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일렉트릭은 엔트리급 전기차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13:35 기아 담당자님들 더파크에도 많관부~ 그랑 클레오스는 그냥 지리 씽유에L 택갈이라고 봐야겠죠. (본질적인 것보다 많은 디스플레이로 현혹시키는 원래의 색을 버리긴 아쉬웠나 봅니다 ㅋㅋ)
제가 그랑 콜레오스를 보고 느낀 감정이랑 비슷하네요. 중국향 느낌이 너무 많이 난다는 인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르노가 디자인을 못하냐? 그건 아니죠. 소형차인 르노5만 봐도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캐스퍼의 경우 기존 내연차 디자인에 픽셀 컨셉을 넣은게 약간 어색해 보인 부분이 아쉽습니다. 디테일은 나름 신경 썼는데 디자인 완성도 면은 아쉽더군요. 반면에 ev3는 정말 이런걸 보고 매스 프로덕션 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가격대비 상품성을 봤을 때 흠잡을 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개인적 의견) 저는 오히려 그랑 콜레오스 같은 전형적인 자동차 느낌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 프레임은 기존 차량 느낌에 과하지 않게 일부분만 개성 나타내서 질리지 않을것 같네요. k5 싼타페 펠리세이드 아반떼 ev6 같이 삐죽 빼죽 휘향찬란 데이라이트 및 그릴보면 1달만에 질려버리고 페리되면 바로 구형 느낌나고 ㅎㅎ 게다가 요즘엔 bmw든 벤츠든 다들 좀 먼가 과해졌어요.
작은 차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왜 한국엔 일본경차만 한 차가 없을까(왜 한국 경차는 저토록 거대할까?)랑 왜 3.6m 경차 다음은 중간이 없이 바로 4m대 소형차부터만 있고 3.8m대 차가 없을까가 불만이었는데 후자의 소원이 이루어지네요 그리고 경차혜택 없어져도 되니 가솔린모델도 1200cc 얹고 저 전장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전기차구매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더 인프라 깔리는 10년후쯤까진 내연기관이 짱이라 생각합니다
국내는 작은 차면 급 나누기에 의한 좋은 실내( 가죽 / 통풍 등 )를 주지않는 그런 풍습이 오래되서.. 고급 소형차 시장이 사장됐죠. 이제 아반떼N 이런거 나오니 점점 경차~준중형에도 비싸고 좋은 모델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컴팩트 세단이나 경차라인에서 탈만한 차가 없어요.
![[STAY.5] 볼거리는 충분했던 부산모빌리티쇼](http://i.ytimg.com/vi/PagXNmoV7wU/mqdefault.jpg)
인생첫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점점 유력해지네요. 리뷰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동차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접근하는 몇 안되는 유투브채널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소신있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캐스퍼는 작정한고 나온거 같고, bmw는 모터쇼 나와준게 고맙고, 나머진 볼게없었음...
캐스퍼, ev3, 르노에서 느낀부분이 너무 공감됩니다. 다른 리뷰어들 르노 신차 멋지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서 봐도공감이 안되더라고요..😅
카걸들이 사라진게 모터쇼를 죽인 범인이라고 봅니다.
르노 이슈를 떠나서 그랑 클레오스에 대해서 디자인 느낌은 저랑 비슷하신 거 같아요
전세대 쏘렌토 보는 느낌. 최신 디자인의 느낌은 안들어요
캐스터 일렉트릭은 엔트리급 전기차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13:35 기아 담당자님들 더파크에도 많관부~
그랑 클레오스는 그냥 지리 씽유에L 택갈이라고 봐야겠죠. (본질적인 것보다 많은 디스플레이로 현혹시키는 원래의 색을 버리긴 아쉬웠나 봅니다 ㅋㅋ)
제가 그랑 콜레오스를 보고 느낀 감정이랑 비슷하네요.
중국향 느낌이 너무 많이 난다는 인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르노가 디자인을 못하냐? 그건 아니죠. 소형차인 르노5만 봐도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캐스퍼의 경우 기존 내연차 디자인에 픽셀 컨셉을 넣은게 약간 어색해 보인 부분이 아쉽습니다.
디테일은 나름 신경 썼는데 디자인 완성도 면은 아쉽더군요.
반면에 ev3는 정말 이런걸 보고 매스 프로덕션 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가격대비 상품성을 봤을 때 흠잡을 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개인적 의견) 저는 오히려 그랑 콜레오스 같은 전형적인 자동차 느낌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 프레임은 기존 차량 느낌에 과하지 않게 일부분만 개성 나타내서 질리지 않을것 같네요. k5 싼타페 펠리세이드 아반떼 ev6 같이 삐죽 빼죽 휘향찬란 데이라이트 및 그릴보면 1달만에 질려버리고 페리되면 바로 구형 느낌나고 ㅎㅎ 게다가 요즘엔 bmw든 벤츠든 다들 좀 먼가 과해졌어요.
오늘은 영상에 나오시는것이 약간 기분이 안좋으신것 같아요.^^(안티아닙니다). 캐스퍼가 옆에있던 미니보다도 실내가 큰것 같았어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가 먹는 보약이라고 생각하며 보고있습니다
스피라는요?😂
작은 차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왜 한국엔 일본경차만 한 차가 없을까(왜 한국 경차는 저토록 거대할까?)랑 왜 3.6m 경차 다음은 중간이 없이 바로 4m대 소형차부터만 있고 3.8m대 차가 없을까가 불만이었는데 후자의 소원이 이루어지네요
그리고 경차혜택 없어져도 되니 가솔린모델도 1200cc 얹고 저 전장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전기차구매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더 인프라 깔리는 10년후쯤까진 내연기관이 짱이라 생각합니다
국내는 작은 차면 급 나누기에 의한
좋은 실내( 가죽 / 통풍 등 )를
주지않는 그런 풍습이 오래되서..
고급 소형차 시장이 사장됐죠.
이제 아반떼N 이런거 나오니
점점 경차~준중형에도 비싸고
좋은 모델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컴팩트 세단이나 경차라인에서
탈만한 차가 없어요.
르노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