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채현 수의사가 정색까지 하면서 개를 키우면 안된다고 한 사연은?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0
- 몸길이 110cm, 몸무게 26kg
크나큰 몸집만큼 귀여움도 두 배! 사고도 두 배!?
애교를 부리며 놀다가도
갑자기 돌변해서 가족들을 물어버린다는데...
상처와 흉터가 일상이 되어버린 보호자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간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녀석의 문제행동에
가족들 간의 갈등도 심해지는 상황!
과연 모녀 3대와 사랑이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8월 14일 방송 ( 모녀 3대와 쉽독의 전쟁 ) 방송편
![[고독TV] ♨이거슨 기적♨ 대중소 버릇 싹 다~ 갈아엎은 강형욱 훈련사! #대중소_성장기](http://i.ytimg.com/vi/UGPpmTwdz6I/mqdefault.jpg)
![[TV Animal Farm Legend] Replay the full version of 'Close-up Under the Door' (Animal Farm)](/img/n.gif)
딸이 사랑이에 대한 애정이 1도없어보임; 사랑이가 들이댈때 표정이랑 말하는거부터가; 원래 그닥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거같고 그냥 대형견 키우면 사람들이 신기하게보고 관심주니까 관심받으려고 키우는듯;
그리고 저 가족은 표정부터가 애초에 사랑이를 별로 키울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설쌤 말도 그냥 건성으로 대충 듣는거같음
사랑이 외롭겠다ㅜㅜ 충분히 더 좋은 주인 만나서 사랑받구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이인데..
1. 가족들 동의 없이 개를 덜컥 입양해온 그 자체가 비판거리.
2. 그 키우기 어려운 대형견이야 또 왜...
3. 데려왔으면 책임지고 학습시켜야하는데 나몰라라 두 어르신에게 떠넘기기.
4. 개에 대한 공부도 아무것도 안해. 에휴.
5. 사람이 문제.
아무에게나 분양하는 구조도 큰문제라봐요 ...에효
진짜 국가에서 개 입양자의 자격요건 법률로 정해줘야한다. 왜냐면 주변사람들이 물리고 피해가 너무크기때문이도.앞으로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 최소한 산책 몇시간 가능자 소득이나 월소득 얼마이상 실평수 얼마이상 개보험가입자 매년정기교육정검등
@@user-qq2dl1xl5v 현재 견주인데 매우 찬성합니다. 이거 도입해야한다고 봐요.
6. 그러고는 뭘 잘했다고 온갖치장하고 뻗쳐나와 나오긴..... 쌍욕나온다 염병
@@user-ttjhgnnjvcdigjsk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장잼
이미 표정과 눈빛에서 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애정이 있는지 다 읽혔음...
너무 똑똑하고 착한 강아지인데...멍청하고 무식한 주인만나서ㅠㅠㅠㅠㅠ설샘도 욕은 못하고ㅠㅠㅠ얼굴이랑 귀 벌게져있음 ㅠㅠㅠ
한심한것들
아무나개를,,ㅉㅉ
넌 첨부터 잘키웠냐
@@user-wv3yx9kn1p 똑바로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질 말아야한다고 기본 상식이야
네@@user-wv3yx9kn1p
강아지는 정상적이고 착하네 ㅋㅋㅋ 보호자가 어휴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저 큰애를 아파트에서 키우네 휴학? 평생 휴학도 아니고 고작 1년 2년할꺼면서 강아지 데리고오다니 한심하다 진짜
아파트에서 키우는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준비를 잘하고 견종 특성을 충분히 공부하고 온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주보호자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도움이 다 필요합니다. 골든 리트리버 아파트에서 문제 없이 키우고 있어요. 헛짖음 전혀 없고, 아파트내의 이웃들과도 다 친하고 인싸처럼 지내며, 작은 페고의 강아지 이웃들과도 잘 지내요. 아랫집 3살배기 남자아기가 저희집 강아지랑 평행산책하는 시간이 제일 즐거울정도로 이웃들과도 잘지냅니다. 집안에 아이 집, 켄넬, 대리석, 방석 위치 다 따로 마련해주고, 마루에 미끄러지지 않게 모든 집안에 강아지전용 미끄럼방지 패드 깔아두고, 밥먹는 구간과 배변하는 구간, 쉬는공간, 잠자는 공간 다 분리해주면 전혀 문제 되지 않아요. 많은 시간 퍼피교육부터 시작해서 아이 사회회, 건강한 발육에 신경쓰고 카밍시그널도 익히게 해주고, 산책을 통해서 아이가 밖의 생활도 즐겁게 나들이 다니고 견주 의식잘 하고, 외부인과도 문제 없이 다닐수 있게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어떤 아이를 키우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어디서 키우는것도 진짜 좁은곳이라서 화장실, 밥그릇, 화장실이 구분이 안되는게 아니라면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집이 넓든 좁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휴식을 취할수 있고, 잘클수 있고, 산책을 매일매일 잘 다닐 수 있도록 신경쓰고 건강관리 잘해주면 되요. 견주 문제 입니다.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마당이 있고 단독주택에서 더 많은 시간 놀면 좋을수 있죠 그러나 그 마당이 외부가 다 보여서 행인, 외부상황에 노추링 되면 자기가 지켜야하는 거라 생각이 되서 문제가 생기는 강아지가 참 많이 나왔죠.. 강형욱 훈련사가 솔루션해준 아이들 보면.. 그런 충분한 녹지 공간이 있어도.. 문제가 있는아이들이 많았죠..
@@user-tc7zt6oi2h 공부도 안하고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문제라고 적어놨어요~
거기에 잔소리 듣는거 마냥 표정 왜저래 ㅋㅋㅋ
철좀들어라
댓글로 욕하는 건 쉬워도 얼굴 공개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건 백배천배 힘들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refeel8767 용기인지 관종인지? 어찌암?
휴학한 김에 책임을 진다는 말이 제일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무슨 책임이라도 지는것 마냥... 책임 안지고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책임을 진단 말인지?
아무것도 개를 위해서 한 게 없는데 말만보호자 어우 극혐
절대 반려견을 입양하면 안되는걸 보여주는 정석 케이스. 개는 지극히 정상인데 견주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람. 제발 소중한 생명을 장난감처럼 생각해서 멋대로 입양하지 맙시다. 그만큼의 책임이 뒤따르는 거예요!!!
딱 보니 크고 이쁜개 키우는거 보여주는거 한번 해보고 싶었던 듯. 개가 정말 사랑스러우면 개랑 같이 산책하는게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데...어떻게 저런 큰 개를 키우면서 산책을 안할 수가 있나
진심 이거 걍 이쁜 개 보여주고 싶었던 거임 진짜 한 생명체를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데리고 왔으면 저 정도로 개에 대해 공부를 안 하진 않았겠지 ㅋㅋ 본방 보면서 와 답 없다 혀 내둘렀던
나무라는건 아는 녀석이네.
왜 쇼파로 쫒지.
너무모르고 개키우는듯.
공부좀하고 키워야지.
답답답답하다.
에구. 얘야 얘야.
전혀 책임감이 없는주인이네
문제다 큰문제.
동생네 강아지 4일 봐주면서도 너무 이뻐서 눈뜨자마자 산책가고 점심때 산책가고 저녁에 또 산책갔는데... 최근 가장 행복한 4일이였는데... 참...
"강아지를 키우는 것=매일 산책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돼요.
강아지에게 '산책'은 최고의 선물이자 견주님의 의무예요..
신혼 때 가족이 된 애기푸들과 1년을 지내고 임신한 후에도 만삭의 몸으로 출산 전날까지 매일 산책했습니다.. 날이 궂어 산책 못 나간날은 집에서 공놀이와 오래 씹어먹는 간식으로 대체해주고 저희는 휴가도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만 다녔던 것 같네요....그럼에도 항상 미안하고 안쓰러운데 그 미안한 마음과 작은 정성을 강아지들도 이해하는 똑똑한 존재예요.. 꼭 변화가 있으시길....
저도 진자 출산후 2주 (동안은엄마랑남편) 빼고 임신때 츨산후 매일.나갔어요 비정말 많이심하게 오면 은쵸 칸쵸어머니처럼 뼈나 노즈워크등으로 놀아주고... 울노견어릴때부터 산책은 제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어요. 제발 순간적인이기심에 애들을 분양해오지마세요. 입양하시고 임보를 하시던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제일 원망스러운게 미세먼지죠. 매일 매일 날씨 체크는 기본이구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산책을 매일 시킨다는게 어떤 건지 알기 때문에 집에만 있어도 되는 동물들을 키우고 있어요. 출산 전날까지 산책을 시키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강아지키운 사람들은
새강아지 사와서도 집안에서만 키우더라구요
자기도 집에있는 사람이면서
아파트마당에도 한번안나가 주고
참 답답해요
저는 대형견 키우고있구 출산전날까지 2시간산책했어요 ~ 대형견은 못해도 하루 한시간은 해줘야할텐데요ㅜㅜ
솔직히 다른데 입양보내는게 나을듯 주보호자가 얼마나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이 저렇게 강아지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키울수는 없을것같음 강아지 싫어하고 무서워하는건 죄가 아닌데.. 그런 가족들 동의도 안받고 잠깐 휴학한다고 어디 펫샵에서 단미된 새끼 강아지 데려온건 죄임ㅠ 대형견 키우는 사람들 하루에 두시간이 뭐야 더 많이해주고도 미안하다 하는데..ㅎㅎ 책임을 지려고 데려왔으면 그 책임 다해서 좋은데 입양보내주세요
설쌤은 되게 진지한 말씀 해 주는데 정작 보호자들은 자기들 마음 알아준다고 생각해서 맞아요 맞아요! 하고 있는 거 보니까 경각심이 없네 그냥
보호자분 SNS 엄청 좋아할 것 같음.. 사랑이 데려온 것도 그냥 SNS에서 남들이 올려놓은 귀여운 모습만 보고 본인도 SNS에 자랑할 용도로 아무 준비없이 데려온 거 티남. 지금은 감당 못해서 다른데 보냈거나 유기했거나 둘 중 하나일 거 같다...
근데 저런 답답한 영상을 보면서 침착하게
말해주는 설채현 수의사가 진짜 대단하다;;
나라면 욕 난사했을 듯..
인내심 참 대단...
진짜로... 화난게 몸으로 티가나도 말투는 침착함을 유지를 하고 있고 개를 교육시키고 수술까지 하는 그런남자...
같고싶다...(남자라도)
@@skoun.0418 갖고 싶다 입니다
신청해서 저리 하는것만봐도 칭찬해야죠
욕 난사는 유기 학대 개농장 하는 쉑들에게 해야지
계속 욱하고 있구만
돈주면 너도 참음
세나개 몇번 보고, 강아지 관련 책은 한번도 본 적없다..는게 참 자랑거리인가봅니다.
아주 당당하게 웃으면서.. 대답하는 거 보니..
가족과 상의도 없이 반려견을 데리고온거,. 그것도 최악.. 딸보호자님 .. 방송신청은.. 전국적으로 욕드시고 정신차리려 하신거 맞는거죠?
어머니는 게다가 개도 무서워하는데.. 진짜 불효..에..
공부하고 키워도 부족하다 싶어서 더 배우고 더 노력하게되는데.,. 참..
입이 떡하니 벌리고 기가막혀서 어이가 없는...
댕댕이, 관우맘님이 이해하세요 요즘10대20대가 다 저렇게 무뇌들이 많아요
@@user-nj4xb7yf4d 일반화 하지마세요 30,40,50대들도 무뇌들 많습니다. 나이드신분이 어찌 그리 사고의 폭이 좁습니까 마음을 좀 넓게 가지세요
@@user-nj4xb7yf4d 역지사지좀 ㅋㅋㅋ일반화를 아무렇지 않게 하네
개 안키워본 저도 저 자세가 놀자는 자세인건 아는데... 아이고...
@@user-nj4xb7yf4d 우리 동네만 봐도 줄 안매고 똥 치우는 분들 보면 나이 든 분이 더 많은데 젊은 사람들 욕하시는 걸 보면..
저 견종 만나봤는데 저~엉말 순하고 착해요. 당시 그 견주는 하루에 2~3세시간 이상 산책했고요 개를 위해서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까지 했어요. 저 사람은 제발 파양하고 사랑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주인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잉글리시 쉽독 같은데 대체로 온화하죠
무작정데려왔다는 말을 되게 해맑게하네..
어린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모르고 저지르는 케이스
개가 1년 사는 것도 아닌데 휴학한다고 데려왔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은 정말 하나도 없네요,,, 귀여우니까 소유하고 싶은데 강아지에 대해 배울 생각은 없고,,, 게으르고 무책임하네요
1년을 살아도 그건 이상함
앞으로는 반려견을가족으로받아드릴때는 보호자도교육을받고데려와야될거같으다
게다가 개에대한 공부도 안함....진짜 이런말 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멍청해 보임 ....저런 사람은 지 애도 막 키움
@@ssfuy 열등감은 이런데서 표현하는게 아닙니다...생명을 책임지는 일에 신중하지 못한거같아 안타까워 그러겠지요...자신이 없어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적하는게 과격하나..희생양을 막고싶어
격하게 말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1년전 영상이지만 우리강아지 새끼나서 족발끓이다 열받아서 ..키우지나말던가ㅡㅡ
사랑이 데려온 애가 젤 문제...유기 안하면 다행...동물보호소, 유기동물리스트에 사랑이 있으면 100% 신고. 보호자분 산책시 목줄 필수이고 줄 놓치는일 없도록 하세요.
사랑이 지금은 다른집에서 행복하게살고있길... ㅠㅠ
밥 주고 똥 치워준다고 다가 아닌
막대기만 보고 도망가는 게 이미 할머니가 막대기로 때린 적 많은 거 아닌가요 ㅠㅠ
불쌍해요
소형견 견주인 나도 1일1산책은 기본인데
하물며 대형견을 좁은집에서 준비도없이...
엄마는 또 뭔죄여..
제발 소중한 생명 준비와 자격없으면 시작도 마세요..담비견주랑 다를게 없더군요
젊은사람들이 어째 더 무지합니까..
탈락!!!!!
코비 보호자 급.. 사랑이언니는 세나개가 상대적으로 이슈가 덜 된것을 다행으로 아셔야할듯.. 산책만 하루에 두번씩 한시간씩만 시켜줘도 과격한행동 많이 개선됨. 개를 특히 저 대형견을 입양해놓고 24시간중 2시간 할애를 못한다? 그건 정말 아닌듯함. 사람도 방에 가둬놓고 폰 없이 티비없이 기약없이 있어보라고 하면 다 미칠것. 개도 마찬가지임
와...틀린말하나없으십니다
하루 두 번씩 1시간씩이 두 번에 걸쳐 총 1시간을 산책하는 건가요??
@@Yeyeyeyeyeyei 저희 강아지는 중소형견이라 40분이상씩 2번해요~ 너무 더운 날은 저녁에 몰아서 한시간 이상 걸을 때도 있구요.
대형견은 특히 어린 대형견은 더 많이 해야 할거예요
에너지가 많아서.. 저희 강아지도 어릴땐 진짜 하루에 몇시간씩 산책하고 놀아줘서 아예 힘을 다 빼놨어요.
그래서인지 가구나 소품들 물어뜯은적도 없구, 사람 손도 안물고 그렇게 지나갔어요.
몇년 하니까 이젠 멍멍이가 알아서 조절해서 걸어요. 자기가 좀 피곤한 날은 천천히 걷고 좀 걷다가 집쪽으로 돌아가구 자기가 에너지 많은날엔 끝도 없이 걸어요.
혜은님도 멍이랑 알맞는 싸이클 찾으시길 바라요 🙏🏻🙏🏻
@@miusmom279 감사합니다😭 나름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현실에 부딪히면 막막해서 아가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혹시 산책 후에는 발만 제대로 닦아줘도 되는 건가요?? 아기가 중간중간 주저앉기도 하고 바닥, 풀쪽을 코로 킁킁거리기도 해서 위생적으로는 목욕을 시켜야 될 거 같은데 한편으론 피부층 때문에 아플까봐 못 하겠어요
@@Yeyeyeyeyeyei 제가 정답은 아니예요ㅠㅠ 전문가도 아니고 걍 개엄마일뿐..이지만
무튼 전 목욕 거의 1달에 1번 시켜요
많이 시키면 안좋다고 해서요! 그리고 빗질을 하니까 그렇게 막 꼬질한 느낌은 없어요!! 글고 산책 후 발도 첨엔 비누로 닦이기도 하고 물없이 쓰는 샴푸로도 닦여봤는데
저희 강아지가 싫어하더라구요
기껏 산책시키고 발닦는다고 스트레스 주니까 뭔가 말짱 도루묵 같아서..ㅋㅋ
전 그냥 그 아기들 쓰는 손수건 있잖아요 그거 여러개 사다 놓구 그 손수건에 물만 뭍여서 발바닥패드만 툭툭 닦아줘요!
가끔 거실 바닥에 검은 발자국 찍히기도 하지만^^;;
강아지랑 저의 일종의 타협점을 찾은거져..ㅎㅎ헿
굉장히 흔한 경우라서, 사연으로 가져오신 것 같네요.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은거같은데 제발 꼭 가족처럼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키우면서 플레이보우를 모르게 어딜봐서 굉장히 흔한경우냐? ㅋㅋㅋ 너부터도 개념이 없네
설샘 대단하심. 저런 보호자에게 욕한번 안하고 좋은말로 설명하시는게 대단합니다..
댕댕이가 놀자고 하는 것도 모르는 견주가 있네.....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
그르게여....?
하 강아지 안 키우는 나도 아는 개념인데 ㅋㅋㅋㅋㅋㅋ
@@user-mo9vp1bz5m 저도요..진짜 저보호자 개념도 없는듯..
요즘 세나개 개훌륭보다보니까 개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장난치는거네 놀자는거네 하는걸 느꼈는데 보호자 ? 아니 저 견주는 그냥 짜증나고 귀찮다는게 눈에 보였고 조금만 프로그램봤어도 저러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설샘 저정도면 진짜 화난거...여지껏 저정도로 얘기한 적 없던 것 같음..
설샘이 저정도면 진짜죠...
있긴 있어요 레인이편
맞아요 늘 친절하던 설쌤인데 지금까지 이렇게 얼굴 굳히고 말하는 거 처음 보네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빡치신것 같아요
세분다 얄밉다
대책없고 생각없고 개념없고 이기적인 주인을 만나서 니가 진짜 고생이다 사랑아ㅠㅜ
☞☞휴학한 김에☜☜
역대급 발언
소형견도 아니고 대형견을 가족동의없이... 너무했다ㅜㅜ
그러게요 진짜ㅋㅋㅋㅋ
진짜 무책임한 견주임 개가 불쌍해요
내주변에도 그런 딸 몇 있던데
어머님 첨 훈련하실때 좀 울컥하신듯 왜내가 이걸 하고있나 하는 느낌 애초에 엄마가 개를 무서워하는데 갑자기 데리고온 딸은 생각이 있는걸까
팔뚝만한 2.5키로 고양이안데 물려도 정말 아프고 정떨어지고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ㅠ
준비 없이 입양한 딸이 최초 원인제공자이긴 하지만 저러케 훈련 방법 알게 되고 공존할 수 잇게 되서 다행이네요~~
개 안키우는 사람들도 세나개 개훌륭 챙겨보는 사람 많은데, 저런 큰 개를 처음 키우면서 무슨 배짱으로 공부를 안하는거지.....
지금 저는 사랑이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마당넓은 주택있고 시간 여유되는 견주분에게 입양되었음 좋겠어요. 사랑아 고생이 많았네. 기도할게 행복하길 ㅜ
화장할시간에 산책이라도 한번더 시켜줬으면 좋겠다 정말
그러게요.
자식 키우는 엄마들 얼굴에
화장할 시간 없는 게 현실인데
아무데나 자식 키우는 것과 비교는 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그게 뭔상관임?ㅋㅋ
예전에 지붕뚫고하이킥에서 황정음이 쉽독 대리고나왔을때 첫눈에반함..마당있는단독으로 이사가면서 키워야지했는데.아버지께서 모란시장에서 불쌍하다구 5천원주고 발바리 새끼를 사옴.해피가지금 본가에서 건강히 잘뛰어놀고있는데
저여잔 그냥 사랑이를 사람들 관심받는용도로 키우네
머리치장할시간에 산책시키라
휴학한 김에 책임져보자고 데려왔다는 건 무슨 말이야..
저도 그말듣고 말인지 방군지... 입양 제발 신중히좀.
그 말이 뭐 어때서요? 시간에 여유가 생겼으니 책임감 가지고 많은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뜻인데?
시간의 여유가 생기니까 책임을 가지고 많은 시간 함께 한다는 뜻이잖아요. 그 말 자체가 어때서요?
가족이 개를 무서워하는게 잘못이냐? 이름도 사랑이라고 지어주고 사랑해주려고하는구만.
모르니까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한거죠. 그렇게 잘알면 여러분들이 후원을 하던지, 데려다 키운던지.
개를 버린것도 아니고 학대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잘못이죠?
"저런게 학대야" 이 지랄한 댓글 달지 마세요. 제가 말했듯이 몰라서 도움을 요청하는거잖아요
휴학을 개수명대로 십 몇 년 해요?? 휴학해서 생긴 여유는 복학하면 거의 없어지죠ㅡㅡ 여유없어지면 파양할 건가;;; 님 ㄹㅇ 닉값하네요..
키우면안되는사람의 조건을 다충족하는분이시네요
이정도면..저 딸 소시오 아닌가 싶다..언제 큰 사고날지도 모르고 복학하면 개는 엄마랑 할머니가 키워야는데 가족들은 개를 무서워함.ㅋㅋ.남한데 피해준다는 것을 못 느끼는 것 같음..진짜 저 딸이라는 사람 문제가 심각한 것 같음.
견주님 분명 관종임 ㅠㅠ개에대한 공부는 하나도 없이 보여주고싶기로 데려온거네 ㅠㅠ 사랑이 너무 불쌍해 ㅠㅠ
저런 여자가 애 낳으면 맘충 되는 거...생명에 대한 책임이 애정 표현이 다인 줄 아는 무책임하고 무식한 부류
글게요 푸들이 키우고 있는데 유투브 책등등 많이 보고 있어도 늘 부족한데요..
차혜련 맘충이여기서 왜나오메
@@user-hk2rq3ol5g 자식처럼 생각한다자나요 수의사가아무리말해도귀닫고있는꼬라지보세요 ㅋㅋㅋ
@@user-fi8xl1bi8b 맘충이 여기서 왜나옴? 굴절혐오 ㄷㄷ
아 답없고 자격없다. 휴학한김에 데려왔다니 본인은 태어난김에 사시나보군요. 이번 편보고 느낀 건 한국도 이젠 제발 반려동물 자격 제도 도입해야한다는 것. 아무리 인식개선이 되고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사랑이는 교육으로 아무리 개선한다고 쳐도 어머님들이 보호자의 마음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거. 젤 위험한 게 습관처럼 자동적으로 겁을 먹는다는 건데 기본적으로 태도가 의연해야 강아지들이 따를 수 있고 어머님들을 보니 강아지들이 가장 싫어하는 몸짓을 다 하시고 계심... 에구ㅜㅜ
1. 사람을 혼낸다.
2. 기본 훈련하며 강아지가 똑똑하다고 칭찬.
3. 주인이 훈련 따라하게 하며 주인도 칭찬
4. 주인에게 훈련 가능성의 희망을 준다.
설쌤의 패턴. ㅎㅎ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나오고나서 그 후에 반성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4시간씩 산책 시키고 있어요 새벽2시간 낮 2시간 요즈음때는 날이 더워 낮엔 응가산책만 간단히 시키고 새벽위주로 하고 있어요! 주말마다 대천가는데 같이 데려가서 바다에서 뛰 놀게 하구있어요!
복학하면 수업전에 새벽산책시키고 수업 끝나고 곧장 집에 올거구요.
또 술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술자리 한달에 한 번 나갈까 말까에요..
사랑이위해서 더 열심히 돈 모으고, 산책이라던지 애한테 필요한거 생각해서 더 옆에 붙어 있으려고 독립했습니다. 지금은 아니고 쓰리룸 빌라에서 애기방도 주고 둘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엄마도 2주에 한번은 사랑이보고 싶다고 저희집 들릴 정도로 좋아하시고 할머니도 더욱 좋아하세요 ..
동의를 받지 않고 데려온건 제 잘못이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모르는건 배우면 되요. 알고도 안하는게 진짜 나쁜거구요. 안좋은 댓글로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지금처럼 사랑이랑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이 집 아무래도 저 딸은 놀러 다니다 가끔 SNS에 사진만 올리고, 결국 키우는 건 할머니와 어머니께서 하게될 듯.
거의 cctv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이거 신청했을까? 저 강아지 버렸겠지.. 악플만 달지 말고 격려도 좀 해줘
@@user-gn5re4rb4t 신청한 것도 보이려고 한 건지 어찌 아나요?sns에 나 세나개 나왔네 어쩌구 하면서 올리고,보여주기 식 일수도 있죠.
@@user-wk4vc4ne1n 따님 tv나온다고 한껏 꾸미셔서 공감이 가네요!
@@user-gn5re4rb4t 골목식당 안녕하세요 등등.. 후폭풍 생각 않고 방송출연에만 의미를 두는 사람 널렸쥬?
강아지와 tv출연... 상상만해도 sns가 근질근질거렷을듯 ㅋㅋㅋ
어머님이랑 할머님은 죄가 없다ㅠㅠ 개를 무서워 하는 어머님도 계신데 무턱대고 데려온 따님이 문제ㅠㅠ
진짜 딸이 문제죠
@@blue6828 그 세대분들한테는 몽둥이로 패도 이상할게없음 옛날 시골개들 다 그렇게 자랐는데 작대기로 위협정도는 암것도아니져
@@blue6828 자기 스스로 지킬 방법이고 하나의 길을 찾아온건데 욕하는건 에반데? 아무지식도 없는 어르신에다가 애초에 개 키운다는 생각도 안하고있다가 딸이 무책임하게 갑자기 데려온걸 키워준것만해도 이미 부처시다 ㅋㅋ 뭔 욕이야
BLUE 저 큰애가 달려다는데 아떻게 하겠음. 할머니도 죄없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데려온 것도 아니고 폭력을 행사한 것도 아니잖아요
콩심은데콩나고 팥심은데팥난다
부모가 정상적이라면 저런자식이 나올리가없을텐데
근데 다른걸보고와서 그런가... 여기 멍멍이는 행복해 보이네.. 그 강아지 4마리키우면서 서로 물고 뜯는데도 가만히있고 소변도 안 닦은 그런 남대생 2명 그.. 어우.. 또 생각 나버렸다.. 최악 진짜
똑같이 살게 해봐야함. 보면서 진짜 어이가없어가지고. 그게 학대지
그거 진짜 최악..집안이 똥통..
제목 머에요?
헉... 대체 뭔가요... ㅠ 어디서 나온 방송이에요..
@@zoz090568 개는 훌륭하다 루피네 얘기네요
13:56 내가 왜 여기있지.. 내가 왜 혼나고있지..빨리 방송끝내고싶다하는 표정이시네
외국처럼 시험쳐서 데리고 오면 안돼요?
영상처럼 말도안돼는 이유로 키워서 본인 상처 입었다고 사람부르고
도시에서 개키우다가 시골가서 애들 버리고 가버리고
개 키웠던 입장으로서는 너무나도 답답한 상황이여요...
사랑이 예쁜데 입양 잘못갔네... 불쌍해
ㅇㅈ... 강형욱님같은 분한테 갓으면 최고의 견주와 최고의 반려견이엇을텐데 ㅠㅠ
강형욱???ㅋㅋㅋ ㄴㄴㄴㄴㄴㄴㄴㄴㄴ
14:16 다시 보지만 표정 진짜 킹 받네 설쌤 말씀하시는데 단 한번을 안쳐다보고
ㄹㅇ 듣기 싫어하는 표정
저도 쉽독 키우는 주인이예요. 쉽독은 정말 말도 잘듣고 장난도 좋아하는 개예요. 반드시 산책과 운동을 충분히 해 줘야해요.
진짜 죄송한데...강아지 좋은 가족으로 보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사랑이는 상처를 받겠지만 좋은 가족으로 가서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절대 다신 키우지 마세요. 대형견을 키울만한 집은 아니여도 산책을 많이 해줘야지...참 사랑이 불쌍하네요
대형견은 여자들이 감당할수가 없어서 한마디로 무개념 인거지요
생각없는 행동 만약에 지나가는 사람 특히 애들을 물기라도 해봐
통제도 못하고 힘도 딸리고 큰 참변이 날수도 있는데 그것을 숙지하지 못하는 무개념 사람들
맞아요 대형견인데 저렇게 좁은데서
사는게 불쌍하네요
원래 목양견인데 솰동에너지 엄청날건데
가족들 동의도 없이 게다가 대형견 데려온 저 여자분 이해하기 힘드네요
@@user-eb7lv3nz4m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화나네요; 키우기전에 그 견종에 대해 공부해서 자기가 사는 환경이나 여건에 맞는지부터 체크하고 데려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딴 개보다못한 사람들때문에 파양당하는 불쌍한 댕댕이들이 매년 늘어나는거 아닌가요; 애견샵에서부터 이런 조건들을 체크하고 분양시켜야해요. 우리나라 법개선이 시급합니다. 물론 사람에 대한 법부터가 잘못되긴 했지만요
@@user-eb7lv3nz4m 그 성별은 문제를 해결할 노력도 안하니까 ㅋㅋ
휴학을 한 10년을 할것도 아니면서 휴학하면서 책임 져 보겠다고? 복학하면 개는 어떻게? 이런 무책임...그기다 큰개를 키운다면서 산책에 대한 개념도 없어. 시중에 나도는 책 한권도 안읽었어, 더 쉬운 유툽만 틀어도 나오는 강아지 상식도 안봤어. 뭘 책임지겠다는건지.
더 중요한것은 가족 중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는데 혼자 사는것도 아니구만 무작정 무책임. 보도콜리 코비 단비네나 이집이나 쌍벽을 이루는구만.
이래서 주인 잘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속터져 죽는 줄
저 강아지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자취방에서 혼자............
인간이... 미안해...
@ 환경이 더 나빠졌네 ㅋ
진짜 좋은 가정으로 보내줬음 합니다ㅡㅡ
솔직히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SNS 겁나 하고 외로운 거 못 참아서 친구들하고 천날만날 술 마시러 다니고 아님 남친 만나러 댕기고 강아지 내버려둘 것 같이 생김. 혼자 집에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우니까 강아지 키우고 관종에 인스타, 외모에 인생 몰빵하는 생각없는 애정결핍st
아이고...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 키우지마세요.. 강아지인형을 사놓고 외로울때만 보세요. 필요할때보시구요.
살아있는 생명은 내가 필요할때만 볼수가없어요..
에혀 전반적으로 개답답하네요
보면서 나쁜개는없다의 보더콜리키우던 여자의뢰인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할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견종공부했다더니 지식도없고 가족들 동의없이 입양부터저지르고 생각없이 저좁은집에서 키우는거보니 또 답이 안나오대요. 쫌 생각좀 하고 입양합시다.
영상에 나온 분같은 사람들의 견종공부 : 이런개도 있구나~~ 귀여워♡♡ 《===겨우 이정도 수준이고 자기가 듣고싶은 말만 듣기에 견종에 대한 장단점 파악보다는 보호소나 펫샾에서 분양보내려고 하는 사탕발린말만 듣고 자신의 환상이 옳다고 맹목적으로 믿은 후 성급히 입양하죠
개훌륭 아니였던가용
답이 없어? 니 댓글이 없다. 니 인성도 알만하고.. 그리고 모르고 힘드니까 도움을 요청했지 다 잘알면 뭣하러 TV에 도움 신청했겠냐?
가족이 개를 무서워하는게 잘못이냐? 이름도 사랑이라고 지어주고 사랑해주려고하는구만.
모르니까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한거죠. 그렇게 잘알면 여러분들이 후원을 하던지, 데려다 키운던지.
개를 버린것도 아니고 학대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잘못이죠?
"저런게 학대야" 이 지랄한 댓글 달지 마세요. 제가 말했듯이 몰라서 도움을 요청하는거잖아요
@@user-vi5bx6sk9f 영상속 신청자 가족이세요????온댓글에 다 참견이시네
그다마 설쌤이 간걸 다행으로 여겨라
강쌤이엇으면 니들 웃기는커녕 울기만했을걸
강아지 진짜 애교많고 사랑스럽다ㅠㅠㅠ
약간 느낌이 어린딸이 어디서 애를 낳아왔는데 철없이 엄마랑 할머니한테 맡기고 본인은 술먹고 남자만나러 다니면서 애기한테 미안하다고 우는 그런 느낌..
영상을 보니 강아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조금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손쉽게 알 수 있는 기본지식도 없으면서 강아지를 입양했다? 광장히 이기적이고 너무나 무지하고 무식하네요. 그리고 강아지 입양에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인 가족들의 사전 동의 없었고.....그냥 움직이고 귀엽게 생긴 인형을 원하셨군요....
세나개 같은 프로그램과 강아지 입양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쓰고 계신분들이 정말 많은데도 이런 사례가 많이 생기고 있는 현실이 참 답답하고 슬프네요. 부디 사랑이보호자님이 이번 솔루션과 설치현수의사님의 조언을 흘려 듣지 않고 사랑이의 좋은 가족과 보호자님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분들은 반려할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인식제도가 많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례자들 보니, 어디가나 이런 분들이 있겠구나. 차라리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독일처럼. 기본지식과 가족동의를 받고 여러 조건을 갖춘 분들만 반려할 수 있는 제도 시급한 듯 합니다..
사랑이 너무 똑똑하고 착한데… 가족들이 노력해서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해맑은거랑 생각이없는거랑은 다르지
제 눈에 보기엔 보호자분이 어려서 그런게 아니라
철없고 생각이 짧아보입니다. 보호자보다 훨씬 어린
초중생들도 책은 아니더라도 세나개나 유튜브라도 봅니다.,
저 프로 신청하면서..제대로 보지도 않고..개는 전혀 모르는사람이..처음부터 대형견이라니..무식이 용감이란말..와닿네요.
진짜 열불나네요..개는 훌륭하다 보더콜리 모녀를 보는듯 사랑이 넘 불쌍하네요..설 쌤이 좀 좋은곳으로 입양 해줬음 좋겠네요 저도 두마리의 보호자로서 사랑이 넘 안쓰럽네요.. 정말 자식키우는 맘처럼 사랑하는 맘 없인 절대 못키웁니다 책임감 당연하고요 좋은거 먹이고 산책 열심히 시키고 무엇보다 정말 맘으로 예뻐해주고 사랑 해줘야하는데..다느끼고 다 알아듣는데..정말걱정 되네요..일단 가족분들이 애정이 없어보이니..따님은 그냥 후회 막급인 표정 할머니 엄마분은 귀찮고 무섭고 싫다는 표정 에고..반려인 으로서 남일같지 않네요..세나게 제작자 분들 꼭 끝까지 지켜보시고 사랑이 보살펴 주셨음 부탁합니다...
그래도 거기는 파양 이력이 벌써 몇 번이나 있으니 더 악질이죠.
진짜 쌍욕이 나온다 진짜 미친거 같다... 하아........ 진짜.... 배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세나개에 사연 신청 했는데 세나개를 몇번 봤다고? 진짜.... 와..... 세나개만 열심히 봐도 진짜 사랑이가 저렇게 되지는 안았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큰 개를 산책도 안시키고 진짜 .. 미친...............
달려든다니...놀자는건데 ㅜㅠㅠ 개진짜 천산데 ㅠㅠㅠ
선생님 영상중에 첨보는 말투와 음성이네요. 화를 꾹꾹 눌러 담으신게 느껴져요 ..
저역시 보면서 마찬가지였구요
아이가 평소 어떻게 지냈을지 다 느껴져요.
데려온다고 다 행복하지 않아요
노력해야죠 기본도 안되어 있는 모습들 화나고 답답하네요
가족이 개를 무서워하는게 잘못이냐? 이름도 사랑이라고 지어주고 사랑해주려고하는구만.
모르니까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한거죠. 그렇게 잘알면 여러분들이 후원을 하던지, 데려다 키운던지.
개를 버린것도 아니고 학대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잘못이죠?
"저런게 학대야" 이 지랄한 댓글 달지 마세요. 제가 말했듯이 몰라서 도움을 요청하는거잖아요
중졸다운 답글
@@user-vi5bx6sk9f 중졸하신분 측근이신가본데 복사붙여넣기하면서 대댓으로 엄청 옹호해대네.
아이고... 강아지 영상 몇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놀자고 신나는거 딱 보이는데...저걸 문제견이라고 세나개에 제보하고...불쌍한 사랑이ㅠㅠ
설샘은 참 화를 안내고 인내심이 있게 하니까 보호자가 편하게 얘기하고 하고싶은 말 다함
그래도 화안내고도 조근조근 설샘은 할 말 다하네🤭
저 막대기로 백퍼 때렸네 제작진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머쓱하게 웃으면서 말하는것부터 백퍼임 뭔 막대기 보자마자 애가 얼어
와.. 설쌤 얼굴이 벌게졌어;;;;;; 열받음 ㄷㄷ
제작진 출연자 선정 기준 좀 바꾸세요.개 키우려고,공부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집에 왜 이런 소중한 기회를 낭비하나요? 내가 설채현 수의사라면 제작진한테 벌써 항의했을 것 같네요.하도 열받아 2번 댓글 씁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보호자가 해볼만큼 노력했다의 기준이 주관적일 순 있지만 적어도 새나개에 신청은 하면서 시청도 하지 않는, 책한권도 읽어볼 의지가 없는걸 노력했다고 하진 않죠.
맞는 말인데...그집의개한테는 진짜 소중한 기회일거에요,.ㅠ진짜 저런 무책임한 인간들 혐오스럽다
강아지들을 더 잘키우고 싶어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우리 강아지가 왜 그러는질 알아내지만 이 영상의 보호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것도 배우려고 하지 않다가 언젠가 문제행동에 지쳐서 그냥 파양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저런 분들께 설채현 수의사님이 찾아가서 따끔하게 몇마디 하시고 앞으로의 트레이닝 방향성을 잡아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게 강아지들을 위한 일이기도 할거구요ㅠ 만약 이분들이 방송에 안나오셨으면 저 강아지는 언젠가 파양당했을테니까요ㅠ
제발 보호자분들이 이 기회로 깨닫고 강아지 이쁘게 키웠으면 좋겠네요ㅠ
그래도 이렇게 해서라도 강아지의 인생이 행복해지면 좋죠
보다 열받아서 ㅜㅜ그만 봐야겠네요.
사랑이 근황이 궁금하면서 걱정됩니다.
와 의사 ㅈㄴ 착하다 욕나옴 ㅋㅋㅋㅋ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도 세나개 몇번 봤죠 ㅋㅋㅋㅋㅋ
설쌤 진짜 화를 넘어선 빡침이 느껴진다.....설쌤 화이팅...;;
놀자는 표현인 건 나도 아는 건데.. 정말 관심 없구나..
ㅇㅈ...개 안키워본 나도 아는건데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개를 키우는건 진짜 무책임한 행동임..
사랑아 그냥 물어 뜯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게 답이다
ㅋㅋ... 저기는 설채현쌤이 아니라 강형욱쌤이 가서 찍소리도 못하게해야함
혼나도 실실 웃고 말대답 겁나하고...
저게 뭐하는 거지;; 개는 진짜 순둥인데; 안타깝다 활동량 장난아닌 쉽독이 산책도 잘안가는데 가구 안물어 뜯고 공격성도 없는 거면 진짜 애가 너무 착한데;; 흥분도도 산책안가는 거에 비해 저정도면 낮은거고.... 저사람들 실실 거릴 때가 아닌데...... 개훌륭 코비 보호자 보는것같음....
짖으면서 엉덩이를 쭉 빼고 있다 는 거가 놀자는 뜻 인걸 몰랐다는 거 부터가 놀랐어요 기본 지식중 하나인데 그거 하나 모르면...
ㄹㅇ.. 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대도 바로 알았는데... 보호자가 정말 관심이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개키우는건 고통의 연속이에요 판타지가 아닙니다. 남들은 다 쉽게 키우는지 알겠지만, 님들 다 잘때 새벽 6시에 나와 산책시키고 나서 회사출근하고, 그날 야근까지 하고와서 저녁 8시 9시 10시에 저녁마무리산책시키고 돌보고자요. 처음엔 이런생활하는데 심장이 꽉막힌 느낌도 들고 괴로워서 괜히 키우나... 싶으면서도 책임감에 참고 이겨내기를 1년2년 지나면서 적응하고 감내하면서 사랑으로 보듬게되는거죠. 남들이 개 목줄달고 산책시키고 다니는게 다 쉽게 키우는거같습니까? 그저 개가 귀여우니 속편히 키우는거같습니까? 그럼 아직 개키울자격이 안된겁니다.
최고이십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나랑같네. 아침저녁1시간이상 시킴
맞습니다 산책도 신경써야하지.. 음수량 컨디션 등등등 맨날 맨날 봐줘야해요 저희 애는 물을 스스로 안 먹는 놈이라 혹여 신장 아플까봐 음수량 맞춘다고 하루 세번 고깃물 만들어서 갖다바칩니다... 아주 신하가 된기분입니다...ㅜㅜ
@@kiki-kx9cv 냐용이...
그러니까요…강아지 입양하는거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주변에 항시 말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깥공기 쐬게해주고 늦은 저녁들어와도 꼭 나가야되요… 정말 환타지 아니고, 아주 강한 책임감이 필요해요.
사랑이 너무 예쁘고 착하고 똑똑한데 안타깝다ㅜㅠㅜ 지금은 산책도 많이하고 나아졌길...
저희 강아지는 10kg 중형견이지만 하루 한시간씩 세번 산책시켜줍니다 물론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산책을 시켜주니 가능한 일이고요 저희 강아지는 실외배변만 하기때문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산책갑니다 심지어 태풍이 불어도 짧게라도 나가줘야 해요 진짜 산책만 꾸준히 시켜주면 왠만한 문제행동은 안해요 개린이 시절에는 집에서도 놀았는데 열살 넘어가니 집은 휴식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10년 이상 살기때문에 내가 그 기간 동안 진짜 매일 꾸준히 산책시켜줄 자신 없으면 입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책임감 없이 공부도 하지않고, 입양하는 사람들 왜이리 많을까요..
아 진짜 심한욕 쓸뻔하다가 꾹꾹 참아요...하아..
개념없고 게으르고 멍청한 사람 때문에 개랑 가족이 고생이네..
6:10 이번화 본 입장에서
저어어어어어어언혀 1도, 아니 0.000001도
동정심도 안생기고
그냥 인상만 찌푸려집니다.
그 말은 데리고 오기 전에 '생각'을 했어야 하는거죠.
휴학한김에 데리고 온건 너무 충동적이고
그냥 생각이 없는거에요.
할머니에게 동정심
공부도 안 해놓고 미안하다고 눈물 뚝뚝.. 그냥 본인이 게으른건데 ㄹㅇ 답답함 ㅜㅜ
생각보다 많은 가정이 이런 모습일거라고 봅니다. 인간이 아닌 존재와 교감하면서 지내는게 공부없이 되는게 아니죠. 설쌤이 주장하는 입양전 시험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설쌤이 조커닮은 따님분한테 사람이면 머리를 쓰라고 개처럼 행동하지 말라고 하네.. 얼마나 화가 났으면 ㅜㅜ
설쌤 화를 꾹꾹 눌러서 말하시는 모습에 정말 속상하네요 ㅠㅠ 본인배아파 낳은 자식도 저렇게 키우실건지 본인의 외모 보여지는것에 신경쓰시는만큼 사랑이랑 더 많이 놀아주세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해주시길..
집안에 어른이 3명인데 한명도 놀자는 자세인지 모른다는거부터가 레전드ㅋㅋ
보면서 놀랐던 것
1. 왜 산책을 안 시키지?
2. 막대기 등장
3. 강아지 귀를 물다니
어머님과 할머님 얼굴에 키우기 싫은 게 역력한 걸 보며 답답함과 동시에 사랑이가 안쓰러웠음.
멍청하기는.. 가족 전체가 멍청하네
평소에 저 막대기로 때린거같음 막대기를 들면 소파에 올라가는거보면 때려서 무서워하는거 같음,,
엄청 때렸을거예요
백퍼죠
당연하져.. 울 애긴 뭔 막대기만 보면 지 우드스틱인줄알고 다 씹어먹는데…
맞아요.. 맞은적 없는 강아지 고양이는 막대기들면 놀자는줄 알아요.. 고양이는 거기끝에 비비적거리고… 맞았을거에요 사랑이..
맞아요~저3분 좀이상한 사람들
이집은 못키울것같음......고치고싶어서연락햇지만 ..
못고칠거같음.. 지극히주관적생각ㅠ
니 인성도 못고칠듯.
중졸 제보자인듯
@@p1j2i3love 김구는 초졸이었어요~학력으로는 사람 비판하지 마세요
@@hong1680 욘당키님은 윗댓글 닉네임이 중졸이라서 '중졸이 제보자인듯'이라고 표현한겁니당~~ 학력가지고 비판하신게 아니에요!
@@user-mj3uo1gb7d 전 욘당키님한테 댓글 남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댓글 남긴 분은 댓글 지운거 같습니다~
아유 사랑이 너무 순하고 똑똑하다♡
어우 짜증나!!!!!!!!!!!
아니 휴학을 20년씩 해요? 휴학했다고 개 데려오는건 대체 무슨 경우인지.. 제발 개 키우지마세요
휴학한 김에 책임져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터진다........ 어린애도 아니고 저렇게무작정 다른가족들 동의도없이 자기가 키울개에 대해 알아보지도않고 저렇게데려와?그래놓고물린다고 피해자 코프 다하고
저도 그 말 듣고 뭔 소린가 했어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말인지 똥인지
'강아지(고양이) 데려오면 버린다는 부모님' 이런 글 들어가보면 부모님이 다 아껴주시니까 '나도 일단 데려오면 귀여우니까 같이 아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데려온 걸까요?ㅋㅋㅋ 보는데 어이가 없어서.. 지금은 휴학했다지만 영원히 자퇴하고 돌볼 건가요? 일은 안 할 건가요?
닥치세요 니 인생이나 걱정해요
가족이 개를 무서워하는게 잘못이냐? 이름도 사랑이라고 지어주고 사랑해주려고하는구만.
모르니까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한거죠. 그렇게 잘알면 여러분들이 후원을 하던지, 데려다 키운던지.
개를 버린것도 아니고 학대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잘못이죠?
"저런게 학대야" 이 지랄한 댓글 달지 마세요. 제가 말했듯이 몰라서 도움을 요청하는거잖아요
@@user-vi5bx6sk9f 주 보호자인 딸분이 무턱대고데려와놓고 이아이에대해서 공부해서 다른보호자들에게 알려주든지 다같이 공부를하며 길러가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무것도안하고있으니 그렇죠.
모른다는게 사실 진짜 핑계거리에요.
저런 놀자고하는 기본적인 언어조차 모르고있는거라면 한번도 공부하려고 노력해본적도 없다는거에요. 한번도 검색어에 저아이에 대한 언어 관심을 올려본적이없다는거에요
중졸 사연자구나 한심하네...
@@user-vi5bx6sk9f 너무 한심하다.....
엄마 할머니들 저 디폴트 너무 힘듦.. 무조건 화내고 짜증 섞인 말투부터 튀어나오는거 진짜;; 일단 무턱대고 입양 한거 부터가 문제고 하.. 제발 다른 집 보내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문제와 별개로 외모지적 하시는 분들은 악플러 맞으니까 제발 생각하고 댓 다시길. 댓글 다 미친거 같음
앗.. 강아지에 대한 공부를 하나도 안하셨네요 ㅎㅎ,, 따님분.. 강아지를 키우고 싶으시면 공부부터 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요세가 2010년 때도 아니고.. 이렇게 강아지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네요.. 차라리 시골 묶어두고 사는 개들이 더 재밌겠어요 사랑이 하는 거 보고 저는 무섭고 위헙 받았기보다 터그놀이를 하거나 인형 던져주도 싶었는데..설채현님은 얼마나 더 답답했을지 이해가 되네요 ㅎㅎ;;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약간 개는 말 안들으면 때려야한다는 그런게 심어져 있는 분들이 좀 있기에 그런것들도 좀 많이 바꼈음 좋겠어요 ㅜㅜ
쌤은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듣는 보호자들은 웃으면서 별일아니라는듯..
얄밉다
그와중에 해맑은 견주가 답이없당...
강아지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줘서 강아지도 가족분들도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도 한 생명체로 많은 사랑이 필요할 거 같아요.
사랑이로 관심 끌려고하지말구
넓은 집으로 보내요
그게 사랑이를 행복하게 해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