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5:16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 거야 이 세계에선 평도 가난도 잊을 수 있어 나는 어둠 속 목소리 네가 외로울 때 구해주던 손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네가 날 이끌어냈듯이 내 손을 잡고 어서 말해 봐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 거야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 거야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 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은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는 못할 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는 못할 걸 이 빛나는 시간 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네가 원한 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 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예전에 관대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김종구 배우님은 이장면에서 "너 혹시..?" 이런 느낌의 대사를 할까 고민했다고..그런 뉘앙스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무대위에서 해진선생님 으로 있던 배우님들도 이쯤에서 눈치를 다 채셨을듯.. 세훈이 정체.. ㅜㅜ 11월에 만나요 해진쌤 세훈아 히카루 칠인회쌤들..ㅜㅜㅜ
05:17 ~ 07:53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 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진 못할 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 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 건 신경쓰지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진 못할 걸 이 빛나는 시간 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해도 네가 원한 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그믐칠야의 캄캄한 밤, 그것만이 소용된다. 자정으로 석 점까지. 그제서야 원고를 쓸 수 있는 것이 나의 버릇이었다. 그때에는 주위의 모든 것이 잠이 들어 있다. 자정을 지나 비로소 정신을 얻어, 아직도 살아 있는 나 자신을 깨닫는다. 김유정 수필 '병상영춘기' 발췌&일부 변형이네요
그저 그대로 그대가 쓰는 대로 이루어 질 거야 이 세계에선 평도 가난도 잊을 수 있어 나는 어둠속 목소리 네가 외로울 때 구해주던 손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네가 날 이끌어냈듯이 내 손을 잡고 어서 말해 봐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 대로 이루어 질 거야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 대로 이루어 질 거야 (대사 생략)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 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장렬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 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 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장렬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 걸 이 빛나는 시간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 채지 못 하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네가 원한 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 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별반시에 미쳐서 히카루들 영상 다 보는데
소정화 배우님?????쏘카루????아니 음색도 미치셨는데 모션도 너무 관능적이고 최고네요ㅠ 제마음 1픽ㅠ🫶🏻💜🫶🏻💜
"니가 왜 여기있니" 이때부터 이미 해진은 알고있지 않았을까
어떻게 저렇게 파워풀하면서 매력적인 목소리가 나올수 있을까ㅠㅠ너무 멋지다ㅠㅠㅠ
0:37 동시에 왼쪽보는거 소오름...
소정화 개쩔어
하 별반시 쏘카루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생각한 히카루 이미지는 쏘카루가 찰떡이야...ㅠㅠ
쏘카루 성량 너무 지려버려ㅠㅠㅠㅠ
2:05
5:16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 거야
이 세계에선 평도 가난도 잊을 수 있어
나는 어둠 속 목소리 네가 외로울 때 구해주던 손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네가 날 이끌어냈듯이
내 손을 잡고 어서 말해 봐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 거야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 거야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 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은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는 못할 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는 못할 걸
이 빛나는 시간 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네가 원한 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 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예전에 관대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김종구 배우님은 이장면에서 "너 혹시..?" 이런 느낌의 대사를 할까 고민했다고..그런 뉘앙스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무대위에서 해진선생님 으로 있던 배우님들도 이쯤에서 눈치를 다 채셨을듯.. 세훈이 정체.. ㅜㅜ 11월에 만나요 해진쌤 세훈아 히카루 칠인회쌤들..ㅜㅜㅜ
소정화 배우님 짬바이브에 무릎을 꿇고 갑니다.
해진선생은 이 시점부터 모른척 하신듯..
쏘카루 최고야,,,짜릿해,,,
2:04 글자 그대로~
5:16 별이 반짝이는 시간
쏘카루 진짜 와우.....
05:17 ~ 07:53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 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진 못할 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 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 건 신경쓰지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진 못할 걸
이 빛나는 시간 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해도
네가 원한 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그믐칠야의 캄캄한 밤, 그것만이 소용된다. 자정으로 석 점까지. 그제서야 원고를 쓸 수 있는 것이 나의 버릇이었다. 그때에는 주위의 모든 것이 잠이 들어 있다. 자정을 지나 비로소 정신을 얻어, 아직도 살아 있는 나 자신을 깨닫는다.
김유정 수필 '병상영춘기' 발췌&일부 변형이네요
그저 그대로 그대가 쓰는 대로 이루어 질 거야
이 세계에선 평도 가난도 잊을 수 있어
나는 어둠속 목소리 네가 외로울 때 구해주던 손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네가 날 이끌어냈듯이
내 손을 잡고 어서 말해 봐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 대로 이루어 질 거야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 대로 이루어 질 거야
(대사 생략)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 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장렬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 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 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장렬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 걸
이 빛나는 시간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 채지 못 하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네가 원한 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 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I PEACE ㅜㅜㅠ
병도 가난도 입니다!
'글자 그대로' 입니다.
쏘카루 소름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5 노래 시작 5:18 다시 노래 시작
앨범내주세요내가이럴때쓰려고돈버는건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비참해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
아 쏘카루 ㅜㅜㅜㅜ
윱핫쏘는.. 과학...
소정화 미쳐써.....
문성일 소정화 김종구 배우님 맞나요??
구구는뀨를 좋아해 네 맞습니당
5:57
끼양
5:17
6:23
5:18
5:16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