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합격생의 선행과 맷집 - 파인만 이수봉&정다운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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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의대생#현실적인#수학선행#강철멘탈
    의대 합격생들의 중등 당시 선행 진도 그리고 최강 멘탈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한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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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6

  • @user-vo1lc7el9w
    @user-vo1lc7el9w 2 ปีที่แล้ว +78

    말씀하신 애들 진짜 존재하고, 그런 아이들 중 일부가 의대간다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보다 중요한 팩트는 그런애들을 엄마 노력으로 학원, 과외 선생님 노력으로 절대 못 만든다는거죠, 애가 잘 난 겁니다 그냥. 대입까지 치뤄보니 알겄더라고요,

    • @kp8QiQcU8AMzI
      @kp8QiQcU8AMz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 아이들이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 @unique-math-tutor
    @unique-math-tutor ปีที่แล้ว +9

    의대 합격한 친구들 평균이 중학교 때 미적까지 끝냈다는건 역설적으로 그 친구들은 1년 내외의 선행+심화만했어도 충분했을 아이들이란겁니다. 그 정도 역량이 되는 애들은 과한 선행 안하고 고등학교가도 헉헉되지 않아요. 단지 대치동 선행분위기에 따라가고 역량이 되다보니 중등 때 그정도까지 진도가 나갔던 것일 뿐...
    문제는 저 과한 선행 시스템에 의대들어가지 못할 99%의 아이들이 희생되고 있다는거죠. 애초에 교과과정이 애들 지적발달수준에 맞춰 만들어진건데, 그걸 다 무시하고 몇년씩 선행을 돌리면 그냥 학교 진도만 충실히했으면 잘할 애들도 다 망가지는거죠. 그래서 대치동 학원 시스템이 매우매우 비효율적이란겁니다. 그 비효율을 어마어마한 학습량으로 커버하는 동네에요.

  • @hahahoho2015
    @hahahoho2015 2 ปีที่แล้ว +18

    요지는 의대가는 애들은 자기 스스로 멘탈관리하며 공부하는 애들, 즉 철저한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애들이라는 말씀이네요. 억지로 시켜서 가는 아이는 없다.

  • @user-qm6vu9xg6m
    @user-qm6vu9xg6m 2 ปีที่แล้ว +14

    지방에서 열심히 달리는 엄마입니다. 이수봉 선생님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되고 자극받고 좋습니다.

  • @user-bp2oc1gb6b
    @user-bp2oc1gb6b 2 ปีที่แล้ว +10

    의대 가려면 역량이 너무 중요하니까 이런 얘기들만 많이 나오는것도 당연하겠지만 사실 적성도 되게 중요하잖아요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귀한 직업이고 본인에게 있어서 너무 간절한 꿈이라면 모든 게 가능하다고 봐요

  • @user-bp5fu5pt7b
    @user-bp5fu5pt7b ปีที่แล้ว +5

    경험으로 얻어진 보편적 기준이니, 절대적 기준으로 삼지말고 일단 열심히 해야합니다.
    의대가는 아이들은 선행을 일부러하는게 한다기보단 선행이 그 아이들의 발달과 능력에 맞는 현실진도인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잘하니 자존감높고, 멘탈 강하구요.
    이 잠재력을 초등에서 알아보긴 힘들지만
    일단 지적호기심 많고 독서 좋아하는 애들.
    중등에서는 학원도움없이 혼공능력 갖추고 국.영.수.과 평균 96이상 + 수학 중등심화를 혼자해냄
    거기에 초성실함 갖추면 능력은 갖춤. 여기서 초성실함은 자율적으로 과제 소화하고, 자율적으로 뭐든 알아서 하는 아이.
    결론은 만들어진다기보단
    일단 아이가 잘나야하구요.(이게 핵심)
    거기에 부모의 지지와 좋은 가이드 해주는 선생을 만나야하구요.

  • @user-mw9po7yt9o
    @user-mw9po7yt9o 2 ปีที่แล้ว +8

    멘탈관리 자신의 성적이 지긋이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학생뿐만 아니라 그 옆에 엄마에게도 절실히 해당되는 것 같아요 아이는 괜찮은데 엄마가 더 불안해 하고 있더라고요 제 얘기

  • @sarahk8927
    @sarahk8927 2 ปีที่แล้ว +11

    이수봉 선생님...영상보고 진짜 팬이되었습니다~~선생님 영상보고 대치동 파인만 검색까지 했네요~~ 지방 시골거주하는데 꼭 한번 상담받고 싶은 로망아닌 로망이 생겼습니다~~~

  • @DODAmMOIka
    @DODAmMOIka 2 ปีที่แล้ว +14

    맞는 말. 고등 기간에는 선행시간이 없어요.

  • @dododo1822
    @dododo1822 ปีที่แล้ว +19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정말 놀랍네요. 중소도시 30만 인구인데 저는 두 아들 선행 안하고 고등학교서 1~2달 선행하고 둘 다 의사 하는데 정시로 Y의대 C의대 졸업 했는데 종점은 수능이라 자기학년에 고난도 문제를 많이 했습니다. 수능에서 첫째는 2개(생2) 둘째는 4개 틀린 것으로 기억하는데 중학생이 미적을 해도 중3 고난도 문제 잘 못풀어요. 지나친 선행은 역효과 날 수도 있어요. 대치동이 정말 놀랍네요. 첫째 아들은 고1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모두 합해서 수학 고1 때 1문제 틀린게 전부인데 수시는 몰라도 정시는 수능에 초점을 맞추는게 나을듯 합니다.

    • @kimtokki1810
      @kimtokki1810 ปีที่แล้ว +1

      유전자가 좋은 집안같으십니다..^^;;

    • @user-sy6cy1rl7v
      @user-sy6cy1rl7v ปีที่แล้ว

      고등학교는 자사고,일반고..어디신가요? 고등학교 선택이 중요한가요?

    • @dododo1822
      @dododo1822 ปีที่แล้ว +4

      @@user-sy6cy1rl7v 어디가 낫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주변에 진학할 학교의 진학실적을 보고 결정하는 게 나아요. 수시로 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그리고 정시 인데 일반고는 종합전형이 불리하고 교과전형이 유리하고 자사고는 종합전형과 수능전형이 유리하겠죠. 하기나름인데 수업 분위기는 자사고가 조금 유리하지안 싶기도 해요. 자사고가 있는 것 보니 대도시인 거 같은데 집주변에 자사고가 있다면 보내면 좋지만 멀리 보내면 적응도 어렵고 자녀관리도 힘들고 그렇게 생각되네요. 지방고내신은 명문대학에서 인서울출신고와 차이를 두는 듯 해요. 첫째는 내신 1.00이라 수시 한 곳 서울의대 지원해서 광탈하고 정시로 연대의대 갔고, 둘째는 1학년 교과가 2점대라 수능으로 전략으로 바꿔서 했는데 성공했어요. 학교선택도 중요하지만 부모와 소통하면서 고교 3년을 보내는 게 더 중요해요. 지방이라서 학원도 변변치않아서 본인에게 맞는 인강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저렴하고 공인된 강사잖아요. 잘 선택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래요.

    • @user-sg5iy4mt6m
      @user-sg5iy4mt6m ปีที่แล้ว +2

      영상에도 언뜻나왔는데 저렇게 선행하는게 수능만을 위하면 저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대치쪽 학교들 내신이 미쳐날뛰어서 그래요. 왠만큼 어려운 문제들로는 변별력이 안나오니 엄청난 시간 쪼임과 변별력을 위한 틀리기위한 문제들로 도배하다보니 시험시간에 문제를 생각해서 푸는게 아니라 기계처럼 쉼없이 풀어야 고득점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수능만을 위한거라면 1년 선행만으로도 충분히 만점받을 수 있죠. 저도 그랬었고요.

    • @lilykim7139
      @lilykim7139 ปีที่แล้ว +3

      대략 10여년.전이잖아요.... 그때는 수능못봐도 의대간 사람도있잖아요...

  • @user-ec6zn5lx3p
    @user-ec6zn5lx3p 2 ปีที่แล้ว +18

    그냥 타고나는거다...
    애들 가르쳐보니 알겠다..
    되는애가 있고 안되는 애가 있다..

  • @drygsxvh
    @drygsxvh ปีที่แล้ว +1

    이렇게 좋은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거에 넘 큰 감사를 드립니다.

  • @user-gd1hs3kx7c
    @user-gd1hs3kx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연히 중3때 미적분 기본서는
    2번 정도 봐야죠.
    심화하면 더 좋구요.
    고등학교 올라가면 미적분 공부할
    시간이 5개월 밖에 없어요.
    최소한 중학교때 1년 정도를
    하고 가야 미적분을 1년 5개월
    하는거죠.
    게다가 수1 수2 선행이 안되어 있어면 미적분 공부할 시간은 1개월 밖에 없어요

  • @user-ks9bm7ti8p
    @user-ks9bm7ti8p 2 ปีที่แล้ว +9

    택도 없어요 ㅎㅎ 공감합니다

  • @user-xj6oz5tm3z
    @user-xj6oz5tm3z 2 ปีที่แล้ว +14

    남자 원장님 내용은 너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네요.
    제가 우리아이 몇년 뒷바라지하며 수시 정시 연구한거론
    좀.. 안맞는거 같습니다.
    중등에 미적분을 했다는 이야기도 안맞고
    저희 아이경우가 다른지 모르겠으나 좀 다릅니다.
    중등에 미적분에 대한 진도보다
    문제를 보고 사고하는 능력과 심화를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아이는 이번에 인서울 의예과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 @milagro3950
      @milagro3950 ปีที่แล้ว

      인사이트 듣고 싶네요!

  • @JH-hw1gp
    @JH-hw1gp 2 ปีที่แล้ว +10

    그런데, 중등 쎈을 저 정도 풀고 다음 학기로 넘어가는건 너무 쉬운것 아닌가요?

    • @stooii
      @stooii 2 ปีที่แล้ว

      선행이니까요.중등 한번돌고 고등전 심화하는 경우 있더라구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ปีที่แล้ว +1

    진짜 현실적이네요... 제가 서울의 교육열이 하위권인 동에서 살았고, 서초구 옆이요, 그래서 지하철 덕에 사교육혜택(청담어학원 본원 청담점)은 받을수있었죠, 덕분에 영어는 고딩(자사고)때 내신2등급, 전국모의고사 고2(가장 최신, 공식적 성적으로 남아있는것) 100점. 영어는 1학년때까진 1개 틀리다가 고2때부턴 항상 만점이었던듯요.
    영어는 전쟁세대인 부모님이 모두 다 중요하다고 합의가 된 상태에서 신경을 써주셨던 것 같아요ㅠㅠ.
    근데 수학이 ㅠㅠ... 저는 유딩때부터 광물에 관심이 많아 과학자가 되고싶었고, 초딩때 ebs채널 보면서 과학고 영재고의 존재를 알고 과학고를 가고싶엇거든요..
    교육에 관심많은 애기들 학생들은, 자아가 생길 초3-4때부터 수학선행하고싶어해서 비디오를 사달라고 한다든가, 영재사교육같은 학원 보내달라고 합니다.
    근데 울부모님은 안사줫오요 ㅠㅠ.
    이미 초딩때부터 과고를 가고싶엇는데, 영재고는 제가 영재가 아닌것같아 마음에서 이미 기가 죽어 도전도 못해봣고요, 올림피아드는 천재들이 보는 건줄 알았네요. 근데 풀진 못해도(해설봐도 못풀엇음) 책까진 사보고, 학원쌤책 복사까진 해본 열정은 있었답니다 ㅠㅠ.
    중2때 와이즈만학원을 네이버배너광고로 봐서, 거기 무료수업 참여햇는데, 수2까지 과외로 진도빼오면 받아주겟다고 거기서 튕김당해서 ㅠㅠ... 수학은 1대1과외 처음으로 받아봣는데, 그것도 제가 인터넷에서 구함; 과학고 출신으로... 지금생각해보면 풀이가 정말 좋은데 그 쌤이 너무 말을 더듬고, 첨부터 수학(가)정석실력으로 자기가 가지고온 책으로 수업해서... 저는 그 풀이가 제가 알던 풀이도 아니고, '이렇게 풀어도 돼?';사실 scaling해법으로 푼 거였음, 지금 온라인초딩수학영재교육(깨봉) 제가 받고있는데, 거기서 다 성인돼서 배웟네요 ㅜㅜ 이런 해법....; 하는 확신이 안들어서, 말도 너무 더듬고 해서... 팽하고 다음 과외쌤 찾아봐야햇는데 ㅠㅠ. 부모님이 전쟁세대라 인터넷을 검색할 의지도 없고 하지도 않아서... 저는 동네수학학원 수업(본수업+특강 특강은 약간 선행+심화)도 듣는 처지인데, 그것도 약간 정상적이고 평균적인 부담이 있어서, 수학과외를 하면 하나를 포기해야할것같은데, 그게 안될것같아서, 2번째 과외쌤을 알아볼 생각도 못하고(탐색비용이 드니까, 그거 자체가 공부에 시간써야할 학생에게 아까운 시간) 더이상 수2까지 선행진도 빼줄 과외쌤을 구해서 와이즈만학원을 갈 생각을 접어버렷오요.(무료시범수업때 학생들은 이미 영어로 된 수학문제를 풀고잇엇거든요 ㅠㅠ. 거기서 기가 죽어버림.. 그리고 "점은 무엇일까?"하면서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학원쌤이 강의하셧거든요 ㅠㅠ 답은 안알려주고 숙제로 내줌. 그래서 거길 반드시 가야 할 동기가 많이 죽어서, 더이상 과외쌤을 알아볼 의지가 꺾인 것 같아요. 가고싶긴 한데 나한테 너무 먼 수준같은 느낌? 이걸 하면 학교내신점수랑 전혀 관계없는데에 시간을 낭비하는 느낌..? 과학은 거기 애들이 이미 엔트로피 열역학 어렵다고 이런 얘기 하고 있고 ㅠㅠ)
    근데 후회돼요 ㅜㅜ... 과학자가 꿈이니 그 수준까진 갓어야 햇는데 ㅠㅠ...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ปีที่แล้ว

      참고로 저는 자사고 진학 전 선행이 고1 10-가를 학원에서 선행, (나)는 셀프로 인강으로 선행한 수준이엇습니다. 그러고 내신7등급 받앗네요 ㅜㅜ. 모의고사는 3등급 나왔던 것 같아요. 거의 대략15년전 얘기입니다 고1기준.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ปีที่แล้ว

      중학교땐 1학년빼곤 항상 전교4등안에 들어서 그런지 교장쌤이 의대가라고 햇는데...
      저는 의대가 사회적으로 좋은지도 몰랏거든요 그땐. 30살 돼서야 체감적으로 알았어요;; 월 억대로 번다면서요... 안과의사 수술의 기준...(라섹때문인듯)
      제가 초딩때 직업탐색당시엔 의사가 2위엿고, 도선사가 1위엿나, 그리고 월급기준으로 나왓는데 월급차이도 도찐개찐 1백만원씩밖에 안낫어요.
      근데 원장.. 그니까 자기 병원 운영하면 또 수입이 다른거죠... 저건 회사원들 기준 월급이엇나봐요.. 나름 신문에서 본 자료라 신빙성잇다고 생각햇는데 ㅠㅠ... 역시 애들이 보는 세상은, 객관적으로 보고싶어도 통계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자기식대로 받아들이게 되나봐요...

  • @user-vy6vd4vc5i
    @user-vy6vd4vc5i ปีที่แล้ว +1

    의대생 우리 아이를 봤을때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 @js218
    @js218 2 ปีที่แล้ว +1

    작년 서울일반고현역 수시 지방의 합격.우리 아이 여름부터 실실 무너짐.수능은 수능날까지.메디컬 이게 쉬운게 아님.마라톤으로 길게 잡고 가야됨.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ปีที่แล้ว +1

    제가 길게 썻는데 하고싶은 말은...
    부모가 깨어잇고, 학생이 공부의지가 잇어서 "제대로 된" 초등수학 사교육을 받는다면,
    이미 초딩때 미적분 개념을 다 배운다는 겁니다. 그것도 제대로요.

    • @lilykim7139
      @lilykim7139 ปีที่แล้ว +1

      지금 30대시죠?? 40대 엄마랑 50대 엄마랑 관점이 다르더라구요 쓰신글들 다 공감해요. 10ㅡ가나배우던 사람으로 팩트만 날리셔 거부반응들이신가봐요. 팩트폭력 ㅎㅎ

  • @Jen-eh5ir
    @Jen-eh5ir ปีที่แล้ว +1

    멘탈=자기의지=목표의지

  • @user-gd1hs3kx7c
    @user-gd1hs3kx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등학교 1학년이 준입시라고 봤을때 중3때 까지 수능 4합 8은
    맞춰야줘.
    방법은 3년 일찍 시작하면 됩니다.
    초등 3학년부터 공부시작 하면 됨

  • @0515mam
    @0515mam ปีที่แล้ว

    중등선행심화를끝나고 미적분을 나갔다는걸까요? 아니면 중등응용끝내고 미적분진도를 나갔다는걸까요?

  • @kwangcheolkang207
    @kwangcheolkang207 2 ปีที่แล้ว +4

    미적선행 안하고 의대합. 그리고 샤대 전자 감...

  • @user-ni8nq8hz8e
    @user-ni8nq8hz8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숨을 걸면 됩니다. 간절히..

  • @weare-mz2cr
    @weare-mz2cr 2 ปีที่แล้ว +1

    지방 비학군지 일반고도 미적분까지 제대로 다 보고 고등입학해도..각레벨당 최소 4권씩 오답풀이까지..
    모의고사는 만점나오는데 내신은 만점이 안나와요. 지방 일반고도 영어 수능 1등급 과학선행 수학미적분해도 내신은 잘안나오는 경우 많아요. 서울강남만 그런거 아녀요. 내신1등급이 치열하고 1개 틀리면 등급떨어지기땜 그래요. 걍 중딩때 수능 만점 받아놓고 고딩때 다지기만 해야 의대 갈 수 있는듯요. 학기중엔 내신만 파고 방학때는수능공부...고등 넘 힘들어요.

    • @봄나물-r6q
      @봄나물-r6q ปีที่แล้ว

      비학군지라도 내신딸려고 분산되서 수월한데는 없어요ㅜ 1점 극초반 받는건 정말 힘들어요

    • @weare-mz2cr
      @weare-mz2cr ปีที่แล้ว

      @@봄나물-r6q 선행된 상태에서 쉬지 않고 공부만 해도 겨우 1점초반이에요. 수능만점받고 고등온 아이도 종일 공부만 해요. 영재고 떨어지고 온 아이도 영어 국어 역사등에서 망하구요..과고아이도 한학기는 잘쳤는데 유지못하더라구요. 전과목 다 잘하는 최상위권이 일반고에서 두각..

  • @youjin3208
    @youjin3208 2 ปีที่แล้ว +9

    ㅋㅋㅋ 웃고 갑니다

  • @user-mk3fr8gy6r
    @user-mk3fr8gy6r 2 ปีที่แล้ว +2

    지방도 상위권 미적까지 여러바퀴행ᆢㄷ

  • @doctorhwang2711
    @doctorhwang2711 ปีที่แล้ว +3

    중3까지 야구하다 고등부터 공부해서 의사됬습니다...하남 출신...도대체 대치학원 학원 그만하고 조장합시다. 자신의 머리 + 하겠단 의지면 인강과 동네 학원보충만으로 가능한거 아닙니까?? 대치동 분위기가 의지를 올리는 분위기고 학구열높은 부모가 목표도 만들어주어서 의대스카이 가는거지 학원이 좋아서 절대 아닌데...마치 대치동이 사교육성지며 거기 학원 안다니는 타지역사람들 또는 학생들은 사회탓 환경탓하고 돈없는탓하고 부모탓하고...아주 가관이 되버렸습니다....숙대다니는 순천여자애가 자기가 만일 서울에 있었으면 스카이갔다고 하면서 환경탓하는데...제 동기들 반이상이 지방출신입니다...이 행태를 끊기 위해선 이런 대치대치 학원학원 이런 단어부터 미디어에 그만 노출되어야합니다..여기 나오신분들 학창시절 다 다녔자나요.아시자나여~~ 공부는 머리와 의지 라는거....학원 아니자나요~~ 그만하세요~~~~~~~~

    • @manthe4200
      @manthe4200 ปีที่แล้ว +1

      그런데 '돼' '되' 맞춤법을 틀렸네요. 창피해요. ㅠㅠ

    • @동네어부
      @동네어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자나요 X. 아니잖아요 O. 창피해요 ㅠㅠ

  • @인크레더블-l5d
    @인크레더블-l5d 2 ปีที่แล้ว +3

    심화는 글쎄요. 기본을 완벽히 이해하고 가는건데. 심화는 특별히 대치동이 아니면 딱히. 제 경험에 선행한다고 잘하는건 아니고 그 학년이 되어서 오히려 수학을 잘 이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불량도 중요하지만요. 중학교 때 기본이 딱딱하면 심화는 불량으로 똟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치동처럼 지방에서 하지 못하는데 왜 지방에서 의대도 가고 대치동에서 때려 박은 애들은 못 갈까요? 열정과 노력이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도 한몫 하구요. 잘 하는 아이들 틈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이는 오히려 역효과로 자신이 충분히 갈수 있는 대학도 못가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과고를 준비하고 떨어진 애는 일반고 가서 1등하면서 설대 의대 정시로 가고 같이 과고 시험봐서 합격했던 아이는 오히려 서울대도 못가고요. 멘탈은 정말 중요합니다

  • @mias1320
    @mias1320 ปีที่แล้ว

    중소도시 중1때 수상 심화까지 했고 수하 심화하는데 주변에 수1수2하는 친구들 널렸네요 ㅠㅠ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초5-6 중간에 놀아버린 적이 있어 계획보다 6개월 뒤로 밀려서 너무 후회중인데 영상에서 중1이 수상 심화한다면 괜찮다고 하셔서 좀 안심이구요 ㅠㅜ 수1까진 심화하고 수2가라는 말씀이신거죠?^^

  • @LindaKim-v2e
    @LindaKim-v2e 2 ปีที่แล้ว +8

    더러워서 의대안가

  • @user-bg9nk1wz9e
    @user-bg9nk1wz9e 2 ปีที่แล้ว +1

    철이 빨리 들었으면 좋겠네요

  • @sjak1598
    @sjak1598 ปีที่แล้ว

    소화 못하는 아이를 끌고 간다는거는 수포자를 만드는 지름길 입니다. 아이 파악을 잘하셔야지요. 내 아이는 영재나 수재가 아닙니다. 재발 현실을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저분들 진짜 안탑깝네요.

  • @JooMin2935
    @JooMin2935 2 ปีที่แล้ว +9

    초5때나 초6까지는 미적 해야되요. 이정도 되는 애들 넘쳐납니다. 선생이 잘가르치면 나갈수있어요. 이하 헛소리 댓글이 보이네요. 기본도 모르는 댓글엔 답글 안답니다.

    • @user-fj1hj3qd4h
      @user-fj1hj3qd4h 2 ปีที่แล้ว +5

      수학은 혼자 하는 학문입니다

    • @jennyp1948
      @jennyp1948 2 ปีที่แล้ว +3

      중1때 미적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 @윤하이로
      @윤하이로 2 ปีที่แล้ว +9

      @@지나로드초 5 6에 미적분 하면 뇌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정도는 영재 발굴단에 나오는 애들만 가능 합니다
      초등때 고등 수학하느니 문해력을 발전 시키도록 독서 시키는게 맞습니다
      선행은 2년앞에 가능한 학생도 상위1%안에 드는 학생입니다
      그냥 기계적 훈련 없이 수학을 깊이 있게
      이해 하는 학생이 응용이 가능 합니다

    • @인크레더블-l5d
      @인크레더블-l5d 2 ปีที่แล้ว +1

      진도를 나간다고 그 진도가 다 이해되고 사고력 문제를 풀수 있다는건 아닙니다. 겉핡기식으로 진도 나가면 오히려 아이들한테 악영향이 됩니다. 초5에 미적까지 나간 애들은 대체 미적을 몇번 돌릴수 있는 시간인데 그럼 그 아이들은 수능에서 다 100점 맞겠죠. 그런데 수능 수학 100점이 그렇거 많지는 않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죠. 어차피 고등학교 가면 진도는 비슷해지고 성적은 사고력에서 판가름 납니다. 선행은 적당히. 수학적 사고력을 높여주는게 수학성적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 @JooMin2935
      @JooMin2935 2 ปีที่แล้ว +1

      @@인크레더블-l5d 수능 수학 100점많아요.2600명??
      그리고 그 진도 나간다고 그나이에 일부빼고 다 알 순 없지만 그나이에 한번 개념완성하고 실전 연습 문제 푸는게 유리하죠. 수학잘하면 영어나 국어 못할 확률 큰데 수학먼저 이렇게 끝내나야 영어나 국어 공부할 시간이 생깁니다.

  • @user-wf1mp6hm4e
    @user-wf1mp6hm4e 2 ปีที่แล้ว +9

    엄마들이 웃긴게 남들이 2년 선행해야 한다고 하면..무조건 진도만 빼는 학원 가고..누가 심화해야 한다고 하면 심화하는데 가고 누가 1학기 선행만 해야 한다고 하면..또 선행 시키지 말아달라고 하고...
    중요한 건 내 아이다..
    선생님들이 보고 선행 잘 따라오면 쭉쭉 나가는거고..이해 못 했으면 다시 뒤로 가고..심화 잘 하면 풀게 하고..
    선생님들이 끌고 나가게 둬야 하는데..
    수학 1도 모르는 학부모들이 맨날 우리애는 어디까지 끝났으니 어디 나가달라 하고..
    반도 선택하고..
    에휴..
    애들마다 다른건데

  • @frame_7
    @frame_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4

  • @user-st6zl8ho2t
    @user-st6zl8ho2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들이 불쌍하다 진짜

  •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ปีที่แล้ว

    7:00

  • @캘리포니아시드니
    @캘리포니아시드니 2 ปีที่แล้ว +1

    의대정원만 놓고보면 3,000명 적은숫자가 결코아니다ㆍ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ปีที่แล้ว

    멧집 메타인지? 그거 하려면 에너지 관리를 잘 해야해요.
    잉여 에너지가 핵심입니다.
    범위가 정해진 시험? 범위와 시간을 연동해서 커리큘럼 쫙 뽑을수있고 대비할수잇는데 왜 안하는건지...
    초딩때, 수능전과정(고등수학까지) 전부 다뤄주는 수학비디오, 신문 하단 반면광고로 나와서 그거 보고 무료샘플 신청햇고, 샘플보고 사고싶엇늗데... 1백만원정도엿음...
    엄마가 나 그거 스스로 다 못한다고 안사주심 ㅠㅠ...
    내 가능성을 제한한 부모님 너무싫어...

  • @user-mc8dl7wi1h
    @user-mc8dl7wi1h 2 ปีที่แล้ว

    참..... 진도.....

  • @iracham8029
    @iracham8029 ปีที่แล้ว

    으휴 ㅠ

  • @dros7474
    @dros7474 2 ปีที่แล้ว +10

    선행은 한학기 정도만.
    반복학습 하고 철저히 마스터
    실력정석 확실히 문제없이 풀정도가 더 낫다고는 생각합니다.
    요즘도 실력정석보는지는 모르겠는데...너무 틀딱인가요.. 아이가 커가면서 찾아보는데 댓글남깁니다

    • @user-fj1hj3qd4h
      @user-fj1hj3qd4h 2 ปีที่แล้ว +2

      실력정석 완벽히 이해하고 풀수있으면 고교수학 끝입니다

    • @user-ew1ce9te8p
      @user-ew1ce9te8p 2 ปีที่แล้ว +1

      미리 선행을 할 수 있으면 좋죠.
      고등가면 밀려오는 수학에 정신 못차립니다

    • @dros7474
      @dros7474 2 ปีที่แล้ว +8

      그것도 못하고 선행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니까 한학기만 선항하더라도 확실히 하는게 낫다는거죠.
      1년 2년 먼저 해봤자 의미없습니다.
      한학기만 선행했는데도 전혀 문제없이
      수능 정시로 메이져의대갔습니다. 의전세대라 정시 700명대 뽑았는데도 문제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420정원에 의치한 200보낸 m외고 기수인데도 내신2점대로 졸업해서 과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수학은 내신도
      2등급 밖으로 나간적 없습니다.
      모의고사3년 수능은 수학 모두 1등급이고요.
      한학기하는 대신 완벽히 마스터하는게 내신 볼때도 훨씬 편합니다
      한학기만 선행확실히 하고 국영수과 골고로 공부하는게 현역으로 의대정시 뚫기 낫습니다.
      글고 동기들 중에서도 고1때 미적 선행 한다는 애들 치고 잘하는 애들 거의 못봤네요.
      선행하면 고2고3때는 미적공부안해요?ㅎㅎ 쎈 a도 못풀정도로 진도만 선행하면 어차삐 공부 또 해야되는데 다른거 공부할 시간이 나올지ㅎㅎ
      어차피 고3 11월에 수능보는건 똑같은데
      수능 미리볼것도 아니면 1년도 오바같네요ㅎㅎ
      1년2년 선행해서 완벽히 알면 몰라도 그런애가 일반고를 갈리가요ㅎㅎ

    • @dros7474
      @dros7474 2 ปีที่แล้ว +1

      한학기만 하고 반복해서 실력정석도 연습문제 무리없이 풀수있는게 의미없는 1년2년 선행보다 낫다고 봅니다
      균형있게 공부해야지 수능에서도 의대가기 낫죠. 내신도 잘받고..

    • @인크레더블-l5d
      @인크레더블-l5d 2 ปีที่แล้ว +2

      @@user-fj1hj3qd4h 끝은 아니죠. 상당한 실력자에 들긴하겠지만요. 요즘은 많이 사라진 불수능 수학 29. 30번 문제는 문제 풀이만 4장이고 왠만한 전공교수들도 못 풀었습니다. 이런걸 풀수 있으려면 실력 정석은 기본입니다.

  • @캘리포니아시드니
    @캘리포니아시드니 2 ปีที่แล้ว +10

    타고난 공부력이 제일중요ㆍ
    단 의대정원3,000명이라
    의대합격만 놓고본다면
    수능이 쉬워지고 있고
    평균 아이큐 본인의지
    부모뒷바라지 전문가 협업
    초등6학년부터 시작하면~
    5수까지하면 의대합격은 가능
    정원이 300명이 아니므로

  • @JH-qu3mn
    @JH-qu3mn 2 ปีที่แล้ว +1

    이렇게해서 의대 들어온 수준이 참... 우리애 왜 코로나 병상에 배치했냐... 의사면허증 무게도 못견디는 수준들이 왜 의대오는지...

  • @캘리포니아시드니
    @캘리포니아시드니 2 ปีที่แล้ว

    무엇이든 각분야 타고난 재능에
    엄청난 노력하면
    그분야 전문가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몇천명 안에 드는것은
    평범한 사람이 하고또하고
    하고또하고 10년~15년하면 할수있을확률이 높다ㆍ단지 말로만 의대 의대하기때문
    말로만 서울대 서울대하기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