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게 ㅋㅋ 저는 미국에서 일하는데 정~~ 말 미국애들 빠릿빠릿 하지 않아서 다들 저보고 일처리 너무 빠르다고 난리인데 이거보고 미국인이 일하는걸 사랑하고 일처리 빨리하는 걸로 나와서ㅋㅋ 한국인 입장에서 빵 터졋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서양인들은 일이 쌓여잇던 말던 여유가 넘침 ㅋㅋ
물론 세계공용어긴한데 ㅋㅋ 진짜 필요이상당당해 난 글쓴이가 말하는 어감 충분히 이해함 ㅋㅋㅋㅋㅋ 그냥 별로 한국에서 산 미국교수님 10년동안 한국말 안배우다가 한국어 하는 외국인들 많이나오니까 부끄러워함 그건 근데 부끄러워해야하는게 맞지! 기본예의가 아님 이정도로 당당하게 구는 사람이 있다는 말임 영어가 만고땡이아닌데
현실반영 하나도 안됐는데...파리거주4.5년차인데, 개똥빼고 내로남불태도 빼고는 다 거짓말이에요. 다들 피터지게 일하는 사람을 피터지 일하고(RATP, 공무원제외), 잘생긴 사람..하나도 없고 특히 살면 살수록 여자들은 참 예쁘지만 남자들은 인물없고 땅딸보들 많고 집값...장난아닙니다. 담배 브레이크타임에 술마시는건 말도 안되고, 요즘엔 영어도 많이 써요. 대신 아시아인이 영어쓰면 좀더 무시당해요 백인보다
엄청 보수적이고 남의 일에 관심 많대요. 보르도 출신 친구 왈: 백인은 카톨릭이 많음. 시골학교는 한 반의 20~30% 도시는 50%정도가 중동아이들인데 얘네들 핵보수적임. 교사나 다른 학생이 뭔가를 말하면 우리 율법이랑 다르다며 끝까지 싸움. 원래 토론수업이 많은 독일 프랑스에서 토론 수업이 다 막혀서(얘네들 입 열면 모두가 자기내 율법에 동의할 때까지 끝까지 따지고 학부모들도 자기네 율법에 안 맞는 내용 가르치면 난리침) 엄청 지루해졌다고 함... 참고로 이 말할 때 독일 시골출신 친구도 핵공감함. 중동아이 한 명 있으면 문학, 사회 이런 수업은 진행이 안된다고 함. 뭐든지 자기네 율법으로 설명하려고 하고 애들이 아무리 지겨워해도 말을 안 끊음....
@@bleuc517 신기하게 한국에 사는 이슬람 2세들은 그냥 한국문화에 적응해서 사는 애들이 많은데 서유럽은 워낙 중동사람들이 많으니 그들만의 사회를 하나 더 만들어서 절대 변하거나 타협하지 않으려는 것 같아요. (참고로 유대인들도 그게 엄청 심합니다...) 이민자의 수가 적을 땐 한국처럼 되지만 많으면 따로 사회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01:26 ~ 02:00 아주 고~맙수다; 페페 르 퓨, 모리스 슈발리에, 샤를 부아예, 또 루이 주르당! Pepé Le Pew: 에 등장하는 프랑스 출신 작업남 스컹크, 프랑스어 더빙 한정으로 이탈리아인임과 동시에 로컬명은 Pépé le putois (영어로 풀이하면 Pépé the skunk) Maurice Chevalier (1888~1972): 파리 태생의 무대 가수 출신 헐리우드 배우; 디즈니 작품 의 타이틀 송을 불렀으며, 뒤에 소개할 루이 주르당과 함께 뮤지컬 영화 에 공연 Charles Boyer (1899~1978): 마찬가지로 프랑스계 헐리우드 배우, 대표작 중 하나로 잉그리드 버그먼 주연 Louis Jourdan (1921~2015): 역시 헐리우드 배우이고, 알랭 들롱 (2012년 은퇴)보다 앞선 영어권 영화 속 지중해 꽃미남계의 원조로; 헐리우드 데뷔작은 히치콕 감독의 , 이어서 (두 차례 출연해서 '61년 프랑스어로 에드몽 역 + '75년 영어로 빌포르 역), '77년 BBC의 드라큘라 백작, 의 악역 카말 칸 등 - 영국+터키 유학파였던지라, 헐리우드 데뷔 후 꾸준히 나아져 정착된 영어 발음은 앞에 소개한 두 사람들의 것보다 훨씬 알아듣기가 쉬워서 영어권 사람의 배역들도 종종 따냄
근데 초반에 파리사람들 보단 에밀리가 더 예의없어서 미국인 왜저래 싶었음..ㅋㅋ 갈수록 역시 미국인 발상과 사상이 맞는말~ 이라는 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별루인데 그걸 보여주는 과정이 너무 유치하고 오글거렸음.....넷플릭스 오리지널이 맞나싶었던 작품..그러나 가브리엘 얼굴에 홀려서 끝까지 보고 나를 발견..ㅠㅋㅋㅋ
독일에 살 때 프랑스 파리를 4번 정도 갔는데 현실파리: 1. 길바닥이나 다리 밑에 사람이 앉아있음... 2. 세느강 선착장 근처 지하철엔 집시들이 어린이를 돕는 싸인에 동참하라며 클립보드에 종이 올려놓고 둘러싸고 털어버림. (그만 좀 털어...) 3. 아프리카, 이슬람계가 행인의 절반이상. 4. 길바닥에 오물이 있고 길이 늘 젖어있는 느낌임. 바닥상태가 전통시장임. 5. 고속도로는 포장이 왤케 다 파여있니...ㅠㅠ 도로 포장 안해??? 비포장도로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흔들려서 피곤해..ㅠㅠ 독일&한국 고속도로: 슝 비포장도로:드드드드드 프랑스고속도로: 드드..드드..드드..드드 폴란드도로: 드드드드... 드드드드...(독일 기즌 3시간거리인데 11시간 걸림)
프랑스인들은 잘 모를수 있지만 실제로 파리엔 외국인 여성들 상대로 작업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특히 현금 잘쓰는 한국이나 일본여성들을 주 타겟으로 삼는 남자애들 많아요 프랑스에서 영어에 답 안하는건 영어를 정말 몰라서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EU에 들어간 이후엔 많이 달라져서 젊은이들은 잘 대답해줍니다
미국에 5년 넘게 살고 유럽에 1달 에어비엔비로 찍먹한 사람으로 몇 가지 말해보면, 0:47 동부 (특히 뉴욕인근)은 모르는 사람한테 스몰톡을 잘 하지 않는다, 심지어 인사도 눈마주쳐도 고개만 까딱할 뿐 하이라고 말도 잘 안함, 외국인이 많은 동네여서 그런 것 같기도함, 하지만 가끔 뉴욕 섭얼반에 가도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나 스몰톡하는 경우는 잘 못봄.. 2:45 개인적으로 파리 지하철 환승하는 도중에 역사안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봄 그 많은 인파 속에서... 유모차 끌고 애들 앞에서도 피우는 것도 여러번 봄... 미국은 건물내 흡연정도만 많이 금지하고, 근처에서 흡연하는 것은 뭐라 하지 않음 5:21 유럽에서 혼자 다니면서 길거리 음식 간식 현지인들과 이야기하면서 즐겨봤지만 딱히 더 맛있다거나 하지 않음. 단, 진짜로 미국은 음식이 개 맛없음... 특히 빵종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빵...맛없음, 홀푸드에서 빠는 팡 완전 느끼하고 엄청 달기만함, 동네 백인이 운영하는 빵집 역시 달기만 하고 느끼하기만 함, 음식의 질감이나 감칠맛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할까... 되게 퍼석퍼석하고 음식이 짠 경우가 많음. 미국자체는 음식문화가 정말 많이 없고, 대부분 특색있는 미국음식이라하면 대부분 남미 히스패닉 음식을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경우가 많음. 심지어 맥날 버거킹 웬디스 이런 프랜차이즈도 한국 일본 중국 지점이 훨씬 맛있다.. 즉, 그런 맛없고(느끼+달달 혹은 느끼+짬)에 익숙해진 미국인 입장에서라면 유럽음식이 맛있을 수도 있다. 딱히 아시아 국가 음식보다 맛있지는 않다. 6:38 오래살면 미국인들이 잘 보인다, 뭔가 남을 의식하지 않고, 편한게 입는 느낌? 유럽인들은(직장에 대부분이 유럽인) 갖추어 입는 경우가 많다. 미국인들은 갖추어 입어도 뭔가 편하게 입는 느낌? 특히 여행객이면 큰 백팩에 물통 4리터(1갤런)짜리 들고 다니면, 백퍼 미국인.. 미국인은 특유의 바이브가 있다. 그 자유롭고 소란스러운..
파리 여행갔을때 느낌. 공항에 내려서 시내로 가는데 들판이랑 자연이 많이 예뻣다. 여기저기 레스토랑 가봤는데 그렇게 불친절한지는 모르겠다. 근데 음식은 보통한국인들한텐 안맞다. 에펠탑이랑 몽마르트 언덕이랑 센느강 관광명소들은 다 좋다. 근데 그보다 더 좋은건 도시에 흐르는 프리한 느낌. 아마 눈치 많이 보는 한국인들은 해방감을 느낄거 같다. 그리고 두분 솔직한 토크 넘 재밋다 ㅋ
아이러니한게 ㅋㅋ 저는 미국에서 일하는데 정~~ 말 미국애들 빠릿빠릿 하지 않아서 다들 저보고 일처리 너무 빠르다고 난리인데
이거보고 미국인이 일하는걸 사랑하고 일처리 빨리하는 걸로 나와서ㅋㅋ 한국인 입장에서 빵 터졋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서양인들은 일이 쌓여잇던 말던 여유가 넘침 ㅋㅋ
유럽은 ㅋㅋ미국보다 더 느리긴한거같아요...생각해보면 한국사람들이 제일 일중심...
미국은 도시쪽으로 가면 좀 그나마 빠르긴 한데 한국만큼은 아니고 일단 유럽애들은 다 느림ㅋㅋㅋㅋㅋ
유럽이나 미국이 느린 것도 맞는데 한국이 지나치게 빠른거임..
@@최유정-l5r ㅇㅇ이거 맞음 외국인들 다 놀람 일처리기 빠르다고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하진 않음
유럽애들이 미국애들에 비하면 느린건 사실인거같아요 일적인 스트레스도 잘 못견디는 편이고 모두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대신 좀 빡센 직업들은 유럽에선 그에 상응하는 긴 휴가가 있기도하죠..한국애들에 지나치게 빠르다는건 인정이요
프랑스분 리액션이 한국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 없어 ! 나도 저런이웃만나고싶데ㅋㅋㅋㅋㅋ
한국 거주 4년차의 여유!
저 리액션이 왜 한국 리액션이라고 생각하죠
가브리엘이 잘못했네 ㅋㅋㅋ
난 이성애자 남자인데도 가브리엘 첫 등장씬에서 감탄사 나왔음 ㅋ
왜 저게 한국 리액션임? 국뽕 적당히좀;;
답댓들 왤케 꼬임ㅋㅋ 한국인만큼 말 잘한다는뜻 아이가
우리 영상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우리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실수가 있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merci à tous pour vos encouragements!
Erin is so pretty 💓
Bonjour, Camille!! 한국어 너무 잘했어요!! Merci d'être venu à notre show!
한국어 너무 잘해요.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전혀 문제없어요~ 실제 미국인 프링스인들 리액션봐서 넘 좋았어요~👏
한국어 잘하셔서 영상보는데 다이해갔습니다~재밌는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봤어요~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게 재미나요~~
좋은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어 너무너무 잘하시고 한국을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대화하시는거 귀여워요ㅋㅋ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 이런 해외 작품에 대한 피드백 너무 좋네요.
우리 모두 다양한 취향을 갖는데 굳이 한국인과 관련된 영상에 피드백할 필요는 없죠.
좋은 내용, 기획 잘봤습니다.
두 분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미국인들 영어 넘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공감 .. 타지인데도 개 당당함 중국이랑 똑같음
영어랑 중국어랑 같나요?
중국어랑 다르게 영어는 세계 공용어니까 중국하고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긴 무리가 있긴 있죠. 근데 중국인들은 중국어가 중국인만 쓰는 언어인데도 다른 나라 가서 중국어 갈기면서 오히려 한국이나 일본같은 데 가서 왜 중국어 표시가 없냐고 투덜거림.
비교할걸 해야지ㅋㅋ
물론 세계공용어긴한데 ㅋㅋ 진짜 필요이상당당해 난 글쓴이가 말하는 어감 충분히 이해함 ㅋㅋㅋㅋㅋ 그냥 별로 한국에서 산 미국교수님 10년동안 한국말 안배우다가 한국어 하는 외국인들 많이나오니까 부끄러워함 그건 근데 부끄러워해야하는게 맞지! 기본예의가 아님 이정도로 당당하게 구는 사람이 있다는 말임 영어가 만고땡이아닌데
아니 그냥 마인드 자체가 똑같다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나는 중국인이랑 미국인이랑 비슷하고 일본인이랑 영국인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음
현재 파리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드라마 에밀리를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고 프랑스 여자분이 말씀하신거는 아마도 프랑스 인이어서 그런 차이를 못느끼는것같아요. 사실 에밀리에 나오는정도는 외국인들한테 약과입니다
손님이 을이라는것도 관광객 입장에서는 너무 공감했는데.... 그건 그냥 인종차별이었나 ㅎㅎㅎ
극공감. 심지어 테라스 테이블에 휴대폰을 올려놓더라고요? 빵터짐.
손님은 왕이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왕을 참수함 ㅡㅡ
@@enceladus9502 아앜ㅋㅋㅋㅋㅋㅋ개윳겨
역에서 기차 어디가냐고 역 창구직원한테 물었는데 면전에서 눈 피하며 개무시하던거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ㅜㅜ
에밀리 인 파리스 보고 프랑스인들이 스테레오타입 프렌치 보여준다고 싫어한다 그러던데ㅋㅋ 시리즈에서 좀 과장됐을진 몰라도 대부분 현실 반영인거 같음
고정관념이란게 괜히 생긴게 아니죠 ㅎㅎ
현실반영 하나도 안됐는데...파리거주4.5년차인데, 개똥빼고 내로남불태도 빼고는 다 거짓말이에요. 다들 피터지게 일하는 사람을 피터지 일하고(RATP, 공무원제외), 잘생긴 사람..하나도 없고 특히 살면 살수록 여자들은 참 예쁘지만 남자들은 인물없고 땅딸보들 많고 집값...장난아닙니다. 담배 브레이크타임에 술마시는건 말도 안되고, 요즘엔 영어도 많이 써요. 대신 아시아인이 영어쓰면 좀더 무시당해요 백인보다
와 저 미국인분 목소리 영어 억양 완전 디즈니 재질
외모 목소리 억양 모든 것이 디즈니 재질..
디즈니 애니에서 튀어나오신듯
그러게요 유독 sassy 하시네 ㅎㅎㅎ
만나본 미국인 중에 젤 unamerican스런 목소리임ㅋㅋㅋㅋ
미국분 진짜 말투 너무 귀엽다..ㄹㅇ 디즈니재질이네
헐 나 이거 미국인이랑 프랑스인이
같이 보면 어떨지 궁금했는뎈ㅋㅋㅋㅋㅋ
독일, 네덜란드 음식먹다가 프랑스 음식 먹으니 천국같았던.. 특히 디저트, 빵류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사먹어도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에밀리 파리 팬인데 완전 재밌네요 ㅠㅠㅠ 두분 캐미 좋네여!!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찐친구 사이에서 나오는 캐미가 있죠?ㅎㅎ
하루만에 정주행 함 ㅋㅋㅋㅋㅋ파리...너무 그립다. 정말 저거 보고 너무 가고 싶었어요 ㅠ
프랑스 빵은 확실히 존맛탱!! 🥐🥖🥯🥨👍🏻🇫🇷🇫🇷
파리의 JMT 뺑오쇼콜라...저희도 먹고 싶네요..🥐
5:02 저거 가게 주인이 먼저 봉쥬르 했는데 에밀리가 음식에 눈팔려서 맞인사 안해서 무례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도 있다고 파비앙이 그랬는데..ㅋㅋㅋㅋ
5:43 목소리 너무 해맑고 귀여우시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것 같아..
매력이 넘치는 애린씨♡ 화면에 다 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댜....
참고로 빵오쇼꼴라는 빵집마다 맛이 극으로 갈립니다
맛없는데는 빵만 엄청두껍고 초코는 진짜 찔끔들어있어서 퍽퍽하기만 하고 별로에요
그야 맛있는데 걸리면 오마이갓 바로 나옴
파리에서 다년간 일했던 사람들말론 저 드라마, 거의 다큐라고 하던데...
리얼하단뜻이죠??
다큐라는게 무슨 뜻이에요??
@@soyoungjang1421 연출된게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는걸 그대로 찍은정도라구요
3:33 여기는 아무리 들어도 북한사람 말투이신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다른나라언어가 ㅋㅋㅋ
개읏겨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
어제 다른분 영상봤는데 한국인들이 에밀리가 왜 소리지른건지 전혀 이해못하는 이유는 한국인이 훨씬 시끄러워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람들이 부산사람들 보고 왜 화냤냐고 하는거랑 비슷한듯
프랑스인 미국인 서로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했는데 딱. 서툰 한국말은 상관없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파리가 가장 프랑스답지 않은 도시라고 하더라구요. 파리 이외의 프랑스 사람들 생활 모습이 궁금하네요. 다른 건 다 재미있게 봤는데 부적절한 성적인 농담하는 거랑 바람 피우는 거는..... ㅠㅠ
엄청 보수적이고 남의 일에 관심 많대요.
보르도 출신 친구 왈:
백인은 카톨릭이 많음.
시골학교는 한 반의 20~30% 도시는 50%정도가 중동아이들인데 얘네들 핵보수적임. 교사나 다른 학생이 뭔가를 말하면 우리 율법이랑 다르다며 끝까지 싸움. 원래 토론수업이 많은 독일 프랑스에서 토론 수업이 다 막혀서(얘네들 입 열면 모두가 자기내 율법에 동의할 때까지 끝까지 따지고 학부모들도 자기네 율법에 안 맞는 내용 가르치면 난리침) 엄청 지루해졌다고 함...
참고로 이 말할 때 독일 시골출신 친구도 핵공감함. 중동아이 한 명 있으면 문학, 사회 이런 수업은 진행이 안된다고 함. 뭐든지 자기네 율법으로 설명하려고 하고 애들이 아무리 지겨워해도 말을 안 끊음....
프랑스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입니다. 여기 부적절한 성적인 농담 바람피우는정도는 한국보다 훨씬 많아요
프랑스는..성쪽으론 진짜.. 북미도 한수 접고들어갈 정도인 나라아닌가ㅋㅋ
@@asdx88 아..진짜 중동애들웃기네요남의나라에 이민왔으면 그나라의 문화와 법을 따라야지 자기들을 받아준 나라에 고마움도없이 자기들만 옳다고 ..
그학생들은 프랑스에서 태어난거라면
더더욱 프랑스식으로 살아야지.
진짜 답답하네여
다문화는 아니라고봐요. 다인종으로 살수밖에없다면 그나라 하나의 문화여야 한다고봐요..
지네 집에서만 원래 자기나라 문화식으로살면될거아냐..ㅡㅡ
남일같지않네요 우리나라 돌아가는걸보니
@@bleuc517 신기하게 한국에 사는 이슬람 2세들은 그냥 한국문화에 적응해서 사는 애들이 많은데 서유럽은 워낙 중동사람들이 많으니 그들만의 사회를 하나 더 만들어서 절대 변하거나 타협하지 않으려는 것 같아요. (참고로 유대인들도 그게 엄청 심합니다...) 이민자의 수가 적을 땐 한국처럼 되지만 많으면 따로 사회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00:40 투데이 발음 목소리 완전 디즈니스럽다
아침 7시에 식당에 츄리닝 입고 갔는데 프랑스 여인들은 귀고리 스카프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장 풀셋업해서 오시던군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힐있는거 신으시구요
이런 리뷰 정말 좋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미국분 영어말하실때 목소리가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입장에서 본 에밀리 파리에 가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ㅎㅎ
Félicitations à ma nièce Camille, ici à droite, dont je suis très fier !!! De gros bisous de France 😘😘😘
01:26 ~ 02:00 아주 고~맙수다; 페페 르 퓨, 모리스 슈발리에, 샤를 부아예, 또 루이 주르당!
Pepé Le Pew: 에 등장하는 프랑스 출신 작업남 스컹크, 프랑스어 더빙 한정으로 이탈리아인임과 동시에 로컬명은 Pépé le putois (영어로 풀이하면 Pépé the skunk)
Maurice Chevalier (1888~1972): 파리 태생의 무대 가수 출신 헐리우드 배우; 디즈니 작품 의 타이틀 송을 불렀으며, 뒤에 소개할 루이 주르당과 함께 뮤지컬 영화 에 공연
Charles Boyer (1899~1978): 마찬가지로 프랑스계 헐리우드 배우, 대표작 중 하나로 잉그리드 버그먼 주연
Louis Jourdan (1921~2015): 역시 헐리우드 배우이고, 알랭 들롱 (2012년 은퇴)보다 앞선 영어권 영화 속 지중해 꽃미남계의 원조로; 헐리우드 데뷔작은 히치콕 감독의 , 이어서 (두 차례 출연해서 '61년 프랑스어로 에드몽 역 + '75년 영어로 빌포르 역), '77년 BBC의 드라큘라 백작, 의 악역 카말 칸 등 - 영국+터키 유학파였던지라, 헐리우드 데뷔 후 꾸준히 나아져 정착된 영어 발음은 앞에 소개한 두 사람들의 것보다 훨씬 알아듣기가 쉬워서 영어권 사람의 배역들도 종종 따냄
미국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는 한국사람으로써는 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초반에 파리사람들 보단 에밀리가 더 예의없어서 미국인 왜저래 싶었음..ㅋㅋ 갈수록 역시 미국인 발상과 사상이 맞는말~ 이라는 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별루인데 그걸 보여주는 과정이 너무 유치하고 오글거렸음.....넷플릭스 오리지널이 맞나싶었던 작품..그러나 가브리엘 얼굴에 홀려서 끝까지 보고 나를 발견..ㅠㅋㅋㅋ
에밀리 안 봤는데도 재밌ㅋㅋㅋ 넷플릭스 갓띵작 퀸스 갬빗도 다뤄주세요!
퀸..스..갬빗..(받아적는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솔직한 두분 토크 잼나게 봣어요😄😄😄
꺅 ~ 카미쌤 나오셔서 보러왔어요 애밀리도 봐서 좋고 ㅎㅎ😊
오 완전 재밌었어요~ 보면서 궁금했던거 딱딱 찝어주고! 두분 다 사랑스러워용
독일에 살 때 프랑스 파리를 4번 정도 갔는데 현실파리:
1. 길바닥이나 다리 밑에 사람이 앉아있음...
2. 세느강 선착장 근처 지하철엔 집시들이 어린이를 돕는 싸인에 동참하라며 클립보드에 종이 올려놓고 둘러싸고 털어버림. (그만 좀 털어...)
3. 아프리카, 이슬람계가 행인의 절반이상.
4. 길바닥에 오물이 있고 길이 늘 젖어있는 느낌임. 바닥상태가 전통시장임.
5. 고속도로는 포장이 왤케 다 파여있니...ㅠㅠ 도로 포장 안해??? 비포장도로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흔들려서 피곤해..ㅠㅠ
독일&한국 고속도로: 슝
비포장도로:드드드드드
프랑스고속도로: 드드..드드..드드..드드
폴란드도로: 드드드드... 드드드드...(독일 기즌 3시간거리인데 11시간 걸림)
체코 고속도로 달려보셨나요...? 체코 달리다 폴란드로 넘어가면 폴란드가 활주로 수준잊니다 ㅋㅋㅋㅋ
@@parkbauu 헉 ㅋㅋㅋㅋ 활주로 수준...
미국언니는 프랑스사람이 우아하다는데 언니가 더 우아하고 예뻐요ㅠ 진짜 아름다우세용 !
그리고 프랑스 언니는 진짜 한국사림 리액션 ㅋㅋㅋㅋ 매력 걸크 쩌러요👍👍
파리갔을 때 유모차 밀고있는 엄마도 담배피시던데 그것마저 이게 바로 파리다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밀리 파리에가다 재밌엉
에밀리 파리에 가다 꿀잼!!
모야 넘재밌어 필요했던콘텐츠야!
0:34 목소리 개좋다..
4:53 카밀님....한국에도 없어요.....ㅠㅠ
없어요 없어..영화에서만 볼 수 있나봐요ㅠㅠ
카미유 같은 여자도 한국에 없지
@@hbws4786 ㅇㅇ...굳이 여자얘기 꺼내고...ㅋㅋ
@@toaddicted8124 찐따년은?
님들 병먹금하셈
중간부분부터 너무 재밌다.. 그런데 프랑수분 한국어 잘하시네요. 진짜 프랑스 사람이 얘기해주고 오글오글해주는거 보는거 웃기네요. ㅎㅎ
마지막에 에밀리, 그만 해라 ㅋㅋㅋ
넘 웃겨요
이 드라마 보면서 진짜는 어떤지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넘 재밌어요 ㅎㅎ
4:57 ㅋㅋㅋㅋㅋㅋㅋ 영어는 거센소리(ㅍ,ㅋ,ㅊ) 위주고 프랑스어는 된소리(ㅃ,ㄲ,ㅉ) 위주라 이 장면이 나온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프랑스 단어는 남성형 여성형이 있는데 빵(pain)이라는 단어는 남성형이라서 un(엉)이라고 해야 하는데 에밀리가 여성형의 one인 une(윈)이라고 해서 빵집 아주머니가 고쳐주신 겁니다:)
저는 지금 파리에 살고있는데 익숙한 거리풍경이 너무 반가웠어요 ㅎㅎ 정주행 했습니다
프랑스인무례하다는건 어느정도공감ㅋㅋㅋ큐ㅠㅠㅠ
각기 다른 두 나라 사람들이 각자의 문화에 대해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같이 수다 떠는 것 같아요!
프랑스인들은 잘 모를수 있지만 실제로 파리엔 외국인 여성들 상대로 작업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특히 현금 잘쓰는 한국이나 일본여성들을 주 타겟으로 삼는 남자애들 많아요
프랑스에서 영어에 답 안하는건 영어를 정말 몰라서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EU에 들어간 이후엔 많이 달라져서 젊은이들은 잘 대답해줍니다
옐로우 피버 같은건가요
@@seungsoolee7246 완전 다르죠. yellow fever = 아시안 여성한테 이상한 판타지 갖고 있는 거고 저거는 아시안 여성 상대로 사기 친다는 얘기..
에밀리ㅠㅠ 완전 재밌게 봤는데 여기서보니 더 반가워요ㅠ!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두 분 말씀 넘 재밌게하세욬ㅋㅋㅋㅋㅋ반했어요 프랑스분 4층 남자나왔을때 흥분광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도 진짜 궁금했는데!! 기획 진짜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미국, 프랑스 가치관 문화를 알게 돼서 좋네요 ㅎㅎ
근데 프랑스에서 영어로 말하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무시한다고 나쁘게생각할게 있나.. 그나라에 갔으면 최소한이라도 그 나라 말 배워 가는게 예의같운데.. 아무리 공용어라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영어 꼭 알아야할 이유도 없고...
조금배운불어로얘기하는데 불어못해도무시함 파리에서살때다좋았는데그게젤힘들었음
? 가서 살고왔는데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
프랑스 빵 정말 맛있어요 수준자체가 평균적으로 높음
에밀리 시즌 2 나오면 또 해주세여어업!!😍
네네! 저희도 완전 기다리고 있어요!😍얼른 나와라 시즌 2!!
프랑스 10일동안 여행 갔을 때 만나본 젊은 프랑스인들은 영어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어 쓰기 전에 '익s뀌zㅔ 모아, 빻레 v부 엉글레?' 라고 물어보면 다 영어로 친절히 대답해주더군요
헛 최근에 에밀리 파리에 가다 봤는데 너무 흥미로운 영상...!! 재밌게 봤어요🥰
팩트 : 미국인과 프랑스인 똑같이 무례하다.
프랑스는 과거의 세계 제1강대국(루이시절)
미국은 현재의 세계 제1강대국이라는 점 때문에
포인트는 약간 다르지만 둘다 무례함.
미국인이랑 프랑스인이 무례하면 한국은 중국급아님?
@@pulancrodberic2126 응 아니야
@@pulancrodberic2126 동남아에서 왔냐?
담배가 이해가 안간다고..? 프랑스 여행하는 한달내내 음식점에서 담배를 안피는 프랑스인을 못봤는데...?
뉴욕처럼 큰 도시의 회사들은 대한민국 못지않게 야근 많다고 들음.. 효율을 엄청나게 중시해서 일을 못해내면 당장해고시켜도 이상할게없다고함.
그대신 연봉 2~10배 받음
너무 재밌어욥ㅋㅋㅋㅋㅋㅋㅋ편집 대박
감사해욥!!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미국에 5년 넘게 살고 유럽에 1달 에어비엔비로 찍먹한 사람으로 몇 가지 말해보면,
0:47 동부 (특히 뉴욕인근)은 모르는 사람한테 스몰톡을 잘 하지 않는다, 심지어 인사도 눈마주쳐도 고개만 까딱할 뿐 하이라고 말도 잘 안함, 외국인이 많은 동네여서 그런 것 같기도함, 하지만 가끔 뉴욕 섭얼반에 가도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나 스몰톡하는 경우는 잘 못봄..
2:45 개인적으로 파리 지하철 환승하는 도중에 역사안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봄 그 많은 인파 속에서... 유모차 끌고 애들 앞에서도 피우는 것도 여러번 봄... 미국은 건물내 흡연정도만 많이 금지하고, 근처에서 흡연하는 것은 뭐라 하지 않음
5:21 유럽에서 혼자 다니면서 길거리 음식 간식 현지인들과 이야기하면서 즐겨봤지만 딱히 더 맛있다거나 하지 않음. 단, 진짜로 미국은 음식이 개 맛없음... 특히 빵종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빵...맛없음, 홀푸드에서 빠는 팡 완전 느끼하고 엄청 달기만함, 동네 백인이 운영하는 빵집 역시 달기만 하고 느끼하기만 함, 음식의 질감이나 감칠맛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할까... 되게 퍼석퍼석하고 음식이 짠 경우가 많음. 미국자체는 음식문화가 정말 많이 없고, 대부분 특색있는 미국음식이라하면 대부분 남미 히스패닉 음식을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경우가 많음. 심지어 맥날 버거킹 웬디스 이런 프랜차이즈도 한국 일본 중국 지점이 훨씬 맛있다.. 즉, 그런 맛없고(느끼+달달 혹은 느끼+짬)에 익숙해진 미국인 입장에서라면 유럽음식이 맛있을 수도 있다. 딱히 아시아 국가 음식보다 맛있지는 않다.
6:38 오래살면 미국인들이 잘 보인다, 뭔가 남을 의식하지 않고, 편한게 입는 느낌? 유럽인들은(직장에 대부분이 유럽인) 갖추어 입는 경우가 많다. 미국인들은 갖추어 입어도 뭔가 편하게 입는 느낌? 특히 여행객이면 큰 백팩에 물통 4리터(1갤런)짜리 들고 다니면, 백퍼 미국인.. 미국인은 특유의 바이브가 있다. 그 자유롭고 소란스러운..
아니ㅠㅠ 프랑스사람이랑 미국사람이 한국어로 대화하는거 자체가 너무 킬포임 ㅠㅋㅋㅅㅋㅆㅋㅅㅋ
근데 이 시리즈 좋았는데 프랑스어랑 영어 같이 쓰니까 자막이 나왔다 안나왔다 해서 좀 불편했다..큐ㅜㅜ
Oui! 맞아yo
프랑스분 발음, 억양 정말 사랑스러워요!
동방예의지국에서 보면 다 무례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여행가서는 서로 자기 나라 문화 고집 피우지 않고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는게 나을듯
외국 가보면 한국도 그닥 예의바른건 아님
@@ranee2955 공감해요. 동방예의지국인 것치고는 남의 외모에 대한 지적을 너무 많이 하고 사생활에 대해 관심이 지나치게 많죠.
동방예의지국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정확한 에밀리인 파리 리뷰다 !!!!!!
여기나 저기나 현실에서 저런 얼굴 없닼ㅋㅋㅋㅋㅋ ㅠㅠ
3:56 프랑스인들이 보기에 미국인은 약간 서울 사람들이 보는 경상도 사람인 듯.
우리끼리 얘기하고 있는데 서울 사람이 와서 무슨 일 있냐고 왜 싸우냐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지금 미국인과 프랑스인이 한국에서 미국인과 프랑스인이 나오는 영화를보며 한국말로 이야기 하는걸 보고계십니다
이거보면서 새삼 느끼는건데 우리나라는 여러므로 미국 사고방식&문화를 많이 영향 받은듯..
서양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나라가 미국일 정도이니까요
영상이 엄청 좋다ㅋㅋ
프랑스인 입장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당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근데 남의 나라와서 영어로 저렇게 당당하게 나 여기나라말 못써!하는게 웃기다 ㅋㅋㅋㅋㅋ 딱 미국인 같음
10:55 실제로 프랑스스테이크집갔을때 더 익혀달라니까
사이드로 나왔던 감자칩까지 리필해서 갖다줌
혹시 그 스테이크집 권혁수가 티비에서 갔던 스테이크집인가요?ㅋ
두분다 한국말 너무 잘하심
애린님 서프라이즈 나오셨나요?? 인스타계정 찾을수가 없네요...
어딜 가나 담배 피는 건 프랑스 아니고 독일임... 진짜 너무 너무 심각함 유모차 끌고 가면서도 담배 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프랑스사람 왤케웃곀ㅋㅋㅋ
❤
the girls are so pretty :)
Thank u for watching! :)
why are you shouting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분 목소리 너무 좋다 ..👍
한국드라마보고 한국사람들이 다 잘생기고 예쁘고 친절하고 키크다고 생각하는 거랑 같은 듯
작년 파리갔을때 사람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놀랐는데 알고 봤더니 파리사람들이 아니고 다른 유럽관광객들이 더 많더군요.
그리고 앙샹테 쥬마펠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enchanté: 반갑습니다
*Je m'appelle: 제 이름은~
음... 프랑스에선 손님이 을 맞는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cam.com/video/L1xzti-0wfs/w-d-xo.html
파리 여행갔을때 느낌. 공항에 내려서 시내로 가는데 들판이랑 자연이 많이 예뻣다. 여기저기 레스토랑 가봤는데 그렇게 불친절한지는 모르겠다. 근데 음식은 보통한국인들한텐 안맞다. 에펠탑이랑 몽마르트 언덕이랑 센느강 관광명소들은 다 좋다. 근데 그보다 더 좋은건 도시에 흐르는 프리한 느낌. 아마 눈치 많이 보는 한국인들은 해방감을 느낄거 같다. 그리고 두분 솔직한 토크 넘 재밋다 ㅋ
0:43 프랑스도 다 인사하고 미국도 뉴욕은 차갑지 않나요? 미국 안가봐서 누구 아시는 분? 프랑스도 파리는 뭐 그렇지만 서울 가면 코 베어간다고들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아 두분 귀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미국인과 프랑스인이 한국어로 한국에서 미국 사이트인 유튜버에 미국인이 프랑스에 가는 미국 드라마를 본다는 이 사실 자체가 재밌네요
미국인들이 영어만 쓸 때 무시하는 듯....동양인인 우리가 영어를 쓰면 다 친절하게 받아주던데...
어차피 영어가 우리 모국어가 아니고 불편한거 알면서 소통하려고 애쓰는 게 보이니까 친절하게 봐주는 듯.
두분이 캐미가 참 좋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비쥬 실수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눈치게임으로 슉슉!
혹시 카밀선생님 수퍼맘카페서 프랑스어 선생님 아니신가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
5:08 Une chocolatine.
Alors ça non 😂😂
미국의 스몰토크 문화는 미국 고유의 문화인것같아요 ㅎㅎ 아시아인이 저에겐 너무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