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200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되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다 큰 성인 남자만 해도 오천 명이었다 (마르 6, 37-44).
😢😢😢감사합니다
책을 어떻게 이렇게 잘 읽으시는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숨소리도 안들리시게 읽으시는것이 훌륭하십니다
내용도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2부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엘리샤뱃 아름답군요 그리고 힘내십시요♡
아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ㅎㅎ
미국에도 성녀가 계셧군요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200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되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다 큰 성인 남자만 해도 오천 명이었다
(마르 6, 37-44).
시튼 홀 대학교.
재성녀맛없재 백수도아닌데 수수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 스토리가 더
세계인 들에게 어필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