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으로 국비 수료하고 솔루션쪽 일하고 있는 1년 차입니다. 전공자는 모르겠지만 비전공자는 정처기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취득하고 나니 고객사 시스템 분석부터 유지보수까지 가는 단계적인 흐름이나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출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 더 신경 쓰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PM 직무를 위해 정보처리기사 취득과 국비지원 교육을 병행해 왔고 올해 첫 기사 실기 시험을 보고 불합격을 해서 2회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 시에 기사 자격증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점 때문에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adsp, sqld, 이어서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또 다른 자격증이 PM 채용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있을까요? 조금 무리일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 가산점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라면 빅데이터 분석기사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PM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관리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고객소통능력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규모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신입으로 취업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PM의 역할에 대한 제 생각은 SI사업 구조와 관련한 영상에 들어 있으니 한 번 보실 것을 권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영상도 찾아서 보겠습니다. 혹시 최근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우대에 대한 것에 대해 콘텐츠로 다룰 계획이 있으신가요? 현대 소프티어 코딩테스트가 Java로만 제한되거나, 몇몇 국비지원 교육 우대사항 중에서도 Java를 우대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런 현상에 대해 실제하는지 여부와 원인이 궁금합니다 :D
데이터사이언스 계열로 나가려 하는데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adsp, sqld와 같은 빅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취득 했는데요. 데이터를 다루다보면 보안에 대한 지식도 필요할듯 해서요. 보안기사의 경우는 제가 당장 보안 쪽으로 전문적으로 나갈 것은 아니기때문에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산업기사 응시도 추천 하시나요?
정처기 현장에서 시험 문제 보면 좀 힘빠질 수 있는데(2022 기준으로 대부분 알고리즘,SQL 풀이 및 약어에 대한 단답식이라서), 문제집 내용 및 구성보면 하나하나 너무나도 증요한 내용들이라 저는 아직도 안 버리고 목차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명세서 같은 문서 관련 내용들도...나중에 외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랑 붙이려면 필요에 따라 본인이 작성도 하고 회의 들어가서 협의 해야하는 부분이고..정처기 내용바탕으로 목차에 따라 전공서적 하나씩 끼고 본인이 쓰는 컴파일 언어든 인터프리터 언어로 Document보면서 애플리케이션 구현해 나가면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는 느낌.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받아서 먹고사는 회사에서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필숩니다. 수주받을때 고급 개발자 몇명 중급 개발자 몇명이상 이렇게 명시를 합니다. 개발 실력과는 무관하게 저 자격이란게 꼭 있어야하니 자격증이 있으면 회사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회사들은 이력서에 정보처리 기사자격증 필수로 요구 합니다. 있으면 어쨌든 도움은 됩니다.
네, 도움이 됩니다. 단, 답만 외워서 자격을 갖출 생각인 아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사와 산업기사의 차이가 정보처리 분야는 크지 않습니다. 취득해두어 나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국비교육과정에 함께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교육을 따라가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상이 꽤 오래됐지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현재 대학에서 전자과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혹시 반도체 분야가 아니라도 제어, 회로설계, 임베디드 분야에서 정보처리기사 공부가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코딩이 필요해서 C언어나 Java 등의 언어는 공인된 라이센스도 없고 해서 공부해서 취득하려 합니다!!!
좋은 정보 영상감사합니다~ 개발자님 전문대졸 비전공자에 32살에 개발자 준비 하려고 하는데, 전문대졸이라 기사 자격증은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정보처리기능사는 응시 가능한데, 해당자격증의 지식도 기사자격증과 비슷하게 알고있으면 도움되는 지식의 자격증이 맞을까요?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기능사 + 실무경력3년이면 기사 자격증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로 기사자격증을 생각하고 있는데, 학점은행제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나이와 더불어 생계를 위한 취업도 중요 사항이라 시간이 여유롭진 않습니다.) 현재 국비교육 과정을 밟아나가면서 개발자의 길을 생각중인데 생계를 위해 국비종료 후 되도록 취업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국비종료후 모은돈으로 6개월은 더 공부하는 시간을 낼 수 있고요. 고민되는 부분이, 현재 준비단계에서 어떤 전략을 구성하는게 좋을지 입니다. 기사가 안되면 기능사 자격증도 도움되니 취득하기를 권하신다면 1. 국비교육 6개월 과정을 진행 + 기능사 자격증 같이 준비 2. 일단 국비교육 6개월 과정에 집중 -> 종료 후 기능사 자격준비 1번, 2번 -> 취업 후 3년경력으로 혹은 학점은행제로 기사 취득 글을 적다보니 개발보다 자격증을 우선시 하게 되는것 같아 이게 개발자로 가는길에 맞는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알고싶은 부분이라 질문드려봅니다. 30대에 비전공자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어떤식으로 가져가야 할지 몰라 두서없는 말과 질문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ㅜ 개발자님 영상보니, 취업보다 취업하려는 (회사나)목표가 구체적이고 분명한게 더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현재 프론트엔드/백엔드 진로방향도 잡기 어렵고, 저의 현실적인 상황에 취업을 생각한다면 SI 확률이 높을것 같고, 그곳 일을 보니 프론트/백 가리는것 없이 결국 모두 할 줄 알아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바를 선택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HTML,CSS,JS 로 퍼블리싱은 할 줄 알고 있어 프론트엔드가 유리해 보이나, 현실적으로 SI를 고려해야할것 같아 JAVA 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핵심은 전문대졸 30대 초반 비전공자 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가야 앞으로 개발자의 길을 잘 닦아 나갈지, 또 생계를 이어나가는 방향을 어떤식으로 잡는게 알맞은지 알고싶습니다. 생각도 많아지고 알고싶은 마음에 글이 많이 길어진것 같아 죄송합니다. 조금 정리되지 못해 잘전달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보신다면 저의 질문이나 생각에 짧은 의견 전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문대 졸이라면...산업기사는 가능합니다. 굳이 기능사를 응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국비교육 과정 중이라면 학습에 충실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수업을 따라가는 일도 쉽지 않은 일정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시간을 쓰지 않으려면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자격시험은 그 다음 일입니다. 자격증은 있으면 좋은 것이지 취업에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프론트/백엔드 진로 방향도 잡지 못한 상황에서 단순히 취업만을 목표로 공부한다면 개발자로 오래 살아남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SI 업체로 가는 것이 고생스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대신 확실한 수련 기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간단한 퍼블리싱 실력을 믿고 프론트 개발자가 유리 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 또한 오판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백엔드 개발자가 일정 수준 프론트 개발도 병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계 중요하지요. 그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생계를 목표로 국비교육을 받는 것은 대부분 시간 낭비로 이어집니다. 30대 초반이면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럴 수록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 내린 결정은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엔드 SI 개발자의 길도 생각보다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코드를 작성할 기회를 지속해서 가질 수 있다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널널한 개발자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조언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보처리산업기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 경험이 부족하여 이번 년도 중순에 자바 백앤드 국비 지원 학원을 다닐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4년제 졸업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국비 교육 직후 토익 전형으로 4년제 대학 컴공에 편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편입 후 방학마다 개발 인턴 등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질문드립니다. 대학 생활하면서 방학에 인턴 자리 구하기 위해 이번 년도에 자바 교육과 정보처리기사 취득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번 년도는 학원 공부에 집중하고 대학교 3학년 또는 4학년에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보처리산업기사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펙을 위해 국비교육을 받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조급함에 따른 실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부지런하게 사시는 분 같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지치지 않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에도 신경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난이도도 비슷하며 큰 차이도 없습니다.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경력 3년 정도(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나면 기사와 동등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격자체로 수당을 받는 경우라면 달라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 차이가 크지는 않겠습니다. 만일 산업기사가 아닌 그냥 기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면 그리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저도 사연자분한테 공감하는게 보안관제에 취업해서 일하다보니 하는게 문서만 엄청나게 작성하고 생각했던 일이랑 너무 달라서 갈팡질팡 하다 자격증이라도 따면 뭔가 길이 보일까 하고 자격증 공부만 했는데 막상 취득을 해도 실무적으로 크게 실력이 늘은건 없는거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 이생각 하긴했었습니다 아마 사연자분도 이런 생각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ㅋㅋ 그래도 우리나라는 자격증 꼭 따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튼 사연자분 하고 싶은거 정해서 다행이네요 꼭 목표하신바 이루시길!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SI나 SM을 하면서 다른분들의 코드분석을 할 일이 많은데요.(어느곳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경력이 10년가까이 되가는데도 제가 잘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프링기반의 REST API라면 저는 처음에 API앤드포인트들을 보고, 그 다음에 어떤 서비스들을 호출하는지 그 다음 SQL은 어떤것들을 사용하는지 보면서 사용하는것들을 쭉~~보고 그 다음에 DB를 살펴보는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뭐 분석에 어려움을 크게 겪었던적은 없으나 보다 더 쉽게 혹은 잘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하네요.
내용의 문제보다는 깊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2~3주 정도 외우고 따거나 혹은 대학에서 전공과정을 수료한 수료자라면 바로 시험에 응해도 딸 수 있는 수준이라 과연 이게 자격증이 맞나 싶을 정도의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현업에서 결국에 모두 사용되어지는 개념이며 수학에 비유하자면 공식 이름을 아는것과 그 공식으로 문제를 푸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글쎄요 개정이 이루어진 현재 정처기 시험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전공자이고 현업에서 일한 경험도 있지만 문제 출제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그냥 안일하게 2주 공부해서는 탈락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깊이가 있는 공부는 아니지만 아무리 전공자라도 제대로 된 공부 플랜 없이 부딪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높아요. 만약 비전공자라면 최소 2달은 빡세게 공부해야 할 겁니다.
무조건 따야 함. 정처기가 없으면 이직할 때 마다 왜 없는지 꼭 물어봄 ㅋㅋ 특히 중견 기업 이상에 정부 사업하는 회사면 물어봄. 경력이 ~년이신데 정처기가 없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 물어봄. 5년 이하 저연차 또는 비전공자 출신일수록 특히 물어봄! 대답하기 귀찮아서라도 따야함
올해 1회차 필기 봤는데 회사일이 바빠 따로 개념 공부는 못하고 시험전날 기출 2번 풀고 응시했는데 코딩과 데이터베이스 관련 과목인 2,3,4과목에서 8~90점 맞고 1,5과목 과락만 면해서 합격했네요. 어렵다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은 개발자로 일하시는 분이나 전공자분들에게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시험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딸려면 빨리 따세여... 가면 갈수록 2~3일 기출 풀면서 딸 수준의 난이도가 아닙니다. 전공자들도 이제는 1주 ~2주는 보고 가야 따는 수준까지 많이 올라간거 같습니다. 올해 필기 합격률이 50~60% 정도로 아직까지는 높지만 실기 합격률은 10~20%입니다. 즉, 필기에서 반이 떨어지고 거기서 실기 10명중 1~2명만 붙는다는 의미이지요. 그렇게 어렵다는 전기기사 보다도 훨씬 낮습니다.(구글링해보시면 바로 자료 나옵니다) 그리고 기사 공부 준비 하시다보면 전반적으로 실무에서 사용하는 유익한 개념들도 많이 나옵니다. 추가적으로 보안기사 관련한 문제들도 빈도 있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음...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보보안기사가 어려운 이유는 보안이론에 대한 이해 없이 그냥 암기만 해서는 취득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어도 아예 풀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연자 분은 1년 이상의 보안관제 실무를 겸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취득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안분야는 컴플라이언스 및 자격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감리' 분야까지 생각한다면 몇 가지 더 자격을 취득해야 하지요. 일도 중요하지만 향후를 생각해 공부를 쉴 수 없는 분야가 보안입니다.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쎄.. 쓸모 없다 에 한표.. 단.. 그냥 돈버는 의미로는 의미있음... 거기 나오는건 뭐 백점 맞는건 아니라도.. 내 볼땐.. 그냥 커리큐럼 정상적으로 했으면 통과는 당연해야 하는 수준.... 단... 그거도 못한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걸러내려고 만든 거 정도? 그정도는 공부 안하고 가도... 그냥 단번에 통과해야 됨.. 그런 의미에서는 아무 쓸모 없는 자격정....
정보처리기사는 효율성이 매우 매우 떨어지고, 그 시간에 개발공부를 하거나, 알고리즘 공부를 하는게 백배 낫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옛날의 정보처리기사가 아니에요. 모든게 다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비전공자분들께, 이거는 출제의원들이 의도적으로 비전공자 떨어뜨리려고 연구하는 시험입니다. 반드시 개발자로 취업 하고 나서 정보처리기사 준비하세요. 취업 전이라면 이거는 100% 잘못된 길 입니다. 저는 개발자로 이직 또는 취업하려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을 대놓고 배신하는 시험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2024 수제비] 정보처리기사 실기 - 두음쌤 part.1](http://i.ytimg.com/vi/9DtICwxDF5o/mqdefault.jpg)
저번에 선생님이 정처기에 대해 필요하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능사부터 천천히 일병행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낼게요!
아하~~! 그렇군요. 굳이 기능사까지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 본인의 응시조건을 잘 살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다 막히면 언제든 질문 올려주시고요. ^^
비전공으로 국비 수료하고 솔루션쪽 일하고 있는 1년 차입니다. 전공자는 모르겠지만 비전공자는 정처기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취득하고 나니 고객사 시스템 분석부터 유지보수까지 가는 단계적인 흐름이나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출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 더 신경 쓰게 되었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널널한 개발자 TV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14 질문이 쏟아지는 이유는 선생님의 답변이 직설적이고 솔직하니깐요 ㅋㅋ 다른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ㅎㅎ 전 되게 좋다고 보고 있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크게 스타일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과 댓글을 보고 내린 제 결론은 꾸준히 공부해서 내공을 쌓은 뒤, 약간의 시간만을 할애해서 해당 자격증을 취득해야 겠다는 생각이네요!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네, 자격을 갖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비전공자입니다ㅠㅠ 국비지원들으면서 시간쪼개 공부중이에요! 필기 일주일도 안남았습니다ㅠㅠ! 아자아자
아하...그렇군요. 병행하려면 쉽지 않을 것인데...수고가 많으십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비전공자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처기 공부하면서 얻은게 많아요 물론 시험 치고 다 까먹긴 했어도 실무하면서 아 이거 정처기에서 봤던건데! 하는 순간이 오고 아예 모르는 상태보다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는게 나으니까.. 정보보안기사도 공부하려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보보안 기사도...공부 많이 됩니다. 정보처리기사 보다는 어렵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학습결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신입사원 뽑을때 학점과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보유 여부를 봅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없으면 기본 지식이 있는지 검증해 봐야 하기에 조금 피곤해져서 면접 보고 싶은 생각이 조금 없어집니다.
정보와 의견 감사합니다. ^^
꼭 미리 따두는거 추천합니다 공무원 경채에도 경력을 정처기 취득후 ~ n년간 경력을 요구하는것처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정보처리기사 내용이 실무에 영.. 소용이 없긴하죠. 근데 특정 마켓에서 일을 하려면 현실적으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요구하는게 문제.. 없으면 돈을 덜주는데 따야죠
CS기초에 해당하는 이론들이 잘 정리되어 있기도 하지요. 외우지 않고 이해하려 도전하면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해 볼 것이 전혀 없는 자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실무에 영 소용이 없다는말에 공감 못하겠네요. 저는 정처기에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얕고 넓은 지식이 있어서 전반적인 개발 개념을 익히는데 큰도움됐습니다
정처기 실무에 도움 안된다는 건 20년도 대대적 개정 이전 말하는 거 아님? 20년도에 완전 갈아엎어서 컴공 6대 과목들 포함해서 학부 cs 내용 전반적으로 거의 다 포함되게 바뀌었는데
안녕하세요 선생님.
PM 직무를 위해 정보처리기사 취득과 국비지원 교육을 병행해 왔고
올해 첫 기사 실기 시험을 보고 불합격을 해서 2회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 시에 기사 자격증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점 때문에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adsp, sqld, 이어서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또 다른 자격증이 PM 채용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있을까요?
조금 무리일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 가산점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라면 빅데이터
분석기사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PM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관리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고객소통능력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규모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신입으로 취업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PM의 역할에 대한 제 생각은 SI사업 구조와 관련한 영상에 들어 있으니 한 번 보실 것을 권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영상도 찾아서 보겠습니다.
혹시 최근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우대에 대한 것에 대해 콘텐츠로 다룰 계획이 있으신가요?
현대 소프티어 코딩테스트가 Java로만 제한되거나, 몇몇 국비지원 교육 우대사항 중에서도 Java를 우대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런 현상에 대해 실제하는지 여부와 원인이 궁금합니다 :D
데이터사이언스 계열로 나가려 하는데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adsp, sqld와 같은 빅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취득 했는데요. 데이터를 다루다보면 보안에 대한 지식도 필요할듯 해서요. 보안기사의 경우는 제가 당장 보안 쪽으로 전문적으로 나갈 것은 아니기때문에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산업기사 응시도 추천 하시나요?
없으면 아쉬운 정도인 정보처리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정보보안기사는 합격율도 낮으며 결코 만만한 자격은 아닙니다. 취업을 생각한다면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nullnull_not_eq_null 아 저는 보안기사가 아닌 보안산업기사를 여쭤보았습니다. 별로 효용이 없다면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3학년입니다 영상보고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조건이 되어서 공부해서 필기합격했습니다 다음 실기남았습니다 팁이나 도움을 주실수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필기 합격 축하합니다. ^^
애석하게도 최근에 시험을 검토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조언을 드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ㅠㅠ
포트폴리오는 개발하지말고 elk같은거로 만들어진걸 사용하는게 더 괜찮을거같은데요... 현업에서도 많이 사용하는추세이고 상용으로는 splunk같은걸 사용하니요..ㅎㅎ
그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다만 질문자 분은 본인이 뭔가 내손으로 직접 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번 가져보는 것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는 될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정처기 현장에서 시험 문제 보면 좀 힘빠질 수 있는데(2022 기준으로 대부분 알고리즘,SQL 풀이 및 약어에 대한 단답식이라서), 문제집 내용 및 구성보면 하나하나 너무나도 증요한 내용들이라 저는 아직도 안 버리고 목차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명세서 같은 문서 관련 내용들도...나중에 외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랑 붙이려면 필요에 따라 본인이 작성도 하고 회의 들어가서 협의 해야하는 부분이고..정처기 내용바탕으로 목차에 따라 전공서적 하나씩 끼고 본인이 쓰는 컴파일 언어든 인터프리터 언어로 Document보면서 애플리케이션 구현해 나가면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는 느낌.
정보처리기사 커리큘럼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제대로 학습한다면 그것이 곧 컴퓨터 공학 전공자가 되는 길이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받아서 먹고사는 회사에서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필숩니다. 수주받을때 고급 개발자 몇명 중급 개발자 몇명이상 이렇게 명시를 합니다. 개발 실력과는 무관하게 저 자격이란게 꼭 있어야하니 자격증이 있으면 회사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회사들은 이력서에 정보처리 기사자격증 필수로 요구 합니다. 있으면 어쨌든 도움은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자격증없이 경력 12년 인데 그동안 연봉 그대로였는데 2018년도에 정보처리 따고 한국정보통신공사 수첩도 중급으로 받고 이직도 자격증 있어서 연봉 올려서 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꼭 따세요.
좋은 정보와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
개발자님 정보처리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췄는데 비전공자라 국비 교육중에 따볼려고합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도 도움되는 지식일까요?
한단계 낮은자격증이라 기사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산업기사도 충분히 도움되는지식인지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네, 도움이 됩니다. 단, 답만 외워서 자격을 갖출 생각인 아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사와 산업기사의 차이가 정보처리 분야는 크지 않습니다. 취득해두어 나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국비교육과정에 함께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교육을 따라가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nullnull_not_eq_null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이 꽤 오래됐지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현재 대학에서 전자과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혹시 반도체 분야가 아니라도 제어, 회로설계, 임베디드 분야에서 정보처리기사 공부가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코딩이 필요해서 C언어나 Java 등의 언어는 공인된 라이센스도 없고 해서 공부해서 취득하려 합니다!!!
네,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볼 땐 소프트웨어 공학을 공부한다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분야 건 데이터 구조에 대한 모델링 작업은 설계 시 꼭 필요합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 결과로 구현해야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개발자님 목소리가 넘 좋아서 가끔 asmr로 사용합니다^^
학부때 했던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자주 개발자님 영상을 봅니다ㅎ
항상 감사합니다
ASMR로 사용되는 경우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좋은 평가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영상감사합니다~
개발자님 전문대졸 비전공자에 32살에 개발자 준비 하려고 하는데, 전문대졸이라 기사 자격증은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정보처리기능사는 응시 가능한데, 해당자격증의 지식도 기사자격증과 비슷하게 알고있으면 도움되는 지식의 자격증이 맞을까요?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기능사 + 실무경력3년이면 기사 자격증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로 기사자격증을 생각하고 있는데, 학점은행제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나이와 더불어 생계를 위한 취업도 중요 사항이라 시간이 여유롭진 않습니다.)
현재 국비교육 과정을 밟아나가면서 개발자의 길을 생각중인데 생계를 위해 국비종료 후 되도록 취업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국비종료후 모은돈으로 6개월은 더 공부하는 시간을 낼 수 있고요.
고민되는 부분이, 현재 준비단계에서 어떤 전략을 구성하는게 좋을지 입니다.
기사가 안되면 기능사 자격증도 도움되니 취득하기를 권하신다면
1. 국비교육 6개월 과정을 진행 + 기능사 자격증 같이 준비
2. 일단 국비교육 6개월 과정에 집중 -> 종료 후 기능사 자격준비
1번, 2번 -> 취업 후 3년경력으로 혹은 학점은행제로 기사 취득
글을 적다보니 개발보다 자격증을 우선시 하게 되는것 같아 이게 개발자로 가는길에 맞는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알고싶은 부분이라 질문드려봅니다.
30대에 비전공자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어떤식으로 가져가야 할지 몰라 두서없는 말과 질문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ㅜ
개발자님 영상보니, 취업보다 취업하려는 (회사나)목표가 구체적이고 분명한게 더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현재 프론트엔드/백엔드 진로방향도 잡기 어렵고, 저의 현실적인 상황에 취업을 생각한다면 SI 확률이 높을것 같고, 그곳 일을 보니 프론트/백 가리는것 없이 결국 모두 할 줄 알아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바를 선택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HTML,CSS,JS 로 퍼블리싱은 할 줄 알고 있어 프론트엔드가 유리해 보이나, 현실적으로 SI를 고려해야할것 같아 JAVA 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핵심은 전문대졸 30대 초반 비전공자 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가야 앞으로 개발자의 길을 잘 닦아 나갈지, 또 생계를 이어나가는 방향을 어떤식으로 잡는게 알맞은지 알고싶습니다.
생각도 많아지고 알고싶은 마음에 글이 많이 길어진것 같아 죄송합니다.
조금 정리되지 못해 잘전달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보신다면 저의 질문이나 생각에 짧은 의견 전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문대 졸이라면...산업기사는 가능합니다. 굳이 기능사를 응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국비교육 과정 중이라면 학습에 충실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수업을 따라가는 일도 쉽지 않은 일정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시간을 쓰지 않으려면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자격시험은 그 다음 일입니다.
자격증은 있으면 좋은 것이지 취업에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프론트/백엔드 진로 방향도 잡지 못한 상황에서 단순히 취업만을 목표로 공부한다면 개발자로 오래 살아남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SI 업체로 가는 것이 고생스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대신 확실한 수련 기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간단한 퍼블리싱 실력을 믿고 프론트 개발자가 유리 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 또한 오판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백엔드 개발자가 일정 수준 프론트 개발도 병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계 중요하지요. 그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생계를 목표로 국비교육을 받는 것은 대부분 시간 낭비로 이어집니다. 30대 초반이면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럴 수록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 내린 결정은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엔드 SI 개발자의 길도 생각보다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코드를 작성할 기회를 지속해서 가질 수 있다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nullnull_not_eq_null 긴글읽어주시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전인데 달리 취업방향이 생각나지 않아 생계를 생각해서든 뭐든 한번 도전은 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ㅜ
시간내서 답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널널한 개발자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조언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보처리산업기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 경험이 부족하여 이번 년도 중순에 자바 백앤드 국비 지원 학원을 다닐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4년제 졸업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국비 교육 직후 토익 전형으로 4년제 대학 컴공에 편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편입 후 방학마다 개발 인턴 등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질문드립니다.
대학 생활하면서 방학에 인턴 자리 구하기 위해 이번 년도에 자바 교육과 정보처리기사 취득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번 년도는 학원 공부에 집중하고 대학교 3학년 또는 4학년에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보처리산업기사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펙을 위해 국비교육을 받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조급함에 따른 실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부지런하게 사시는 분 같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지치지 않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에도 신경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nullnull_not_eq_null 정성스러운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정보처리기사 취득 보다 국비 교육에 더 집중 해야겠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에 쓸모없는 자격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2점차로 기사실기 불합격햇네요 ㅠㅠ
아, 아쉽네요. 다음에 더 잘 보실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실기시험에서 3번이나 낙방했어요 ㅠㅠㅠㅠ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ㅠ
간단히 말씀드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약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 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대우가 많이다른가요?난이도는어떤가요?
난이도도 비슷하며 큰 차이도 없습니다.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경력 3년 정도(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나면 기사와 동등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격자체로 수당을 받는 경우라면 달라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 차이가 크지는 않겠습니다. 만일 산업기사가 아닌 그냥 기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면 그리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nullnull_not_eq_null
감사합니다~정산기 취득했는데
기사아니면 안된다는 이야기를들어서 다시 따야하나생각하고있었습니다..
정보보안은 기사로 해야겠네요
사회조사분석사와 빅데이터분석기사 취득하고
정보처리기사 or 품질경영기사 or 경영지도사 or 기술지도사 or 기타 등 자격증 추천좀 해주세요
음...정보처리기사를 일단 권해드립니다. ^^;;;;
@@nullnull_not_eq_null 정보처리기사는 개발인데 분석에도 사용할수있나요?
저도 사연자분한테 공감하는게 보안관제에 취업해서 일하다보니 하는게 문서만 엄청나게 작성하고 생각했던 일이랑 너무 달라서 갈팡질팡 하다 자격증이라도 따면 뭔가 길이 보일까 하고 자격증 공부만 했는데 막상 취득을 해도 실무적으로 크게 실력이 늘은건 없는거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 이생각 하긴했었습니다 아마 사연자분도 이런 생각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ㅋㅋ 그래도 우리나라는 자격증 꼭 따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튼 사연자분 하고 싶은거 정해서 다행이네요 꼭 목표하신바 이루시길!
자격증이 실무적인 실력을 향상시켜주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데는 분명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자격이 있는 자'가 되니까요. 그리고 누구라도 가지는 것이라면 나만 없어서는 안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고봐야합니다. 급여차이 확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요즘처럼 개살벌한 시국엔 신입들에게 필수x100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정처기 없으면 IT판에서 사람취급 안해줍니다.
이상- 의견 있으면 반박 달아보세요
의견 고맙습니다. :)
정보처리기사에 나오는 개념들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중요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냥 외우기만 하더라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률이 평균 20%인데 합격률이 좋은 건가요?
음...정보보안기사에 비하면 좋은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
문신이랑 비슷해요 문신을 하면 사회에서 내가 유해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야하잖아요. 정처기가 없으면 내가 자격증을 따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야 되요. 설명하지 않으면 못 따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솔직히 공부하면서 훨씬 이해력 높아짐
의견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 정처기 필요할까요??
꼭 필요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자격을 확보해서 나쁠 것은 전혀 없겠습니다. :)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정처기 준비해보겠습니다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nullnull_not_eq_null
무조건입니다. 자격증 하나로 몇년간 지속적으로 월급차가 몇백이 납니다. 심하면 300이상 벌어질수도 있으니 필수입니다. 미리미리 따 두시길...
분야에 따라 다르긴 하겠으나 충분히 그럴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월급이요? 연봉이 아니라 월급차가 그렇게 나나요?
프리렌서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ZhephersonOh 아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정보보안 교육 듣는중인데 혹시 현직자신가요?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SI나 SM을 하면서 다른분들의 코드분석을 할 일이 많은데요.(어느곳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경력이 10년가까이 되가는데도 제가 잘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프링기반의 REST API라면 저는 처음에 API앤드포인트들을 보고, 그 다음에 어떤 서비스들을 호출하는지 그 다음 SQL은 어떤것들을 사용하는지 보면서 사용하는것들을 쭉~~보고
그 다음에 DB를 살펴보는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뭐 분석에 어려움을 크게 겪었던적은 없으나 보다 더 쉽게 혹은 잘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하네요.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콜 그래프 파악하고 의존관계 따져보고...저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타인의 코드를 보는 것이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 ^^;;;
고수는 자격증 딸 시간에 불평하지 않고 공부하고 아웃풋으로 증명합니다. 허수는 자격증에 대해 비판을 하고, 그 시간을 과연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 그건 본인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입니다
자격증 많아서 손해 볼 일은 없다에 한표~~!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필요없무새 특: 정처기 없음
내용의 문제보다는 깊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2~3주 정도 외우고 따거나 혹은 대학에서 전공과정을 수료한 수료자라면 바로 시험에 응해도 딸 수 있는 수준이라 과연 이게 자격증이 맞나 싶을 정도의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현업에서 결국에 모두 사용되어지는 개념이며 수학에 비유하자면 공식 이름을 아는것과 그 공식으로 문제를 푸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교육실정의 현실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입시공부하듯 외워서 끝장을 보니까요. 사실 제대로 다루면 상당히 방대한 분량이지요.
개정 전 정보처리기사는 1주일 정도만 달달 외우면 딸 수 있었지만, 개정 후에는 비전공자들이 3달 이상 달달 외워도 못 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쎄요 개정이 이루어진 현재 정처기 시험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전공자이고 현업에서 일한 경험도 있지만 문제 출제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그냥 안일하게 2주 공부해서는 탈락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깊이가 있는 공부는 아니지만 아무리 전공자라도 제대로 된 공부 플랜 없이 부딪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높아요. 만약 비전공자라면 최소 2달은 빡세게 공부해야 할 겁니다.
현재는 많이 다릅니다
지금은 평균 합격률 10-20퍼입니다 그나마 2023년 1회 실기가 27퍼정도로 개정 후 역대 가장 높습니다
30년 동안 잘 써먹고 잇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저도 대략 2x년은 됐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
와 너무 어그로끌리는 질문이라서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일할때 개발 외적으로 생산성 높이는 역량을 어느정도 보증해주는게 정보처리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처리자격을 낮춰보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제대로 하자면 결코 쉽지 않은 것인데요. 의견 감사합니다. ^^
무조건 따야 함. 정처기가 없으면 이직할 때 마다 왜 없는지 꼭 물어봄 ㅋㅋ 특히 중견 기업 이상에 정부 사업하는 회사면 물어봄. 경력이 ~년이신데 정처기가 없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 물어봄. 5년 이하 저연차 또는 비전공자 출신일수록 특히 물어봄! 대답하기 귀찮아서라도 따야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갖춰서 손해 볼 일이 없다고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it 직장을 가지면서 자격증이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학원영업 하시는 분들인듯..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올해 1회차 필기 봤는데 회사일이 바빠 따로 개념 공부는 못하고 시험전날 기출 2번 풀고 응시했는데 코딩과 데이터베이스 관련 과목인 2,3,4과목에서 8~90점 맞고 1,5과목 과락만 면해서 합격했네요.
어렵다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은 개발자로 일하시는 분이나 전공자분들에게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시험인것 같습니다.
경험 공유 및 의견 감사합니다. ^^
필기는 난이도 그대로인거 같아요. 저는 23년 1회차 합격자 직장인인데, 필기는 하루 공부 했고 실기는 한달 했습니다.(가채점 75점). 비전공자입니다
@@user-up3kp8cy4i 노베이스로요?? 비전공 현업이신건가요?
자랑하지마라 뒤질라고
필기는 비전공자도 2일하면 합격함 실기가 진짜임
여러분들 딸려면 빨리 따세여... 가면 갈수록 2~3일 기출 풀면서 딸 수준의 난이도가 아닙니다.
전공자들도 이제는 1주 ~2주는 보고 가야 따는 수준까지 많이 올라간거 같습니다.
올해 필기 합격률이 50~60% 정도로 아직까지는 높지만 실기 합격률은 10~20%입니다.
즉, 필기에서 반이 떨어지고 거기서 실기 10명중 1~2명만 붙는다는 의미이지요.
그렇게 어렵다는 전기기사 보다도 훨씬 낮습니다.(구글링해보시면 바로 자료 나옵니다)
그리고 기사 공부 준비 하시다보면 전반적으로 실무에서 사용하는 유익한 개념들도 많이 나옵니다.
추가적으로 보안기사 관련한 문제들도 빈도 있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빨리 취득하는 것이 좋지요. ^^;;;
비전공자에게는 자격증이 도움이 됩니다...
그냥.....조금.............
의견 감사합니다. ^^
걍있는게 낫지 이런게 왜 논쟁이란거지...? 쓸모없다는 사람들은 못딴거아님걍?
의견 고맙습니다.
쓸모없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가 큰걸 얻는데 밑바탕이 됩니다. 순수 문과출신인 저는 정처기 따고 산안기랑 전기기사도 땃는데요.
어떻게든 도움이 된다에 한표 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이런말그렇지만 정처기 문제집에서 필기/실기문제보니까 개발자이건기본이야 라고생각합니다 내용이 알아야될내용같더라구요
암기해서 자격만 얻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도움되는 내용들이라 할 수 있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
자격증을 따려고만 한다면 의미없지만 거기서 제시하는 개념들은 분명 현업에서 쓰이는 개념들이다
심지어 컴공 전공자들이 알아야 할 이론들로 가득하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
비전공자 = 수포자 = 접근불가 = 쓸모없음
비전공자 = 수학인 = 접근가능 = 직업이직
의견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자격'
그러므로 하나 갖추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nullnull_not_eq_null ㅎㅇㅌ 하겠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모든 학과를 졸업하더라도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 취득 후 다른 기사 자격시험 취득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사법고시 포기한 사람이 정보처리기사를 암기하여 취득후 산업안전기사를 취득한 것을 보았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필요한 개발업계에서는 필수겠죠. 필요없는 개발업계는 아무 상관없는거구요.
개발업계가 아니더라도 보유해서 손해 볼 일이 하나도 없는 자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자... 자랑하시네...
자랑 조금 하셔도 될 분으로 보입니다. 보안분야...생각보다 할 것이 많습니다. ^^;;;;
비전공자 정보처리기사or산업기사 준비중인데 그쪽으론 무지해서 그런지 이해도안되고 이게 맞나 싶네요. 기능사부터 해야하는걸까요
아니오. 기능사 자격시험이라 하더라도 난도가 결코 낮지 않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노력이 들어가지 싶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허언 같은데? 자격증이 중요한지도 모르는데 말 그대로 따기도 어렵다는 정보보안기사를 준비해서 따고 정처기를 따고 리눅스 1급을 땄다?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입장도 아니고? 자격증을 여러개 취득해놓고 이제와서 저런 고민을 한다?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정처기도 있고 정보기도 있는데 관제 근무를 하고 있다?
그러게요 정처기면 몰라도 보안기사 까지 보유중인데 저도 의아했는데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 계셨네요….
제가 보기에도 리플리증후군 같네요
보안관제하면서 보안기사 따는분들 많아요. 이후 이직을 어떻게하냐가 중요하지요.
음...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보보안기사가 어려운 이유는 보안이론에 대한 이해 없이 그냥 암기만 해서는 취득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어도 아예 풀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연자 분은 1년 이상의 보안관제 실무를 겸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취득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안분야는 컴플라이언스 및 자격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감리' 분야까지 생각한다면 몇 가지 더 자격을 취득해야 하지요. 일도 중요하지만 향후를 생각해 공부를 쉴 수 없는 분야가 보안입니다.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감리 관련 자격도 고민해야 하지요. ^^;;
글쎄.. 쓸모 없다 에 한표.. 단.. 그냥 돈버는 의미로는 의미있음...
거기 나오는건 뭐 백점 맞는건 아니라도..
내 볼땐.. 그냥 커리큐럼 정상적으로 했으면 통과는 당연해야 하는 수준....
단... 그거도 못한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걸러내려고 만든 거 정도?
그정도는 공부 안하고 가도... 그냥 단번에 통과해야 됨..
그런 의미에서는 아무 쓸모 없는 자격정....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개나소나 다 따시는데 머리만 좋으면 다 따는거고 솔찍히 업무에 크게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 치더라도 보여주기식이지 실제 업무에서는 개인적인 지식의 재량에 따라 차이나는거지 정처리는 정말 쓸모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건 니가 따고 나서 할수있는 소리지 ㅉㅉ
정처기 별로 안어렵던데 걍 하는게 나을듯
정처기가 별로 안어렵닥요?? 하..
실기는 그 수제비에서 만든 final 실전 모의고사 사서 풀어보시면 도움 많이 돼요. 필기는 어렵지 않으니깐 금방 하실거고
꿀팁 공유 감사합니다ㅎ
그러니까요. 그리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지요. 물론 제대로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가성비가 매우 좋은 자격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정보처리기사는 효율성이 매우 매우 떨어지고, 그 시간에 개발공부를 하거나, 알고리즘 공부를 하는게 백배 낫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옛날의 정보처리기사가 아니에요. 모든게 다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비전공자분들께, 이거는 출제의원들이 의도적으로 비전공자 떨어뜨리려고 연구하는 시험입니다.
반드시 개발자로 취업 하고 나서 정보처리기사 준비하세요. 취업 전이라면 이거는 100% 잘못된 길 입니다.
저는 개발자로 이직 또는 취업하려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을 대놓고 배신하는 시험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오히려 취업전에 따는데 맞는거같은데요
거꾸로 안내하시넹..ㅜ
어느정도는 일리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암기도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는 내용이 많지요
아니 그냥 따면 공부도되고 좋응거지 .. 쓸모없다고 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