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4 쾌 와 연봉/복지 중에 나는 무엇을 택하며 살아가는가? 내가 하루 삶의 1/3을 소요하는 직장 생활은 의미없는 시간으로 보내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말초적인 쾌락(복지/연봉)과 중추적인 쾌락(성장/비전)의 중용을 잘 택하기. Ex) 삼성에 취업하는 이유 : 돈/복지 인가 쾌(좋아하고 성장하는 비전)인가 *나이가기 1)내가 즐길 수 있는 직장 내 부서, 그에 대한 계획을 어디까지 세웠는 되새겨보기 2)우리 회사를 홍보할 때, 돈/복지 그리고 비전에 대해 언급해주기.
ㅋㅋㅋ폰지 존나 팩트임. 14살 때 첨 스터디코드 접했었어요.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결제해달라고 한 인강이었습니다. 그땐 공부가 전부였고 공부를 잘하고 싶었고 좋은 대학에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스코 덕분에 저는 학교 입시 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예체능 계열)로 한국에서는 제일 명문이라는 대학을 졸업했고 10년 인내 후 꿈을 실현했고 그 기간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 뭐로 버틸 것인가 고민하면서 해왔던 생계를 위한 일이 결국 돌아보니 너무나 잘 맞아서 학창시절부터 해왔던 공부로 전공도 살려 전문가도 되었고 생계를 위해 하는 다른 일도 이제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른으로 10년 살았는데 그 다음 십년 살면 진짜 어른일 것 같은 기분이에요. 라이프코드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기장. 양식. +본질(직업). 가치관 신념 깊은 취향 찾아 보세요. 그럼 내 중추쾌감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경험을 많이 안 해도 몇 가지만 해도 금방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인생과 연관되는 거야. 경험은 바뀌지만. ☆불변하는 거야. 저게 없이 흥미나 말초만 알고 사는 삶은 공허합니다. 진정한 행복 쾌락 추구. (05:33)
경단 전업에서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도전해 자리도 잡았는데 벌 수 있는 금액의 한계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아이들은 커가고 돈 나갈 곳도 많아지다보니 처음엔 백만원만 벌어 학원비 보템만해도 좋겠다였는데 요즘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네요. 댓글은 안 달리겠지만 답답한 마음 적고 갑니다.ㅠㅠ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언젠가는 큽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이 금방 찾아온다는 거죠. 그러니 점점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엄마로써가 아니라 나로써의 쾌를 느낄 수 있는 시점이 올 거예요. 애들도 그런 엄마를 존경할 겁니다. 절대 한계에 무너지지 마시고 꽉! 잡아보셔요!! 응원합니다.
본질(직업). 가치관 신념 깊은 취향 찾아 보세요. 그럼 내 중추쾌감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경험을 많이 안 해도 몇 가지만 해도 금방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인생과 연관되는 거야. 경험은 바뀌지만. ☆불변하는 거야. 저게 없이 흥미나 말초만 알고 사는 것은 X. (05:33)
가슴 시원한 해법 대한민국의 우수한 두뇌를 어떻게 써야 할지 자식을 둔 부모 또 앞으로 일자리 노후 모든 해결 대안 …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통쾌한 해결 법 제시하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오늘의 대학에서 놓치는 부분 직업교육으로 전락한 교육의 맹점을 교육계 전문가로 조근 조근 설명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슴뛰는 삶 한국의 우수한 두뇌로 몰입할 수 있는 그런 일을 찾게 되길 ~~ 감사 합니다 멋지십니다
대학교 4학년 2학기 23살에 조기취업해서 또래 친구들 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하고 지금은 26살이 되었습니다. 예전엔 무조건 연봉, 복지 좋은 곳만 쫓았습니다. 워라벨보다 돈이 1순위였는데 3년간 회사를 다니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삶이 너무 무의미한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서울은 출퇴근 시간이 기본 1시간 이다보니 두배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주중 피로가 쌓여 주말엔 집에서 잠만 자게되고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겁이 나서 지금은 그만두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다. 돈이 우선이 아닌 삶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 지네요. 쾌 이야기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강연에서 얘기하신 그런 취업 사이트 꼭 만들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나한테 맞는 걸까? 이런 고민 할때가 좋을때 입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3년은 하고 결정하세요. 최소 3년은 내가 죽어도 이를갈면서 적응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해보시고 그다음에 결정하세요! 이 3년을 버티지못하고 다시 그만두면 되돌아가는거밖에 안되고, 그게 반복되다보면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될겁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나한테 맞는 걸까? 이런 고민하는거 자체가 시간 낭비란 것을~
모두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이지만, 본질은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자신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을 말씀하십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좁은 땅덩이에 더 좁은 도심에 모여 타인의 기준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아 그무엇도 충족하지 못하는 한국 현대의 삶에 너무나도 필요한 시선과 견문을 선물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마구추천중.
직업기준-쾌-시간점유/ 쾌가 기준이되어야 한다-인내력+창의력-좋아해야 버틸수있다. 진정한쾌 가슴묵직한 쾌-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의 삶에서 만족을 가지는 일을 말하는듯합니다. 그게 원하는 삶을 살아감일것이고 그렇게 살고 있다면 성공한 삶을 살고있다는것일테고 저는 그걸 좀더 명확하게 구분하려다보니 돈이 안되도 꾸준히 내가 즐거워 할수있는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분명 기본적인 지출이 해결되어야 그 이후의 쾌를 생각할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강의만 들어도 너무 즐겁습니다. 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의 중추신경을 건드리는 분야가 뭔지 확신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뭘 하든 잘하는거에는 엄청 관심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약간 흥분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남과 비교할 때 승리감을 얻고 싶은건지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민인건 저는 무언가 잘하지 못하면 패배감을 많이 느끼고 우울감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최근엔 정신과 약을 처방받으면서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안되더라도 잘하려고 노력하구 있구요.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건 뭘 잘하는걸 쾌로서 기준을 잡고 살아도 되는건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제 일을 할 때 이 일 자체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엄청 잘하게 될 제 자신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본 19살의 고등학생이 한 사람의 스피커로서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금융 그 중에서도 기업 금융이나 전략적 재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냥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는게 좋더라고요 이 분야에 대해서 질 좋은 자료, 질 안 좋은 자료도 많긴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와 같은 기관을 안간다면 인적 네트워크가 후달리는 큰 단점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이 분야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 지식은 해당 업계의 명서(제 특정 분야에 완전히 국한되서는 실제로 많지 않지만 벤자민 그레이엄, 에스워스 다모다란, 조지 소로스, 필립 피셔 등 조금씩 기여가 가능한 분야로 넓히면 질 좋고 수준 높은 책도 꽤 존재합니다) /// 그리고 무크나 각 학교 온라인 과정을 실제로 교수들이 진행하는 certificate도 있고요 아니면 한국에서는 dart, 미국에서는 sec에서 기업 공시나 기업 사업 보고서를 직접 읽어보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잘 찾아보면 이런걸 하기 위해 필요한 리서치 능력이나 사고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도 대학교 학비보다도 저렴하면서 본인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여기서도 만족 못하는 직업 및 전공 수준을 갖추기 위해서 또 얻고 싶은게 있다면 그때되서야 저 같은 경우 재무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기업 회계와 재무에 집중된 자격증인 CMA를 공부하는 방법이 있는것이죠 요지는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좋아하는, 잘하고 싶고, 궁금증이 계속 생겨 해결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일을 찾아낸다면 이를 할 수 있는 루트를 찾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정보화 시대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 조언하는 건 절대 아니고 이런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 경험 및 아이디어를 나눠봅니다
저도 진로고민을 몇년간 했던 사람으로써 당장은 아마 망망대해마냥 잘 모를겁니다 하지만 댓글에 나온 것처럼 요즘 정보는 정말 많습니다 최대한 관심가는거 위주로 아주아주 치열하게 생각해보세요 되게 뭔소리야 싶겠지만 어느날 어느순간 딱 자신에게 맞는 깨달음이 와요 자신에 대한 공부를 치열하게 하면 답이 나옵니다:)
1. 직업, 직장을 찾는 게 아닙니다. 키즈 직업박람회 이런 게 필요한 게 아니예요. ‘철학적 문제를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하고 해결하는 일’이 특정 하나의 직업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일≠직업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2. 세상은 정말 넓고 열려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특정 회사의 인턴, 약대생은 약국 알바 체험… 이렇게 좁게 보시면 안 돼요. 정말 궁금하고 관심 있으면 해볼 수 있는 루트는 많습니다. (못 믿거나 막연해하실까봐 tmi지만 저는 상경계 전공인데 영화만들고 오픈소스 만들고 화학도 전공하고 했습니다. 대단한 걸 이룰 필요는 없어요 작은체험 충분히 가능합니다) 3. 1번을 전제로 직업을 체험하는 게 아니라 살면서 본인의 모든 관심사와 경험에서 어떤 부분이 좋았고 싫었는지, 내가 어떤 사회 문제에 주로 관심을 두는지, 아픈 사람들 중 신체에 해를 입은 사람과 심리적 해를 입은 사람 중 누구에게 더 도움이 되고 싶었는지 등 이런 걸 분석하고 모든 경험마다 자신를 되돌아보세요 4. 급변하는 시대 + 100세 시대입니다. 이 뻔한 사실이 나타내는 바는 우리는 최소 3번? 이것도 적게 잡은 것 같네요 최소 5번은 직업을 바꾸게 될 거예요. 20대 초반에 조금의 경험으로 한 가지 업을 골라서 평생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질문에 답이 들어있어요. 대학생때 대외활동 조금으로 어떻게 뭘 고르나요? 당연히 평생직장 평생직업 없죠. 살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삽질도 해보면서 만들어 가는 거예요. 자유롭게 살아요!
스승님 감동이라는 감정을 인위적으로 우리가 꺼내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감동"은 이 상실의 시대에 본질의 일부분 아닐까요? 감동에 대한 라이프코드에 견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감동의 감정을 훈련을 통해 사용할 방법을 알수만 있다면 인간의 삶은 더 풍요로워 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AI의 등장으로 저도 제 직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알아보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AI와 휴머노이드가 접목되어 언젠가는 기계가 기계를 고치는 날이 반드시 올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기술적인 발전으로 봤을 때 휴머노이드, 로봇팔 등등의 하드웨어가 인간의 운동 성능을 능가하는 날이 금방 올 거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 하드웨어가 탄생하는 날까지 만약 100년 짧게는 20년이라고 예상한다면 상용화되고 많은 정비소에서 기계를 쓰는 날까지의 시간이 걸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며 대체될 것을 걱정하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 일을 버려야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정비에서 쌓은 노하우를 가지고 로봇이 정비하는 일을 자동화를 할수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일로 넘어가셔도 좋고, 정비하기 까다로운 올드카를 중심으로 전문화 하는 방법도 있겠죠. 저도 직업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일이라고 하신다면 다른 패러다임이 오는 사회라도 분명 이것을 확장하거나 이용하셔서 가는 길은 보이리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모닝 타도 괜찮아” 이말 자채가 모닝은 안 좋다는 뜻 모함돼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나는 차 왜 사야 되는지? 교통수단 수요에 맞게 모닝이면 딱 충족시킬 수 있겠네. 그럼 모닝 사고. 비즈니스상 사교 수요에 벤츠 딱 수요에 맞출 수 있겠네. 그럼 벤츠 사면 되고 자동차도 수요에 따라 만들어진 거다 모닝은 실패한 사람 타는 거다 이런 마인드 버려야 됩니다
< 인생이 행복해지는 '나에게 딱 맞는 직업' 찾는 방법 > 1. 지금 여기서 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의 마지막 밑 바닥까지 경험해라. 2. 해당 활동이나 일을 하는 과정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쾌'와 기분을 나쁘게 하는 '불쾌'를 매일 매순간 정리하거나 숙지해라. 3. 정리하거나 숙지된 '쾌' 만 남기는 일을 찾아보고 그 일을 선택하면서 1~2번을 반복하고 '불쾌'가 없고 '쾌'만 있는 일을 걸러내서 그 일만 하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면 된다.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th-cam.com/video/331GGjHpyd0/w-d-xo.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th-cam.com/video/846GP4wYugE/w-d-xo.html
스승님은 강단 위에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설명할때가 가장 행복해보입니다
아주 크나큰 쾌가 느껴집니다
라이프코드는 세기를 이어갈 가장 가치있는 그룹입니다
53:14 쾌 와 연봉/복지 중에 나는 무엇을 택하며 살아가는가?
내가 하루 삶의 1/3을 소요하는 직장 생활은 의미없는 시간으로 보내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말초적인 쾌락(복지/연봉)과 중추적인 쾌락(성장/비전)의 중용을 잘 택하기.
Ex) 삼성에 취업하는 이유 : 돈/복지 인가 쾌(좋아하고 성장하는 비전)인가
*나이가기
1)내가 즐길 수 있는 직장 내 부서, 그에 대한 계획을 어디까지 세웠는 되새겨보기
2)우리 회사를 홍보할 때, 돈/복지 그리고 비전에 대해 언급해주기.
와 이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보일 수 있게 해주심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삶의 태도 방향성의 본질, 진리를 깨달을 수 있네요
감탄스럽습니다 감사해요 이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깨닫고 반성하게 되네요 이제 잘 실천해볼게요 ❤
무인도에 가서도 좋아하는 일이 순수하게 좋아하는거고 그걸 직업으로 삼아라: 머리가 아닌 가슴이 좋아하는 일 (우열의식이나 비교가 들어가지 않은 것)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1:51:30 동기부여.
내가 간호사의 길을 택한 이유.
잘못된듯. 빨리 틀어야지
왜 간호사길을택한게잘못됐어요?
2:06:22 진짜 공감합니다.. 창모도 메테오라는 곡을 자신도 히트칠 줄 몰랐다고 하네요.. 그냥 단순히 성장 과정을 음악으로 만들었을 뿐인데
ㅋㅋㅋ폰지 존나 팩트임. 14살 때 첨 스터디코드 접했었어요.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결제해달라고 한 인강이었습니다. 그땐 공부가 전부였고 공부를 잘하고 싶었고 좋은 대학에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스코 덕분에 저는 학교 입시 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예체능 계열)로 한국에서는 제일 명문이라는 대학을 졸업했고 10년 인내 후 꿈을 실현했고 그 기간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 뭐로 버틸 것인가 고민하면서 해왔던 생계를 위한 일이 결국 돌아보니 너무나 잘 맞아서 학창시절부터 해왔던 공부로 전공도 살려 전문가도 되었고 생계를 위해 하는 다른 일도 이제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른으로 10년 살았는데 그 다음 십년 살면 진짜 어른일 것 같은 기분이에요. 라이프코드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16:40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 라캉
멘탈적으로 흔들리고 힘들때 듣다보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라이프코드 보면서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고 있고, 길이 명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강의가 현대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는 느낌인데
본질이 같다는 면에서 더 좋은듯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일기장. 양식. +본질(직업). 가치관 신념 깊은 취향 찾아 보세요. 그럼 내 중추쾌감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경험을 많이 안 해도 몇 가지만 해도 금방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인생과 연관되는 거야. 경험은 바뀌지만. ☆불변하는 거야. 저게 없이 흥미나 말초만 알고 사는 삶은 공허합니다. 진정한 행복 쾌락 추구. (05:33)
경단 전업에서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도전해 자리도 잡았는데 벌 수 있는 금액의 한계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아이들은 커가고 돈 나갈 곳도 많아지다보니 처음엔 백만원만 벌어 학원비 보템만해도 좋겠다였는데 요즘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네요. 댓글은 안 달리겠지만 답답한 마음 적고 갑니다.ㅠㅠ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언젠가는 큽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이 금방 찾아온다는 거죠. 그러니 점점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엄마로써가 아니라 나로써의 쾌를 느낄 수 있는 시점이 올 거예요. 애들도 그런 엄마를 존경할 겁니다.
절대 한계에 무너지지 마시고 꽉! 잡아보셔요!! 응원합니다.
중추적 쾌감 = 곧 진짜 좋아한다는 일
선천성 + 축적된 경험
경험은 바뀌지만 불변하는가?
가치관 취향 신념에 해당
본질(직업). 가치관 신념 깊은 취향 찾아 보세요. 그럼 내 중추쾌감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경험을 많이 안 해도 몇 가지만 해도 금방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인생과 연관되는 거야. 경험은 바뀌지만. ☆불변하는 거야. 저게 없이 흥미나 말초만 알고 사는 것은 X. (05:33)
가슴 시원한 해법
대한민국의 우수한 두뇌를
어떻게 써야 할지
자식을 둔 부모
또 앞으로 일자리
노후 모든 해결 대안 …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통쾌한 해결 법 제시하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오늘의 대학에서 놓치는 부분
직업교육으로 전락한
교육의 맹점을
교육계 전문가로
조근 조근 설명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슴뛰는 삶
한국의 우수한 두뇌로
몰입할 수 있는 그런 일을
찾게 되길 ~~
감사 합니다
멋지십니다
대학교 4학년 2학기 23살에 조기취업해서 또래 친구들 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하고 지금은 26살이 되었습니다.
예전엔 무조건 연봉, 복지 좋은 곳만 쫓았습니다.
워라벨보다 돈이 1순위였는데
3년간 회사를 다니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삶이 너무 무의미한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서울은 출퇴근 시간이 기본 1시간 이다보니 두배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주중 피로가 쌓여 주말엔 집에서 잠만 자게되고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겁이 나서 지금은 그만두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다.
돈이 우선이 아닌 삶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 지네요.
쾌 이야기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강연에서 얘기하신 그런 취업 사이트 꼭 만들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자
15:15 두고두고 봐야할 영상이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게 말이 쉽죠...
대학졸업때까지 20여년을 주입식 교육만 받아온 MZ세대가 진정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쾌가 뭔지 아는사람들이 몇이나있을까요??
저도 10년을 고민해도 참 모르겠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강연하시는모습보고있으니 가슴이 너무 벅차오르네요.감사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나한테 맞는 걸까?
이런 고민 할때가 좋을때 입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3년은 하고 결정하세요. 최소 3년은 내가 죽어도 이를갈면서 적응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해보시고 그다음에 결정하세요! 이 3년을 버티지못하고 다시 그만두면 되돌아가는거밖에 안되고, 그게 반복되다보면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될겁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나한테 맞는 걸까? 이런 고민하는거 자체가 시간 낭비란 것을~
궁극적으로 하고싶은게 많아져서 점심메뉴 고민할때 행복하듯이 행복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후에 다시 오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다,,,
진짜 알면 너무 좋은 강의
이분은 진짜 책 한 권 내야함...책 내시면 제가 1빠로 살게요 선생님
막연하게 돈을 더 벌고싶어서 투자나 재테크 관련된 영상으로만 하루를 보냈는데 인생의 방향이 명확해지는 내용이네요.
삼십대 중반이 넘어서 돈이냐 꿈이냐 매일 고민인데 나를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저랑 같네요.
모두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이지만, 본질은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자신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을 말씀하십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좁은 땅덩이에 더 좁은 도심에 모여 타인의 기준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아 그무엇도 충족하지 못하는 한국 현대의 삶에 너무나도 필요한 시선과 견문을 선물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마구추천중.
직업기준-쾌-시간점유/ 쾌가 기준이되어야 한다-인내력+창의력-좋아해야 버틸수있다. 진정한쾌 가슴묵직한 쾌-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의 삶에서 만족을 가지는 일을 말하는듯합니다. 그게 원하는 삶을 살아감일것이고 그렇게 살고 있다면 성공한 삶을 살고있다는것일테고 저는 그걸 좀더 명확하게 구분하려다보니 돈이 안되도 꾸준히 내가 즐거워 할수있는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분명 기본적인 지출이 해결되어야 그 이후의 쾌를 생각할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강의만 들어도 너무 즐겁습니다. 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찰력 진짜 어마어마 하다 평소에 생각을 얼마나 많이할까
이렇게 의미있고 본질적인 게다가 재밌기까지한 콘서트는 살면서 본적이 없습니다. 인생에 대한 많은 깨달음, 통찰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이프코드는뭔가요?제가어쩌다보니 구독이되어있는데 좋아서 그런것같고 지금 3시간짜리듣고 이거또듣고있는데 어떤단체? 연구소? 뭐이런건가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의 중추신경을 건드리는 분야가 뭔지 확신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뭘 하든 잘하는거에는 엄청 관심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약간 흥분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남과 비교할 때 승리감을 얻고 싶은건지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민인건 저는 무언가 잘하지 못하면 패배감을 많이 느끼고 우울감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최근엔 정신과 약을 처방받으면서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안되더라도 잘하려고 노력하구 있구요.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건 뭘 잘하는걸 쾌로서 기준을 잡고 살아도 되는건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제 일을 할 때 이 일 자체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엄청 잘하게 될 제 자신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그 와중에 분야로서 진짜 제 쾌를 자극하는 것도 찾고 싶기도 하네요
저도 미련하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는 말을 들엇던 사람이라 동감이 되네요
주위에 아무도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이 영상에서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저에게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듣고 저의 막연했던 계획을 구체화 할 힘이 생겼습니다
일기장. 일단 먼저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02:10:30)
이형 진짜 강의 맛있다
영어회화의 코드는 언제 나오나요
나왔네요ㅋㅋㅋ말하면서도 놀랍네..;
😊 🚘에 긍정적 시선! 좋아요!
도움되요❤
많은 도움이 되요! 소모임 같은 건 없나요? 꼭 뵙고 싶습니다
Ai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각해왔는데 감사합니다.
와..이분 진짜 말 잘하시네요 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일이든 힘들고 하기싫은법 그냥 일을즐기자 그리고 돈벌어서 하고싶은일을 하자는게 내 개인적인생각
제가 너무 좋아하고 하고싶은일은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고 몸을 써야만 하는 직업이라 너무 늦었다 싶어요 이제 서른 바라보고 있는데 어린친구들은 미친듯이 쫓아오고 그래서 더 도전하기 무섭고 꺼려지네요😢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이 와도 충만하지 않는건 토요일자체가 충만을 주지 못하는군요
본질은 토요일에 대해 치열하고 충만하게 즐겼느냐의 문제군요
하나의 원이 세상 모든 현상을 대변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인기를 어느정도 받는거....?
나만의 걸 좋아함...
깔끔한구조를 좋아함.
굶지 않고 경험하는 법은?
20대 초반에 이런 강의를 봤더라면
2:03:59
와 3시간🎉
난 뭘 좋아하지..
공작, 책, 자연, 콘서트 일단 해봐야겠다
14:30 미첬다
2:07 잘 변하지않는다. 바뀌기가 힘들다 중추쾌감으로 골랐다면
정말 감사해요 mz드림
다 맞는말씀이지만
정작 중요한
중추쾌감이 느껴지는 일인가?
에대해 확신있게 쾌인지불쾌인지
알려면
그 직업 과관련된 체험이라도
해봐야알수가있겠죠
그직업과 100%일치하는 경험은
아닐지라도 관련된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행위 라도 격어봐야알수있는데
현실적으로 돈주고 몇개배우러다니는거나
(요리 건축공방 도자기 미술
컴퓨터 등)
소비를통해 주위에서 할수있는
가벼운체험정도나
단순반복육체노동 3D아르바이트
거나
간접경험이 한계라고생각합니다
정작 가장중요한 직업경험은
현실적으로 대학생기준
그해당학과생 한에서 그것도
일정수준의 역량을갖춘학생에한에서
경쟁을통해 그기업 인턴제도를
통해 직무경험을 해본다거나
전문직학과 고학년때 약대생이면
일반동네약국 제약회사 대학병원등
현장실습하는정도가 다라고생각합니다
저것도 어느조건이 맞춰지거나
그학과생한에서 그학과관련
저런제도에한에서 해볼수있는게다죠
타과생이 아 나는지금부터 일반
휴학 보통최대3년인데
그기간다써서 아나는 이기간동안
30~50개의직업을체험해볼거야
라고 하고싶어도
어디가서 다양한직업체험을
할수있나요?
이고성장 국가헬조센에서
덴마크도아니고 현실적으로불가능한게
아닌가생각이들어요
차라리현실적으로
그냥 생존관점에서 본인성적최선
의학과 중에서
취향을반영한다해도 그냥
가장마음이 끌리는과로
정해서
그냥 그직업가지고 먹고살면서
금전적이거나 기간제한없이
취미수준으로 긴세월에걸처
찾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스터디코드도
중추쾌감을찾기위한
그래서 동시에생존문제까지해결하기위해서
현실적으로돈을벌수있는 일중에
중추쾌감에맞는직업을
찾기위해서
다양한직업을 어떻게체험할수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예를들면 화학공학과학생이
어떻게 은행 직무와
의료직 직업체험
노무사직업체험
항해사직업체험
이런것처럼 어디가서어찌해볼수가있나요?
공감하는 궁금증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본 19살의 고등학생이 한 사람의 스피커로서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금융 그 중에서도 기업 금융이나 전략적 재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냥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는게 좋더라고요 이 분야에 대해서 질 좋은 자료, 질 안 좋은 자료도 많긴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와 같은 기관을 안간다면 인적 네트워크가 후달리는 큰 단점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이 분야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 지식은 해당 업계의 명서(제 특정 분야에 완전히 국한되서는 실제로 많지 않지만 벤자민 그레이엄, 에스워스 다모다란, 조지 소로스, 필립 피셔 등 조금씩 기여가 가능한 분야로 넓히면 질 좋고 수준 높은 책도 꽤 존재합니다) /// 그리고 무크나 각 학교 온라인 과정을 실제로 교수들이 진행하는 certificate도 있고요 아니면 한국에서는 dart, 미국에서는 sec에서 기업 공시나 기업 사업 보고서를 직접 읽어보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잘 찾아보면 이런걸 하기 위해 필요한 리서치 능력이나 사고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도 대학교 학비보다도 저렴하면서 본인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여기서도 만족 못하는 직업 및 전공 수준을 갖추기 위해서 또 얻고 싶은게 있다면 그때되서야 저 같은 경우 재무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기업 회계와 재무에 집중된 자격증인 CMA를 공부하는 방법이 있는것이죠 요지는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좋아하는, 잘하고 싶고, 궁금증이 계속 생겨 해결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일을 찾아낸다면 이를 할 수 있는 루트를 찾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정보화 시대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 조언하는 건 절대 아니고 이런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 경험 및 아이디어를 나눠봅니다
저도 진로고민을 몇년간 했던 사람으로써 당장은 아마 망망대해마냥 잘 모를겁니다 하지만 댓글에 나온 것처럼 요즘 정보는 정말 많습니다 최대한 관심가는거 위주로 아주아주 치열하게 생각해보세요 되게 뭔소리야 싶겠지만 어느날 어느순간 딱 자신에게 맞는 깨달음이 와요 자신에 대한 공부를 치열하게 하면 답이 나옵니다:)
1. 직업, 직장을 찾는 게 아닙니다. 키즈 직업박람회 이런 게 필요한 게 아니예요. ‘철학적 문제를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하고 해결하는 일’이 특정 하나의 직업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일≠직업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2. 세상은 정말 넓고 열려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특정 회사의 인턴, 약대생은 약국 알바 체험… 이렇게 좁게 보시면 안 돼요. 정말 궁금하고 관심 있으면 해볼 수 있는 루트는 많습니다. (못 믿거나 막연해하실까봐 tmi지만 저는 상경계 전공인데 영화만들고 오픈소스 만들고 화학도 전공하고 했습니다. 대단한 걸 이룰 필요는 없어요 작은체험 충분히 가능합니다)
3. 1번을 전제로 직업을 체험하는 게 아니라 살면서 본인의 모든 관심사와 경험에서 어떤 부분이 좋았고 싫었는지, 내가 어떤 사회 문제에 주로 관심을 두는지, 아픈 사람들 중 신체에 해를 입은 사람과 심리적 해를 입은 사람 중 누구에게 더 도움이 되고 싶었는지 등 이런 걸 분석하고 모든 경험마다 자신를 되돌아보세요
4. 급변하는 시대 + 100세 시대입니다. 이 뻔한 사실이 나타내는 바는 우리는 최소 3번? 이것도 적게 잡은 것 같네요 최소 5번은 직업을 바꾸게 될 거예요. 20대 초반에 조금의 경험으로 한 가지 업을 골라서 평생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질문에 답이 들어있어요. 대학생때 대외활동 조금으로 어떻게 뭘 고르나요? 당연히 평생직장 평생직업 없죠. 살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삽질도 해보면서 만들어 가는 거예요. 자유롭게 살아요!
저도 예전부터 생각했던 공감되는 질문입니다. 조남호 코치님의 답변이 궁금하네요.
천직을 찾아서 너무 기뻐요ㅎ
현재는 과도기인데 그런 시대가 완벽히 도래하기 전까지 돈벌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이프코드 재미있어요
저 중추없이 지루함을 견디려고만 하니 더 주위에 잘 휘둘리는 것 같습니다. 제 중추일 것 같은 게 떠오르는게있는데 이제는 퇴근하고 그걸 조금씩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루함을 어떻게 견디는지 부분 보고 남겨요
저는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버는 행복한 내추럴빌더😊
조남호 코치님 100퍼센트 entj인 느낌
저는 넷플 영드 미드 볼 때 가장 재미있는데 무슨 직업을 가져야하나요?
그걸 리뷰하는 유튜버가 되면 될 것 같습니다!
미디어업계 직업(피디작가편집자,넷플 같은 ott회사 취업? ,
저는 엑셀할때 가장 행복합니다.
저출산의 코드 다뤄주세요
그냥 방 구석에 혼자 있어도 좋은 거
스승님 감동이라는 감정을 인위적으로 우리가 꺼내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감동"은 이 상실의 시대에 본질의 일부분 아닐까요?
감동에 대한 라이프코드에 견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감동의 감정을 훈련을 통해 사용할 방법을 알수만 있다면 인간의 삶은 더 풍요로워 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AI의 등장으로 저도 제 직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알아보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AI와 휴머노이드가 접목되어 언젠가는 기계가 기계를 고치는 날이 반드시 올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기술적인 발전으로 봤을 때 휴머노이드, 로봇팔 등등의 하드웨어가 인간의 운동 성능을 능가하는 날이
금방 올 거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 하드웨어가 탄생하는 날까지 만약 100년 짧게는 20년이라고 예상한다면 상용화되고 많은 정비소에서 기계를 쓰는 날까지의 시간이 걸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며 대체될 것을 걱정하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 일을 버려야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정비에서 쌓은 노하우를 가지고 로봇이 정비하는 일을 자동화를 할수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일로 넘어가셔도 좋고, 정비하기 까다로운 올드카를 중심으로 전문화 하는 방법도 있겠죠. 저도 직업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일이라고 하신다면 다른 패러다임이 오는 사회라도 분명 이것을 확장하거나 이용하셔서 가는 길은 보이리라고 생각합니다😊
1:18:00
1:05:02 조남호 코치님, 어떻게 전청조 사건을 예견하셨습니까? ㄷㄷㄷ
2:06:22
“나는 모닝 타도 괜찮아” 이말 자채가 모닝은 안 좋다는 뜻 모함돼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나는 차 왜 사야 되는지? 교통수단 수요에 맞게 모닝이면 딱 충족시킬 수 있겠네. 그럼 모닝 사고.
비즈니스상 사교 수요에 벤츠 딱 수요에 맞출 수 있겠네. 그럼 벤츠 사면 되고
자동차도 수요에 따라 만들어진 거다 모닝은 실패한 사람 타는 거다 이런 마인드 버려야 됩니다
중추쾌감이 잠옷입고 누워서 유투브 보는거면 어쪄죠
isfp infp 인듯
ㅋㅋㅋㅋ 그러면 최대한 잠옷입고 누워서 유튜브 볼 시간이 보장되는 직업을 고르면 되죵~~!!
완전 저예요…
ISFP도 맞고요..
그건 말초신경이 반응하는거아닐까요
그러고 살아보셈
아니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한 한달동안
살아보셈 그러면 다른 생각이 들수도 있음
진짜 쾌감을 알려면 찔끔찔끔 하지말고
한달내내 그거만 해보면 알수있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큰 도움을 주셨어요
AI시대의 답은 결국 인문학이란 거네요
아아 문과를 택하길 잘했습니다아
와.................
그래도 포르쉐 갖고싶어요 😂
중추쾌감이 살리는 일을 한다해도
나중에 저출산으로 국가자체가 붕괴될거 같은데
확신을 갖고 나아가도 되는걸까요?
그건 행복한 일을 찾는게 아니라 성공하는 일을 찾는거네요
그정도 사태면 어떤일에도 확신을 못가질것 같아요
그래서 요약좀
< 인생이 행복해지는 '나에게 딱 맞는 직업' 찾는 방법 >
1. 지금 여기서 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의 마지막 밑 바닥까지 경험해라.
2. 해당 활동이나 일을 하는 과정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쾌'와 기분을 나쁘게 하는 '불쾌'를 매일 매순간 정리하거나 숙지해라.
3. 정리하거나 숙지된 '쾌' 만 남기는 일을 찾아보고 그 일을 선택하면서 1~2번을 반복하고 '불쾌'가 없고 '쾌'만 있는 일을 걸러내서 그 일만 하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면 된다.
나 이분 영상 몇개 봤는데 진짜 핵심을 왜 이야기 안하고 겉에거만 이야기 하는거야 그래서 중추적인 쾌감이 뭔지 어떻게 아냐고 질문만 하라고 하고 질문해도 몰라서 들어왔는데 구체적인것도 이야기안하네
SNS는 언제 내죠?
2:00사람은 잘안변해
2:25:59
직업=돈 ㅇㅈ? 어 ㅇㅈ
49:55
‘얼마나 많은 고민 끝에 나온 해답들일까’ 하는 답변들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속성. 시작 전.
본질(직업). 나에게 딱 맞는 직업 찾는 방법. 조남호. 스터디코드.
ai는 공감이 안되네요 특히나 코딩을 대체할 시대가 오려면 몇세대는 더 지나야합니다 지금은 단순노가다 대신해주는것 그 이상도 아닙니다 아직 설계는 인간이 해야해요 현업분들은 공감하실듯
아 뒤에 같은 얘기를 하시네요 ㅋㅋ
요즘 코딩도 ai가 기본툴로 다해줘요ㅋㅋ
아직은 그런수준인데 몇세대는 쫌.. 주니어 개발자급 대체할 인공지능은 10년도 안남은거같아요 이것도 보수적으로 잡아서
인류는 인간을 생산하고 자연을 소비한다
속성. 시작 전. Full. ...
2:54:15 이 배경음좀 끌 수 없나요 음악이 넘 불쾌해요 😢 단조가 많이 섞여서 그런지 귀신나올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2:30
본질(직업). 나에게 딱 맞는 직업 찾는 방법. 조남호. 스터디코드.
래퍼냐구염
one life,
love me
80억
Copilot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