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중요한게아니라 아내분 본인이 중요한거임 손님이 있거나말거나 아내분이 독립적으로 경제력이 있다면 문제될게 전혀없음 어디가서 가서 장사를하시건 남밑에서 월급을 받으시건 하시면됨 가정에 대해서 누군간 돈이 우선일수도 잇고 누군가에겐 부부간의 평화가 우선일수가있도 잇는거니깐 .. 부부관계인데 일문제 때문에 갈등이 심하다면 꼼꼼하고 원칙적이라면 그 협업은 애초에 하면 안되는거임 그럼에도 협업을 동참을 기필코 요구한다는건 gr맞는 부분이 명백히 있다는거임 부부는 나이가많건 적건 가정에대해 뜻이 맞아야되고 일은 사업장이 크건 작건 같이 일하는사람끼리 뜻이 맞아야됨 남편이 아무리 꼼꼼하게 일을 마무리하려한들 절대 될수가없음 짜증과 잔소리 불평만 늘뿐이지.. 그렇기떄문에 같이일하는게 너무힘들면 뜻이 맞지않으면 협업은 안하는게 가정을 위해서 좋다고 봐요
여기 지금도 바쁠까요? 요즘 치과들 손님 없다고 난리던데, 치과가 손님 없으면 기공소도 일이 줄죠?? 남자가 불쌍합니다. 하나라도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일 대충해서 거래처 끊기면 그거 절대로 찾아오기 힘듭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직원이야 급여를 더 주면 쉽게 구합니다. 거래처는 어떻게 할건데요??
우리도 남편이랑 제조업 함께 일합니다 제가 더 꼼꼼해서 깨끗하게 강조합니다 (이래도 불량이 있답니다) 우린 사장도 아니고 직원입니다 남편이 직원중 책임자입니다 일 특성상 깨끗하게 꼼꼼하게 나가야 하는일이기에... 마찬가지로 이 일 역시 사람구하기 힘들고 아님 외국인을 써야합니다 다행히 우리회사는 소규모이지만 외국인은 아직 없습니다 우리가 부부이니 이번에 코로나19때문에 직원을 해고해야해서 저만 4월달부터 쉬는중입니다 질문자하신 아내분은 다른일을 하시면 됩니다 직원을 구하든 못 구하든 탈출하세요 100% 맞추지 못할것 같으면 싸우시더라도 다른 일하세요 우리가 다른직원들과 다르게 근무시간하고 상관없이 하기도하고 청소도 우리 둘이서 합니다 윗사람이지만 사람을 못 부리는 남편덕에 제가 더 고생합니다 화날때도 있습니다 다른직원들에 비해 제가 월급도 적은데... 맨날하는말 우리가 젊잖아 입니다 40대가 넘었는데 울 회사에서는 제가 막내 맞아요 따로 일할때는 출퇴근시간도 다르고 쉬는날도 다르고 이게 함께사는 부부가 아니라 집만 함께 공유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지금하는일로 제가 이직한건데 함께 일하는건 좋다생각합니다 본인과 다를뿐 남편분은 본인 직업일을 잘하고 계시네요
성격엔 장ㆍ단점있는겁니다ㆍ 부인이 많이 지치셨나봐요 ㆍ그동안 많이 힘드셔서 그런거 같아요 ᆢ배부른소리라 탓하지마세요 그동안 같이 일하다 잠시 지치신거 같아요ㆍ 누구나 앉아서 일만 하면 배만 나오죠 ㅋㅋㅋ 나가서 운동다니고 놀고싶지요 ㅎㅎ 여자분은 집안일까지 하실테고 ᆢ꼼꼼한 남편은 잔소리까지하고 ㅋㅋ상상이가네요 ㅎㅎㅎ 그래도 힘내세요 세월이 지나면 잘참았네 하실날 분명 옵니다ㆍ
스님께서 왜 곧 손님 없어진다고 하신 줄 알 것 같다. 남편분의 꼼꼼함이 손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잘 처리해서 사업이 커가는 중에 아내분께서 일을 싫어하고 직원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 필요를 다 맞추지 못하고 점점 일이 줄고 결국에는 남편 혼자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일만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스님 말씀에 깨우치움 못받아서 그렇죠. 여자분은 처음부터 직원 운운한것이 일을 그만하고싶다.이거였는데 말을 빙~돌려서 남편이 꼼꼼하네 하니 스님이 좋은데 왜그러냐 알려주셨죠. 그니까 저 여자분고민은 남편만 일하고 저는 좀쉬고싶어요.남편이 너무 싫어요. 떨어지려면 직원을 구해야하는데 남편이 너무 꼼꼼해서 직원이 안구해져요. 스님답변은 니가 배가불러서 그러네~~ 그말씀 . 저여자분은 끝까지 못알아들음. 여자분 남편이 싫고 쉬고싶으시면 헤어지세요. 근데 그러면 돈없으니까 헤어지지는 못하고. 남편 꼴보기는 싫고, 뭐 그냥 이거잖아요ㅎ 욕심을 좀 내려 놓으세요. 아니면 내눈에 보기좋고 돈잘벌어오고 내입맛에 딱딱맞는 그런 남편 다시 찾아보시든가.
털털하고 둔한 남자랑 사는 ㅣ인인데 너무 부럽네요~ 전 제가 예민해서 그런남편이 성에 안차고 스트레스 넘 많네요 배부른 투정이세요~ 님보다 더 털털한 남자가 주변에 있어 남편이랑 비교할수 있는 계기되면 얼마나 신랑이 고마운 사람인지 자각할수 있는 계기될것이고 꼼꼼하단건 예민하단건데...예민한 사람 스트레스 님보다 더 많을거에요. 또 남편이 님땜에 받는 스트레스도 님 못지않을것. 감사하다 생각하고 사시면 스트레스 덜받을것임 저도 그런 남지랑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현실적 짐 그분이 대신해줄테니...ㅎ
![[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36 사람이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게 되면](/img/n.gif)
정국을 보는 스님의 혜안이 보입니다. 안타깝기 짝이없는 현재의 대한민국이지만 스님을 뵈니 위로가됩니다.
.20대에 스님을 뵈었으면....😥
50대인 지금이...너무 아깝습니다 ......
지금도 이릅니다
50대면 청춘이네요 100세 시대에
이렇게 생각 해보셔요!
70대가 아니라, 50대에 스님을 뵙게되어 행운이다 라고요
감사합니다
만났기에 과거시간을
결국 남편 혼자 일하고 난 놀러나가고 싶다는 얘기.
남편이 꼼꼼하니까 먹고사는 줄 아세요 아줌마!
스님 건강하세요
무급휴직으로 강제 휴가를 받은 우리 신랑은 참 안됐는데.....이 시국에 참 복받으신 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손님이 중요한게아니라 아내분 본인이 중요한거임 손님이 있거나말거나 아내분이 독립적으로 경제력이 있다면 문제될게 전혀없음 어디가서 가서 장사를하시건 남밑에서 월급을 받으시건
하시면됨 가정에 대해서 누군간 돈이 우선일수도 잇고 누군가에겐 부부간의 평화가 우선일수가있도 잇는거니깐 .. 부부관계인데 일문제 때문에 갈등이 심하다면 꼼꼼하고 원칙적이라면
그 협업은 애초에 하면 안되는거임 그럼에도 협업을 동참을 기필코 요구한다는건 gr맞는 부분이 명백히 있다는거임 부부는 나이가많건 적건 가정에대해 뜻이 맞아야되고
일은 사업장이 크건 작건 같이 일하는사람끼리 뜻이 맞아야됨 남편이 아무리 꼼꼼하게 일을 마무리하려한들 절대 될수가없음 짜증과 잔소리 불평만 늘뿐이지.. 그렇기떄문에 같이일하는게
너무힘들면 뜻이 맞지않으면 협업은 안하는게 가정을 위해서 좋다고 봐요
이 집 남자 괜찮다
뭔가 소신있어보인다
여자는 신경을 다른곳에 쓰길.
그러니까요 실수 연발하는 남자와 안살아봐서 저러네요~ 걸핏하면 커피쏟고 ~ 건들면 고장나고ㅠ
@@딸기-z2s5p실수하면 복구시간이 많이걸리고 빨리회복 하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군요
ㄹㅇ 예언 오졌다....
진짜 명답이십니다 ㅋㅋ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림니다.
법륜스님에 참된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합니다.
꼼꼼해야 먹고살수있는 직업인데 생각을 한참 잘못하고있네.
실제 배도 나와보이지만 생각도 배부른소리.
살이나 빼세요!!
법륜스님의
유익한 말씀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실수 많이 하는 사람보다 낫잔나요~~~ 그리고 그일은 꼼꼼해야되요 ~~ 남편 자랑해야 될듯요
남편분이 대단하신분일것같아요.^^
치기공소는 꼼꼼한 사람이 해야 합니다. 의사도 차분하고 꼼꼼한 사람한테 치료받고 싶습니다.
여기 지금도 바쁠까요? 요즘 치과들 손님 없다고 난리던데, 치과가 손님 없으면 기공소도 일이 줄죠?? 남자가 불쌍합니다. 하나라도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일 대충해서 거래처 끊기면 그거 절대로 찾아오기 힘듭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직원이야 급여를 더 주면 쉽게 구합니다. 거래처는 어떻게 할건데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치기공은 당연히 꼼꼼해야함
한마디로 일하기 싫고 놀고싶은거네
결국 일안하고 놀고 싶단 얘기네...남편분이 불쌍합니다
치기공소면. 꼼꼼해야겠구만. 어쩌라고?!
우리도 남편이랑 제조업 함께 일합니다
제가 더 꼼꼼해서 깨끗하게 강조합니다
(이래도 불량이 있답니다)
우린 사장도 아니고 직원입니다
남편이 직원중 책임자입니다
일 특성상
깨끗하게 꼼꼼하게
나가야 하는일이기에...
마찬가지로
이 일 역시 사람구하기 힘들고
아님 외국인을 써야합니다
다행히 우리회사는 소규모이지만
외국인은 아직 없습니다
우리가 부부이니
이번에 코로나19때문에
직원을 해고해야해서
저만 4월달부터 쉬는중입니다
질문자하신 아내분은
다른일을 하시면 됩니다
직원을 구하든 못 구하든 탈출하세요
100% 맞추지 못할것 같으면
싸우시더라도 다른 일하세요
우리가 다른직원들과 다르게
근무시간하고 상관없이 하기도하고
청소도 우리 둘이서 합니다
윗사람이지만 사람을 못 부리는
남편덕에 제가 더 고생합니다
화날때도 있습니다
다른직원들에 비해 제가
월급도 적은데...
맨날하는말
우리가 젊잖아 입니다
40대가 넘었는데
울 회사에서는 제가 막내 맞아요
따로 일할때는 출퇴근시간도 다르고
쉬는날도 다르고
이게 함께사는 부부가 아니라
집만 함께 공유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지금하는일로 제가 이직한건데
함께 일하는건 좋다생각합니다
본인과 다를뿐 남편분은
본인 직업일을 잘하고 계시네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남편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주면 좋을텐데~~
남편이 불쌍하다
아내 복이 없네
털털 하니 좋겠습니다. 나같으면 저런 사람은 싫어요.
저런 사람과 살다보면 뒤치닥거리
하느라 바빠요. 자기 자신을 모르는 분같아요. 같이 사는 사람 애쓰네. 앞뒤가 말이 안맞네.
성격엔 장ㆍ단점있는겁니다ㆍ 부인이 많이 지치셨나봐요 ㆍ그동안 많이 힘드셔서 그런거 같아요 ᆢ배부른소리라 탓하지마세요 그동안 같이 일하다 잠시 지치신거 같아요ㆍ 누구나 앉아서 일만 하면 배만 나오죠 ㅋㅋㅋ 나가서 운동다니고 놀고싶지요 ㅎㅎ 여자분은 집안일까지 하실테고 ᆢ꼼꼼한 남편은 잔소리까지하고 ㅋㅋ상상이가네요 ㅎㅎㅎ 그래도 힘내세요 세월이 지나면 잘참았네 하실날 분명 옵니다ㆍ
와...이렇게 생각 하시는분이 계셨네요. 스님께서도 그걸 알고 크게 나무래지 않는것이었나보네여...감사합니다.덕분에 엄청난걸 깨닫고 갑니당!+ _+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아줌마.남편고마운줄알고.사세요.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시네요..요즘같이 여려운 시국에요..신랑을 이해하도록 해보세요...더 힘드신분들도 많으세요...관세음보살()
진짜 맞는 말씀이시다
감사합니다 ☘
질문다운 질문좀하세요~
혈압오르네
이미 행복은 와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네요 질문자는 ㅋ
스님 감사합니다 🙏🙏🙏
지금 상황에 이런 고민? 진짜 개부럽!!!
난 구직기간만 몇년짼데ㅠㅠ
스님의 가르침이 방황를 멈추게하여 고요해 집니다
스님께서 왜 곧 손님 없어진다고 하신 줄 알 것 같다.
남편분의 꼼꼼함이 손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잘 처리해서 사업이 커가는 중에
아내분께서 일을 싫어하고 직원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 필요를 다 맞추지 못하고 점점 일이 줄고 결국에는 남편 혼자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일만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니트 꽉찬, 욕심 꽉찬
배부른 쓰니..
배가 불러도 너무 불렀네요..
한가지가 없는 사람들은..
한가지만 가졌음 하는데..
쓰니는.. 한가지를 가졌으니..
다른거에 탐을내고 있으니..
한심한 쓰니.. 남편이 불쌍하네..
법륜스님 일단구독자
8만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
오늘도 스님께 좋은 말씀
깨우치게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랑이 불쌍하다 진짜
치기공은 꼼꼼해야죠ㅜ
호강에 겨워 요강을 깨네.
심보가 더럽다.
많은 사람들이 부부는 같이 일하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24시간 붙어있어야 하니,,,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만땅
어쩔수 없으니 잘 버텨보아요
우울증이 욕심으로부터 온다.
남편이 힘들겠구만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음~뱃살 ㅎㅎ
참치뱃살 연어뱃살 생각이 갑자기..
이 여자. 이걸 고민이라고... 골이 빈것같다
저는 부모님 밑에서 일하는데 항상 부모님이 하시는 말에 우리 거래처 분들이 열심히 살아주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일이 주어지는 거라며 항상 감사하며 일하라하십니다. 마음자세를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스님 말씀에 깨우치움 못받아서 그렇죠.
여자분은 처음부터 직원 운운한것이 일을 그만하고싶다.이거였는데 말을 빙~돌려서 남편이 꼼꼼하네 하니 스님이 좋은데 왜그러냐 알려주셨죠.
그니까 저 여자분고민은 남편만 일하고 저는 좀쉬고싶어요.남편이 너무 싫어요.
떨어지려면 직원을 구해야하는데 남편이 너무 꼼꼼해서 직원이 안구해져요.
스님답변은 니가 배가불러서 그러네~~
그말씀 . 저여자분은 끝까지 못알아들음.
여자분 남편이 싫고 쉬고싶으시면 헤어지세요.
근데 그러면 돈없으니까 헤어지지는 못하고.
남편 꼴보기는 싫고, 뭐 그냥 이거잖아요ㅎ
욕심을 좀 내려 놓으세요. 아니면
내눈에 보기좋고 돈잘벌어오고 내입맛에 딱딱맞는 그런 남편 다시 찾아보시든가.
일 없다고 남편 달달 볶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질문자 유형도 가지각색이네요
우문에 현답을 해주셔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욕심을 버릴줄 도 모르고.. 창피한줄 도 모르니..
그 때가 좋았네요~~
남편이 더 스트레스일듯...
이런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으로 다른 사람 질문 기회 뺏고 앉아있는 사람 귀 썩게 하는구나.
남편 진짜 답답하겠다.
배때기부른소리
실제로 배도많이나왔네
감사합니다 ㅡ
ㅎㅎㅎ 안타깝습니다.
저 기공사 망해뵈야 저여자 정신차리겠네
남편과 같이 하는 일은 너무 힘들어요.
재밌어요
꼼꼼한직원 열심히 구하시고 월급을 좀더주시면 오래 붙어 있겠죠 그리고 하고 싶은일 하세요 돈을 딴데보다 더많이주고 일 해보고 못 하면 그만두는 조건으로 고용을 하면 되겠죠!
상태가 좀...이상하게? 느껴지는
온라인 법회는 안 올려주시나요?
남편보고 그러지말고 살도 빼고 관리좀 하시지...
솔직히 요즘세상 굶지않고 살면 자기관리하고 사는게 필요해요. 제가 말하는건 건강한 몸을 이야기하는거지 날씬하게 예쁜몸매말하는게 아니예요. 배도 엄청 크고 약간 통통한 수준이 아니니 적는겁니다.
그만 두고 다른 일 하세요. 남편이 다 알아서 하게 두고요. 부부 둘 있는 데서 일하는 제3자는 더 일하기 불편해요.
다른일을 하세요 부부라도 항상 같이 일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마찰이생기죠 .한사람이 머슴이 되지안는한 ...
남편 등골 빼먹는 여자만 보니 지 일하고 있는 꼴이 못마땅해서 배알이 아픈거내요.. 심성을 곱게 가져야 행복한데 말입니다...
이런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ㅋ
이런 경우를 두고 저희 모친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똥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 남편은 저 아줌마랑 사는데 스트레스 안받겠나요? 더심할듯..
본인 꼼꼼한데 상대방 털털하면?
여자는 세상 물정 모르고 고생도 안해봤고, 남편은 자수성가한 캐이스네.. 남편이 부처님이네요... 난저분이랑 하루도 못살듯
딱 들어도 배가 불러서 차고 넘치네요.
남편자랑할려고.
참말로 배가 불러서 하는소리다 저런여자 하고 살면힘이든다 !
아줌마 생각이 문제네 ㅋㅋㅋ
남편한테 잘하지 저게 결혼해가지고
아주머니도 힘내세요. 말못한 다른 일이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란 말씀이신듯!
털털하고 둔한 남자랑 사는 ㅣ인인데 너무 부럽네요~
전 제가 예민해서 그런남편이 성에 안차고 스트레스 넘 많네요
배부른 투정이세요~
님보다 더 털털한 남자가 주변에 있어 남편이랑 비교할수 있는 계기되면 얼마나 신랑이 고마운 사람인지 자각할수 있는 계기될것이고 꼼꼼하단건 예민하단건데...예민한 사람
스트레스 님보다 더 많을거에요.
또 남편이 님땜에 받는 스트레스도 님 못지않을것.
감사하다 생각하고 사시면 스트레스 덜받을것임
저도 그런 남지랑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현실적 짐 그분이 대신해줄테니...ㅎ
배부른 여자... 나 같으면 당장 찢어진다.
배부른 소리
남편 잘만나가 행복한줄 모르네..나같으면 발로 확 차버릴꼰데...
저 인간을?
남자가 답답하겠다 말귀를 못알아듣네
🤗🤗
배가부르신가요
배부르니 쓸데없은 걱정하고있네 ㅉㅉㅉ
한심한여자네
남탓만하고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끝까지 모르네
헉 웬일로 다람쥐얘기 안하시지?
참 남얘기 무슨말하는지 못듣는다 ㅋㅋㅋㅋ
부부가 같이일하면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많이 힘들겠네요 이해가됩니다.
철이없다 진짜ㅋㅋㅋ
이 아줌씨 언제 철들건데
답답하네
꼴보기싫으면 이혼해
아줌마 배불러서 배부른소리 하시네..
한량 아줌마!!!
꼼꼼해서 맘이 안드는게 아니라 밤일이 좀 시원치 않은가보다.
배도 부르고 돈을 벌만큼 벌었나 봐요.들어보니 다 배부른 소리 .투정입니다.
실제 배도 많이 나와보임ㅎ
heeman
그러게요. 배도 나왔네요.
잔머리 살살 굴리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