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거룩하게 물들인 성녀 엘리사벳 시튼 1(사랑의 시튼 수녀회 창설자, 최초의 미국 출신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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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서스콜라스티카
    @서스콜라스티카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김경희크리스티나-g5f
    @김경희크리스티나-g5f ปีที่แล้ว +8

    책을 어떻게 이렇게 잘 읽으시는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숨소리도 안들리시게 읽으시는것이 훌륭하십니다
    내용도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helinak3844
    @helinak3844 ปีที่แล้ว +8

    잘봤습니다 2부 기다릴께요

  • @쏭딩동
    @쏭딩동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노정선-n7p
    @노정선-n7p ปีที่แล้ว +5

    감사드립니다.

    • @중임고-g8g
      @중임고-g8g ปีที่แล้ว +1

      엘리샤뱃 아름답군요 그리고 힘내십시요♡

  • @서스콜라스티카
    @서스콜라스티카 ปีที่แล้ว +5

    아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ㅎㅎ

  • @wooyaminami-ho1mc
    @wooyaminami-ho1mc ปีที่แล้ว

    미국에도 성녀가 계셧군요

  • @rainmune
    @rainmune ปีที่แล้ว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200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되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다 큰 성인 남자만 해도 오천 명이었다
    (마르 6, 37-44).

  • @pchone3011
    @pchone3011 ปีที่แล้ว +2

    시튼 홀 대학교.

  • @이효선-g4i
    @이효선-g4i ปีที่แล้ว

    재성녀맛없재 백수도아닌데 수수합니다

  • @젠슨이화-d1d
    @젠슨이화-d1d ปีที่แล้ว +1

    박근혜 대통령 스토리가 더
    세계인 들에게 어필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