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미 이별가,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여우삼삼
    @여우삼삼 2 ปีที่แล้ว +1

    좋아요~♡

  • @양택석-x2r
    @양택석-x2r 3 ปีที่แล้ว +1

    여기서듣는나도요 이리흥겹고신나는데
    님들앞에서들었던분들요
    그얼마나신명나고 조았를고나

  • @조일호-k4s
    @조일호-k4s 3 ปีที่แล้ว +1

    아주잘하십니다

  • @동해신선
    @동해신선 5 ปีที่แล้ว +2

    1905년경에 함경도 고산에 기차역이 들어섰습니다. 기차역이 있는 지역은 신시가지가 되면서 번화하여 신고산이라 하였고 원래 고산은 졸지에 촌구석 구고산이 되었습니다. 신고산이 우르르 함흥차 떠나는 소리.....신고산은 산이름이 아닙니다. 어랑타령이라고도 합니다.

  • @jibinkim5166
    @jibinkim5166 2 ปีที่แล้ว

    대한민국폴카

  • @동해신선
    @동해신선 5 ปีที่แล้ว +1

    가락지 죽절비녀 "노각"이 났네. 노각은 말라 비틀어진 수세미를 일컷는 말입니다.

  • @정학용-k7d
    @정학용-k7d 7 ปีที่แล้ว +2

    소박한듯 진지하게 열창하시는분들 한과흥이 담긴 열창이 가슴에 와닿네요

  • @동해신선
    @동해신선 5 ปีที่แล้ว +1

    팔만구암자-팔람구암자. 가람=절 , 여덟 절과 아홉 암자. 적당히 많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금강산의 명승중에 팔담이라는 8단폭포가 있습니다. 팔담의 못"담"자가 푸를"람"으로 발음된다고도. 어느쪽이던 분명한건 팔만구암자80009는 아닙니다.

    • @김희숙-j1r
      @김희숙-j1r ปีที่แล้ว

      정선아리랑을 처음불렀던
      김옥심명창님은 정확히
      팔람구암자 라고 부르시더이다 그다음으로 이은주명창님이 부르셨는데
      팔람구암자 라고 녹음된것있고 나중에는 팔만구암자 라고불렀어요
      제가 수많은 정선아라랑을
      들어봤으며 연구했습니다
      설명감사드립니다

  • @달무리-g2r
    @달무리-g2r 6 ปีที่แล้ว +3

    구성지게노래참잘하네요~

  • @최명준-n8c
    @최명준-n8c 5 ปีที่แล้ว +1

    내인생. 부모생각에 눈몰이.

  • @육삼세
    @육삼세 5 ปีที่แล้ว +2

    한국을ㆍ전틍을길이길이
    내립시다

  • @최명준-n8c
    @최명준-n8c 5 ปีที่แล้ว +1

    지난 시간이. 너무하오
    소리에. 눈시울이

  • @むかえはるか-c7e
    @むかえはるか-c7e 9 ปีที่แล้ว +3

    민요도 때때로 힐링을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