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부터 경인선 복복선 공사를 할때 입니다 . 1999년에 부평 용산간 직통열차(현재 급행)로 나온다가 2002년에 부평 ~ 주안 급행 선로 개통되면서 용산~ 주안 급행 2005년부터 주안~ 동인천 개통 함께 현재 용산~동인천 하다가 2017년에 특급 운행 시작 되었습니다. 경부선는 2003년에 수원 병점 개통 함께 용산~병점 급행 시작 하다가 2005년에 천안연장 함께 용산 ~천안급행 운행 시작 하다가 2008년 용산 ~신창 급행 하다가 2019년 말년 (12월 30일)청량리연장로 청량리~신창 급행 운행 시작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서울~천안급행 하다가 2008년 에 서울 ~신창 급행 운행 시작 되었습니다.
서울역급행은 안양,군포,의왕,수원에서 제일 중요한 급행중 하나입니다. 하행 지상서울역 퇴근급행도 마찬가지고요. 재작년에 이거 없어져서 지역 주민들이 국토교통부에 항의 하고 민원 넣고 지역구 국회의원들한테도 민원 넣고 난리였죠. 소요시간 및 연쇄지연도 고려 안하고 선거철에 그냥 급행 늘렸다고 홍보만 하는 지역구 국회의원 모습에 기가 차더군요. 어쨌든 지금 운행하는 총 3회는 그대로 운행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마음입니다. 이거 타는 사람들 계속해서 열차 개편에 따라 상황 주시하고 있습니다.
극히 일부인 1,2회정도만이라도 용산에서 출발해서 가산digi 이후로는 수원 평택 두정만 정차하고 천안종착하는 급행열차를 부활시키는 것도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그것도 주말 특급으로 메리트가 있었는데 행선안내기에는 급행이라 표현해서 일부 사람들이 평범한 급행인줄 알고 탔다가 내려야 할 곳을 통과하면서 민원들어와서 없앴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행선안내기에 급행이 아니라 특급이라고 붙이면서 좀더 제대로 안내한다면 부활시켰을때 큰문제 없이 메리트가 더 커질거같아요
운행횟수는 상대적으로 적긴 했지만… 그래도 정시성이 빨랐던 용산~천안간 경부선 급행 계통이 지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수원 사는 사람으로써 느끼는건데 지금 운행계통은 과거에 비해서 지연도 진짜 많이 먹고 시간표도 너무 자주바뀌고 소요시간도 오히려 더 오래걸리고… 물론 금정역 정차라는 점은 긍정적이라고는 하나 전 괜히 바꾼거같다고 봅니다…
1번쩨 , 예전에 파랑색특급열차 주말에만 한정 1번 ( 용산~~~~가산디지털단지 , 수원 , 평택 , 두정 , 천안 ) >>> 운행하다가 >> >> 패지 됬습니다................... 2번쩨 , 지금까지 쭈 있는 초록색 급행 출 퇴근 용 급행 1번 ( 지상서울역 , 금청구청 , 안양 , 군포 , 의왕 , 성균관대 , 수원 , 병점 , 오산 , 서정리 , 평택 , 성환 , 두정 , 천안 )
오늘 서울역 08;05 도착하는 게 08;19 에 도착했습니다. 참.. 지하철 급행 50번 타야 1번 정시정각 출발 및 도착합니다. 그래서 1호선 급행은 빠르게 시간단축보단 정차역이 적게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탑니다. 눈 온다고 지연, 전날. Ktx 탈선했다고 지연, 덥다고 지연, 장마라고 지연, 출퇴근 혼잡하다 해서 지연, 그냥 이유없이 정차 배차간격 조정한다고 지연. 결국 1호선을 급행 타면, 급행 이전 이전에 출발한 완행 도착시간에 맞춰 도착.
급행인데 급행같지 않은 급행 완행 대비 빨라봤자 10분 내외 그나마도 청량리~가디단 구간은 모든 역에 정차 천안/신창행은 배차 간격도 뭐 같을 시간대 잘못 걸리면 인천,인천,서동탄,인천,구로 다음 찬안이 되는 기적을 체험 할수 있음. 5대를 보내야 1대를 겨우 탈 수 있는 타기 힘든 열차ㅋㅋㅋ
경부선은 지방 간선철도 고속전철 수도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게다가 화물철도노선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아주 많은구간이라 선로용량이 항상 포화상태입니다… 게다가 기존에 일제시절 매입한 철도부지를 전부 다 써버린상태라 확장도 쉽지가않죠…물론 경인철도도 이점은 마찬가지지만 여기는 서울 인천간 여객수요와 화물수요만 흡수하면되서 선로용량은 경부선에비해 좀 더 여유로운곳입니다…그래도 여기는 단일노선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혼잡한곳이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요ㅎ
솔직히 우리나라 급행이 급행인지 모르겠음...급행,특급열차가 너무 느림(인천-용산) 보면 완행열차하고 나란히 달릴 때가 많고 무엇보다 급행인데 거의 모든 역을 정차하는 느낌..급행 특급이면 완행보다 정차역도 적고, 이동속도도 빨라야돼는데 뭐 속도고 시간이고 완행하고 별반 차이가 없음;;
그리고 일반 도시철도노선구간과는 다르게 광역철도노선이 통합노선망이라는 점에서 단점이 많습니다. 예컨데 구로에서 서울시내방향으로 비록 광역2복선이라고는 하나 일반 완행은 경인 경부가 모두 합류해서 가니 열차 다이어상 더 풍족한 공급이 어려워집니다. 경인급행선역시도 전역정차로 급행성격을 희석시키니 구로 용산간 3복선화는 구조적으로 아주 잘못 운영하고 있는 셈입니다.
역쟁이님 srt 앱에서만 당일 기차표 시간 조정하는거 가능하다 공지 봤는데 그거 할때하고 영상 올리면 잘 보겠습니다 ktx 그런거 있나 찾아보니 못 찾고 일단 공사시절 예약보관금이 ktx로 되며 가입비라고 안 돌려준다니 탈퇴해 그 쪽은 이젠 잘 몰라 모르겠지만 앱 기능이 추가되었다니 참고하세요
강조하고 싶은것은 아래에서도 언급한 독립노선망과 통합노선망관련해서 광역전철역시 독립노선망제를 채택하여 경인과 경부가 구로에서 만난이후에도 계속 독립선로구조로 했다면 여러문제점을 해결했슬것입니다. 구조적으로 경인 경부 두 노선이 구로에서 만나 1호선까지의 코스가 Y자형을 그리므로 이로인한 여러 불편한 구조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코스를 만들었다면 두노선이 구로에서 만나서 여전히 별도 선로를 평행으로 가다가 영등포역에서 다시 분기하는데 경부선은 그대로 용산 서울역으로 가고 경인선은 영등포에서 분기해서 여의도 마포~공덕~서대문~현 1호선 ~ 청량리역이후 중앙선 광역철도(이 경우 당연히 중앙선은 2복선화) 형태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려고 한다면 애시당초 초창기 서울지하철건설시대부터 올라가서 계획을 했서야 하죠.
진심 코레일은 송탄 급행 정차해줘야돼요 아니 서정리보다 수요 많은데 정차역 많아서 다 통과하니 배차가 30분이 넘어가요 열차좀 더 늘려줘야하구요 급행 많아진거 소용이 없어요 기존과 다른게 없어서 송탄도 의왕역처럼 추가 정차 해야한다고 봅니다 열차 증편 시간표 개편좀 고민하고 해주세요.
현직 1호선 기관사입니다.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고생하셨을거같아요!
혹시 1호선 빌런들 보셨는지...?
이 분은 진짜 찐 철덕이시다.. 덕분에 저 같은 철덕들이 재밌게 보고 있네요^^
인정
저도 철덕인데 보통 종이모혈 위주로 만들어서 저런 걸(?) 잘 모르는데 그덕에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JCK-MINECRAFT_official 전 철덕인데 호대같은 걸 잘 모르고 그냥 취미로 지하철을 타거나 해서 잘 모릅니다ㅋㅋㅋ
@@noob72asdf 음 구글에 들어가셔서 열차 전개도 라고 치면 나오는데 그거 만들어 보세요 여러게 모아서 철도 박물관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1호선 급행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이 영상을 통해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로 위즈원은 어딜 가나 있다
안녕하세요 저도 위즈원이에요
@@h2o221 앚뚜기...
어 뭐야 저번 영상엔가 1호선 정리해달라는 댓글 있었는데 진짜 해주시네 ㄷㄷ
빨리 가려고 급행열차를 타면 더 늦게 도착합니다. 그냥 빨리 오는 열차를 타는 것이 빠릅니다. 급행열차는 이용객이 적으니 좌석에 앉아서 가거나 여유롭게 서서가는 장점만 있습니다.
1호선 전동열차 차장인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ㅎㅎ
우와
1호선 연착좀 없애주세요 제발 ㅋㅋ
동인천 방면 급행은 빨리 가라고 만들었다기보단 경인선 수요가 터져나가서 수요 분산시킬 목적이 더 컸다고 하지요...90년대까지만 해도 출근시간 경인선 혼잡도가 너무 심해서 출입문 유리창까지 깨질 정도였다고 하니...
97년부터 경인선 복복선 공사를 할때 입니다 . 1999년에 부평 용산간 직통열차(현재 급행)로 나온다가 2002년에 부평 ~ 주안 급행 선로 개통되면서 용산~ 주안 급행 2005년부터 주안~ 동인천 개통 함께 현재 용산~동인천 하다가 2017년에 특급 운행 시작 되었습니다. 경부선는 2003년에 수원 병점 개통 함께 용산~병점 급행 시작 하다가 2005년에 천안연장 함께 용산 ~천안급행 운행 시작 하다가 2008년 용산 ~신창 급행 하다가 2019년 말년 (12월 30일)청량리연장로 청량리~신창 급행 운행 시작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서울~천안급행 하다가 2008년 에 서울 ~신창 급행 운행 시작 되었습니다.
@@user-js1ot5ou8m 동인천 급행은 생각보다 역사가 잟군요
90년대에 부평역 근처에서도 살았지만 수요 엄청 터져나갔죠
지금도 옛생각나서 함 가봤는데 수요 상당하더군요
말씀대로 복복선화 시키고 급행이 만들어진건 수요문제가 큽니다
진짜 복복선 뚫리기 전까지는 러쉬아워 기준 진짜 역곡에서 구로구간은 끼여서 갔음 누구하나 안죽은게 다행일정도
뭐 그때는 공철, 7호선도 없고
인천의 수요를 경인선 복선하나로
소화할때 였으니깐요 뭐
뭔가 급행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10분정도밖에 안줄어든다는게 신기합니다.
9호선 급행이 일반행보다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것에 비하면 1호선은 확실히 급행 운행 구간이 짧아 시간 단축이 다소 짧은 감이 있는거 같네요.
ㅇㅈ.. 급행하면 한 25분 이상 단축되어야 급행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항상 듣기 편안하네요.
서울역급행은 안양,군포,의왕,수원에서 제일 중요한 급행중 하나입니다. 하행 지상서울역 퇴근급행도 마찬가지고요. 재작년에 이거 없어져서 지역 주민들이 국토교통부에 항의 하고 민원 넣고 지역구 국회의원들한테도 민원 넣고 난리였죠. 소요시간 및 연쇄지연도 고려 안하고 선거철에 그냥 급행 늘렸다고 홍보만 하는 지역구 국회의원 모습에 기가 차더군요. 어쨌든 지금 운행하는 총 3회는 그대로 운행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마음입니다. 이거 타는 사람들 계속해서 열차 개편에 따라 상황 주시하고 있습니다.
급행을 투입한 만큼 출퇴근 시간에는 완행도 잘 투입해야 하는데 기존에도 지연철인 1호선에서 급행이 잘 운영이 될까요? ㅋㅋ진짜 그 당시에 서울로 이사까지 고려했습니다. 애초에 국토교통부가 1호선에 대한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KF-rv6oc 공감합니다. 1호선은 지연이 너무 심해서 차라리 완행 배차간격이라도 개선 했으면 싶네요.
해보지도 않은걸 하니까 그렇죠..
어찌보면 당연한 일
당시 서울역급행 폐지에 화가 많이 났었죠. 네이버뉴스에서 청량리급행에 의한 부작용 및 서울역급행 폐지 관련 내용을 다룰 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으나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특히 안양,수원,평택,천안에서 젤 중요해요
경부선 급행은 예전처럼 용산에서 출발해서 가산digi, 안양, 수원 등만 정차하던 걸로 되돌려놔야 정시성이 그나마 확보될듯 금정 세워달라 성대 세워달라 의왕 세워달라 이러면 무슨 급행임? 게다가 시간표까지 더 꼬이게 만들었으니. 용산에서 출발하는 급행전용선로가 더 여유분이 있는걸로 아는데 다시 용산착발로 하는게 천안급행 열차수를 늘리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경부선 급행은 솔직히 일반열차 선로(경부1선) 타게 해야 정시성이 좋아지죠
극히 일부인 1,2회정도만이라도 용산에서 출발해서 가산digi 이후로는 수원 평택 두정만 정차하고 천안종착하는 급행열차를 부활시키는 것도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그것도 주말 특급으로 메리트가 있었는데 행선안내기에는 급행이라 표현해서 일부 사람들이 평범한 급행인줄 알고 탔다가 내려야 할 곳을 통과하면서 민원들어와서 없앴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행선안내기에 급행이 아니라 특급이라고 붙이면서 좀더 제대로 안내한다면 부활시켰을때 큰문제 없이 메리트가 더 커질거같아요
@@kevinkim7833 그 열차 저도 기억나는데 그게 정차역이 무궁화 필수정차랑 거의 비슷해서 없앴다고 생각했어요 무궁화랑 거의 차이 없는데 요금은 더 저렴해서 수지가 안맞아 없앤줄 알았네요
서울 시내, 구로, 가산디지털, 안양, 금정, 수원, 평택 정도 서고 천안 쪽 가는게 맞다 생각
의왕이 진짜 말도 안되지. 근데 금정 성균관대는 서는게 맞다고 봄. 안산에서 1호선 타는 사람은 어쩌라고.
1호선 이용하시는 승객들있으면 시간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2019년에 수원 안양 추월 급행 사라졌구나. 학교다닐때 많이 애용했는데 안타깝네요
주말 한정 급행이라면 2018년 7월부로 일반 용산급행으로 되었을거에요
0:39 꼭 용산에서 급행탔을때 듣는 안내음성이랑 비슷해요!!
목소리 톤까지 비슷한건 제 기뷴탓아겟죠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호선 탈 때 편하겠네요!
옛날에 경인선엔 특급 있는데 왜 경부선엔 특급 없을까 하고 찾아봤더니 이미 고인이셨네
엌
서울역급행 고인...ㅠㅠ
동인천급행은 사실상 수요분산용이죠😁😁 시간차가 거의 없으니
맞아요!! 그래도 급행때문에 훠얼씬 쾌적해졌죠ㅋ
그래도 동인천방면으로 이동할때는 용산방면보다는 시간 단축이 체감상 더 되는것 같습니다
안양 수원은 기차 까지 선로 사용 하니 급행은 별로 없는데 인천은 복복선 급행 많아 좋아요
급행열차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결정적인 단점은 풍족한 물량공급이 불가능하다라는 것이죠. 당연히 대피선설치가 부족한 구조에서 기인합니다.
운행횟수는 상대적으로 적긴 했지만… 그래도 정시성이 빨랐던 용산~천안간 경부선 급행 계통이 지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수원 사는 사람으로써 느끼는건데 지금 운행계통은 과거에 비해서 지연도 진짜 많이 먹고 시간표도 너무 자주바뀌고 소요시간도 오히려 더 오래걸리고… 물론 금정역 정차라는 점은 긍정적이라고는 하나 전 괜히 바꾼거같다고 봅니다…
옛날에 경부선 쪽에 주말한정 용산~천안 특급 있었는데 그거 정차역이 ㄷㄷ했었죠 ㅋㅋ
가디단 지나면 수원 평택 두정 천안밖에 안 서는 전철..... 이건 뭐 무궁화호?(!!!)
거의 새마을급 소요시간 ㅁㅊ
???: 우리 열차, 다음 정차역은 '가산디지털단지'역입니다. 우리 열차는 안양역에 정차하지 않습니다.(×2) 안양역으로 가실 분은 다음 열차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그립읍니다. 주말특급좌(주말쾌속급행좌)... -맨날 지연이 기본 10~20분 빼고-
Gtx급이군요 ㅎㅎ
두정만 빼면 새마을급 ㄷㄷ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경부선 군포역 같은 경우 완행이 본선에 서고 급행이 측선으로 선로를 전환해서 가다 보니 선로전환기 통과를 위해 너무 서행해서 가는 것이 속도 면에선 아쉽긴 합니다
인정합니다
인정
설명을 잘해주셔서 최고~~
도쿄만 보더라도 JR동일본, 각사철
특급열차 운행 다이야 잘짜놨죠
특히 관동로켓차 케이큐 전철은 예술급
한국도 많이 늘어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천안 급행 1선으로 다니는 특급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운행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1번쩨 , 예전에 파랑색특급열차 주말에만 한정 1번 ( 용산~~~~가산디지털단지 , 수원 , 평택 , 두정 , 천안 ) >>> 운행하다가 >> >> 패지 됬습니다...................
2번쩨 , 지금까지 쭈 있는 초록색 급행 출 퇴근 용 급행 1번 ( 지상서울역 , 금청구청 , 안양 , 군포 , 의왕 , 성균관대 , 수원 , 병점 , 오산 , 서정리 , 평택 , 성환 , 두정 , 천안 )
안양 수원간 급행은 혁신이었는데….아쉽습니다
7:23 참고로 말하자면, 하행선(천안 방면)은 모르겠으나, 상행선(서울역)은 원래대로 하면 3회였습니다. 그러나 개정으로 1회(8시 40분차)가 줄어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행이 영등포역에 정차하지 않는 이유는 선로 문제라고 합니다.
맞아요 영등포 5번선 진입이 하1선에서는 불가능합니다 ㅎ 대신 이전에 영등포발 병점행 급행열차가 영등포 5번선에서 출발했었는데 개편으로 없어진지 좀 됐네요
@@z9injungho 3시 쯤 시간대 급행 아니었나요?
@@jjingju7098 정확히는 기억이 않나네요.. 6시대 1대랑 그 이전에 한대였나 싶은데 꽤 오래전이라 가물가물 해요ㅎㅎ 영등포역에서 로컬관제원으로 직접 취급하던 열차였었죠
예전에는 천안 ~ 두정 ~ 평택 ~ 수원 구간의 중간역을 모두 무정차했던 특급전동열차도 있었죠. 지금은 없어져서 많이 아쉽네요.
그냥 두정들리는 무궁화호, 새마을이랑 차이없네;;
아무리 일반열차라도 특히 의정부~소요산구간은 일반열차도 최대 100KM로 고속주행 합니다.
수원가는 1호선 급행을 타본 적이 있었는데 역들 미정차 통과하니 쾌감이 지리더군요. 가산디지털에서 수원까지 20분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서울역 08;05 도착하는 게 08;19 에 도착했습니다. 참.. 지하철 급행 50번 타야 1번 정시정각 출발 및 도착합니다. 그래서 1호선 급행은 빠르게 시간단축보단 정차역이 적게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탑니다. 눈 온다고 지연, 전날. Ktx 탈선했다고 지연, 덥다고 지연, 장마라고 지연, 출퇴근 혼잡하다 해서 지연, 그냥 이유없이 정차 배차간격 조정한다고 지연. 결국 1호선을 급행 타면, 급행 이전 이전에 출발한 완행 도착시간에 맞춰 도착.
이용할 때마다 항상 헷갈리는 노선 1호선..
의왕역 좀 .... 세워줘.....................ㅠㅠ 출퇴근시간밖에 없어서 슬픈 의왕역
의왕역은 그래도 GTX 추가 정차역으로 될 가능성이 높으니 힘내세요!! 그리 되면 급행도 정차 할 수도 있고ㅎㅎ
철도박물관 갈때 불편한데 ㅋㅋ 전역에도 안서고, 성균관대역에도 안서니 ㅋㅋㅋ
서울역급행 타면 금천구청 까지 무정차 하는거 뭔가 개꿀잼이었음 ㅋㅋ
ㅇㅈ
솔직히 1호선 경부선은 우에노 도쿄라인처럼 선로를 추가로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선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부지가 부족하다는 것.. 그 점이 참 아쉽습니다. 그것 때문에 급행이 많아졌다고는 하나 오히려 거북이 급행이 되어 버렸죠 ㅜㅜ
저도 경인 경부 경원선 모든 급행열차를 타봤지요. 급행열차 타면 좋더라고요 일부역을 통과하는 것이 신나기도 하고요 ㅎㅎㅎ
급행인데 급행같지 않은 급행
완행 대비 빨라봤자 10분 내외
그나마도 청량리~가디단 구간은 모든 역에 정차
천안/신창행은 배차 간격도 뭐 같을
시간대 잘못 걸리면 인천,인천,서동탄,인천,구로
다음 찬안이 되는 기적을 체험 할수 있음.
5대를 보내야 1대를 겨우 탈 수 있는 타기 힘든 열차ㅋㅋㅋ
경부선의 열차 지연이 자주 일어나는이유 청량리부터 가산까지는 각역마다 정차해서 가산가는 사람은 급행을 탈 이유도 없고 각 역마다 정차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지난 1일 개정으로,퇴근 시간대 경부선 급행이 결국 감편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전철은 환승이나 승차방법은 아주 잘되어있지만 급행이나 특급의 운행실태는 일본에 비해서 아주 걸음마수준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전철을 설계할 당시 급행, 특급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이라서 그랬을거예요. 아마 지금 시대에 주요 간선 도시철도를 설계한다면 급행, 특급 편성을 할겁니다.
1호선 신차(동인천급행 구로 정차)는 항상 뻗어버리더라고요..
이번영상은 1호선 급행/특급 내용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 지방러로서 평소 궁금했던 내용인데 궁금증이 해결됐네요!
기다렸습니다. ㅎㅎㅎㅎ
일본에서 살때 나리타선 의 특급을 탓는데 엄청빨랐어요 그후 경인선을 탓는데 너무느리고 답답해서 ..특급이 생겨서 다행이네요
경인선 급행.특급 정차역 연선 주민이라 아주 편하게 이용합니다 ㅋㅋ
지하철 진짜 많이 타는데 머리비우고 심심할 때 보면 진짜 만족감 넘치는 채널임 ㅋㅋ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아..신창에서 소요산 지하철타고가면 장난아니겠네요
경부선의 열차지연이 심각한 구조적인 원인은 대피선설치가 풍족하지 못하다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경부선은 지방 간선철도
고속전철 수도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게다가
화물철도노선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아주 많은구간이라
선로용량이 항상 포화상태입니다…
게다가 기존에 일제시절 매입한
철도부지를 전부 다 써버린상태라
확장도 쉽지가않죠…물론 경인철도도
이점은 마찬가지지만
여기는 서울 인천간 여객수요와
화물수요만 흡수하면되서
선로용량은 경부선에비해
좀 더 여유로운곳입니다…그래도
여기는 단일노선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혼잡한곳이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요ㅎ
국철구간은 도시화가 되는바람에 확장이 불가능 다 때려부수고 할 생각아니라면
특히 경부선 수원~구로 구간은 의왕 군포 금천구청 정도가 끝 ㅎㄷㄷ
그나마 병점역 이남으로는 배채간격이 짧고 대피선도 꽤 있는게 불행중 다행이네요
한때 철덕이라 순간 썸네일 중저항 보고 들어왔다 재밌게 보고갑니다.
유익한 컨텐츠네요.
신림선도 정리해주세요~~
급행 타는분들 제발 무리하게 타지마세요
아직 도 문닫이는데 타는분들 때문에
제시간에 오지 않내요
서울행 초록급행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 : 서울행이 빠른것도 있겠지만, RH 특히 출퇴근 시간대 청량리행을 투입했더니 정시성따위 개나줘버려 꼴이 되어버려서..
+ 통일호를 폐지하면서 보상 개념으로 만든 편성
청량리 급행이나 용산행도 나름 통일호 역할을 수행하긴 한다만 급행격(직산, 송탄 통과하던) 통일호의 역할은 서울행이긴 하죠.
+ 무궁화호, 청량리&광운대행 ~ 천안&신창행 이용객 분산,
경부선 출퇴근 이용객의 후생목적으로 만들어졌죠
문제는 저 편성이 예전보다 더 줄었다는게 문제이지만요
적어도 하행은 최소 한두편성 더 투입하면 좋은데
천안급행 지금은 배차간격은 30~40분이라 나아졌지만 속도가 조금 느려져서 아쉽네여...
그래도 병점역 이남으로는 배차간격 자체가 넓고 역간거리가 길어서 속도가 빠르죠.
어유 금정역이건 나발이건 다 필요없어 그냥 원상복구 시켜놓는게 제일 좋음
그리고 청량리가 시종착인 것도 노답이야 청량리까지 다른 노선들이 얼마나 많아? 근데 굳이 경부선 급행을 청량리까지 가게 하고..구로에서 갈아 타면 되잖아?? 요즘 노선도에 급행 정차역 개많아 진 것 보면 노답임....
솔직히 우리나라 급행이 급행인지 모르겠음...급행,특급열차가 너무 느림(인천-용산) 보면 완행열차하고 나란히 달릴 때가 많고 무엇보다 급행인데 거의 모든 역을 정차하는 느낌..급행 특급이면 완행보다 정차역도 적고, 이동속도도 빨라야돼는데 뭐 속도고 시간이고 완행하고 별반 차이가 없음;;
ㄹㅇ 특히 동인천급행만해도 천안완행보다 느리다는 말이 있던데..
@@user-zz6np8uq3g 경인선급행은 빨리가기위한 목적의 급행이 아님...
05년에 부천에서 노량진 D학원 다닐때까지만 해도 개봉역 안 섰었는데 왜 정차하는걸로 바꿨는지 원.... 7시 0분 3분 6분 9분 배차간격 지렸지.. ㅋㅋ
천안 두정역 사는데 ktx타러 천안아산 갈때 개빡침. 전부 천안 종점이라 천안아산까지 가기가 힘듦. 그래서 어제 청량리급행타고 서울역감..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과거 경부선 (용산)영등포~병점간 급행열차(정차역 : 영등포-안양-수원-병점)는 다시 부활할 기미가 안보이는것이 아쉽습니다, 현재 급행열차와 구간은 겹치나, (출퇴근)서울천안(신창)급행과 더불어 해당 열차 특유의 1선 운행이 그립네요...
1호선 노인들 무임승차좀 없애라. 적어도 출퇴근 시간만큼만. 죄다 등산복입고 놀러가는데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은 다 서서 간다
ㅇㄱㄹㅇ 제발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노인네들 무임승차 못하게 막아놨으면 좋겠음
진짜 지원도 안해줄거면서 노인 무임승차 제도를 왜 도입한건지...이놈의 탁상행정은 참....
@@traffic_channel01 ㅇㅈ 대통령은 운영주체한테 책임 떠넘기니 말다했죠...
용산 부천이 4분차인데 엄청 크게 느껴졌구나~ ㅠㅠ 급행 타려고 일부러 기다리고 했는데...
1호선 전구간에 급행선로 정부에서 추가해서 전구간이 빠르게 운영됬으면 하네요
일본에 비해서 급행열차가 진짜 메리트가 없네요!
특급열차는 괜찮지만 아무튼 씁쓸합니다.
인천 급행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7호선 환승 라인인 온수를 건너뛰는거. 역곡이랑 개봉은 제끼더라도 온수는 서야되는거 아니냐?
수요가 역곡 개봉이 더 많을텐데?
항상 도봉산에서 1호선으로 타다가 며칠전에 9호선 타봤는데 신세계더라구요? 일반하고 급행하고 번갈아 있는거 보고 충격받고 또 급행 진짜 빠른거보고 또 한번 충격받음...
현재 모든 노선행 소요산행 양주행 인천행 왕복3회 청량리 행 왕복 27회 광운대 행 서동탄 행 천안행 신창행 어절땐 구로행 의정부행 병점행
급행 천안 급행 신창급행 청량리 급행 동인천 급행
특급 동인천 특급급행
1990년대 있었는 노선지 의정부 북부행
처음엔 '느림보 특급 vs 초고속 완행' 경주인줄 알았습니다 ;;
인천 급해 개붕역 없애고 온수와 소사역 추가해합니다 개봉역은 1개역 밖에 효과없는데 소사역과 온수역은 멀리가는 사람들 전역에서 완행으로 갈아타 시간 낭비가 큽니다 멀리가는 분들한태 시간적으로 피해받게하고있습니다
온수, 소사역이 급행 정차역 되면 좋긴 한데.. 역곡이 빠져야 하는 참 애매한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 급행전철 구일역 정차는 고척돔 활성화라는 명분이 있는데 개봉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3:28 세마쪽 사는 사람 웁니다 ㅜ
제일 느림보 급행 TOP5 경원선 급행 TOP4 경부선 청량리~천안신창 급행 TOP3 경인선 급행 TOP2 경인선 특급 TOP1 경부선 서울~천안신창급행
신논현 김포공항 급행과 일반소요시간은 15분입니다 10분차면 작은건 아니지요
4:14 제가 며칠전에 봤는데 금천구청에서는 그냥 통과하고 군포역에서만 저렇게 통과하더라고요
그리고 일반 도시철도노선구간과는 다르게 광역철도노선이 통합노선망이라는 점에서 단점이 많습니다. 예컨데 구로에서 서울시내방향으로 비록 광역2복선이라고는 하나 일반 완행은 경인 경부가 모두 합류해서 가니 열차 다이어상 더 풍족한 공급이 어려워집니다. 경인급행선역시도 전역정차로 급행성격을 희석시키니 구로 용산간 3복선화는 구조적으로 아주 잘못 운영하고 있는 셈입니다.
역쟁이님 srt 앱에서만 당일 기차표 시간 조정하는거 가능하다 공지 봤는데 그거 할때하고 영상 올리면 잘 보겠습니다 ktx 그런거 있나 찾아보니 못 찾고 일단 공사시절 예약보관금이 ktx로 되며 가입비라고 안 돌려준다니 탈퇴해 그 쪽은 이젠 잘 몰라 모르겠지만 앱 기능이 추가되었다니 참고하세요
5:00 주말이나 낮엔 천안행만 오고 신창까지 가는건 한시간에 한두번 이라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인천 각 역마다 빌라단지만 엄청 많던데 재개발이 왜 안될까요? 진짜 괜찮은 역근처 부지들 널려있는데 쓸데없이 신도시 그만만들고 그런데나 개발 하면 거기 사는 사람들도 지원금받고 좋은 아파트 이사가고 좋을텐데요
4:52 이정도면 완행과 비슷한것 같네요...
아주 느림보급행...
고작 10분 차이라니..... 예전에 출퇴근할때는 체감이 엄청 났던거 같은데 고작 10분.......
경인선 급행을 어떻게 운행하는 게 좋을까요?
1. 송내-소사-온수 정차로 변경한다
2. 현행대로 유지한다
3. 현행대로 운행하는 A급행과 송내-소사-온수에 정차하는 B급행으로 나눈다
3안 다 마음에 안듭니다.다만,급행열차와 구간급행,특급으로 재편되는게 좋고,정차역을 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냥 서울 용산 노량진 신길 영등포 구로 온수 소사 송내 부평 주안 동인천만 세워줘야죠
@@pineapplepizza5700 소사역은 통과시키고 신도림역을 추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구로 - 온수 - 역곡 - 소사 - 부천
2번이 젤 나은데요
서울역에소 출발하는 천안? 신창? 직행 저녁 몇시에있나오니요?
서울역급행은 누리로 신차 나오면 라이너로 하는게 좋을듯 혼잡한 1선 쓰는데 그정도 비용을 받아야 될듯
솔직히 개봉역, 오류동역은 정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인선에서 종로선역으로 갈때 동인천급행은 효율이 좋을까요?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급행이라 쓰고 완행이라 읽는다가 맞는 급행열차
강조하고 싶은것은 아래에서도 언급한 독립노선망과 통합노선망관련해서 광역전철역시 독립노선망제를 채택하여 경인과 경부가 구로에서 만난이후에도 계속 독립선로구조로 했다면 여러문제점을 해결했슬것입니다. 구조적으로 경인 경부 두 노선이 구로에서 만나 1호선까지의 코스가 Y자형을 그리므로 이로인한 여러 불편한 구조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코스를 만들었다면 두노선이 구로에서 만나서 여전히 별도 선로를 평행으로 가다가 영등포역에서 다시 분기하는데 경부선은 그대로 용산 서울역으로 가고 경인선은 영등포에서 분기해서 여의도 마포~공덕~서대문~현 1호선 ~ 청량리역이후 중앙선 광역철도(이 경우 당연히 중앙선은 2복선화) 형태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려고 한다면 애시당초 초창기 서울지하철건설시대부터 올라가서 계획을 했서야 하죠.
수원 연선 주민으로써 (용산~가산디지털단지 전역정차), 수원, 평택, 두정, 천안에만 정차하던 급행이 사라졌다는 게 아쉽네요.
진심 코레일은 송탄 급행 정차해줘야돼요 아니 서정리보다 수요 많은데 정차역 많아서 다 통과하니 배차가 30분이 넘어가요 열차좀 더 늘려줘야하구요 급행 많아진거 소용이 없어요 기존과 다른게 없어서 송탄도 의왕역처럼 추가 정차 해야한다고 봅니다 열차 증편 시간표 개편좀 고민하고 해주세요.
급행이 무긍화보다 18분에서 25분사이가 늦음(평택역기준이
그렇죠.완행선로로 다니기 때문에..
사실 1호선 급행은 운행계통과 관계없이 진짜 급행으로 취급하기엔 무리가 있음. 지어진지 너무 오래된 종로선을 개량해야하는데 이게 가능하진 않을것 같음
광운대-천안역 특급 있었으면 좋겠다.
동인천방향 급행도 원래 개봉역안섰는데 어느순간 서더라고요 ㅋㅋㅋ 그럴거면 온수역도 좀 멈춰주지..
잘생긴 훈남 역쟁이님❤❤
1호선 급행은 급 완행 다 서는 중간 역에서 이용 시 더 늦게 오는 완행보다 종점 용산에 더 늦는 경우가 허다함. 철도 공사 민영화 이슈가 터질 때 마다 국민들에게 공사 직원들 주장이 별로 설득력을 얻지 못하는 에유 중 하나가, 운영이 개판이라는 점이 큼.
아니 북한은 끝에서 끝이 일주일걸린다는데
걔네들이 우리 전철타면 마하급속도로 느끼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급행은 정차역이 넘 많은듯...
1호선 급행은 온수 안서는게 치명적임
경부선 용산급행시절 수원~안양
경부1선구간으로 질주하던거 생각나네
엔진굉음이 대화가 안될정도로 소음엄청난데 어느누구도 시끄럽다 말을 안함 ㅋㅋㅋ
어렸을때 서울로 출근할때 서울역급행타면
금천구청~영등포를 경부1선으로 중간 구로고가선로 오르락내리락없이 쾌속질주해서 8분만에 꽂아주던거 생각난다.
역쟁이님 인천지하철 1호선 급행실현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