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 한강 작가 /흔들리거나 금이가거나 부서지려는 순간에 숨처럼 불어넣어주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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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user-user-0070
    @user-user-00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케이님의 목소리가 제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 줍니다.
    케이님의 목소리가 제 마음에 시나브로 시나브로 스며듭니다.
    케이님의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제 마음을 쓰담쓰담 위로해 줍니다.
    오늘도 예쁜 가을날 마음껐 누리세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user-0070 연가님 댓글에서 촉감이 느껴져요^^.
      제 마음을 다독다독, 위로해 주시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연가님도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 @mildwind3811
    @mildwind381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실감있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ildwind381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문장들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 @윤길덕-s6y
    @윤길덕-s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소리가 뚜렸하고 상큼합니다
    귀가 시원해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가 시원하다는 평은 처음 들어요^^ㅎ 댓글에서 상쾌한 바람이 느껴집니다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차순여자
    @제차순여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도 흰 책 리뷰 잘들었습니다
    구입 눈으로 느껴 보고싶습니다 도움주셔 감사 합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이 작품은 책으로 읽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산문 하나하나가 그림입니다^^ㅎㅎ

  • @psyche105
    @psyche10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흰
    모든 흰 것들 속에서
    당신이 마지막으로 내쉰 숨을
    들이마실 것이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정말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장을 직접 기억해서 적으셨네요^^
      산문인 듯 시인 듯,, 이 작품은 전체 문장들이 다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ㅎㅎ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써니-f8x9v
    @써니-f8x9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책을 읽으시기전에 줄거리 스포가 넘긴것같군요 그래서 나간니다

  • @organtree4228
    @organtree42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나이가 많은데요..
    예전엔 많이 죽었어요
    얘기꺼리도 안될 정도로 많이 죽었지요
    저도
    누나1명 동생1명이 낳자마자 누님은 돌아가시고 동생은 3세 전에 홍역으로 돌아가셨어요...
    예전엔 거의 다 많이 낳다가..
    3세전에 많이 죽었습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슬픈 얘기네요. oragantree님 어머니 마음에 깊은 한이 되셨겠어요. 참 어려운 시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