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家から歩いて浅草まで素朴な冒険_집에서 걸어서 아사쿠사까지 소박한 모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부부가 소박한 도전을 한번 해봤습니다.
사실 어제 둘이 일정도 있었고해서 오늘은 집에서 쉬려고했는데
점심즈음에 거실에 가만히 누워있다보니 베란다너머의 하늘을 보니까
날씨가 너무 좋은거아니겠어요? 쉴까말까 쉴까말까하다가 잠깐 고민하던중에
우리 사랑스러운 마누라쟁이에게 「여보, 날씨도 좋은데 산책이나 갔다올까?」라고
했더니 우리 마누라쟁이가 매일 똑같은곳은 가기 싫다고해서, 그럼 아사쿠사까지 우리한번 걸어가볼까? 하고 미션을 제안을 했죠.
그랬더니 우리 마누라쟁이가 바로 오케이를 하는거있죠?
아이고 우리 사랑스러운 마누라쟁이～
인터넷으로 거리를 알아보니까 8km밖에 떨어져있지않아서 특별히 할일도 없고해서
미션을 아사쿠사에서 붕어빵먹기로 정하고, 둘이 작은 모험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우리 부부와 함께 함께 떠나볼까요? 출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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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皆さん。今日は私たちが素朴な挑戦をしてみました。
実は昨日、二人で出かけましたので、今日は家でゆっくりし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
お昼ごろに居間にじっと横になっているとベランダ越しの空を見たら
あんまりにもいい天気じゃないですか？休もうか出かけるか悩んだところ
愛しい妻に「あなた、いい天気だから散歩でも行ってこようか？」と話しかけたら
妻が毎日行ってる同じところだったら行きたくないと言ったので、
それでは浅草まで一度歩いてみようか？とミッションを提案したら
妻がすぐにオッケーを出してくれました。さすが、愛しい妻～
インターネットで距離を調べてみたら8kmしか離れてなかったし、
特別にすることもなかったので、ミッションを浅草でたい焼きを食べることにして、
2人で小さな冒険に挑むことにしました。
それでは、今日も私たちと一緒に出かけてみましょう？ 出発~ゴーゴー！！

[@sanrie-TV]

어이쿠! 8킬로짧은거리가아닌데 😮
아사쿠사가시면 야키만쥬를먹어야쥬ㅡ

[@happykoreajapan]

천천히 걸으니 할만하더라. ㅎㅎ 야키만쥬는 다음에 먹어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