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는게 어려워요. 상대에게 잘 하면 호구요. 조금 까칠하면 나쁜 놈이요. 그냥 나 자신에 충실 하는게 답인듯. 가족.친구.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당해보면 사는게 절망입니다.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습니다. 착하게 살고, 좋은 관계 라는게 참 힘듭니다. 내가 먼저 입니다.
결혼한 자식들 오면 일 하는건 어른인 내가 다 하고 먹이고 손주들 용돈도 주고 상품권 생기면 같이 다니며 쓰라고 주고 명절때나 생일은 서로간에 돈으로 다 챙겨주고 챙겨받고요. 아들. 며느리, 손주들 에게 어른이 좀 더 배풀면 옵니다 그러면서 여행도 스스럼없이 같이 다니게 됩니다. 아깝다고 생각지 마시고 좀 손해보면 됩니다.
맏 딸로 태어나서 남동생 들을 여러명 키웠구요. 끝으로 여동생까지 시골 산골짝에서 자라면서 먹을것이 없던 보리고개까지 격으면서 제가 덜 먹고 부모 😢 제가 적게 먹고 ~~~😢 동생들을~~😢😮😮 양보와 이해만으로 참 으면서 살았구요. 그게 좋은걸로 알았는데요. 요즘 세상은 불의쪽에 손 들어주고 ~😮😮 정의로운 사람은~😢 착한사람은, 예의있는 사람은, 무가치한 아무의미 없이 결국 인생결론은~~~그저 그렇게 마무리 참,두려운 인생마지막 단계 불공평한 세상~😮😮😮 입니다. 헌신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른생각 올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 자😢 😢인간인 사람은 😢 가족. 단체에서 섬김괴 대우는 받지 못할망정 😮😮😮😮 억울하게도 무시. 모욕. 천대 .모암. 결국에는 이용당하니 말이죠 부모유산 문제도 그렇구요 5남매가 합의해서 등기이전 해주었다면 기본양심을 지켜야 마땅할일 인데 해꼬지 와 온갖 추한 모습 만 보이니 말이죠 제가 이런내용 을 글로적어보는것이 동영상 강의하시는 선생님 께😢😢😢 도움이될까요? 도움되셨으면하는 마음으로 오림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도 공감점수 받기어렵구요 저는 나이 70세 입니다.😢 선생님, 수고하십시요😮😮😮
나이들수록 말과 행동에 반성도 정제도 없는 평생토록 괴롭히고 아프게하는 어머니 와의 관계는 고통과 상처와 반목의 연장의 연장이라 완전히 멀어지려 애써야 할 듯 나이들수록 체면이라도 차리려 해야할텐데 할머니가 그토록 우려하던 사람고쳐쓰는거 절대 아닌가 봄 타인의 감정과 인격을 존중해주는 방법 자체를 모르면서 무슨 타인에게 도움 을 주려는 공부를 한다는건지 나는 너무나 이해가 안 감 인격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격인데 인격이 없이 평생살아온 걸 제일 가끼이서 봐왔는데 볼수록 가관 가까이있는 사람도 소중히 귀하게 생각지 않는 사람이 뭔 남을 돕는단건지 내로남불의 끝
부모 자식 형제간이 젤 힘들게 합니다. 끊어냘래야 끊을수없는 관계지요. 평생 악연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외국인데 부처님말씀을 너무 간단하고 이해가할수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그런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나도 당한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이제는 내가 이기고 싶다 나를 이용하던자가 더 이상 군림하도록 두지않을 것이다
저두요
참고만 살았네요
저도 실천하고 있어요
용기내시길
지금저의상황에 딱 맞는 말씀 입니다 많은위로와 힘이됩니다..
전 동생을 9년동안 임대업햇는데 월세도 안받고 동안. 돈모아서 아이들 커지기전에 조그만 아파트구입하라고 3000만원 보태주고 집마련해서 나가면서 사람이 갑자기 바뀌더라구요
받을거 다받은것처럼 타인을 이렇게 도와줫다면 이정도는 아니겟지요
넘 실망해서 수년간 끈고산답니다
아이들 결혼식에도 열락안하더라구요 이젠 인간이 싫어졋습니다
맘상처가 쉬이풀리지앓더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형제들ㆍㆍ다 부질 없습니다ㆍ희생한 사람만 상처로 남습니다ㆍ부모님 돌아가시면 자신과 가족에게만 집중 하세요
현재 저의닥친. 현실을. 콕찍어. 말씀을. 해주심을
나어찌할봐를. 모르고 잇었
는데. 마음에. 위안을. 주셰
서. 진심으로. 감사함니다
앞으로. 붖처님의. 가르침으
로. 받아드리겠읍니다
❤❤❤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자식.형제.부모 다 끊고 혼자 살아가고싶습니다. 자연이 되어야 하나봐요.ㅜㅜ
아프게 하는 인연을 끊으라는건 좋은 관계는 유지 하라는 것
정말로 좋은 말씀~인생이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상대를 끊고싶으나 돈 돈 ~문제가 해결 되지않았는데 어떻게 끊어요 선생님께세 좋은 말씀을 참, 많이하십니다. 핵심 큰 문제는 정 말 모르 십니다 답답합니다
저를 형제들 때문에 힘들어서 인연을 끝내려고 합니다
다 끊었습니다. 저를 이용하던 가족.
저의 약한 마음을 알고 끊임없이 가스 라이팅하며 죄의식 심어주던 가족 여러분들. 지금은 편합니다.
참 사는게 어려워요.
상대에게 잘 하면 호구요.
조금 까칠하면 나쁜 놈이요.
그냥 나 자신에 충실 하는게 답인듯.
가족.친구.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당해보면 사는게 절망입니다.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습니다.
착하게 살고, 좋은 관계 라는게 참 힘듭니다.
내가 먼저 입니다.
밥한끼사주면서 명의이전해달라는 아들며늘 무서웠서요 아기때 키우는 재미본 값 내놓으라는거 같아서😢
부모 들 자식사랑 젊고늙고
자식이 부모가 되 어 집니다 .
형이 제산문제로 말하다가 맞아서 턱뼈2개 골절되고 수술해서는 턱이 부정교합되고 너무고통스러워서 죽을려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이생각나고 자식들이 생각나서 꾹참는데 이 고통이 너무크고 아픔. 스트래스가 자신을 죽일것같아서 정신과병원 을 드나들고 하네요.모든땅은 공동명의인데 이걸 악의적으로 환원하거 피해를 주고싶어서 매일생각나네요
변호사사무실을찿아보세요
얼굴보지않아도해결되는걸로알아요
열심히살아야죠
끝낸다고. 끝내는것이아니더라고요.
괴로운인연을 끊었다고 행복해지질않고.
생각날때마다.화나고.너무 괴롭고 고통이다.
여전히 스트레스다.
생이 마감되야 끝날것같다.
사람의 삶이. 다 그런것 같아요!!! 힘들고 원망스럽고 밉고. 그러다가 끝나는게 우리의 인생인것을 칠십줄에 알게 됐네요!!!😵💫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아들인데 어찌해야하나요
나를아프게하고 독이되게하는 이가 아들인데 자식이지만 무서워서 도망숨어살고싶을정도
휴대폰차단하고 말없이 거처옮길수 있으면 옮기세요.....
@@Hyo-tl4cf
목숨까지 위험하다고
느끼신다면 인연 끊고 사세요
삶❤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맞아요 저는 며느리가 8년넘게 집에오지 안는데 이제는 기다릴 필요도 없고 끈고싶은데 스트레스네요~
그게 왜 문제인가요?
이걸 문제 삼는 분이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TV-pc9ri 그럼 뭐가 문제라는건가.? 남의일이라고 쉽게,말하는 당신도 문제다.
😅😅😅😅😅😅😅😅😅😅😅😅😅😅😅😅😅😅😅😅😅😅😅😅😅😅😅😅😅😅😅😅😅😅😅😅😅😅😅😅😅😅😅😅😅😅😅😅😅😅😅😅😅😅😅😅😅😅😅😅😅😅😅😅😅😅😅😅😅😅😅😅😅😅😅😅😅😅😅😅😅😅😅😅😅😅😅😅😅😅😅😅😅😅😅😅😅😅😅😅😅😅😅😅😅😅😅😅😅😅😅😅😅😅
이미 끊긴거 같은데ᆢᆢ
결혼한 자식들 오면 일 하는건 어른인 내가 다 하고 먹이고 손주들 용돈도 주고 상품권 생기면 같이 다니며 쓰라고 주고 명절때나 생일은 서로간에 돈으로 다 챙겨주고 챙겨받고요. 아들. 며느리, 손주들 에게 어른이 좀 더 배풀면 옵니다 그러면서 여행도 스스럼없이 같이 다니게 됩니다. 아깝다고 생각지 마시고 좀 손해보면 됩니다.
맏 딸로 태어나서 남동생 들을 여러명 키웠구요. 끝으로 여동생까지 시골 산골짝에서 자라면서
먹을것이 없던 보리고개까지 격으면서
제가 덜 먹고 부모 😢
제가 적게 먹고 ~~~😢 동생들을~~😢😮😮
양보와 이해만으로 참 으면서 살았구요. 그게 좋은걸로 알았는데요.
요즘 세상은 불의쪽에 손 들어주고 ~😮😮 정의로운 사람은~😢 착한사람은, 예의있는 사람은, 무가치한 아무의미 없이 결국 인생결론은~~~그저
그렇게 마무리 참,두려운 인생마지막
단계 불공평한 세상~😮😮😮 입니다.
헌신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른생각 올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 자😢 😢인간인 사람은 😢 가족. 단체에서 섬김괴 대우는
받지 못할망정 😮😮😮😮 억울하게도 무시. 모욕. 천대 .모암. 결국에는 이용당하니 말이죠 부모유산 문제도
그렇구요 5남매가 합의해서 등기이전 해주었다면 기본양심을
지켜야 마땅할일 인데
해꼬지 와 온갖 추한 모습 만 보이니 말이죠
제가 이런내용 을 글로적어보는것이
동영상 강의하시는 선생님 께😢😢😢 도움이될까요? 도움되셨으면하는 마음으로 오림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도 공감점수 받기어렵구요
저는 나이 70세 입니다.😢 선생님, 수고하십시요😮😮😮
베푼것은 다 잊으시고
이제 나만 사랑하세요
그동안 고생한 자신을
다독이고 애정을 주세요
그것들 다 무시 하시고요
사두 사두 사두
🙏 🙏 🙏
나이들수록 말과 행동에 반성도 정제도 없는 평생토록 괴롭히고 아프게하는 어머니 와의 관계는 고통과 상처와 반목의 연장의 연장이라 완전히 멀어지려 애써야 할 듯
나이들수록 체면이라도 차리려 해야할텐데 할머니가 그토록 우려하던 사람고쳐쓰는거 절대 아닌가 봄 타인의 감정과 인격을 존중해주는 방법 자체를 모르면서 무슨 타인에게 도움 을 주려는 공부를 한다는건지 나는 너무나 이해가 안 감
인격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격인데 인격이 없이 평생살아온 걸 제일 가끼이서 봐왔는데 볼수록 가관
가까이있는 사람도 소중히 귀하게 생각지 않는 사람이 뭔 남을 돕는단건지 내로남불의 끝
ㅊ
부모를 괴롭히면 경찰이 법으로 제지할수 있어야함니다
두딸이랑 최소한 인연만 이어갈것이라고
남편에게 말함
최소한??? 의미없어요 그냥 차단하세요 휴대폰
남편 자식 이 웬수들
자식하고 인연을 깨끗하고 뒤끝없이. 끝내고 싶은데ᆢ서로편하게. 호적도ᆢ유류분. 상속은 받으려고 며누리와 나타날턴되ᆢ유류분 상속법 으로 부모ㆍ형제ㆍ다툼으로 분열과 다툼으로ᆢ판사ㆍ검사 ㆍ변호사ㆍ경찰ㆍ출신ㆍ언론인ㆍ정치인들이 변호사 밥벌이로
사회기부하면 못된자식은 자동정리됩니다
상속법 바뀐다니 오래사세요.
그래요 자식도 아프게 하면 끊어내야 서로가 편합니다
눈에 없으면 남남보다 못함니다.
무슨 수작질 하는지
알수없으니 .법률적 관계도 아예 끊어 버리세요.속편하게
살아야되요
답은 님이 잘알고계시겠지요
망설이지 마십시요
남식구오는날부터ㅡ고통ㆍ여자들이더미쳐남자들인데다가가네ㆍ교ᆢ육좀받고결혼해라ㅡ
ㅋ 아프니 넘 아픔 가야지
작식이야 넌 대도않게 박재범봐 넘잘나가 이뻐죽것어
앞뒤가 맞지않타 고통을 감수하며 인내하는게 불교라더니 하긴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할때 알아봤다 다끊어내면 자연인되것다ㅋㅋ
나도 성찰해가면서 고칠 건 고치면서 살아야겠죠.
부처님 말씀과 철학자들의 철학을 내용으로 다루는 유투브의 채널들은 '나는 항상 옳고 상대는 그렇지 않다'는 고정적 시선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편이하늘에떨어졌나ㅡ시모도아들키운다고힘들었음ㆍ제일불쌍한게시모더라ㅡ시모들ㆍ좋은것하시고며느리는ㆍ형식뿐ㆍ재산은잘하는자식주세요ㆍ본인챙기세요
지자식뭘보고배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