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ếc MV bài hát “Midnight Walk” mình tự sáng tác và sản xuất qua bao sóng gió cuối cùng cũng được phát hành 🙈 ▶ Download/Streaming: - youtube: th-cam.com/video/sGEHPFfvI6I/w-d-xo.html - linktree: linktr.ee/esquinn - spotify: open.spotify.com/track/6QH7uZse5OjyfSOawqYP7o - itunes: music.apple.com/us/album/midnight-walk/1614529317?i=1614529318
Viết lại lời hát thì không khó lắm đối với mình nhưng lời rap thì thật sự khó ạ, làm sao để nó vần mà vẫn đúng nghĩa gốc của bài. Thật sự khó hơn là tự viết nguyên một bài mới của mình luôn á. Nhưng mà mình đã cố gắng viết chúng, mong mọi người thích ^^
[Lời dịch] Vào hoàng hôn năm sau, hoa nở nên xuân Mộng mùa hạ trong tiềm thức Thu đi qua rồi mùa đông tuyết rơi Một năm trôi qua và xuân mới về. Tạm biệt thanh xuân đẹp nhất trong ta Tạm biệt bao ngày nhớ Thật tuyệt đẹp có xuân bên ta Thu, hạ, đông giờ đây tạm biệt. (Four seasons with no reason) Mưa rơi chẳng sót bi ai Mang theo a happy end Nghiêng nghiêng bảy sắc cầu vồng Mà như đang không ngừng chế giễu Nhưng năm tháng vẫn qua Tôi vẫn chẳng thể trưởng thành Đã lâu lắm rồi thời khờ dại, thuở niên thiếu Marchin' Vivaldi, Tchaikovskiy hôm nay như Nghênh đón bốn mùa Như giờ này Kết giờ này Chỉ còn mình này...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Cũng đã đến lúc nghẹn ngào nói lời chào đến mọi tình đầu Một cuốn sách ngọt ngào mà đối ta từng viết Em như bông hoa mặt trời có nụ cười đốt cháy lòng người Có lẽ em là thanh xuân của tôi Từ ngày mai tôi phải đi Hẹn gặp em trong một khi khác Kỷ niệm đôi ta đánh ghi nhớ trong tim Này người ơi em đừng quên Lần đầu tiên ta bước đến Mình đã chìm vào vùng trời yêu thương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Tôi giờ đang nơi xa Bạn lòng nhiều điều về em Em bình tâm hơn chưa Hay là nước mắt nhòe suốt đêm Một ngày của em dạo này như thế nào Thường đi quán quen hay đến nơi ồn ào Từ ngày tụi mình kết thúc bây giờ cuộc sống em ra sao Tôi thì mong em đừng khóc nữa Đừng bỏ bữa nhưng ngày sau Không còn anh, vào điều vẫn tốt như xưa Mong em ngủ ngoan không hoài nghĩ nữa Đừng thức trắng đêm trầm tư Vì anh chẳng muốn thấy người mà mình yêu đầu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Dường như nắng đã làm má em thêm hồng Làn mây bay đã yêu tóc em Trộm nhìn anh khẽ cười khiến em thẹn thùng Áo trắng em bay giờ tan trường Đạp xe nơi sân trường tóc em buông dài Lặng thinh anh ngóng trông đã lâu Người ngẩn ngơ đứng nhìn đánh rơi nụ cười Rồi em xao xuyến, chợt nghe vu vơ Gần lại bên anh em nghe tim em âm áp Là lần em nghe tim em vu vơ xuyến xao Đợi anh góc phố mình em Chỉ mình em và nỗi nhớ mong dù có nhau Đạp xe trên phố tan trường Thấp thoáng thấy bóng em ngoan hiền Tim anh lặng giữa phố đông người Ngập ngừng trên môi không nói ra Ngày nào nụ cười em bé thơ Bên em bạn bè cùng tới lớp Giờ chờ em đã lớn xinh Một lần bên em hỡi Nắng gió sân trường vui đùa Ngồi tựa vai nhau anh đưa em qua bao con phố Và anh nói thật dịu dàng rằng đã yêu rất lâu rồi Nụ cười em cho anh ngàn mơ ước Từng chiều nguyện mong ngóng Vẫn đó nơi hàng cây già Đợi nhau vu vơ anh mang tên em trong giấc mơ Rồi mùa thi chợt đến Bồi hồi nhìn phượng rơi Để chờ một chút mưa cho đôi mình Được đứng bên nhau thật lâu Giờ trên từng bước chân cuộc đời anh đã có một người để ngóng trông Em đã nhìn thấy anh trong đời nhìn thấy anh và sẽ bên người mãi mãi Đạp xe nơi sân trường tóc em buông dài Lặng thinh anh ngóng trông đã lâu Người ngẩn ngơ đứng nhìn đánh rơi nụ cười Rồi em xao xuyến chợt nghe vu vơ Một lần bên em hỡi Nắng gió sân trường vui đùa Ngồi tựa vai nhau anh đưa em qua bao con phố Và anh nói thật dịu dàng Rằng đã yêu rất lâu rồi Nụ cười em cho anh ngàn mơ ước Từng chiều nguyện mong ngóng Vẫn đó nơi hàng cây già Đợi nhau vu vơ anh mang tên em trong giấc mơ Rồi mùa thi chợt đến Bồi hồi nhìn phượng rơi Để chờ một chút mưa cho đôi mình Những ký ức bên nhau thật lâu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누군가랑 봄길을 거닐고 할 필욘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머물릴래 싶은 그런 기억을 만들고 싶어 떨어지는 벚꽃잎도 엔딩이 아닌데 봄의 시작이듯 사실은 요즘 옛날 생각이 나 걷기만 해도 그리웠잖아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길었던 겨우내 줄곧 품이 좀 남는 밤색 신발 그 속에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그런데 사람들 말이 너만 아직도 왜 그렇고 그제서야 둘러보니 어느새 봄이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용서해 줄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손에 닿지도 않을 말로 날 꿈틀거리게 하지 말아 맘 먹고 밖에 나가도 천국에 가서 천사를 만나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같이 갈래 사랑 노래들은 너무해 사랑 노래들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웠던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어쩌면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아니면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혹시 언젠가 만날까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는지 감정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동의해 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 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거절하지 말아요 소중한 날 특별한 날 그리운 날 아름다운 날 오늘 밤은 삐딱하게
오늘밤은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갑자기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 번이라도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조용히 잠든 방을 열어 기억을 꺼내 들어 부서진 시간 위에서 선명히 너는 떠올라 길 잃은 맘 속에 널 가둔 채 살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를 보며 웃지 말아요 정들면 슬퍼져요 예쁜 그 미소가 눈물이 될까 봐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우릴 가두려고 하지 말아요 채우지 못할 욕심이니깐 처음엔 설렘을 안고 반은 고민을 안고 끝엔 서로 의리로나마 지내 시행착오 난 하루하루가 불안해 네 그 순수함이 부담돼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머물기를 원할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남들보다 절실한 사랑 노래 가사를 불러 봐 수많은 연인들 가운데 왜 난 혼자만 똑같은 거리와 어제와 같은 옷차림 난 제자린데 왜 세상에 변한 것만 같지 사실은 요즘 옛날 생각이 나 걷기만 해도 그리웠지니깐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 걸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했던 맘은 또 이렇게 너로 차올라 발걸음의 끝에 늘 네가 부딪혀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알 수 없는 미래지만 네 품속에 있는 지금 순간 순간이 영원 했으면 해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 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했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 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우연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의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널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난 괜찮아 이제 정말 안 괜찮아 너 보고 싶지 않아 너무 보고 싶어 맘에 없는 말들로 거짓말이라도 해야 돼 생각처럼 맘이 말을 듣지 않으니깐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오늘 슬프지만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내일 잃어버린 울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만나면 울고 싶지 않아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마 나도 그댈 잃고 싶진 않아 깊어지기 전에 상처 입기 전에 날 영원히 용서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 어떤 말을 꺼내 봐도 너 하나만 아끼던 날 두고서 어디 간 거니 내가 싫어 져서 멀리 간 거니 장난치지마 여기 있는 걸 알아 나타날 것 같아 마냥 기다려온 널 만나야 돼 찾아가야 돼 지금 울면 못 볼지 모르니까 울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낯설지 않은 길 이 길이 낯설다 아는 길 맞는지 내게 또 묻지요 혹시나 그 사람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솔직히 말할게 난 널 찾고 있잖아요 약속하지마 여기 있는 걸 알아 사라질 것 같아 마냥 머물려온 널 만나야 돼 찾아가야 돼 눈물 슬픔 고여 점점 흐려져 울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대답할 수 없어요 지금 이렇게 둘이 행복한데 왜 날 가지려 하지 말아요 그저 이대로 조금만 있어요 갈수록 더 마음 아파지게 왜 잦은 만남 뒤엔 이별 계속 반복되는 실연 더는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어리석은 미련 사랑의 탈을 쓴 용서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해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머물기를 원할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 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는지 감정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빨간 머리 염색하고 축구 선수 신발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쩔어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쩔어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는지 감정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 우린 서로에게 깊어져 있었고 난 그게 두려웠어 넌 가만있고 나도 그러했던 순간은 우리 오랜 날 함께한 시간을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추억만 하게 하겠죠 그대 곁이면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보고 싶고 또 행복했어 그건 진심이었소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하늘이 참 뿌옇고 맘을 다잡아야 하죠 이젠 마지막 목소리 마지막 안녕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반복되는 여자들과의 내 실수 하룻밤을 사랑하고 해 뜨면 싫증 책임지지 못할 나의 이기적인 기쁨 하나 땜에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지금 멈출 줄 모르던 나의 위험한 질주 이젠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는 기분 나 벼랑 끝에 혼자 있네 집에서 돌아왔어 나 다시 돌아갈래 예전의 제자리로
Chiếc MV bài hát “Midnight Walk” mình tự sáng tác và sản xuất qua bao sóng gió cuối cùng cũng được phát hành 🙈
▶ Download/Streaming:
- youtube: th-cam.com/video/sGEHPFfvI6I/w-d-xo.html
- linktree: linktr.ee/esquinn
- spotify: open.spotify.com/track/6QH7uZse5OjyfSOawqYP7o
- itunes: music.apple.com/us/album/midnight-walk/1614529317?i=1614529318
Viết lại lời hát thì không khó lắm đối với mình nhưng lời rap thì thật sự khó ạ, làm sao để nó vần mà vẫn đúng nghĩa gốc của bài. Thật sự khó hơn là tự viết nguyên một bài mới của mình luôn á. Nhưng mà mình đã cố gắng viết chúng, mong mọi người thích ^^
công nhận đoạn của Ông Long khó thật :v
@@namnguyenvan850 Đúng vậy, còn viết bằng tiếng Hàn không có thanh dấu nữa
rat thich luon
차가운 겨울이 끝났고
따뜻한 봄날이 돌아왔죠
우리는 시들고 그리움
속에서 심장이 멍들었죠
어느 날 이 세상에 멈췄어
아무런 진심도 한번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던
[Lời dịch]
Vào hoàng hôn năm sau, hoa nở nên xuân
Mộng mùa hạ trong tiềm thức
Thu đi qua rồi mùa đông tuyết rơi
Một năm trôi qua và xuân mới về.
Tạm biệt thanh xuân đẹp nhất trong ta
Tạm biệt bao ngày nhớ
Thật tuyệt đẹp có xuân bên ta
Thu, hạ, đông giờ đây tạm biệt.
(Four seasons with no reason)
Mưa rơi chẳng sót bi ai
Mang theo a happy end
Nghiêng nghiêng bảy sắc cầu vồng
Mà như đang không ngừng chế giễu
Nhưng năm tháng vẫn qua
Tôi vẫn chẳng thể trưởng thành
Đã lâu lắm rồi thời khờ dại, thuở niên thiếu
Marchin' Vivaldi, Tchaikovskiy hôm nay như
Nghênh đón bốn mùa
Như giờ này
Kết giờ này
Chỉ còn mình này...
Cho mình xin link cả bài
@@nhungxinhxan9320 Đây là lời mình tự viết nên mới chỉ có đến đây thôi ạ ((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Cũng đã đến lúc nghẹn ngào nói lời chào đến mọi tình đầu
Một cuốn sách ngọt ngào mà đối ta từng viết
Em như bông hoa mặt trời có nụ cười đốt cháy lòng người
Có lẽ em là thanh xuân của tôi
Từ ngày mai tôi phải đi
Hẹn gặp em trong một khi khác
Kỷ niệm đôi ta đánh ghi nhớ trong tim
Này người ơi em đừng quên
Lần đầu tiên ta bước đến
Mình đã chìm vào vùng trời yêu thương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Tôi giờ đang nơi xa
Bạn lòng nhiều điều về em
Em bình tâm hơn chưa
Hay là nước mắt nhòe suốt đêm
Một ngày của em dạo này như thế nào
Thường đi quán quen hay đến nơi ồn ào
Từ ngày tụi mình kết thúc bây giờ cuộc sống em ra sao
Tôi thì mong em đừng khóc nữa
Đừng bỏ bữa nhưng ngày sau
Không còn anh, vào điều vẫn tốt như xưa
Mong em ngủ ngoan không hoài nghĩ nữa
Đừng thức trắng đêm trầm tư
Vì anh chẳng muốn thấy người mà mình yêu đầu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Nếu lỡ mai đây vô tình thấy được nhau
Hãy để cho tôi nói với em lời chào
Nếu trái tim ta chung nỗi nhớ đong đầ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Hẹn gặp lại em ngày tháng của sau này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태어난 날부터 만나고
죽은 날까지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진심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들이 피울 때까지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Bài này hiểu hết lời đúng là 1 kiệt tác ❤️
Đồng ý ạ ♥️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Dường như nắng đã làm má em thêm hồng
Làn mây bay đã yêu tóc em
Trộm nhìn anh khẽ cười khiến em thẹn thùng
Áo trắng em bay giờ tan trường
Đạp xe nơi sân trường tóc em buông dài
Lặng thinh anh ngóng trông đã lâu
Người ngẩn ngơ đứng nhìn đánh rơi nụ cười
Rồi em xao xuyến, chợt nghe vu vơ
Gần lại bên anh em nghe tim em âm áp
Là lần em nghe tim em vu vơ xuyến xao
Đợi anh góc phố mình em
Chỉ mình em và nỗi nhớ mong dù có nhau
Đạp xe trên phố tan trường
Thấp thoáng thấy bóng em ngoan hiền
Tim anh lặng giữa phố đông người
Ngập ngừng trên môi không nói ra
Ngày nào nụ cười em bé thơ
Bên em bạn bè cùng tới lớp
Giờ chờ em đã lớn xinh
Một lần bên em hỡi
Nắng gió sân trường vui đùa
Ngồi tựa vai nhau anh đưa em qua bao con phố
Và anh nói thật dịu dàng rằng đã yêu rất lâu rồi
Nụ cười em cho anh ngàn mơ ước
Từng chiều nguyện mong ngóng
Vẫn đó nơi hàng cây già
Đợi nhau vu vơ anh mang tên em trong giấc mơ
Rồi mùa thi chợt đến
Bồi hồi nhìn phượng rơi
Để chờ một chút mưa cho đôi mình
Được đứng bên nhau thật lâu
Giờ trên từng bước chân cuộc đời anh đã có một người để ngóng trông
Em đã nhìn thấy anh trong đời nhìn thấy anh và sẽ bên người mãi mãi
Đạp xe nơi sân trường tóc em buông dài
Lặng thinh anh ngóng trông đã lâu
Người ngẩn ngơ đứng nhìn đánh rơi nụ cười
Rồi em xao xuyến chợt nghe vu vơ
Một lần bên em hỡi
Nắng gió sân trường vui đùa
Ngồi tựa vai nhau anh đưa em qua bao con phố
Và anh nói thật dịu dàng
Rằng đã yêu rất lâu rồi
Nụ cười em cho anh ngàn mơ ước
Từng chiều nguyện mong ngóng
Vẫn đó nơi hàng cây già
Đợi nhau vu vơ anh mang tên em trong giấc mơ
Rồi mùa thi chợt đến
Bồi hồi nhìn phượng rơi
Để chờ một chút mưa cho đôi mình
Những ký ức bên nhau thật lâu
벚꽃 봄날 桜の花 春の日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팔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내 파란 인생은 부르고 있잖아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내 파란 인생은 부르고 있잖아
파란 하늘 파란 구름 날려 보낸 사랑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됐다
누구든 그랬으니깐
괜찮다는 말하면
말뿐인 위로지만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같이 달아나자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누군가랑 봄길을 거닐고 할 필욘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머물릴래
싶은 그런 기억을 만들고 싶어 떨어지는 벚꽃잎도 엔딩이 아닌데
봄의 시작이듯 사실은 요즘 옛날 생각이 나 걷기만 해도 그리웠잖아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함께 연결하자고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마 빛은 또 떠오린니깐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길었던 겨우내 줄곧 품이 좀 남는 밤색 신발 그 속에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그런데 사람들 말이 너만 아직도 왜 그렇고
그제서야 둘러보니 어느새 봄이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용서해 줄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손에 닿지도 않을 말로 날 꿈틀거리게 하지 말아
맘 먹고 밖에 나가도 천국에 가서 천사를 만나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같이 갈래
사랑 노래들은 너무해 사랑 노래들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웠던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흠뻑 젖어버렸네 아직도 멈추질 않아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그럼 될 줄 알았는데 나 겨우 사람인가 봐
심장이 멎은 것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곳에 얼어붙은 너와 나
내 머릿속 새겨진 행복해 이 눈물 마르면 촉촉이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의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 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진 지 오래 저 시간 속에 더 이상은 못 듣겠어 희망찬 사랑 노래
너나 나나 그저 길들여진 대로 각본 속에 놀아나는 슬픈 피에로
난 멀리 와 버렸어 집에서 돌아왔어 이제 다시 돌아갈래 어릴 적 제자리로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어쩌면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아니면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혹시 언젠가 만날까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세상을 뒤집어 찾으려 해
오직 너로 완결된 이야기를
모든 걸 잃어도 난 너 하나면 돼
빛이 다 꺼진 여기 나를 안아줘
눈을 감으면 소리 없이 밀려와
이 마음 그 위로 넌 또 한 겹 쌓여가
내겐 그 누구도 아닌 네가 필요해
돌아와 내 곁에 그날까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
bạn hát hay thật đấy, lời cũng hay, mong bạn ra phần lyrics còn lại ạ
Mình cảm ơn nha, sẽ cố gắng ạ 😅
Cover đc hết bài thành tiếng việt thì quá xuất sắc
Mình sẽ cố gắng ^^
đỉnh đếy =)))
Mình cảm ơn nhaaa)))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는지 감정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동의해 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 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거절하지 말아요
소중한 날 특별한 날 그리운 날 아름다운 날 오늘 밤은 삐딱하게
이순간은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정말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할 거야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파란 천국에서 화살처럼
또 하루 더 날아가면
내 모든 전부 진심 내 모든 전부 감정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오늘밤은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갑자기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 번이라도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Hay quá
조용히 잠든 방을 열어 기억을 꺼내 들어
부서진 시간 위에서 선명히 너는 떠올라
길 잃은 맘 속에 널 가둔 채 살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를 보며 웃지 말아요 정들면 슬퍼져요
예쁜 그 미소가 눈물이 될까 봐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우릴 가두려고 하지 말아요
채우지 못할 욕심이니깐
처음엔 설렘을 안고 반은 고민을 안고
끝엔 서로 의리로나마 지내 시행착오
난 하루하루가 불안해 네 그 순수함이 부담돼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머물기를 원할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넌 다 깨달았냐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따뜻한 아침 돌아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깐 내가 말했잖아
thiên thần ^^
보고 싶었어 이렇게 말하니깐 더 보고 싶었어
너희 사진을 보고 있었어도 보고 싶었어
지금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단 한 번만 보는 것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 나 위험하니깐 너에게서 떠나 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빨간 숲속에서 총알처럼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Em cũng đỉnh chứ bộ!!! En. Baby
Em cảm ơn ạ
남들보다 절실한 사랑 노래 가사를 불러 봐 수많은 연인들 가운데
왜 난 혼자만 똑같은 거리와 어제와 같은 옷차림 난 제자린데 왜 세상에
변한 것만 같지 사실은 요즘 옛날 생각이 나 걷기만 해도 그리웠지니깐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 걸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했던 맘은 또 이렇게 너로 차올라 발걸음의 끝에 늘 네가 부딪혀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알 수 없는 미래지만
네 품속에 있는 지금 순간 순간이
영원 했으면 해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
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했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 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지금 난 다 깨달았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모든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젠 다른 생각은 하지마
깊이 숨을 쉬어봐요
제발 그대로 내뱉어요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만나러 갈게 용서해 줄게 용서해 줄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우연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의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널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추억이라 부를게
Ước gì có full bài, đang vô mood ;((
Khó quá khó rồi, tới đây là tui bó tay 😅
이젠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우리는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모든게 괜찮아요 지금 내가 안아줄게요
모든게 괜찮아요 지금 내가 안아줄게요
난 괜찮아 이제 정말 안 괜찮아
너 보고 싶지 않아 너무 보고 싶어
맘에 없는 말들로 거짓말이라도 해야 돼
생각처럼 맘이 말을 듣지 않으니깐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오늘 슬프지만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내일 잃어버린 울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만나면 울고 싶지 않아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마
나도 그댈 잃고 싶진 않아
깊어지기 전에 상처 입기 전에
날 영원히 용서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언제부턴가 난 세상속에서
좋은 사람들의 친절을 두려운 적이 있었는데
우는 것조차 지겨웠잖아
웃어보지만 그 아무도 날 알아주질 않았을 텐데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 어떤 말을 꺼내 봐도
너 하나만 아끼던 날 두고서 어디
간 거니 내가 싫어 져서 멀리 간 거니
장난치지마 여기 있는 걸 알아
나타날 것 같아 마냥 기다려온
널 만나야 돼 찾아가야 돼
지금 울면 못 볼지 모르니까
울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원망하지 난
가끔 내려놓고 싶어져 떠났고 싶었어
이 잔인한 길의 끝에 방황이 끝났다면
부디 후회 없는 채로 두 눈 감을 수 있길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이런 하얀 연기처럼
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anh còn thích lời Việt hơn ý vì nghe dễ hiểu hơn và giọng em nhẹ nhàng dễ chịu
낯설지 않은 길 이 길이 낯설다
아는 길 맞는지 내게 또 묻지요
혹시나 그 사람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솔직히 말할게 난 널 찾고 있잖아요
약속하지마 여기 있는 걸 알아
사라질 것 같아 마냥 머물려온
널 만나야 돼 찾아가야 돼
눈물 슬픔 고여 점점 흐려져
울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대답할 수 없어요
지금 이렇게 둘이 행복한데 왜
날 가지려 하지 말아요 그저 이대로 조금만 있어요
갈수록 더 마음 아파지게 왜
잦은 만남 뒤엔 이별 계속 반복되는 실연
더는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어리석은 미련
사랑의 탈을 쓴 용서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해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머물기를 원할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그래 미웠는데 니가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깐
Hay nhak mong bạn có thể làm nguyên bản tiếng việt luôn
지금은 아름다운 달빛 아래에
오늘은 혼자 잠이 들었을 텐데
꿈속에서 난 널 찾고 있잖아요
헤매이며 달콤한 노래를 불러요
OK
제발 그냥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은 양쪽이 저리게
조금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안에 남은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면
안에 남은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면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 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는지 감정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
😘😘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빨간 머리 염색하고 축구 선수 신발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쩔어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쩔어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는지 감정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 밤은 삐딱하게
Bạn có thể cho mình xin lời bài hát ( VN ver ) được không ạ ?
Bạn check phần bình luận được pinned giúp mình nha. Mình cảm ơn!
@@ESQUINN cảm ơn bạn
네가 변한 건지 네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건지 뭐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이런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
우린 서로에게 깊어져 있었고
난 그게 두려웠어
넌 가만있고 나도 그러했던
순간은 우리 오랜 날
함께한 시간을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추억만 하게 하겠죠
그대 곁이면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보고 싶고 또 행복했어
그건 진심이었소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하늘이 참 뿌옇고
맘을 다잡아야 하죠
이젠 마지막 목소리
마지막 안녕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몹시 아프네 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넘어진 채 청하는 엇박자의 춤
겨울이 오면 내쉬자 더 뜨거운 숨
반복되는 여자들과의 내 실수 하룻밤을 사랑하고 해 뜨면 싫증
책임지지 못할 나의 이기적인 기쁨 하나 땜에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지금
멈출 줄 모르던 나의 위험한 질주 이젠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는 기분
나 벼랑 끝에 혼자 있네 집에서 돌아왔어 나 다시 돌아갈래 예전의 제자리로
Bạn có thể cho mình xin lời để post tóp tóp đc hông, tui sẽ để cre 🥰🥰
Okela))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 있는 난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
mình xin góp ý video sau bạn có thể nào viết lời vào phần chú thích dc ko ạ , thank
Tưởng gì, cái này dễ nh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