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_mom2 맞는말입니다. 실제 범죄자들은 평소 사회에서 약자쪽이기 때문에, 인정받고싶은 욕구로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흉악범죄나 연쇄살인이 많음) 초범의 경우 돈이나 성폭행 등의 목적을 가지고 하지만, 여러차례 재범을 하는경우 본인이 뭐라도 된듯이 생각하며 우월감에 범죄를 저지르기도합니다
그당시 홍순영의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평생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 그때 결혼 반대 안했으면 이 폭탄하고 같이 살다가 인생 망하고 터졌을텐데... 무시무시한 여자다 아무 잘못도 영문도 모르고 죽은 아이만 너무 안타깝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다가 다음생에 다시한번 엄마아빠 만나 못다한 사랑 주고 받으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와 진짜 마지막 소름.....살해당한 아이가 불쌍해서 사형시켜 달라는게 아니고 내 신분을 지키기 위해서 살인범이 되어야만 하는 내가 불쌍해서 사형시켜 달라고 했다는거....생각지도 못했다 정말....진짜 저생각이면 죄책감 같은건 1도 없는거네....목적을 달성 못했으니까 game over 그냥 인생을 게임으로 생각하고 리셋을 원하는 것일뿐....죽은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은 전혀 없다....이게 결말이네요
우리가 컴퓨터와 인터넷 통해서 전산이 편리해진게 20년 가까이 됐죠. 그전까지는 재학증명서, 졸업장 등등 서류를 학교 앞에 기념패랑 각종 상패, 상장 만들어주는 가게에서 만들어줬죠. 거기 가게에 아무나 가서는 졸업장 만들어주세요하면 다 만들어줬어요 ㅎㅎ 티비프로그램 중에 친구, 은사 등을 찾는게 있었는데 학교 찾아가서 졸업장 사진으로 먼저 사람 찾고나서 개인학적부 꺼내들고 뒤져서 찾았을 정도였기에 위조, 거짓말은 들키기 힘들었죠. 지금도 남의 개인정보만 알면 타인의 졸업장과 위조신분증으로 다른 사람처럼 살아요. 물론 범죄에 연루되어 조사받지만 않는다면요. 신분증 잃어버리면 새로 만들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분실신고 확실히 하고 의심스러운건 조회해보세요.
홍순영이가 제 여동생친구인데 제가 과외공부가르치고 했던애라 그때 충격이 엄청 컸었던 생각이납니다 어려서 거짓말도 잘했더라구요.저희어머니가 집에서 꽃만드는 일을 했었는데 그걸 하나몰래 감춰가서는 우리동생이름을대며 그 엄마가 순영이엄마에게 가져다주라고 했다고하며 조화꽃을 건네더랍니다 그럼 그 어머니는 저희어머님께 당신이 우리딸에게 꽃보냈어?하며 우리딸이 어제 주더라구~~ 그러면 저희어머님은 별 비싼게 아니라 .그냥 웃으며 넘기곤 했었거든요 저희어머님이 집에 오셔서 "순영이고것이 깜찍하게 거짓말을 하네 "하시면서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제 여동생과저는 정말 그때 끔찍해서 얼마동안은 정신나간사람처럼 곁에있던친구가 내가 가르쳤던아이가하며 놀랐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집은 시장에서 그릇가게를하시며 부모님 모두 좋으신분들이었기에 너무 어이없었던 그런 사건이라 지금도 보는내내 가슴이 떨리네요
@@성이름-y9u4l 대학 입학 자체가 지금보다 쉬웠다고 ? 저때는 학생수가 지금보다 2배이상에 학력고사 말고 다른 전형은 전혀 없었던 시절이다 ㅋㅋ 저때 한반에 60명이 넘었던 시절이고 게중에 30명 정도가 대학 들어갔던 시절이다...인문계고에 전문대 진학 포함해서 하는 얘기다..실업계고 같은 경우는 전문대 진학이나 지방 3류대 진학하면 성공했던 시절이고.. 지금 같이 아무나 대학가던 시절은 결코 아니고 서울대 들어가는건 지금보다 엄청 어려웠었던 시절이다..저시대에 숙대갈 정도면 60명중에서 7, 8등 그정도 수준이지..서울쪽에서는.. 그리고 90년대초만해도 교대쪽은 아예 인기가 없어서 반에서 중간 정도하던 애들이 교대 갔던 시절이다..
윈도우는 1993년에 윈도우93이라는 것이 플로피디스켓으로 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집에서 보관하고 있죠. 문서작성 컴퓨터 폴더관리같든 간단한 기능만 가능했음. 도스용 프로그램 로터스1-2-3 2HD디스켓도 가지고 있음. 1995년에는 CD로 나온 윈도우 95가 발매되었고. 집에 아직도 CD와 매뉴얼이 있음. 1990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만든 MS-DOS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때 당시 반대 여론도 많았음...경기가 박정희, 전두환 시절만 못하니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하고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하자는 의견도 많았는데 앵삼이가 무대포로 실천하는 바람에 지하자금이 묶여서 경기가 더 거시기 되었고 열심히 일했지만 거시기 되어버린 서민들과 가난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IMF 이전에 1차로 직격탄을 맞으거죠...유예기간을 충분히 두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았었음...이것도 있는 넘들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는게 전부다 차명계좌를 쓰고 비싼 로펌 변호사써서 다 빠져나옴 ㅋㅋ
동생 친구중에도 저런 애 있었음.. 남자친구가 어느대학 진짜 잘나가는 사람이고 자기 집안이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그런걸 다 떠벌려놨었음. 근데 그 무리 중에 한명 남친이 그 사람 남친이랑 같은 학교 같은 학과 같은 학번이길래 그사람 남자친구 다니냐고 물어봤는데 전부 모른다해서 진짜 다 뒤져보니까 그런사람 안다니는 걸 알게됐음. 그리고 그 후에 그사람이 이야기했던 모든게 다 거짓말이라는게 하나씩 다 드러나서 완곡하게 돌려서 물러봤는데 또 거짓말하고 거짓말인거 들킨 후에도 또 다른 거짓말하고...
리플리증후군... 몇달전에 카톡차단한 친구 한 명이 생각난다. 그 친구도 리플리 증후군있어서 물론 지금은 인연을 끊었는데 저렇게 될까??? 아니 몇달전보다 더 심해질 것 같아 걱정이다. 물론 인연 끊은 친구인데 그 친구 때문에 죄없는 주변사람들이 희생 당할까 걱정이 크다. 진짜 가상의 생각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는 지구인 한명한명 됩시다
우와~진짜 대단하다!나 같으면 심장떨려서 그런 짓거리 못하겠다 거짓말인거 들키면 그게 무슨 개망신이야! 거짓말안하고 살면 세상 속 편할텐데 뭐 하러 그딴 거짓말을 해서 아무 죄도 없는 불쌍한 아이만 죽이고 자기인생 망가지고 사형당했으니 망정이지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어디 인간취급이나 받겠어?쯧쯧쯧!
저건... 부모가 잘나가니까 자식도 당연히 그 기대에 부합해야 한다고 어렸을적부터 받아왔던 가정환경때문에.. 계속해서 점점 그 리플리를 키워온것이라고 생각되고.. 그 피해를 가족과 자신이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없으니 엄한 사람들에게 범죄하고... 그 범죄마져도 나는 내 의지로 그런게 아니라고 덮고 싶은 심정 아니었을까요?
홍순영=리플리증후군에 포커스를 잡느라 방송이 못본게 많은데 누가봐도 부유한 가정의 막내딸 홍순영이, 왜 그 대학교에 들어가길 그토록 바랬는지, 왜 그 좋은 스펙의 남자와 결혼해야 했는지, 왜 처음 유괴사건이 집에서 발생했는데 그 가족들은 그냥 넘겼는지... 아마 그 가족을 파헤쳐 보면 더 많은 생각이 나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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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TV 인사이드] 다이어트 때문에 집 나간 163kg 초고도비만 아들 KBS 170518 방송](/img/n.gif)
저때는 범인 얼굴 오픈했는데.
지금은 왜 피의자 인권 따지냐
얼굴 오픈 하고! 사형시켰죠! 그때가 좋았죠
김대중정권시절 생긴 인권위원회에서 쓸대없이
범죄자인권을 올려나서입니다
@권미선 님 의견 맞습니다.하지만 피해자 인권보다 우위에 있어서는 안돼겠죠.
법이 너무 약해요.법과제도가 현실과 너무 괴리감이 크네요.그래서 민심이 작용하는것이겠죠.
고위층 애들이 범죄천국인데 얼굴까것나
선진국 한국은 수갑도 피의자 인권 때문에 가려 준다.
후진귝 미국 일본 영국은 면상까고 가족들 얼굴까지 경쟁적으로 보도한다.
한국의 꼴깞은 하늘을 찌른다
아니 뉴스앵커사진을 왜 썸네일로 해놓은거임 범인인줄알았네
ㅋㅋㅋ 저도여
미친 kbs 소송당해야함
저도
범인이 쁘다고 생각했는데 아나운서 였구나;;;
나도.. 그래서 들어왔으니.. 낚시였어요.
나는 사건 이름도 가해자 이름으로 기억되는게 좋은것 같다
가해자이름이되면 자기가 뭔가를 이뤄냈다는 그런심리가 있지않을까요?ㅠㅠ
개인적으로 평생 불려질 사건이름을 피해자꺼로 지어서 그가 겪은 고통을 각광시키는 것 보다는 가해자 이름으로 지어서 그 잔혹한 범죄를 알려 어딜가도 얼굴 못들고 살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ㅎ
@@wonder_mom2 소설 많이 보셨네
@@abbykim7048 ㅅ
@@wonder_mom2 맞는말입니다. 실제 범죄자들은 평소 사회에서 약자쪽이기 때문에, 인정받고싶은 욕구로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흉악범죄나 연쇄살인이 많음)
초범의 경우 돈이나 성폭행 등의 목적을 가지고 하지만, 여러차례 재범을 하는경우 본인이 뭐라도 된듯이 생각하며 우월감에 범죄를 저지르기도합니다
저렇게 얼굴을 공개하고 이름을밝혀야하는데...우리나라는 큰죄아니면 공개를 안하지...
큰죄도 다 공개안하죠
저때 인권유린도 많았지만
범인얼굴공개하고 사형집행하는건
다시 했음좋겠어요
얼굴공개해야함.
그게 다 범죄자 인권 타령하면서 형량까지 낮추게 한 좌파놈들 짓이죠.족국때문에 포토라인에 서는것 까지 없앤거 봐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셨나요?
그건바로 윗대리가리 자식들이 문제가 많기에 인권이란 명목으로 법개정한겁니다.
그당시 홍순영의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평생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 그때 결혼 반대 안했으면 이 폭탄하고 같이 살다가 인생 망하고 터졌을텐데... 무시무시한 여자다 아무 잘못도 영문도 모르고 죽은 아이만 너무 안타깝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다가 다음생에 다시한번 엄마아빠 만나 못다한 사랑 주고 받으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땅부잣집딸에 명문대학생에 방송국기자라고 했는데도 반대한 남친부모님 안목ㅎㄷㄷ
명문대학생이라거 거짓말을 알아채서 반대해겠죠
키작아서 반대했다함
확인해봤겠지
그 반대로 아이 한명이 죽은거. 어쩌면 결혼해서 거짓말 탈출했다면 나중에 결혼 파탄날지언정 살인까지는 안했을수도. 살인 난게 그 남자 부모탓이라는게 아니라 저 여자 심리에서 봤을 때 한번 탈출이 이뤄졌다면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는 것.
@@changhkim2709 저 정도의 충동성과 정신병이면 그 이후에 다른 살해가 일어났을 가능성은 충분하죠
첫 번째 유괴된 아이가 옥상 상자안에 있는 걸 발견한 가족이 그걸 그냥 넘어갔다는 게 제일 놀랍네요.
가족도 정상은 아닌듯한 환경.....
가족들이 멍청한게 그때 바로 경찰에 신고하거나 정신병원에 넘겼으면 적어도 두번째 피해자의 살인사건은 없을탠데, 그 너무나도 당연한걸 안해서 저 가족은 살인녀 가족으로 평생 살아야함. 이게 바로 인과응보.
@@jameskim3301 그런듯 대깨문
저 가족 너무 멍청한게 대깨윤같넹😠
@@j.y.5276 한글도 제대로 몰라서 양념도 제대로 못치는 선족이 ㅋ
선족인거 들키니까 수정했누 ㅋㅋ
와 모자이크 없이 다 공개하네 역시 옛날법이 화끈해
결혼반대한 부모님은 정말 보는눈이있으신것......
단지 키작다는이유로 반대한건아니겠죠
뭔가 어른들의 연류에서오는 쎄한느낌
그런느낌 있으셨나봐요
뉴스에 아동유괴살인범으로 나왔을때
진짜 놀라고 안도의 한숨도 내쉬셨겠어요
@@레몬트리-l5l ㅇㅈ 키작다고 반대했을리가 ㅋㅋ 딱봐도 싸한 느낌이있어서 그런드ㅛ
교훈하나 절대 부모가 반대하는결혼은 하지말자
@@레몬트리-l5l 라일락님 반가워용 ㅎㅎ 사건사고에..라일락님 댓글이 많이올라와서..항상 반갑네요..♥
동감해요 부모님의 눈은 예리합니다
와 진짜 마지막 소름.....살해당한 아이가 불쌍해서 사형시켜 달라는게 아니고 내 신분을 지키기 위해서 살인범이 되어야만 하는 내가 불쌍해서 사형시켜 달라고 했다는거....생각지도 못했다 정말....진짜 저생각이면 죄책감 같은건 1도 없는거네....목적을 달성 못했으니까 game over 그냥 인생을 게임으로 생각하고 리셋을 원하는 것일뿐....죽은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은 전혀 없다....이게 결말이네요
완전 싸이코
4년동안 합격하지도않은 명문대다니고 시험보고 엠티다간거 진짜대단하다 4년이 진짜 짧은기간이아닌데
저 당시엔 가짜 대학생들이 많았다네요,, 교수님도 학생인줄 알았다 하구요,,
@@catgqgujieinnsujaisnjejn 그때는 여대 인식이 상당히 좋을 때라 모두가 인정하는 명문대 맞았어요 지금에야 건대가 높아지고 숙대가 좀 낮아진거
@@catgqgujieinnsujaisnjejn ㄴㄴ명문대라 함은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가 마지노선.
최순실도 가짜 대학생이었다잖아요. 저때는 그런 세상이었음.
와 그럼 어케 되는거임? 나중에 그럼 개나소나 좋은 회사 취직하는거임?ㅋㅋㅋㅋㅋ
ㄹㅇ 보면서 느끼는게 금융실명제 하나는 진짜 잘만들었음
김영삼 대통령이 진심으로 이것저것 한 건 많은데 마지막에 터져서 평가가 나쁜 게..
땡삼이~
첫번째 유괴시도 때 가족이 신고만 했어도.....
가족은 저여자가 거짓말쟁이란걸 어느정도 눈치챘던 모양인데 하다못해 정신병원을 데려가던가.... 살해당한 아이와 그 부모가 너무 불쌍하다....
부모로서 자기 딸을 차마 신고 못했겠죠ㅠ 나라도 그랬을 것 같네요
@@올리브-j6r 이기적인 사람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나요 그런 아이가 사회에 나가 남의 목숨을 해칠수도 있다는걸 생각한다면 막아야줘 신고해야죠
@@모아모아-i7m 그러니까 그걸 이성으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못한다는거잖아요 부모니까
남자친구 부모님은 가슴을 쓸어내렸겠네! 저런 살인마가 며느리가 될뻔했으니...!!!
부모님이 이미 뒷조사했겠지요, 그래서 반대한건데.‥ 그날 한번 보고 뭘~알아서 덮어놓고 반대했을까. 대학교에 전화해서 홍순영이 있나 물어보면 다~ 들통나는걸. 하~여튼 홍순영이 멍청한 여잘세‥ ㅋㅋ.‥멍~한 아들처럼 예비 시부모가 속아줄줄 알았나. ㅋㅋ.‥
@@Akdiwq 근데 보통은 수상한 점이 없으면 그냥 믿지 뒷조사를 하나요
@@daffodil548 👏👏👏
@@daffodil548 정답
결혼성공햇더라면 살인은 안햇을수도ᆢ허나 다른일로 집안파탄시켯을듯
바로 사형이었다니!!!
너무 괜찮았네 저 시대!!!
지룰
@@kimjames3526 아 그렇게 잘해서 잘못 경계선 넘어간 어부도 간첩으로 몰고 대학생도 간첩으로 몰아서 사형때리고 그랬구나. 너무 잘하고 존경받아서 부하한테 탕탕절에 뒈지셨구나.. ㅋ
약촌오거리사건이나 이춘재사건때처럼 검경이 억지로 범인으로 만든 누명쓴 사람들 사형당했으면? 뭐가 무조건 괜찮다는 건지. 일차원적으로 사형만세~ 만 외치기전에, 사회구조적, 인간의 판결이라는 맹점을 개선하고자하는 노력이나 대안에 대해서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지
@@jykim2203 며살입니까 ?
저 81학번인데 .....
당시 상황 잘압니다..
그시절 안살아봤으면 잘 모르지요.
@@jykim2203 네다음 문빠
범죄자 얼굴 공개 + 사형 집행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하다
저때 직장생활 안하고 바로 결혼한 사람들 중에 학력위조하고 잘살고 있는 부부가 꽤 있을거다
학력위조 는 기본 신분세탁한 사람도 많았을걸요
실제로 학력위조로 취업해 미술전시행사하고 능력인정받은 여자잇조
지금도 쉬운데 저땐 더쉬웠지
우리가 컴퓨터와 인터넷 통해서 전산이 편리해진게 20년 가까이 됐죠.
그전까지는 재학증명서, 졸업장 등등 서류를 학교 앞에 기념패랑 각종 상패, 상장 만들어주는 가게에서 만들어줬죠.
거기 가게에 아무나 가서는 졸업장 만들어주세요하면 다 만들어줬어요 ㅎㅎ
티비프로그램 중에 친구, 은사 등을 찾는게 있었는데 학교 찾아가서 졸업장 사진으로 먼저 사람 찾고나서 개인학적부 꺼내들고 뒤져서 찾았을 정도였기에 위조, 거짓말은 들키기 힘들었죠.
지금도 남의 개인정보만 알면 타인의 졸업장과 위조신분증으로 다른 사람처럼 살아요.
물론 범죄에 연루되어 조사받지만 않는다면요.
신분증 잃어버리면 새로 만들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분실신고 확실히 하고 의심스러운건 조회해보세요.
줄리 있잖아여.ㅋㅋ
홍순영이가 제 여동생친구인데
제가 과외공부가르치고 했던애라
그때 충격이 엄청 컸었던 생각이납니다
어려서 거짓말도 잘했더라구요.저희어머니가 집에서 꽃만드는 일을 했었는데
그걸 하나몰래 감춰가서는 우리동생이름을대며 그 엄마가 순영이엄마에게 가져다주라고 했다고하며 조화꽃을 건네더랍니다
그럼 그 어머니는 저희어머님께 당신이 우리딸에게 꽃보냈어?하며 우리딸이 어제 주더라구~~ 그러면 저희어머님은 별 비싼게 아니라 .그냥 웃으며 넘기곤 했었거든요
저희어머님이 집에 오셔서 "순영이고것이 깜찍하게 거짓말을 하네 "하시면서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제 여동생과저는 정말 그때 끔찍해서 얼마동안은 정신나간사람처럼 곁에있던친구가 내가 가르쳤던아이가하며 놀랐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집은 시장에서 그릇가게를하시며 부모님 모두 좋으신분들이었기에 너무 어이없었던 그런 사건이라 지금도 보는내내 가슴이 떨리네요
좋은 부모 밑에서 왜 그랬을까요? 임신한 몸으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과외 제자가 살인범이라니~충격이 크시겠어요. 저는 40년간 교직에 있었지만 아직 한 명도 범죄에 연루된 아이는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샤론-l5p 그건 다른 사건이에요
증거는,,,,,?
@@샤론-l5p 임신한 범죄자는 전현주 아닌가요?
그 뒤로 홍순영 가족은 어떻게 되었는지요? 저라면 고개도 못들고 다녔을텐데...
정말 안타깝고 무섭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ㅠㅠ
어릴때 실패를안해봐서
실패를 이기는힘이 약해서
저렇게된거예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과정을 보고
그것을칭찬해주세요
실패해도괜찮다고
실패하는거와 안돼는것을
어릴때부터가르쳐주세요
자식이 거짓말을 했을때 엄하게 꾸짓고 거짓말이 얼마나 나쁜건지 훈육이 이뤄지지않으면 이런 성인이 만들어진다. 모두 부모 잘못이다.
그 거짓말을 부모에게 배운답니다
맞아
아마 60퍼센트인가 70퍼센트 정도 되는 부모의 영향으로 아이의 정서가 만들어지고 나머지가 후천적인 요인이래요
그래도 하는 애들은 결국 다 합니다. 거짓말 안하는 어른이 없듯이.
오히려 심하게 꾸짖어서 지리되는거임
아이를 죽이면서 울었다길래 인간적인 최후의 양심은 그래도 있었나보다 했는데 지가 불쌍해서 운거라니.. 치가 떨리고 징그럽다 아주.
리플리도 리플리인데 저정도면 쏘시오패스 성향도 갖고있지 않을까. 사형제도 만세.
그러게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천초등생죽인애들하고 심리상태가 비슷하네요.
지금은 사형은 안 시키고 범죄심리만 연구함.
범죄자가 사고를 치기 전에 해결해야하는데 범죄 저지르고난 다음에 연구만 하죠.
아무리 연구를 잘해도 예방이 안되는 연구는 필요가 없죠.
그냥 사형시키고 연구도 필요없는듯 해요.
전oo이 대통령시절 잘한게 있었네요. 사형수 사형집행. 것도 질질안끌고 1년만에
인천초등학생 살인범들도 사형받아야 마땅한데..지들 재미로 지들보다 연약한 여아를 죽이고도 서로 책임을 미루던 악마들. 다들 마흔되기전에 출소할텐데 한숨만 나온다.
맞아요ㅜ
어린아이를 납치해 잔인하게 살인했는데 무기징역도 아니고 20년살다 나온다는게 참ᆢ
@@아롬-m2v
그게 미성년자라 정해진 법정 최고형량이 20년인거랍니다
그나마 만 17세이상이라 실형이라도 이만큼 받은거지
14세미만이였음 촉법소년이라 처벌도안됐을걸 생각하면 더끔찍합니다
금융실명제는 ㄹㅇ 잘만들었다
남자집안쪽에서도 뭔가 쎼했으니, 반대했겠지. 명문대에 기자 직업이고 용모도 단정한데 물론 다 뻥이지만!! , 단지 키 하나 작다고 반대했겠어?!!
위에 어떤이의말이, 남친이 여자가 가짜 대학생이었다는 걸 알아체고, 부모 핑게로 헤어졌다네요.
@@kani37seo64 글쿤요. 저 유괴범 윤리의식이 없고, 허언증에 싸이코!!
아동범죄는 특별법 만들어서 엄벌에처해야함
저시대는 4년제 대학입학 자체가 힘들던시대...부모의과잉기대가 낳은 괴물...
돈이 없어서 힘든거지 부잣집이면 대학 합격하는거 자체는 지금보다 쉽죠
@@성이름-y9u4l 대학 입학 자체가 지금보다 쉬웠다고 ? 저때는 학생수가 지금보다 2배이상에 학력고사 말고 다른 전형은 전혀 없었던 시절이다 ㅋㅋ 저때 한반에 60명이 넘었던 시절이고 게중에 30명 정도가 대학 들어갔던 시절이다...인문계고에 전문대 진학 포함해서 하는 얘기다..실업계고 같은 경우는 전문대 진학이나 지방 3류대 진학하면 성공했던 시절이고..
지금 같이 아무나 대학가던 시절은 결코 아니고 서울대 들어가는건 지금보다 엄청 어려웠었던 시절이다..저시대에 숙대갈 정도면 60명중에서 7, 8등 그정도 수준이지..서울쪽에서는..
그리고 90년대초만해도 교대쪽은 아예 인기가 없어서 반에서 중간 정도하던 애들이 교대 갔던 시절이다..
@@dehwankim2269 뭔데 반말이야 이새끼야
@@dehwankim2269 저때도 돈만주면 유명대학도 갔음. 비리가 지금보다 심해서 더쉬웠지
@@KK-nn9cw 저때 돈만 주면 유명 대학 갔다고? ㅋㅋ 그래 어떤 넘이 돈주고 유명대학 갔는지 들어보자 ㅋㅋ
남자친구가 가짜대학생이었다는걸 눈치채서 남자측에서 헤어짐을 요구했다,,,고 했음
뒷조사하면 다 나옴.
대화몇마디해보면 대학생인지아닌지 다알지뭐 ㅋㅋ
남자도 대기업 사원이었으면 주변에 숙대다니는 지인하나 없었을까 싶긴함
@@juliokim3786다른 방송 보니까, 저여자 친구가 남친이랑 같은직장이었다네요 그래서 들켰다는 이야기가…
저 여자는 사형 선고 받지 말았어야했네. 무기징역으로 평생 감옥에서살인범으로 살면서 자기가 가장 되기 싫어하는 바닥인간으로, 평생 죽는것보다 더한 고통 느끼며 살았어야했는데. 사형시켜달란 것도 결국 자기 위해서 해달란거지.
걱정마시길.
죽음후 바로 괴물들이 지옥으로 끌고가
끔찍한 형벌속에 영원히 고통댓가받음.
@@슬라임덩어리-g8q 그런거 없음 죽으면 끝임 많은 이들이 사후세계 밝히려고 노력했지만 사실상 없는게 중론이고 있다고하면 근거없는 주장임
@@user-hfjanyda231 있음
@@해선이-s4j 다녀오셨나요? 후기좀
@@user-hfjanyda231222 맞아요 없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어요 십여년전에
부모도 똑같다 애를 옥상에 뒀는데 그냥 두냐 정신병원데려가야지
ㄹㅇㅋㅋ
그것도 박스안에 가둬놨는데 이런 미친것들
부모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그런게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했을 겁니다.
그런게 사고를 더 크게 만드는건데 이미 엄마에 의해서 리플리증상이 있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부모의 갈망보다 자신이 원하는게 생기면서 폭주한거라고 보여지네요.
범죄자를 보면그 부모가 보임
진짜.. 요즘도 옛날처럼 얼굴 다 공개해야되고 어떻게 범행을 했는지도 저렇게 다 나와야할텐데...
범죄자의 시어머니가 될 뻔 했던 분들의 혜안력 좋으시네
썸네일 돌았나 ㅋㅋㅋ 저 아나운서가 범인인줄 오해 할수도 있겠네 ㅡㅡ
개웃곀ㅋㅋ
아, 이 방송에 나오신 형사분 20년 전에도 경찰청 사람들에서 나오셨던 그분 맞으시네요. 그녀의 이중생활 편이었었죠. 그때도 담당 형사분께서 직접 출연하셨었는데...
이런 중범죄는 사형이 답이지.
지금 일어나는 끔찍한 범죄들도
확실한 범죄입증이 되었다면
재판 직후 사형집행 해야 한다고 봄.
표창원 교수님이 자전적 이야기 쓰신 책 보면 저 범인이 그..친구분 여자친구 였다고...그니까 체포 당시에도 사귀고 있었던 그 남자친구가 표창원 교수님 친구..
광고 짜증 안볼란다
표창원 교수가 누군데요?
개창원 박근혜대통령님을 능욕한자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더러운잠 이란 그림을 전시하게게한 극악한자 ~
괴물이 되어버린 범죄자
부잣집에 살면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나요?
어린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살인자보고 가녀린 여성이라니 참 어이가 없네. 진짜 가녀린건 유괴당한 유치원생들인데.
그럼뚱뚱한여성이냐
피곤하게 사시네요..
리플리증후군있는 사람 옆에서 봤는데 진짜 황당함.
웃으면서 사기치고 걸리니까
다들 그러고산다고 발뺌하더라.
전부 자기욕심때매 시작하는거더라.
가해자의 인권옹호를 위해 사형제도 폐지주장하는 사람들 집에 1:1로 보호감호 시켜야
학생증 위조... 요즘같으면 어림도 없다..진짜 기가차네
저시대 판결이 더 합리적이었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아동유괴사건은 언제봐도 안타까워ㅜㅜ
9:50 우연히 목표대학 목표학과 학생증을 주웠다는 말을 왜 믿나요? 저것도 훔친게 뻔하구만
ㄹㅇㅋㅋㅋㅋ
훔치고 주운걸 떠나서 저게 우연히!! 지인꺼? 친구꺼?를 발견하고 훔친뒤 자기꺼로 만든것.
저런 심리학적으로 굉장히 특이한 범죄자는 사형 대신 어디 연구소에서 죽을 때까지 실험당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
인권 때문에 못했지만 궁금한 심리실험들 다 하는거지
저도 그런생각했는데 예를들어 신약 실험이라던지..괜히 불쌍한 동물 이용하지말고..
@@살구대장님 아 ㅎ
그래 예전처럼 최소한 범죄자 얼굴은 저렇게 시원하게 공개하자;;
이 여자때문에 저 학교 음대건물인가 거기 괴담이 있었음.. 아이 혼이 보인다나 그 음대근처 물탱크에 유기했나 그래가지고 진짜 유명한 괴담임.. 저 학교 나온 친구가 말해줌..
지금의 학생회관 건물... 맨 꼭대기층에서 귀신 봤다는 괴담 많았어요
어디학굔데요??
@@Illililil-o5p 나무 위키에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 쳐보세요 거기보면 학교와 자세한 범행경위 다 나옵니다~
s m 여대.
@@christyna9100 걍 말해주면 되지 굳이 감색해보라 하네
인구도많은데유괴해서생명을앗아가는인간사형시켜라.법도짜증난다
대하쿄도 상 또라이네 그러니까 친일족속들의 자식들은 얼마나 많은 부정부패비리로 거짓과 사악한짓으로 합격등또는 의사,판사,검사도, 합격해서 얼마던지 사기치고 다닐수가 있었겠지요?
대학교
우리나라 인구 적은 편이에요. 이탈리아 인구보다도 적은데...
심리 재판 필요없다
살인자에게
사형 심리해서머하게 살려주게
사형제도 다시부활해야합니다!!
동감입니다
특히 어린이 유괴 살인범들은 아무리 자수를 했더라도 극형에 처해야 됩니다 😢
맞아요 제도는 남아있는데 집행을 안해요 증말 개같은 법 애가지고 범죄지르는 것들은 찢어죽여야되는데
사형제도 부활 하루속히 추진해아마땅합니다
@@kyungkang378 그럼 누가자수합니까
죽은아기 너무 불쌍하다..
불쌍한 아이.. 그곳에서 행복하길.
홍순영 이 ㄴ 진짜 지옥가서도 고통 받거라
리플리증후군~참~~무서운 병이네요~~
돈도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공부못하면
포기하고 ,다른길을 택했어야지,
거짓은 거짓을 낳고,결국ㆍ자존심과
욕심이 죄를 잉태ㆍ사형.
시스템이 어땟길래 합격하지 않은 학교에서 시험까지 가능했다는게 더 신기해
90년대는 타이프로 치는곳 있었고 워드프로세서 기기가 있었는데 컴퓨터는 일반적으로 보급되지는 않았었네요
90년대에는 전산망이 지금처럼 좋은게 아니였음 더군다나 살인의 추억에서 나왔던 살인사건도 DNA가 안대서 미국에 부탁까지 했었음
90년이면 386나오기도전인데 윈도우 가 어딨어 금융실명제전이면 95년 이전이라는거다
86년도 대입 시험 이라자나요 아이 유괴 살인한 90년도 가 졸업 하고 취직했다는 24세
86~89년도 학생 위장 한거라 거의 수기 작업.했을때? 임
윈도우는 1993년에 윈도우93이라는
것이 플로피디스켓으로 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집에서 보관하고 있죠. 문서작성 컴퓨터 폴더관리같든 간단한 기능만 가능했음.
도스용 프로그램 로터스1-2-3 2HD디스켓도 가지고 있음.
1995년에는 CD로 나온 윈도우
95가 발매되었고.
집에 아직도 CD와 매뉴얼이 있음.
1990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만든 MS-DOS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곧 아이셋맘. 설민석의 세계사 히틀러편이랑 홍순영 사건 보니깐... 자식교육이 얼마나 얼마나 중요하고 중요한일인지 또 한번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맏이라고 둘째라고 막내라고 치우치지않고 정말 하나하나 다 제대로 잘 가르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갑니다.
저도 공감해요. 아이교육..정말 중요하고 어렵고..중요하고 중요하단걸...
설민석의 세계사 대부분 근거 없는 자료입니다 물론 싸이코 패스 같은 짓 많이 했죠 설민석이 주장하던거 제외하고요
이런거보면 항상 조심해야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않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빌고 이런 흉악범죄가 발생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형당하는 날 최후의 변론 유언도 없이 눈물만 흘리다 사형당했다는 후문
그건 자신의 잘못을
진짜 진짜 뉘우친거임.😅
와~소름
만약남친이랑결혼했다면
남친이맘에안들면
남편까지도.살해당했을수도..
남친부모가.아들을
살렸네
그년이 고유정
정말 저런 흉악범들은 세상에존재하지 말아야!??
저때가 시원하네..유영철..오원춘등..빨리 시켜라..
그냥 다 핑계. 정신질환 있는 관종이지.
있는 그대로를 충분하게 생각 못 하는 사람 지금은 천지에 널림.
욕심부려서 뭘 얼마나 갖겠다고들 ...
가장 맘에 드는건 얼굴 까고 사형 시킨거.
금융실명제 ... 무슨 이병철 이건희 정도 되는 돈만 관여하는줄 알았더만... 잡범들 돈구멍 잡는일도 많이 했구나...
그때 당시 반대 여론도 많았음...경기가 박정희, 전두환 시절만 못하니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하고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하자는 의견도 많았는데 앵삼이가 무대포로 실천하는 바람에 지하자금이 묶여서 경기가 더 거시기 되었고 열심히 일했지만 거시기 되어버린 서민들과 가난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IMF 이전에 1차로 직격탄을 맞으거죠...유예기간을 충분히 두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았었음...이것도 있는 넘들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는게 전부다 차명계좌를 쓰고 비싼 로펌 변호사써서 다 빠져나옴 ㅋㅋ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반대한 이유가 단지 키때문만이 아니였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듯.
동생 친구중에도 저런 애 있었음.. 남자친구가 어느대학 진짜 잘나가는 사람이고 자기 집안이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그런걸 다 떠벌려놨었음. 근데 그 무리 중에 한명 남친이 그 사람 남친이랑 같은 학교 같은 학과 같은 학번이길래 그사람 남자친구 다니냐고 물어봤는데 전부 모른다해서 진짜 다 뒤져보니까 그런사람 안다니는 걸 알게됐음. 그리고 그 후에 그사람이 이야기했던 모든게 다 거짓말이라는게 하나씩 다 드러나서 완곡하게 돌려서 물러봤는데 또 거짓말하고 거짓말인거 들킨 후에도 또 다른 거짓말하고...
ㄹㅇ 철길위의 기차네요
리플리증후군... 몇달전에 카톡차단한 친구 한 명이 생각난다. 그 친구도 리플리 증후군있어서 물론 지금은 인연을 끊었는데 저렇게 될까??? 아니 몇달전보다 더 심해질 것 같아 걱정이다. 물론 인연 끊은 친구인데 그 친구 때문에 죄없는 주변사람들이 희생 당할까 걱정이 크다. 진짜 가상의 생각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는 지구인 한명한명 됩시다
광고 진짜 많다 KBS 대단하다
이래서 어릴때부터 뭐만하면 거짓말하는애들은
엄벌로 다스려야한다고 생각함...
중학교다닐때 진짜 저 사람마냥 입만열면 거짓말하는애 있엇는데
모든 애들이 자기를 왕따시키니까 어느샌가 그런짓안하던데
우와~진짜 대단하다!나 같으면 심장떨려서 그런 짓거리 못하겠다 거짓말인거 들키면 그게 무슨 개망신이야! 거짓말안하고 살면 세상 속 편할텐데 뭐 하러 그딴 거짓말을 해서 아무 죄도 없는 불쌍한 아이만 죽이고 자기인생 망가지고 사형당했으니 망정이지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어디 인간취급이나 받겠어?쯧쯧쯧!
뻔뻔해요 양심도 없는것 같아요
저 동네도 우리 집에서 5분 거리고 저 유치원도 아직 있는걸로 알고 있음...
갠적으로 진짜 연구대상이긴 함.
평생 가둬놓고 정신분석학 쪽으로 연구하면 재밌는 결과 많이 나올듯...
어디에여?
시원시원하게 얼굴 카는거보면 저때가 살기는 좋았음 시발꺼
시바꺼ㅋㅋㅋ속이시원합니다
저때 살기좋앗다고? 과학수사 그딴거 하나도없어서 개쉬운 사건들도 범인 못찾고 피해자만 좉되는 시대인데 ㅋㅋ 이춘재 사건 누명써서 깜빵하던시대 ㅋㅋ
범죄자 가해자 인권을 끔찍이 생각하고 사형제 자체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좌파들을 안뽑으면 됩니다 좌파들을 뽑지 마세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샌디-e8u 얼굴도 안까고 오히려 피해자 얼굴만 까대는 지금에선 그때보다 못났다라는 의도의 말이시겠지요
저 때 자꾸 고개를 숙이니까 옆에 경찰이 앞에 똑바로 보라고 턱 들어올리는 영상도 있음. 지금이라면 생각도 못할 일이지
거짓말은 한도 끝이 없네요.혼자만의 상상으로 죄없는 아이는 살해되고..
사형 해달라고 하는데 소원대로 사형집행 했나요 90년도
이면 안그래도 사형인데 사형시켜달라 하니 오냐 잘됐다
싶어 했을 확률이 높은듯요
네 사형집행했습니다
나뿐뇬
부모가 문제가 있었겠지
아동범죄는 이유불문하고 무조건사형 내가 판사라면 에효
아이를 불쌍하게 느끼지 못하고
자신을 불쌍히 여기다니...
공감력 0
사이코패스 성향
광고가 너무 많다...
Ad blocker라는 앱 다운 받아서 그 앱 안에서 유튜브 보면 광고가 하나도 안나와요
유튜브많이 보시면 프리미엄가입하세요
음악앱이 공짜인데 무척 잘되어있답니다
알고리즘으로 취향대로 선곡무한재생..
하나도 아깝지않다고 생각들정도로 민족합니다
@@april5310 감사해요~👍
첫째아이부모님과 범인 부모님이 무심했네요 아이가 얼굴을 기억할텐데 그때 어떤식으로든 해결을 했어야하는데...부모님과 가족들 주위에 기대감이 너무 컸을까요...
이건 박초롱초롱빛나리유괴살인사건와
유사한살인사건이네.
전현주가 또있어? 미친냔들이 왜저리 많아. ㅉㅉ.‥
@@park5178 사건명은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이구요
박초롱초롱빛나리라는 아이가 당시 8살쯤 되었었는데 어느 여자임산부가 나리양을 납치해서
살인을 한 아주 잔인하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범인(임산부)이름은 전현주 입니다)
@@코하루心春 제가 그 시대에 딱 나리양 또래 였는데 부모님이 매일 뉴스를 보고 저를 밖에 내놓지 않을 정도로 이런 납치살해 사건이 많았던 때입니다. 정말 무서운 시대였어요 사실 지금이 더 무섭지만요.
임산부가 범인인거 보고 진짜 제대로 충격..
저런 사람들 정말 사회악입니다 크게는
저렇게 살인을 하고 작게는 자기보다 잘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시기질투 하다
못해 단체에서 따를 시키기 위해 끝없이
중상모략과 계획을 합니다 자신이 못난
것을 애꿎은 상대에게 화풀이 하는거죠
성혜정 보고 있니 죄값 받아라!
가족이 나빴네 진작 신고하고 벌받게 했으야지...
대학 입시에 떨어진 사람들이 범죄자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안타까운 일이야
당시 대학행정시스템이 아무리 허술해도 그렇치 4년동안 학교를 다니고 선후배를 다 속엿다는게 말이 되나
거기다 졸업식까지 ???
충분히 가능한 일이에요 지금은 학적부가 다 전산화 돼있어서 입학기록이랑 이런게 다 전산화시스템이지만.. 저때는 걍 학교 다니면 학생인가보다 한거죠~ 저 여자보다 더한 케이스도 있어요 서울법대 출신이라고 속인 전설의 일화 ㄷㄷ
@@christyna9100 아 학생회장까지 했었다는?
과에 학생수 ,좌석 한정돼 있을텐데
갸우뚱~
@@christyna9100 입학서류나 학생부가 있을텐데, 교수나 학생이나 출석체크시 관심도 없고 모자라네.
왜 예전에 살기 좋았다라고 어른들이 말하는가 하면... 저렇게 얼굴 다 공개하고 나쁜놈들은 인권이 없었거든.
저건... 부모가 잘나가니까 자식도 당연히 그 기대에 부합해야 한다고 어렸을적부터 받아왔던 가정환경때문에.. 계속해서 점점 그 리플리를 키워온것이라고 생각되고.. 그 피해를 가족과 자신이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없으니 엄한 사람들에게 범죄하고... 그 범죄마져도 나는 내 의지로 그런게 아니라고 덮고 싶은 심정 아니었을까요?
그럼 다른 형제는 왜 안그랬을까요?
그건 동감~
공감해요
셋째딸ㅡ이라고 하던데
다른 형제ㅡ자매들은 안그랫잖아요
아르바이트 하거나 하면ㅡ
되지 꼭 대학가고 남들보기 좋은직업이
뭐가 중요한가 실력이 안되면
인정하게 안 만든 집안환경인가
ㅡ모르지만 이러면 절대 안돤다
인성ㅡ 이 젤 중하다
부모가 문제부모였다 있는모습그대로 인정해주지않는 아빠는 바람등이였고
세상에나...
무섭다
싸이코패스특징이 거짓말 그리고 허풍과 자만 세상에서 자기가 잴 잘남
저런건 당장사형.. 사형제도 다시 시행시켜주세요.
홍순영=리플리증후군에 포커스를 잡느라 방송이 못본게 많은데
누가봐도 부유한 가정의 막내딸 홍순영이,
왜 그 대학교에 들어가길 그토록 바랬는지,
왜 그 좋은 스펙의 남자와 결혼해야 했는지,
왜 처음 유괴사건이 집에서 발생했는데 그 가족들은 그냥 넘겼는지...
아마 그 가족을 파헤쳐 보면 더 많은 생각이 나게 될거다.
제발 살인자는 사형집행하라
이 방송이
지금의 꼬꼬무,당혹사,알쓸범잡,표리부동
같은 미스테리 스토리테링의 원조네
사형제도는 필요하다.극형에 처해야 답.무서운게 없는 악마는 교도소에 오래둘 일이 아니다.
키가 작다고 맘에 안드셨다니 남친 부모님이 쌩뚱맞게 신박하셨네 ㅋㅋㅋ
남자친구 어머니가 보는 눈이 정확하네 무서운 사람이네
저 학생증 주웠다는 것도 거짓말일 것 같은
사회에서 명문대 나왔다하면 우러러보는것이문제다 정신상태가중요하다.
당연한걸 어설프게 뭐해서 출세할 길이없으니
부모의 잘못.
자식에게 너무 많을걸 기대하지 말라
그냥 본인의 삶을 살게 하는게 부모의도리
저 노력이면 재수 독하게 해서 그 학교에 들어가던지 그거보가 더 좋은데 가던지 하겠다;4년동안 거짓말 치면서 시간을 어떻게 보낸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