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생생하고 사실이 증명된 유체이탈 경험을 30대때 한번 했었는데.. 다시 한번 더 해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생일을 맞아 일찍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종일 비는 오고 만성질환으로 홀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 때보다도 외롭고 어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전 아주아주 어렸을적 차사고를 당했을때 이런(유체이탈) 경험이 있는듯 합니다 자세히는 기역이 안나지만 당시 주위에 있던사람들 위를 날라서 지나가서 저의 몸 으로 돌아왔던 기역이 어렴풋이 나네요 하지만 너무 어릴적이라 자세한건 기역이 없습니다 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좐 님처럼 저도 다시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유도 같아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요...
유체이탈은 뇌의 화학적변화라고 말씀하시는 전문가님들의 말씀은 저는 반대합니다 뇌파도 측정안되고 심박도 없는 죽은상태에서 아주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의 대화소리 그 장소의 보이는 것들도 다시 깨어난뒤에 정확히 다 알아맞춘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그것도 뇌화학변화인가요?
어머니 친구분도 격었는데 꿈 속에서 하얀색 강아지 잡을려고 따라 갔는데 큰대문으로 강아지가 들어가서 따라 들어갔는데 엉청크고 높은 의자에 수염이 긴 노인 3분이 앉자 있었고 그중 한 노인이 엉청크고 울리는 목소리 로 너는 여기 왜 왔느냐 해서 강아지 따라 왔다고 하니까 언능 나가라고 해서 문밖 나오고 눈 떳는데 가족들 울고 있다 놀래서 뛰처 나가고 난리 났었다고 하더군요
아주 먼옛날 어떤분이 돌아가셨는대 저승에 왔는대 너는 왜 왔느냐 이곳에 올때가 안되었다 80 이 되면 그때 오거라 빨리 돌아가거라 힌 강아지를 줄테니 그 강아지를 빨리 따라가거라 힌강아지 를 받아서 그 강아지 만 따라서 갔다고 함 어느집에 들어갔는대 잠을 깨는대 죽은줄 알고 가족들이 병풍뒤에 시신를 눕혀 났는대 벌떡일어 나는 바람에 가족들이 다들 놀랐다고 함 그리고 80세 되던날 죽었다고 함
맞아요.예전엔 혹여나 살아 날까봐 바로 장례 안치르고 염해서 방에 모셔놨다 장례 치뤘는데 요즘은 사망 선고와 함께 영안실로 보내 버리니 살아 돌아 올수가 없는거죠. 화장 문화가 되면서 이젠 상여집도 볼수 없고..상여 메고 가며 곡하던 모습도 볼수 없다는게 아쉽고 그리운 추억이 되버렸네요.
전주에 대자인병원인가? 기독교신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천국문을 열고 도깨비에 나오는 그 잘생긴 남자 보려는데 아들이 심장에 전기충격 주어 살려 냈더니 *할머니:이놈아 자식~천국 가려는데 다시 살려 냈다고 귀 싸대기를 왕복으로 갈겨 버리고 한달 동안 니 놈땜에 삭신 쑤시는 몸 한달동안 끌고 다녔다고 구박주고 발로 차고 한달이후 돌아가셨는데 *결론:살만큼 산분 살려드리면 두둘겨 맞는다. 우리는 육신을 벗고 육은 흙으로 영혼은 천국으로 가니 죽어도 죽은게 아니다.🤭🤭🤗
나도 심정지로 20분정도 죽었다 살아났는데 전기충격기로 하는게 느껴지면서 엄청 고통스러웠고 꿈인지 어둠속에서 전투중이었는데 누군가 부르는소리에 눈뜨니까 정신이드냐면서 간호사가 말시키고 있었음 갑자기 너무춥고 몸이 자동으로 떨리는게 아마도 죽어서 체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듯 나는 정말 운좋게 옆에 애가 있어서 심폐술로 멀쩡하게 살아난 케이스
그럼 유체이탈허고 정확하게 그 상황을 설명하고 의사에 대화 내용 사용하던 도구 놓인거며 신발이 옥상에 놓인걸 증명하는 뭔가요 그외에도 수없이 사후세계 경험한 분들이 많아요. 서양권에선 많은 서적과 경험담이 1000권 이상이에요. 외과의사 교수 다른 종교 문화 직업 다들 비슷한 공통점이 있어요
@@sunnykim266 백퍼 공감합니다 현재도 중하지만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은 일순간이라고도 여겨집니다ᆢ일장춘몽이라지요 백년 길 것 같지만ᆢ먼저 앞서가신 부모님,혈육 조카들이 한순간의 꿈처럼 증명하지요 하지만 사후의 세계는 영원합니다 예수님 영접 받아 죄사함을 받으시고 현재를 율법대로(십계명)행하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죽음이 두렵지 않게 삶을 살아내는 중 입니다~~~^^님들~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우리아이 중학생때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지 1년쯤 되어서 하는 말 엄마나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꿈에서 봤어 어디서? 참고로 저만 (기독교)동인천역에서 (돌아 가시기전 병원침대에서 저승사자를보고나서 부천순천향대에서 세례 받음) 딸이 친구들이랑 중딩이니까 주말엔 자주가거든요 엄마 그런데 꿈에 할머니가 하늘에서 황금마차타고 와서 자꾸만 가자고 그러셨어 그런데 무서워서 않간다고 했어 딸이 속을 썪였던 시간들이 있었거든요 부모맘은 하늘에서도 더 해주고싶어 하나님께 허락을 받고 해결사 역할까지 했어야 했나 봅니다ㅠㅠ
어머님.예수님 찾으라고 하세요. 까만옷 저승사자 따라가면 큰일납니다.흰옷 빛 만나야합니다. 지옥,천국 진짜 있습니다.전 지옥 데려가는 존재를 은혜로 알게하셨어요ㅜㅜ거긴 가면 안되요.예수님은 ㅡ죄로 더러워진 우리가 깨끗하신 하나님께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랍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당신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답을 잘 묘사해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심을 믿으시고 지옥 불에서 천국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예수님앞에 우리의죄을 고백하고 우리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면 모든 죄을 사해주십니다~~~우리는 죄악 덩어리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는동안 지은죄을 해결하여야만 지옥가지않고 천국으로 인도 받습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아들 예수님을 보내어주셨습니다~~~제발 믿으시길 바랍니다~~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현실입니다~~
죽음이 임박해서 천국을 논하지 말고 살아 있을때 천국을 체험 하시는게 가장 좋다.그럼 어떻게 답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한쿡사람 사랑하는데 표현도 어색하고 삶에서도 양질의 사랑을 못할 때가 부지기수.. 사랑할때에 하나님을 체험 할 수 있다 욕심 교만 절망 무당 점쟁이 건진 법사 자랑 공명심 등에는 사랑이 없다. 사랑은 오래참고 모든 것을 믿어며 견디는 것이다.죽을때에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이 도대체 없을 것이다 각양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 본 사람의 소견입니다..
글쎄요.어느정도 납득이 될듯 하다가도 사후세계를 경험한 분들의 유체이탈 후 다른곳에 무엇이 있었는지 본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마취제를 맞지 않고 사망한 분들의 사후세계 경험담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오래 전 저희 아버지도 자연사로 돌아가시기 전에 하시는 말씀이 밖에 누가 왔다고 그러시면서 밖으로 자꾸 나가시려 하시더군요.그리고 나서 몇분이 지나고 눈을 감으셨어요.그런데 이상한건 아버지가 차고 계시던 시계가 아버지가 눈을 감는 시각에 그 시계도 같은 시각에 멈추더이다.아버지가 심었던 복숭아 나무도 아버지 상여가 지나간 후 그 맛나고 달던 복숭아 나무도 죽더이다. 이것 말고도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을 실제 경험을 한 경험자로써 내가 죽어보지 못한 이상,사후 세계의 일을 과학으로 이게 맞다고 쉽게 판단 내려 단정지을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겪었던 실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게 만들었고 영혼도 존재 한다는걸 믿게 만들었고 무속신앙도 믿게 만들었으니까요. 제가 겪었고,보았고,느꼈던 실제 경험치가 있는데 의사분들의 말씀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love0404. 사후세계를 과학으로 쉽게 단정지을 수 없다면서? 근데 과학을 떠나 상식으로만 따져도 댁들 말이 웃긴단 거야. 바로 위에 예수쟁이가 천국지옥 있다고 예수 믿으라 헛소리하는데 다들 다른 사후세계를 체험하고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면 뭐가 진짜야? 위에 예수쟁이 말대로면 무속 믿는 님은 지옥갈거고. 님이 말한 무속이 맞으면 예수쟁이는 판타지 사후세계를 믿는거고. 되게 웃기네
이유도없이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누군가 나에게 앞으로 7번의 시험있는데 통과를 못하면 넌 죽는다 하더라고.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겨라. 그래서 아들 끌어안고 엄마말 잘듣고 건강하게 커라 말하는데 저 멀리서 구슬픈 노래소리는 계속 들리고. 7번 모두 죽은 나를 볼 수 있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화장실 바닥에 머리가 깨져서 피 흘려 죽어 있는 내 모습, 잊을수 없다. 누군가 나에게 저기 있는 비누를 가져오라 한다. 그걸 가져오려 일어서는데 나의 죽은 모습이 보였다. 발을 헛디뎌 죽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 바닥을 엉금엉금 기어서 가까스로 비누를 집어들고 제자리로 돌아와서 화장실 변기위에 놓았다. 6번째 시험이 끝난것이다. 7번째 시험은 내가 이런말을 했다고, 와이프 이제 마지막 시험만 남았다 나간다 그러고 나서 완전 정신을 잃어서 와이프는 내가 죽었다 생각하고 엄청 울었다 한다. 와이프 말로는 15분정도 정말 죽은 사람처럼 꼼짝도 않고 심장박동은 아주 천천히. 누가 묻는다 너 뭐가 아쉬워서 안죽으려 하느냐? 4살짜리 저 어린걸 두고 어찌 죽느냐 절대 죽을수 없다. 진짜 잘할테니까 살려달라.와이프가 나를 흔들어 깨우는데 흔들림이 느껴진다. 내가 일어나더니 이런말을 했다한다. 7번째 시험까지 모두 통과했어 나 안죽어도 된데. 그러고 나서 와이프하고 한참 끌어 안고 울었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이건 내가 정말 체험한 것이다.
다시 살아났으니 죽었던게 아니라고?? 아니 여기서 중요한건 '죽음' 의 뜻 정의가 아니지. 사망판정 이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 사람(일반적으로 말하는 죽은 사람)과, 사망 판정 이후 다시 의식을 차리고 깨어난 사람(즉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사망 판정 이후 겪은 얼마동안의 시간이 서로 동일한 상태였다는게 포인트지
세상이 꼭 우리가 살아간다고 우리만있는 세상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엔 이기적인 생각이라 듭니다 다른세상에서 사는사람들도 자기들만 사는세상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혹 다른세상 사람들은 우리들만의 세상을 경험한 사람들이면 영혼이 될것이고 우리들만의 세상을 경험 못한사람은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 되겠지요 여튼 또다른 세상은 무엇이 되었던 분명 존재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뇌과학에서 볼 때 유체이탈은 환각이란 말은, 그들의 추정일 뿐이다. 내가 초등2학년 때,, 내 방에서 자다가 유체이탈을 경험,, 책장에 있는 책을 빼 읽었던 기억이 있다. 문제는, 그 순간에도 내가 자고 있는데 내가 분리돼 일어났다는 걸 알았었고,,, 신기해서 책을 빼 .. 읽어봤다는 것. 꽂혀있던 어린이 추천도서 50권 들 중, 일부러 흥미 없는 제목의 책을 빼 읽었었고.. 일어나서 확인했던 기억이 있다.
장은 젊은 과학자인 것 같다. 본인이 신의 세계에 대한 연구를 어떻게 하였고 어떤 결과를 가지고 학신하고 과학자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단언 하는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알려지지 않는 것을 자신의 단편적인 지식이라는 옷으로 덮어서 부정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현대과학이 접근조차 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없다고 생각하는가? 밝혀지지 않는 것, 불가사의 한 것에 대해 남의 이야기를 빌려다가 부정하려고 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찾고 연구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려 주면 좋지 않을까?
12시간 심정지는 오진이다. 사후경직이와도 한참 왔을 시간이다. 사후세계는 있다. 나는 확실히 귀신체험을 했다. 옆방에있던 친구와 동시에. 그래서 영혼은 존재하는거같다. 근데 죽어서도 못된것들은 못된짓을 하더라. 사람을 잠을 못잘정도로 밤새 가위에 눌리게하고, 술에 골아떨어져 자니까 몸을 붕뛰워 유체이탈을 일으키며 깨우더라. 못된것들 내가 죽으면 그것들을 찾아가 복수할꺼다. 기다려라 악령들아! 그리고 무당들의 99%는 자기최면 아니면 사기다.
무당이 그 악령들의 지시를 받는 사람들 입니다. 신내림을 받을때 까지 미친듯이 괴롭히죠.,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주면서 신내림을 어떻게든 받게 하고 거부하면 죽음으로까지 몰고가는 놈들이 악귀입니다. 절대 그러한 악귀에게 점령 당해서는 안되며 혹 그렇게 고통 받는 분들이 계시다면 댁에서 법화경 기도를 해보시길..얼마든지 스스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는게 자신이 없다면 영이 맑은 목사님들 찾아가셔서 꼭 도움을 청하시길요..인간을 괴롭히는 영으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질병은 의학적으로는 해결하기가 거의 힘듭니다.영적인 문제는 영적으로 해결 해야 하며 악한영에 대적하기 위해선 선한신께 의존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모두 신의 자식이기에 나의 내면에 신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내안의 선한 신을 끌어내어 악한신에 대적하면 악귀는 물러가게 돼있습니다.기독교에선 말세..불법에선 말법이라 하죠..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온갖 더럽고 악한 것들이 인간들을 현혹시키고 괴롭히려 발악을 하므로 늘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야 합니다.
@@heeyaa1392 에이그~내가 당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걸..? 눈에 보이고 들리는것. 과학적으로 입증 된것들만 믿고 종교인들 엄청 한심해 하고 심지어 혐오스럽다 라고까지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그래서 사람이 참 부족한거임..내가 아는선 에서 그게 다고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들을 하니까..내가 겪어보지 못하거나 그 이상의 것을 아는 사람들을 되려 이상한 사람 혹은 모지란 사람으로 몰고가지. 정작 자신들이 우물안 개구리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고.. 임사체험 경험한 사람들 사례만 보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만이 진실이 아니라는걸 충분히 알수 있을텐데도 그또한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경험할때까진 인정하려 들질 않음..
@@heeyaa1392 ㅋㅋ착각속에 살고 있는건 너님..우물안에서 벗어날때도 됐건만.. 미래의 종교는 우주적인 종교가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적인 하느님을 초월하고, 교리나 신학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자연의 세계와 정신적인 세계를 모두 포함하면서, 자연과 정신 모두의 경험에서 나오는 종교적인 감각에 기초를 둔 것이어야 한다. 불교가 이런 요구를 만족시키는 대답이다. 만일 현대 과학의 요구에 부합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곧 불교가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
죽엇다가 살아나는 일은 그사람들의 일생들을 천사들이 알았을때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계셔도 우현한 사건으로 알게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것을 원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한다 신은 없다고 그러나 언젠가는 계신다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억욱하고 죄없는 사람들이 무죄로 풀려나고 죄있는 자들이 죽임을 경험할 것이다
저도 아주 생생하고 사실이 증명된 유체이탈 경험을 30대때 한번 했었는데.. 다시 한번 더 해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생일을 맞아 일찍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종일 비는 오고 만성질환으로 홀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 때보다도 외롭고 어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님께서 아프다니까.하루빨리건강과축복을 빕니다.천당은아무나.안보이고
죄없이살아온사람은 천당이보이고
하루빨리.신의축복과.神의힘을.건강을빌어요.
기운 내세요 ~
저하고 입장이 비슷하니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어머니 소천하신 것 영적체험은좀 다르지만ᆢ
사후의세계는 분명히 존재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율법대로 살다 가야합니다!!
힘내세요 ~ 아주 늦게 주님을 만나 살고있습니다.
전 아주아주 어렸을적 차사고를 당했을때 이런(유체이탈) 경험이 있는듯 합니다 자세히는 기역이 안나지만 당시 주위에 있던사람들 위를 날라서 지나가서 저의 몸 으로 돌아왔던 기역이 어렴풋이 나네요 하지만 너무 어릴적이라 자세한건 기역이 없습니다 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좐 님처럼 저도 다시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유도 같아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요...
어쨌든 이 영상 만들 이들도
댓글 남긴 이들도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삶이다
모두 망각하고 있어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내가 손해 보지 않으려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진짜 의미가 있는건 하지 않을지도…
모두 살아있는 동안 행복하세요~
죽음이란
육과 영의 분리입니다
한번 왔다 한번은 다 갑니다
먼저 가고 늦게 가는 차이지요
암세포가 하나도 없이 깨끗이 다 나은 게 가장 신기하네요.
영계는 막연히 상상속에 있는게 아닙니다
실존합니다 저는 임사체험은 아니지만 기도중에 신비한 체험을 했답니다 여러분 모두 선한생활 의로움을 실천하세요 저세상에서 반드시 행복과 자유를 누리실것입니다
어머'' 저두요..
유체이탈은 뇌의 화학적변화라고
말씀하시는 전문가님들의 말씀은 저는
반대합니다 뇌파도 측정안되고 심박도 없는 죽은상태에서 아주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의 대화소리 그 장소의 보이는 것들도 다시 깨어난뒤에 정확히 다 알아맞춘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그것도 뇌화학변화인가요?
그런 좃문가들은 뇌화학변화로 어떻게 그런 상황을 다 봅니까? 라고 되물으면 잡소리 하던가
뇌가 원래 복잡해서 그렇다고 얼버무림.
개소리 과학무새들이죠
어머니 친구분도 격었는데 꿈 속에서 하얀색 강아지 잡을려고 따라 갔는데 큰대문으로 강아지가 들어가서 따라 들어갔는데
엉청크고 높은 의자에 수염이 긴 노인 3분이 앉자 있었고 그중 한 노인이 엉청크고 울리는 목소리 로 너는 여기 왜 왔느냐 해서 강아지 따라 왔다고 하니까 언능 나가라고 해서 문밖 나오고 눈 떳는데 가족들 울고 있다 놀래서 뛰처 나가고 난리 났었다고 하더군요
꿈이랑 비슷한거같음 예지몽같은 꺨때 깨는이유핑계로 꿈을 여러가지꿈꾸는데 그중에 하나같은게 아닐까. 어차피 살아날 존재인데 그 과정이 꿈으로 표현됨 깨기위해서
아주 먼옛날 어떤분이 돌아가셨는대
저승에 왔는대 너는 왜 왔느냐 이곳에 올때가 안되었다 80 이 되면 그때 오거라 빨리 돌아가거라 힌 강아지를 줄테니 그 강아지를 빨리 따라가거라 힌강아지 를 받아서 그 강아지 만 따라서 갔다고 함 어느집에 들어갔는대 잠을 깨는대 죽은줄 알고 가족들이 병풍뒤에 시신를 눕혀 났는대 벌떡일어 나는 바람에 가족들이 다들 놀랐다고 함 그리고 80세 되던날 죽었다고 함
@@임스마일-b8d 그래요.천당은갔다온분만 알아요
저도.온천애서꽂길보다가.너무아름다운아스팔트양옆에.한번도본적없는.꽂들도로는아무도없고.먼지도없고 외로이보다가눈뜨니까탈의실응급처리
응급실에서눈뜨니까닝기루꼽고있었고.그땐모두에게말했고.명이길다고.했어요.히안한뇌전파
@@임스마일-b8d 힌강아지는저승사자인가요???
강아지
과학이 다가 아닌데 뭐든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면 불가능한 것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게 웃기네요..
과학이란건 인간이 만들어낸 추론일뿐이지 완벽하진 않아요. 아직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즉 우리가 보지 못한게 무한하게 많죠. 말끝마다 과학을 거론하는 사람들치곤 융통성 있는 사람 못봤어요.
아이아버지 마음이너무 아프다
무식한 사람들아
돌아가신분이 살아 돌아 오니
5일장이 존재하는거다
그게 조상들의 지혜인것이다
지금은 5일장해도 돌아오지못한다
냉동고에 보관하니
맞아요.예전엔 혹여나 살아 날까봐 바로 장례 안치르고 염해서 방에 모셔놨다 장례 치뤘는데 요즘은 사망 선고와 함께 영안실로 보내 버리니 살아 돌아 올수가 없는거죠.
화장 문화가 되면서 이젠 상여집도 볼수 없고..상여 메고 가며 곡하던 모습도 볼수 없다는게 아쉽고 그리운 추억이 되버렸네요.
@@love0404.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전주에 대자인병원인가?
기독교신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천국문을 열고 도깨비에 나오는 그 잘생긴 남자 보려는데 아들이 심장에 전기충격 주어 살려 냈더니
*할머니:이놈아 자식~천국 가려는데 다시 살려 냈다고 귀 싸대기를 왕복으로 갈겨 버리고 한달 동안 니 놈땜에 삭신 쑤시는 몸 한달동안 끌고 다녔다고 구박주고 발로 차고
한달이후 돌아가셨는데
*결론:살만큼 산분 살려드리면 두둘겨 맞는다.
우리는 육신을 벗고 육은 흙으로 영혼은 천국으로 가니 죽어도 죽은게 아니다.🤭🤭🤗
멋진할머니 이시네요~부럽네요
천국에 가실 정도면 그만큼의 성품이 만들어지셨을텐데 싸대기는 msg시겠져?ㅋㅋㅋㅋㅋ
중요결론:우릴 죄에서 깨끗게하시는 생명주시는 예수님만이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로 우릴 인도하시는 분.
아들성의는 생각도 안하시공 ㅜ
나도 심정지로 20분정도 죽었다 살아났는데
전기충격기로 하는게 느껴지면서 엄청 고통스러웠고
꿈인지 어둠속에서 전투중이었는데 누군가 부르는소리에 눈뜨니까 정신이드냐면서 간호사가 말시키고 있었음
갑자기 너무춥고 몸이 자동으로 떨리는게 아마도 죽어서 체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듯
나는 정말 운좋게 옆에 애가 있어서 심폐술로 멀쩡하게 살아난 케이스
예수믿고 천국 가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죽은후심판있음 예수천당불신지옥
@@오꼬니 천국은 없다!
@@bada4766 천국지옥 확실히 있으며 하나님도 살아계십니다 사람이 한번죽는것은 정하신 뜻이요 그후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 이신지 천사님 이신지 분명히 보았고 대화도 했고요 기적도 50번 이상 보여 주셨어요 ᆢ
아픔도 감각도 없는 상태입니다. 무신경 무감각 숨쉴수있다는게 생명의 연장입니다. 자람할것도 없이. 그냥 평범한 생활하세요. 자랑하면 내 자신이 부끄러우니 그냥 숨쉬는 삶을 하길바랍니다
흥미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
세상에는 과학으로 증명 되는것보다.증명을 못하는 것이 더많다.
즐겁게 보고있어요 이렇게 편집해서 시청하게해주셔서 고마워요
전생을 기억하는건 정말신기하지.. 이거보면 사람이란존재가 단순히 태어나고 죽는건 아닐듯
사후세계는 분명있다.
그래서 살아생전 착한일하고 살아라.
있습니다. 저도 지옥 구경도 한적이 있는데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다 정신 적인 사람은 이해할수없다. ???
조상이 왔다는 것도 자식의 영이 왔다는 것도 다 가짜입니다. 악한 영들이 가면을 쓰고 조상인 체 아들인 체 하는 거예요
죽음이란 태어남과 동시에 미리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2~3년전에 다~ 알아
맞히더라구요 내 언니 죽을때랑 내 동생 죽을때
보니까 ~
세사람이나 그런일을
경험하고나니 사람은 태어날때죽는것도 미리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애기 들었습니다 태어 날때부터 죽는 날 정해져있다고 했습니다
암 에 걸리는 사람들 도 암 유전자 를 가지고 태어나고 백혈병 도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P
그럼 유체이탈허고 정확하게 그 상황을 설명하고 의사에 대화 내용 사용하던 도구 놓인거며 신발이 옥상에 놓인걸 증명하는 뭔가요 그외에도 수없이 사후세계 경험한 분들이 많아요. 서양권에선 많은 서적과 경험담이 1000권 이상이에요. 외과의사 교수 다른 종교 문화 직업 다들 비슷한 공통점이 있어요
맛씀니다.사후세게는.있읍니다
@@꽃과나비-u5s 맞습니다.
천국은 있습니다.
예수님 믿어가야만 갈수있어요
결론- 임사체험 경험자들의 사례를 보고도 모순된 주장을 하시려거든, 차라리 모른다 모르겠다고 말하는 게 정직한 말이 아닌가요? 임사체험 유체이탈을 뇌의 환각이라고 단정하는 주장은 정직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ㅡ
임사체험 주장자의 사례들이 모순되는데 뭔 소릴 하는건지. 기독교인은 천국을 말하고 승려는 극락을 말하는데 뭐가 맞아?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된다.
edeq
@@포크스가이 승려가 말하는 극락이라는 것은 마귀가 속이는 것입니다 일반
불교인들이 아니고 도를 많이 닦았다는 승려들이 주로 말하는 거죠 영적으로 보이는 거죠 인간은 영혼이 있는 영적존재이기 때문에요 마귀가 보여주는 거죠 거짓으로 극락
@@이혜란-u8e 또라인가
천국과지옥은분명있다~~~내가산증인입니다 ᆢ다보고왓지요ᆢ천국은아무나못갑니다 착한다고다가는것아니죠ᆢ오직예수님믿고회개하고성령세례를받아야천국갑니다ᆢ천국은택한백성들만갑니다 ᆢ예수믿고구원받으세요ᆢ아님지옥불로떨어져평생뜨거운불가마에서그럴껄후회해도소용없읍니다
얘기해주세요 궁금해요
저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사랑고앵쓰들 이세상은잠시왓다가는세상입니다ᆢ저천국의소망을두고주님오실때까지끝까지하나님만바라보고가세요ᆢ지식도어예뻐도착한일했다고가는곳이아니고오직성령받아기적을맛보세요ᆢ주님은살아계십니다
내딸도 만나보고 잘못해줘서정말 미안했다고 전해주고픈데....미안하다고 꼭얘기하고 싶은데 꿈에도 안와주네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천국의 존재보다 현재 내가 살아있는 삶이 중요합니다. 식물인간 3개월만에 깨어난 사람입니다. 천국은 사후이며 실제 살아가는 삶이 중요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현재삶이중하지요
둘 다 중요하죠 . 현재는 유한하고 누구나 한번은 죽으니까요
@@sunnykim266 백퍼 공감합니다
현재도 중하지만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은 일순간이라고도 여겨집니다ᆢ일장춘몽이라지요
백년 길 것 같지만ᆢ먼저 앞서가신 부모님,혈육 조카들이 한순간의 꿈처럼 증명하지요
하지만 사후의 세계는 영원합니다
예수님 영접 받아 죄사함을 받으시고
현재를 율법대로(십계명)행하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죽음이 두렵지 않게 삶을 살아내는 중 입니다~~~^^님들~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성이름 천국이 더 좋다는건 현재의 삶을 모르고 살고있는 생각입니다. 어느 누가 천국에 간다고 합니까 ᆢ 천국은 지금 현재 내가 숨쉬고 행복하게사는 삶이 천국이지요 ^^
천국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말리는 사람도 없으니 자기 생각대로 하세요 천국갈까 지옥갈까는 모르겠구요 판단은 자기 의지니까요
죽으면 3시간내로 뇌세포가 괴사하기 때문에 다시 산다고 해도 모든기능은 작동될수 없다.
우리아이 중학생때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지 1년쯤 되어서 하는 말 엄마나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꿈에서 봤어 어디서? 참고로 저만 (기독교)동인천역에서 (돌아 가시기전 병원침대에서 저승사자를보고나서 부천순천향대에서 세례 받음)
딸이 친구들이랑 중딩이니까 주말엔 자주가거든요
엄마 그런데 꿈에 할머니가 하늘에서 황금마차타고 와서 자꾸만 가자고 그러셨어 그런데 무서워서 않간다고 했어
딸이 속을 썪였던 시간들이 있었거든요 부모맘은 하늘에서도 더 해주고싶어 하나님께 허락을 받고 해결사 역할까지 했어야 했나 봅니다ㅠㅠ
형이상학(영적)이 있듯,땅에 천국이 들어서날이 멀지 않은듯 하다.
ㅍ
맞아요 천국에는 나이든 사람은 없고 젊은 사람들과 소년소녀만 있다고 하네요
누가 그러던가요?
천국에 갔다 온사람이 간증 하는거 들었어요~
신기하네요
다 영혼들이니 늙은이가 없죠. ㅋㅋㅋ
How nice there in your place sir
착하게 안살아진다
기부도하고 어려운사람도돕고
해야되는데 자꾸외면하고
말도하기싫고 만나고싶지도않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다
기부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던져버리고 자신이 하고싶은거 찿으세요. 그게 뭐든지 남한테 피해가 가는것만 아니면 됩니다. 그럼 행복해진답니다. 홧팅!
예수님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사람이 한번죽는건 정한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있으리니..
영혼 또한 존재하고. 그 영혼이 육체를 얻어 여기와있고. 눈에 보이는것만 우리는 볼수 있지. 즉 우리 눈에 안보이면 우린 모른다는거지. 저 우주 어디에도 우리가 못보는 존재들이 있다
ㅡ00
ㅡ.ㅠㅣ
ㅐ
.ㅔㅣ.
난 믿는다.
울 친정 아버지, 큰오빠 ㅡ돌아가시기전 며칠전 꿈 꿨었다고 얘기하시는게 저승사자인지 검정옷입고 갓쓴 두사람이 가자고 하더래.,,그 꿈꾸고 며칠뒤 돌아가셨슴..,
그리고 세월이 어느정도 흘러 친정엄마 마저 사형선고받고 중환자실에 계실때 병문안 가서 밤새 좋은꿈 꾸셨냐니깐 밤에 병실 벽쪽으로 저승사자들이 여러명이 보여서 잠을 못 주무시겠더라는거여.
그리곤 그 뒷날 중환자실에는 매일같이 한두명씩 죽어나가고 엄마만 차츰 나아지셔서 퇴원한적 있음.
정말 실화임!
어머님.예수님 찾으라고 하세요.
까만옷 저승사자 따라가면 큰일납니다.흰옷 빛 만나야합니다.
지옥,천국 진짜 있습니다.전 지옥 데려가는 존재를 은혜로 알게하셨어요ㅜㅜ거긴 가면 안되요.예수님은 ㅡ죄로 더러워진 우리가 깨끗하신 하나님께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랍니다.
사형선고는 아닙니다
대기라고 합니다.저승사자가 보인다고 다 데려가는게아니라
데려갈사람이 있어 대기하는거고 자기가 해당될때 똑바로 쳐다보게되죠.
님은 그 단계에 계시다가 다시 오신거에요 선행많이 하시길...
무속인들이 경험을 많이 한다네요.
울친구 엄마도 죽었다 살아나서 장례치르는 도중
근데 무속인이 되었답니다.
사실입니다 순식간필림처럼살아온순간이지나갔읍니다 교통사고때와 계단서떨어질때 경험했어요
너무아픈시간들이 길었고 살기싫어서 정말 죽고싶어서 자다가 죽었으면좋겠다고 기도했더니 꿈인지 사후체험인지 모르겄으나 꿈속에서 저승사자 두명이 배를타고 노를저으며 강을 건너오고있었다. 근데 정말 무섭게생겼더라. 같이가자는 말에 너무무서워 못간다했더니 여기까지 노저어와서 힘들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나역시 꿈에서 깻는데 숨이 캑캑거리며 일어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어폰이 목을 감고있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가시기 바랍니다
아이 아빠가 안됐긴 하지만 그렇게 믿고싶은..마음에서 발로한 현상이나 생각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럴 순 있지만 미몽에 길은 잃지 않으시길..
저도 예전에 최면으로 억겁의? 전생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의 생각입니다
사후돌아올수있으니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안된다ㆍ
뇌측두엽..산소부족..등의이유를대지만,암세포가,없어진것은,무엇으로,설명되는가.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당신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답을 잘 묘사해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심을 믿으시고 지옥 불에서 천국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예수님앞에 우리의죄을 고백하고 우리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면 모든 죄을 사해주십니다~~~우리는 죄악 덩어리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는동안 지은죄을 해결하여야만 지옥가지않고 천국으로 인도 받습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아들 예수님을 보내어주셨습니다~~~제발 믿으시길 바랍니다~~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현실입니다~~
죽음이 임박해서 천국을 논하지 말고
살아 있을때 천국을 체험 하시는게 가장 좋다.그럼 어떻게 답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한쿡사람 사랑하는데 표현도 어색하고
삶에서도 양질의 사랑을 못할 때가 부지기수..
사랑할때에 하나님을 체험 할 수 있다
욕심 교만 절망 무당 점쟁이 건진 법사
자랑 공명심 등에는 사랑이 없다.
사랑은 오래참고 모든 것을 믿어며 견디는 것이다.죽을때에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이 도대체 없을 것이다
각양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 본 사람의 소견입니다..
죽을때에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이 없을것이란 글이 너무 와닿네요.
사랑.. 진짜 소중한 말입니다.
님께서도 언제나 사랑이 넘쳐나 이웃에게 베풀며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애휴 부모님을. 더괴롭게하는 천도제 돈뺏아가는 굿판 우리가정을 보는것같아. 화가납니다 하나님 믿으세요 천국에서 기다립니다 그곳에 우리영혼이 다시만나기를💔💔💔💔💔
천국발미로.. 돈 달라는 목사 교회
할렐루야!!
@@한정희-f2k 본인이 정직하지않는 삶이기에 부정적
임신초기 유산된 누나의 영혼을 만나고 왔다니 중절수술은 다 살인이라는..
거짖말하면 안되요 특히 여러사람들보는 이런데서는 돈벌이수단으로사용마시길
유체이탈을 포함해서 사후세계 등은 현대사회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된다고 본다.
성경에 궁금한 내용들이 다 나와있어요 믿지 않더라도 읽어보세요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ㅎㅎㅎ 신앙생활 속에서는 신비가많이있다. 나도 결핵으로 죽을몸인데 예수님께서 살려주시너
지금 75년 동안 살고있다. ^^^
0
글쎄요.어느정도 납득이 될듯 하다가도 사후세계를 경험한 분들의 유체이탈 후 다른곳에 무엇이 있었는지 본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마취제를 맞지 않고 사망한 분들의 사후세계 경험담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오래 전 저희 아버지도 자연사로 돌아가시기 전에 하시는 말씀이 밖에 누가 왔다고 그러시면서 밖으로 자꾸 나가시려 하시더군요.그리고 나서 몇분이 지나고 눈을 감으셨어요.그런데 이상한건 아버지가 차고 계시던 시계가 아버지가 눈을 감는 시각에 그 시계도 같은 시각에 멈추더이다.아버지가 심었던 복숭아 나무도 아버지 상여가 지나간 후 그 맛나고 달던 복숭아 나무도 죽더이다.
이것 말고도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을 실제 경험을 한 경험자로써
내가 죽어보지 못한 이상,사후 세계의 일을 과학으로 이게 맞다고 쉽게 판단 내려 단정지을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겪었던 실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게 만들었고 영혼도 존재 한다는걸 믿게 만들었고 무속신앙도 믿게 만들었으니까요.
제가 겪었고,보았고,느꼈던 실제 경험치가 있는데 의사분들의 말씀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황금알-q3e 그러게 말입니다.우물안 개구리 격이죠.자기가 격어보지 못했다고 아니다라고 말하는거와 다를게 뭐가 있나요.
당신은 무속신앙을 믿고 기독교인은 임사체험으로 천국을 체험하고 불교인은 임사체험을 통해 극락을 체험하는데 대체 뭐가 맞아?
이렇게 다 다른 개개인의 체험을 토대로 사후세계를 어떻게 결론지어야 되지?
저도 남의집 지붕위를 뚫고 올라가는
영혼ᆢ혼불을 봤어요
소천하신 모친도 생전에 목격한
저의 모녀는 영안인데ᆢ지극히 평범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섬기며 삽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저를 비난하면 무체험자실테고ᆢ
저는 기도 중 주님을 영접받았습니다
2019년2월3일 네시쯤 제 눈과 귀를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생생한 주님의 모습과 음성ᆢ
저의 친정식구들은 저를 믿어주시더군요
평소에 제가 거짓말을 잘했다면 믿었을까요?
실제로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영접한 성도들과 목사님들 계시잖아요 기적도 행하시고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잊지마십시요!!
@@포크스가이 저는 딱히 믿는 종교가 없어요.이상하게 매도시켜 버리시네.;;
그리고 뭘 결론을 지어요?내가 죽어서 가보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한 일을 결론 짓는다는거 자체부터가 우스운건데..
영혼이 있다 없다를 믿고 안믿고는 개개인의 판단 문제죠.
@@love0404. 사후세계를 과학으로 쉽게 단정지을 수 없다면서?
근데 과학을 떠나 상식으로만 따져도 댁들 말이 웃긴단 거야. 바로 위에 예수쟁이가 천국지옥 있다고 예수 믿으라 헛소리하는데 다들 다른 사후세계를 체험하고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면 뭐가 진짜야? 위에 예수쟁이 말대로면 무속 믿는 님은 지옥갈거고. 님이 말한 무속이 맞으면 예수쟁이는 판타지 사후세계를 믿는거고. 되게 웃기네
이유도없이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누군가 나에게 앞으로 7번의 시험있는데 통과를 못하면 넌 죽는다 하더라고.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겨라. 그래서 아들 끌어안고 엄마말 잘듣고 건강하게 커라 말하는데 저 멀리서 구슬픈 노래소리는 계속 들리고. 7번 모두 죽은 나를 볼 수 있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화장실 바닥에 머리가 깨져서 피 흘려 죽어 있는 내 모습, 잊을수 없다. 누군가 나에게 저기 있는 비누를 가져오라 한다. 그걸 가져오려 일어서는데 나의 죽은 모습이 보였다. 발을 헛디뎌 죽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 바닥을 엉금엉금 기어서 가까스로 비누를 집어들고 제자리로 돌아와서 화장실 변기위에 놓았다. 6번째 시험이 끝난것이다. 7번째 시험은 내가 이런말을 했다고, 와이프 이제 마지막 시험만 남았다 나간다 그러고 나서 완전 정신을 잃어서 와이프는 내가 죽었다 생각하고 엄청 울었다 한다. 와이프 말로는 15분정도 정말 죽은 사람처럼 꼼짝도 않고 심장박동은 아주 천천히. 누가 묻는다 너 뭐가 아쉬워서 안죽으려 하느냐? 4살짜리 저 어린걸 두고 어찌 죽느냐 절대 죽을수 없다. 진짜 잘할테니까 살려달라.와이프가 나를 흔들어 깨우는데 흔들림이 느껴진다. 내가 일어나더니 이런말을 했다한다. 7번째 시험까지 모두 통과했어 나 안죽어도 된데. 그러고 나서 와이프하고 한참 끌어 안고 울었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이건 내가 정말 체험한 것이다.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 합니다
쑤쑤수
사후는 말하지 말자
답이 없다
유투브에서 가수박진영의 복음세미나 꼭 추천드립니다
다시 살아났으니 죽었던게 아니라고?? 아니 여기서 중요한건 '죽음' 의 뜻 정의가 아니지. 사망판정 이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 사람(일반적으로 말하는 죽은 사람)과, 사망 판정 이후 다시 의식을 차리고 깨어난 사람(즉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사망 판정 이후 겪은 얼마동안의 시간이 서로 동일한 상태였다는게 포인트지
선승들은 수행을 통해 수시로 이탈을 해서 돌아보고 돌아옵니다.근대 훈련과 수행을 통해서 가능하지 .잘못하면 몸을못찿아 들어 올수도 잇답니다.스님과 직접대화를 통해들엇습니다.이탈은 가능합니다.영혼만 나가서 가고싶은곳으로 갈수잇어요!
세상이 꼭 우리가 살아간다고
우리만있는 세상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엔 이기적인 생각이라 듭니다
다른세상에서 사는사람들도
자기들만 사는세상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혹 다른세상 사람들은
우리들만의 세상을 경험한 사람들이면
영혼이 될것이고 우리들만의
세상을 경험 못한사람은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 되겠지요
여튼 또다른 세상은 무엇이 되었던
분명 존재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후세계는 악몽의
꿈이 아닐까요?..
과학적으로. 증명 할수없는 ??..
지옥이 있구나. 느끼게 해주는.
진짜 있습니다!!!저도 보기전엔 믿지 못했어요ㅜㅜ근처 예수님 모습 보이는 교회가셔서 미리 천국행 준비하셔야합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뒤져보고 얻은 결론이에요.창조주를 깨닫고 바르게 그분께 갈수 있는길ㅡ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알아보셔야 한답니다.축복합니다~♥
사탄 마귀에 짓입니다 사탄은 죽은 사람 흉내를 냅니다 영혼은 살아있는 몸을 의미합니다
천국과 불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면서 ```` 아는척 할까요. 저는 확실하게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안타깝네요.
Sending my support from sir Alvin
요새는 죽었다 하면 안치실로 모시쟈나요ㅠ냉동고요 ㅠ
윤해전생설은 사람이지어낸 괴변
환생믄 없다
사탄의 속임수이다
사랑이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에간다
숙지 말라
법의 사각지대라 하죠~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할수 있는건 한계가 있는거고, 기사를 보는 국민들은, 안타까울 뿐이고~~
다시살아날리가요
죽지를 않았던거죠
죽을때 다들 똑같이 죽나요
다들 틀리게 죽지않나요
죽음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발벗어놓고 문지방넘으면 그것으로 끝인거지
뭐를믿고 뭐를 부정해야하는것은
각자의 생각차이
극낙을가고 천국을가고
한평생 세상살면서
착하게 살고 좋은일 많이해도 천국은 못간다하니
이세상 삶 착하게 살일이 없다는말로 들리니 살인자들
간통자들도 무언가 믿기만하면 좋은곳으로 가나요
사후세계 후 암세포가 사라졌다? 사실인가요?
설명해주는 여자 아나운서가 믿음생활하는 사람이 아닐것 같은 목소리인거 같은데요 주님을 믿으셔서 천국사람으로 변화되시고 목소리도 변화 받으시길 바랍니다
ㅉ
컨셉이길 제발...이거누른 10명도
구라인게 애떨어진 기억을 아무렇지 않게해 애있는 부모는 안다 저게 구라 라는걸
저 뇌과학자는 죽을때 후회하겠지 본인이 직접 경험하게 된다면 유체이탈 경험자로써 확신한다
뇌과학에서 볼 때 유체이탈은 환각이란 말은, 그들의 추정일 뿐이다.
내가 초등2학년 때,, 내 방에서 자다가 유체이탈을 경험,, 책장에 있는 책을 빼 읽었던 기억이 있다.
문제는, 그 순간에도 내가 자고 있는데 내가 분리돼 일어났다는 걸 알았었고,,, 신기해서 책을 빼 .. 읽어봤다는 것.
꽂혀있던 어린이 추천도서 50권 들 중, 일부러 흥미 없는 제목의 책을 빼 읽었었고.. 일어나서 확인했던 기억이 있다.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 볼륨을 어떻게 맞추고 봐야 할지 ;;;
죽으면그만이지다착각이고환상이겠지요.
장은 젊은 과학자인 것 같다. 본인이 신의 세계에 대한 연구를 어떻게 하였고 어떤 결과를 가지고 학신하고 과학자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단언 하는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알려지지 않는 것을 자신의 단편적인 지식이라는 옷으로 덮어서 부정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현대과학이 접근조차 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없다고 생각하는가? 밝혀지지 않는 것, 불가사의 한 것에 대해 남의 이야기를 빌려다가 부정하려고 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찾고 연구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려 주면 좋지 않을까?
2020년 우크라이나에 사신 노인분은 다시 살아났는데 전쟁이 났네요. 건강하실런지...
왜그래도. 잔다고 애기를. 혼자두고기셨는지요
12시간 심정지는 오진이다. 사후경직이와도 한참 왔을 시간이다. 사후세계는 있다. 나는 확실히 귀신체험을 했다. 옆방에있던 친구와 동시에. 그래서 영혼은 존재하는거같다. 근데 죽어서도 못된것들은 못된짓을 하더라. 사람을 잠을 못잘정도로 밤새 가위에 눌리게하고, 술에 골아떨어져 자니까 몸을 붕뛰워 유체이탈을 일으키며 깨우더라. 못된것들 내가 죽으면 그것들을 찾아가 복수할꺼다. 기다려라 악령들아! 그리고 무당들의 99%는 자기최면 아니면 사기다.
무당이 그 악령들의 지시를 받는 사람들 입니다. 신내림을 받을때 까지 미친듯이 괴롭히죠.,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주면서 신내림을 어떻게든 받게 하고 거부하면 죽음으로까지 몰고가는 놈들이 악귀입니다.
절대 그러한 악귀에게 점령 당해서는 안되며 혹 그렇게 고통 받는 분들이 계시다면 댁에서 법화경 기도를 해보시길..얼마든지 스스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는게 자신이 없다면 영이 맑은 목사님들 찾아가셔서 꼭 도움을 청하시길요..인간을 괴롭히는 영으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질병은 의학적으로는 해결하기가 거의 힘듭니다.영적인 문제는 영적으로 해결 해야 하며 악한영에 대적하기 위해선 선한신께 의존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모두 신의 자식이기에 나의 내면에 신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내안의 선한 신을 끌어내어 악한신에 대적하면 악귀는 물러가게 돼있습니다.기독교에선 말세..불법에선 말법이라 하죠..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온갖 더럽고 악한 것들이 인간들을 현혹시키고 괴롭히려 발악을 하므로 늘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야 합니다.
@@joy-wz5zt ㅋㅋㅋㅋ 참 ㅋㅋㅋ 종교가 사람을 이렇게 세뇌시키네 ㅋㅋㅋ 안됐다 진짜 ㅎㅎ
@@heeyaa1392 에이그~내가 당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걸..? 눈에 보이고 들리는것. 과학적으로 입증 된것들만 믿고 종교인들 엄청 한심해 하고 심지어 혐오스럽다 라고까지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그래서 사람이 참 부족한거임..내가 아는선 에서 그게 다고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들을 하니까..내가 겪어보지 못하거나 그 이상의 것을 아는 사람들을 되려 이상한 사람 혹은 모지란 사람으로 몰고가지. 정작 자신들이 우물안 개구리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고.. 임사체험 경험한 사람들 사례만 보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만이 진실이 아니라는걸 충분히 알수 있을텐데도 그또한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경험할때까진 인정하려 들질 않음..
@@joy-wz5zt 가짠네 쫌 착각속에서 사세요
@@heeyaa1392 ㅋㅋ착각속에 살고 있는건 너님..우물안에서 벗어날때도 됐건만..
미래의 종교는 우주적인 종교가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적인 하느님을 초월하고, 교리나 신학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자연의 세계와 정신적인 세계를 모두 포함하면서, 자연과 정신 모두의 경험에서 나오는 종교적인 감각에 기초를 둔 것이어야 한다. 불교가 이런 요구를 만족시키는 대답이다. 만일 현대 과학의 요구에 부합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곧 불교가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
맨정신에 내몸에서 다른 사람이 나가는걸 보았다!
결국 의사들이 전기충격을 제대로 주지않거나, 횟수가 모자라 죽은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거 아닌가?
기계를 통해 주기적으로 하루동안 한다든지...이런 방법의 변화가 있어야 할듯.
특이체질이 있으니 죽어도 1~2시간 뒤에는 다시 심폐소생술 해야함.
아이는 몽유병으로 죽은거임.
악몽으로 귀신한테 도망치다 죽은거임.
천국에노인이업대요30대만있대요
ㅎㅎ 믿을수가 없어요
영혼은 있을수 있겠지만
접신해서 누구를 만난다는것은??
그럼 세상에 누구도 죽은 영혼(가족)과 만날수 있을것이고 세상에 범죄도 잡아낼수 있을터인뎅 ㅋ
사후세계가 없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아무것도 없다가
금나와라 뚝딱 현실세계가
펼쳐질라는 없겠죠
다만 그 세계가 우리의 이성과
감정 감각 너머의 세계인지라
우리의 언어로 명쾌하게 설명은
못하리라 봅니다
사후생이 없다면 모든 종교는
거짓이 될테고 모든 삶이
무의미해집니다
유체이탈은 있는일
과학자들의 편견은 무너지게되있다
인간의 윤회
인과응보는 현실
피부호흡 ...
코로 숨쉬고
입으로 숨쉬고
피부도 숨쉬고...
3일장 ,5일장 ,7일장
왜? ㅡ아주 드물게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아보고 싶은거낭..?ㅋ
수많은 사람들이 저승사자를 목격했고 증언하고 유체이탈 도 많은 사람들이 의사와 간호
사가 와서 지켜보는것 봤다는
데 이것도 뇌가 착란을 일으켜 서 그렇다고 의사들 못 믿겠다
의사가 뭘아나요? 암기나 잘하지 ㅋㅋㅋ
암기한거 사람몸에 풀어내는직업군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0 .
ㅣㅣ0ㅐㅣ.07ㅣ0
0
ㄷ..ㅔ.ㅔ0.
@@바오밥케시우드 .ㅔ
ㅔㅣㅔㅣㅣ
ㅣㅔ
ㅣ
.ㅔㅣ.ㅣㅔ
.ㅣ.ㄱ
ㅔㅣㅣ
아이 아빠 ᆢ무속도 잡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외에 우상숭배는 가족을ᆢ먼저 떠난 아들을 워해서도 금하십시요
십계명 중 제일 큰 죄악이 우상숭배 입니다
기도로써 성삼위일체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셔서 영생구원 받아 천국에서 만납시다!!
자기 뇌에서 일어난 일을 왜 천국에 다녀왔다고 하는지...참 어리석은 인간이다..
아이 빙의 ..ㅋㅋㅋ 놀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것네 ... 할머니가 오래지? ..ㅋㅋㅋㅋㅋㅋ 이 대목에서 웃겨 죽었네 ...ㅋㅋㅋ
선과악을 구분할수 있는 양심에 추를 달아준게 신임 즉 죽은후 죄에 대한 심판이 있다는 것임
아니 단순 하잖아요 유체이탈은 꿈면 경험 하잖아요 모두다 꿈꾸면 유체이탈해야 꿈속에 돌아다니잖아요
아,가엾어라!아이아빠님하루빨리아픔을딛고일어서서굳세게사세요.그것이아이가바라는일일것이라여겨집니다
의사가다니???그럼 🏥🏥🏥🏥🌋⛩️🏫🌫🌬🌫🌧🌪🌨🌪🌠⭐️🌟🌡🌊🌊☄️☄️🔥❄️🌬🌫🌫🌥🌪🌀☃️⛄️⛄️🌬🌬🌚🪐🌡그빛이
부모님께서 정말 아드님을 사랑하고
사후세계를 생각하신다면 어서 하느님을
찿으셔 성당을 나가시믄 알게될거애요
아이를위해 성당나가셔야해요
부탁드림니다~~^^
12시간이면 냉동실에 넣지않나?
11:30 나도 무속인해서 사심이나 채워야겠다
어휴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유사 환상 체험!
난 살아서 천국 간다네
낭간사이로 빠진거 같은디
죽으면 그냥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원자의 상태로 신체가 뿔뿔이 흝어지는거죠. 우주안에 점보다 작은 지구에서 인간도 많은 생명체중 그냥 하나 일뿐 죽으면 모든 기억도 먼지처럼 사라질뿐 입니다
의사선생님이 암이라고 하면 그날부터 죽음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잠을못자고 집안곳곳에 하얀옷입은 사람들이
장농위에서 뛰여내려
잘려고누운환자의 얼굴에 얼굴을 맞대고
히히거리고 그런일들이 있어서
무서워서 가위가눌리고 자다가
소리를지르곤 했어요
불을켜놓고 깜빡졸다가깨곤해서
아이들과 모두한방에
있으니 조금잘수가있었어요
모든건 죽음 이라는 공포때문이더라구요
그중에도자다가 소리를지르고 혼자말하고 울고
누가보면 미친사람이죠
이런건 왜그럴까요
죽엇다가 살아나는 일은 그사람들의 일생들을 천사들이 알았을때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계셔도 우현한 사건으로 알게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것을 원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한다 신은 없다고 그러나 언젠가는 계신다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억욱하고 죄없는 사람들이 무죄로 풀려나고 죄있는 자들이 죽임을 경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