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름 오늘 처음 구독하고 영상봤는데 마침 일요일 경시대회 준비하면서 이렇게 할꺼면 때려쳐하고 책 던지다시피하고 씩씩거리면서 그냥 놀이터나 하루종일 놀게하면서 키워야하나 애나 나나 뭐하는짓인가하다가 유튜브 찾아보다 이영상을 봤네요 ㅠㅠ 영상보는데 왜 눈에서 땀이흐르죠.......
아이 교육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옆집엄마 영상을 보게 됐네요. 영상 여러개 보다 보니 팩트 잘 집어서 얘기해주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경험을 오픈해서 나눠주는 일이 쉽지 않은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유튜브 꾸준히 해주세요! 구독하며 챙겨보겠습니다.
두아이를 키우는엄마입니다~ 애들 케어하는라 인젠 집에서 4년동안 주부맘의 인생을 살고있어요 . 아이는 금방 풀던수학문제도 돌아서면 까먹고 영어단어도 내일 지나면 다까먹는 우리 첫째딸님, 저녁에 애들 자고나면 홀로 눈물이 많이 흘리고했어요~ 내가 과연 의믜있는짓하고있는지?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있는지요? 영상을 보고 많은 힐링을 갖게되였어요~ 누군가가 말이떠오르네요 ~ ㅋㅋㅋ 다들 힘내구요 ~ 힘든시기에 같이 노력해요~
방금 아이한테 다 때려치라고 소리지르고 와서 이영상을 보니 눈물나네요 저희애는 잘하는것도 아니고 붙잡고 어떻게든 따라가게하느라 노력하고있는데 이게 다 무슨소용인가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엄마가 흔들리지말고 단단해야하는데 다시맘을 잡아야겠지요 ㅠㅠ 근데 정말 전설의용같은 아이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공부잘하는것도 바라지않고 자기물건챙기고 자기숙제 스스로하고 학교수업시간에 할일은 하는 이런거 바라는것뿐인데 주변에서 제가 더 내려놔야한다 이런말 듣고나면 현타가 옵니다 내가 바라는게 그렇게 큰건가 그분들 자식들은 다들 스스로 하니까 제맘 절대 모르겠죠 ㅠㅠ
느리게 크는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다른 아이보다 받아드리는게 느리고 더뎌서 공부 시키다 보면 답답하고 성질도 나요😢 이렇게 한다고 공부를 잘 하게 될지 확신도 없고, 몸도 마음도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을 때가 많은데 영상 보니 위로가 되네요🥹 눈물 닦아내고 마음 다잡아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안시키는 엄마 여럿 있어요.. 어차피 부모유전자 따라가는데 시켜 뭐하냐고.. 전 이말 절대 공감 안해요 제가 삼남매인데.. 항상 우등생에 집안 형편 어려울때 더 열심히 혼공해서 명문대 간 언니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나도 있거든요😂 중3쯤 되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길을 못찾겠더라구요.. 억지로라도 꾸준히 했으면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갈핍이라도 잡고.. 공부해서 더 나은 대학 갔었을수도 .. 있었을 것 같아요
전 애는 없는데 재밌게 보고있어요.요즘 초딩들 무슨공부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엄마가 어렸을때 저 학원 엄청 보내셨거등요 옛날생각도 나고 엄마생각도 나고 해서요. ㅋㅋ 저도 열성엄마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컸는데요.. 진짜 고1 말쯤 되면 이미 결정이 나있어요. 공부가 되는애 안되는애. 부모님의 열성과 상관관계는 슬프게도 거의 없는거 같긴해요. 걍 그쯤되면 할애들은 초중딩 팽팽 놀았어도 확 따라잡고 어렸을때 엄마 열성으로 열심히 학원다녔던 애들이 공부머리없어서 못따라 오기도 해요.아무리 해도 3등급인 슬픔 아실랑가..ㅎ 아이가 부담 안가는 선에서 부모님이 능력이 되는 한에서 공부시키셔요. 고딩때 공부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이라서요.. 의대보내는게 목표이신거 같은데 의대는 일반인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은 가기 쉽지 않아요. 걔네들은 유전자가 달라요 상위1프로니까요. 노력으로 되는게있고 안되는게 있거등요 어머님이 학교다닐때 의대들어갈만한 성적이셨으면 아이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성적 잘 나올거예요 ㅎ 어느분야가 그렇든 공부도 유전과 재능 이런거라
오.. 학부모님이 아닌 구독자분도 계시네요~ 목표는 없어요 초딩 엄마가 뭔 목표를 ㅋ 4등급 나올 애 3등급 만들고 3등급 나올 애 2등급 만드는 게 목표죠 음.. 적고 보니 단순히 등급을 잘 받는 것보다 똑똑하게 키워서 자기 몫 잘하고 사는 사람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할 뿐~이요! ^^
어제 한숨쉬며 공부하는 아이보고 참다참다 하지말자고 했거든요..시켜서하는 공부 가 과연 도움이되겠니하고요 ...너가 지내보고 필요하다 생각될때 하라고요..쿨하게 말해놓고 표정관리도 안 되고 아이하고 이야기하기 가 싫어 그냥 조용히 있었는 데 당연히 아이는 알겠죠.. 엄마가 화가났다는걸....아직 은 10살 아이인데 숙제하고 복습하는건데...1시간정도 ...저는 할수있다 생각했는 데 무리일까요ㅜ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
뭘 그렇게 극성이냐는 투의 주변반응에 힘들었거든요.
우리 힘내서 포기말고 달려요!
옆집 엄마님도 응원합니다!
소오름 오늘 처음 구독하고 영상봤는데 마침 일요일 경시대회 준비하면서 이렇게 할꺼면 때려쳐하고 책 던지다시피하고 씩씩거리면서 그냥 놀이터나 하루종일 놀게하면서 키워야하나 애나 나나 뭐하는짓인가하다가 유튜브 찾아보다 이영상을 봤네요 ㅠㅠ 영상보는데 왜 눈에서 땀이흐르죠.......
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이예요. 딱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던 거였는데~~~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 위로가 되어서요... 늘 언제나 극성이라는 남편때문에 외로웠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도움되는 말씀 넘 감사합니다 ^^ 항상 솔직하고 재밌어서 꾸준히 시청해요
눈에서 땀이 흐르네여.. 아진짜.. 정말 위로받습니다
엄마 역할 매우 중요하죠.
근데 그게 다 학원을 어디 보낼까에 대한 고민이어서만은 안 둽니다.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가도 중요하고요.
좀 더 키우면 뭐가 제일 더 중요한지는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요.
매번 볼때마다 찐으로 공감되는 귀한 유튜브채널입니다~
제맘에 빙의되신줄ㅠㅠ
위로받고 갑니다~~❤
아이 교육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옆집엄마 영상을 보게 됐네요. 영상 여러개 보다 보니 팩트 잘 집어서 얘기해주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경험을 오픈해서 나눠주는 일이 쉽지 않은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유튜브 꾸준히 해주세요! 구독하며 챙겨보겠습니다.
길바닥서 울 뻔했어요
제가 요즘 듣고싶은 말이었나봐요
늘 잘 보고있어요
늘 응원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응원해요^^
이웃들은 관심없어하거나 공유를 안해서 물어볼 곳도 없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되고있어요. 이제부터라도 열공하려구요! 아자!
두아이를 키우는엄마입니다~ 애들 케어하는라 인젠 집에서 4년동안 주부맘의 인생을 살고있어요 . 아이는 금방 풀던수학문제도 돌아서면 까먹고 영어단어도 내일 지나면 다까먹는 우리 첫째딸님, 저녁에 애들 자고나면 홀로 눈물이 많이 흘리고했어요~ 내가 과연 의믜있는짓하고있는지?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있는지요? 영상을 보고 많은 힐링을 갖게되였어요~ 누군가가 말이떠오르네요 ~ ㅋㅋㅋ 다들 힘내구요 ~ 힘든시기에 같이 노력해요~
눈물이 또르륵...😢
알고리즘 신기하네요; 얼마전부터 현타오면서 내가뭐하는건가...의미있는일일까하며 딱 그런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무릎탁치며 그렇지!라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위로도받고갑니다~
지금 보고 펑펑울었습니다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학년인 아들 숙제만하다 1시에 잠드는게 맞는건가..하며 힘든 요즈음이였어요
우선 포기하지말고 해봐야겠어요~
저도 같이 힘내볼께요~!!!
영상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방금 아이한테 다 때려치라고 소리지르고 와서 이영상을 보니 눈물나네요 저희애는 잘하는것도 아니고 붙잡고 어떻게든 따라가게하느라 노력하고있는데 이게 다 무슨소용인가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엄마가 흔들리지말고 단단해야하는데 다시맘을 잡아야겠지요 ㅠㅠ 근데 정말
전설의용같은 아이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공부잘하는것도 바라지않고 자기물건챙기고 자기숙제 스스로하고 학교수업시간에 할일은 하는 이런거 바라는것뿐인데 주변에서 제가 더 내려놔야한다 이런말 듣고나면 현타가 옵니다 내가 바라는게 그렇게 큰건가 그분들 자식들은 다들 스스로 하니까 제맘 절대 모르겠죠 ㅠㅠ
뭔 심정인지 딱 알겠어서
댓글 읽으면서
괜히 저도 울컥했어요 ㅜ.ㅜ
근데 자기 일 알아서 척척 하는 애들
한 줌일 거예요
(그래야 하는데.... ㅜㅜ)
자꾸 화나고 힘들어도
지금 아이 키우는 거
엄청 애국하고 계시는거니까
유관순 열사가
독립만세 부르던 심정으로
같이 버텨보아요 😊
옆집엄마님 영상이 늘 도움도되고 공감도되네요😮 늘감사드려요
목소리도 너무 듣기 편하고 말씀도 또박또박 하셔서 구독하고 늘 즐겨 듣는데.. 요즘 영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댓글에 힘내서 영상 새로 올렸습니다 ㅎㅎ
❤❤여기서 위로받구 갑니다😢😢으헝헝
정주행중인데 저랑 너무 생각이 같으세요
7살 엄마라 전부 한편한편 딱 고민하고 있거나 알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제 멘토이자 바이블로 삼으려고 합니다
어제 땡볕공원에서 애놀리고 집에와서 씻기고 밥먹이고 영어책 한글책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임 ㅠ) 읽히느라 멘탈 체력 너덜너덜 해진상태에서 이제 자려고 누우니 애아빠 하는말이 누가 시켯냐고 ㅋㅋ 아오 욕이 바가지로 나와 싸우고 난뒤 이영상을 저에게 안내해주네요 😂
오늘도 진솔한 얘기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목에서 울컥하고, 아이 입시 끝날때까지 계속 영상 올리신다는 말에 옆집 친한 엄마처럼 의지가 됩니다. 같이 힘내요. ^^
너무 너무 공감해요😂😂
극 공감이예요😂😂
오늘도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
느리게 크는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다른 아이보다 받아드리는게 느리고 더뎌서 공부 시키다 보면 답답하고 성질도 나요😢 이렇게 한다고 공부를 잘 하게 될지 확신도 없고, 몸도 마음도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을 때가 많은데 영상 보니 위로가 되네요🥹 눈물 닦아내고 마음 다잡아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안시키는 엄마 여럿 있어요.. 어차피 부모유전자 따라가는데 시켜 뭐하냐고.. 전 이말 절대 공감 안해요 제가 삼남매인데.. 항상 우등생에 집안 형편 어려울때 더 열심히 혼공해서 명문대 간 언니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나도 있거든요😂 중3쯤 되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길을 못찾겠더라구요.. 억지로라도 꾸준히 했으면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갈핍이라도 잡고.. 공부해서 더 나은 대학 갔었을수도 .. 있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전 애는 없는데 재밌게 보고있어요.요즘 초딩들 무슨공부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엄마가 어렸을때 저 학원 엄청 보내셨거등요 옛날생각도 나고 엄마생각도 나고 해서요. ㅋㅋ 저도 열성엄마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컸는데요.. 진짜 고1 말쯤 되면 이미 결정이 나있어요. 공부가 되는애 안되는애. 부모님의 열성과 상관관계는 슬프게도 거의 없는거 같긴해요. 걍 그쯤되면 할애들은 초중딩 팽팽 놀았어도 확 따라잡고 어렸을때 엄마 열성으로 열심히 학원다녔던 애들이 공부머리없어서 못따라 오기도 해요.아무리 해도 3등급인 슬픔 아실랑가..ㅎ 아이가 부담 안가는 선에서 부모님이 능력이 되는 한에서 공부시키셔요. 고딩때 공부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이라서요.. 의대보내는게 목표이신거 같은데 의대는 일반인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은 가기 쉽지 않아요. 걔네들은 유전자가 달라요 상위1프로니까요. 노력으로 되는게있고 안되는게 있거등요 어머님이 학교다닐때 의대들어갈만한 성적이셨으면 아이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성적 잘 나올거예요 ㅎ 어느분야가 그렇든 공부도 유전과 재능 이런거라
오.. 학부모님이 아닌 구독자분도 계시네요~
목표는 없어요 초딩 엄마가 뭔 목표를 ㅋ
4등급 나올 애 3등급 만들고
3등급 나올 애 2등급 만드는 게 목표죠
음.. 적고 보니
단순히 등급을 잘 받는 것보다
똑똑하게 키워서
자기 몫 잘하고 사는 사람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할 뿐~이요! ^^
힘이나요...
학원가야하는데 밥안먹길래 샤우팅하고 끌고 나와서 현타와서 학원빼야하나 고민하는데 이영상이 뙇...하아
모두 화이팅해요!!~
ㅜㅜ 저 눈물이 주르륵 어루어 만줘주는 느낌 감사해요^^
공감해요ㅠㅠ 전체적으로 어떤 학원을 다니고 있는지, 주변 분들은 초등때 무얼 주로 시키는지 궁금해용
솔직히 대학 오니 입시가 뭔지 현타만 오는....ㅋㅋ 밑 댓글 보니 샤우팅 하셨다는 댓글 많던데 과연 그게 아이들한테 그냥 '귀여운 샤우팅' 으로만 들렸을지 모르겠네요;
엄마들도 샤우팅이 귀엽다곤 생각안합니다 ㅠㅠㅋㅋ 오히려 해놓고 괴로워서 댓글다신 걸거예요
맹모 2400년동안 칭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 몇살때부터 보내셨어요? ㅠ 유아교육관련 영상 해주신대서 기다립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하면서 잘 보고있는중입니다 정보가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그런데 요즘빅몬관심이 있는데
혹시해보셨나요? 가격대비 괜찮을까요?
빅몬이 혹시 빅몬테소리 말씀하시나요?
저는 몬테소리 계열은 안시켰어요 ;; 가성비 때문에요 ... ^^;;
어제 한숨쉬며 공부하는 아이보고 참다참다 하지말자고
했거든요..시켜서하는 공부
가 과연 도움이되겠니하고요
...너가 지내보고 필요하다
생각될때 하라고요..쿨하게
말해놓고 표정관리도 안
되고 아이하고 이야기하기
가 싫어 그냥 조용히 있었는
데 당연히 아이는 알겠죠..
엄마가 화가났다는걸....아직
은 10살 아이인데 숙제하고
복습하는건데...1시간정도
...저는 할수있다 생각했는
데 무리일까요ㅜㅜ
저희 애는 같은 10살 숙제만 매일 3시간정도 해요~ 매일 싸우다 서로 지치네요 그래도 숙제는 해야하니 ... 언젠가 괜찮아 지겠죠
혹시 애들 체력 유지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어떤 활동이나 수업하시는지 궁금해요~ 예전처럼 몇년 바짝 하는 입시가 아닌 너무 장기전이 되서... 체력이랑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져요 ㅠ
주 3회 이상 운동시킵니다~~ ^^;;
예체능은 다른 분도 물어보셔셔
다음에 영상으로 한 번 올려볼게요 🙃
유치원 전, 3세부터 6세까지는 따로 사교육 안하셨는지 궁금해요!!! 몬테소리 같은건 안하셨는지 궁금해요!!
사교육 안하진 않았 ... ;;
몬테소리는 안했습니다~
유아 사교육 시킨 것들 다음에 영상으로 한 번 올릴게요 🙃
@@nextdoormom 앗!! 네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용!!!!!!!❤❤
유아 사교육 기다리는 1인 여기또있습니다🙋🏻♀️
이건 정말 다른 얘긴데... 폴리 단어테스트랑 먼슬리준비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처음다니는 1학년인데.... 레벨 올려보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 sr은되는데...ㅜㅜ
단어 테스트는 볼때마다 성실하게(?) 준비했고 먼슬리는 이폴리 복습했습니다
단어테스트는 반편성에 영향주지 않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