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문에 입문한 것이 작년 2월 쯤입니다. 그 후 림버스 컴퍼니부터 롭톰, 라오루를 거쳐오며 프문에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3장에서 돈키호테에 매력을 느껴 원작을 읽어봤고, 원작을 원문으로 읽기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등, 제 인생에 직접적인 영향 또한 많이 끼쳤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엮어낸 프로젝트 문 일동과 김지훈 디렉터님께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전합니다. "그럼, 다음 장을 향해 가볼까!"
I absolutely love this rendition of Pass On. To me, this sounds like the last song of a musical, where the cast comes out on stage one last time to take a final bow. It's perfect. Don Quixote and Sancho singing in duet is a wonderful touch. Gallop on!
She shall live the dream to its fullfilment, in such a way that Quixote would be proud of, the tales she will tell Bari will surely make her very happy.
산초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키무라훈훈이 다음 라방때 사라지네를 부르는거야, 모두가 좋아할꺼다!
이번에는 정말로 좋은 생각인것 같군요.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아버지.
당장실행하시죠 아버지
다음 라방이 뭐냐, 지스타에서 불러라!
여전히... 자극적이십니다...
SANCHO, I HAVE CONCEIVED A BANGER MOST INGENIOUS
LIMBUS COMPANYYY!!!¡
what is it now.... ?
No… Not again…
산초와 돈키호테가 듀엣하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어버이의 꿈을 정신나간체 이어가는게 아니라 이번엔 제정신으로 이어간다는것 같아서 더 좋네요
으하하핳
Probably the most hopefuly sounding one, i like how there is a technically a duet between sancho and don
Sancho…. I have concieved an idea most ingenious…. I shall release peak on the PM official channel!!!!
Senko pfp? Based
산초야…나 좋은 생각이 났다… 너의 사라지네가 온 도시에 울려퍼지도록 하는 거다…
아르갈리아?
@@picklejuice3.3 산초 나 눈물 날라 그래
@@햄버거맛오이-q8v 바리에게 안부 전해줄게 산초야
엿이나 드세요 어버이시여@@rabbitlove0915
왜 뇌에서 자동재생이 되지?
크아악 내 머릿속에서 나가 푸른또라이!!
프문 음악회에서 실시간으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 음악회 지옥편 완결 음악회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How could hong lu POSSIBLY top this?! 🔥🔥🔥
It will happen somehow. In the director we trust.
We still have Hermann and Demian gang.
honglu will surprise us after his canto launch
I have a feeling that next canto would be Outis instead of Hong Lu. All those little hints especially at the end of Don's Canto.
@@justmibUnfortunately, canto order has already been determined since the very start of the game, so the next one is Hong Lu
7章……神
演出が今までで最高に良かった、もちろん以前までのもの大好きだけどラストのアレが素晴らしすぎる
7장 듀엣이 미쳤으므로 좋았으
We are truly... Limbus Company
꿈에 닿을 수 없더라도! 저는 달려나가겠습... 아니! 이 몸은 끝까지 달려나가겠소!
이거 정말로 놀이공원 마지막 퍼레이드 보는 기분이고 산초와 돈키의 듀엣같아 괜히 동심 일깨워주는 느낌이라 더 울컥한데 신나 들으면서 울다 웃는중
댓글 덕분에 놀이공원 폐장하는 순간의 분위기가 생각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곡을 들을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Onward, Rocinante! Again and again, until the dream is within our grasp!
Por alcanzar la estrella inalcanzable!
닿을 수 없는 별에 도달하기 위하여!
Lo imposible soñar
Sueño Imposible
진짜 마지막에 듀엣으로 엔딩 끝내는거 상상도 못했어..여태껏 들었던 사라지네 에서 새로운 느낌이 든 사라지네 였다
中編終わった時点ではドンキがしっとりサラジネ歌うとこが想像できなくてどう来るのかと思ってたらこれは予想外だった サラジネ自由形すぎる
涙を吹き飛ばす爽やかな変化系サラジネ大好きすぎる
We will meet again as stars
Legs Undertale ahh moment
*SUPERBIA*
자신의 과거를 떠나보내고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듯 시원한 느낌이 들어 너무나도 좋았던 사라지네였어요..
이거나 마지막 QTE 후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뭔가 뒷배경에 나레이션으로 "다음번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속" 이럴 것 같음
프문에 입문한 것이 작년 2월 쯤입니다. 그 후 림버스 컴퍼니부터 롭톰, 라오루를 거쳐오며 프문에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3장에서 돈키호테에 매력을 느껴 원작을 읽어봤고, 원작을 원문으로 읽기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등, 제 인생에 직접적인 영향 또한 많이 끼쳤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엮어낸 프로젝트 문 일동과 김지훈 디렉터님께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전합니다.
"그럼, 다음 장을 향해 가볼까!"
멋지십니다
凄い👏
3:04 와 당시엔 몰랐는데 이부분에서 목 한번 가다듬고 연기톤으로 하는거였구나.
中編でサラジネ歌えるの…?ってなるけどなるものなんだね…しかもものすごく清々しく、ミュージカルのような歌だった
1:12 여기 트럼펫이랑 북 들어오는 거 진짜 가슴 뜀.
꿈에 닿은듯한 아름다운 연주야.
부디 별에 닿을 수 있기를..
돈키호테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돈키 노래 너무 잘 불러
마지막에 산초랑 듀엣하는 것도 넘나 감동이야
개인적으로 역대 사라지네중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 장을 향하여!
'다시 한 번 인사드리리다. 본인의 이름은 키호테, 거기에 고귀하다는 뜻의 성을 붙여 돈 키호테! 그대와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갈 해결사라네!'
ARRIVED IN THE FIRST TWO MINUTES, I'M GALLOPING SO FAST!!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요....(진짜)
Truly hast thou brought forth such joyous occasion, sire don!
遊園地の閉園前に流れるBGM感があって、“夢の終わる”に相応しいサラジネでした…
최고의 사라지네...최고의 스토리...최고의 연출... 최고의 수감자!!! 돈키야 시발 사랑한다
달려보세!!! 이룰수 없는 꿈을 향하여!!!
2:23 다시 들어보니까 돈키 목소리만 있는게 아니라 산초도 있었네? 이런 디테일 너무 감사합니다.
꿈이 끝나지 않은거라면...!!!
달리자 로시난테..!!!!
꿈에 닿을때까지 몇번이고..!!!!
The previous one was probably the most depressing version of that song
and this one is the most hopeful. But it is Don Quixote after all.
元気いっぱいで最ッ高のサラジネでしたぁ・・・日本語字幕の実装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ぅ・・・
I absolutely love this rendition of Pass On. To me, this sounds like the last song of a musical, where the cast comes out on stage one last time to take a final bow. It's perfect. Don Quixote and Sancho singing in duet is a wonderful touch.
Gallop on!
오늘도 사라지네바를 먹습니다..
죤나 마싯쟈나 한잔햐~@
자! 그럼, 반 년동안 더빙없는 7.5장과 거던을 향해 가 볼까!!
크아악ㄱ
크아악
크아악
크하학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Genuinely love the end fading into a lullaby, symbolizing that the dream is still going. Best pass on its so GOOD
제일 기대되는것이 다음 이벤트에서 과연 돈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입니다! 그녀의 다음 모험이 너무나도 기대되요!!!
She shall live the dream to its fullfilment, in such a way that Quixote would be proud of, the tales she will tell Bari will surely make her very happy.
산초돈키 화음 넣을 생각한 직원한테 뽀뽀쪽 해주고싶음
Till today we still don't know why Yi Sang got the short end of the stick, and ended up with a broken cassette player.
He's PM's favorite child
캬
"달려라 로시난테! 꿈에 닿을때까지 몇번이고!"
The duet with Sancho and Don was just... so peak...
Lowkey didnt like this that much a couple times listening, but then it grew on me, this is a banger
꿈은 사라졌네....하지만! 사라지지 않았네!
산초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라만차랜드를 화면 너머 사람들에게도 홍보하는것이다!
サビのハモリがすごく好き
I’ll be honest, I’ve never taken the time to listen to each pass on since none of them interested me much. This one, however. Peak.
this is truly a idea most ingenious
Please release an instrumental version as well! I love how the background instruments sound!
They just keep getting better
달리자 로시난테! 꿈에 닿을 때까지 몇 번이고!
We shall gallop onward until the dream is within our grasp with this one
キム・イェリム氏の歌声が沁みる…
세계최고의 게임 동아리 프문
Cambiar el mundo, amigo Sancho, no es ni utopía ni locura, es justicia.
내 친구 산초여, 세상을 바꾸는 것은 유토피아도, 광기도 아닌 정의일세.
GALLOP ON, TOGETHER!!!
SPACE SPACE SPACE SPACE SPACE
유아퇴행 돈키에서 순수한척 연기하면서 알 건 다 아는데 그걸 지적당하면 아무말도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잘익은 돈키가 되었다.
듣는 내내 7장스토리가 주마등 마냥 느껴졌다.....게다가 마지막에 돈키호테와 산초가 서로에게 괜찮다고 하는거 같아 울컥했다.....
Beautiful in ever sense of the word
what a day to be a Don.cute fan
산초 돈키 듀엣이 피날레로 진국임👍🏻
아름다워
This... is so peak!
*"I will remember them. Regret is sin!"*
Galloping with how jolly this is
We’re still drawing that sheep danteh!!! 🗣🔥🔥
꿈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LIMBUS COMPANYYYYYY
I have conceived an idea most ingenious.
Peak as always 🙏🙏🙏🙏
Peak. Just peak..No bullshit Acronym, just absolutely peak.
Sacho, Project Moon has released the Don Quixote great banger pass on
2:10 초부터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어 ㅠ
Absolutely peak
🤘🤘🤘 WE MAKING IT TO LA MANCHALAND WITH THIS ONE BOYS 🗣🗣🗣🔥 🔥🔥
Gallop on, together...
the dream shall go on, don quixote
IM GALLOPING ON, ROCINANTE!!
약 1년 6개월전에 벌레양반이 사라지네를 불렀을 때만 해도 솔직히 좀 웃겼는데...
이제는 풀코스요리에서 디저트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대를 하게 되는구나.
I LOVE DON QUIXOTEEEE
아 또 눈물나게 하네...
젠장 돈키호테!! 난 너가 좋다!!
역시 내 미토피아 첫 동료라니깐.
듀엣 너무 좋아요..
Best canto 🎉
달려가세! 다음장을 향해!!
An impossible dream... Sounds about right for the City
그럼, 다음 장을 향해 가볼까!!
Such an ingenious idea
I wonder who could have concieved it
Gallop On!
3:10 째깍째깍째깍
that made my day, thank you project moon, you're so 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