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거룩하게 물들인 성녀 엘리사벳 시튼 3(사랑의 시튼 수녀회 창설자, 최초의 미국 출신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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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성녀 엘리사벳 앤 씨튼은 1774년 미국 뉴욕 시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나
    20세에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고 어머니와 아내로서 살았으나,
    29세에 남편과 사별한 후 성체께 대한 열렬한 신심으로 성공회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개종 후에는 당시의 필요에 따라 미국에서 최초로 교구 가톨릭 학교를 시작하셨으며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관심으로 봉사하였다.
    수도회 창설자로서의 성녀의 삶은 하느님의 뜻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느님 자녀들에게 헌신하는 생활했으며 부드럽고 쾌활한 성품으로 수도회원들을 격려하여 기쁨에 찬 봉사의 삶을 살다가 1821년 47세의 짧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신 성녀는 "교회의 딸들이 되십시오"라는 마지막 임종의 말씀을 통하여 수도회의 모든 회원들이 하느님 안에서 교회의 필요함에 항상 응답하도록 가르쳤다.
    엘리사벳은 1963년 3월 17일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미국 태생으로는 첫 번째로 시복되었으며, 1975년 9월 14일 교황 성 바오로 6세의 의해 최초의 미국 출신 성녀로 시성되었다.
    📍은총의 샘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교회 안의 모범이신 성인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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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mbr458
    @mbr458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즐겨서 듣고 있습니다.

  • @서스콜라스티카
    @서스콜라스티카 ปีที่แล้ว +2

    감격입니다 시튼수녀회

  • @이규인-v9y
    @이규인-v9y ปีที่แล้ว

    잘들었습니다 아주 감동적입니다 저는 개신교 신자입니다만 엘리사벳 수녀님의 일대기를 하나하나 잘듣고 마음에 새겨 봅니다 엘리사벳 수녀님의 헌신 기도 사랑을 배웁니딘 감사합니다 ^^

  • @유난희-h3m
    @유난희-h3m ปีที่แล้ว +2

    샬롬♡ 그분을 사랑하며 ♡따르기를 결심하는 ♡영혼을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감사와♡ 찬미를 ♡성녀 엘리사벳 씨튼을 통해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3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