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s Guide 219회] Fender Japan Hybrid II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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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lpc_mirror
    @lpc_mirror 3 ปีที่แล้ว +24

    일펜은 다른거 보다 색 예쁜 모델이 많아서 좋은듯

    • @bsf906
      @bsf906 ปีที่แล้ว +1

      ㅇㅈ

  • @soty290
    @soty290 3 ปีที่แล้ว +25

    시연하시분이 정말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셨네요. 일본은 락 인프라 자체가 다릅니다. 우리가 아이돌에 빠져있을때 일본은 밴드에 빠져있었죠. 한국은 인디라봐야 홍대씬이 전부인데... 여기서 갭차이 지리죠... 저는 일본에 직접은 안 가봤지만 음악과 영상만 봐도 일본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마치 브라질 축구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포인트는 일본이 아니라 펜더로 가야 합니다. 왜 일펜이 생겼는지 아는 분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알아보니 펜더를 만든 레오 펜더가 미방송국에 펜더를 팝니다. 자본주의 경영자에게 펜더가 넘어간거죠.. 이때가 70년대인데 이 때부터 품질은 죽이고 이윤을 챙기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리이슈가 생기게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결국 품질이 떨어져 사람들은 미펜을 버렸고 경영난에 힘들어진 방송국이 젊은 관리자에게 펜더를 넘기고 그때 펜더를 가진 운영진 펜더를 얻었지만 공장은 얻지 못 합니다. 당시 펜더 카피로 명성을 많이 얻던 나라가 있었으니 장인 정신의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아예 카피를 하지말고 펜더 이름을 주고 펜더를 만들라고 합니다. 그렇게 일펜이 생성된 겁니다. (멕펜은 왜 생겼는지 모릅니다. ㅠㅠ) 이때 미펜이 일펜 주인이 아니었습니다. 주인은 일본 악기상이었고 미펜은 그저 이름만 빌려 준 꼴이라서 일펜이 독자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도 제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씀 하신대로 특이한 펜더가 나온거죠.. 결론 무너져 가던 미펜에 희망에 끈을 준 것은 일펜이다.. 이 후 펜더는 스텐다드를 출시하고 명성을 되 찾고 더 나아가 커스텀 숍으로 재기에 성공합니다...

  • @user-lz1nv7hm9y
    @user-lz1nv7hm9y 3 ปีที่แล้ว +5

    하이브리드도 좋지만 트레디셔널 2021신형 빨리 입고되길

  • @firmandarussalam
    @firmandarussalam 3 ปีที่แล้ว +1

    Which one do u prefer? Fender japan hybrid 60 or fender japan hubrid ii?

  • @polyester-xs5uw
    @polyester-xs5uw 3 ปีที่แล้ว +1

    해당시리즈 재즈마스터 들어오면 좋겠네요 ..

  • @jf24343
    @jf24343 3 ปีที่แล้ว +2

    파란색 겁나 이뿌네….

  • @hwanghyundo1896
    @hwanghyundo1896 3 ปีที่แล้ว

    하이브리드

  • @chanchan-pn7bk
    @chanchan-pn7bk ปีที่แล้ว +3

    1:20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