅠ
난 테일즈위버를 하지도 해본적도 없지만 룬의 아이들의 팬이기에 저 일러스트와 노래가 너무나도 슬프게 들린다....
다시 이 길에 서요 두근거리는 마음에
가슴 두 손 올리고 한 걸음 걸어요
시선 머문 이 자리 미소 가득했던 이곳에
약속의 노래는 홀로 눈물을 지어요
그 위로 피어난 생경한 하얀 구름 꽃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추운 겨울이 오면 마음마저 식을까
남은 그대 온기로 얼음 길 녹여요
추억 되살아 나고 멈춘 세상 눈이 내리면
겨울 꽃 닮은 그대가 되돌아오는 듯
움켜진 내 두 손 마음을 딛고 일어서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께요 나 이제 기꺼이
찾고 찾고 또 찾아도 그대 없는 그곳을
하염없이 걷고 걸어 걷고 걸어
검고 하얀 빨간 파란 따스하고 시리운
저 하늘이 돌고 돌아 돌고 돌아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그대를 가리킨 이 나침반 따라서
그대보다 좀 더 앞에 서 있을게요
이 자리 이곳에 그대 기다릴게요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를 썼지...
ボリスとイソレットの二人をイメージしたこんなに素敵な曲があったなんて...！
イラストもお美しい…
原作の大ファンなのでとてもとても嬉しいです！！
내가 생각했던 이솔렛 목소리랑 똑같애 ㅠㅠㅠㅠ
노래 미쳤는데...? 너무 좋다 처음 듣자마자 소름 돋았네
겨울 꼭닮은 그대가...
책에서 만나지 못하는 저 둘은
게임에서 다시 만납니다
안녕하세요.지나가던 클로저스유저입니다. 오늘 이노래를 알바하면서 듣다가 울었네요...하하...운이유는 약 3년전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3일동안 장례식장에 있고 집에 왔는데 제가 사고싶었던게 와서 가지고 들어가서 보는데 아버지께서 들어오셔서 숨긴거 뭐냐고 보여드리자마자 역시 화를 내셔서 참다참다 저도 못참아서 "죽고싶다"라고 몹쓸말을 했습니다.그때 아버지 눈에는 흔들리는 눈동자와 금방이라도 우실거같은 표정에 아 저도 잘못한걸 뒷늦게 알아 버렸습니다...최근에도 상처가 깊으셨는지 우시는걸 보고야 말았네요...그래서 3년동안 맘 편안하게 못 살고 죄책감만 실달리면서 살았는데..저는 진짜 못난사람같아요...
아니에요 그런 감정을 느끼고 반성하는 걸 보니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신 것 같아요
좋습니다.
테일즈 위버 ost (Tales Weaver Exceed by Vanilla Mood) 콘서트를 위해 바닐라 무드가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첫 내한공연을 합니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중입니다.😀
이것도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사람을 조용히 흔드는 묘한 마력이 있는 곡이네요;;;
오...노래 좋다..ㅠㅠ
I don't know why, but I feel a deep sense of nostalgia when listening to this
보리솔렛.....조슈리체도 보고 싶다...ㅜㅠ
나는왜이걸지금들었지??
노래찐짜좋다
룬의 아이들에서 보리스와 이솔렛이 만나지 못할 이유
테일즈위버 챕터 3가 룬의 아이들과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소설에서는 못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룬의 아이들로 남고 싶다... 젤리삐를 잡던 그때가 엊그제처럼 보이는데... 잡히질 않는구나...
카카오페이지 E북 표지가 날개 지운 버전인가보군요...!
핵좋다
보리솔렛 너무좋은것
노래 좋다
마 은진 사랑해요 ㅋㅋㅋ ♡~
일러스트 그리신분 누구신가요??? ㅠㅠㅠ카카페에서 저 그림 표지인거 보고 엄청 좋아했던 ㅠㅠㅠㅠㅠㅠ
윤상아 작가님이십니다(artstation 이라는 사이트에 검색하면 일러스트 나와요)
마은진 짱
윈터러 엔딩 생각나서 울었자너...
일러스트이쁘네요어디서 다운받죠??ㅠㅠ
보리솔렛ㅠ
일러스트 굉장히 배경화면으로 쓰고싶습니다...ㅠㅠ
1년이 지나 찾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윤상아작가님이 그리셨다네요
아 오타
속도1.5로 들으니까 딱 좋다
앨범예약구매해야할걸요?
테일즈위버 게임하려고 하는데요 까는 방법 알 수 있을까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모바일 클래식 빨리나와라
테일즈위버 모바일이나 해볼까?
목소리 조유리같다
노래좋네.. 다른우타이테가 불러도좋을거같은..
남윤성 완전 ㅇㅈ... 우타이테가 불렀으면 진짜 딱이었을듯.... 흠 누가 좋았으려나
끝없는던전 궁금한게 한일 구분않고 우타이테라고 부르나여
@@changbinyu561
대부분 그럽니다.
혹은 한국에서는 녹음러 나 뮤직크리에이터 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책을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산위의 공주랑 보리스랑 안만났었나 ?
ㄹ
다시 이 길에 서요 두근거리는 마음에
가슴 두 손 올리고 한 걸음 걸어요
시선 머문 이 자리 미소 가득했던 이곳에
약속의 노래는 홀로 눈물을 지어요
그 위로 피어난 생경한 하얀 구름 꽃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추운 겨울이 오면 마음마저 식을까
남은 그대 온기로 얼음 길 녹여요
추억 되살아 나고 멈춘 세상 눈이 내리면
겨울 꽃 닮은 그대가 되돌아오는 듯
움켜진 내 두 손 마음을 딛고 일어서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께요 나 이제 기꺼이
찾고 찾고 또 찾아도 그대 없는 그곳을
하염없이 걷고 걸어 걷고 걸어
검고 하얀 빨간 파란 따스하고 시리운
저 하늘이 돌고 돌아 돌고 돌아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
오늘의 그대는 어디선가 웃어줄까
그 자리 무엇도 대신할 수 없으니
찾아갈게요 나 이제 기꺼이
그대를 가리킨 이 나침반 따라서
그대보다 좀 더 앞에 서 있을게요
이 자리 이곳에 그대 기다릴게요
이 약속이 시작된 계절에
그댄 이 모두를 바라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