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못되 먹은 놈과는 꿈에도 만나지 마세요 똑소리 나는 복덩이를 몰라 보는 어리섞은 못된놈 혹시 그런일이 있었다해도 만나서 알아 보았어야지 그런 믿음도 없이 미국에서 들어 오게 했는지요? 사연자분 앞날엔 좋은분 만나서 좋은꿈 꾸시면서 꼭 큰 꿈 이루세요 모든것 다 잊으시고 자유 대한민국 인제들께서 세계에 자랑스런 나라 나의 조국 많이 국위 선양 해주세요
쓰님 10년 세월을 타국에가서 고생고생하며 공부해서 쌓은 커리어를 몸만 어른이고 정신연령은 아직도 어린애인 남자친구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오다니. 왜들 그러는지. 그래서 여자들이 인정을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쌓았던 커리어 결혼때문에 포기하지 마셨음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뭐 일방적인 1인칭 시점에 자기 사연이지만, 어떻게 10년의 자기 과거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이나 근거가 없다니... 이정도면 사연자의 과거를 의심하는 구조가 이해 감. 10년의 세월을 자신 없어 하는 사연자의 자세가 너무 이해가... 답답한 이야기 구성과 뭘 이야기하는지 모를 사연. 그러나 뛰어난 성우분의 연기는 좋습니다.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예비 남자친구와 전예비 시모는 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반전신청사연)강원도 산불이 나, 집을 잃은 부모님께 집을 해드린다 하니 남편이 "돈은 있냐? 그냥 컨테이어나 사다드려" 부모님 집이 완공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QBs7sYWuZ8E/mqdefault.jpg)
미 동서부 개척사
멋지십니다
당당한 한국여자는 어디 내놓아도 똑똑하고 경쟁력 있어요
화이팅~
정말 어리석은 남친과 그 엄마이네요. 몸 팔던 여자가 어떨게 좋은 회사 취업해서 오래 근무 할수 있어요? 쓰니 똑똑하고 야무진 여자 같아요. 앞으로 항상 알찬삶을 사시고 행복한 미래를 열심히 사세요.
이런 못되 먹은 놈과는 꿈에도 만나지 마세요 똑소리 나는 복덩이를 몰라 보는 어리섞은 못된놈 혹시 그런일이 있었다해도 만나서 알아 보았어야지 그런 믿음도 없이 미국에서 들어 오게 했는지요? 사연자분 앞날엔 좋은분 만나서 좋은꿈 꾸시면서 꼭 큰 꿈 이루세요 모든것 다 잊으시고 자유 대한민국 인제들께서 세계에 자랑스런 나라 나의 조국 많이 국위 선양 해주세요
예전엔 은지...라는 이름이 남학생의 로망이였는데..대중가요도 은지라는 노래도 있었구요..😊
그늠의 콩깍지땜에 앞을제대로 못보았을뿐 애초부터두분은 인연이 아니였던겁니다, 사팔뜨기 눈깔을 달고사는사람땜에 님의인생을 구하신거고요 마음으로나마 감사하세요, 인생공부한셈쳐요 살다보면 인연은 또깍궁하는데 이미하셨다니 매의눈으로 꿰뚤어본뒤 괜찮다싶으면 손가락걸고서 알콩달콩 행복의길을 함께걸어가요, 먼훗날 검은머리 파뿌리될때쯤 까마귀들이 목덜미로 다리놓아서 일년에한번씩 따뜻한사랑을 나누게해준다는 견우와직녀의 오작교에도 젊은날들의 추억여행도 해보며 즐겁게사시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십시요
힘내세요🎉🎉🎉
ㅁ 😮ㅔ
어이 상실~
시모랑 지인이랑 대판 싸웠겠네요. 너 때문에 아들 결혼 망쳤다고 하면서요ㅋㅋㅋ
근데 그들 모자에게는 원망의 대상일지 모르지만 사연자님께는 평생의 은인이네요.
덕분에 썩어빠진 모자의 인성을 제대로 알게 해줬으니까요.
액 땜 했다 생각하고 힘내세요!!!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지못하
고 친한사람말에만 의지하다보니
이런일이 전개됩니다 선악을 세심하게
살피지못하고 상대방의말에만
의존하다보니 쇠사슬이 채워지고
마네요 사실확인도 하지않으면서
제3의 사람말을 믿을까요
아직도 수많은사람들이 눈앞의
현장보다는 관념에 강하게 머무르고
았내요 수학같이 세심한면이 현실에
는 적용이 안되네요
옛말에 보증서는 아이는 낳지도 말라는 말씀이 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인정에 끌러서 또 보증을 서서 전제산을 모두 날리는 경우가 많네요 보증이란 절대 해주는것이 아니랍니다 가족 형제 자매와도 보증은 서시면 안된답니다 성경말씀에도 보증서지 말라는 말씀이 잠언에 있답니다
오해로 결혼전 잘 못 된 인연을 걸러 냈군요. 누명 벗음에 축하드려요 🎉🎉
이남자를믿을수없네
책임도 질지 모르는 멍멍이 만도 못한놈 일세 책임진다고 데려와 놓고서는 막말을 하다니 못나도 이리도 멍청한놈 복덩이를 몰라보고 무지에도 급수가 있네요 멍청한놈 복덩이를 발로 뻥차 버렸네요 지복을 지가 차겠다는데 뭘이야기 하나요 말은 한번 뱃으면 주워 담을수가 없는데 주접을 떨고 있는 것들 입니다 한심한놈 입니다 남친 엄마 친구가 은인 입니다 악마에 구덩이에 빠지지 않았으니까요
쓰님 10년 세월을 타국에가서 고생고생하며 공부해서 쌓은 커리어를 몸만 어른이고 정신연령은 아직도 어린애인 남자친구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오다니.
왜들 그러는지. 그래서 여자들이 인정을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쌓았던 커리어 결혼때문에 포기하지 마셨음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뭐 일방적인 1인칭 시점에 자기 사연이지만, 어떻게 10년의 자기 과거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이나 근거가 없다니...
이정도면 사연자의 과거를 의심하는 구조가 이해 감. 10년의 세월을 자신 없어 하는 사연자의 자세가 너무 이해가...
답답한 이야기 구성과 뭘 이야기하는지 모를 사연. 그러나 뛰어난 성우분의 연기는 좋습니다.
근데 남자입장에서는 오해할수있는거 아닌가..
나이 이름 살던시기 이주시기 얼굴까지 맞다하는데 저럴수있다고봄
유학시 과외도 확실히 말안하고 얼무버렸다했으니 의심할만하지 남자를 무작정 욕할게 아님
저게 진짜였으면 조상이도왔다 그지인한테 감사해얀다 댓글달겠지..
sue
응원합니다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예비 남자친구와 전예비 시모는 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사연자님 멀 그리 말대작
해요?당장 두눈을 파버리
죠?아닌게 발혀서 두인간
고소해버리죠?절대 용서
마요 꼭벌받게해요 지면
바보천취네요 그에미 꼴
사나서 못바주겟네~
정신잘차려라
네발등네가찍은거야
니들 둘이 개인적으로 싸우고사연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