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눈물나게 감동 ㅠㅠ 둘이 하나마냥 떨어져 어찌 살겠누 똑딱이 소리없는 울음 짠합니다 그러다 물구나무 두 다리 하늘보구ㅋ 어떡해요 두 녀석 우리 으님 맴을 또 흔드나 봐요~~~기다릴께요^^ 다음 결정을요~~~&& 얘들아 회복잘하구 우리 집사님두 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과 글을 보며 집사님이 생각으로 힘드실것 같아요 단추와 똑딱이를 데리고 있고 싶은데 그것도 싶지 않는 결정이겠지요 집냥이들이 10마리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쉽지 않은 결정인 것 같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 누구보다도 이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단추와 똑딱이가 아픈 아이들이라 집사님이 그대로 데리고 있었음 한다 하시는 것 같아요 집사님 몸이 성치 않지만 두 아이들이 홍천에서도 안에서만 지내니 많은 냥이들과 잘 지내며 자연으로 함께 지내왔으니 집사님이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쪽으로 사랑을 주시니까요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똑딱이와 단추 너무너무 귀엽네요. 우리집에도 모카와 카누가 꼭 똑딱이와 단추처럼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늘 같이 붙어지내고 있고 모든 걸 함께 하는데, 아주 순딩이들이에요. 둘다 길고양이 출신인데, 누군가가 공원에 갓태어나 탯줄도 안떼어진 아기냥이 넷을 버리고 갔었거든요. 넷 중 둘은 바로 별이 되고, 둘 남은 아이들이 모카와카누예요. 집에도 이미 냥이들이 많아서 입양을 보내야하나 생각했었는데, 결국 절 엄마라고 굳게 믿는 두 아이를 보니 그리고 둘을 이별시켜 각자 입양을 보내려니 넘 마음 아파서 그냥 제가 데리고 살아요. 너무 예뻐요. 구김살이 하나도 없는 아이들이거든요. 똑딱이와 단추가 집에도 적응을 잘하고 장애도 있고 하니 집사님 집에서 지내면 좋을 것 같아요. 길아이들 돌봐주셔서 늘 감사해요!
이번 영상은 정말 모두 명장면이였어요. 웃다가 울다가 한참을 돌려보고 다시보기 했네요. 단추랑 똑딱이 캐릭터가 너무 귀여움을 넘어 매력이 넘쳐요. 둘이라 다행이고 따뜻한 집이라 더 안심한거 같아요. 집사님의 고민도 백만번 이해가네요. 홍천에서는 그래도 조마조마했는데 오늘은 안심이 되었네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리며 잘보고 있습니다.
사진에도 댓글을 달아는데 몸이 불편해서 집사님곁이나 다른 좋은집에 둘이같이 입양 갔으면 좋겠어요 홍천은 좋은곳이지만 몸이 아픈아이들에게 아마 힘들것같아요 튼튼한 아이들도 길양이 생활을 하면 수명이 5~7년사이라고 하더라구요 날씨.바이러스.교통사고.음식 등등으로 그리고 몸이 아프다고 알아을때 다시 잡기도 힘들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단추.똑딱이 둘이라면 어디라도 행복할것같아요 집사님이 저보다 아이들이 더 아끼는맘 어떤결정이든 응원할께요 단추.똑딱이 빨리 회복하자~~ 앞으로 꽃길만걷자~~~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장애아를 데리고 있었죠... 전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그냥 실내묘죠 지금은 별이 되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신부전에... 나중엔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안락사를 시키려고 맘먹었는데...그걸 알았는 지...그날 갔죠... 집사님 포함해서 3대가 복받아랏! 감사합니다.
천사님....이미 집에 적응완료들하신거 같아요~~두 아이는 이미 그곳이 안전한곳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전 그냥 몸아픈아이들이기에 천사님께서 품으셨음 좋겠어요~~이미 천사님 손길을 알아버려서 떨어져지내면 아이들이 더 힘들거 같아욤~~항상 영상보면서 감탄에 또 감탄합니다.존경스러워요~~
세상에 진짜 집고양이 인줄요 ㅎ이렇게 적응이 빠르다고요? 단추가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고요? ㅎㅎ 신기하네요 집에서 찍은영상을 보니 단추,똑딱이가 진짜 몸이 약하긴 한가봐요 비틀거리는 걸음,흔들리는 머리, 제대로 나오지않는소리 ㅜㅜ 천사집사님이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실까싶지만 마지막에 다롱이 친구가 되는건가에서 마음이 기운거아닌가 싶네요ㅎ 아니라도 언제나 응원해요
단추랑 똑딱이 데려가실때 예견했어요 선천적 장애까지 지니고 있는 두 남매를 과연 심성 고운 집사님들께서 홍천에 데려갈 수 있을까 분명 고민될거라 유추 했더랬습니다 제 마음도 편치 않을거 같아요 손길이 필요한 두 아이들에게 집사님댁은 낙원이겠죠 제 욕심으론 집냥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래도 저래도 정답은 되지 못 할 거예요 일장일단은 있을테니까요 마음이 편한쪽을 선택하셨음 합니다
똑딱이 단추 성격 너무 좋네요...집이 좋으니 저리도 뒹구는 거겠죠... 자연은 자연이고 불안해서 도망가기 바쁘쟎아요..저도 입양들(4마리)개들있는데도(개3마리) 거실엑 배 보이고 뒹굴뒹굴 하는거보면, 집안이 안정과 배고픠 않음이 보장돼니...집이 행복한거죠...애들 성격 너무 이쁘고언굴도 너무 이쁘고...으으냥님,손이 마이다스 전문가 손인가...저리도 다~~ 순해지냐...집사님 화이팅!!~~
단추 똑딱이 매력있고 예쁘네요 집사님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홍천아이들 집아이들 다 행복하게보여요 통계에 의하면 장애를 가진 길냥이들은 비장애냥이들보다 더 빨리 별이된다고하네요 홍천은 그래도 훨씬 낫겠지만요 그래도 평일엔 냥이들끼리 밖에서 사는건데 두녀석은 집사님께서 서울집에서 거둬주시면 안될까요? 장애가 있어서 더 측은하네요 🙏🙏🙏
아픈아이들이 집사님 케어 아래 살앗으면 좋겟지만 집사님이 너무 힘드시진않을까 걱정이네요 저도 유기묘 유기견을 4마리 키우고 잇고 이쁜 냥이가 지금 항암치료중이지만 집에서 계속 케어하고 잇엇음에도 늦게 발견햇네요 집사님이 너무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라 키우시지않을까싶네요 집사님보고 정말 마니 배웁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밖에서의 삶은 눅눅치 않겠죠...따뜻한 집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살수있길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심성
곱기만 하여라
따스한 사랑의 빛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
천국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미 홍천에도 케어해야 할 아이들이 이미 많으실텐데요ㅜㅜ 뚝딱이랑 단추가 한 집으로 입양가는 그런 일이 찾아오면 좋겠네요. 길생활보다 따수운 집이 좋지요 몸도 약한 친구들이니까요 ㅜㅜ 그나저나 뚝딱이랑 단추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 눈물나게 웃었어요
으냥님께선 이미 답을 내리신듯 합니다 ㅎㅎ
똑딱♡단추
집사님 만나 저리 돌봄을 받고 중성화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사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똑딱이 단추 수술잘받고 회복잘되고있어서 다행입니다
몸이 약한아이들이라 걱정했거든요
둘이 함께라 집적응도 빠르네요ㅎㅎ
영상보고 한참웃었어요~~
집사님의 어떠한 선택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똑딱이와 단추.
마음 여리신 집사님은 홍천으로 못 보내실거 같은데요 똑딱.단추야 니네는 천사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구나~
앞으로도 쭉 행복하자!!!♡
똑딱 단추💕 눈을뗄 수가 없네 ㅎㅎ넘나 사랑스럽고 이뻐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으냥집사님 곁에 꼭붙어서 꽃길만 걸어라~
수고롭고 힘겨운일 묵묵히 해나가는 모습 정말 감사하네요~😍 건강도 잘챙기시길...
형제우애에 눈물납니다 집사님덕분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는동안 입가에 웃음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아픈손가락인지라 많은생각을 하실텐데
으으냥님 현명하게 잘 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요즘 똑딱단추 보는 재미로 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용~~~
으으냥님을 만난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축복아닐까요?
으으냥님 힘내세요♡
아이고 예뻐라
단추 똑딱이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 되었군요
함께 하니 더 행복해 보이네요
멀리서만 보다가 이렇게 자세히 보니
둘 다 너무 이쁘네요..^^
언제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무엇을 선택하시든 그건 으으냥님 집사님이 아이들을 위해 선택하는것이니..~~항상 응원할께요.-^^-♡ 이쁜이들을 보구있자니 넘 좋네요..~♡단츄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보니 저두 한참을 웃으면서 봤답니다~^^!♡울남매아가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자~단츄~♡똑딱이~♡
ㅎㅎ 눈물나게 감동 ㅠㅠ
둘이 하나마냥 떨어져 어찌 살겠누 똑딱이 소리없는 울음 짠합니다
그러다 물구나무 두 다리 하늘보구ㅋ
어떡해요 두 녀석 우리 으님
맴을 또 흔드나 봐요~~~기다릴께요^^
다음 결정을요~~~&&
얘들아 회복잘하구 우리 집사님두 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어떤 결정을 하시던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도 고생이 많으실텐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D
어떤 선택을 하던.. 으으냥님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멀쩡해도 밖에서 사는건 정말 치열하고 힘들고 하루하루가 너무 치열한데 몸이 불편한 아이라면… 생각 하기가 싫어지네요ㅠㅠ 잠깐에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픈데요ㅠㅠ
혹시라도 좋은 집을 찾아서 입양 갈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가더라도 이 아이들의 모든 것을 확실하게 받아주실 분에게 간다면 더욱 좋겠네요..
똑 딱 이.단 추 는 몸 도 약 하 고 집 에 서 살 아 야 할 것 같아요
순 한 순 둥 이 들 천 사 님 을 만 나 행 복 해 보 여 눈 물 이 납 니 다
귀 엽 고 사 랑 스 러 워💕💕💕
아구 이뻐~ ㅎㅎㅎ
아 ~~ 저 많은 일들을 해대야 하는 냥집사 손 볼때마다 안쓰럽~~ ㅜㅜ
근데 어쩜 자막글 완전 팩트임
다큐나 고양이 관련 글 쓰서 책내면 베스트일거 같네요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집사님같은 분들만 이세상에 존재한다면
길위의 아이들과 사람이 공존하면서 편히 살수 있을텐데 … 보살핌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제발 유기나 헤꼬지나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모..이 두 아이들은 뭔가 둘만의 공간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ㅠㅠ 몸이 약하니 딴 개체들이 많은 공간은 경계하고 도망가고 숨느라 더 고단했을 것 같아요 아 딱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그릏네요
정말 저 두 이쁜이들은 꼭 좋은 집사한테 입양이 되었으면
진짜좋겠다❣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과 글을 보며 집사님이 생각으로
힘드실것 같아요
단추와 똑딱이를 데리고 있고 싶은데
그것도 싶지 않는 결정이겠지요
집냥이들이 10마리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쉽지 않은 결정인 것 같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
누구보다도 이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단추와 똑딱이가 아픈 아이들이라
집사님이 그대로 데리고 있었음 한다 하시는 것 같아요
집사님
몸이 성치 않지만
두 아이들이 홍천에서도 안에서만 지내니
많은 냥이들과 잘 지내며
자연으로 함께 지내왔으니
집사님이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쪽으로 사랑을 주시니까요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 라고.
아이들에게 베푸는 사랑 참 감사합니다.
집안에서 넘 편안해보이네요. 구독자 왜 빨리 안느나요 ㅠㅠ 얼른 부자되셨음 좋겠어요.. 에고 애기들 넘 이뻐요
똑딱이와 단추 너무너무 귀엽네요. 우리집에도 모카와 카누가 꼭 똑딱이와 단추처럼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늘 같이 붙어지내고 있고 모든 걸 함께 하는데, 아주 순딩이들이에요. 둘다 길고양이 출신인데, 누군가가 공원에 갓태어나 탯줄도 안떼어진 아기냥이 넷을 버리고 갔었거든요. 넷 중 둘은 바로 별이 되고, 둘 남은 아이들이 모카와카누예요. 집에도 이미 냥이들이 많아서 입양을 보내야하나 생각했었는데, 결국 절 엄마라고 굳게 믿는 두 아이를 보니 그리고 둘을 이별시켜 각자 입양을 보내려니 넘 마음 아파서 그냥 제가 데리고 살아요. 너무 예뻐요. 구김살이 하나도 없는 아이들이거든요. 똑딱이와 단추가 집에도 적응을 잘하고 장애도 있고 하니 집사님 집에서 지내면 좋을 것 같아요. 길아이들 돌봐주셔서 늘 감사해요!
똑딱이단추 안보낸다에 한표 조심히 건네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단추똑딱이 너무 이뿌네요
홍천캠에서는 자세히 못봤는데
이러고 보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냥 눌러앉아라
애들아~~~♡♡♡
일단 숨어
ㅍㅎㅎ
ㅋㅋㅋ
큰개의침입때 단추가 안보여 집사님 걱정하고 힘드셨는데 이제 똑딱단추가 이런이쁜모습을 보이고 편안하고 행복해하는모습에 집사님은 빼박입니다요.아몰랑ㅋㅋ난 곳다가올 미래가보인다 보여ㅎㅎ아이들이 참편안해 보여서 좋습니다만 🥰💕ㅎㅎㅎ
와우 정말 감동입니다
서로 의지하는 형제애에 눈물도 났지만 홍천에서 보다도 여유롭고, 편안하고, 행복해보입니다.
집사님한테 짐을 주는것이 아닌가 미안하지만 항상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단추와 똑딱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몸이 불펀하지만 천사집사님 만나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중성화도 무사히 마쳐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드려요~♡
사랑스런 남매네요~ 집사님 너무 힘드실텐데 진짜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도움필요하시면 계좌함 더 열어주세요 꼭돕겠습니다!!
너무약한아이들이라 홍천생활보다 집생활을 추천하고 싶지만 집사님의 선택이 어떤선택이라도 이해하고 찬성합니다~~♡
에휴~집사님의 고민이 깊어지시겠네요.
단추와 또딱이, 꼭 집냥이 같아요 ㅎㅎㅎ
이번 영상은 정말 모두 명장면이였어요. 웃다가 울다가 한참을 돌려보고 다시보기 했네요. 단추랑 똑딱이 캐릭터가 너무 귀여움을 넘어 매력이 넘쳐요. 둘이라 다행이고 따뜻한 집이라 더 안심한거 같아요. 집사님의 고민도 백만번 이해가네요. 홍천에서는 그래도 조마조마했는데 오늘은 안심이 되었네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리며 잘보고 있습니다.
집사님이 어느 선택을 하든 저또한 응원할꺼예요!!멀리서나마 늘 감사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똑딱이 목소리가 안나오는건가?ㅠㅠㅠㅠ단추랑 똑딱이는 왜이리 눈에 밟힐까요ㅠㅠㅠㅠ항사으돌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항상 응원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둘다 넘 행복해보입니다
서로가 의지가 많이되나봐요
같이 수술시킨거 탁월한 선택
같아요
집사님 항상응원합니다 단추와 똑딱이 잘 살펴 주세요 그말 밖에 못하겠네요 ㅠ
모든 축복 다 받으셔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으으냥 집사님 항상 감사해요 단추 똑닥이 보면 마음이 아련한 합니다 저의 집에도 길냥이 세마리 있는데 그많은 냥이들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단추 똑닥이 잘부탁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을꺼에요
따뜻한 영상 매일눈팅하다가 저도 두냥이집사라 투닥거리는 단츄 똑딱이보고 구독했네요^^ 힘내세요
단추와 똑딱이를 보면 천사를 보는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넘어진김에 밥먹기.. 1타 맞고 중심이 안잡히는 박스에서 넉다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느끼듯이 계속웃고있는 나 발견 . 너무낄낄ㅋㅋㅋ
고민하시는게 아니라 이미 마음을 정하신거같은건 저만 느껴지는건가요? 왠지 집에 있을꺼같은..느낌...
둘이라서 일까요? 둘에 세계에선 집사님이 좁다고 생각하시는 저 공간도 둘에겐 에버랜드인듯한 느낌?이드는듯..
왜케 즐거워보이져??^^
똑딱이랑 단추는 뗄레야 뗄수없는 껌딱지네요.. 단추땜에 배꼽잡았어요.. 너무 이뻐서 미소가 절로😆😆
똑딴이 단추 건강하게 아푸지말고 행복하자꾸나~~💕💕
너무 이쁜 아가들인데. 좋은분께 동반입양갔으면좋겟네요ㅠㅠ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사진에도 댓글을 달아는데
몸이 불편해서 집사님곁이나 다른 좋은집에 둘이같이 입양 갔으면 좋겠어요
홍천은 좋은곳이지만 몸이 아픈아이들에게
아마 힘들것같아요 튼튼한 아이들도 길양이 생활을 하면 수명이 5~7년사이라고 하더라구요
날씨.바이러스.교통사고.음식 등등으로
그리고 몸이 아프다고 알아을때 다시 잡기도 힘들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단추.똑딱이 둘이라면 어디라도 행복할것같아요
집사님이 저보다 아이들이 더 아끼는맘
어떤결정이든 응원할께요
단추.똑딱이 빨리 회복하자~~
앞으로 꽃길만걷자~~~
영상보면서 단추와 똑딱이 품으실 듯♡ 배 뒤집고 편안히 자는 모습에 맘이.. 언제 그렇게 자보았을까싶네요..
함께여서 서로 든든하고 눈동자처럼 지켜주는 엄마가 있어서 평안해보입니다. 계획하시는 일도 계획하지 않은 일도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구독 꾹~~눌리고갑니다 ^^
단추와 똑딱이 모두 귀엽고 예쁘네요.
건강하게 생을 마칠 때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누르면서 응원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둘이이미집냥이됐는데요~?풀어주면 죽을듯~~함께행복해세요~~^^아가들 집에서 저리행복한데 밖에내보내면 적응못ㅈ할것같아요~~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장애아를 데리고 있었죠...
전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그냥 실내묘죠
지금은 별이 되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신부전에...
나중엔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안락사를 시키려고 맘먹었는데...그걸 알았는 지...그날 갔죠...
집사님 포함해서 3대가 복받아랏!
감사합니다.
든든한 천사님~ 매일 고생이 많으신디 일케 귀여운 몸조리 영상까지 와따마 좋아요♡ 항상 고뇌가 쌓여서 힘드시겄어요. 뭐든 응원할게요~~
집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ㅜㅜㅜㅜ 첫 회면부터 심쿵이여서 영상을 멈춰봅니다. 아까와서 지금 못보겠어요.
ㅠ 항상 집사님 응원하는데 ㅠ 단추 뚝딱이 선천적으로 아프다니 ㅠ 길생활이 걱정도 되네요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ㅠ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당연히
안전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집이 좋지요.ㅠㅠ
정말 고민이 크시겠지만 어떤 결정이든 지지할게요
장애애라 집사님이 집에서 거두면~ 저의바램 ㅋㅋㅋ
이미 있는 고양이들 수가…
천사님....이미 집에 적응완료들하신거 같아요~~두 아이는 이미 그곳이 안전한곳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전 그냥 몸아픈아이들이기에 천사님께서 품으셨음 좋겠어요~~이미 천사님 손길을 알아버려서 떨어져지내면 아이들이 더 힘들거 같아욤~~항상 영상보면서 감탄에 또 감탄합니다.존경스러워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둘이 함께 어느 곳에서나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네요. 단추와 똑딱이 너무 귀엽네요. 집에서 편하게 잘 적응하는 거 같아요.. 절대 둘이 떨어지면 안될 것 같구요.
안녕하세요
으으냥님과함께라면
단추똑딱이더행복할듯
홍천은쬠~뒤뚱뒤뜽
임보하시다 좋은가정으로
입양가는것도좋을듯요
으으냥님 판단이라면
다좋아요 힘내세요~
으으냥은 늘 이야기를 아름답고도 흥미롭게 이어가는 능력을갖고 있는것같아요.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이둘이 늘행복하기를 간절히바랍니다,정말 순둥이들이네요.
세상에 진짜 집고양이 인줄요 ㅎ이렇게 적응이 빠르다고요? 단추가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고요? ㅎㅎ 신기하네요 집에서 찍은영상을 보니 단추,똑딱이가 진짜 몸이 약하긴 한가봐요 비틀거리는 걸음,흔들리는 머리, 제대로 나오지않는소리 ㅜㅜ 천사집사님이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실까싶지만 마지막에 다롱이 친구가 되는건가에서 마음이 기운거아닌가 싶네요ㅎ 아니라도 언제나 응원해요
힘든 결정같아 보이네요. 자연과 함께 하면서도 케어해줄 사람과 집도 옆에 있어주는게 젤 좋을 것 같긴 한데,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고생하시네요 ~넓은 야외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면 진짜 좋겠죠 건강한 아이들이라면 그런데 똑딱이와 단추를 보니까 장애상태가 많아보이네요 으으냥님의 선택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고양이 알못이라 그런데 어디가 장애인지 저는 왜 봐도 모르겠죠…?
왜케. 귀엽고 사랑스러운가요~~~~보는 내내 맘이 편해집니다...17년을 같이 산 반려견을 보내고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두아이가 천사네요
엄지 척 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집사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던
존중합니다.
저 아이들한테는 집사님 집이 좋을듯해요...아픈아가들이라서 더욱 그래보여요
단추랑 똑딱이 데려가실때 예견했어요
선천적 장애까지 지니고 있는 두 남매를 과연 심성 고운 집사님들께서 홍천에 데려갈 수 있을까
분명 고민될거라 유추 했더랬습니다
제 마음도 편치 않을거 같아요
손길이 필요한 두 아이들에게 집사님댁은 낙원이겠죠
제 욕심으론 집냥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래도 저래도 정답은 되지 못 할 거예요
일장일단은 있을테니까요
마음이 편한쪽을 선택하셨음 합니다
똑딱이 단추 성격 너무 좋네요...집이 좋으니 저리도 뒹구는 거겠죠... 자연은 자연이고 불안해서 도망가기 바쁘쟎아요..저도 입양들(4마리)개들있는데도(개3마리) 거실엑 배 보이고 뒹굴뒹굴 하는거보면, 집안이 안정과 배고픠 않음이 보장돼니...집이 행복한거죠...애들 성격 너무 이쁘고언굴도 너무 이쁘고...으으냥님,손이 마이다스 전문가 손인가...저리도 다~~ 순해지냐...집사님 화이팅!!~~
단추와 똑딱이가 으냥님 품에서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그건 으냥님의 선택이니까요!!
그렇지만 두 남매는 행복한건 확실해 보여요!!
으냥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 할게요!!
세상에 어떤 영상보다 따뜻하고 행복하고
그냥 웃게 만드는 그러면서 눈물 찔끔나게 하는
으으냥님의 대본없는 아이들 영상!!!
거기에 배경 음악까지 찰떡 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감사합니다 아픈아이들행복해보여 너무너무좋아요
천사 집사님의 환대에 단추.똑딱이 자유로운 모습에 완전 반했습니다.👍 암튼~감사하구 고맙단~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집사님 곁이라면 아이들은 행복할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확진받고
안방에 감금^^된지 3일째 ..
요아이들보고 키득대며 많이 웃었스예~
으으냥님
진짜 고맙습니더~
그맘이 늠 따시게 느껴져 늘~감사해요~♥
단추와 똑딱이 넘 사랑스러워요~~~
천사같은아이들이네요ᆢ아무리힘들어도둘이의지하고 ᆢㅠㅠ
영상을 보면서 이미 으으냥님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것같네요. 저도 길냥이4마리에 지금도 밥을 주러 다니고는 있지만 아이들을 볼때마다 마음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를 못하는데 언제나 대단하다는 마음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
단추 똑딱이 매력있고 예쁘네요 집사님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홍천아이들 집아이들 다 행복하게보여요 통계에 의하면 장애를 가진 길냥이들은 비장애냥이들보다 더 빨리 별이된다고하네요 홍천은 그래도 훨씬 낫겠지만요 그래도 평일엔 냥이들끼리 밖에서 사는건데 두녀석은 집사님께서 서울집에서 거둬주시면 안될까요? 장애가 있어서 더 측은하네요 🙏🙏🙏
그고민알것같아요!
보기만한저도고민이되는데...
집사님은오죽한까싶네요
어떤결정을하시든단추와똑딱이를위하는길일거라확신하며
응원할게요!
똑딱이도가까이서보니까만몸에누만땡그란게너무귀엽고
똑딱이는의외로엄청애교많은개냥이의소질이보이네요ㅋ
그래도가까이서볼수있어
좋네요
똑딱이 단추는 집에 이미 적응 완료했어요..ㅎ..아주 쉽고 편안하게..결정은 으냥님 몫이지만 제생각엔 집에서 사는편이 좋을거 같네요..늘 똑딱이 단추를 응원합니다.
제 갠적인 생각엔 ~
못보내실꺼 같습니다만~~~~ㅎ
어떤 선택도 전부 응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이궁 안쓰러워 죽겟슴돠
멀리서 응원 후원밖에 다른 방법이 없네요
멀리서 화이팅~~~~!!!!!
제일좋은건 저둘이 함께하는거아닐까요?ㅎ 제생각에는 약한아이들이라 집안이 좋을듯하지만 어떤결정이라도 으으낭님의 의견을존중합니다 :)
이 영상을 보니 집사님이 왜 고민하게 되셨을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어떤 선택이든 집사님은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분이니 죄송하게도 걱정이 안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픈아이들이 집사님 케어 아래 살앗으면 좋겟지만 집사님이 너무 힘드시진않을까 걱정이네요
저도 유기묘 유기견을 4마리 키우고 잇고 이쁜 냥이가 지금 항암치료중이지만 집에서 계속 케어하고 잇엇음에도 늦게 발견햇네요 집사님이 너무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라 키우시지않을까싶네요 집사님보고 정말 마니 배웁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있다는게 너무 좋다는 걸 다시한 번 느끼네요! 꼬옥 동반입양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