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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2 ธ.ค. 2017
[SPECIAL CLIP] 전민희 작가님 인터뷰 : 소설/게임/웹툰 속 보리스 진네만에 대해
테일즈위버의 원작 소설 "룬의아이들 윈터러"의 웹툰화 기념 작가님와의 깜짝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매체 속 보리스에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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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테일즈위버] 챕터 외전6 '루비코나' 업데이트
มุมมอง 12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이아칸의 신흥 휴양지, '루비코나'에서 신규 장비 '페어리 피타' 장비를 만나보세요! nexon.link/e5F
드래곤 앞발구이와 맨드레이크 조림
มุมมอง 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 당신의 특권, 식사 메뉴는 무엇인가요? 이벤트에 참여하고 넥슨캐시와 테일즈위버 키캡 세트 받으세요 nexon.link/e4U #테일즈위버 #던전밥 #맨드레이크 #저메추
[테일즈위버X던전밥] 미식의 달인이 떴다?! 든든한 한끼 식사의 비밀 대공개!
มุมมอง 2.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하 미궁을 탐사하고 특별한 식재료를 탐구할 수 있는 미니게임! 코인을 모으면 쏟아지는 각종 콜라보 아이템까지, 테일즈위버에서 만나보시라~! 자세히보러가기🍲nexon.link/e22 * 테일즈위버는 확률형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테일즈위버 X 던전밥 콜라보 이벤트 OPEN!
มุมมอง 3.9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바로 든든하고 맛있는 모험🍚을 시작해보세요! 자세히보러가기🍲nexon.link/e22 * 테일즈위버는 확률형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테일즈위버] 20주년 헌정 OST MV '그날의 너에게'
มุมมอง 9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수 백아연님과 함께 한 '그날의 너에게' OST MV를 테일즈위버의 역대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테일즈위버 유저 여러분의 REMINISCENCE 합주 공개! 🎹🎻
มุมมอง 4.7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테일즈위버 유저 여러분과 함께한 REMINISCENCE 합주 영상 공개! 각자의 멜로디가 모여 만들어낸 멋진 하모니를 감상해보세요! 나만의 연주 영상 모아보기 🎼 nexon.link/dL0
테일즈위버X슬레이어즈 마법 같은 콜라보 이벤트 OPEN!
มุมมอง 170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테일즈위버에서 특별한 콜라보 아이템을 획득해보세요! nexon.link/dQb
[테일즈위버] Reminiscence '오를란느의 봄'
มุมมอง 7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는 건 오를란느 궁전에 가득 핀 꽃들의 향기. 곧 찬란한 계절이 시작된다. 이 계절의 시작과 함께 다시 새로운 기억들을 만들 수 있기를. #테일즈위버 #talesweaver #20주년
테일즈위버X슬레이어즈 콜라보 기념! 초호화 성우 초청석 공개!
มุมมอง 7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슬레이어즈 콜라보를 기념해 초호화 성우 3인을 모셨습니다! 캐릭터 소개부터 테일즈위버 속 신규 스토리 더빙까지! 지금 만나보세요! 👉이벤트 자세히보기 : nexon.link/dAW #최덕희 #홍승섭 #구자형 #테일즈위버 #슬레이어즈
테일즈위버X슬레이어즈 마법같은 콜라보가 온다!
มุมมอง 72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재 미소녀 마도사 리나 인버스님, 테일즈위버 세계에 등장! 2023년 11월 23일을 기대해주세요! nexon.link/dQ0
「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 2023년 6월 6일 앙코르 공연 실황 (Full Ver.)
มุมมอง 797Kปีที่แล้ว
「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 2023년 6월 6일 앙코르 공연 실황 Concert Stage / Lotte Concert Hall Conductor / Doo Hyun An Orchestra / Arts Symphony Orchestra (Concert Master: JinHee Joung / Manager: Ami Baek) ▶ PROGRAM [Theme 1. 여정의 시작] 0:00 Opening 0:50 Tales are about to be weaved 2:28 발현 8:00 Dawn 10:57 The Good Old Days 14:05 Not Ended Fantasy 19:14 Money Money Money [Theme 2. 모험] 21:50 Second Run 26:06 Indelight 2...
[테일즈위버] 신규 캐릭터 예프넨 OST 'Return'
มุมมอง 104Kปีที่แล้ว
해피엔딩을 위해 새드엔딩이 되어야 했던 검사. 예프넨 진네만. 예프넨의 테마곡 'Return'은 예프넨의 귀환을 의미하는 곡이며, 어두웠던 흑의검사 시절을 뒤로하고 소중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잃는 것을 각오하면서 테시스로 돌아온 예프넨의 세 번째 삶을 표현하고자 한 곡입니다. 예프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확인하기: nexon.link/5sp
[테일즈위버] 20주년 헌정 OST '그날의 너에게' 메이킹 풀버전 (Vocal by 백아연)
มุมมอง 2.6Kปีที่แล้ว
[테일즈위버] 20주년 헌정 OST '그날의 너에게' 메이킹 풀버전 (Vocal by 백아연)
[테일즈위버] 20주년 헌정 OST '그날의 너에게' 메이킹 티저! (Vocal by 백아연)
มุมมอง 3.1Kปีที่แล้ว
[테일즈위버] 20주년 헌정 OST '그날의 너에게' 메이킹 티저! (Vocal by 백아연)
캬… 이때 기억난다
와 이걸 못가다니ㅠㅠ 언젠가 한 번 더 해주시기를 기대하며 일단 구독박음ㅠㅠ
22:00 이것떄문에 들으러 온거잖아...맞지?
레전드네 ㅋㅋ
블러디드 빨리 완결 나서 합본판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이거언제나와요 퓨ㅠㅠ
나오긴했는데 테스터에서 ㅈ망겜 판정 받음 ㅋㅋㅋㅋ 그대로 개발 중지 퀄리티가 2010년 이전 모바일보다 40년은 퇴보한 느낌으로 나옴 ㅋㅋㅋ
좌절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
와 진짜미쳤다
21:50 57:47
모바일겜을 6년간 만드는것도 레전드다
좋다,,,,
Dive는 정말 유명한 수정동굴임
오늘도 들으러 왔다네~
포젤ㅍㅍ
레코르다블 그립다
우리, 다시 여기 언제부터인가 너와의 기억들이 낯설게 설레이며 여기 가슴이 뛴다 지나가 버린 그 날의 시간 속에 기다린 듯이 니가 웃으며 서있어 아름다운 하늘 너머로 꿈꾸듯 바라보던 너 그런 너에게 손 내밀어 이 마음 전해주던 나 hello my friend hello my dear 힘들지 않냐며 웃어보이던 hello my friend hello my dear 니가 난 아직도 그리운 걸 점점 선명해지는 기억 속에 비친 가을 햇살 속 아늑한 피아노 선율 보다 가까워지는 우리의 발걸음 나의 마음에 가득 담기네 다하지 못한 비밀스런 얘기 흩어져 버린 그날의 바램 속에서 꿈결처럼 잠시 너에게 기대어 쉬던 날들과 높은 하늘 위로 그리는 우리의 내일까지도 hello my friend hello my dear 힘들지 않냐며 웃어보이던 hello my friend hello my dear 니가 난 여전히 그리운 걸 저 빛을 쏟는 이 하늘 아래 눈부신 우리가 추억을 뒤로 시간을 넘어 다시 여기에 낯설게 설레이며 여기 가슴이 뛴다 새로움이 향한 그곳이 꿈꿔온 게 아니어도 뛰는 이 가슴이 멈추지 않도록 달려갈 테니 hello my friend hello my dear 힘들지 않냐며 웃어보이던 hello my friend hello my dear 니가 난 아직도 그리운 걸 또 다시 설레이며 여기 가슴이 뛴다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눈물나네 근데 게임키면 빡치겠지...?
왜 요즘은 이런게임이 안나오는거지
크
또 안하나요 ㅠㅠ
3:10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얼굴 인상 돌아감
Tales weaver FOREVER! From Taiwan
1:41:27
오를란느 가시고기☆팬클럽 삼촌 이모들 잘 계신지... 그때 중딩이 30대 중후반이 되어 가정을 이루었네요
아노마라드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ㅎ 즐거웠습니다.
96년생 젤리삐잡던게 생각나네
31:55 동굴
맨날 들어줘야됨
나는 not ended fantasy가 1픽 night breeze도 좋고
54:45
또가고 싶다
38:00
황홀합니다
썸넬 말왕분 매니전줄
테일즈위버 노래만 아는 사람인데 Reminiscence 연주때 뒤에 이미지가 궁금합니다! 어떤 스토리가 있나요? 어디서 보면 될까요
뚝 뚝 음??
올해 31살이 되는 한 청년입니다. 2008년 어느날, 반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읽었던 룬의아이들 윈터러를 펼친 그날 이후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침대에 기대 밤을 지새울 때까지 읽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윈터러, 데모닉할 것 없이 그 어린시절에 어찌보면 어려울 수도 있던 그 책을 몇 번이나 보면서 소설 속에 그 장면을 상상하고 또 상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가는 만화가가 돼서 룬의아이들을 내 손으로 그리고 싶다는 막연한 꿈도 가진 적이 있지요.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룬의아이들의 주인공들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아련한 마음에 관련 정보를 뒤적이고 서적을 구매해서 다시 읽어도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더군요. 소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너무 아쉬워서 나이든 지금에도 인터넷에 검색하며 트라바체스, 아노마라드 그리고 등장인물들을 떠올릴만한 이미지를 인터넷에 검색하곤 했네요. 그런데, 웹툰으로 나와 한편으로는 너무 기쁘기도하고, 어떠한 부분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작가님께서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추억에 잠겨있던 독자들이 다시금 설레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작품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Motivity 정말 듣는 내내 기분 좋아지고 그 시절로 돌아간듯 아련해지네요
제발 다시 한번만 더 열어주세요....
4번 같은 노래들 찾으려면 혹시 뭐라 쳐야하나요?
진짜 노래가 좋아서 겜 하다 말고 노래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맵가고 그런적도 있고, 노래가 듣고 싶어서 특정 맵가서 가만서서 노래들은 적도 있음. 오케스트라 버전 너무 좋네요. 눈물 날 것 같음.
음악하나로 그 시절 회상할수 있구나..
이 겜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신기할 정도로 다들 다 착하고 정이 많았음...
제발한번만 더해줘요!!! ㅠㅠㅠㅠㅠㅠㅠ
왜 홍순은 없는가..
슬레이어즈는 sbs판이 근본이지.
지휘자가 예전 로아 콘서트 맞았던 분 맞으시죠?
네
이런 공연이 있었으면 진작 찾아서 갔을텐데...창세기전, 4leaf, 테일즈위버까지 청소년기를 다 바쳐 사랑했던 소프트맥스 그립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dive는 진짜 수정동굴 3에서 몰이하면서 사냥하던 기억에 소름이 돋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