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에 메르6%라 원하는 타이밍의 확정적 딜뽕 시작이 애매하게 꼬이기도 하고, 루시드/듄켈/더스크/세렌/칼로스 정도가 아니면 딜누수가 심해서 확정적으로 원하는 '시작' 타이밍을 잡아주는 리웨크가 레조 코어 나와도 유리할겁니다. 저는 리웨44가 컨티5에 허수아비정도여야 컨티가 살짝유리하게 비슷하게 나오네요.
서버 시점 기준으로 카링과 거리를 두면 텔레포트를 시전합니다. 텔포 위치가 일정 시간을 두고 캐릭터의 위치를 다시 보기 때문에, 텔포를 시전하겠다는 행동을 카링이 하는 와중에 가까이 붙으면, 텔레포트로 선정될 위치가 가까워져 근거리 텔포를 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이를 포함해 거리가 떨어져 시전할 공격 스킬이 없으면 텔레포트를 우선 사용합니다. 텔포 최소쿨은 10초로 예상합니다. blog.naver.com/yoonv72/223020604040 궁기형 돌진은 18초라고 합니다. 0. 흑염과 본체, 사군자(실) 때문에 항상 텔레포트를 시전하게 하는 거리를 벌리게 되는데(궁기 공격보다 좁은 범위), 극딜을 넣을때 텔로 무적이 되어버리면 손실이 크니까 항상 1. 텔레포트로 조우하게 유도합니다. 이는 텔레포트로 조우하지 않았을 시, 항상 텔레포트를 쓰지 않는 범위를 지킬 수 없게 되는데 (교란 패턴이 이를 담당), 이때 딜압축을 실행한다면 싸그리 날려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쿨타임이 돌아있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겁니다. 2. 궁기형 돌진이 빠지고 난 직후에 압축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합니다. 돌진 사이트는 4곳입니다. 3층은 공간이 협소하고, 패파 특성상 로스가 무지막지하니 2층 이상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곧 바닥에서만 플레이합니다. 이는 1번과 융합하여 곧 ★돌-텔 순서로 조우★하게 운영합니다. 돌진과 돌진 사이 텔레포트를 2번 사용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텔-돌이 이루어지면 돌-텔로 다시 전환하기가 힘듭니다. 0번의 내용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딜타임을 크게 확보합니다. 3. 칼로스 전탄 재듯이 1분마다 오는 원혼을 인지해둡니다. 입장시 보이는 타이머 초단위 수만 보면 됩니다. 브금듣고 인지하셔도 좋습니다.정화 쿨타임과 같습니다. 원혼이 올 때 쯤, 돌-텔이 시행되도록 공격패턴을 유도하거나 멀리 가서 텔-돌로 유도하는 식으로 원혼을 위한 블링크 와중에 본체가 간섭하지 않도록 회피시간(카링이 딴짓하느라 영향 없는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잘 수행될 경우 1층과 2층지형 사이 큰 공간에서 원혼을 피하기가 수월하며, 기본 포지션으로의 복귀도 용이합니다. 원혼이 오기전에 사출기(디스차지) 키씹힘이 있을 수 있으니 평딜 살짝 버리더라도 정화는 확실히 써서 블링크 쓸 때의 안전을 확보해주세요. 아니면 그때 쯤에 블래만 써도 되겠습니다. 돌-텔 관련 카링이 블링크 시에 본체가 간섭하겠다 싶으면 포지션을 버리고 그냥 오른쪽 벽으로 날아가 붙어서 위로 뜨셔도 됩니다. 기본 포지션은 1, 2, 3번의 내용에 의해 위의 영상처럼 자리잡힙니다. 1번의 텔, 돌진간의 쿨타임 차이로 인해 생기는 유도법은, 2번의 필요로 인해 '최소 비행거리'를 요구합니다. 이는 곧 중앙으로의 텔입니다(돌-텔 마무리). 게다가 1층 바닥은 흑염 사이공간이 넓어서 도올 장판도 피하기 수월합니다. + 흑염을 상황에 따라 미리 발동시켜 회피공간을 확보하여 평딜을 확보합니다. 곧 2층 중앙이 아닌 1층 중앙으로 자리잡습니다. (패파) x축 포지션을 사수해야 할 경우, 위의 블로그 링크 내부 영상 보시면 범위 표시 편집이 되어있는데, 윗트랜으로 피할 수 있는 것들 인지하시고 선택하세요. 엎드려서 각종 유도, 회피를 하는것도 기동성을 높여주기에, 활용해보세요. 스우 연모가셔서 사슬이나 레이저로 체감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본체 범위를 확인해보시면 상당히 가을 공격 빼고는 전방밖에 없는 상태인데, 그 범위를 피하기 위해 멀리 카이팅하지 않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인파이팅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는 포지션이 우선이기 때문에, 카링을 주차시키고 싶으면 두려움 없이 슝슝 본체를 넘어가셔도 됩니다.
@@이익-m7t 보우타로 에디셔널과 디스차지 추가화살, 오리진화살과 고대분노가 모두 카링에게 가기때문에 칸막이 딜로스를 줄이는 의도로 위 영상의 포지션으로 운영했습니다. 와중에 배리어는 혼돈과 도올을 동시에 칠 수 없기에 가는길에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가는길, 멀티타겟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도올도 카링이 다가오면 오버딜이라 딜로 밀어버리는 것이 아닌 이상 결국 보우타 칸막이 딜로스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유도되기 때문에, 해당 상태를 마주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에디셔널을 흉수에게만 맞추는 운영입니다. 카링이 걸어올때도 패턴을 유도해서 그 시간을 죽 늘려 지연시킵니다. 시간이 충분하면 그냥 카링이 오는대로 흉수랑 같이 겹쳐서 한 존에서 끝까지 플레이하셔도 됩니다. 찐디스차지 때문에 캐릭이 바라보는 방향과, 디스차지 범위, 몬스터들 피격 범위도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기와 혼돈 사이가 좁기때문에, 각각의 끝에서 다른 흉수 방향으로 자리잡으면 디스차지도 멀티타겟이 됩니다. 심판 패턴 떨어지는 벼락이 (1,2,3) (4,5,6) 탕탕에 중복 제외 5회인데, 3,4번이 자리가 겹쳐서 협소해 보일 수 있으나 정작 위험한건 죽음의 손아귀(강텔) 와의 타이밍 차이로 회피공간이 없어짐인데, 임팩트 윗점이나 임팩트 윗트랜으로 비상탈출하셔도 되고, 도올에 캐릭을 주차시킨다면 보통 5,6번 왔다갔다 하면서 플레이합니다. (1,2,3)번 세트가 먼저 떨어지는 벼락이므로 벼락과 벼락 사이를 트랜으로 피할때는 왼쪽방향으로 피하는게 유리합니다. 피격범위가 새로 패치된 기둥 이펙트와는 다르게, 바닥에 깔리는 전류의 표시 크기만큼 넓직하니 (기둥보다 오른쪽으로 굵음) 바닥 위주로 보셔서 범위를 인지해두시고, 딜로스가 있더라도 단추를 미리 없애서 회피공간을 확보해두세요. 임팩, 윗트랜 비상탈출 할때는 더블점프 하지 않고 올라가시면, 하강하실때 더블점프 횟수가 남아있으므로 급한 상황에서 x축을 변동시킬 수 있기에 더블점프 횟수도 확보해두세요. 임팩트가 쿨이고, 트랜 횟수가 모자르다면 블링크로 멈추면 좋습니다. 반대편으로 이동할때, 다른 흉수 존에 사람이 없었다면 가만히 있던 상태이므로, 블링크 도박으로 빠르게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ex 도올에서 궁기로 순식간에 보우타 회피) 게이지 관련해서는 균형을 실로 맞추지 말고 가급적이면 입장비로만 처리하고, 미리 있어야 할 영역, 곧 떠날 영역을 계산하셔서 괜히 균형을 맞추어 시간적 손해를 보는 일을 보지 않도록 해야 딜타임 확보에 유리합니다. 예를들어 '도올영역에 있을 이유가 이제 없어질 상황'인데, 게이지를 500으로 낮춰놓는다면 나중에 여름이 모자라서 다시 찾아가게 됩니다. 이때는 800~900넘게 채워놓고 마무리해도 되니까, 슬슬 넘친다고 굳이 가을로 빼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연계할 필요가 없어졌다.. 최강의 극딜 직업이 된 메르, 6차 체험ㄷㄷㄷ;; [메이플스토리/명훈]](http://i.ytimg.com/vi/KPGYvENGIe4/mqdefault.jpg)
드디어 카링 솔플 영상이...
와 1승6패... 축하드립니다
ㄷㄷ와십초남기고ㅋㅋ이분이메이플컨짱임 진짜ㅋㅋ
굿!!!!
선생님처럼 평딜 잘 넣으시면 리웨보다 컨티가 솔플에 더 유리하지 않나요?
패파가 평딜직업이긴 해도 극딜압축이 잘 돼있어서 리웨가 더 낫나
2초에 메르6%라 원하는 타이밍의 확정적 딜뽕 시작이 애매하게 꼬이기도 하고, 루시드/듄켈/더스크/세렌/칼로스 정도가 아니면 딜누수가 심해서 확정적으로 원하는 '시작' 타이밍을 잡아주는 리웨크가 레조 코어 나와도 유리할겁니다.
저는 리웨44가 컨티5에 허수아비정도여야 컨티가 살짝유리하게 비슷하게 나오네요.
혹시 영상스펙으로 검마는 어느정도 걸리나요?
4오리진 18분정도 걸릴것같은데 2월 아직 안가서 한번 쳐볼게요 스데루윌진듄더검세칼카 한번 묶어볼 예정입니다 (각자 풀도핑이 아닌 평소 주간 루틴..)
~블래스트 코어 헥환 5.8정도에서 노블없이 28분걸렸습니다, 현재 6.0에서 노블와헌 빼니까 헥사5.49됩니다
카링2페는 극딜이나 원혼패턴 팁이 있을까요? 컨이 정말 예술인데 머리가 못따라가네요..
서버 시점 기준으로 카링과 거리를 두면 텔레포트를 시전합니다. 텔포 위치가 일정 시간을 두고 캐릭터의 위치를 다시 보기 때문에, 텔포를 시전하겠다는 행동을 카링이 하는 와중에 가까이 붙으면, 텔레포트로 선정될 위치가 가까워져 근거리 텔포를 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이를 포함해 거리가 떨어져 시전할 공격 스킬이 없으면 텔레포트를 우선 사용합니다.
텔포 최소쿨은 10초로 예상합니다.
blog.naver.com/yoonv72/223020604040
궁기형 돌진은 18초라고 합니다.
0. 흑염과 본체, 사군자(실) 때문에 항상 텔레포트를 시전하게 하는 거리를 벌리게 되는데(궁기 공격보다 좁은 범위), 극딜을 넣을때 텔로 무적이 되어버리면 손실이 크니까 항상
1. 텔레포트로 조우하게 유도합니다.
이는 텔레포트로 조우하지 않았을 시, 항상 텔레포트를 쓰지 않는 범위를 지킬 수 없게 되는데 (교란 패턴이 이를 담당), 이때 딜압축을 실행한다면 싸그리 날려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쿨타임이 돌아있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겁니다.
2. 궁기형 돌진이 빠지고 난 직후에 압축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합니다.
돌진 사이트는 4곳입니다. 3층은 공간이 협소하고, 패파 특성상 로스가 무지막지하니 2층 이상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곧 바닥에서만 플레이합니다.
이는 1번과 융합하여 곧 ★돌-텔 순서로 조우★하게 운영합니다. 돌진과 돌진 사이 텔레포트를 2번 사용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텔-돌이 이루어지면 돌-텔로 다시 전환하기가 힘듭니다. 0번의 내용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딜타임을 크게 확보합니다.
3. 칼로스 전탄 재듯이 1분마다 오는 원혼을 인지해둡니다. 입장시 보이는 타이머 초단위 수만 보면 됩니다. 브금듣고 인지하셔도 좋습니다.정화 쿨타임과 같습니다.
원혼이 올 때 쯤, 돌-텔이 시행되도록 공격패턴을 유도하거나 멀리 가서 텔-돌로 유도하는 식으로
원혼을 위한 블링크 와중에 본체가 간섭하지 않도록 회피시간(카링이 딴짓하느라 영향 없는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잘 수행될 경우 1층과 2층지형 사이 큰 공간에서 원혼을 피하기가 수월하며, 기본 포지션으로의 복귀도 용이합니다.
원혼이 오기전에 사출기(디스차지) 키씹힘이 있을 수 있으니 평딜 살짝 버리더라도 정화는 확실히 써서 블링크 쓸 때의 안전을 확보해주세요. 아니면 그때 쯤에 블래만 써도 되겠습니다.
돌-텔 관련 카링이 블링크 시에 본체가 간섭하겠다 싶으면 포지션을 버리고 그냥 오른쪽 벽으로 날아가 붙어서 위로 뜨셔도 됩니다.
기본 포지션은 1, 2, 3번의 내용에 의해 위의 영상처럼 자리잡힙니다. 1번의 텔, 돌진간의 쿨타임 차이로 인해 생기는 유도법은, 2번의 필요로 인해 '최소 비행거리'를 요구합니다. 이는 곧 중앙으로의 텔입니다(돌-텔 마무리). 게다가 1층 바닥은 흑염 사이공간이 넓어서 도올 장판도 피하기 수월합니다. + 흑염을 상황에 따라 미리 발동시켜 회피공간을 확보하여 평딜을 확보합니다.
곧 2층 중앙이 아닌 1층 중앙으로 자리잡습니다. (패파)
x축 포지션을 사수해야 할 경우, 위의 블로그 링크 내부 영상 보시면 범위 표시 편집이 되어있는데, 윗트랜으로 피할 수 있는 것들 인지하시고 선택하세요.
엎드려서 각종 유도, 회피를 하는것도 기동성을 높여주기에, 활용해보세요. 스우 연모가셔서 사슬이나 레이저로 체감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본체 범위를 확인해보시면 상당히 가을 공격 빼고는 전방밖에 없는 상태인데, 그 범위를 피하기 위해 멀리 카이팅하지 않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인파이팅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는 포지션이 우선이기 때문에, 카링을 주차시키고 싶으면 두려움 없이 슝슝 본체를 넘어가셔도 됩니다.
@@26forduality 와 매번 이렇게 장문 답장 쉽지않으실거같은데 항상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26forduality 감사합니다 덕분에 2페까진 수월하게 꺱니다
매번 팟격으로 2페는 스킵하고 3페는 그냥 버티다 깨서 문제없을줄알았는데 이것도 은근 벽이네요.. 극딜하실떄 왜 궁기 혼돈쪽엔 베리어를 쓰고 하는지랑 도올 팁 얻을수 있을까요??
@@이익-m7t
보우타로 에디셔널과 디스차지 추가화살, 오리진화살과 고대분노가 모두 카링에게 가기때문에 칸막이 딜로스를 줄이는 의도로 위 영상의 포지션으로 운영했습니다.
와중에 배리어는 혼돈과 도올을 동시에 칠 수 없기에 가는길에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가는길, 멀티타겟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도올도 카링이 다가오면 오버딜이라 딜로 밀어버리는 것이 아닌 이상 결국 보우타 칸막이 딜로스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유도되기 때문에, 해당 상태를 마주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에디셔널을 흉수에게만 맞추는 운영입니다. 카링이 걸어올때도 패턴을 유도해서 그 시간을 죽 늘려 지연시킵니다.
시간이 충분하면 그냥 카링이 오는대로 흉수랑 같이 겹쳐서 한 존에서 끝까지 플레이하셔도 됩니다.
찐디스차지 때문에 캐릭이 바라보는 방향과, 디스차지 범위, 몬스터들 피격 범위도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기와 혼돈 사이가 좁기때문에, 각각의 끝에서 다른 흉수 방향으로 자리잡으면 디스차지도 멀티타겟이 됩니다.
심판 패턴 떨어지는 벼락이 (1,2,3) (4,5,6) 탕탕에 중복 제외 5회인데, 3,4번이 자리가 겹쳐서 협소해 보일 수 있으나
정작 위험한건 죽음의 손아귀(강텔) 와의 타이밍 차이로 회피공간이 없어짐인데, 임팩트 윗점이나 임팩트 윗트랜으로 비상탈출하셔도 되고, 도올에 캐릭을 주차시킨다면 보통 5,6번 왔다갔다 하면서 플레이합니다.
(1,2,3)번 세트가 먼저 떨어지는 벼락이므로 벼락과 벼락 사이를 트랜으로 피할때는 왼쪽방향으로 피하는게 유리합니다.
피격범위가 새로 패치된 기둥 이펙트와는 다르게, 바닥에 깔리는 전류의 표시 크기만큼 넓직하니 (기둥보다 오른쪽으로 굵음) 바닥 위주로 보셔서 범위를 인지해두시고, 딜로스가 있더라도 단추를 미리 없애서 회피공간을 확보해두세요.
임팩, 윗트랜 비상탈출 할때는 더블점프 하지 않고 올라가시면, 하강하실때 더블점프 횟수가 남아있으므로 급한 상황에서 x축을 변동시킬 수 있기에 더블점프 횟수도 확보해두세요. 임팩트가 쿨이고, 트랜 횟수가 모자르다면 블링크로 멈추면 좋습니다.
반대편으로 이동할때, 다른 흉수 존에 사람이 없었다면 가만히 있던 상태이므로, 블링크 도박으로 빠르게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ex 도올에서 궁기로 순식간에 보우타 회피)
게이지 관련해서는 균형을 실로 맞추지 말고 가급적이면 입장비로만 처리하고, 미리 있어야 할 영역, 곧 떠날 영역을 계산하셔서 괜히 균형을 맞추어 시간적 손해를 보는 일을 보지 않도록 해야 딜타임 확보에 유리합니다. 예를들어 '도올영역에 있을 이유가 이제 없어질 상황'인데, 게이지를 500으로 낮춰놓는다면 나중에 여름이 모자라서 다시 찾아가게 됩니다. 이때는 800~900넘게 채워놓고 마무리해도 되니까, 슬슬 넘친다고 굳이 가을로 빼지 않아도 됩니다.
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