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멀리하면서도 고마워 해야 할 대상입니다... 미워하진 말라는 겁니다... 그냥 멀리하세요... 인생은 말로 성숙해 지는 게 아니라.. 경험으로 성숙해 지는 겁니다... 해봐야 아는 것이 인생이라... 어떤 놈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든... 다 넘어야 할 산에 불과 합니다... 혹시 넘지 않으면, 늙어서 힘든 경우가 생겨요...
누군가와 친해지기위해 옳지않음을 알면서도 행동해야한다면 그냥 혼자가낫고, 나중에라도 정말 나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은 내가 덕을 쌓는다면 삶에있어 나타날거라 믿어요, 누군가 나를 미워하더라도 예전엔 그사람에게 맞춰 왜미워하는지에대한 이유를 알고싶었고 고치려했는데, 미워하든 말든 이제 신경안쓰려구요 지나가는 소인배 및 악한1인이라고ㅋㅋ생각하려구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과도하게" 밝게 행동하고 유쾌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울증이 많고, "과도하게" 얼굴에 미소를 띠고 친절하게 행동하는 사람중에 사기꾼이 많다. 과도함을 경계하기. 무엇보다도, 남 탓만 하는 세상, 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이익과 탐욕 땜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냐를 생각해야 함. 다들 나는 괜찮고 좋은 사람처럼 말하는 세상임. 나는 선행도 봉사도 동료를 아끼는 마음도 없으면서, 남만 나쁘다고 말하는 아이러니 한 거.
불쌍하게 다가와서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도와주었는데... 사기당했네요. 그것을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다 그의 말이 거짓이란 걸 깨닫고도 한참이 지난후에 사기당한 것을 깨달았네요. 불쌍하게 보여도 무지하게 보여도 사기칠 때는 당하는군요. 그저 어리석고 무지한 자는 사기칠 줄 모르는 줄 알았습니다. 똘똘하고 사악한 사람만이 사기치는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믿을 사람이 별로 없네요.
모여있는것을 좋아하는 특유의 집단주의 에서 올수밖에없는 것들 , 사실 동양사상의 가장큰 포인트는 윗사람들을 말을 잘듯고 공경하는 것보보다는 자아주체성 인듯 , 또한 논어의 말대로라면 공경할만한 인물의 됨됨이를 보고 공경과 커뮤니의 흐름이 있어야하며 무조건적인 공경과 수직적 상하 관계 이건 우리의 전통가치보다는 그냥 일본식 군국주의 문화
오십이 넘은 늦은 나이에 깨달은 건.. 올인하는거 안좋은거 같아요. 또 넘 잘해줘도 선을 넘어 오더라고요.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참 이상한게 잘해주기 시작하면 그 관계가 무너지더라고요. 난.. 누가 잘해주면 나역시도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상대는 내맘하고 다른거 같습니다.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거 같아요.
세상은 나의 세계50%와 타인의 세계50%가 존재합니다... 그러니 세상 50%를 알아가기 전에 나 자신부터 정비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죠... 역지사지...세상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도 내가 기준이 되기에... 나 스스로의 성취가 좋아야 다른 사람도 더 잘 알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아 내는 것은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냥 수 많은 조약돌을 랜덤으로 잡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럼 좋은 사람은 어떻게 발견 하느냐...??? 내가 좋은 사람이었을 때...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요...??? 관망하는 사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 하고 싶은 말을 진중하게 하는 사람... 제갈공명과 방통이 있다면 사실은 방통이 좋은 사람입니다... 방통은 현명하고도 좋은 사람... 제갈공명은 그냥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 다음이 유비나 조조같은 군주겠죠... ... 요즘은 제갈공명이나 방통같은 사람이 넘쳐나는 시기입니다... 능력으로... 그러나 방통처럼 능력이 있음에도 초야에 묻히기를 원하고, 자신의 능력치를 최소로 발휘하며 세상의 탐욕을 멀리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결국 평생 좋은 사람 한 명 만나기 쉽지 않은 것이 세상이며... 만난다 해도 내가 그의 능력과 인품을 모르면 그것 또한 없는 것과 마찮가지 라고 봐야 합니다... ... 결론... 좋은 사람은 극히 드물며... 있다 해도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면 알아보기도 힘들고 만나기도 힘들다... 결국 좋은 사람은 내가 그를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으면,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다... ... 우리는 흔히 목적에 적합한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 목적을 이루고 나면 또 다른 판단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결국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내 스스로가 먼저 바뀌는 것이 세상의 반이라도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현자의 가르침은 총칼과 함께 해야 세상에 세워진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악해 선한말을 많이 알면 알 수록 모를 때 보다 그걸 악용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악용하는 사람을 강하게 징벌하는 법집행의 총칼이 따라야 한다. 그래서 공자의 가르침보다 천년이 앞선 성경의 모세오경은 선한도리의 가르침과 동시에 어길시 무서운 징벌을 꼭 이야기 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인류의 악의 축이 된게 성현의 가르침이 없어 그런가? 아니다 어느 나라보다 현자들의 가르침이 많은 나라였지만 지도층부터 가르침을 악용 법질서를 어겨도 징벌이 없는 나라다.
12년 지기에게 당해본 결과 인간의 밑박닥을 보기전 까지는 상대를 알수없다는거 그러니 적당한선.관계 유지가 필수
쓰레기같은 인간한테는 없는 밑바닥도 만들어서 제쪽에서 놀라서 달아나게 해야됨.
공감
밑바닥까지 보여야 했던 그의 사정은 어떠한 것이었을까요
인생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멀리하면서도 고마워 해야 할 대상입니다...
미워하진 말라는 겁니다... 그냥 멀리하세요...
인생은 말로 성숙해 지는 게 아니라.. 경험으로 성숙해 지는 겁니다...
해봐야 아는 것이 인생이라... 어떤 놈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든... 다 넘어야 할 산에 불과 합니다...
혹시 넘지 않으면, 늙어서 힘든 경우가 생겨요...
@@버거-m8i
맞어요
집안에서 다겪으니
밖에서 보는눈이 길러쥐서
늙어서 조심하게되고 좋네요..
사람은 겪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누군가와 친해지기위해 옳지않음을 알면서도 행동해야한다면 그냥 혼자가낫고, 나중에라도 정말 나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은 내가 덕을 쌓는다면 삶에있어 나타날거라 믿어요, 누군가 나를 미워하더라도 예전엔 그사람에게 맞춰 왜미워하는지에대한 이유를 알고싶었고 고치려했는데, 미워하든 말든 이제 신경안쓰려구요 지나가는 소인배 및 악한1인이라고ㅋㅋ생각하려구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수록 선한사람,악함사람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어짜피 인간은 마음속에 착한것도 있고,악한마음도 있는것
한사람이 착함과 악함을 동시에 지닌게 인간임
결국 내가 강한사람이면 상대는 선한마음을 꺼집어내서 행동하고
내가 약자면 상대는 냉정해지고................................................
상대가 작은돈을 빌려서 안갚으면 (역발상)
그건 내가 고작 그돈때문에 틀어져도 될만한 가치에 사람인거라 생각해볼필요도 있음
1.내가 강자면 세상사람들은 착해지고
2.내가 약자면 세상사람들은 엄격해지고 온갖 참견,조언에 시달림
진짜 가까운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법
모든 사람은 이생각을 가진다. 이사람이 나에게 이득이 되면 곁을주고 해가되면 곁을주지 않는다. 이득도 되지 않고 해 또한 되지 않으면 얕잡아 볼뿐이다
"과도하게" 밝게 행동하고 유쾌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울증이 많고, "과도하게" 얼굴에 미소를 띠고 친절하게 행동하는 사람중에 사기꾼이 많다. 과도함을 경계하기.
무엇보다도, 남 탓만 하는 세상, 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이익과 탐욕 땜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냐를 생각해야 함.
다들 나는 괜찮고 좋은 사람처럼 말하는 세상임.
나는 선행도 봉사도 동료를 아끼는 마음도 없으면서, 남만 나쁘다고 말하는 아이러니 한 거.
소시오패스 는 20년을 넘게 가까이 지냈어도 하루아침에 뒤통수 치는게 세상이치죠.
그들에게는 본인의 이득이 없는 사람에게는
항상 함부러 대합니다 안볼수 있으면 안보거나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서
정말 와닿습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울컥하게되는 내용입니다 (사기꾼
불쌍하게 다가와서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도와주었는데...
사기당했네요.
그것을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다
그의 말이 거짓이란 걸 깨닫고도
한참이 지난후에 사기당한 것을 깨달았네요.
불쌍하게 보여도
무지하게 보여도
사기칠 때는 당하는군요.
그저 어리석고 무지한 자는 사기칠 줄 모르는 줄 알았습니다.
똘똘하고 사악한 사람만이 사기치는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믿을 사람이 별로 없네요.
자기전 편안하게 누워서 듣는 힐링 채널입니다~
30년도넘은 고교동창 말만믿고 그 친구 회사 들어갔다 1년동안 마음 고생만 하다 하다 그만두고
지금은 완전 연락 끝 에휴
아는사람이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인간관계 조언 잘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모여있는것을 좋아하는 특유의 집단주의 에서 올수밖에없는 것들 , 사실 동양사상의 가장큰 포인트는 윗사람들을 말을 잘듯고 공경하는 것보보다는 자아주체성 인듯 , 또한 논어의 말대로라면 공경할만한 인물의 됨됨이를 보고 공경과 커뮤니의 흐름이 있어야하며 무조건적인 공경과 수직적 상하 관계 이건 우리의 전통가치보다는 그냥 일본식 군국주의 문화
맞아ㆍ나두 밑바닥까직 가보니
나의 진심이 나오더군
인간관계에 대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람은 최고의 선도 최고의 악도 아니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기억이 납니다
이 세상이 유지되는 밑바탕은 사람들 간의 신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신용을 해치는 사기죄 같은 경우는 살인죄보다 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처세술 책보고 익히려해도 돌아서면 잘안되든데 웃긴게 아는지인중에 책이나 마음공부는 담쌓고 사는사람인데 성향자체가 사람들한테 관심을 안두니 친한사람도 적도없고 악연도 없으며 불만도 안생기더라 바로 그거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관심을 두지말자는거!!
인간들은 지들 맘에 안들면 다 까고 씹어댐
관심없으면 그거대로 쟤는 무심하다고 욕하지
착한사람들이 욕안하지.. 정없다며 무심하다며 욕하는 사람은 욕하더이다ㅋㅋㅋ. 근데 그런사람은 어떻게 해도 무조건 욕함.
공자의 말은 틀린글은아니지만 예전의글이고 요즘은 저 글이 맞을지는 의문입니다 나를믿으면 주변의인물들은 자연적으로 나에 맞추어서 들어옵니다 왜냐면 내가내자신의 위치를 맞추었기때문입니다 누굴 배척하고 누굴 끌어들이고 이건아닌듯요 대장부는 모든사람을 끌어 안아야 대장부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님 말도 맞고 공자의 말도 맞습니다
님 말도 틀렸고 공자의 말도 전부 틀렸습니다
독자의 수준에 따라 공자의 한마디 한마디 천차만별로 받아 들여집니다
공자의 말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오십이 넘은 늦은 나이에 깨달은 건..
올인하는거 안좋은거 같아요.
또 넘 잘해줘도 선을 넘어 오더라고요.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참 이상한게 잘해주기 시작하면 그 관계가 무너지더라고요.
난.. 누가 잘해주면 나역시도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상대는 내맘하고 다른거 같습니다.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거 같아요.
저는 피해가 커요.
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딱이네요.
선한사람:마을 사람 중에 선한자가 좋아하고 악한자가 미워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
옥에 티없는 인간 없구려
맞아요
끄덕 끄덕!!
곤란에 부딪혀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최악이다
요즘은 이념에 갇혀서 아니면 종교에 갇혀서 아니면 아집에 갇혀서 어리석은 선택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
항상 현실직시 자기성찰 깨어있기가 중요한 시대인거 같다
역시 공자님.
목적이익으로 다가오는 친절함
동등한기브앤테이크가 되지않는 만남은 애초에 없는게낫습니다
호의가지속되면 당연한권리로 생각하는데 , 나중엔 다 빼먹으려고 달려듬
친절 배풀어 놓고 이득 챙기려고 하는거 거부하면 호로새끼돰
기브앤테이크없는 관계가 있어요 ??
@@박정훈-b9q 많습니다
친한 친구로인해 상처받는것 같아요
선한사람 악한사람이 어디있어요~한경에 따라서 변하는게 인간이지~남을 해치지않고 본인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게 인간에 기본인데 뭐 선과 악이 있냐고~성격에 좀 차이가 있어서 좋은사람 나쁜사람인걸 판단하는게 맞지않겠나...
인류보편적 가치라는 기준이 있죠 사회적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느껴지는 기준
있음. 사패 소패 있음. 안맞고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이나 폭력적인 범죄형 인간이 있죠.
현대 사회의 선악이란
오로지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선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으면 악
고전에 나오는 선인 악인은 없다
다만 자신이 그렇다고 판단한다
쓰레기같은인간들 너,무 많아요 ~ 좋은책 좋은글은 선한사람들이나 읽지 못된것들은 그런것에 관심조차 없답니다~~
세상은 나의 세계50%와 타인의 세계50%가 존재합니다...
그러니 세상 50%를 알아가기 전에 나 자신부터 정비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죠...
역지사지...세상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도 내가 기준이 되기에... 나 스스로의 성취가 좋아야 다른 사람도 더 잘 알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아 내는 것은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냥 수 많은 조약돌을 랜덤으로 잡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럼 좋은 사람은 어떻게 발견 하느냐...???
내가 좋은 사람이었을 때...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요...???
관망하는 사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 하고 싶은 말을 진중하게 하는 사람...
제갈공명과 방통이 있다면 사실은 방통이 좋은 사람입니다...
방통은 현명하고도 좋은 사람... 제갈공명은 그냥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 다음이 유비나 조조같은 군주겠죠...
...
요즘은 제갈공명이나 방통같은 사람이 넘쳐나는 시기입니다... 능력으로...
그러나 방통처럼 능력이 있음에도 초야에 묻히기를 원하고, 자신의 능력치를 최소로 발휘하며 세상의 탐욕을 멀리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결국 평생 좋은 사람 한 명 만나기 쉽지 않은 것이 세상이며... 만난다 해도 내가 그의 능력과 인품을 모르면 그것 또한 없는 것과 마찮가지 라고 봐야 합니다...
...
결론...
좋은 사람은 극히 드물며...
있다 해도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면 알아보기도 힘들고 만나기도 힘들다...
결국 좋은 사람은 내가 그를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으면,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다...
...
우리는 흔히 목적에 적합한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 목적을 이루고 나면 또 다른 판단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결국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내 스스로가 먼저 바뀌는 것이 세상의 반이라도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깊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빼먹는 관계가 가장최악인듯. 애초에 기브앤테이크가 되지않는 관계는 없는게나음
목소리 나긋나긋한사람 주의하셈 친하게 지내면 나긋나긋하게 자연스레 일시킴ㅋㅋ
현자의 가르침은 총칼과 함께 해야 세상에 세워진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악해 선한말을 많이 알면 알 수록 모를 때 보다 그걸 악용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악용하는 사람을 강하게 징벌하는 법집행의 총칼이 따라야 한다. 그래서 공자의 가르침보다 천년이 앞선 성경의 모세오경은 선한도리의 가르침과 동시에 어길시 무서운 징벌을 꼭 이야기 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인류의 악의 축이 된게 성현의 가르침이 없어 그런가? 아니다 어느 나라보다 현자들의 가르침이 많은 나라였지만 지도층부터 가르침을 악용 법질서를 어겨도 징벌이 없는 나라다.
나무위키로 볼수있는기준 모든것과 모든것을 분류하는거에 대해서?
전 내안에 공자스님을 죽였음 ㅎㅎ
단군시댄 태평기였고 공지시댄 난세라 문장 잡는 순서가 이렇다. 환경의 차이에서 말투도 이렇다.
누구에게나 이쁨 받는 사람 관계가 좋은 사람은 박쥐가 아닐까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라는 책이 2000년대 초반에 베스트 셀러 였는데 ..... 이제 공자타령은 그만 ㅋㅋㅋ
매일 듣는 지혜가 책으로 만날 수 있나요? 손에 두고두고 보고 싶습니다.
언제든 알려주세요.
네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되네요^^ 책으로 출판하는것도 고려중이긴 한데 아직 부족하여 더 준비가되면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착한사람도 상황에 놓이면 추악해짐 그래서 난 조커를 좋아함 ㅋㅋ
공자 맹자 순자 장자가 아무리 뛰어나면 뭐하겠는가? - 시진핑
사는게 무서워서 살겠나~가르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ㅎㅎ...
오랜사귄사람한테.
등뒤에 칼을맞은경험.
당해보면 알아요
사람을 알려고 하지말고 판단하지 말고. 믿을 것도 없고 안믿을것도 없고
그랬더니 소시오패스라고 함 ㅋㅋㅋ 이 사회는 그냥 자기편 안들어주면 개객기임
일생을 풍찬노숙 거렁뱅이로 산 공자가 할 소린 아닌듯
서충일 과장님과 손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