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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월에 듣는 사람 손~ 추운 1월밤인데, 문득 봄비가 내리는 착각이 드네요~^^
8일 새벽 두시 52분입니다. 듣고 있네요
❤
추운 겨울밤에 봄비를 느끼게 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어쩜 이렇게 주옥같은 노래가 있을까요25년1월에 따라부르며 80년대에는 좋은노래가 많아 행복했네요
2024.11월에 듣는사람 손들어봐요~
손!!
손😅
✋️
😅
😅저요
15살에 듣고 지금56세입니다~~~항상 같아요 ❤❤❤❤
이멘트에 울컥 인생이쏜살
69년.갑이시군요
저두요... 갑짱이네요~^^
ㅋㅋㅋ 나도 벌써 부자되세요
반갑습니다 67입니다~~출근길에 듣습니다.감회가 새롭네요~~
2024년 9월에 이 음악 듣는사람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노래 입니다57세가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노래가 가슴으로 더 파고 드네요~🎉🎉🎉
워매. 나도 57 인디. 무지 반갑소 ^^ 그래도. 아직은. 갈길에 여유가 있으니. 나이는 의식하지 맙시다 안그러요. 갑장님!^^ 아직도 이 곡을 가끔 들읉 때마다 우리들의 십대 시절이. 바로 몇시간 전 인것만 같은데 !!! 갑장님 화이팅^^
손
2024년 9월에 들으시는 분^^사랑에 풍덩 빠지시길 바랍니다❤
나는 82 세 지금도 열정이 있어요
저요!^^
여기요. 새로여친을 만나서 이곡을 날마다 듣고 친구도 이곡을 많이 좋아합니다.❤❤❤❤❤❤❤
언젠부턴가 이노래가 좋네요
옛 노래는 노래인지 시인지 ...감성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감성시인들이 많았죠 시집도 많이 읽고 시적 표현도 많고 마음과 사람들이 참 아름다웠는데 요즘은 세상이 곰팡이 먹은듯 ㅎㅎ
곰팡이ㅋㅋ 그나저나 가수분 분위기 있고 멋지시네요
죽입니다 매력이 넘넘넘쳐서 숨도못시겠네요❤
역시남자는 증후감죽이네요 목소리 몽땅죽이네요❤
미치겠다대학 1학년 여름방학방배동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던 그 노래뭔 세월이 지랄맞게 지름길로 처달려 왔는지..아련하네
뭔 세월이 지랄맞게 지름길로 쳐달려 왔는지..
GR맞게도ㆍ난 지금도방배동에잏다
지랄맞게도 지름길로 가고있네요 ㅠㅠ흐어
표현이 멋집니다
대학 1학년 여름방학 MT가서 여자선배와 같이 기타치면서 불렇던 그 노래...잘지내고 계시겠죠
나이 60중반에 들으면서 왠지 눈물이 주르룩 흘려지네요..... 주옥같은 시절들이 그립습니다
네 같은 마음이네요
힘내세요😂
저도요 ㅠ
나이먹는것은 순리고 아름다운것입니다
눈물보다 추억이 스윽
배따라기도 이젠 나이가 들었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시절 추억을 회상하니😢
넘좋고 말고요~목소리가 똑같아요 옛날이랑 지금이랑~~~~🎉🎉역시나 프로는다르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었을때 남자친구생각하 이노래들으며 한없이 울면서 방황한적이 있습니다 벌써 30년을 넘게 기다려도 오질않는군요내나이 지금70입니다
이궁... 어째요
지나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늦게 알았네요.
ㅎㅏ하하
아름답네요..
형 포기하고 달ㄹㄹㄹ
20대시절 호텔 커피숖에서 5시간이나 기다리던 그녀...세월은 너무 빨리 흐르네..60대에 이 노래를 하염없이 들어봅니다.그녀 잘 살고 있겠지...
김현😊😊😊😊😊
네~잘살고 있어요
아름 답네.....젊은 그 시절 그 그림이....그래도 때가 되었으니 저쪽에서 봅세....
그땐 미안 했어요. 당신도 잘 있지요 😍😍
1년 내 듣는중 입니다매일듣는 분 손 !!
들켰네 ㅎㅎ
주 5일 근무로 듣고있습니다.주말은 귀가피곤해 쉽니다 ㅎ ㅎ
저 매일 이분의 노래들을 듣고 또듣고 있어요
나이드셨음에도 독특한 음색이랑 분위기가 겁나 힙하네요
40년 넘게 들었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명곡이네요지금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다는요~♡♡
?
7080노래들이 질리지 않지요 이유인즉슨 낭만적분위가 스며있어 그런것같아요
9
@@imsoly8761그런것도있지만, 좀더 근본적인 이유는지금처럼의 기계같은 디지털 세계가아니라, 제대로된 감성을느낄수있고 표현할 수가있는인간적인 아나로그세계이기때문입니다! ㅡㅡ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인생에 다시금. 그때가 생각이 나요 그때 순수한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요즘 매일. 듣고. ㅇㅆ어요
오늘도택배일마치고이노래듣고집에갑니다.해연이보고싶다.우리자식들하고😢😢😢😢
멋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하시는 나날들이 축복받고 원하는 원들이 이루어지시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오네요 멋있습니다 행복 하세요
님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역시 노래는 7080 입니다. 심금을 적시는 가사에 음악을 듣다보면 회상하고 추억에 잠기며 행복과 슬픔을 함께 하게돼네요 이음악 듣는분들게 항상 행복하시길~~^^
85년3월에 논산 훈련소에서. 듣던. 노래. 눈물이 나는구나
와.. 쩌네.. 이 나이에 이 음색이 나오다니.. 도입 전주도 너무 아름다워..
매일 들어요
@@jaemilee-ii7fg4
❤❤❤❤❤❤❤❤❤❤❤❤❤❤❤❤❤❤❤❤❤❤❤❤❤❤❤❤❤❤❤❤❤❤❤❤❤❤❤❤❤❤❤❤❤❤❤❤❤❤❤❤❤❤❤❤❤
@@jaemilee-ii7fg😮ㅣㅈ❤❤
@@jaemilee-ii7fg먼곳에 살고 있는 저도 듣고 있습니다
하모니카 소리 소름이 돋았네요 연주 감사합니다
젊었을 때 보다도 훨씬 멋지십니다. 듣기에도 더 좋아요^^ 지금은 제 나이 벌써 56세.. 옛 가수분들 노래는 서정적이고 참 멋졌어요.
이윤누님❤❤❤❤❤
줄려요😮
걷던성격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노래방에서 이노래 부르던게 너무 생각이나서 항상 취할때면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도 어떻게 제목을 알고 검색해서 들어와 듣네요..그립습니다 아버지
저는 그 아버님세대😅
아버지와 좋은 추억이 많으셨나봅니다. 나뻤어도 그리운 법인데...
아부지 아부지 함 불려봅니다 아련한 추억이 눈물이 나네여
오늘 아버지 제사 12주년 되는 날입니다 제사에 못 가서 많이 아쉬운밤입니다저희 아버지는 주현미노래 좋아하셨어요
아버님이. 이노래를. 좋아하셨다면. 많이잡아도. 60중반 이실텐데.
하모니카 소리 정말 예술입니다.
2024년 11월에 들으시는분 👍Let’s listen this song until hit Diamond play button award.-천만뷰 올릴 때 까지 들어보자구여 :))*
매일 들어요~! ✋️
저요
옷도 세련되게 잘 입으시고 노래하면서 하는 손 제스처도 멋지고 목소리가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넘 멋져요
정말요😊
와~ 죽인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첫 도입부 부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그 옛날 감성 그대로 + 중후한 세월의 흔적이 미묘하게 가미된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풍부하면서도 절제된 감성 사운드!!!정말 감사합니다.👏👏👏
옛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아련한 청춘의 시간속에 들었던 노래 음색이 더 중후해져서 마음에 훅 그리운 시절을 소환하게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레도 자주 들려주세요.
아주 좋아요. 비오는 봄날
총알같이 빨리가는 내청춘 ᆢ 지금은 사십대 후반이돼어서 이노래를 들어보니 새삼 80년도가 생각이나네ᆢ 다시오지못할 내청춘이여 ~~~~~~
ㄱ
ㅋㅋㅋ..
인생이 머있나요 저랑 비슷하겠네요
지금도 제 2의 청춘을 만들 수 있습니다...!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겨우 40대 후반60대는 그저 부럽네요
양현경과 뚜엣 청아하고 맑아서 좋았는데..이 버전도 너무 좋네요.힘이 느껴지고 악기의 풍부함 이혜민씨의 목소리...너무 매력적입니다.
비오는날 듣고 있으니 넘 좋네요옛생각에 눈물이 날듯 합니다.하모니가 너무 멋져요 ♡
감성오지네요2024년에 들어도 좋군요
늘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고 매일 듣고 시작하는 노래~~~이런 좋은 노래가 있어덜 힘듭니다.누구에게나 옛 추억장이 있지요,,,이젠 추억 먹고 살 나이가 되었네요.모두 모두 힘내세요!!
오늘은비가많이오네요.봄비도아니고겨울비라고할까요.비맞고택배배송하고.집으로가는길.배타라기님항상좋은노래부러주어서항상감사합니다.🎉🎉🎉
정윤❤❤❤❤❤❤❤❤❤❤❤❤
명곡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명곡거기에 가수의 연륜까지 쌓이니 더욱 멋짐
81년도 6월인가? 재수 결심하고 대성학원 시험을 보고 길건너 정류장 앞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이 음악이 흘러 나왔지. 그러곤 기회가 있으면 애창곡으로 종종 부르곤 했는데...세월이 가도 노래는 좋구나.
옛생각이나네요 후후그애도이노래를조아했는데~~~
배따라기 이분들30년만세월을되돌려주세요 ~명곡입니다🎵🎶 왜이렇게세월은빨리도지나가는지 ~~~ㅠ
가슴이 저려오네요살아 생전 더 듣구 싶은데요 오래오래기억할께요~~♡
넘 좋다! 대학시절..군제대후 복학할때 최고 인기노래였는데..세월이 흘러 60 이 넘고 퇴직도하고 아들 장가도 보내고..세월빠르네..지금들어도 넘좋다.,고맙습니다. 좋은음악!
빰빠라에 연병장 100바퀴 돌던 그때 시절이 그립네요 ~*서울대 농대, 수원캠퍼스 다니던 ROTC 강중위 내가 뺑뺑이 많이 돌렷는데ㆍㆍㆍ😂😂😂❤❤❤😂😂😂
30대 즐겨 듣다가 50입니다. 잊고 지내다 최근 동영상에 너무 반갑습니다. 눈물 납니다.
가수는 가수구나 … 아무나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네요! 음악하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김현😊
지독히도 더웠던 2024년 이젠 가을 이란 계절이 오는 바람이 부네요,이 아침~^^
솔직히 젊었을 땐 저사람 가수 맞나? 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음유시인이 됐네요근데 남자혼자 부르는 솔로곡 아니었던것 같은데이것도 참 좋네요남녀의 문답이 아니라 남자의 아련한 독백이 됐어요
날카로로운 이성만이 난무하는 시대에이 형언하기 힘든 깊이와 감성은 대체어디서 오는 것이란 말인가.
너무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名曲だからたくさんの歌手がカバーしてますね。
하모니카 연주와 배따라기 노래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이런 귀한 영상이 있을 줄이야^^;;
50평생 살면서 노래를 불러 보고싶은 이유, 기타를 배우고 싶은 이유. 하나.
혼성때도 좋았지만 지금의 버전 뭔가 무르익은 가을감성 더욱 좋네요
2024.8월에 듣는 사람 손들어봐요~~~~~
손~~~
나다~근데 여자분 이 아싑네
저.들어요하모니카 소리에심장이.울려요
저요^_______^/
참~아련한 기역과 옛생각을나게하는군요
37년전 고3때 직장에 실습생으로 들어와서 한직장에서 근무하며 듣는데 가슴이 저며오네요. 사랑하는 울 가족들 생각이 절로납니다
이혜민 님의 봄비를 들으니 아 다시 1980년대가 다시 돌아올려나 안돌아오지만 눈물이 마구나고 슬픔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나의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 배따라기여 다시 오세요
원곡보다 100배는 임팩트 있다..수십번 듣고도 지루하지 않아요...60나이의 선그라스도 숙성된 목소리와 어울리고...하모니카는 말할 것도 없고...나이 70 넘어 들으며 인생 최애곡 발견...bx8무선헤드폰으로 감상중...
너무 좋네요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나의 10대 후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대중음악들은 보컬 가사등 엄청난 보물같은 곡들이 많았네요~!!
오늘도열심히택배배송끝나고집으로가는길.역시이노래를들어도기분이좋아요.❤❤❤❤
화이팅요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ㅎ 하모니카와 가수의 음색이 정말 무한 감동 감동이네요.^^
긍감
공감
막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그 시절 생각이나서!~~인제는 떠나버린 그들이지만!왜 나를 그리도 힘들게 했던걸까요?!~~~~
96년생입니다. 이 곡을 들으며 부모님의 저와같은 젊은 시절을 상상해봅니다.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추카추카 😮🎉🎉
전우이자 친구야! 여전하네..^^어느듯 한갑이 지나고 있네.항상 건강!
묘한 매력이 있네요 자꾸 듣게 됩니다
오래오래 노래들려주세요 이혜민씨 목소리로요
진짜멋있네용♡♡♡
감미로운 음악 듣고 출근 합니다
몇개월 전에 이혜민 가수님 집에 피아노 운송 해드렸는데 운송 끝나고 집에 가면서 배따라기 이혜민님 인걸 알아채고...싸인이라도 받을걸 ㅎㅎ 후회했네요중학교때 너무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화이팅 😊
어릴적 정말 오래전에 들었던 곡인데이렇게 다시 듣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어린 기억 속의 이 곡은 듀엣곡이었지만깊은 연륜과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솔로 보컬과 하모니카가 더 좋네요.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살랑이는 봄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햇살 받는 낭만 가득 청춘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아련하고 쓰린 봄비 맞는 계절이 되기도 한다…
언제부턴가 어릴적 듣던 노래를 혼자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남잔데...
언제부터인지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장 많이 찾아 듣는 노래가 되었습니다세월이 많이 흘러서인가 봅니다
저요저요!~~~ㅎㅎ; 마음 울적할때마다 듣습니다 옛적 생각날때마다 ...ㅠ
목소리 와~~
저희아버지가 요양병원 계시는데 제일좋아하는 노래거든요
1985년도인지 조금 헷갈리네요.. 이 노랠 들으면 옛 친구들과 그때 계셨던 선생님들 생각나게 하는, 어쩌면 소중한 노래입니다 정말..
84년도에 처음 발매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와~~우 대박👍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하루하루가 되어주기를 2025년에도 ~~~🎉🎉🎉🎉🎉🎉🎉
듣고 있어요
와 이런노래가 다 있나요ㅠㅠㅠㅠ 너무너무 환상적이고 마음이 ㅠㅠㅠㅠㅠ 보고싶습니다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85년인가.. 넘 좋은 노래여서 반 친구들 대부분이 부르던 노래였어요~~ 그런데.. 지금 들어도 신곡같은~!!!와~~ 그때 그 느낌 그대로 다가옵니다..
10월3일 현재 , 지금 듣는사람 ㅋ 손들기~~😂
😂
손 👈👋
🤚 10월의 가을밤도 깊어만 갑니다 행복하세요~^^❤❤❤🎉🎉🎉
11일
도입부 하모니카연주와,이혜민씨의 클래식한 음색이환상입니다...뭔가...노래가 고급스럽게 풍부하네요...울신랑 대학교 2학년때 기타치며 불렸던 기억이 난다네요...벌써 40년전 노래라니 ㅠㅠ비오는날 옛생각에...😂😂😂
노래를들으며 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언제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배따라기 참 좋네요
박성광씨 하모니카 연주 솜씨가 어마어마 하네요
노래를 듣는순가느 머리가 쭉빗서며 눈물이 막 나네요!오랜전 옛날이 생각나서
그래도, 맞춤법에 조금 더 신경씁시다!
이혜민님 나이들수록 더욱 멋있어지네요~ 이노래 중3때 들으며 사춘기보냈던 1인입니다. 지금 들어도 그 시절 그느낌 그대로 입니다.
참... 노래듣는데 그냥 눈물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알수가 없네요...
네, 인생이무릇 익어간다는것입니다!인생은, 세월은정말 잠깐입니다! ㅡㅡㅡ
정신 없이 달려오다 문득 서니__이 노래가 이 감성이 너무 좋으네요~~
노화 ㆍ눈맥경화
연주와 절절한 목소리죽입니다
힘들고외롭고 쓸흘할때 감정이격할때가라앉을때 시도때도없이들어도 가슴이울린다 힘들때더위로가되는 하모니카 분위기 반주 허스키한보이스 과하지도모자라지않은 잔잔한 울림
통근버스 타기 위해 정류장 파라솔 밑에서 빗소리와 함께 듣고 있네요.다사다난 24년, 근심이 되는 25년이 소리없이 다가오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목소리,분위기,하모니카 소리,썬그라스 ~~~지깁니더!
하모니카 면주가 양현경님의 목소리를 결코 대신할순 없지만 이혜민님의 열정어린 보켤에서 배따라기의 옛 감성을 들었습니다
와..목소리 깊이가 진짜 가늠할 수가 없네요 여성싱어 없이 이 노래를 이렇게 들려줄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22-12기수 맘입니다~올 한해도 애쓰셨습니다.가끔 영상으로 봴수 있으니 좋으네요.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 22-12기수 맘분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크~~~영원한 명곡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길^^
시를 듣는듯해요.
역쉬 그 노래는 그 가수가 불러야지가슴속에 파고든다
이혜민씨 어쩜목소리도 넘맛지시네요 고이종환씨목소리보다 더멋지십니다 완판입니다 새음반 꼭 부탁드립니다
옛날노래를들으면왜. 눈물이날까요50이넘어서일까. 그때의 향수가 너무그리워요
2025.1월에 듣는 사람 손~ 추운 1월밤인데, 문득 봄비가 내리는 착각이 드네요~^^
8일 새벽 두시 52분입니다. 듣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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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1월에 따라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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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월에 듣는사람 손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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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갑짱이네요~^^
ㅋㅋㅋ 나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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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67입니다~~
출근길에 듣습니다.감회가 새롭네요~~
2024년 9월에
이 음악 듣는사람 ?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노래 입니다
57세가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노래가 가슴으로 더 파고 드네요~🎉🎉🎉
워매. 나도 57 인디. 무지 반갑소 ^^ 그래도. 아직은. 갈길에 여유가 있으니. 나이는 의식하지 맙시다 안그러요. 갑장님!^^ 아직도 이 곡을 가끔 들읉 때마다 우리들의 십대 시절이. 바로 몇시간 전 인것만 같은데 !!! 갑장님 화이팅^^
손
✋️
손
손
2024년 9월에 들으시는 분^^
사랑에 풍덩 빠지시길 바랍니다❤
나는 82 세 지금도 열정이 있어요
저요!^^
여기요. 새로여친을 만나서 이곡을 날마다 듣고 친구도 이곡을 많이 좋아합니다.❤❤❤❤❤❤❤
언젠부턴가 이노래가 좋네요
옛 노래는
노래인지 시인지 ...
감성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감성시인들이 많았죠 시집도 많이 읽고 시적 표현도 많고 마음과 사람들이 참 아름다웠는데 요즘은 세상이 곰팡이 먹은듯 ㅎㅎ
곰팡이ㅋㅋ 그나저나 가수분 분위기 있고 멋지시네요
죽입니다 매력이 넘넘넘쳐서 숨도못시겠네요❤
역시남자는 증후감죽이네요 목소리 몽땅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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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방배동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던 그 노래
뭔 세월이 지랄맞게 지름길로 처달려 왔는지..
아련하네
뭔 세월이 지랄맞게 지름길로 쳐달려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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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맞게도 지름길로 가고있네요 ㅠㅠ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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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여름방학 MT가서 여자선배와 같이 기타치면서 불렇던 그 노래...잘지내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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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은 마음이네요
힘내세요😂
저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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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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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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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이 노래를 하염없이 들어봅니다.
그녀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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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답네.....젊은 그 시절 그 그림이....그래도 때가 되었으니 저쪽에서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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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네 ㅎㅎ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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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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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노래들이 질리지 않지요 이유인즉슨 낭만적분위가 스며있어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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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있지만, 좀더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처럼의 기계같은
디지털 세계가아니라, 제대로된 감성을
느낄수있고 표현할 수가있는
인간적인 아나로그
세계이기때문입니다! ㅡㅡ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인생에 다시금. 그때가 생각이 나요 그때 순수한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요즘 매일. 듣고. ㅇㅆ어요
오늘도택배일마치고이노래듣고집에갑니다.해연이보고싶다.우리자식들하고😢😢😢😢
멋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하시는 나날들이 축복받고 원하는 원들이 이루어지시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오네요 멋있습니다 행복 하세요
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역시 노래는 7080 입니다. 심금을 적시는 가사에 음악을 듣다보면 회상하고 추억에 잠기며 행복과 슬픔을 함께 하게돼네요 이음악 듣는분들게 항상 행복하시길~~^^
85년3월에 논산 훈련소에서. 듣던. 노래. 눈물이 나는구나
와.. 쩌네.. 이 나이에 이 음색이 나오다니.. 도입 전주도 너무 아름다워..
매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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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소리 소름이 돋았네요 연주 감사합니다
젊었을 때 보다도 훨씬 멋지십니다. 듣기에도 더 좋아요^^ 지금은 제 나이 벌써 56세.. 옛 가수분들 노래는 서정적이고 참 멋졌어요.
이윤누님❤❤❤❤❤
줄려요😮
걷던성격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노래방에서 이노래 부르던게 너무 생각이나서 항상 취할때면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도 어떻게 제목을 알고 검색해서 들어와 듣네요..그립습니다 아버지
저는 그 아버님세대😅
아버지와 좋은 추억이 많으셨나봅니다. 나뻤어도 그리운 법인데...
아부지 아부지 함 불려봅니다 아련한 추억이 눈물이 나네여
오늘 아버지 제사 12주년 되는 날입니다
제사에 못 가서 많이 아쉬운밤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주현미노래 좋아하셨어요
아버님이. 이노래를. 좋아하셨다면. 많이잡아도. 60중반 이실텐데.
하모니카 소리 정말 예술입니다.
2024년 11월에 들으시는분 👍
Let’s listen this song until hit Diamond play button award.
-천만뷰 올릴 때 까지 들어보자구여 :))*
매일 들어요~! ✋️
저요
옷도 세련되게 잘 입으시고 노래하면서 하는 손 제스처도 멋지고 목소리가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넘 멋져요
정말요😊
와~ 죽인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첫 도입부 부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 옛날 감성 그대로 + 중후한 세월의 흔적이 미묘하게 가미된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풍부하면서도 절제된 감성 사운드!!!
정말 감사합니다.👏👏👏
옛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아련한 청춘의 시간속에 들었던 노래 음색이 더 중후해져서 마음에 훅 그리운 시절을 소환하게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레도 자주 들려주세요.
아주 좋아요. 비오는 봄날
총알같이 빨리가는 내청춘 ᆢ 지금은 사십대 후반이돼어서 이노래를 들어보니 새삼 80년도가 생각이나네ᆢ 다시오지못할 내청춘이여 ~~~~~~
ㄱ
ㅋㅋㅋ..
인생이 머있나요 저랑 비슷하겠네요
지금도 제 2의 청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겨우 40대 후반
60대는 그저 부럽네요
양현경과 뚜엣 청아하고 맑아서 좋았는데..이 버전도 너무 좋네요.힘이 느껴지고 악기의 풍부함 이혜민씨의 목소리...너무 매력적입니다.
비오는날 듣고 있으니 넘 좋네요
옛생각에 눈물이 날듯 합니다.
하모니가 너무 멋져요 ♡
감성오지네요
2024년에 들어도 좋군요
늘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고 매일 듣고 시작하는 노래~~~
이런 좋은 노래가 있어
덜 힘듭니다.
누구에게나 옛 추억장이 있지요,,,
이젠 추억 먹고 살 나이가 되었네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오늘은비가많이오네요.봄비도아니고겨울비라고할까요.비맞고택배배송하고.집으로가는길.배타라기님항상좋은노래부러주어서항상감사합니다.🎉🎉🎉
정윤❤❤❤❤❤❤❤❤❤❤❤❤
명곡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명곡
거기에 가수의 연륜까지 쌓이니 더욱 멋짐
81년도 6월인가? 재수 결심하고 대성학원 시험을 보고 길건너 정류장 앞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이 음악이 흘러 나왔지. 그러곤 기회가 있으면 애창곡으로 종종 부르곤 했는데...세월이 가도 노래는 좋구나.
옛생각이나네요 후후
그애도이노래를조아했는데~~~
배따라기 이분들30년만세월을되돌려주세요 ~명곡입니다🎵🎶 왜이렇게세월은빨리도지나가는지 ~~~ㅠ
가슴이 저려오네요
살아 생전 더 듣구 싶은데요 오래오래
기억할께요~~♡
넘 좋다! 대학시절..군제대후 복학할때 최고 인기노래였는데..세월이 흘러 60 이 넘고 퇴직도하고 아들 장가도 보내고..세월빠르네..지금들어도 넘좋다.,고맙습니다. 좋은음악!
빰빠라에 연병장 100바퀴 돌던 그때 시절이 그립네요 ~*
서울대 농대, 수원캠퍼스 다니던 ROTC 강중위 내가 뺑뺑이 많이 돌렷는데ㆍㆍㆍ
😂😂😂❤❤❤😂😂😂
30대 즐겨 듣다가 50입니다. 잊고 지내다 최근 동영상에 너무 반갑습니다. 눈물 납니다.
가수는 가수구나 … 아무나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네요! 음악하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김현😊
지독히도 더웠던 2024년 이젠 가을 이란 계절이 오는 바람이 부네요,이 아침~^^
솔직히 젊었을 땐 저사람 가수 맞나? 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음유시인이 됐네요
근데 남자혼자 부르는 솔로곡 아니었던것 같은데
이것도 참 좋네요
남녀의 문답이 아니라 남자의 아련한 독백이 됐어요
날카로로운 이성만이 난무하는 시대에
이 형언하기 힘든 깊이와 감성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이란 말인가.
너무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名曲だからたくさんの歌手がカバーしてますね。
하모니카 연주와 배따라기 노래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이런 귀한 영상이 있을 줄이야^^;;
50평생 살면서 노래를 불러 보고싶은 이유, 기타를 배우고 싶은 이유. 하나.
혼성때도 좋았지만 지금의 버전 뭔가 무르익은 가을감성 더욱 좋네요
2024.8월에 듣는 사람 손들어봐요~~~~~
손~~~
나다~근데 여자분 이 아싑네
저.들어요
하모니카 소리에
심장이.울려요
저요^_______^/
손
참~아련한 기역과 옛생각을나게하는군요
37년전 고3때 직장에 실습생으로 들어와서 한직장에서 근무하며 듣는데 가슴이 저며오네요. 사랑하는 울 가족들 생각이 절로납니다
이혜민 님의 봄비를 들으니 아 다시 1980년대가 다시 돌아올려나 안돌아오지만 눈물이 마구나고 슬픔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나의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 배따라기여 다시 오세요
원곡보다 100배는 임팩트 있다
..수십번 듣고도 지루하지 않아요...60나이의 선그라스도 숙성된 목소리와 어울리고...하모니카는 말할 것도 없고...
나이 70 넘어 들으며 인생 최애곡 발견...bx8무선헤드폰으로 감상중...
너무 좋네요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나의 10대 후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대중음악들은 보컬 가사등 엄청난 보물같은 곡들이 많았네요~!!
오늘도열심히택배배송끝나고집으로가는길.역시이노래를들어도기분이좋아요.❤❤❤❤
화이팅요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ㅎ 하모니카와 가수의 음색이 정말 무한 감동 감동이네요.^^
긍감
공감
막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그 시절 생각이나서!~~
인제는 떠나버린 그들이지만!
왜 나를 그리도 힘들게 했던걸까요?!~~~~
96년생입니다. 이 곡을 들으며 부모님의 저와같은 젊은 시절을 상상해봅니다.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추카추카 😮🎉🎉
전우이자 친구야!
여전하네..^^
어느듯 한갑이 지나고 있네.
항상 건강!
묘한 매력이 있네요 자꾸 듣게 됩니다
오래오래 노래들려주세요 이혜민씨 목소리로요
진짜멋있네용♡♡♡
감미로운 음악 듣고 출근 합니다
몇개월 전에 이혜민 가수님 집에 피아노 운송 해드렸는데 운송 끝나고 집에 가면서 배따라기 이혜민님 인걸 알아채고...
싸인이라도 받을걸 ㅎㅎ 후회했네요
중학교때 너무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화이팅 😊
어릴적 정말 오래전에 들었던 곡인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어린 기억 속의 이 곡은 듀엣곡이었지만
깊은 연륜과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솔로 보컬과 하모니카가 더 좋네요.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살랑이는 봄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햇살 받는 낭만 가득 청춘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아련하고 쓰린 봄비 맞는 계절이 되기도 한다…
언제부턴가 어릴적 듣던 노래를 혼자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남잔데...
언제부터인지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장 많이 찾아 듣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가 봅니다
저요저요!~~~ㅎㅎ; 마음 울적할때마다 듣습니다 옛적 생각날때마다 ...ㅠ
목소리 와~~
저희아버지가 요양병원 계시는데 제일좋아하는 노래거든요
1985년도인지 조금 헷갈리네요..
이 노랠 들으면 옛 친구들과 그때 계셨던 선생님들 생각나게 하는, 어쩌면 소중한 노래입니다 정말..
84년도에 처음 발매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와~~우 대박👍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하루하루가 되어주기를 2025년에도 ~~~🎉🎉🎉🎉🎉🎉🎉
듣고 있어요
와 이런노래가 다 있나요ㅠㅠㅠㅠ 너무너무 환상적이고 마음이 ㅠㅠㅠㅠㅠ 보고싶습니다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85년인가.. 넘 좋은 노래여서 반 친구들 대부분이 부르던 노래였어요~~ 그런데.. 지금 들어도 신곡같은~!!!
와~~ 그때 그 느낌 그대로 다가옵니다..
10월3일 현재 , 지금 듣는사람 ㅋ 손들기~~😂
손
😂
손 👈👋
🤚 10월의 가을밤도 깊어만 갑니다
행복하세요~^^
❤❤❤🎉🎉🎉
11일
도입부 하모니카연주와,
이혜민씨의 클래식한 음색이
환상입니다...
뭔가...노래가 고급스럽게 풍부하네요...
울신랑 대학교 2학년때
기타치며 불렸던 기억이 난다네요...벌써 40년전 노래라니 ㅠㅠ
비오는날 옛생각에...😂😂😂
노래를들으며 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배따라기 참 좋네요
박성광씨 하모니카 연주 솜씨가 어마어마 하네요
노래를 듣는순가느 머리가 쭉빗서며 눈물이 막 나네요!
오랜전 옛날이 생각나서
그래도, 맞춤법에 조금 더 신경씁시다!
이혜민님 나이들수록 더욱 멋있어지네요~ 이노래 중3때 들으며 사춘기보냈던 1인입니다.
지금 들어도 그 시절 그느낌 그대로 입니다.
참... 노래듣는데 그냥 눈물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알수가 없네요...
네, 인생이
무릇 익어간다는것입니다!
인생은, 세월은
정말 잠깐입니다! ㅡㅡㅡ
정신 없이 달려오다 문득 서니__
이 노래가 이 감성이
너무 좋으네요~~
노화 ㆍ눈맥경화
연주와 절절한 목소리
죽입니다
힘들고외롭고 쓸흘할때 감정이격할때가라앉을때 시도때도없이들어도 가슴이울린다 힘들때더위로가되는 하모니카 분위기 반주 허스키한보이스 과하지도모자라지않은 잔잔한 울림
통근버스 타기 위해 정류장 파라솔 밑에서 빗소리와 함께 듣고 있네요.
다사다난 24년, 근심이 되는 25년이 소리없이 다가오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목소리,분위기,하모니카 소리,썬그라스 ~~~
지깁니더!
하모니카 면주가 양현경님의 목소리를 결코 대신할순 없지만 이혜민님의 열정어린 보켤에서 배따라기의 옛 감성을 들었습니다
와..목소리 깊이가 진짜 가늠할 수가 없네요 여성싱어 없이 이 노래를 이렇게 들려줄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22-12기수 맘입니다~
올 한해도 애쓰셨습니다.
가끔 영상으로 봴수 있으니 좋으네요.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 22-12기수 맘분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크~~~
영원한 명곡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시를 듣는듯해요.
역쉬
그 노래는 그 가수가 불러야지
가슴속에 파고든다
이혜민씨 어쩜목소리도 넘맛지시네요 고이종환씨목소리보다 더멋지십니다 완판입니다 새음반 꼭 부탁드립니다
옛날노래를들으면
왜. 눈물이날까요
50이넘어서일까. 그때의 향수가 너무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