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합니다☆ ● 러닝타임 3:48 : 동유럽쪽으로 간 노르만족이 슬라브족이 된다고 했는데, "슬라브족화(化)가 된다"는 것을 잘못 표현한 것입니다. ● 러닝타임 7:25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생몰은 BC 100~44년입니다. 'BC'가 빠져 있습니다. ● 러닝타임 8:00 : 마리우스의 생몰연도는 BC 156~86년입니다. 'BC'가 빠져 있습니다. ● 러닝타임 10:33 : 앵글로족과 색슨족이 건너간 곳이 '브리타이아'로 자막이 되어 있는데 '브리타니아'의 오타입니다. ● 러닝타임 11:37 : "서로마제국 멸망 후 프랑크족들이 자체 왕국을 건설한다"라고 멘트를 했는데, 프랑크족이 아니라 '게르만족'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정말 책 읽을때나 게르만족의 이동경로를 봐도 왜그런지를 이해못했고 고딕양식.반달리즘도 명확해주시는 인도남 선생님 로마사를 이해하는데 ~족들에대해서 깔끔한 기초 한방 설명. 지도와 더불어 너무 이해가 쏙되게 됩니다. 기초와 이해를 한꺼번에 잡아주시니 로마사책이나 유럽사책을 읽을때 상당한 도움이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럼 로마는 어느 부족에서 출발 했는지요? 2. 대부분 국가는 어느 부족에서 출발 했다고 하는데, 가령 훈족은 헝가리, 돌궐은 투르키에, 잉글랜드는 앵글로 등등, 그렇다면 한국은 어느 부족이라고 생각 해야 하는지요? 그냥 한민족 ???신라 흉노족 설도 있고, 고구려는 중국 역사에 가깝다는 등에 이야기가 있어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로마제국이 형성되기 전에 이탈리아반도에는 여러 부족들이 거주했습니다. 그런데 테베레강 근처에서 도시국가를 만든 사람들이 로마제국을 만든 중심 세력인데요, 이들의 부족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트로이전쟁(현재 튀르키예)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일찍이 건너왔고 그들의 후손들이 로마제국의 초석이 되는 도시국가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도공 영상 [로마 건국자 트로이전쟁 패잔병 후손] 편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궁금증. 북쪽에서 이동한 노르만족이 게르만, 슬라브족의 원형이 될 만큼 이주지역에서 대표적인 민족이 되는데 그 게르마니아와 러시아 지방에 원래 살던 토착 부족들은 어떻게 된거죠? 이주해온 민족에게 흡수 당할 만큼 수준이 낮았거나 수가 적었던걸까요? 그래도 북쪽에 비해서는 살기 좋은 편이었으니 다수의 사람들이 살았을텐데 궁금하네요.
게르만족의 원형이 스칸디나비아반도와 유틀란트반도에 있었던 노르만족(바이킹)이기는 하지만서도... 노르만족이 남쪽으로 이동하기 전에 이미 자리잡고 있던 민족들 역시 원뿌리는 노르만족과 같습니다. 인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하겠지만서도... 유럽 사람들은 뿌리가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라틴족, 켈트족(갈리아인), 게르만족, 노르만족, 슬라브족 등등으로 나뉘기는 해도... 이들의 뿌리는 같습니다. 이름만 다를 뿐 유럽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뿌리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도-유럽어족'으로 한데 묶어버렸죠. 그런데 질문하신 것처럼 북쪽에서 내려온 노르만족이 향후 게르만족이 되고 슬라브족이 되기는 하는데 이미 그 지역에 자리잡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는 말씀이신데... 이미 자리잡고 있던 사람들의 경우 이렇다할만한 도시국가를 형성하지 못했던터라 나중에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그냥 흡수되었다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숫자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나중에 쳐들어 온 사람들을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으니까, 나중에 온 사람들 보다는 문명의 발달이 더뎠다고 보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무기면에서 돌로 만튼 석기가 청동무기를 이기지 못하고, 청동을 철로 만든 철기를 이기지 못하니 아무래도 숫자가 많다고 전쟁에서 이기다는 법은 없죠. 고대 로마인들이 광대한 제국을 만든 이유도 사람 수가 많았다기 보다는 전쟁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이죠. 인도를 점령한 아리아인(인도-유럽어족) 역시 그들 보다 숫자가 많은 토착민 드라비다인들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전쟁의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이죠. 제가 역사 전공자가 아니기에 전문가가 이 글을 보시면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서도... 제가 지금껏 취합한 자료를 근거로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문명'이 발달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것 아닐까요? 오늘날 미국이 강대해진 것도 '무기'의 발전이니까요. 사람 숫자가 중요하다면 인도 또는 중국이 세계를 일찌감치 지배했어야 맞았겠죠? 답변이 마음에 들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study-for-life 그렇죠,, 경제대국이 되어야 무장할 수 있어 강대국이 되는 것이죠,, 지리적으로 좋은자리에 잡아야 그 나라가 번영할 수 있습니다 대서양,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미대륙은 천혜의 요새입니다 한반도는 일본,중공,러시아에 둘러쌓여 자주국방 하지 않으면 또다시 점령당할 수 있으니 정신차려야 합니다
알르망드(allemande)에 대해 찾아보니, 독일에서 생기고 프랑스에서 유행한 독일춤곡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알르망드가 알레마니족에서 유래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자는 '알르망드'가 중세시대 가상의 국가라고도 말하는데요... 아무튼 '알르망드'와 '알레마니족'과의 상관 관계는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르만 민족의 대 이동의 원인이 된 훈족의 훈은 헝가리의 헝(Hun)과 같은 어원입니다. 독일 역사서에는 훈족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의 경남지방의 고대조상과 같은 조상이라고 나와 있지요. 그 옛날 훈족은 게르만족보다 덩치가 더 크고 머리가 검고, 활을 잘 쏘고 성격이 흉포한 동양인으로 기술되어 있지요.
훈족이 유럽 들어갔을때 중국 에서 갔다고 했는데 동북 아시아에서 갔다고 해야합니다.훈족은 중국족속의 한족이 아닙니다. 훈족, 중국에서는 흉노족 이라고 하죠. 동북족 훈족은 중국 족속이 아닙니다. 우리와 더 가깝습니다 . 그리고 게르만족 설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흥에 빠져서 망했다고 역사책에서 언급된게 안보이던데요.기독교에서 퍼뜨린걸로... 사실은 기독교가 제일의 원인인걸로 나오고요.몽골족이 밀려오니 게르만족도 밀려가게 되고 로마 정신이 사라진 로마가 멸망하게 되었고요.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만 맹목으로 믿고 애국심이 없었으니.미국은 애국심 교육을..
동유럽으로 이동한 노르만족이 슬라브족이 된다고요? 엄연히 혈통, 언어, 문화가 다른 두 민족을 같다고 퉁쳐버리면.. 한국, 일본, 베트남, 대만이 중국민족이라고 하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똑 같은 논리 같은데?... 물론 동쪽으로 이동한 소수의 노르만 족이 그 땅에 살던 다수의 슬라브 족을 지배한 것은 맞는데.. 기록된 지배층의 역사만 가지고 민족의 정체성을 바꾸면 안돼죠. 그럼 영국이 인도를 장기간 지배했다면, 인도의 수많은 민족도 앵글로-색슨 족이 되는 것인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실수한 것이 맞습니다. 동유럽으로 간 노르만족이 슬라브족이 된 것이 아니구요, 슬라브화(化) 된 것입니다. 혼란을 드려서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ㅠㅠ 최근에 올린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th-cam.com/video/Wnga8G5sJvU/w-d-xo.htmlsi=tTYfOi4V7CzEgy8N
노르드(Nord)는 스웨덴어이고, 노르만(Norman)은 라틴어 아닌가요? 결국 노르드인과 노르만인은 같은 민족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이들의 뜻은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이구요. 영어로는 중세시대 노스맨(Northman)이라고 불렀다가 근대에 들어서 영어 철자가 바뀐 노스맨(Norseman)이라고 불려지고 있다고 한답니다. 혹자는 노르드인에서 노르만인이 분파되었다고도 하는데요, 제가 볼 때는 '노르드인'이나 '노르만인'이나 같은 말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다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study-for-life 노르드족 전부를 노르만족 으로 퉁쳐부르는건 오류입니다 둘의 기원이 같을 뿐이지 앞서 말했듯 프랑스에 동화된 노르드족으로 스칸디나비아의 노르드족이랑은 문화도 다르고 활동의 지역 또한 달랐고 후에는 언어까지 북게르만어가 아닌 변형 프랑스어인 노르만어를 사용했습니다 기원이 같다고 노르드와 노르만을 구분하지 않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죠 따라서 구분해서 부를 필요가 있는거같네요^^
@@study-for-life 가르쳐주신게 맞아요. 예전에 미국고등학교 역사시간에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제가 알기론 프랑스의 Normandy정착은 대분은 지금의 덴마크쪽에서 Norman들이엿구 소수의 Norman들은 지금의 Normay와 스웨덴쪽에서 들어온걸루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Normand 라틴어로 Nornanni 영어로 norman(s)라고 해요. 위에 글올린사람은 이해를 잘못하시고 다른 얘기하는거같은데여 Nord는 주로 덴마크랑 스웨덴쪽에서 온 사람들을 부르는 말인데 족이라고 하지않음 ㅋㅋ
고딕양식은 고트족이 만든 양식이 맞습니다. 이탈리아에 자리잡은 동고트족들의 양식이죠. 처음에는 라틴사람들이 고트양식을 폄하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15세기 르네상스시대에 프랑스로 넘어간 이탈리아 작가들(고트족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서도...) 이 고딕양식으로 성당을 짓기 시작했죠. 그 옛날에는 '괴물 같고 추악한 양식'이라고 폄하했던 고딕양식을 선호한 것입니다. 결국 고딕양식은 최초 고트족이 만든 것이 맞습니다. 고딕양식이 유행한 것은 프랑스가 맞지만서도... 이건 제 의견이 아닙니다...^^;; ★참고할만한 기사입니다.★ 주간조선 : 스테인드글라스가 절로 들어간 까닭은? [ 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55 ]
@Cul Cul 위 두분이 설명 잘해 주션는데요 덧 붙이자면 냉전 ㅅ,대에는 사회주의 국가 에서 국가적 정책으로 축구를 투자 햇ㅇ 나 냉전 붕괴 후에는 사회의 역량이 서유럽에 밀려 축구시장또한 침체 도.ㄴ거죠 게오르게 하지 스토이치코프 등이 유명 한데 루마니아가 미국 월컵 에서 4강 니가8강 까지도 가고 그런걸 감안 하더라도 아이슬란드 같은 나라보담 축구는 좀 못ㅎ,ㄴ거 같습니다
작센지역에 살던 게르만계이민족이 켈트족이살던 지역을 점령하여 오늘의 영국여왕의 뿌리(엥글로 섹슨족)가 되었고 이는 영국여왕이 조상을 기리며 경상도지역을 찾은 이유이기도 함, 혹자는이들이 말갈족의 후예라고도 한다... 기타 유추할수 있는 근거로 기원전부터 스키타이인들의 분포도를 보면 왜 서유럽의 켈트족까지 알타어계통의 어순과 샤머니즘전통, 돌무덤의 전통의 유사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면 답이 나온다...
1. 게르만족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슬라브족이 되었다. 2. 게르만족이 8개 부족이라고 하였고 3. 훈족은 중국에서 온 민족이라 했는데 모두 틀렸습니다. 1. 게르만족과 슬라브족은 다른 민족입니다. 단지 스웨덴지역의 게르만족이 무역과 약탈을 위해서 슬라브인들과의 접촉에서 지도층으로 형성되었고 러시아남부에 정착한 게르만민족을 고트족이라고 합니다. 2. 게르만족은 수많은 부족이 있고 그 중 역사상에 언급되고 기록된 민족이며 3. 훈족은 몽골지역과 그 서부에 있던 흉노족으로 불린 기마민족으로 한무제 때 축출되어 서쪽으로 갔다고는 하나 정확히 같은 민족인지는 역사학자들도 이론이 있습니다. 결론은 중국(현재 중국이나 청나라와 과거의 한나라때의 영토영역이 다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체형과 언어 등에 있어서 슬라브족은 게르만족과 다릅니다. 게르만족의 일파인 노르만족으로 가. 데인족은 서남쪽으로 진출하여 프랑크족과 엥글로섹슨족을 괴롭히다 프랑크왕국에서 타협한 것이 노르망디를 거주하게 하였고 여기 거주하던 그들이 나중에 영국의 엥글로섹슨족의 여러 왕국을 1066?년에 정복하였고, 나. 노르웨이의 노르드족은 서쪽으로 진출하여 아이슬란드 등을 개척하였고, 다. 동쪽의 스워덴에 거주하던 스워이?노르만족은 발트해 동남쪽으로 강을 따라 진출하여 슬라브족와 중동 제민족왕국과 약탈 및 교역을 하다 모스크거주 슬라브에서 이들을 지배자로 추천하여 루스라는 공국을 건설하였고, 보다 남쪽으로 진출한 노르만족은 고트족이라 불리게 됩니다. 2. 게르만족 중 알려지지 않은 제민족이 너무 많습니다. 독일의 튀링켄, 슈바벤, 턱수염의 롬바르디아족 등 등 너무 많습니다만 이동한 대표적인 게르만부족만 언급하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스빠냐/스페인.맘모스/매머드.게르만/저먼.팬티/빤스... 기준이 있어야지. 언어도 집나오면 고생이라! 다만,한가지 바로잡은게 있는데 '나의 죽음을 적에게(?????)알리지 마라'는 그나마 지금은 조금 나아진걸로 만족한다. 공부없고 나대기. 좋아하고 감투 좋아하는 놈들이 이런 사단을 만들어 놔서 일부 수정됐다.
@@study-for-life 히틀러는 종족중 아리안 (특히 노딕아리안)이 가장 상위에 있다고 보았고 그들이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고 믿었지요. 그래서 그들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르웨이 같은곳에 lebensborn을 설치 하기도 했지요. 히틀러는 가장하위가 슬라브족이라고 보았고 그들을 untermensch (subhuman)이라고 했지요. 슬라브족이 아리안에서 파생되었다고하면 폴짝 뛰지 않을까요?
☆수정합니다☆
● 러닝타임 3:48 : 동유럽쪽으로 간 노르만족이 슬라브족이 된다고 했는데, "슬라브족화(化)가 된다"는 것을 잘못 표현한 것입니다.
● 러닝타임 7:25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생몰은 BC 100~44년입니다. 'BC'가 빠져 있습니다.
● 러닝타임 8:00 : 마리우스의 생몰연도는 BC 156~86년입니다. 'BC'가 빠져 있습니다.
● 러닝타임 10:33 : 앵글로족과 색슨족이 건너간 곳이 '브리타이아'로 자막이 되어 있는데 '브리타니아'의 오타입니다.
● 러닝타임 11:37 : "서로마제국 멸망 후 프랑크족들이 자체 왕국을 건설한다"라고 멘트를 했는데, 프랑크족이 아니라 '게르만족'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10번은 본거 같아요. 그렇게 본 이유가 컴퓨터가 아닌 저도 인간이기에 헷갈리거나 까먹기때문에요. 질리지않은 내용이고 지정학적으로 좋은 영상이었어요😄👍🎼.
@@Osca_J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게르만민족을 디테일하게 설명해준 사람은 없었음. 최고!
극찬을 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세계역사 강의가 있는데 제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네요. 한방에 유럽기원이 정리되네요
귀에 쏙쏙~ 한방에 정리~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다니... 부끄럽지만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study-for-life 영상편들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적어주시면서 설명하는게 더 팍팍 들어와요.
지금까지 들어본 세계사 강의 중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구... 최고라니요...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다.
정확하게 설명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고대 유럽 부족들간의 관계와 이동 경로를 제대로 설명 하는 멋진 강의네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강의라고 말씀하시니 부끄럽지만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 알차고 재밌는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게르만족에 대해 이렇게 쉽고 명쾌하게 강의한게 없었던것같습니다 아주 유익했습니다
쉽고 명쾌하다는 말씀에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WOO SANG CHO 님의 글에 힘 얻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도상에서 설명해 주시니 너무 명쾌합니다.
감사해요. 계속 도움 받겠습니다👍
영상 만들어놓고도 자료가 충분하지 못한 것 같아서 항상 부끄러운데 좋은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풍부하고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노래 듣고 강의 들으니 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좋은 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려 놓고 제가 무슨 짓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건 내용 전달인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ㅠㅠ
귀에 쏙쏙~ 어렸을때는 왜 이런 이야기들이 재미가 없었는지^^ 시간 날때마다 꼭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귀에 쏙쏙~"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 습니다.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같이 잘 배웠네요. 계속 배우기를 원합니다.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 같이 배우셨다... 지나치게 극찬을 해주셔서 부끄러우면서도 보람이 느껴집니다. 부족한 지식 쌓아서 앞으로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힘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알고싶었든 분야
넘 좋아요. 개념 잡는덕 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인데... 칭찬에 보람을 느낍깁니다^^
최곤데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쏙 빠져서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한 설명......감탄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탄까지는 아닌데요... 부끄럽네요...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오토 대제 편 보고 바로 구독 했어요.설명 상세하고 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아구구... 오토 대제 편은 어렵게 만들어서 별로였을텐데요... 구구절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ㅎㅎ
👍👍👍최고의 강의 몰랐던 부분 아주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의 강의는 아닌데... 부끄럽습니다. ㅋ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바로 구독합니다.
유럽민족들, 특히 게르만 민족에대한 체계적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려요.
방문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세계사에서 유럽쪽 수많은 민족을 쉽게 설명해줘서 매우 만족🎉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값진 공부를 쉽게 했어요. 감사해요
아구구...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우 대단한 강의입니다
세계사를 이렇게 들으면 공부가 저절로 될듯
극찬을 해주시니 무어라 말을 못하겠네요.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책 읽을때나 게르만족의 이동경로를 봐도 왜그런지를 이해못했고 고딕양식.반달리즘도 명확해주시는 인도남 선생님 로마사를 이해하는데 ~족들에대해서 깔끔한 기초 한방 설명. 지도와 더불어 너무 이해가 쏙되게 됩니다. 기초와 이해를 한꺼번에 잡아주시니 로마사책이나 유럽사책을 읽을때 상당한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저로서는 기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궁금하던게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와우...최고로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네...
'최고'라는 표현은 부담되네요... 그래도 칭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주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설명이 많이 부족한데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설명 방대한지식 참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좋게 평가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오오오!!!
여러가지 학설이 난무하겠지만
나에겐 이런 러프한 얼개가 필요했음.
고딕양식, 반달리즘 유래도 알게되고
게르만이란 이름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알게된 영상이네요.
감사감사!!!!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르시아에 이어 게르만도 잘 봤어요.
기존에 지도한장으로만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보니 복잡하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거든요.
화이트보드인데도 조명반사 방해없고 좋네요.
다른 영상들도 더 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번째 시청합니다 건강하세요
와~우! 진짜로 100번은 아니겠죠? 아무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책 읽다가 게르만족 궁금해서 봤는데 정말 유익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_ _
방문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깔끔하네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접했는데 선생님 최고십니다.
최고라고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제대로 영상 만들겠습니다~^^
와우
게르만족의 고대 역사정리
한방에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훌륭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힘이 됩니다.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강의 최고에요. 힘내세요. 긴영상과 숏컷영상을 같이 올려보세요 구독자 늘어날겁니다. 더뎌서 좀 맘이 그렇네요 하지만 진심을 다하시면 어느날 잘될거에요.
기존 패턴에서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변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지만서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들 칭찬 일색인데 진심으로 인정합니다 영상 너무 좋네요
무지무지 상당히 감사합니다~^^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 만든 보람을 느낍니다. 방문 & 댓글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민족별 외모, 특징과, 현재 지역별 인류학적 흔적도 궁금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공부를 더 빡세게 해서 영상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문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게르만족과 여타만족이름이 다른 민족으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모두 연결되어 있네요 유럽의 민족 계통이 한 방에 정리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ㅋㅎㅎ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ㅎㅎ
와우.....알고 있던 내용을 총정리...
오호~ 알고 계셨군요? ^^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를 읽었는데.. 더 많고 자세한 지식 알아갑니다
타키투스의 책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시니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 재미있으십니다.
선생님이라고 하시니 부끄럽네요...^^;;
정성 들인 영상인데..너무 구독이 없네요.. 흥하세요..잘봤습니다..^^
나름 정성을 들였으나 너무나도 부족한 영상입니다. 하지만 계속 발전해야죠.
"흥하라"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우 최고의 역사 강의군효😂
최고는 아닌데요...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국내 거주하는 스페인 사람과 대화하는데, 자신들은 독일에서 건너온 혈통이라 하더군요. 이 영상 보니까 이해가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는 뜻이시죠?^^
@@study-for-life 네~~^^
이 강의 한개면 유럽 역사 기초. 완성이다.. 👍
지나친 극찬... 부담되지만 감사하면서 좋네요^^
최고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럼 로마는 어느 부족에서 출발 했는지요? 2. 대부분 국가는 어느 부족에서 출발 했다고 하는데, 가령 훈족은 헝가리, 돌궐은 투르키에, 잉글랜드는 앵글로 등등, 그렇다면 한국은 어느 부족이라고 생각 해야 하는지요? 그냥 한민족 ???신라 흉노족 설도 있고, 고구려는 중국 역사에 가깝다는 등에 이야기가 있어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로마제국이 형성되기 전에 이탈리아반도에는 여러 부족들이 거주했습니다.
그런데 테베레강 근처에서 도시국가를 만든 사람들이 로마제국을 만든 중심 세력인데요,
이들의 부족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트로이전쟁(현재 튀르키예)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일찍이 건너왔고 그들의 후손들이 로마제국의 초석이 되는 도시국가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도공 영상 [로마 건국자 트로이전쟁 패잔병 후손] 편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asy and clear.
혹시... 외쿡 분이세요? Are you foreigner ???
@@study-for-life 아뇨, 눈에 뜨게 유별나게 보이고 싶어서요. (게르만족 국가 해외 체류중)
@@levratte4 너무나 솔직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노래 잘하시네요.
노래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데 칭찬해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다
칠판 매직을 좀 진한걸로 해 주세요..
제가 이 영상을 볼 때 마다 느낍니다. 좀 진한 게 할 걸... 하고요...ㅠㅠ
궁금증. 북쪽에서 이동한 노르만족이 게르만, 슬라브족의 원형이 될 만큼 이주지역에서 대표적인 민족이 되는데 그 게르마니아와 러시아 지방에 원래 살던 토착 부족들은 어떻게 된거죠? 이주해온 민족에게 흡수 당할 만큼 수준이 낮았거나 수가 적었던걸까요? 그래도 북쪽에 비해서는 살기 좋은 편이었으니 다수의 사람들이 살았을텐데 궁금하네요.
게르만족의 원형이 스칸디나비아반도와 유틀란트반도에 있었던 노르만족(바이킹)이기는 하지만서도...
노르만족이 남쪽으로 이동하기 전에 이미 자리잡고 있던 민족들 역시 원뿌리는 노르만족과 같습니다.
인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하겠지만서도...
유럽 사람들은 뿌리가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라틴족, 켈트족(갈리아인), 게르만족, 노르만족, 슬라브족 등등으로 나뉘기는 해도... 이들의 뿌리는 같습니다.
이름만 다를 뿐 유럽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뿌리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도-유럽어족'으로 한데 묶어버렸죠.
그런데 질문하신 것처럼
북쪽에서 내려온 노르만족이 향후 게르만족이 되고 슬라브족이 되기는 하는데 이미 그 지역에 자리잡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는 말씀이신데...
이미 자리잡고 있던 사람들의 경우 이렇다할만한 도시국가를 형성하지 못했던터라 나중에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그냥 흡수되었다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숫자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나중에 쳐들어 온 사람들을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으니까, 나중에 온 사람들 보다는 문명의 발달이 더뎠다고 보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무기면에서 돌로 만튼 석기가 청동무기를 이기지 못하고, 청동을 철로 만든 철기를 이기지 못하니 아무래도 숫자가 많다고 전쟁에서 이기다는 법은 없죠. 고대 로마인들이 광대한 제국을 만든 이유도 사람 수가 많았다기 보다는 전쟁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이죠.
인도를 점령한 아리아인(인도-유럽어족) 역시 그들 보다 숫자가 많은 토착민 드라비다인들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전쟁의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이죠.
제가 역사 전공자가 아니기에 전문가가 이 글을 보시면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서도... 제가 지금껏 취합한 자료를 근거로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문명'이 발달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것 아닐까요? 오늘날 미국이 강대해진 것도 '무기'의 발전이니까요. 사람 숫자가 중요하다면 인도 또는 중국이 세계를 일찌감치 지배했어야 맞았겠죠?
답변이 마음에 들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study-for-life 그렇죠,, 경제대국이 되어야 무장할 수 있어 강대국이 되는 것이죠,, 지리적으로 좋은자리에 잡아야
그 나라가 번영할 수 있습니다 대서양,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미대륙은 천혜의 요새입니다
한반도는 일본,중공,러시아에 둘러쌓여 자주국방 하지 않으면 또다시 점령당할 수 있으니 정신차려야 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1타 강사?? ㅎㅎㅎ
그런가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타 강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주 명료하게 정리를 해 주셨는데,
슬라브가 게르만의 일파인 것처럼 설명되는게 맞나요? 키에프 루시를 노르만인들이 세웠다는 건 정설이지만, 그렇다고 슬라브의 주류의 기원이 게르만이라고 해도 되나요? 언어와 문화풍습이 완연히 다른데…
아... 이 부분에 대해 적잖은 분들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오해를 일으킨 점 충분히 공감합니다. 동유럽으로 간 바이킹들이 슬라브인화 되었다는 걸 축약해서 표현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명확히 설명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르만족은 지금의 인도쪽에서 출발하여 서서히 서진한것으로 아려져있는데
게르만족이 인도에서 서진했다굽쇼? 어디에 그런 정보가 있는지요??
바로크시대 조곡, 파르티타 등을 보면 알르망드라는 독일춤곡이 있는데 그게 알레마니족에서 유래한 것 같네요. 추측입니다.
알르망드(allemande)에 대해 찾아보니, 독일에서 생기고 프랑스에서 유행한 독일춤곡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알르망드가 알레마니족에서 유래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자는 '알르망드'가 중세시대 가상의 국가라고도 말하는데요... 아무튼 '알르망드'와 '알레마니족'과의 상관 관계는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 다만, 정확하게는 게르만이 슬라브족이 된게 아니고, 슬라브족의 일부가 바랑기안이라는 바이킹일파에게 군주가 되어 보호해달라고 초대. 이들은 루스인이라 불렸고 오늘날 러시아의 원조가 된것. 마치 발해가 고구려+ 말갈 인것과 유사
맞습니다. 동유럽으로 간 바이킹들이 슬리브족이 된 것이 아니라 슬라브화 된 것입니다. 제가 영상을 만들면서 오해를 낳게 했습니다.ㅠㅠ 그리고 바랑기안은 제가 몰랐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똑똑한데 노래도잘하네요..
똑똑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그리고 노래를 잘 하는 것 보다는 즐기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칭찬 감사드립니다~^^
역사?에서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이 지금 유럽의 기원?을 여실히 잘 이해하게 해주는듯........
서로마?가 게르만족들에게 저때 장악?이 된듯........ㅜ
지금의 서유럽??
진정한 고대로마?는 동로마엿엇다는.........
비쟌틴제국?ㅜ
진정한 고대로마는 서로마제국인 것 같은데요...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은 중세 이후라서...^^;;
내용 중 일부 오류가 있어요.
갈리아인들의 본거지는 설명과 달리 브리타니아 지역 즉 지금 영국땅입니다
음... 갈리아인들이 살던 지역은 지금의 프랑스 쪽인 것으로 아는데요... 갈리아인과 켈트족은 같은 민족으로, 프랑스 지역에서 영국쪽으로 간 줄로 알고 있습니다...^^;;
슬라브족이 게르만족의 일파라구요? 새로운 학설이네~
노르만족이 동으로 이동해서 슬라브족이 되었다기 보단, 현지에 이미 있던 슬라브족과 연합하여 동슬라브계 나라들을 만든 것으로 압니다. 시기도 중세시대이고요..
맞습니다. 동쪽으로 간 노르만족이 슬라브족화 되었다는 뜻입니다...^^;;
게르만 민족의 대 이동의 원인이 된 훈족의 훈은 헝가리의 헝(Hun)과 같은 어원입니다. 독일 역사서에는 훈족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의 경남지방의 고대조상과 같은 조상이라고 나와 있지요. 그 옛날 훈족은 게르만족보다 덩치가 더 크고 머리가 검고, 활을 잘 쏘고 성격이 흉포한 동양인으로 기술되어 있지요.
맞습니다. 훈족은 중국쪽이 아니라 한반도 민족과 연관이 있죠. 훈족이 중국쪽에서 왔다는 건 중국인과 관련이 있다는 표현이 아닙니다. 제가 세밀하게 챙기지 못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리한 댓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트롯방송인줄 알고 왔다가 온김에 잘듣고 갑니다.
죄송할 것까지는 없는 듯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훈족이 유럽 들어갔을때 중국 에서 갔다고 했는데 동북 아시아에서 갔다고 해야합니다.훈족은 중국족속의 한족이 아닙니다. 훈족, 중국에서는 흉노족 이라고
하죠. 동북족 훈족은 중국 족속이 아닙니다. 우리와 더 가깝습니다 .
그리고 게르만족 설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오해가 있으신데요... 중국에서 훈족이 온 게 아니라 ''중국쪽'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쪽'이라는 단어가 또 다른 오해를 부를 수도 있겠죠...^^;;
유흥에 빠져서 망했다고 역사책에서 언급된게 안보이던데요.기독교에서 퍼뜨린걸로... 사실은 기독교가 제일의 원인인걸로 나오고요.몽골족이 밀려오니 게르만족도 밀려가게 되고 로마 정신이 사라진 로마가 멸망하게 되었고요.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만 맹목으로 믿고 애국심이 없었으니.미국은 애국심 교육을..
그들에게 자비란 없다.
민족끼리 싸우게 하고 식민지를 만드는 족속 다시금 몰쌀시켜야 한다.과거의 세번의
도륙의 날 이제 마지막 한번 남았다.
헉! 마지막 한번이 남았다구요? 앞선 세번은 무엇인지요??
이것이 오늘날 유럽 각국의 기원 이군요~~
네~ 그렇더라구요...^^
나이스 강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괜찮다는 뜻이시죠?^^
이제 보니 유럽(영국포함) 전체와 유라시아까지 게르만의 핏줄이었네...
저래서 히틀러가 게르만을 우상시하고 제3제국 운운하고 그랬었구만...
유럽인의 대다수가 게르만족입니다^^
@@study-for-life 미국에도 독일계 이민자가 제일 많다네요..
즉 전세계는 게르만과 무슬림, 그외 제3세계로 구성되는 듯
@@강현수-w6u 미국인들도 앵글로색슨족(게르만족)에 이은 바이킹(게르만족)들이 넘어간 것이니 결국은 미국인들도 게르만족이죠? 더불어 독일계 이민자들도 미국으로 많이 갔죠. 햄버거의 어원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온 것이니... 아무튼 게르만조들이 대단하죠?^^
40년대 독일🇩🇪 기갑전력 실제 전투 영상 (컬러+사운드) 🤚🏻
---> th-cam.com/video/bWJydHR5nCQ/w-d-xo.html
음량이 약합니다.~
배경음악이 제 목소리를 잡아 먹나요? 유튜브에서 음량 조정이 가능한데... 크게 해 보셨나요??? ^^;;
동유럽으로 이동한 노르만족이 슬라브족이 된다고요?
엄연히 혈통, 언어, 문화가 다른 두 민족을 같다고 퉁쳐버리면..
한국, 일본, 베트남, 대만이 중국민족이라고 하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똑 같은 논리 같은데?...
물론 동쪽으로 이동한 소수의 노르만 족이 그 땅에 살던 다수의 슬라브 족을 지배한 것은 맞는데..
기록된 지배층의 역사만 가지고 민족의 정체성을 바꾸면 안돼죠.
그럼 영국이 인도를 장기간 지배했다면, 인도의 수많은 민족도 앵글로-색슨 족이 되는 것인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실수한 것이 맞습니다. 동유럽으로 간 노르만족이 슬라브족이 된 것이 아니구요, 슬라브화(化) 된 것입니다. 혼란을 드려서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ㅠㅠ
최근에 올린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th-cam.com/video/Wnga8G5sJvU/w-d-xo.htmlsi=tTYfOi4V7CzEgy8N
노르만이 아니라 노르드족 아닌가요?
노르드족이 노르망지지역에 정착하면서 프랑키아 문화에 동화되면서 노르만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노르드(Nord)는 스웨덴어이고, 노르만(Norman)은 라틴어 아닌가요? 결국 노르드인과 노르만인은 같은 민족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이들의 뜻은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이구요. 영어로는 중세시대 노스맨(Northman)이라고 불렀다가 근대에 들어서 영어 철자가 바뀐 노스맨(Norseman)이라고 불려지고 있다고 한답니다.
혹자는 노르드인에서 노르만인이 분파되었다고도 하는데요, 제가 볼 때는 '노르드인'이나 '노르만인'이나 같은 말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다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study-for-life 노르드족 전부를 노르만족 으로 퉁쳐부르는건 오류입니다
둘의 기원이 같을 뿐이지 앞서 말했듯 프랑스에 동화된 노르드족으로 스칸디나비아의 노르드족이랑은 문화도 다르고 활동의 지역 또한 달랐고 후에는 언어까지 북게르만어가 아닌 변형 프랑스어인 노르만어를 사용했습니다
기원이 같다고 노르드와 노르만을 구분하지 않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죠
따라서 구분해서 부를 필요가 있는거같네요^^
@@study-for-life
게르만족의 일파인게 노르드족 이고 루스인도 노르드족에서 갈라져 나온건건데 이들 전부를 루스 게르만 노르드를 전부 구분없이 노르드로 부르실건가요?
@@study-for-life 가르쳐주신게 맞아요. 예전에 미국고등학교 역사시간에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제가 알기론 프랑스의 Normandy정착은 대분은 지금의 덴마크쪽에서 Norman들이엿구 소수의 Norman들은 지금의 Normay와 스웨덴쪽에서 들어온걸루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Normand 라틴어로 Nornanni 영어로 norman(s)라고 해요. 위에 글올린사람은 이해를 잘못하시고 다른 얘기하는거같은데여 Nord는 주로 덴마크랑 스웨덴쪽에서 온 사람들을 부르는 말인데 족이라고 하지않음 ㅋㅋ
고트양식은 고트족이 만든 게 아닙니다 프랑스에서 발생했고 이름만 고트양식이라고 지은 겁니다
고딕양식은 고트족이 만든 양식이 맞습니다. 이탈리아에 자리잡은 동고트족들의 양식이죠. 처음에는 라틴사람들이 고트양식을 폄하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15세기 르네상스시대에 프랑스로 넘어간 이탈리아 작가들(고트족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서도...) 이 고딕양식으로 성당을 짓기 시작했죠. 그 옛날에는 '괴물 같고 추악한 양식'이라고 폄하했던 고딕양식을 선호한 것입니다. 결국 고딕양식은 최초 고트족이 만든 것이 맞습니다. 고딕양식이 유행한 것은 프랑스가 맞지만서도... 이건 제 의견이 아닙니다...^^;;
★참고할만한 기사입니다.★
주간조선 : 스테인드글라스가 절로 들어간 까닭은?
[ 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55 ]
근데 게르만 라틴족들은 축구 잘하는데
슬라브족은 왜 축구를 못하는거죠 ?
글쎄요... 그건 인종의 특성 보다 국가 특성이 아닐까요? 같은 몽골 계통인 한국이 중국보다 야구를 잘 하는 건 국가 분위기이지 인종의 차이는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답변이 신통치 않습니다...ㅠㅠ
사회주의 국가라 경쟁과 보상이 없고 국가 자체의 경제력의 차이
@Cul Cul 위 두분이 설명 잘해 주션는데요
덧 붙이자면 냉전 ㅅ,대에는 사회주의 국가 에서 국가적 정책으로 축구를 투자 햇ㅇ 나
냉전 붕괴 후에는 사회의 역량이 서유럽에 밀려 축구시장또한 침체 도.ㄴ거죠
게오르게 하지 스토이치코프 등이 유명 한데 루마니아가 미국 월컵 에서 4강 니가8강 까지도 가고
그런걸 감안 하더라도 아이슬란드 같은 나라보담 축구는 좀 못ㅎ,ㄴ거 같습니다
서로마제국은 훈족에 의해 망했고, 게르만족은 훈족의 후예예요, 훈족은 동북아아시아와 유라시아에 이르는 유목연합체이고 민족명은 선비,부여,구리등으로 구성...
게르만족이 훈족의 후예라굽쇼? 어떠한 논리로 그런 말씀을...^^;;
작센지역에 살던 게르만계이민족이 켈트족이살던 지역을 점령하여 오늘의 영국여왕의 뿌리(엥글로 섹슨족)가 되었고 이는 영국여왕이 조상을 기리며 경상도지역을 찾은 이유이기도 함, 혹자는이들이 말갈족의 후예라고도 한다... 기타 유추할수 있는 근거로 기원전부터 스키타이인들의 분포도를 보면 왜 서유럽의 켈트족까지 알타어계통의 어순과 샤머니즘전통, 돌무덤의 전통의 유사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면 답이 나온다...
훈족의 유럽침공은 훗날 칭기즈칸의 유럽침공의 나침반역활을했고, 훈족의 유럽침공은 그이전 기원전(약10000년전) 유라시아에 아우르는 투르크민족의 위그루 12연방, 환단고기에 환국12연방과 관련있다고 봄.
담부턴 노래부르지 마시오
많이 별로 였나요? ㅠㅠ
ㅋㅋㅋ 가수에요~~
@@study-for-life 아니 노래는 잘부룹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이미지와 많이 다른 좀 개그맨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명령하지 마세요 ^^친절하게 부탁하세요 ^^
노래 정말 잘하시는데 왜요?
샘👍 화이팅🙌‼️😁👍
ㅋㅋㅋ멋지십니다. 노래 잘 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끄 부끄 ^^
노래 부르는 순간 뒤로가기 누름
노래 부른 것에 대해 호불호가 강합니다......^^;;
😅
1. 게르만족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슬라브족이 되었다. 2. 게르만족이 8개 부족이라고 하였고 3. 훈족은 중국에서 온 민족이라 했는데 모두 틀렸습니다. 1. 게르만족과 슬라브족은 다른 민족입니다. 단지 스웨덴지역의 게르만족이 무역과 약탈을 위해서 슬라브인들과의 접촉에서 지도층으로 형성되었고 러시아남부에 정착한 게르만민족을 고트족이라고 합니다. 2. 게르만족은 수많은 부족이 있고 그 중 역사상에 언급되고 기록된 민족이며 3. 훈족은 몽골지역과 그 서부에 있던 흉노족으로 불린 기마민족으로 한무제 때 축출되어 서쪽으로 갔다고는 하나 정확히 같은 민족인지는 역사학자들도 이론이 있습니다. 결론은 중국(현재 중국이나 청나라와 과거의 한나라때의 영토영역이 다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영상에는...
게르만족이 아니라 게르만족과 같은 노르만족(바이킹)이 동쪽으로 가서 슬라브족이 되었고,
게르만족은 8개 부족 외에 알레마니족이라는 연맹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1. 체형과 언어 등에 있어서 슬라브족은 게르만족과 다릅니다. 게르만족의 일파인 노르만족으로 가. 데인족은 서남쪽으로 진출하여 프랑크족과 엥글로섹슨족을 괴롭히다 프랑크왕국에서 타협한 것이 노르망디를 거주하게 하였고 여기 거주하던 그들이 나중에 영국의 엥글로섹슨족의 여러 왕국을 1066?년에 정복하였고, 나. 노르웨이의 노르드족은 서쪽으로 진출하여 아이슬란드 등을 개척하였고, 다. 동쪽의 스워덴에 거주하던 스워이?노르만족은 발트해 동남쪽으로 강을 따라 진출하여 슬라브족와 중동 제민족왕국과 약탈 및 교역을 하다 모스크거주 슬라브에서 이들을 지배자로 추천하여 루스라는 공국을 건설하였고, 보다 남쪽으로 진출한 노르만족은 고트족이라 불리게 됩니다. 2. 게르만족 중 알려지지 않은 제민족이 너무 많습니다. 독일의 튀링켄, 슈바벤, 턱수염의 롬바르디아족 등 등 너무 많습니다만 이동한 대표적인 게르만부족만 언급하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스빠냐/스페인.맘모스/매머드.게르만/저먼.팬티/빤스...
기준이 있어야지.
언어도 집나오면 고생이라!
다만,한가지 바로잡은게 있는데
'나의 죽음을 적에게(?????)알리지 마라'는 그나마 지금은 조금 나아진걸로 만족한다.
공부없고 나대기. 좋아하고 감투 좋아하는 놈들이 이런 사단을 만들어 놔서 일부 수정됐다.
맞습니다. 뭔가 기준이 있어야 할텐데요... 안타깝습니다. (PS. 언어도 집 나오면 고생이다... 라는 표현 재밌네요^^)
487년 게르만족 오도 아케르 의해서 서로마제국 멸망하다
게르마니아 ᆢ 라인강. 도나우강 위쪽에서 살던 게르만족이다
켈트족 = 갈리아인 ⬇️ 카이사르 정복후
375년 중국 🇨🇳 밀려난 훈족들이 게르만족 라인강 도나우강 넘다
도움이 되신 거죠? ^^;;
@@study-for-life
교사님 탱큐입니다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고불 맹사성 ♻️🌹♻️🗿 방촌 황희 ᆢ 청廳 백伯맏 리厘다스리다
리吏벼슬아치 청廳관청 ᆢ 백성들은 하늘도움으로 내렸다네요
방촌. 황희정승 ᆢ 종놈의 자식도 네자식 이로세 ᆢ 대사헌 ⬇️ 태종
고불. 맹사성 농부 ᆢ 후학제자 업어 키웠다네요 ᆢ 모범공무원 孝
미륵불佛부처 ᆢ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누구인가요
카르폐 디엠 ᆢ 다가오는 오늘을 잡아라
포스터모더니즘(Postmodernism)
종래의 이성중심의 보편적 가치관를 철저하게 "해체"시키고,
개별적이고,표피적인 문화현상과 가치관을 "옹호"하다
°° 깨끗한 패배는 절대로 부끄러워 말라 °°
윤석열 대통령 👍
오늘을 즐기면서 살아가라 ᆢ 뽀뽀 😘 사랑합니다 💋
🌐 세계적인 국민 대통령 박정희 고목정웅 입니다 🌐
히틀러가 들으면 폴짝뛸듯
우잉? 왜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히틀러가 왜 폴짝 뛰나요???
@@study-for-life 히틀러는 종족중 아리안 (특히 노딕아리안)이 가장 상위에 있다고 보았고 그들이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고 믿었지요. 그래서 그들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르웨이 같은곳에 lebensborn을 설치 하기도 했지요. 히틀러는 가장하위가 슬라브족이라고 보았고 그들을 untermensch (subhuman)이라고 했지요. 슬라브족이 아리안에서 파생되었다고하면 폴짝 뛰지 않을까요?
프랑크소세지는 프랑크족이 만든음식인가요? ㅋ😂
프랑크 소시지는 프랑크푸크트에 육가공 기술을 연마한 요한 게오르그 라너가 1805년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으로 건너가서 소시지 이름을 '오리지날 빈 프랑크푸르터 소시지'라고 이름을 붙인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공부해서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생긴게 짬뽕 같더니만, 게르만족의 이동? 사실은 게르만족의 도망아니냐?
양놈들이 동양한테 진거 싫어해서, 이동했다고 말을 돌리는데, 1.4도망도 1.4후퇴라 하는 식으로
게르만족의 도망? 일리가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시는 모습 배울 점이 있습니다. 방문 및 댓글 그리고 관심 감사드립니다~^^
프랑크왕국 반달왕국 이탈리아 🇮🇹 오도 아케르 세우다
고트족의 고딕양식 문화 ⬇️ 반달리즘 ᆢ 문화유산 파괴범
반달왕국은 튀니지 🇹🇳 넘어가서 왕국을 건설하다
정리를 해주시는 느낌인데요? 감사합니다~^^
역사강의하면서트롯이라니반전이네ㅋㅋ
뭔가 좀 색다른 걸 구상하다보니 트롯을... 많이 이상했나요? ㅋ
와우 설명이 명확합니다. 노래 솜씨도 좋고....뉘 집 아들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뉘 집 아들이라... 제 나이 벌써 50인데... 1974년생... ㅋ
@@study-for-life ...난 70겨우 넘었수다.
@@RiseHigh333 그러시군요... 그래서 뉘 집 아들이냐고 댓글에 쓰셨군요... ㅋㅋ 어르신, 건강하십시오~^^
노래는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못 불러서 그런가요? ㅠㅠ
노래로 분위기 확 싸게 가네..구독하려다 그냥 갑니다..
제가 구독자를 한 분 놓친 건가요? 노래 때문에? ㅠㅠ
What? He is a good singer!
위트가 없으시네요.
모냐? 이거노래는 아님강의는좋았 음 노래만 빼면
새로운 컨셉을 잡아보려고 무리수(?)를 뒀죠? ㅋㅋㅋ
그놈이 그놈일세
엄밀히 따지면 그렇죠^^
노래듣다 바로 나감
그래도 댓글 남기고 나가셔서 감사합니다~^^
우 ㅅㅂ 이아저씨 뭐야 ㄷㄷㄷ
왜 그러시는지유...^^;;
그리고 ㅅㅂ은 욕같은디... 쩝!
@@study-for-life 아아 아닙니다.욕이 아니라 이정도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역사 강의하시는 분은 진짜 오랜만에 뵈서 나두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던겁니다.진짜 보기 드문 로마사 강의 였습니다.순식간에 영상 몇펀을 다봤습니다.존경합니다.
@@erwinkim4905 아~~~ 그러시군요? 제가 오해를 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트로트 안했으면 좋았을것을
새로운 컨셉으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ㅋㅋ 좋게 봐주십시오~^^
@@study-for-life앗 ㅠ 죄송합니다 ㅠ 내용이 너무 좋아 다 찾아서 정독했습니다. 이런거 안하셔도 된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것이니 개념치 마시오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