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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2013년 4월 24일 새벽 5시,
    고흥의 한 선착장에서 일행 중 한 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사진을 찍던 중, 유나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는데..
    잠수부까지 투입해 선착장 인근 바다를 샅샅이 뒤졌지만,
    신고 있던 신발 한 짝만 발견되고, 끝끝내 실종자는 찾을 수 없었다.
    현장엔 일행인 신고자 정 씨와 목격자 박 씨가 있었다.
    이들은 전날 함께 술을 마시다 취기에, 급작스레 여행을 오게 됐다고 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참고인 진술이 자꾸만 엇갈린다.
    심지어 그들의 휴대전화에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가 모두 지워져 있다.
    과연 이들이 유나씨를 바다로 밀어 넣고, 거짓 신고를 한 거라면
    대체 왜 유나 씨의 목숨을 노린 걸까..
    형사들은 유나 씨 앞으로 보험을 확인한 순간, 강력사건임을 직감한다.
    3개월 전 보험금 수령자가 모두 한 사람으로 바뀌어져 있었던 것!
    문제는 보험금 수령자가 유나 씨와 채무 관계에 있던 사채업자라는 것이었다.
    만약 돈을 갚기 위해 유나 씨가 사채업자와 짜고 거짓 실종을 꾸몄다면,
    여행길에 같이 올랐던 정시와 박 씨는 왜 이 허무맹랑한 계획에 동참한 걸까.
    그리고 유나 씨는 언제까지 종적을 감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일을 계획한 걸까.
    사채업자와 보험금이 얽혀버린 실종사건!
    실종된 유나 씨와 수상한 동행자들, 그리고 보험금의 진실은?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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