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인 제가 듣다가 화가 치미네요. 정말 남편이란 사람 착한 걸 넘어 호구 맞아요. 착할 거먼 가장 소중한 아내의 *타당한 * 조언과 의견을 물어봐야죠. 묵살하는 태도의 남편, 지금껏 살았어도 억울한데 앞으로도 이렇게 사실 건가요? 듣다가보니 박 상희 교수님 말씀처럼 아내가 모르는 비밀이나 책 접힐 일 있나요?
저렇게 호구짓 하면 나중에 자식들까지 힘들어져요~ 다행이 아내분은 안그런거 같기는하네요 저희 시부모님이 딱 저래요 두분다 큰집에다가는 찍소리도 못하고 눈치보느라 본인 돈주고 사는것도 사지도 못하고 말도못하세요 심지어 큰집 조카들 눈치도 보십니다. 저희가 큰집에 말이라도 할라치면 기겁을 하고 못하게 말리세요 그덕에 지금 자식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젤 어리석은 인간중 한부류
울집남편 늠이네요
@@조원숙-h8s 원숙님.. 그 짧은 한 마디에 깊은 분노와 빡침이 느껴지네요..
아무리 가족이라 하지만 나중에 남는 사람은 아내이니 형,누나와 연을 끊으세요
저런 사람들 많음
남들은 저런사람을 등신이라 부름
절대 같이살면 안되는 부류임
원가정이랑 정서적 분리가 안됐구나 와이프는
객식구라 이거지 지형제 자매는 피섞인 혈연이고 ㅋㅋ
원래 머릿속에 든게 없는 사람일수록 잘나가는법인데 가족은 뒷전이고 남들 말만 잘 받아드리는 팔랑귀들은 어딜가나 뒤통수 맞고 배신당합니다.
남편분 이혼하고
가족하고 사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걍 그집구석에 다시 돌려주고
재산분할해서 자식들과 오손도손 사세요
아이고 호구 맞네.... ㅉㅉㅉ
저런 머저리하고살지마세요 아이들데리고잘사세요 계속 형제한테는잘할겁니다 형제가제일이라고생각하는사람 많아요
정신줄 내려놓은 남편,
비상식 니 아내 가족부터
챙겨라, 늙고 병들었을때
그때 형제들이 니 돌봐주까...
빨리 이혼하세요
남편돈은 없습니다. 남편 아내 공동돈이죠.. 둘중에 한명이 동의하지 않으면 돈 못씁니다.
하 욕나온다...
참 진짜 멍청한 자식이네
한국남자답네.
지 생각에 만만한 사람한테만 왈왈.
ㅋㅋㅋㅋ 우리 친정 아빠가 저런 사람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싫음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한 이상 오랫동안 같이 살 사람은 배우자다 형제자매가 아니라...그걸 잊으면 어떡하냐
저런인간 생각보다 많음 이런집 여자가 대차게 나오고 연 끊으려고 하면 거품 물고 시댁인간들 여자 잘못들어 왔다 난리남 남편이 바보면 여자 맘고생 그래도 여자분 살려면 대차게 나오세요 다 끊고 너죽고 나살자 하세요 남편 욕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호구 아닙니다. 머리에 총 맞은 분이십니다. 자신의 진짜 가족이 누구인지도 구분 못하는 인간이네요. 똥 오줌도 못가리는 인간이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어. 자기가 선택한 평생지기가 가족이지...
지금이라도 얼릉 이혼하세요
정작 저거 주변엔 괜찮은 사람이 없음ㅋㅋㅋ
우리아빠 얘기네. .형제 조카 챙기다 결국 아무한테도 대접도 못받더라
우리아빠얘기다 형제한테 다주고
죽을때 무연고로 죽고싶나??
지가 한 호구질은 지 혼자서!!!!!!! 감당하게 함 된다. 날 무시하믄??? 걍 읎는 인간취급혀라. 사료나 주고.
이혼하세요
저런 ㄴㄴ들 졸라게 많음
아니 왜 저렇게 살지 완전 시가 남매들은 기생충이네 연끈을꺼 아님 그냥 신랑 놔버리세요 잘해줘두 돌아오는건 욕밖에 없어요
내식구를챙겨야지 저게무슨 행동일까 몸아파도 죽한그릇 끓여줄사람은 아내뿐인걸 모르는 벽창호네 ᆢ
못난 남의편 에휴
정답 없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길은 가지가지...
오랜지인이 딱~!! 저거다. 상속덜받끼.언니치과비용.조카공부값.심지어 올초에 간경화 언니가 간이식까지 요구하더랜다. 지 애덜은 한창 일해야니께 너가 해달라고. 다덜 뜯어말려서 불발됐찌만. 스스로 호구는 영원한 돈지갑일 뿐 이다. 퍼줄돈있으믄!!!! 기부를 혀~~~!!!!
아내분 이혼 하세요
그래서 예비 신부들이 남편이 효자면 싫어합니다
가족도 가족나름...ㅠ.ㅠ
그냥 집안의 호구네 ㅋ
이러면안대요. 가족. 이. 있는대 왜. 바보스럽게 왜그렇새요
가족만 잡는 뭇난 남편!
여기1인잇어요
@@김영옥-l8n5t본인이신가요?
본인이시면 지금이라도 부인과가족에게 잘하세요
남에게 잘해봤자 아무쓰잘대기 없는 짓입니다
호구가 아니라 칠삭둥인가 보우! 아내분 그냥 몇년만 별거하세요!남편은 혼자 개고생 해야 정신 차립니다.
K장녀 44년차. 내 알아서 부모일 집안일 처리했디마 넘 가치읎드라. 인쟈 내가 한 일은 반드시!! 생색낸다. 지 가치는 지가 매기는거~
어리석은 남음자 나이들면 니네 가정뿐이 없으
똘아이다 남편버리세요
의존형 남자 만나면 안됨
그들이 곧 자기자신이기 때문임
그냥 남편 포기하고 이혼해야...
결혼하면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이 우선이고 챙기셔야죠
내편이 아닌 남에편만 드는 남편 밥 주지마요 ㅠㅠ
딱 내얘기네 지금남편과 2주일째 말안하고 있슴
타인인 제가 듣다가 화가 치미네요.
정말 남편이란 사람 착한 걸 넘어 호구 맞아요.
착할 거먼 가장 소중한 아내의 *타당한 *
조언과 의견을 물어봐야죠.
묵살하는 태도의 남편, 지금껏 살았어도 억울한데 앞으로도 이렇게 사실 건가요?
듣다가보니 박 상희 교수님 말씀처럼 아내가 모르는 비밀이나 책 접힐 일 있나요?
시대식구들 너무 염치없다
그 형제들은 아버지 돈으로 남에게 술사주고 나랏돈으로 다른나라에 가서 돈질하는 누굴 닮았군
밟아버리고 이혼해 뭣하러 같이살어. 속터지게...그런 애자들은 혼내주고 치우는 게 답이야. 소중한 인생 속 쉬원하게 좀 살자. 그렇게 억메여서 살지말고
이혼 1000000000%
사람은 안변해~ 저기는 핏줄로 연결되어 있으니 돌려주고 새 삶 사세요😅
뭐~식구들한테 꼬마 잡힌 거 있나🤔🤔🤔🤔🤔글구 지가 잘 못하고 왜 마누라한테 gr이야😠😠😠😠😠
앞부분 듣기만해도 답답하네요.
너무 답답해서 패스 할랍니다.
저렇게 호구짓 하면 나중에 자식들까지 힘들어져요~
다행이 아내분은 안그런거 같기는하네요
저희 시부모님이 딱 저래요
두분다 큰집에다가는 찍소리도 못하고 눈치보느라 본인 돈주고 사는것도 사지도 못하고 말도못하세요
심지어 큰집 조카들 눈치도 보십니다.
저희가 큰집에 말이라도 할라치면 기겁을 하고 못하게 말리세요
그덕에 지금 자식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세상 멍청한 ×
그냥 살아야지 이제와서 어쩔꺼야
이혼하시길.. 남편 이용해먹는 형제들 빨대꽂고 힘들때 나몰라라한다. 같이 사는 가족 무시하고 형제조카만 실컷 퍼주다 고독사하라고하세요.
남편실격
같이 사는 니가 더 바보
이혼해
우리 친정아버지도 저래요. 근데.. 우리남편도 그래요. 이런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네요.
이혼하겠다
호구야
마누라말들어라
시조카는 친아버지한테 버림받은거나 마찬가지넼ㅋㅋㅋㅋ 거부당함
바보네. 자식한데나 잘 해라~~
내주변에 한사람 추가요 ㅋ
이제는 햇가족 시대 사촌 없습니다 남편이 좀 모자라네요
그래도 남편이 돈 잘버니 참고 살았겠지 이혼 생각도 없고
아줌마가 맘을 놔야지 우리 형편이 제일 좋은걸 어떡해?
남편임 다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가족이먼저지 ㅎ 이혼하믄 남아님?ㅋ
그럼 결혼 왜 하죠? 원가족이랑 살지 공짜 밥 공짜잠자리가 필요해서인가요? 그럼 반대로 아내도 친정에 그래도 되겠네요?
결혼하면 내 가족을 이룬거임. 형제들 다 독립해서 가정을 이룬거에요. 내 가정 내 자식은 돌봐야할 핏줄아님?
나처럼 연. 다 끊어서 사눈게 답임 더 행복하게 사실수있음
아나운서님, 연습좀하세요. 볼때마다 버벅거림
남편분...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다~겪어 봐야 아는 무지한 한국 남자들..지팔지꼰...
모지리네
어쩜
마누라는 뒷전이라?
대판싸워야지
바보이면 왜 마누라한테만 조용히 하라죠?바보가 아니라 마누라보다 중요한가보죠
내남편도 예전에 시댁 형제들에게 몽땅 퍼줬는데 밑빠진독에 물붓기고 나는 죽고싶을만큼 고통스러웠다.천연기념물이 또있네. 내남편만 있는줄 알았는데 안되면 이혼하세요.저도 경험자입니다 못고칩니다 거절못하는 병입니다.평생고통받을겁니다.
여유 있는 형제의 행동에
다른 사회적인 시각으로 다르게
본다면,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는거나 머가 다를까!
갑자기 흥부와 놀부 생각나네
방송도 참
ㅉㅉㅉ 그냥 손절
그냥 이혼하고 형누나랑 살아라
이건 이혼밖에없어요 달리방법이 없읍니다
아니뭘고민해요,,가서지네식구랑살으라고빡구시켜라,답답하네요
남편이.돈이 많구만
몇년 살았다고 남편 병^인건 맞지만 부인이 더 문제인지 모르는건가 저러면서 40년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