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먹으면 진짜 마늘 냄새남. 소변에서도 나고 대변에서도 남. 땀 흘려도 남. 이거는 흑인,백인,아랍인등 모든 인종이 마늘 먹으면 마늘 냄새가 남.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마늘 냄새 난다는 것은 마늘을 섭취를 줄이면, 진짜 저 인종들하고 비교 했을때 냄새 거의 안 남. 마늘 자체가 진짜 냄새가 존나 강함. 이거는 걍 안 먹으면 안 남. 내가 충격 받았던 것은, 고1때 미국에서 홈스테이 하는데, 5살,8살 남자 여자 백인 꼬맹이들한테 그 시큼한 암내 나는 거 보고 진짜 충격받음ㅋㅋㅋ
22년 전 고딩 때 겨에서 커민 냄새 진짜 강하게 나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가 3점라인 45도에서 반대편 45도에 있는 나에게 체스트 패스를 했는데 공 받고 바로 뒤에 그 커민 냄새 공기 덩어리가 훅 따라온 적이 있음. 안 믿기겠지만 ㅋㅋㅋ 레이싱 할 때 슬립스트림 생기는 것처럼 농구공 뒤에 양쪽 겨 밑 공기가 소량 따라온 거였을듯.
저도 대학교 미국서 다닐 때 동아리 농구(?) intramural 이란거 했었는데 (NCAA레벨 아닌 동호회레벨 토너먼트) 심한 친구들은 가까이 가기도 힘들죠 ㅋㅋㅋ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데오 하고 왔냐 물어보기도 뭐하고… 저도 포워드라 가끔 골밑 싸움 들어가면 ㄹㅇ 헬게이트 ㅋㅋㅋ 블랙탑 (길거리) 에서 하면 웃통까는 애 있으면 걍 걸러야 ㅋㅋㅋ
저는 유럽 여러 나라에서 오래 지냈는데 처음가서 여름에 트램 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저는 키가 작은편이라 유럽 남자들 대부분이 저보다 10센티 이상 큰데 손잡이 잡고 서있으면 제 코 바로밑에 겨드랑이 높이라서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시간지나면 냄새 익숙해지고요. 제가 아침에 김치먹고 출근하면 회사 사무실 딱 앉으면 제 몸에서 김치 냄새나는게 느껴져서 한동안 김치 안먹고 지냈어요. 근데 현지 음식 많이 먹으면 제가 느낄 정도로 제 체취가 달라지더라고요. 유전적으로 한국인, 일본인들의 체취가 적은것도 맞고요, 또 한국인, 일본인들 처럼 위생 상태가 좋은 사람들도 드물어요. 유럽서 학교 다녀보면 한학기 동안 옷을 한번도 안 갈아입는 학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영.미권은 집에서 신발을 신고 생활하지만, 동.북유럽은 실내서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데 양말을 며칠씩 신어서 집에서 썩은내가 나는 경우가 흔해요. 집에서 생선 말리는줄 알았었네요.
홍콩 워홀 갔을 때, 7월인가 암튼 여름인데 개더운날이었음. 지하철 타고 로컬탐방 가고 있었는데, 홍콩 어디 중고등학교 교복 입은 남자애가 손잡이 잡을라고 팔 드는 순간, 암내 풍기는데, 그냥 겨드랑이에서 식초가 발사되지 않는 이상 이런 냄새가 날 수 없다고 느꼈음. 바로 다른 칸으로 도망감. 진짜 살면서 지금까지 맡아온 냄새는 암내축에도 못끼겠구나 싶었다.
전에 외국인 한명이 지하철에 탔는데 진짜 뻥안치고 타자마자 사람들 옆칸으로 빤스런 ㅋㅋㅋㅋ 어떤 여자는 진짜 헛구역질 하면서 ㅋㅋㅋ 와 나도 좀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버텨볼라 했는데 그러다 내가 죽을거 같아서 도망 ㅋㅋㅋㅋ 이건 뭐 양파 썩은냄새 같기도 하고 진짜 말로 표현하기가 진짜 힘든 오묘한 냄새임. 참고로 서양애들 눈찌는 인종차별할때 겨드랑이 냄새 맡는 액션 취하면 됨 ㅋㅋㅋ
우스갯소리로 냄새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조선시대 때까지 밤에 야식 먹고싶은 호랑이 형님이 마을에 내려와 다 물어가버려서 지금 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없다고 ㅎㅎㅎ 근데 흔히 말하는 '암내'는 처음에는 답답한 느낌 정도이지만 그게 지속되면 머리까지 아파오는데, 프랑스 선수들과 배틀을 뜬 전태풍 선수가 진짜 독한 듯. 저게 바로 프로의 근성인건가 싶네요 ㅎㅎㅎ
2009년에 데오도란트 팔았었는데... 중학교 때 초중 동창인데 별명이 암내였나 이름이 태훈이였던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태훈이었으면 암내훈, 매점의 무법자. 키는 작은데 암내가 쩔어서 매점에서 선후배고 뭐고 다 비킴. 만약 핑클빵이 몇개 안남았다. 새로 들어왔다 일단 얘부터 구매권한 생김 싸움도 못하고 애는 착한데 냄새가 잘 씻는데 까매서 그 안씻는 듯한 그런 느낌 흑인 피가 섞여있는가 머리도 흑인 곱슬이었던것같네요. 일단 사고싶은거 있으면 얘 옆에 붙어서 코 막고 쟁취해야 됐음. 살아생전 제일 지독한 냄새였음
읭 2007년도에 펜타포트 락페스티벌할 때 공짜로 뿌리던 것 중 가장 흔했던거 둘 있는데. 하나는 펩시콜라. 다른 하나는 니베아 데오드란트였음. 그때부터 나도 사서 썼거든.. 그때도 있던걸 왜 2009년도에 태풍이형은 못 구한거야.... 아.....그냥 미국맛 좀 보여줄라고 일부러 구하지 않은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
냄새나도 태풍이 오빠 너무 좋아요. 완전 가짜, 가식 없는 성격이 너무 좋고, 어쩔 때는 눈치 보는 듯 말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가정에도 잘 하는 것 같아서 더욱 매력적이고요.
태풍님 너무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예전에 필리핀에서 서아프리카 사람들이랑 풋살하는대 냄새때메 어지럽더라..
좀 하다가 적응된것 같았다가 나중에
같이 봉고차에 낄겨 탔는데 다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상상만해도..
마늘 먹으면 진짜 마늘 냄새남. 소변에서도 나고 대변에서도 남. 땀 흘려도 남. 이거는 흑인,백인,아랍인등 모든 인종이 마늘 먹으면 마늘 냄새가 남.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마늘 냄새 난다는 것은 마늘을 섭취를 줄이면, 진짜 저 인종들하고 비교 했을때 냄새 거의 안 남.
마늘 자체가 진짜 냄새가 존나 강함. 이거는 걍 안 먹으면 안 남.
내가 충격 받았던 것은, 고1때 미국에서 홈스테이 하는데, 5살,8살 남자 여자 백인 꼬맹이들한테 그 시큼한 암내 나는 거 보고 진짜 충격받음ㅋㅋㅋ
22년 전 고딩 때 겨에서 커민 냄새 진짜 강하게 나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가 3점라인 45도에서 반대편 45도에 있는 나에게 체스트 패스를 했는데 공 받고 바로 뒤에 그 커민 냄새 공기 덩어리가 훅 따라온 적이 있음. 안 믿기겠지만 ㅋㅋㅋ 레이싱 할 때 슬립스트림 생기는 것처럼 농구공 뒤에 양쪽 겨 밑 공기가 소량 따라온 거였을듯.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체스트뿌릴때 가일의 라데꾸같은게 나간건가??!!
에어로 다이나믹 지리넼ㅋㅋㅋㅋㅋ
레이싱 비유 개무쳣다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둘이 만담할 때가 제일 재밌다
저도 대학교 미국서 다닐 때 동아리 농구(?) intramural 이란거 했었는데 (NCAA레벨 아닌 동호회레벨 토너먼트) 심한 친구들은 가까이 가기도 힘들죠 ㅋㅋㅋ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데오 하고 왔냐 물어보기도 뭐하고… 저도 포워드라 가끔 골밑 싸움 들어가면 ㄹㅇ 헬게이트 ㅋㅋㅋ 블랙탑 (길거리) 에서 하면 웃통까는 애 있으면 걍 걸러야 ㅋㅋㅋ
두분 케미가 정말 미쳤다..ㅋㅋㅋㅋ
너무 잼나요 ㅋㅋㅋㅋ
역시 이런 이야기가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유럽 여러 나라에서 오래 지냈는데 처음가서 여름에 트램 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저는 키가 작은편이라 유럽 남자들 대부분이 저보다 10센티 이상 큰데 손잡이 잡고 서있으면 제 코 바로밑에 겨드랑이 높이라서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시간지나면 냄새 익숙해지고요. 제가 아침에 김치먹고 출근하면 회사 사무실 딱 앉으면 제 몸에서 김치 냄새나는게 느껴져서 한동안 김치 안먹고 지냈어요. 근데 현지 음식 많이 먹으면 제가 느낄 정도로 제 체취가 달라지더라고요. 유전적으로 한국인, 일본인들의 체취가 적은것도 맞고요, 또 한국인, 일본인들 처럼 위생 상태가 좋은 사람들도 드물어요. 유럽서 학교 다녀보면 한학기 동안 옷을 한번도 안 갈아입는 학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영.미권은 집에서 신발을 신고 생활하지만, 동.북유럽은 실내서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데 양말을 며칠씩 신어서 집에서 썩은내가 나는 경우가 흔해요. 집에서 생선 말리는줄 알았었네요.
냄새 묘사가 살벌하네요 여기까지 냄새나는 느낌
미국 커뮤니티에서도 이성한테 냄새가 너무 난다는 고민글도 많이 올라온다는데. 근데 확실히 한국이 위생은 특히 신경많이 쓰는 거 같긴 하더라. 외국에서 지하철타면 손잡이 잡기도 꺼릴 정도라고 찌린내나고 곰팡이 냄새 암내 냄새까지ㅋㅋ
교환학생때보니까 일본인도 많이 안씻던데....
그게 옷냄새가 달라진거임 분자들이 옷에 붙어있으니 김치냄새가 난거고 외국애들은 그냥 몸에서 올라옴... 김치먹고 새옷 사서 입고 출근했다고 가정하면 전혀 김치냄새가 날 일이 없는거죠
@@AtoZoo 아니라고!!! 몸안에서 나는거라고! 새옷입어도 난다고, 김치냄새, 우리가 적응되서 그런거지
이런 얘기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했던 공격이네 ㅋㅋㅋㅋㅋㅋ
홍콩 워홀 갔을 때, 7월인가 암튼 여름인데 개더운날이었음. 지하철 타고 로컬탐방 가고 있었는데, 홍콩 어디 중고등학교 교복 입은 남자애가 손잡이 잡을라고 팔 드는 순간,
암내 풍기는데, 그냥 겨드랑이에서 식초가 발사되지 않는 이상 이런 냄새가 날 수 없다고 느꼈음. 바로 다른 칸으로 도망감.
진짜 살면서 지금까지 맡아온 냄새는 암내축에도 못끼겠구나 싶었다.
전태풍 참~ 밉지 않은 존재다.ㅋ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
아 이번 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이 형 개재미있네
이런 썰 너무 재밋넹 ㅋㅋ
이컨텐츠 ㄹㅇ 꿀잼
전에 외국인 한명이 지하철에 탔는데 진짜 뻥안치고 타자마자 사람들 옆칸으로 빤스런 ㅋㅋㅋㅋ 어떤 여자는 진짜 헛구역질 하면서 ㅋㅋㅋ 와 나도 좀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버텨볼라 했는데 그러다 내가 죽을거 같아서 도망 ㅋㅋㅋㅋ 이건 뭐 양파 썩은냄새 같기도 하고 진짜 말로 표현하기가 진짜 힘든 오묘한 냄새임. 참고로 서양애들 눈찌는 인종차별할때 겨드랑이 냄새 맡는 액션 취하면 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메뚜기 썩는 냄새.. 호주워홀 했을 때 특정 버스 정류장에서 암내라고 해야하나 진동해서 진짜 무슨 가스터진줄 알았음
아이고 그 외국인 불쌍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건 뭐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참
외국에는 여자들도 미쳤음 ㅠㅠ 날 친구로서 굉장히 좋아했던 여자가 나시티입고 파티에서 만났는데반갑다고 날 안았음. 그때 그 여자 겨드랑이가 내 팔에 닿았는데 그 냄새가 10분동안 안없어지길래 물로 씻고옴 ㅠㅠ
예전에 버스타다가 흑인형 두분 탔는데 버스안이 초토화 난게 기억남ㅋㅋ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많이 계셨는데 막 헛구역질 하심ㅋㅋㅋ
역시 하승진! 하남자! ㅋㅋ멋잇다
20여년전에 파키스탄 사람 서너명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잠깐 들어갔다가 식겁 했던 기억이 나네요.
들어가자 마자 냄새에 놀랬고
그 향에 놀랠겨를도 없이 눈이 따가워지는것에 또 놀랬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1분여정도를 버티는데 힘들더군요.
머냐 이거 ㅎㅎㅎㅎ 웃겨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 둘 다 재미나네 케미 긋
형 베트남에서 봤는데 실물깡패시네요 ㅋㅋ 즐겁게 보내세요
이게 생명공학이 발전하다보니 유전적으로 밝혀져서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암내 유전자가 거의없다는 걸 아는 시대에 산다는게.신기.😊
그냥 동아시아인은 다 그럼...한국인만 가지고 있는 특수한 유전자라는게 있을리가..
정확히 말하면 한국인 유전자가 아닌 황인족 유전자죠
@@성공한축구덕후해당 연구결과를 다룬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동아시아 중에서도 유난히 한국인들이 더 냄새가 안 난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Judo_is_gentleway 그냥 더 잘 씼고 향수 잘 뿌리고 그래서 그래요...
@@성공한축구덕후 그것도 맞는데 과학적으로 한국인이 냄새가 안 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기사로도 나온 적이 있어요.
빅맨 설명할때 배꼽잡고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이형 왜일케 웃김 ㅋㅋㅋㅋㅋ
이게 음식이랑도 관계가 있다고 느낀게 나는 한국인 중에서도 땀이 거의 안나고 냄새가 없는 상위 1%라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미국에 이민을 와서 고기를 매일 먹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땀도 나고 겨드랑이에 식초 냄새가 나기 시작...
근데 역으로 그렇게 심한냄새를 간단하게 바르는것 만으로도 없애주는 데오도란트가 진짜 신기하네
땀이 안나게 해줘서 그런듯
데오드란트가 냄새가 진~~짜 쎄서 그냥 덮어버리져 ㅋㅋ 암내 심하면 좀 많이써야해요
전태풍 채널 에서 볼수 있는 도장깨기 대박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이형
이건 태풍이형이 있어서 가능한 컨텐츠다..ㅋㅋ
밥먹으면서 영상보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은 데오드란트가 정말 활발해서 남미까지 괜찮음 나갈땐 꼭 바르더라 ㅋㅋ
유럽부터 아프리카 라인까지 너무 자유로워서 피해를 많이주는데... 밀폐된 공간가면 어지러움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생때 떠올려보면, 점심시간에 축구 실컷 때리고와서 땀에 젖은 교복 그대로 입고 5교시 수업 들어도 막 뭐라고 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애들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창문 다 열긴 했지만 미국같은데서는 아마 상상불가겠죠?ㅋㅋ
흑인 농구선수랑 기숙사 같은방을 썼었는데.. 암내보다도 발냄새가... 저는 이층침대여서 자고있으면 그녀석의 발냄새가 위로 스멀스멀....그것도 한 6개월 하다보니까 적응됬었죠
같은 남학생들은 모르는데 여학생들이 괴로와 했슴. 고통까지는 아니고. 반대의 경우 삼복더위 보충 수업땐 선생님들이 교실 들어오면 몇몇의 ‘월간 매직’ 썩는 냄새에 인상 찌푸리고 창문 다 활짝 열라고 하셨슴. 남학생들도 그 안에 있으니 잘 몰랐고.
같이공간에잇으니몰라서그런거임
개심함
좀 냄새가 나더라도 태풍이형 좋아요👍
근래 본 컨텐츠 중 가장 강하게 터짐.. 태풍, 승진 둘사이는 서로 방구 뿌리고 겨드랑이 묻히고 발냄새 우웩 하는 태를보니 이십년 이상 같이 산 부부 같아 보입니다. ㅎㅎ
졸~라 웃었네 ㅋㅋㅋ
태풍이형 솔의눈먹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진이 형! 물최몇! 물 최대 몇 리터까지 드시는지 궁금해요~
우리 태풍이 진짜 성격 넘나 좋다~~~ ㅋㅋㅋㅋㅋㅋ
승진이 형! 김최몇! 김치 최대 몇 포기까지 드시는지 궁금해요~
한국인 마늘 냄새는 몸에서 직접 난다기 보다는 음식 냄새가 옷에 배어 있는 느낌임
근데 외국인 암내는 차원이 다름
암내 전쟁 발발 ㅋㅋㅋㅋㅋ
대대로 호랑이가 많아서 체취가 심한사람들은 다 잡아먹혔다는 게 방구석정설입니다.
우스갯소리로 냄새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조선시대 때까지 밤에 야식 먹고싶은 호랑이 형님이 마을에 내려와 다 물어가버려서 지금 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없다고 ㅎㅎㅎ 근데 흔히 말하는 '암내'는 처음에는 답답한 느낌 정도이지만 그게 지속되면 머리까지 아파오는데, 프랑스 선수들과 배틀을 뜬 전태풍 선수가 진짜 독한 듯. 저게 바로 프로의 근성인건가 싶네요 ㅎㅎㅎ
집 사람이 백인인데 집사람이 항상 사용하길래 뭔가 했는대 저는 데오드란트가 뭔지도 몰랐네요 5년넘게 집사람이랑 살다보니까 그 냄새도 묘하게 중독 되더라구요
태풍이랑 말 할 기회 있으면 5미터 떨어져야 겠다
승진이형 수비하던 상대 선수도 마늘냄새에 기겁했을거에요 ㅠㅠ
한국인들이 냄새가 안나는게 아니라 한국사람들은 한국인의 냄새에 익숙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한국인에게 외국인 암내가 엄청 강력하듯이 외국인한테는 마늘냄새 김치냄새 어마어마할텐데..
이탈리아에서 기차에서 맡은 그 말로 설명안되는 치즈썩은거 같은 냄새...계속 취해서 트림하고..
동아시아 특성이라기엔 중국은.. 쉽지않더라..
한족의 냄새ㅋㅋ
그게 암내 유전자 비율 8퍼센트 내외인 수준임. 그런데 그쪽은 안 씻어서 그럴 가능성 상당히 높음...
군대 있을때 선임 상병이 겨드랑이 암내 무슨 병명 있던데 그거 수술 하기전에 진짜 냄새 장난 아니었음 그냥 가까이만 가도 나는 냄새
인생 최대의 냄새는 왕자처럼 생긴 러시아 남자. 그 애가 강의실에 앉아 있으면 반대편 끝에 앉아도 현기증이 나고 두통이 오면서 모든 게 아지랭이처럼 보였음. 눈도 따갑고 눈물이 자꾸 났음. 인도 남자 아이는 꼬린내를 풍기긴 하는데 그닥 역하진 않았음.
2009년에 데오도란트 팔았었는데...
중학교 때 초중 동창인데 별명이 암내였나 이름이 태훈이였던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태훈이었으면 암내훈, 매점의 무법자. 키는 작은데 암내가 쩔어서 매점에서 선후배고 뭐고 다 비킴. 만약 핑클빵이 몇개 안남았다. 새로 들어왔다 일단 얘부터 구매권한 생김 싸움도 못하고 애는 착한데 냄새가 잘 씻는데 까매서 그 안씻는 듯한 그런 느낌 흑인 피가 섞여있는가 머리도 흑인 곱슬이었던것같네요. 일단 사고싶은거 있으면 얘 옆에 붙어서 코 막고 쟁취해야 됐음. 살아생전 제일 지독한 냄새였음
와 이것은 상상지 못한 주제였다
민감하기도 하고..
그런데 최근본것중에 제일 웃겼다 ㅋㅋㅋ
예전에 우리나라 씨름도 일부러 상대멘탈 공격하려고 경기전 샤워안하고 대회나가던 시절이 있었다고함. 그런데 진짜 서로가 너무하다보니 언제부터 모든 팀 합의하에 샤워하기로 했다고 함. ㅋㅋㅋㅋ
아니 이건 농구계의 핑계고. 아닌가요ㅎㅎ
둘이 수다떠는데 이렇게 잼있냐구요ㅎㅎ
한국인 체취가 약한건 왠지 야채가 많은 식단과 깨끗하고 풍부한 물 때문인거 같아요.
나는 왜 밥먹으면서 볼 영상으로 이걸 선택했을까
오후에 갑자기 비오던 날 엘리베이터 혼자 탔는데 갑자기 훅 하고 올라탄 인도사람.... 20층까지 올라 가는데 지옥이었다. 그가 타는 순간 바로 토가 쏠리며... 땀냄새에 비 젖은 냄새... 👃👃👃👃👃
오늘은 승진이형 아버님이 오셨네
네이마루 곧 psg 랑 내한합니다. 부산에서 함 만나서 유튜브 찍어주세요~ㅎㅎㅎ
하승진선수한테 궁금한게 있습니다.
NBA나 KBL에서 현역으로 뛰실때
키가 221cm보다 더 컷으면 좋겠단생각
가져보신적 없으신가요?
방송에 나와 중국 야오(227cm)키에 위압감을 느꼈다고 하셨는데 야오를 볼때
키가 더 컷으면 하는 마음이 드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키도 크다 생각하기때문에 그런생각 가져본적없습니다. 궁금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호-i8e 니 키 190되니?
20년전에 겨울에 지하철탔는데 굉장히 마른 뭘발랐는지 반짝반짝 거리는 흑인 한명이 스웨이드무스탕을 입고있었는데 그 두꺼운걸 뚫고 암내가 가득하더라고요 못참고 내렸어요
우울할 때마다 보러 옵니다 전태풍🫰
형 친구중에 암내 심각한 형 있었는데 그 형 집에 오면 온 집안에 암내 장난 아님 화장실 한번 쓰면 다음 사람 바로 못들어감 두통까지 옴 별명은 알라 였음
만두국 먹으면서 봤습니다
만두국이 맛이 없네요. 별점 1점 주려고 합니다
나 전태풍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군때 하와이에서훈련하느라 미군들이랑 농구많이했는데ㅔ
의외로 데오도란트 냄새 빡세게 나고 하나도 안 불쾌했어서 의외였음.
역시.. 데오드란트..
체취가 인종따라 다른거도 있겠지만 음식영향이 큼 서양인들 유제품 치즈 많이먹어서 노린내나고 향신료 많이 먹어서 큐민 냄새남 한국인도 서양에 살면 암내 심해짐
국제대회 나갈 때는 코밑에 호랑이 뼈기름이라도 발라둬야 겠네요.
리조트에서 일할때 다른 나라 사람들 많았었는데 진짜 인도애들이 개심했음 ㄹㅇ 살면서 그런 냄새는 첨 맡아봄 정신이 혼미해짐
디오더런트 바르기 시작하면 안바를때 더 냄세남
대학 강의실 가장 앞에 앉아도 가장 뒷문에서 들어오는 코카시안 학생의 썩은 치즈 냄새가 화아아아아아ㅏㄱ 나서 들어오는 걸 알았음
태풍형 공개 처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데오드랑트 한국 모델 추천!
파키스탄 친구였는데 하필 골밑쟁이여서 30분 정도 같이 골밑 비비니까 코에 박힌건지 그 친구 냄새가 다음날까지...
발목 인대 불안정이 있으신듯,,,,mri함 찍어보세용
처음 백인애들 냄새는 잊지 못한다 겨내+향수인지 데오인지
군대 선임이 아프리카 흑인 같이 생겼는데 발냄새가 침상 걷는 곳마다 찍혀 있었음
미국에서 백인 애들이랑 농구해봤는데 걔네랑 몸 조금 붙고 나면 팔이랑 옷에 땀이 다 묻는데 그 냄새 맡아보면 어우.... 심합니다...
속았다 ㅎㅎㅎㅎ😂😂😂😂😂😂😂😂
외국인들이 액취증이 80프로가지고있음 ㅋㅋㅋ특히 서양인들 유럽이나...백인흑인들...데오트란트 필수고 ..한국인들도 냄새사 난다치지만 백인흑인들이 유독더심함..한국인 혹은 아시아사람들이 액취증이 거진없어서 부러워하지..
커리 어머니가 백인입니다
한국이 땀냄새 나는 사람은 외국에서 냄새 무력화 되는 것가
인종차별이슈생길수있음 ㅠㅠ 침착맨식 몸사리기 배우셈 특히 태풍이형도장깨기 계속해주세용~
지금까지 하승진 방송 중에서 제일 드럽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전에 여름에 엄청더운날이었는데 승강장에서 기다리다가 문이열리는데 완전 아프리카계 엄청 팔다리가늘고 쌔까만 흑인여자가 앉아있었음. 근데 그 양옆에 두자리가 비어있길레 오 개꿀~ 하고 한발자국 내딛는순간 와.... 진짜 냄새가...ㅠ 다른칸으로 도망감
04:52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진심 인도사람들 지나간 자리 보면 진짜 냄새가 머물러 있는 느낌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냄새는 안나는데 필핀이 너무 덥고 습해서 땀이 조금 나길래 데오드란트 발랐더니 발땀이 ㅈㄴ 나던데 땀돌려막기임
읭 2007년도에 펜타포트 락페스티벌할 때 공짜로 뿌리던 것 중 가장 흔했던거 둘 있는데. 하나는 펩시콜라. 다른 하나는 니베아 데오드란트였음. 그때부터 나도 사서 썼거든.. 그때도 있던걸 왜 2009년도에 태풍이형은 못 구한거야.... 아.....그냥 미국맛 좀 보여줄라고 일부러 구하지 않은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
우웩 하자마자 태풍이형 에이~ 하는게 진짜 웃기다ㅋㅋㅋ
털에서 냄새납니다 털 밀면 냄새 줄어들 겁니다 태풍형
털이문제가 아니라 유전적으로 피부에 사는 균이 달라서 그래요
선수들은 얼굴 제외하고는 털 다 왁싱하지 않나??
향신료 많이 쓰는 나라는 특유의 탁쏘는 향이 있음
서장훈 NBA 진츨 포기 사유 밝혀져...
외국살다 한국왔는데 한국은 암내는 없는데 마늘?그향이 엄청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싸한거 .. 한국살면 몰랐는데 외국살다 한국오니까 인천공항부터 그냄새남 ㅠㅠㅠㅠ
한국사람이 마늘 진짜 많이 먹는구나 싶었음;;
박찬호 안정환 구자철 조원희도 마늘냄새 난다고 팀원들한테 한소리 들었었죠
그래도 송충이는 솔잎먹어야한다고
마늘향은 음식에서 비롯된건가 싶은데
체취는 진짜 적응이 안되는ㅠㅠㅠ
김치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럴꺼에요 아마
그런대 그 마늘냄새는 외국애들도 한국에서 오래살면 적응되서 어느순간 못느낀다잖씀
암내는 그런거없음
하ㄴ국잉만 없는건거요 동양인 전체가 없는건가요?
동아시아쪽 사람들이 덜나는거고 한국도
냄새 심한사람들은 많이 나서 겨드랑이 수술받기도 합니다
특히 살쪄서 뚱뚱한 사람들은 겨드랑이에서
냄새많이 납니다 다만 냄새가 타코나 그런게 아니라
발꼬랑내가 납니다
한국인도 외국인 조상을 둔 사람들은 암내 개심함
같은 동아시아 중국 일본은 10-20프로는 암내나는 반면 한국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 한국이 특별함
여름에 유럽 한번 나가보세요. 진짜 냄새 장난 아닙니다. 스위스로 넘어가는 열차에서 승무원 냄새에 정말 토할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호주에서 조기축구하다가 깨닳음 한국사람은 진짜 냄새 안나는구나
진짜 옆으로 흑인분이 슝 지나갔는데 난진짜 석유 같은거 누가 뿌리면서 지나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