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간호사 - 호주 이민 단점 5가지 내 20대 청춘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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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주 이민의 단점 5가지 영상입니다...
호주 이민의 단점은 날을 새서라도 할 수 있는 주제인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라이브로 조금 더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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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의 장점 5가지 보러가기: th-cam.com/video/6LUaYETTPDQ/w-d-xo.htmlsi=ZzIyv2JES4fc_F6c
피부색,머리색이 뭐가 중요하다고..인간성 좋은 게 최곤데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완벽히 녹아들어서 그들과 하나가 되려고 너무 용쓰지말고, 적당히 이방인임을 받아들이고 살면 되는거군요.
제 멘탈엔 그 편이 더 좋았습니다😊
아... 여기 댓글 음.. 전 호주 이민 와서 산지 10년째 이구요, 모든 곳에 장단점이 있고 열심히 사는 분 이라면 확실하게 가족 중심으로 재밌게 살 수 있는 곳 입니다. 지구상 어디에도 내가 노력하지 않는데... 그냥 남이 나한테 가져다 주지 않아요. 인종차별.. 이거 참 어렵내요. 바꿔서 한국에는 이민온 중국계, 아시아계, 아프리카 계가 윗사람으로 많이 있나요 ? 우리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 합시다. 호주는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곳이구요 누군가에게는 지루하고 단점 투성이의 나라 입니다. 내가 어떤 분위기로 만들고 살지는 내가 결정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단정적으로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민와서 사는 모든분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맞아요~ 개인적인 경험은 다 다른거 같습니다~ 호주 장점 영상도 있습니다^^
말씀에 동의 합니다, 선생님은 어떤 직종을 하면서 호주에 10년간 계시는건가요 ?
@@toto__1926 저는 처음에는 로컬 슈퍼마켓에서 청과 담당으로 일했구요, 브리스번 내려 와서는 다행히 한국에서 제가 하던 업종의 일에 조인하게 되어 그일을 쭉하고 있습니다. 농업쪽의 일 입니다. 회사는 호주 회사이고 본사는 네덜란드의 다국적 회사입니다.
@@seedsow 아하.. 피드백 감사합니다. 직무가 어떻게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향후 이주 등을 목표로 간호사 공부를 하고 잇는데 너무 안맞아서.. 진로 고민이 심하네요 ㅠ 4년제 문과 대학 나오긴했는데 참.. 그다지 의미가 ㅎㅎ
호주에서 농업분야 직종 인식이나 전망은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
보통 장점 소개가 많이 있는데 이민의 단점을 알려주셔서 나름 판단의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요.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현실적인 정보로 영상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부다 공감하고 특히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공감요~ 대놓고 표현하는 것만 차별이 아니고 호주 애들이 쉽게 위로 올라가는 시스템 일하다 보면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유리장벽 겪어본 사람만 아는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분한 인종차별이죠😭
애석하게도 그건 어느나라나 그렇답니다 ㅠㅠ 이방인이기 때문이죠..
한 때 호주워홀을 생각했던 사람으로써.. 궁굼했던 점들 해소하고 갑니다. 프랑스 수도권의 삶과 단점부분이 굉장히 비슷하네요. 비 영어권이지만 유럽권 국가 단점과 매우 흡사합니다. ; )
그렇군요 저도 프랑스에 곧 한달살기 하러 가는데 느긋하게 잘 지내다 올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어디를.가나 장,단점은 다 있죠..
그나라의 환경이 나랑 맞으면 살기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인종차별은 어디를 가나 있죠. 한국은 인간차별을 하지만요..
호주는 그냥 평범한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 집도 사고 여유롭게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눈 기회와 환경을 줍나다.
싱글일 경우라고 생각해요 .
호주에선 돈만 벌고 노는 건 한 달 넘게 휴가 내서 한국이나 해외 가서 논다는 마인드로 살아야 하는듯
제가 깨달은게 중국사람들이 현명했다는 겁니다 . 인종차별은 어차피 있으니 한국사람들이 땅을 사고 돈을 많이 쥐고 있어야 될거 같애요 .이제 호주도 돈이 힘입니다
뭐 어느나라를 가거나 이민온 사람들이 상류계층인 경우는 없죠 한국도마찬가지이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 적어도 호주는 한 밤에 계엄령으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지 않는 장점이 있네요..
한국생활이 그렇게 좋으면, 돌아가세요. 전 호주생활이 42년째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호주가 좋아요.
ㅋㅋㅋ
한국 간호사들의 작업량은 호주의 두세배. 그래서, 미국 영국 아일랜드로부터도 많은 간호사들이 호주에 오지요. 호주내에서 간호사의 신분은, 수입과 근무조건면에서…, 중류나 그보다 살짝 아래. 그래서, 고졸후 간호학과에 들어가기 쉽지요. 공부는 그래도 빡센편. 아픈사람들을 보살피면서 만족을 느끼는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송태윤님 관심 감사드립니다^^
@@taeyoonsong2039굳이 악의성 댓글을 달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널스버니님 영상은 호주의 장점 영상도 있고 단점 영상도 있는데 영상 하나만 보고 그런말씀을 하시는걸 보니 조금 안타깝습니다. 영상은 단순한 개인의견으로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taeyoonsong2039 혹시 어떤 직종에 몸 담으시면서 장기간 호주에서 지내시는건가요 . ? 요즘 진로 고민 중인데 간호사도 분명 해외취업 등에서 장점이 크지만 그다지 안맞는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 호주 간호사 도전하는 한국 rn입니다. 선생님 영상 쭉 봤는데 정말 비슷한 이유로 저는 한국을 벗어나고 싶어하고 있어요 ㅎㅎ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나봐요. 어디에 있든 꼭 행복한 간호사가 됩시다!
맞아요 간호사로 일하는거 자체가 일단 어딜가도 같은 경험인거 같습니다😊 호주는 돈도 많이주고 워라밸도 있지만 인종차별이라는 또다른 장벽이 있습니다 요곳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오시면 한국이나 여기나 다 같은 사람 사는 곳인거 같아요~~ 준비하시는 모든 스텝 응원할께요💓
😂ㅎㅎ 해탈 정답입니다 ㅋ 병원에서 일하다보면 힘든거중 하나가 같이일하는 호주인 대부분 너무 게으름 ~눈치없고 협동이 안됀다는게 욜받아 죽어요 ㅎ
맞아요 꾹참고 일하다보면 선택을 해야할 시기가 오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게으르게 살면서 돈을 벌것인가 여기서 나가야 할것인가 ...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호주가 더 좋게 변했으면 좋겠네요.
엄청 발전하고 있어요 ㅎㅎ 정말 10년전과 비교하면 살기 좋아요 편리성wise😀
@@널스버니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ㅎㅎ. 딱 10년 전에 호주에 잠깐 있었는데 궁금하네요.
호주 1년 워홀생활할때는 한국인이 저밖에 없어서인지 외롭기도 하고 한국에서 해보고싶었던 꿈이 있어서 한국에 돌아왔는데 코로나로 실패하고 결국 직장생활하며 살다보니
지옥이 따로 없고 외롭게 느꼈던 호주가 그리워지네요.
근무환경 같은것들이 특히..
오죽하면 최근 유튜브에 마이닝이 인기가 많길래 테잎 들어가서 이민 목표로 해볼까 고민까지 들더라구요.
참 사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ㅎ
반려자만 있었더라도 과감하게 호주 이민노려봤을거같은데 다시 그 혼자 지내는 삶을 지낼 자신이 없기도 하고
참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ㅎㅎㅎ 호주가 지겹긴 하지만 또 근무 환경은 정말 한국하고 비교가 안되는거 같긴 해요.
외국에 살려면 외로움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ㅠ
우리나라보다 잘사는나라로 가는거랑 못사는나라로 가는거랑 다르긴하죠 다 장단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하다가 면허전환 준비 중이에요,,,한국엔 가족 친구 편리한 삶 다 있지만 간호사로 살기엔 너무 별로여서 다른 직업을 찾아봤지만 결국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또 간호사를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ㅎ..
어디에나 장단점은 다 있으니 그저 마음 굳게 먹고 하면 될지,,,이사하는 것도 쉽지않은데 이민이라는걸 준비하려니 생각이 정말 많아지네요
호주에선 간호사로 할 수 있는일이 정말 많아요😊 한국에서의 간호사로의 삶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민자로써의 삶은 생각처럼 힘들때가 많은데 간호사로 일하시면 파이낸셜 적인 부분은 그래도 해결이 되니 이민후 다른일을 찾으실때까진 간호사만한 직업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면허 전환을 어떻게 하는건가요?
호주에 가서 다시 대학을 안가도 되는건지요?
살아볼 만 하지만 외국 생활이라는 한계..
돈많음 어디든좋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해외생활을 해봤어서 공감을 많이 했어요 ㅠㅠ 선생님께서는 호주가 한국에 비해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호주로 갈지 고민중이지만…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단점들 때문에 많은 고민중이에요.. 그 단점들을 감안하며 살 정도의 매리트가 있을지.. ㅠㅠ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 😄
바쁘시겠지만 건강 항상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회를 놓쳤어요 갈려면 대학 졸업하고 바로 갔어야 했는데 취직하고 일하고 결혼까지 하다보니 남편 직장도 호주에 있고 여기에 제가 뿌리를 이미 내렸더라구요. 정말 많이 다 버리고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저는 여기에 안주를 했습니다. 30대 열심히 벌어서 40대에는 한국에 가는날이 올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큰 이유는 한국에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지 아직 figure out 하지 못했어요😂😂 한국에선 절대로 간호사로 근무하고 싶진 않거든요...
@@널스버니 경제적으로 넉넉할수있다면, 한국이 더 좋다는 의견이시네요. 한국에서 간호사하면서 가난하게 살바에는 호주에서 간호사하는게 좋다는… 😊
그냥 이민 자체가 안맞는 분이네요 서울에서 살지
왜 갔을까??
그러면, 아시아인들은 매니저급을 달 수 없다는 건가요?
아니요 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된다는 취지 였습니다
인종차별심하구나...ㅜ 몰랐어요
예전처럼 대놓고 심한건 특정 지역이 심하지만 직장에서 은근한 대나무숲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호주 장점은 이쁜하늘밖에 없음 치안이 안좋아서 지갑 잘털리고 수영하고 있으면 성추행 당함 브리즈번은 지루하고 시드니는 그냥 중국인들 바글바글
호주 간호대 졸업 후 다시 한국에 가시려고 했던 이유 알 수 있을까요?
간호사랑은 관련은 없고 저는 그냥 한국에 계속 살고싶었어요 ㅎㅎ 간호사 일만 따지면 호주가 백번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이건 간호만 좋은게 아니고 다른것도 미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근본없는 영국 죄수들의 조상의 나라 .. ㅋㅋ
Prisoners of Murderer
19세 딸아이가 골드코스트 그리피스 대학을 갈건데요
20대초반은 너무 조용하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어머니의 입장에선 오히려 더 안심되는 상황이실거에요~~ 따님 입장에선 지루해도 부모님은 좀더 안심이 되는 분위기라서요😊
퍼스는 어떤지 아시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Be open-minded..🎉
1000번째 구독자네욤ㅎㅎ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인데, 호주 간호사 너무 매력적이게 느껴져서 알아보던중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집순이에 취미가 넷플시청 유튜브 시청인 저…는 꽤 잘 맞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영어 열심히해서 해외가고 싶어요ㅠㅠ 선생님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가셨다고 하신거 같은데 원래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있으셨던건가요., ?
와 천번째 구독자님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영어회화를 중요시해서 일반 사람들보단 배우는데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요즘 블번은 그래도 발전을 많이해서 예전보다 놀거 많아용
본인이 선택한거 아닌가요?
뭘요?
그럼 한국으로 돌아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