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아(Yoon Jung Ha) - 찬비 [콘서트7080] | KBS 200712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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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윤정아(Yoon Jung Ha) - 찬비 [콘서트7080] | KBS 20071229 방송
    KBS 1TV 콘서트7080 156회 - 2007년 12월 29일 방송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 지고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turtleboatlee
    @turtleboatlee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름다운 노래다💙

  • @user-tm6gg2ju4d
    @user-tm6gg2ju4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아요

  • @user-bz2lt2zr8v
    @user-bz2lt2zr8v ปีที่แล้ว +8

    청아하고 단아한 목소리 감성이 소녀시절 그대로입니다.

  • @user-hp4sy7mt6i
    @user-hp4sy7mt6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윤정하 찬비 그순수한 소녀감성의 히트곡 못잊겠어요 시간이흘러도 가수 윤정하님 너무 반가워요!♥!♥

  • @forrestkim3718
    @forrestkim37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7080 청년문화가 꽃피던 시절은 36년 일제 수탈과 6.25 전화의 후유증으로 제대로 성장할수 없었던 청년들의 사랑도 불안정한 상황이 아닐수 없었읍니다.
    사랑하면서도 이루지못한 쓰라린 젊은 시절의 상처 겪어본 세대들의 노래가 가슴을 울립니다. 노산 이은상 선생님의 봄처녀 그집앞 그리움 그리워 그리고 망향 얼굴 아 가을인가 ! 이별의 노래 ...
    춥고 배고픈 날이 많았던 시대를 살아온 경험의 산물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user-re3qu4dc9n
    @user-re3qu4dc9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윤정아(x) 윤정하(o) 찬비!명곡입네다

  • @user-fz6ir2hg9g
    @user-fz6ir2hg9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목소리 넘 좋아요

  • @jakey2core
    @jakey2cor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친이 즐겨 부르시는 박인희 類 목소리네요
    윤청하 님 감정을 실어 가사 전달하시는 능력이
    참 좋으시네요

  • @user-kp9pq1cp4d
    @user-kp9pq1cp4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아씨.어디사새요.고마워요.😊

  • @user-jt3or7mb7e
    @user-jt3or7mb7e ปีที่แล้ว +6

    하수영 작사, 작곡
    정여진(1974) ‘작별’로 발표-
    하수영(1976) ‘찬비’로 발표
    윤정아(1978) ‘찬비’로 히트-당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 @user-hs7nb4xw7z
    @user-hs7nb4xw7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반갑네요.

  • @user-fs3bd3uw3b
    @user-fs3bd3uw3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포항에서 경숙 37년 지났네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만 들고 다시 돌아올수없는 그 젊은 시절

  • @user-hs7nb4xw7z
    @user-hs7nb4xw7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윤정하님 너무 반갑네요,

  • @user-nu6fb9ju5i
    @user-nu6fb9ju5i ปีที่แล้ว +2

    노래가 살고 있네요.

  • @forrestkim3718
    @forrestkim371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eautiful !!!

  • @Mariluxyou
    @Mariluxyou ปีที่แล้ว +4

    Hola 👋🏻 Mr Again
    I came earlier today~^^
    I finished watching the show I like and I watch every season~^
    Also my sister went out with her friends
    Today I will go from the third to the first 😁
    Could you tell me what "Chanbi" is?
    Rarely, can a person steal my sleep (I sleep like a baby) 😝
    But it can occupy my thoughts a lot (as he does)
    Perhaps the passage of time makes us more vulnerable and sensitive ~
    And we learn to love in a different way and it's hard to let go 🤗

    • @user-si6uj3ox5e
      @user-si6uj3ox5e ปีที่แล้ว +4

      "Chanbi" is Cold Rain (Korean language)

    • @Mariluxyou
      @Mariluxyou ปีที่แล้ว +3

      @@user-si6uj3ox5e ahhh!!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elp~^^
      I wish you a nice night and an excellent start to the week ~^^

    • @user-ly5wz9wt3m
      @user-ly5wz9wt3m ปีที่แล้ว +2

      Thank you for your interest for Korean song

    • @Mariluxyou
      @Mariluxyou ปีที่แล้ว +2

      @@user-ly5wz9wt3m Hola 👋🏻
      I don't think I ever imagined that the music of your country would have me so anchored 🤗
      Every day I learn a little more 👌🏻
      Thanks for your comment 🌹

    • @user-ly5wz9wt3m
      @user-ly5wz9wt3m ปีที่แล้ว +3

      @@Mariluxyou The lyric is like this
      I translated it roughly for you.
      The cold wind blowed on the street,
      The leaves fell down from the trees,
      My old lover wanted to leave me
      I said "Go, go go away."
      The person to leave should leave,
      I should forget the person who is should be fogotten,
      May fall the cold rain all night.
      However I can't forget only you
      since I loved you so much.

  • @user-tb7qe5wg5x
    @user-tb7qe5wg5x ปีที่แล้ว +2

    앳딘소녀가수가
    지금할무이!
    안되나이다

  • @user-jt3or7mb7e
    @user-jt3or7mb7e ปีที่แล้ว +5

    오늘은 '찬비'란 노래로 출발해 봅니다. '찬비'는 윤정하가 불러 크게 히트했으나, 꽤나 사연이 복잡합니다.
    '찬비'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스타가 된 하수영의 곡입니다. 곡이 처음 만들어진 시점은 1974년이며, 가수 정여진이 '작별'이란 이름으로 발표했으나 그리 주목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하수영이 제목을 '찬비'로 바꾸고 직접 자신이 불렀습니다. 그럼에도 그리 히트하지 못했습니다.
    1978년 여대생(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이던 윤정하가 이 곡을 리메이크하여 발표했는데, 드디어 삼세번에야 이 노래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삼세번은 윤정하와 인연이 있는 숫자인가 봅니다. 윤정하늗 1976년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등 하수영의 노래 5곡이 실린 앨범에 번안곡인 '사랑의 별'을 같이 싣게 됨으로서 데뷔합니다. 이 앨범에 곡을 실은 다른 가수들로는 선우혜경, 혼성 듀엣 동그라미 등이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는 대박이 났으나, 윤정하는 잠잠했습니다.
    이어 1977년 최백호와의 스플릿 앨범에 최백호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등 5곡을, 윤정하는 '내 마음은 노래'등 6곡을 실었습니다. 이 앨범에서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큰 성공을 거두고 최백호는 스타의 반열에 올랐으나, 윤정하는 여성 포크 가수의 등장을 알리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두명의 남자 가수를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조연의 역할을 했던 윤정하는, 드디어 1978년 독집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두명의 선배가수가 취입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찬비'를 B면 2번곡으로 포함했습니다. 풋풋한 여대생의 모습, 그리고 애잔한 목소리가 '찬비'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이 노래는 삼세번만에 윤정하라는 가수를 대중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윤정하는 조용히 사라져, 근황에 대해 알려진 바가 별로 없습니다.
    -퍼온 글

  • @user-js6tc3on3t
    @user-js6tc3on3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늦가을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꼭 들어야할 노래입니다 가사도 좋쿠요 청아한 목소리 윤정하님의 청순미에 푹빠집니다

  • @user-bi8bk3fd7w
    @user-bi8bk3fd7w ปีที่แล้ว +2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