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리의 새끼들을 낳은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작은듯한 상자 안에서만 아깽이들을 키우고 있던 어미 고양이 나비. 주위에 다양한 산실을 준비해 두었지만, 작은 상자만을 고집하는 나비만의 뜻이 있을거라 생각 해 억지로 이소시키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된 지금, 슬슬 걷기 시작하고 상자 밖이 궁금한 듯 행동하는 아기 고양이들을 보고 나비가 머무는 방 안에 작은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방 한켠에 울타리를 둘러 공간을 제한하고, 박스에 작은 구멍을 뚫어 처음으로 상자 밖의 세상을 소개해 주고자 했습니다 :) 처음엔 머뭇거리던 아기고양이들의 모습과, 불안한듯 한 어미 나비의 모습들. 불과 몇시간 만에 익숙한 듯 돌아다니기 시작한 아깽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지만, 나비에게 힘든 일을 만들어 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기도 했습니다. 언젠간 상자 밖으로 나가야 할 아이들 이었기에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다보면 고된 육아도 조금은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안전하게 육아를 할수 있도록 해주고, 배 고프지 않도록 든든하게 챙겨주곤 했지만 전혀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나비 ,,, ㅠㅠ 이제 이유식도 화장실도 가르쳐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곤 합니다 😊 오늘도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E.J님! 댓글 확인이 늦어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신 것과 더불어 보내주신 후원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신 덕분에 손길이 닿는 모든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고 챙겨주며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제게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함박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 나비가 문 때려서 여는거랑 닫아줬더니 밀고나오는거 왜이리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 리모델링도 하려고하고 성격이 정말 주체적이에요. 애기들 바로 걷는게 좋아지는거 확 보이네요!! 집사님이 계속 나비가 놀라지 않게 조금씩 도와주시는 덕에 애기들이 쑥쑥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군요! 나비도 집사님 보면 경계는 하지만 집사님이 챙겨주는 밥도 잘먹고 마련해준 장소도 잘쓰고🤭 애기한테 다가오지 말라고만 할 뿐 집사님이 도와주고 있다는건 잘 아는가봐요~ 방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하게 느껴지면 나가려고도 안하고, 집사님이 넓혀준 공간 가운데에 애기들과 누워있는지 ㅎㅎ 너무너무 똑똑한 냐옹이입니다😊
입양문제는 정말 큰 고민 인거 같습니다.. 제마음은 마당에서 다함께 살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택인데..너무 변수가 많은거 같아요..그렇다고 입양만이 최선의 선택도 아닌거 같아서 @.,@ 어렵습니다. ㅠㅠ 전 그저 으냥 집사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오도도도 뛰어다닐 아이들 생각에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지지만 또 입양생각하니..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ㅠ_ㅠ
저희집은 6개월된 아들냥이 3개월된 딸냥을 키웠어요.피는 전혀 안통한 완전 남남인데 처음 키운 아들냥에게 반해서 딸냥을 입양했거든요. 제 새끼마냥 입양 온 동생을 키운 우리 듬직한 아들냥 고양이들 모성애나 육아본능은 체험해보지않으면 진짜 이해가 어려울거 같아요. 지금은 딸냥이가 커서 아들냥과 커플이랍니다. 이것들이 꽁냥질로 엄마 속을 을매나 긁는지... 아가들 모두 너무 예쁘네요. 잘 크다 좋은 부모 만나 입양가면 정말 좋겠네요.
길고양이에게 최선은 입양이라며 입양신청자있으면 얼른 보내던데, 정작 파양 되어오는 경우도 많고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가까이서 언제든볼수 있을만큼 친하고 검증된사람 찾기가 쉽지않더라구요ㅠㅠ 당연 좋은 사람도 많지만... 부엉이나 점이처럼 새끼들을 홍천마당서 잘키워 정착하면 좋으련만 에효~ 저 사랑스런 꼬물이들은 며칠뒤면 뛰어다니다 못해 날아다닐테죠? ㅋ(지미처럼 정착하길 바라며 지미이모티로^^)
아 정말 사랑스러운 꼬물이들입니다. 나비의 헌신적인 새끼 사랑.. 역시 자연의 위대함입니다. 나비도 어느정도 새끼들이 크면 자립을 시키겠죠? 그것도 자연의 위대함 같아요. 그래서 되면 나비와 꼬물이 한 마리와 같은 곳에 좋은 집사님과 함께 입양 되었으면 하는 기도를 해봅니다. 다른 꼬물이들은 상황에 맞게 외동이든 두 마리이든 좋은 입양자 분이 나타나면 정말 좋겠습니다.
육아를 아무리 잘해도 결국 아이들은 어딘가로 떠날거예요 이유없이 떠밀리고 쫓기고 집이라는걸 알아도 보여도 오지 못하죠..그걸 아시잖아요..캣맘 10년 동안 봐왔던 슬픔..다 키운 애기들이 하루아침에 어린 나이에 뿔뿔이 떠나죠..분명 밤에 뭔일이 있었지만 사람은 알수없구요.. 집사님이 홍천에서 매일 지켜주지 못하시니까요 수고스럽고 힘든 일이지만 평생가족을 찾아주시길..제가 유튜브로 많은 분들을 알게 됐다면 전 입양보냈을거요 저희 집 7냥이들처럼 안전하게 살라고요ᆢ
네마리의 새끼들을 낳은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작은듯한 상자 안에서만 아깽이들을 키우고 있던 어미 고양이 나비.
주위에 다양한 산실을 준비해 두었지만, 작은 상자만을 고집하는
나비만의 뜻이 있을거라 생각 해 억지로 이소시키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된 지금,
슬슬 걷기 시작하고 상자 밖이 궁금한 듯 행동하는 아기 고양이들을 보고
나비가 머무는 방 안에 작은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방 한켠에 울타리를 둘러 공간을 제한하고,
박스에 작은 구멍을 뚫어 처음으로 상자 밖의 세상을 소개해 주고자 했습니다 :)
처음엔 머뭇거리던 아기고양이들의 모습과,
불안한듯 한 어미 나비의 모습들.
불과 몇시간 만에 익숙한 듯 돌아다니기 시작한 아깽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지만,
나비에게 힘든 일을 만들어 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기도 했습니다.
언젠간 상자 밖으로 나가야 할 아이들 이었기에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다보면 고된 육아도 조금은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안전하게 육아를 할수 있도록 해주고,
배 고프지 않도록 든든하게 챙겨주곤 했지만
전혀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나비 ,,, ㅠㅠ
이제 이유식도 화장실도 가르쳐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곤 합니다 😊
오늘도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집사님, 무척 섬세하시네요. 냥이들이 덕분에 행복이네요. ^^ 섬세하셔라~
아니 한달이 지나도록 저 안에 있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상자가 깨끗할 수 있죠? 모든 고양이가 그렇겠지만 이런 아이가 길생활을 하니 더 맘이 아프네요 ㅠㅜ
이 영상은 한장면 한장면 찐한감동이네요
보고 또봐야지❤❤❤
행복해 보이네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깽이들 엄마랑 알콩달콩
살아가는모습 너무이쁨니다
헤어지지않고 영원히 같이
살수만있다면 최고의행복한삶이겠지요
두분집사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구넘존경스러워요 구독 좋아요누르고갑니다!
이야 저 쬐매난 구멍을 나비도 통과해 다니네요ㅋㅋㅋㅋ
4:5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입장에선 경계하는건데 왤케 웃길까요ㅋㅋㅋㅋㅋㅋ
♡♡♡♡♡♡♡♡♡♡♡♡♡♡♡♡♡♡♡♡♡♡♡
일에 치여사는 나에게 새생명체란 참으로 미소짓게 만드는 존재네요..
순한 냥이도 새끼 낳으면 저렇게 싸납더라구유~
자식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맘이 커서 그러가봐요ㆍ아기냥들 넘넘 귀엽네요 감사드립니다~❤
진짜 집사님 고민많으시겠어요ㅜㅜ
저같아도 나비를 먼저생각하면 너무 맘찢ㅜㅜ...
항상 응원해요♡
참 알뜰하게도 아이들을 깔끔하게 키우네요.
야무지고 영리한 고양이.
저 같아도 못보내죠.
번창하세요!!!!!
집사님의적극적인욱아참여가필요한듯요 고생하십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E.J님!
댓글 확인이 늦어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신 것과 더불어 보내주신 후원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신 덕분에 손길이 닿는 모든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고
챙겨주며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제게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가들이 점점 커가니 이제 영역이 넓어지고 세상을 배워가겠네요 어미와 함께 잘 부탁드려요
사랑스러움한가득이넹 ~나비도아가들도ㅋ
Cute kitten Cats 👍😄
세상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있을까요...
자식사랑 지극정성인 나비보며 저 소중한 생명들을 해치거나 해코지하는 사람들 인식이 바뀌길 소망해봅니다
집사님께 나비대신 감사드리고 싶어요
Good
나보다 육아를 더 잘하는 나비ㅜㅜ 내가 울집냥이들 한테 하는것 보다도 더 살뜰히 챙겨주시는 집사님...다들 넘 대단하고 존경과 감사 뿜뿜~~♡♡♡♡
나비 모성애가 엄청 강하네요. 네마리 육아가 힘들텐데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그래도 집사님들 보호아래 안전하게 먹고 잘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집사님들 건강도 꼭 잘 챙기시며 아이들 돌보시길 바래요!! 집사님들 건강이 곧 아이들 행복입니다~^^
🤗🤗🤗🤗🤗🤗🤗🤗🤗🤗
넘예쁘다 사랑스러워라 기여버라 짱👍👍👍정말 엄마는..엄마는모든것다주어도 못다준것같은,...ㅎ
엄마냥 정성에 찡해져요ㅜㅠ
대견한 나비
감사합니다 집사님 😻😻😻😻😻😻😻💕💕💕💕💕💕💕🙏👍💓
으냥님 그늘 아래에서 나비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면 좋겠어요!! 그런 삶을 모두 기도해 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우 귀여운 털뽀시래기🥰🥰🥰
입양은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좋을거라 생각해요^^
로켓타고 왔어용
아가들...너무 귀엽네요
으집사 파이팅
사랑스런.아이들~
박스 문 닫을때 개웃기네ㅋㅋ
역시나...따뜻한 집사부부님. 감사합니당.참...조으다냥^^ 기대해주고 기다려주고...엄마..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비 has strong motherly love. Thank you for sharing such a sweet video.
나비가 아이들과 쭈욱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나비야 행복하길 바래 !!
함박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 나비가 문 때려서 여는거랑 닫아줬더니 밀고나오는거 왜이리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 리모델링도 하려고하고 성격이 정말 주체적이에요. 애기들 바로 걷는게 좋아지는거 확 보이네요!! 집사님이 계속 나비가 놀라지 않게 조금씩 도와주시는 덕에 애기들이 쑥쑥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군요! 나비도 집사님 보면 경계는 하지만 집사님이 챙겨주는 밥도 잘먹고 마련해준 장소도 잘쓰고🤭 애기한테 다가오지 말라고만 할 뿐 집사님이 도와주고 있다는건 잘 아는가봐요~ 방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하게 느껴지면 나가려고도 안하고, 집사님이 넓혀준 공간 가운데에 애기들과 누워있는지 ㅎㅎ 너무너무 똑똑한 냐옹이입니다😊
입양문제는 정말 큰 고민 인거 같습니다.. 제마음은 마당에서 다함께 살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택인데..너무 변수가 많은거 같아요..그렇다고 입양만이 최선의 선택도 아닌거 같아서 @.,@ 어렵습니다. ㅠㅠ 전 그저 으냥 집사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오도도도 뛰어다닐 아이들 생각에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지지만 또 입양생각하니..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ㅠ_ㅠ
꼬물이들 !축복해요
보는 내내 심장아파..아..너무귀여워
감사합니다~행복한 나비~아이들과함께있으니 더아름다운 나비 가족~~~
억지로 입양까지는
지금 이대로 아기들이 성장하면
어미가 알아서할듯요
집안에서 데리고 나갈지
집안에서 나가더라도 테라스도 있으니
멀리는 안갈듯해요
독립아닌 독립이 자연스레
테라스안에서할듯
저희집은 6개월된 아들냥이 3개월된 딸냥을 키웠어요.피는 전혀 안통한 완전 남남인데 처음 키운 아들냥에게 반해서 딸냥을 입양했거든요.
제 새끼마냥 입양 온 동생을 키운 우리 듬직한 아들냥
고양이들 모성애나 육아본능은 체험해보지않으면 진짜 이해가 어려울거 같아요.
지금은 딸냥이가 커서 아들냥과 커플이랍니다.
이것들이 꽁냥질로 엄마 속을 을매나 긁는지...
아가들 모두 너무 예쁘네요.
잘 크다 좋은 부모 만나 입양가면 정말 좋겠네요.
헤어짐은 슬프지만.. 서로의 미래를 위해 입양보내는게 좋긴한데..
요즘은 입양 보내는 수고로움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어떤 선택을 하시건 항상 응원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나비가 정말 애기냥이들을 지극정성으로 케어하네요😭😭 나비의 모성애가 어쩜 요즘 일부 인간들의 모성애보다 훨 대단하고 검격스럽네요...
에고 역시나 폴드인 애들이 보이네요..ㅠㅠ
폴드가 뭔가요?
@@cicis2335 귀가 접힌 아이들이요ㅎ
어떤결정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근데ᆢ진짜 고민되시겠어요ㅠ
어려운 선택이란걱 100퍼 공감 하지만 이렇게 이쁜 천사들이라면 절대적으로 입양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엄마랑 있는게 좋겠지만 길 위의 삶은 항상 고단 하니까요.
예측 불허의 길생활은 옳지 않다고 봐요.
으으냥님 손길에 아가들 행복한 삶 지내고 있는듯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처음엔 상자밀어 숨어서 육아하던 나비가 이번엔 우리이쁜아이들 실컷보세요 뽐내듯 위치변경ㅋㅋ 그덕에 이쁜애기들 더 잘보이고 좋네요.나비는 보통똑띠가 아닌듯ㅎㅎ애기들 지유로운 모습이 너무이쁘네요.다음 영상엘 나비문패집에 자유자제로 드나드는모습 꼭보고싶네요ㅎㅎ으냥집사님 키다리아찌ㅎㅎ고맙습니다.
나비의 모성애는 정말 숙연해요..
나비와 아가들을 위해 하는 으냥님의 고민을 응원해요.. 어떤 결정이 내리던지요..
나비야 기존 인테리어가 맘에 안들어서 구조변경한거니?ㅋㅋ
방3개짜리 집에서 살고 부럽다야~
동물의 세계에서도 "엄마는 용감하였다" 입니다
으아.......... 진챠............... 너네 고소할 뻔 했어.............. 심장폭행 그것도 단체로....... ㅇ아아ㅏㅏ 너무 사랑스럽다~~ 나비야 고생이 많다~~~ 힘내~~~~~~
너무귀여워서 심장 멎을뻔했네요 집사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든게 잘될꺼예요 미리 걱정하지마세요ㅋ
으아 여기서 눕습니다..
세상 모든 생명은 다 귀합니다ㅜㅜㅜ ♥️
아가냥 엄마냥 사랑스러워요
세심한관리감사드려요
집사님의 사랑과 노력이느껴져요
나비는 똑뿌러지는 엄마네요
아가들 씻기고 주변경계하고모성애가
대단해요
길에있었다면얼마나힘들었을지ㅜㅜ
모든길아가들이 나비처럼
케어받음 좋으련만ㅡㄹ
길고양이에게 최선은 입양이라며 입양신청자있으면 얼른 보내던데, 정작 파양 되어오는 경우도 많고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가까이서 언제든볼수 있을만큼 친하고 검증된사람 찾기가 쉽지않더라구요ㅠㅠ 당연 좋은 사람도 많지만... 부엉이나 점이처럼 새끼들을 홍천마당서 잘키워 정착하면 좋으련만 에효~ 저 사랑스런 꼬물이들은 며칠뒤면 뛰어다니다 못해 날아다닐테죠? ㅋ(지미처럼 정착하길 바라며 지미이모티로^^)
계속 늘면 으으냥님도 여러모로 부담됩니다. 이게 스트레스 엄청 받는거 모르시죠? 가여운 애들 위해 참고 하지만 사람이 병날 수도 있을 정도에요. 한 번 해보시면 알겁니다.
@@장현식-x1h 아이들의 입장에서 볼때 '좋은 가정으로의 입양'이 당연히 장점이 많죠, 좋은 가정을 찾기가 쉽지않더라는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아 정말 사랑스러운 꼬물이들입니다. 나비의 헌신적인 새끼 사랑.. 역시 자연의 위대함입니다. 나비도 어느정도 새끼들이 크면 자립을 시키겠죠? 그것도 자연의 위대함 같아요.
그래서 되면 나비와 꼬물이 한 마리와 같은 곳에 좋은 집사님과 함께 입양 되었으면 하는 기도를 해봅니다. 다른 꼬물이들은 상황에 맞게 외동이든 두 마리이든 좋은 입양자 분이 나타나면 정말 좋겠습니다.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4마리중에 몇마리는
귀가 폴드가 있는것
같은데요?
집사님 ㅋㅋㅋㅋ진짜 배려심 ㅋㅋㅋㅋ 그러실 필요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애기 넣어주거나 문 닫아주거나 ㅋㅋ장소가 너무 안전한 곳이라 그냥 냅둬도 아무 탈 없을 겁니다 엄마나 애기들 진짜 천국에 있는 거예요 위험한 것 1도 없잖아요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입양보내는 것도 무섭네여ㅠㅠ 홍천에도 맘편히 쉴 수 있는 테라스와 충분한 먹이가 있으니 기초예방접종 시키고 나비랑 함께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집사님이 더욱 수고스러워지겠지만여..ㅠ
우왓..1등...선댓후 영상 보러가요~~
힐링영상이네요.^^
애기삼색 엄마 톡톡 치는거봐ㅋㅋㅋㅋㅠㅠㅠ으으냥님 진짜 👍👍 조그만 나비가 더 작고연약한 새끼들을 4마리나 잘 낳아서 건강히 길러낼 수 있던건 으으냥님이 신경써주신 덕분이겠죠. 나비도 새끼들도 으으냥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Nyc🥺
넘 귀엽잖아 ~~
꼬물이들 잘먹고 예쁘게 잘크렴 ~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욱 더 커지는 집사님의 근심걱정 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중성화 한 애들 넥카라 칼?말고 다이소에파는 여러가지색상 부직포?같은 행주 1천원 짜리 목에 걸곳은 십자가로가위질하고 겉에 동그랗게 오려서 목에 걸어주면 애들이 잘대 편하고 어디 걸려서 박을 일도 없고 목도 안조이고 편하게 사용하더라구요 그르밍만 막으려고 씌운 만든 카라인데 넘좋아요 유튜브 에도 올려진 영상있우니 한번 해보셔요
너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행복한 영상 잘 봤습니다.
😍🥰😍🥰
😍😍😍👍👍👍💘💘
육아를 아무리 잘해도 결국 아이들은 어딘가로 떠날거예요 이유없이 떠밀리고 쫓기고 집이라는걸 알아도 보여도 오지 못하죠..그걸 아시잖아요..캣맘 10년 동안 봐왔던 슬픔..다 키운 애기들이 하루아침에 어린 나이에 뿔뿔이 떠나죠..분명 밤에 뭔일이 있었지만 사람은 알수없구요.. 집사님이 홍천에서 매일 지켜주지 못하시니까요 수고스럽고 힘든 일이지만 평생가족을 찾아주시길..제가 유튜브로 많은 분들을 알게 됐다면 전 입양보냈을거요 저희 집 7냥이들처럼 안전하게 살라고요ᆢ
맘이 아프네요~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하길...
나비 정말 예쁘고 기특해요.~
고양님들이 모성애가 엄청 강한거 같아요.
아깽이들과 같이 홍천에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가들 넘예뻐요~^^
꼬물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연신 흐뭇한 미소만 나오네요. 집사님 수고덕분에 나비와 아기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요. 감사드립니다.~~^^
귀여워~♡
감사합니다~
입양보내는게 결국은 나비한테도 좋은일일듯 합니다 아이들이 가족만나 행복하게 살테니까요
아깽이들 더 큰 세상을 만났네요^^
모두 행복해 보여요.
고맙습니다, 집사님👍
나비 모성애가 절절하네요.입양보내지말고
홍천마당에서 모두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애기들 이쁜거봐ㅜㅠ
나비가 진짜 지극정성이네요😆 저때 꼬물이들이 저렇게나 돌아다니는데 깔끔한거보면 너무 대단해요!!!
아가들~입양홍보및 대책에 고민하셔야겠네요ㅠ
수의사왈 육아중 사회성교육,음식구하는법등을 배우는데...집사님댁에서 지내면 그런 교육이 따로 필요없으니, 방사는 힘들겠고ㅠ 고민되시겠네요ㅠ
저두...급식소 아가들 케어에 고민이 많아요ㅠ아픈아가
한마리두마리가 10마리가 되어서ㅜ이젠
호더라는 오해를 받을까봐ㅠ케어하는 방법에 고민이 많아집니다ㅜ
울 나비여사님 씅이 많이 났네요~~^^모성애 짱 나비여사님~~꼬물이들과 츄르길만 걷기를...❤❤❤
새끼때부터 사람 터치나 놀이같은거에 익숙해져야 집고양이가 됩니다.
👏👏👏💜
천사부부 집사님들의 무한건승을 빕니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왜 으으냥님같은 분이 구독자가 안늘어날까요? ㅜ ㅜ 보신분들 추천 구독 부탁 드려요 유기묘 저렇게많이 꾸준하게 돌보시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언제까지 같이 살순없죠
어차피 독립하니까
입양보내서 더좋은분만나는것도
좋은일
집사님 입양 보내셔야 되요. 얼마 지나지 않아 어미도 곧 독립 시킵니다. 아시잖아요. 좋은 댁으로 가면 꽃길 이에요. 길아가들 삶은 너무 고달퍼요. 돌봐주는 사람이 있어도요... 고맙습니다.
나비는 정말 똑똑하고 부지런한 엄마같아요
근데 나비라도 야생이라면 아가들을 독립 시키니까 입양 보낼수 있다면 보내시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고생 많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한마리만 남기고 입양 보내시죠
제일 약한놈은 어미곁에. .
아가냥
물론 집 안에서 사는게 더 안전하고 행복하겠지만.. 지금처럼 엄마와 형제들 한가족이 떨어지지 않고 으으냥님의 보호아래의 홍천집 마당생활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ㅎㅎ 영상 잘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육아 하기 편리하게 밤사 동선을 줄여는 논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